4공과 예수님의 사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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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공과 예수님의 사활   2020. 4. 3 본문：로마서 6장 5절∼11절 제목：예수님의 사활 요절：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 (로마서6:11) 서론 기독교에는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영생케 하는 하나님의 구원이다. 기독교 외에는 인생을 죽음에서 벗어나게 하고 영생케 하는 길은 없다. 중생 못 한 사람은 원죄와 본죄로 죽은 사람이 완전히 죽는 것이 세상이다. 세상을 끝내면 영원한 사망 지옥에 가서 영멸하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중생함을 입은 사람은 죽은 겉사람 속에 영생하는 속사람이 살아나는 것이다. 그런고로 죽은 겉사람과 영생하는 속사람 두 자기를 가지고 있다. 어리석은 사람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나 새사람 생활을 위하여 죽은 겉사람을 드리지 않고 옛사람 생활을 위하여 드려 살아 완전히 자기 속사람을 죽이는 세상으로 살고 지혜 있는 사람은 현실에서 새사람 생활하기 위하여 옛사람 자기를 죽이고  죽은 겉사람 자기를 드려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사는 새사람 자기로 살아 속사람이 영생과 천국 실력 성장을 하여 가는 사람도 있다. 본론 1.(죄 짓지 않기 위한 옛사람 죽이는 죽임)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우리 사람들은 누구나 원죄와 본죄로 인해 영원히 마귀와 죄와 사망의 것이 되어 있는 것이다. 우리 택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다. 하나님으로서도 권세로는 죄를 멸하지 못하셨다. 하나님의 진리법이 있기 때문에 죄값은 사망을 받아야 죄와 사망과 마귀의 일은 멸해진다. 그런고로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우리 대신 죽으심으로 완전한 죄 사망마귀를 정복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셨다. 구속받은 우리를 죄와 마귀와 사망과 하나 되게 끌고가서 죄 짓게 하는 옛사람을 나 아닌 나 원수임을 깨닫고 이놈을 꺾고 죽여 얼씬 못하게 하여 죄 사망 마귀를 멸하는 일에 몸과 마음 생명을 다 바쳐야 한다. 2.(의를 위한 겉사람 바치는 죽음) 또 기독자는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과 죄짓지 않는 자로 하나님께 복종하는 자로 하나님 모시고 사는 자로 사는 데에 몸 생명 마음 힘 소유 다 바쳐 죽는 그 시간까지 계속하여야 한다. 하나님이신 주님이 다 바쳐 이루어 주신 구원을 내 무엇이 아까와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안 된다. 3.(새사람 생활을 위한 두 죽음 속에 자라는 속사람) 위 두 가지 투쟁 생활 속에 그리스도의 구속과 성령과 진리로 살아난 영의 사람, 속사람, 다시는 늙지도 죽지도 고통도 없는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이 영생으로 살아야 한다. 우리는 참사람이다. 이것을 가리켜서 주님의 부활에 연합한 자로 살라고 하신 것이다. 위 1 2.의결사적 새사람 생활만 계속하면 그 속에 속사람은 영생으로 자라간다. 문답 문답 1.중생 안 된 사람은 세상에서 사는 것이 사는 것입니까 죽는 것입니까? 답：매일 매일 죽어가고 있습니다. 2.중생된 사람은 세상에서 사는 것이 사는 것입니까 죽는 것입니까? 중생된 영은 죽지 않지만 심신의 기능이 매일 매일 죽어가는 생활을 할 수도 있고 심신의 기능이 매일 매일 영생을 이루어가는 생활을 할 수도 있습니다. 3.중생된 우리는 둘 중에 어떤 생활을 해야 합니까? 답 : 매일 매일 영생을 이루어가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4.영생을 이루어가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몇 가지 생활을 해야 합니까? 답：두 가지 생활을 해야합니다.  새사람 생활과 두 가지 죽음 생활입니다. 즉    첫째는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죄짓지 않고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께 복종하는 생활이며    둘째는 시험이 와도 이 생활을 계속하기 위하여 두 가지 죽음을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5.참 믿는 자가 각오해야할 두 가지 죽음이 무엇입니까? 답 : 자기 옛사람을 미워하여 죽이는 죽음과 자기 겉사람이 기꺼이 죽는 죽음입니다.      이럴 때 새사람 생활을 계속하게 되고  속사람이 자라가고 영생이 이루어져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