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ㄱ)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4 제 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ㄴ)하나님은 제 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5 또 다시 거기 ㄱ)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6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7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ㄷ)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8 만일 1)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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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4장 3절 말씀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제 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 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또 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의 마음을 강퍅게 말라 하였나니 만일 여호수아가 저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네.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랬습니다.
자 안식이란 말은 우리가 바로 깨달아서 창세기 1 장부터 안식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천지를 다 지으시고 엿새 만에 지어지고 마지막 날은 쉬었다 그 일을 하지 안 했다. 그것이 안식의 뜻입니다. 창세기 일장에 있는 그때 고 안식이 일을 하지 안했다는 뜻이 있는 것이 안식입니다. 일을 하지 안했다. 엿새 동안은 일하는데 일곱째 날에는 쉬셨슴이라. 일을 마치고 쉬셨슴이라.
일을 마치고. 일곱 째 날에는 안식하시니라. 쉬셨다. 그래서 일 안 하는 것이 안식이라 고 뜻이 있고 또 안식은 평안이란 뜻입니다. 이를 쉬는 그 뜻과 평안이란 뜻입니다. 그래서 이 평안을 누린다 그래서 안식에 들어간다 그랬습니다. 안식에 들어간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나 안식에 들어가는, 이렇게 말할 때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을 안식에 들어간다 그랬습니다. 그때 고 안식은 쉰다는 뜻이 아니라 평안을 누린다는 뜻입니다. 한없는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고 사는 것이 안식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그 말할 수 없는 광야에서의 그 고난, 애굽에서의 그 고난, 그 모든 것이 다 해결된 평안이 있는 나라요. 대적이 없고, 애굽 같은 그런 무슨 대적 속에 그런 것이 없는 곳이 가나안 땅이요. 광야같이 그렇게 참 험한 그런 것이 없는 참 평안의 땅이요. 그래서 안식에 들어간다. 가나안 땅에 들어간다. 즉 안식에 들어간다는 것은 천국에 들어간다는 뜻이요. 우리의 구원을 얻는다는 뜻입니다.
안식이란 이 두 번째 의미는 구원을 얻는다. 참 평안을 얻는다. 또 한없는 기쁨을 얻는다. 평안을 더해서 기쁨을 가지는 것이 구원 아닙니까? 구원은 이 평안과 기쁨이 넘치는 곳이 그것이 천국이요. 그것이 구원입니다. 안식에 들어가는 이것을 구원을 얻는다. 영생을 얻는다. 안식에 들어간다. 천국에 들어간다. 다 같은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안식은 두 가지 뜻이 있다. 하나는 일을 하지 않고 쉬는 것이 안식이오 또 하나는 한없는 하나님의 평안과 기쁨을 누리고 사는 것이 안식입니다.
그러면 첫 번째 안식은 이거는 두 번째 안식을 위해서 하나의 방펀으로 주신 겁니다. 즉 한없는 평안을 누리고 기쁨을 누리고 살 수 있는 이 안식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이 쉬어야 된다. 쉬는 안식을 가져야만 안식에 들어간다. 제 칠 일은 쉬어야만 안식에 들어간다 하는 그런 뜻입니다.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믿는 사람이 안식에 들어간다 했습니다. 믿는 사람이.
그러면 쉬는 것이 되어야만 안식에 들어간다. 그것이 이 창세기 2 장에 보면 하나님이 마지막 날에 쉬셨슴이라. 제 칠일에 쉬셨슴이라. 또 안식일에 쉬어야 되는 근거입니다. 이 방편을 통해서 그 사람이 최종 목적이 되는 안식에 들어갑니다. 쉬는 것을 통해서. 쉰다는 말은 그날은 아무것도 안 한단 뜻이요. 그 말은, 아무것도 안 한다는 뜻은 그날은 그냥 가만 누워서 일하지 않는 그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엿새 동안 일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서 그 날은 지금까지 엿새 동안 하던 일은 쉬었다. 더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서. 사람이 일이 두 가지가 있으면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 더 중요한 것을 위하여 덜 중요한 것은 그날은 일단 중단은 하고 더 긴급하고 더 중요한 것을 먼저 하게 됩니다. 안식일 제 칠일 안식일은 엿새 날도 복 받고 중요한 날이지마는 그러나 제 칠 일에는 더 중요한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그날은 지금까지 하는 일을 쉰다 중단한다. 더 중요한 일이 뭡니까? 엿새 동안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엿새 동안 하는 일은 하나님의 이 말씀대로 믿고 순중하는 일이 엿새 동안 하는 일이요.
