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성경에 일렀으되 ㄴ)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였으니
16 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17 또 하나님이 사십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18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19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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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3장 15절 말씀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 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40 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네.
세상 공부하는데도 이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칩니다. 자기 나라 역사뿐만 아니라 세계에 있는 역사를 이렇게 가르칩니다. 그래 국사라 그래가지고 우리나라 역사를 가르치고, 세계사라 이래서 세계에 있는 역사를 가르칩니다. 역사라는 것은 과거에 지나온 지금까지의 모든 기록을 가르쳐서 역사라. 거게는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역사는 이런 흥망 성세가 오랫동안 계속되었던 그 기록들이요. 세계사도 그런 겁니다.
이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무엇 때문에 배웁니까? 무엇 때문에. 그것은 과거의 역사는 그때도 내나 이 사람들이 그 현실 현실에서 그렇게 판단해서 행동을 했는데 그 판단에서 행동한 결과가 그 뒤 역사에 환히 나타나기 때문에 그 행동과 결과가 이미 나타난 것이 역사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현실에서 살 때 그 결과는 현실에서는 보지는 못합니다.
다만 믿음으로 소망으로 이렇게 우리가 생각을 할 뿐이지 그러나 과거 있는 역사는 그때 행동과 그 결과가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현실에서 살 때 내가 만나는 앞으로의 결과는 내 행동에 따라서 결정이 되는데 그 행동 하나하나가 어떤 행동이 그 사람에게 이런 성공이 되고, 어떤 행동이 다 실패가 되느냐 하는 요것을 역사를 가지고 하나의 결과까지도 함께 포함된 역사를 가지고 가르칠 때 비로소 그 사람이 더 깨닫게 되고 더 확신하게 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에게는 신약 교회뿐만 아니라 신약 교회뿐만 아니라, 구약 교회, 에덴동산교회 역사를 다 기록을 해 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같으면 고조선 역사가 있고 삼국시대 역사가 있고 고려시대 조선시대 또 근조선 시대. 그래가지고 역사를 배우면 역사를 배울 때 그 사람이 이럴 때 그 역사에서 망하더라, 이럴 때 그 사람이 나중에 성공이 되더라. 그래서 역사는 하나의 거울이라, 우리가 현재에서 보지 못하는 것을 과거에 있는 역사를 통해서 그들의 행동과 결과가 이렇게 함께 뚜렷이 나타나는 그런 것이 역사기 때문에 우리 성경에서도 하나님이 과거에 있는 역사를 기록해 주셨습니다.
이 역사 구약은 뭐 때문에 배우느냐? 창세 때 그때 알지도 못하는 그 때 기록을 우리가 배울 필요가 뭐 있느냐? 그 케케묵은 역사를 뭐 땜에 배우느냐? 지금 시대는 그 시대가 아닌데 그거 배워가 뭐하겠느냐? 지금 우리가 필요한 것을 배워야 되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마는 그러나 우리가 지금 필요한 것은 과거에 있는 것이 그대로 앞으로도 똑같은 형식으로 이어져 나가기 때문에 과거에 있는 것은 참 귀한 그런 우리에게는 하나의 교훈이 됩니다 역사는. 그 역사는 이 사람이 이런 행동을 했는데 결과가 딱 나타납니다. 결과를 볼 수가 있다 말이요. 지금은 우리가 무슨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된다 하는 미래의 것을 말하기 때문에 미래는 아직 보지는 못합니다.
다만 믿음으로 소망으로 나갈 뿐이지. 그러나 과거의 역사는 그렇게 하니까 이렇게 되었다는 것이 결과까지도 딱 나타난 겁니다. 그러니까 더 이것이 실감이 나고 그것이 더 깨달음이 그렇게 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실패한 그런 역사의 토막들과 하나님 앞에 성공한 그런 역사의 토막들을 섞어 가지고 하나님이 이렇게 지금까지 우리에게 다 기록해 주십니다.
