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전대와 주머니와 신도 없이 보내었을 때에 부족한 것이 있더냐 가로되 없었나이다
36 이르시되 이제는 전대 있는 자는 가질 것이요 주머니도 그리하고 검 없는 자는 겉옷을 팔아 살찌어다
37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기록된바 ㄱ)저는 불법자의 동류로 여김을 받았다 한 말이 내게 이루어져야 하리니 내게 관한 일이 2)이루어 감이니라
38 저희가 여짜오되 주여 보소서 여기 검 둘이 있나이다 대답하시되 족하다 하시니라
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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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2 장 35 절 말씀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전대와 주머니와 신도 없이 보내었을 때에 부족한 것이 있더냐 가로되 없었나이다 이르시되 이제는 전대 있는 자는 가질 것이오 주머니도 그리하고 검 없는 자는 겉옷을 팔아 살찌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기록된 바 저는 불법자의 동류로 여김을 받았다 한 말이 내게 이루어져야 하리니 내게 관한 일이 이루어 감이니라.
저희가 여짜오되 주여 보소서 여기 검 둘이 있나이다 대답하시되 족하다 하시니라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이 좇았더니 네
우리가 세상에서 믿음으로 살고 그 믿음이 온전하게 되는 순종으로 나아가는 그 사람이 되고자 할진데 악령의 모든 방해 역사가 심히 크고 우리가 이 일을 다 이행할 수가 없는데도 우리에게 큰 하나님의 큰 능력을 주십니다. 능력이 곧 하나님의 전신갑주입니다.
전신신갑주를 주면 그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받아서 가진 자는 아무런 해를 받지 아니하고 오히려 하는 일을 다 완수하며 이 대적을 이기는 그런 결과가 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러 가지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배웠습니다. 그런데 이 전신갑주에 제일 마지막이 뭐냐 여기에 보니까, 두 가지를 말씀하셨는데 검 두 가지라 그랬습니다.
검 두 가지 이전에는 너가 복음을 전할 때 아무것도 필요 없다 금도 필요 없고 전대도 필요 없고 주머니도 필요 없고 없어도 하나님이 다 너희를 보호해 주시고 너희를 먹게 하시고 너희를 입게 하시고 너희에 필요한 신발도 다 신도록 하나님이 다 주시니까 하나님이 다 주신데 너가 그 예비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이제는 불법자와 동류로 여김을 받는다 말은 죄인 취급을 받아서 십자가 내가 죽게 되니까 이제는 너희들이 가져라 나는 이제는 가니까 너는 이제 가지라 고 가지는 것이 이제는 신령한 것을 가지라 그 말이요.
이 전에는 육적인 것은 필요가 없었는데 칼도 필요 없었고 양식도 필요 없었고 그 다 하나님이 다 그때그때 다 주셨지만는 이제는 너가 가지라는 요 가지라는 것은 육적인 양식이나 육적인 뭐 칼이나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신령한 이제는 이 무기를 너는 가져라 네가 떠날 때 이제는 너에게 신령한 무기를 내게 너에게 내가 너에게 주노라 이것을 가지고 너는 싸워라 그것이 곧 여기에 보니까, 주머니도 있고 전대도 있고 신도 있고 양식도 있고 지팡이도 다 있습니다. 칼도 있고 근데 이제는 너가 필요 없는 것을 이제는 가져라 하는 요 가지라는 것을 신령한 것을 가르칩니다. 그런데 이는 제자들이 가슴에 품고 있는 칼을 두 개 끄집어 내면서 여기 있나이다 나는 이미 다 준비했습니다.