믿고 순종할 때 안식에 들어갑니다. 믿는 자들이 들어간다 그랬습니다. 순종한 자들이 들어간다 그랬습니다. 잘못한 것이 있으면, 즉시 용서함을 받는 것이 그 사람이 들어간다. 그러니까 믿고 순종하는 일은 엿새 동안 할 일이요. 그래서 그 일을 할 때 그 사람이 안식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제 칠 일에는 쉬었습니다.
엿새 동안 하는 일을 쉬어라. 중단해라. 이 말은, 그 하던 그 일을 일단은 쉬여야 되는 것은 엿새 동안 하는 일이 중요하지마는 더 중요한 일이 있기 때문에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쉬라 그 말이요. 하기 위해서. 그러니까 쉬라고, 뒤에 그냥 아무것도 하 마라고 잘못하면 이렇게만 생각해서 그래서 실패하는 이것이 아담이 창세 때부터 실패한 에덴동산 교회입니다. 에덴동산는 요렇게 해서 실패를 했습니다.
쉬어라 그러니까 그날에 그냥 쉬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되었거나, 쉬어도 해야 될 더 중요한 일을 하지 안해서 그래서 에덴동산 교회가 범죄를 했습니다. 그래서 안식에 안식을 가지질 못했다. 안식을 받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면 그 아담은 왜 실패를 했습니까? 왜 선악과를 왜 먹었습니까? 하와는 왜 먹었습니까? 믿음이 없어서 먹었습니다. 순종치 안에서 먹었습니다.
자 그래서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 먹는 이 범죄를 하게 된 원인은 순종치 안해서 그랬습니다. 하나님 시킨 대로 다스리고 지키라 그 순종을 안 하니까 결국은 선악과를 먹는 거기까지 가게 된 겁니다. 왜 순종을 안 했습니까? 믿지를 안 해서 그렇습니까? 안 믿으니까. 하나님을 안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약속을 믿지 않으니까. 정령 죽으리라 이 말은 믿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전능도 하나님의 심판도 하나님의 모든 그 계약의 말씀을 믿지는 안했고 하나님을 믿지를 안했습니다. 고것이 원인이 돼서 순종을 안했고 순종 안했고 그래서 다스리고 지키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원인이 돼서 선악과를 먹는 범죄를 했다 그 말이요.
그러면 왜 믿지를 안했을까? 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살아야 되는데 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을 만큼 순종을 안 할 만큼 왜 믿지안했을까? 그것은 어디서 원인입니까? 믿지 않은 원인, 믿지 않은 원인은 어디서 찾아야야 됩니까? 제 칠 일 안식일에서 하나님이 제 칠 일은 쉬었음이라, 너도 이날은 모두 쉬고, 제일 중요한 일을 하라고 한 그에 대해 고장이, 거기서 고장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고장이었다 그 말이에. 다른 데 고장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거기에서 근본 고장은 거기서 나왔다.
즉 안식일에 쉬지를 안 했거나 일한다고 막 일에만 그 일에만, 하나님이 엿새 동안 일하던 것은 하나님이 천지를 지어서 우리에게 복 줄려고 지어서 한 일이요. 우리는 그것을 받는 일을 하기 위해서 믿고 행할 때 그 일을 한 겁니다. 그러나 이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제 칠 일에 대한 이 하나님은 쉬었다는, 그러면 너희들도 쉬어라. 그날 하는 건 다 쉬고 하나님이 그날의 복주사, 제 칠일에는 복주사 하는 고 복은 엿새 동안 받는 그런 복이 아닙니다. 믿고 행하는 그런 복이 아니고 믿고 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받는 이 복입니다.