선지자도 그렇고 그때 있는 백성들도 그렇고, 잘한 그런 행동으로 성공이 되고, 잘못된 행동으로 큰 화를 받는 그런 것을 다 기록해 주셔서 지금 우리가 현실에서 성공이 되냐 실패되느냐는 미래의 것을 향하여 지금 현재 행동을 하는 것처럼 그런 그때도 내가 그렇게 했는 것을 기록을 해 주신 것이 우리에게는 거울이 된다. 좋은 본이 된다. 그래서 에덴동산 교회의 그 역사가 있고 그 다음에는 구약 교회 역사가 있고 신약 교회 역사가 있습니다. 신약 교회는 지금 진행 중입니다. 아직 종결은 되지 않았고 또 시작은 이미 되었고 이미 지난 신약 교회 역사는 기록해 주셨습니다.
예수님 오셔서 그 뒤에 많은 사도들이 어떻게 행했는가 하는 고게까치 우리에게 보여주셔서 그 이후는 지금 역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때, 주님 재림하실 때 그때는 모든 이 땅의 역사는 다 종결이 됩니다. 종료가 됩니다. 그때까지 우리에게는 참 좋은 이런 거울과 같은 이런 교훈이 되는 구약 교회 역사와 에덴동산 교회 역사를 잘 배우는 사람은 미래에 미래를 잘 보고, 지금 현재 잘 행동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이 된다 하는 겁니다. 지혜는 과거의 역사를 알 때 지혜가 생깁니다. 자 에덴동산 교회는 우리에게 알려주는 바는 무엇이라 했습니까?
아담 하와가 선악과 먹어서 실패한 경우입니다. 어떻게 해서 실패했느냐 그것을 알면 우리는 다시 실패하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좋은 그런 교훈을 받게 됩니다. 실제로 실패한 이런 결과까지도 보여줍니다. 어떻게 해서 그렇습니까? 선악과 먹어서 그랬다 그랬습니다. 그러나 선악과 먹는 것은 왜 선악과를 먹었느냐 하는 고게까지 들어가야 됩니다. 선악과 먹었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는 것은 그것이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지만은 그 선악가를 먹을 수밖에 없는 고 이전에 과정이 이미 거쳐서 그 다음에 선악과를 먹었다 말입니다. 이전의 것을 모른다면 선악과만 안 먹으면 되겠다 그러면 쫓겨나지 않을 것이라 요렇게만 생각한 사람은 선악과는 어쩔 수 없이 먹게 됩니다.
앞에 것이, 앞에 둑이 무너지니까 그 다음에 힘으로 마지막 선악과 먹는 그 둑이 무너진 겁니다. 그 앞에 둑이 무너지지 아니하면 뒤에 선악과 먹는 마지막 둑이 무너지지 않을 텐데. 앞에 둑이 무너진 그것을 또 찾아야 됩니다. 무슨 둑이 무너져서 선악과를 먹었습니까? 하나님 앞에 순종이라는, 순종의 둑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순종이 다 무너져 버렸습니다. 순종이 무너져 버리고나니까 이제는 하나님 앞에 불순종뿐만 아니라 이제는 하나님이 금한 이 선악과라는 범죄를 하게 된다 그 말이요. 범죄를 하게 돼서 그래서 선악과 먹게 된 겁니다.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이미 속에서 가득 찼는데 욕심이 가득 차니까 순종이 무너지고 나니까 자기 속에 이제는 더 발전이 돼서 이제는 욕심이 가득해서 세상의 욕심이 가득 차버렸습니다. 먹음직 보암직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하는 것이 가득 찼는데 그 사람이 안 먹을 수가 있습니까? 안 먹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선악과 먹는 이유는 순종에서 벌써 거기서 또 그것이 다 불순종이 됐기 때문에 그렇다. 다스리고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다. 그 다스리고 지켜야 되는 원인은 또 뭡니까? 앞에 뚝이 무너져서 순종을 안 했습니다. 무엇이 무너져서 순종을 안 했습니까? 무엇이 무너져서? 믿음이 없었어 그랬습니다. 믿음이. 믿는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 뜻대로 순종을 못 합니다. 믿음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다 하겠습니까?