그래 족하다 이만하면 족하다 이말은 저들은 육신의 칼을 말했고 예수님은 신령한 이런 이런 칼을 말했는데, 예수님은 예수님대로 그래 그만하면 넉넉하다 그들은 또 육신의 칼이 그것인 줄 알고 또 그것으로 저들도 그렇게 알아들었다 말이요. 근데 나중에 보니까, 이 칼이 무언지를 알려줍니다. 뒤에 무슨 이 칼이 두 자루 칼이 무슨 칼인지 첫째는 바로 데리고 어디로 갔습니까? 겟세마네 동산으로 갔습니다. 고 다음 바로 이어지지 않습니까? 기도하러 갔다 말이요. 이제는 곧 십자가 이 대속에 순종을 해야 되는데 십자가 지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는 순종을 해야 되는데 그 순종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도가 없이는 순종을 할 수가 없었는데 이 기도하러 겟세마네 동산으로 습관을 좇아갔다 항상 하던 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이제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하시는 마지막 기도입니다. 이게 왜, 십자가 이제는 거기서 이제는 죽임을 당하니까. 그래서 이 십자가 순종을 위해서 먼저 기도하러 산에 갔다 요것을 가르쳐서 성령의 칼이라 이 칼 중에서도 성령의 검이라 왜 성령의 검입니까? 기도를 하는 것은 성령을 받는 것이 기도입니다.
성령을 받아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것을 아는 것이 그것이 성령에 성령을 받으면 이렇게 이루어지는 일이요 또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 뜻을 아는 것을 그대로 실행할라니까 심히 어렵다 그 말이요 그런데 다 실행을 할 수 있도록 순종할 수 있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성령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아버지의 뜻이 뭡니까 이 잔을 내게 옮겨옵소서 그러나 아버지의 뜻대로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의 뜻을 찾은 겁니다.
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한다 말은 성령을 받아서 그 성령이 날 감동시켰으니까 아버지의 뜻을 바로 찾는 이것이 기도요 그 다음에 뜻을 찾아서는 아버지여 이 뜻대로 내가 행하게 해 주옵소서 행하게 할라면 심히 어려운데 십자가를 지어야 되는데 이 십자가를 지게 해 주옵소서 뜻을 알았으니 이제는 십자가를 치게 해 주옵소서 넉넉하게 지고 남음이 있도록 해 주옵소서 이것이 곧 기도입니다. 그러니까 기도는 성령을 받아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그대로 순종하도록 하는 것이 그것이 기도의 주 목적이요 그래서 기도가 끝나고 난 뒤에 어떻게 했습니까? 이제는 성령을 받았으니 됐다.
이제는 가자 하면서 이제는 자기를 잡으러 오는 그들에게 곧 저들이 나를 잡으러 올 것이다. 그들이 이제는 병사들이 왔다 말이요. 제자장의 종들 서기관의 종들 장로들의 종들 또 거기에 바리새인의 종들 이런 종들이 와서 그 칼을 들고 몽치를 들고 와서 이렇게 도둑을 강도 잡듯이 그렇게 잡으려고 했을 때 이제 예수님께서 칼을 갖다가 설명을 했는니다. 제자들이 칼을 가지고 그들의 귀를 잘랐을 때 거두어라 그런 칼이 아니다. 내가 주는 칼은 너가 가진 물질의 칼이 아니다. 세상의 힘이 아니다.
세상의 힘으로 이 예수님의 이 복음 운동을 할라는 너희들아 세상 사람의 힘으로 세상의 권세로 저들도 세상의 권세로 너희들도 세상의 권세로 이 복음운동을 하려고 하는 것은 이 그런 칼은 아니다. 칼을 집어넣어라 그랬다 그 말이요. 그래서 칼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고 그 뒤에 칼은 성령의 칼은 기도의 칼이요 기도요 뒤에 말씀의 칼은 하나님의 말씀의 칼은 이거는 하나님 말씀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요 뜻대로 순종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끝까지 기도를 마치고 난 뒤에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순종을 한겁니다. 그들에게 결박을 당한겁니다. 결박당하는 일이 순종 아닙니까?
만약에 결박을 당한 것이 그것이 하나님 뜻이기 때문에 결박당해서 그들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던겁니다. 그래야 대속이 되니까 뜻을 찾았고 그대로 순종을 했다 그 말이요 이게 기도입니다.