능력을 받는 복이요. 그런데 능력을 받지 못하면 그 사람이 아무리 믿을라고 해도 믿을 수가 없고, 그 사람이 아무리 순종할래도 순종할 수 없고, 그 사람이 아무리 범죄는 안 하고 깨끗하게 할라고 해도 깨끗하게 할 수가 없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근본 원인은 안식일에 제칠 안식이에 안식일을 지키지 안했겁니다. 즉 안식일에 일한다고 막 이 일 저 일 합니다. 안식일에 쉬어라. 그래서 이 구약에 보면, 안식일에 쉬지 않는 자는 다 죽였습니다. 돌로 쳐 다 죽였습니다.
그만큼 안식일을, 여기서 결정이 나기 때문에 그래서 아담과 하와는 안식일에 일을 했고, 그 일함으로 인하여 더 중요한 믿고 행하는 다스리고 지키는 그 일을 위한 그 능력받는 거 능력받는 것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서 믿는 일에도 고장이 났고 순종하는 일도 고장이 났고 또 거룩을 지키는 그 일에도 고장이 생겨서 범죄를 하게 된 겁니다. 그러면 이 제칠 일 안식일을 지키지 못한 것이 아담 하와가 멸망케 된 최종 원인입니다. 최종 원인.
그러면 여셋 동안 일하고 제칠 일에는 다 쉬어라. 이날에는 무슨 농사를 짓는 그 일이나 또 네가 이 땅에 필요한 어떤 일도 다 아시고 제일 중요하고 중요한 믿고 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받으라. 이 능력을 받아서 그 받은 능력을 가지고 또 육 일 동안 그것 가지고 너는 믿고 순종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해라. 이렇게 하나님이 제칠일에 쉬었다 하는 이것은 곧 아담과 하와에게 너희들도 쉬어라 그런 뜻입니다. 쉬면서 그 날에는 믿고 행하는 그 능력을 받는 더 중요한 일을 해라 그 말이요.
그래서 더 중요한 일을 계속 했더라면 그 아담과 하와는 그 믿음의 능력을 받았기 때문에 믿음으로 살았을 것이고, 믿음으로 사니까 그는 한 시키는 대로 다스리고 지키는 일을 했을 것이고. 다스리고 지키는 데 했으면 범죄하지 아니했을 것이고. 하나님이 그에게 안식에 더 평안을 주시고 그에게 기쁨을 주었을 것인데 결국은 안식일을 지키지 못해서 안식에 들어가는 그 일이 다 파괴가 된 겁니다. 그래서 안식은 두 가지 항상 목적이 되는 안식에 들어가는 거, 이 평안을 누리는 거, 기쁨 누리는 거, 구원을 가지는 거, 또 하나는 안식은 쉬는 거, 쉬는 것, 쉰다는 것은 더 중요한 일을 하는 거 더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서 쉬는 겁니다.
그냥 쉬는 것이 아니고, 일하는 거 오늘날 피곤하니까 쉬자 오늘 내가 다른 것 또 재미난 일을 하기 위해서 쉬자, 그게 아니고 내 믿음과 행함에 더 중요한 이 일을 하기 위해서, 그 일이 뭡니까? 믿음과 행함의 능력을 받는 거, 그래서 제칠 일에는 능력을 받아서 육 일 동안도 믿고 행하고 또 능력을 받아서 또 육 일 동안 또 믿고 행하고 이런 생활이 반복될 때 그 사람이 안식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 먹는 범죄를 한 걸 보면 하나님께 순종을 안 했다는 뜻이요. 순종이 무너지고 난 뒤에 범죄하게 되었기 때문에 이미 선악과 먹기 전에 하나님에게 순종이 다 무너지고 난 뒤였습니다. 순종은 믿음이 다 무너지고 난 뒤에 반드시 순종을 하지 않습니다.
믿음이 다 무너진 이유는 안식일을 지키지 안했습니다. 쉬어야 될 때 그 쉬지 않고 자기는 이런 일처럼 일한다고 이랬거나, 또 더 중요한 일을 해야 되는데 그 중요한 일 안 했거나, 그래서 우리가 이 안식일은 하던 일을 중단하고 더 중요한 하나님 능력받는 일에 거기에 집중하고 거기에 전부를 다 기울이는 것이 안식일이요. 지금은 주일이지만은도 주일이라는 것은 자기 하던 일을 다 중단하고 지금까지 하던 모든 세상과 관련된 그것도 물론 구원과 관련되어 있지만은 행하는 고 믿고 행하는 일은 다 중단하고 더 중요한 능력을 받는 그 일에 전부를 다 기울이는 것이 주일을 지키는 것이요.