해봐야 아무 소용없는 거 내가 뭐 땜에 해. 이래 가지고 하나님 시킨 대로 순종을 못 하는 겁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야 되지. 하나님은 믿지도 않은데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도 않는 사람에게 순종해라 순종하니까 순종할 리가 있습니까? 그러니까 믿음이라는 그 뚝이 무너져 버리고 나니까, 순종이란 뚝이 무너졌고, 순종이라는 뚝이 무너지고 나니까, 이제는 범죄는, 성결을 지키려고 끝까지 죄를 안 지어야 되는데 이 둑이, 마지막 둑이 다 무너진 겁니다. 자 믿음이라는 것은 마음에 인정하는 것이요. 마음에 인정하는 것이요.
하나님과 주님의 대속과 주님과 하나님의 크심과 주님의 이 사랑하심과 약속들을 진정 참으로 믿는고 마음이 있어야 순종을 합니다. 고 마음이 무너진 겁니다. 고 믿음이 무너져서 믿음이 없는 겁니다. 왜 믿음이 없느냐? 자 믿음은 어때서 없느냐? 거기까지 들어가야 우리가 최종 원인에서 모든 걸 다 회복할 수 있지. 믿음이 왜 없느냐? 사람이 왜 믿음이 없습니까? 믿음은 어디에서 난다고 했습니까? 들음에서 난다고 했습니다. 듣는데 고장이 생겼다 말이요 듣는데. 듣는 것이 문제가 생기면 그래서 믿음에 고장이 생깁니다. 그러면 듣지 안했다는 뜻이요.
이 아담과 하와는 말씀을 들으라고 안식일을 주었는데, 제 칠일에는 내가 쉬었다 그 날에 내가 복 준다 그 날은 말씀을 듣는 그 일에 주력해라 했는데, 그날을 지키지 안한 겁니다. 말씀을 듣는 일 하지 않았고. 말씀을 듣는 일은 하지 않으니까. 자동적으로 듣는 일보다 다른 일을 합니다. 지금까지 엿새 동안 하던 일을 그냥 합니다. 그냥. 그래서 일을 안 해서 하는 이것은 가장 외부적인 것이고. 듣지 안해서 그렇습니다. 듣지 안해서. 그래서 안식일에는 무슨 일 합니까? 안식일에는 모두 다 말씀을 듣느니라 그랬습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그게 보면 안식일이 되면 모든 사람이 회당에 가서 다 말씀을 들었습니다. 말씀을.
그 안식일은 말씀 듣는 것이 안식일이요. 구약에서는 그 모세 때는 안식일에 모든 하던 일 중단하고 말씀을 듣고 제사 지내는 겁니다. 제사. 제사는 짐승을 잡아서 제사를 드리면서 말씀을 듣는겁니다. 지금 말한다면, 주님의 대속에 대한 말씀을 듣는 것이요. 하나님이 명령하신 고 명령의 말씀을 듣는 것이 지금 안식을 지키는 고 실상입니다. 그 안식일을 지키면 우리가 제 칠일에 안식일 지킬 때 항상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 말씀 속에 첫째는 주님의 대속에 대한 이 말씀을 듣고 또 두 번째는 하나님의 명령하신 그 명령의 말씀을 듣는 겁니다. 그 듣는 일에 주력하고 그 일을 했을 때 사람이 믿음이 생깁니다.
자 이런 말씀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 믿음이 생깁니다. 어떻게 생깁니까 말씀을 듣는데 왜 어떻게 믿음이 생기죠? 말씀을 들으면 왜 믿음이 생깁니까? 그것은 말씀을 들을 때 정상으로 정상인 사람은 말씀을 들으면 그 말씀으로 인하여 깨달음이 생깁니다. 깨달음. 깨달음이란 말은 참으로 이치로 이치를 알아서 이치를 안다 뜻이요. 알게 된다는 뜻입니다. 깨닫는다 말은 안다는 뜻이요. 그냥 안다 이것도 이것은 깨닫는다 그럽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깨달는다, 깨달아 안다. 그러니까 말씀을 들어서 깨달아서 알게 되면 거기서 믿음이 나오는 겁니다.