기도와 순종은 이렇게 하나라 순종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찾기 위해서 순종을 하기 위해서 기도를 하는 사람 고 기도에서 기도가 이제는 이루어진 것은 곧 성령받아서 하나님 뜻을 찾고 성령받았다 하는 게 뜻대로 순중하는 일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요 말씀 성령의 검과 말씀의 검이라 이 말씀의 금은 순종의 순종을 가르친다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순종했을 때 어떻게 됩니까 예수님이 아버지의 뜻대로 십자가를 지낸 이 순종을 했을 때 그때 큰 구원이 이루어졌고 우리가 다 구원받는 구원이 이루어졌고 주님은 하나님 보좌 우핀에 앉는 이런 존귀함이 이 되고 대성공 대성공 우리가 구원되고 주님이 존귀하게 되고 하나님 아버지가 기뻐하게 되는
이런 참 이런 큰 성공에 이런 일이 이루어진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 그 사람은 존귀한 자가 되고 자기에게 속한 사람이 다 구원이 되고 다 자기한테 다 영광을 다 돌리는 그런 일이 되는 이 좋고 이 크고 이 구원의 세계를 우리는 칼 두 자루로 검 두 자루로 너는 품고 이것을 놓지 말아라 항상 가지고 다니라 기도와 순종 이것을 우리가 위해서 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 예수님은 십자가 대속을 하는 것이 예수님이 하나님에 대한 뜻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너는 모든 택자들의 죄와 의를 위해서 대신 형벌 받아 죽는 것이 하나님이 예수님에 대한 뜻이었습니다. 즉 대속을 이루는 것이 예수님에 대한 뜻이었고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뭡니까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을 이루는 일은 예수님이 다 하셨기 때문에 그것은 우리에게 향한 뜻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을 믿고 전하는 겁니다. 믿고 행하는 겁니다. 이것이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라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가 이 대속을 잘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주께서 도와주옵소서 그랬지마는 우리는 어떻게 됩니까 주님이 대속을 이재는 잘 믿고 끝까지 이것을 잘 전할 수 있도록 해 주옵소서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대한 뜻입니다.
주여 이 잔을 내게 주소서 온전히 내가 이 잔을 마실 수 있도록, 이 잔이란 말은 피를 가르칩니다. 피 흘림을 가르쳐서 이 피의 잔이요 이 일을 위해서 내가 피 흘려 죽는 일이 되기까지 이를 내가 완수할 수 있도록 순종할 수 있도록 해주옵소서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는 이 주님의 대속에 대한 이것을 믿고 행하는 것, 믿고 순종하는 것, 믿고 전하는 것, 이 일을 위해서 힘이 들고 내가 감당을 못하겠고 내가 이 일을 심히 어렵게 여기고 내가 이 내 힘으로 안 되겠다.
하는 것을 느끼면서 우리가 기도할 때 그 사람이 예수님의 겟세마네 동산과 같은 그런 기도하는 사람이라 그 말이요. 예수님은 지금 내가 죽게 되었다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해서 내가 심히 고통이 되는 이 일을 내가 당해야 되고 이 내가 십자가 순종을 해야 되는데 심히 죽게 되서 도무지 내가 그럴 능력이 없다 아버지여 도와주옵소서 성령을 보내주옵소서 그래서 성령을 받으면 이제는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찾고 온전히 순종할 수가 있는 겁니다. 순종할 수가 있다 그 말이요. 그래서 기도와 순종은 하나라 기도하는 것은 순종을 잘하기 위해서 기도를 하는 겁니다. 순종할 때 하나님이 완전히 거기서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나오고 구원의 역사가 나옵니다. 순종이 안 되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그래서 제사보다 순종이 낮다 제사보다 순종이 낫다 주님에 대속을 그걸 이렇게 너가 실상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하나의 예표로 믿는 거 이것도 중요하나 그것이 최종으로는 순종으로 나아가야 십자가 대속이 네게 복이 된다 그것이 내 너 것이 된다 그러면 주님의 대속이 내 것이 되는 데는 믿고 행해야 되는데 믿고 순종을 해야 되는데 이 순종하는 여기서 탈이 나버리면 그것은 자기한테는 아무런 능력이 오지도 않고 다 멸망이 돼 버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 순종해라 그저 마태복음 7장에 보면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오 찾아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 그랬습니다.