그 당시 아담 하와가 안식일에 안식을 지키는 이것을 실패를 했습니다. 원인은 그겁니다. 안식일에 주의 말씀을 듣지를 안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이, 들을 때 능력이 옵니다. 들을 때. 이것이 믿고 행한 일보다 근원적으로는 더 중요하다 그 말입니다. 듣는 것이 있을 때 믿음이 나오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믿음은 어디서 나온다 했습니까? 들음에서 나오며 그랬으니까, 듣는 일을 소홀히 하면 믿음이 반드시 무너지게 돼 있습니다. 믿음이 무너지면 순종도 무너지게 돼 있습니다. 순종이 믿음 무너지면 거룩이 다 깨지고 범죄를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거는 다 연결돼 있기 때문에 이 안식일을 못 지킨 그것이 뚝이 하나 무너지니까 그 다음 뚝이 연속으로 계속 다 무너져 버립니다. 그래 가지고 아담과 하와가 범죄를 선악과를 먹은 것입니다. 이거 선악과 먹는 이전의 단계를 다 거치고 난 최종 단계까지 와서 선악과를 먹었지 그냥 하루아침에 안식을 잘 지키고 이렇게 하던 자가 어느 날 갑자기 선악고를 먹을 리는 없습니다. 자 그래서 안식이 지킨단 말은 그 근본 근거는 하나님이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날에는 하나님이 복주사 그랬습니다. 이 복은 엿새 동안 받는 그 복이 아니라 다스리고 지키는, 즉 믿고 순종하는 능력을 받는 이 복을 받는 것이요.
복을 받아서 이제 엿새 동안 너는 믿을 수 있고 행할 수가 있는 그 일을 해라. 그래서 듣는 일에 힘을 쓰야만 돼요. 들을 때 믿음이 생긴다 말은 안식일에는 모든 일은 중단하고 하나님 말씀 듣는 것에 주력을 해라. 듣는 일에. 그래서 이 아담과 하와는 결국은 안식일에 쉬는 일에 고장이 생겼고 더 중요한 듣는 일을 하는데 듣는 일을 하는 거기에 고장이 생긴 겁니다. 즉 듣지를 안 했다 그 말이요. 듣지를 못한 겁니다. 그냥 다스리고 지키는 그 일에만 열중을 하다 보니까, 자기 밑천이 다 떨어져 버렸습니다. 들은 것이 없으니까. 능력이 없으니까.
다 다스릴 수가 없고 지킬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말씀을 듣는다는 말은 믿고 행하는 능력을 받는 일이요. 말씀을 듣는다는 말은. 자 말씀 듣는 것이 행하는 그 일이 중요한 것보다 더 중요하다 더 먼저 선행이 돼야 될 문제가 곧 듣는 것이라. 그래서 순종을 다른 말로 하면 청종이라고도 합니다. 다른 데는 청종하라 청종이라면은 듣고 순종해라 그 말이요. 듣고 순중해라 네 말을 듣고 내 뜻대로 행하는 자는 그랬습니다. 내 말을 듣고 내 뜻대로 행하는 자는 반석 위에 세운 집이다.
항상 이 순종이나 믿음이나 이것은 들음에서 그것이 나오기 때문에 그것이 먼저 선행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안식이란 모든 계명 중에 제일 먼저 지켜야 되는 순서적으로 그래 순서적으로. 듣고 난 뒤에 그 다음에 믿음이 생기고 일계명인 믿음이 생기고 사 계명부터 지키면 일계명부터 믿음이 생기고 고 믿음으로 인하여 그다음에 이계명부터 그 밑에 쭉 나머지까지 행하는 그 순중하는 능력이 거기서 생기고 그 다음에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그 계명을 지키는 능력이 거기서 다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떻하든지 안식을 안식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안식을 해야 됩니다. 즉 쉬어야 됩니다.
쉰단 말은 말씀 듣는 일에 주력을 해야 된다 그 말이에요. 여기서 실패한 것이 아담과 하와입니다. 예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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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58● 히브리서0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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