안 믿는 사람이 말씀을 들어서 이제 믿어야 되겠다 이런 마음이 말씀을 듣고 보니까, 내가 아무래도 믿어야 되겠네 이 마음이 그래서 생기는 겁니다. 챙긴다 말이요. 그러니까 말씀을 들으면 깨달음이 와서 알게 돼서 그 다음에 믿게 됩니다. 과정을 보면 그렇습니다. 이것은 제일 첫 과정이 뭔고 하니 말씀을 듣는 과정이 있고 듣는 과정 이전에는 뭐가 있어야 됩니까? 전하는 과정이 있어야 되겠죠. 전파는 자가 없으면 누가 들으리요 그랬습니다. 그 전파는 자는 어떻게 해야 된다고 했습니까? 하나님이 보내야 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보냅니까 믿음의 사람을. 지금까지 순종하고 끝까지 믿음으로 사는, 이제는 믿음에 앞선 자를 하나님이 보냅니다. 보내서,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 그들이 전파를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더 든는다 말이요. 거기서부터 그 사람의 신앙은 출발점이 바로 듣는 데서부터 출발점이요. 우리가 전파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믿음을 출발할 수 있도록 하게 하는 것이 우리가 전파는 겁니다. 자 그래서 이 말씀을 들으면 들을 때에 그 사람이 깨달음이 온다 말이요 . 들을 때. 깨달아 알게 됩니다. 깨달아 하는 순간 그만큼 믿어지는 겁니다. 깨달음이 없으면 믿어질 수가 없습니다. 말씀을 들으면 깨달음이 오고 깨달음이 오면 그 아는 것이 생기면 그다음에 믿음이 생깁니다. 그 믿음을 가지고 순종을 하고, 그 믿음을 가지고 순종하고, 그 믿음을 가지고 이제 성결을 지킵니다.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거 끝까지 지키고, 하나님이 하라는 순종도 하게 되는 것이고. 믿음이라는 고 믿음이 들어서 그런 겁니다. 또 순종하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순종을 안 했습니다. 또 순종을 안 했다 그 말이요. 또 성결을 지켜라 했는데 성결 안지키고 죄를 지었다 그 말이요. 그러면 그것이 다 끝입니까? 아담이 에덴 동산에서는 한 번 죄를 지으면 바로 쫓겨납니다. 그때는 끝입니다. 죄 한 번 선악과 먹었는데 둘 다 쫓겨났습니다. 다른 회복 기회가 없었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나와서 쫓겨나서 그 다음에 하나님이 회복할 수 있는 짐승의 가죽 옷을 입혀서 내가 다시 너희를 회복하리라. 잘못된 것을 다시 복구하는 회복하는 그것이 곧 구속의 도리입니다. 피의 은혜요. 에덴동산에는 피의 은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뒤에 비로소 하나님이 피의 은혜, 회개 하면 바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이 은혜가 피의 은혜요. 그래서 구약 백성들은 죄를 지으면 짐승을 잡아가지고. 제사장에 가서 빨리 하지 않으면 죄값으로 바로 사망이 돼 버립니다. 큰 화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짐승만 가지고 이 양을 잡아가지고 얼른 가면 해결돼 버립니다.