요 때 구하라는 것은 기도해라 기도해서 무엇을 구하느냐 성령을 구하라 그러면 성령을 주실 것이요 말이 성령이 오면 이제는 찾아라 무엇을 찾아 하나님의 아버지의 뜻을 찾아라 아버지의 뜻을 찾아서 뜻이 뭔지를 알도록 하라 이제는 뜻을 찾았으면 그 뜻대로 순종을 해라 순종할 수 있도록 너는 기도해라 이래서 갖다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 이래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성령을 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기를 구하고 하나님께 이 뜻대로 순종하기를 구하는 이 사람이 될 때에 그 사람이 이제는 하나님 뜻을 찾아서 순종을 하게 됩니다. 성령을 받아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이제는 거기에 순종을 하게 된다 말이요.
그래서 이 기도가 곧 겟세마네에 있는 요 기도입니다. 우리는 이 기도합니까? 기도가 없는 사람은 그 사람은 순종을 못 합니다. 순종을 하지 아니하고는 그 사람의 구원은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최종은 순종이 돼야 된다 그야말이요.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순종이 되야 된다. 그래서 순종이 뭐보다 낫다 했으면 제사보다 낫다 순종하는 것이 최종적으로 이루어져야만 비로소 이 대속을 너는 자기 것으로 가질 수가 있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에 대한 하나님 뜻이 무엇입니까?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우리는 주님의 대속을 믿는 것이 하나님 뜻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너희는 믿으라 너가 대속을 이루는 것은 예수님이 다 하셨다 피 흘려 너는 피 흘려 대속을 믿는 일을 해라 믿고 뭘 해야 됩니까 믿고 행하는 일을 해라 그 말이요. 믿고 행해야 되지 마음으로 믿기만 믿으며 행함이 없으면 그건 무슨 믿음입니까? 죽은 믿음이다 그것은 죽은 믿음이다 그거는 그는 귀신의 믿음이다 귀신도 믿고 떠느리라 귀신도 믿기만 떡 믿고 행치 않는 것은 다 귀신의 믿음이라 귀신은 꼭 그래 믿어라 그래 믿음은 잘했다. 믿었으니 됐다.
이제는 행하는 거 행치 말아라 믿음은 됐지 이것이 바로 귀신의 믿음이요 귀신도 믿고 떠느니라 그 말은 이렇게 우리는 믿고 행하는 데까지 나아가는 순종이 되어져야 되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이 광야에서 왜 40 년 동안이나 그렇게 방황을 했고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가서 거기에 방황을 했고 거기서 40년 동안 살다가 이 애굽 세대는 다 거기서 다 죽게 됩니다. 왜 죽게 됐다 했습니까? 이유가 뭡니까 그들이 하나님 앞에 순종이 없어 그랬다 그랬습니다. 순종, 믿기는 믿는다 하고 뭐 기도도 하고 뭐 믿기도 하고 다 하는데 말씀도 듣기도 했는데, 순종이 없는 겁니다.
마지막에 전부 순종이 없고, 죄로 우상 숭배 죄로 간음죄로 하나님을 원망하는 죄로 다 순종이 없으면 이런 죄악으로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반드시 죄로 나갑니다 순종이 없으면 그래서 순종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의 이 모든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이것이 되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의 순종이 없어서 들어가지 못한 그것을 통해서 그 자리에 이제 이방인들을 하나님이 집어었다 그들은 다 제거됐고 제거된 고 자리에 이제는 하나님 약속이 없는 이방인을 집어넣으니까 그 제거된 그들이 많이 시기를 했다.