자기의 죄를 지었지만 그 화를 짐승에게 빨리 받게 해달라고, 이 짐승이 빨리 받게 해달라고, 그렇지않으면 내가 지금 이 화를 내가 받으니까. 짐승에게 화가 전가가 돼 버리면 자기는 화를 받지 않는다 말이요. 지금 말한다면, 주님에게 내 죄를 덮어 씌우는 겁니다. 내가 죄를 지었으면 이 죄를 내가 죄값을 받아야 되는데, 이 화를 내가 받아야 되는데 받지 않도록 주님에게 내 죄를 다 덮어 씌우도록 그것이 회개입니다. 주님이여 내 죄가 내가 잘못했으니까 주님 내 죄를 주님에게 이양을 시킵니다. 주님이 대신 받아서 해결해 주옵소서. 내가 받아야 될 모든 화를 주님이 대신 받게해주옵소서. 그러면 그것이 내 죄가 죄값이 전부 다 주님에게 다 이관이 대해서 내게는 화를 받지 않는 겁니다. 이게 구속의 도리요. 그러나 에덴동산에서는 그것이 없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난 뒤에야 비로소 이 가죽옷을 입혀주었더라. 고 회복의, 이 구속의 은혜를 그때 약속을 했다 그 말이요. 예표로 약속을 한 겁니다. 그러고 난 뒤에 짐승으로 예표를 공식적으로 한 것이 구약 모세 때 그랬고. 자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듣는 거기에서 고장이 나면 깨달음이 오지 않으면 믿음이라는 것은 생기질 않습니다. 믿음이 생기지 않은 사람이 순종을 할 수가 없고, 성결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
또 성결을 못 지키고 순종을 못한 불순종으로 인하여 망하게 됐는데 과거에는 그런 길이 없었지마는 이제는 구속의 은혜가 있기 때문에 회개하면, 주님 앞에 나아가서 그 주님의 사죄의 공로에 회개하면 복구할 수 있는 이 길이 있는데, 복구하는 이 회개를 하지 않는다면,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죽어 버립니다. 이제는 회개까지 안 하면 회개의 길을 마지막에 주었는데도 회개를 안 하면 이제는 완전히 사망이 돼 버립니다. 이것이 에덴동산 이 교회 여기서 우리는 제일 우리는 말씀을 듣지 않은 거지요.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거지요 그 날에 쉬지 안했고 말씀을 듣지 않은 거지요.
그런데 요게 구약교회는 어떠냐? 구약 교회, 구약 교회는 가인과 아벨부터 시작해서, 즉 아담이 그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그때부터 아담과 하와가 자식을 낳고 자식을 낳고 계속하면서 예수님 오시기 전까지 구약 교회입니다.
그러니까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아담과 하와가 마지막 예수그리스도 둘째 아담이 오기 전까지의 고 사이를 구약교회.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기 이전이 에덴동산교회. 자 그러면 구약 교회에서는 이 구약 교회에서는 거기에 대표적인 그 단계가 뭐가 있습니까? 구약교회에는 가인과 아벨도 있고 그 뒤에 뭐 에녹도 있고 노아 때도 있고 아브라함 때도 있고 그 뒤에 모세도 있고 또 사사도 있고 또 그런 열왕도 있고 다 있는데, 이런 역사가 여럿이 모인 것이 다 구약입니다. 그 중에서 제일 대표적인 것이 뭡니까? 모세 때입니다. 모세 때.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를 지나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그 과정이 가장 대표적인 것이요. 그것이 구약 교회를 오히려 대표한다 할 만큼. 그래서 이 구약 교회는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를 지나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여기에 이 도리를 우리에게 가르쳐 줘서 이 구약교회에는 어떤 자는 가나안 땅에 들어갔고 어떤 자는 못 들어갔다. 들어간 자가 있었고, 못 들어간 자가 있었다 요것을 우리에게 가르친다 말이요. 그 때 왜 못 들어갔느냐? 이유는 뭐라 했습니까? 말씀을 들을 때 강퍅한 자가 되서 그렇다. 강퍅자가. 말씀을 들을 때. 그런데 말씀을 안 들은 것이 아니고 들었다 그 말이요. 들었는데 에덴동산교회는 말씀을 안 들어서 거기서 다 실패했지만, 이 구약 교회는 말씀을 들었는데 믿음이 없다
고 하셨다. 왜 강퍅해서 그렇다. 강퍅한 채로 들었기 때문에 들어도 아무 소용이 없었고 유익이 없었다 그랬습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오늘 이제는 구약 교회는 말씀을 들을 때 강퍅하지 말고 강퍅을 다 부인하고 자기를 부인하고 말씀을 들어야 된다는 것을 이것을 우리에게 교훈으로 주신 것이 구약교회입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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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58● 히브리서03: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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