우리가 들어갈 자리에 우리는 다 제거당하고 이방인들이 하나님 약속이 없는 짐승 같은 이방인들이 우리의 자리에 들어가서 성령을 받고 믿고 구원을 얻으니까 우리가 이제는 힘을 써야 되겠다. 해서 그들이 힘을 썼다 그 힘을 써 다시 이제는 회개하고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하셨다 그래서 이방인도 다 구원 넣고 또 있는 이스라엘 백성도 강퍅한 이스라엘 사람 이스라엘 백성도 이제는 회개하고 돌아오고 이것이 하나님의 참 이런 깊은 사랑의 역사라는 것을 로마서 11 장에 그렇게 기록을 해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순종이 없으면 다 마지막은 멸망입니다. 행함이 없으면 멸망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음이 중요하고 그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의지하는 고 마음의 작용도 중요하고 또 거기서 더 나아가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기도도 중요한데 제일 중요한 거는 마지막 순종이 이루어지는 거기까지 도달이 돼야 됩니다. 순종이 되어지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순종해야 되는데 이 순종이 없다 이렇게 말이요. 그래서 사울왕이 순종을 하지 않습니다. 자기 뜻대로 그냥 척척 해버린다 말이요. 자기 뜻대로, 자기 뜻대로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 먼저 이렇게 구해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해야 되는데 하나님이 시키는대로 안 해 가지고, 아말렉 족속을 쳐서 다 죽이라 했다 말이요.
다 죽이라 했는데, 꼭 거기에서 제일 좋은 짐승은 남겨두고 제일 거기에도 우두머리되는 아각을 남겨두고 그것가지고 자기가 좀 뭔가 이용을 하려고 그것을 자기껏 만들라고, 이 소리가 뭔 소리냐 사무엘이 사울왕에게 이 소리가 뭔 소리냐 이 소리가 뭔 소리냐 이 짐승 소리가 뭔 소리냐 너가 왜 남겼느냐 이러니까 이제는 저는 그 서울 왕이 내가 이것은 하나님 앞에 제사 드리려고 그랬습니다. 제사드릴려고 내가 남겼습니다. 자기 할려고 남겨놓고 이제는 그것을 갖다가 변명하기로 좋은 제사 드릴려면 이 좋은 짐승이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내가 남겼습니다. 아각은 왜 남겼느냐 아각이 대해서는 유구무언이라 말도 못 합니다.
그 짐승은 제사 드릴라고 남겼던 것에 대해서, 그래서 이 사무엘이 제사보다 순종이 더 낫다 그랬다말이요 순종을 하지 않고 하는 제사는 전부 그는 다 껍데기라 전부 자기를 위한 것이지 무슨 제사를 위한 것이냐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순종하는 거기에 우리의 승리가 있습니다. 우리의 복이 거기서 나옵니다. 내가 하나님 뜻을 모르는데서는 순종을 못합니다.
그래서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말이요 뜻을 찾는 것이 중요해 그래서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이제 찾았으면 순종을 해야 되는데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 이제 들어간다 그 말이요 들어간다 그 말은 순종한다 그 말입니다 이제는 순종하면 그제서야 하나님이 네게 모든 복을 네게 쏟아서 네게 복을 주시고 그러나 순종을 다 버려버리면 네게 큰 화를 주신다 이것을 가르쳐서 기도와 순종을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그래서 두 자루 칼 두 자루 검 하나는 성령의 검, 하나는 말씀의 검,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오.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만 들어간다 이 말은 주여주여 하는 것은 기도 아닙니까 하나님을 늘 주를 부르짖으며
기도하면서도 실제로 순종까지 나가지 못한다는 말은 기도한 그것도 다 헛일이다 그 말이에요. 진실되게 기도하면 반드시 성령을 받아서 순종을 하게 되는데 진실되게 기도를 안 하니까 진실되게 못하니까 주여 주여 외식으로 기도를 하면서 아버지의 뜻대로 행해야 되는데 아버지 뜻대로 행지 못해서 다 이렇게 멸망받은 것이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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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2● 누가복음22: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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