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14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ㄱ)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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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 장 13 절 말씀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의 눈은 봄으로 너의 귀는 들으므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막바로 실상을 설명해 주는 말씀도 있는 반면에 비유를 가지고 또 가르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유는 그 말 자체는 알기 쉽지만은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알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비유는, 비유의 말씀은 잘못 들으면 그 속에 있는 실상을 가르치는 것을 알지 못해서 훨씬 더 어렵습니다. 비유가. 그러나 실상을 말하는 것은 그것은 막바로 말하기 때문에 그렇게 아는 것이 잘못하는 이런 경우가 덜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비유로 듣는 말씀은 자기대로 그 비유를 해석을 해 버립니다. 자기대로.
그러니까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니까 전부 자기대로 깨닫다 보니까, 그 말씀을 알지를 못하는 겁니다. 비유를 가지고 말하면. 예를 들면, 씨 뿌리는 비유를 가지고 비유를 해서 가르치니까 도무지 무슨 말인지 알지를 못합니다. 씨 뿌리는 것이 뭔지, 씨가 뭔지, 밭이 뭔지, 크게 밭 종류 세 가지가 뭔지, 실상을 알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이사야서의 예언에 이런 말이 있었습다. 너희는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오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말씀을 듣기는 자꾸 듣는데, 말씀을 읽기는, 본다 말이요 읽는다 그 말이요. 말씀을 읽기는 자꾸 읽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보지를 못한다. 깨닫지를 못한다. 깨달아 알지를 못한다 그 말이요.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달아 알지를 못한다. 그러면 듣는 거 보는 거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구약 교회는 말씀을 들었다 그랬습니다. 듣지 못하는 자가 있느냐 다 들었노라 다 들었다 그랬습니다. 들었는데도 믿지를 안 했고 들었는데도 순종을 안 했다. 결국은 범죄해서 그 구약 교회가 다 이렇게 참 광야에 다 뻐드러졌다. 다 안식에 들어가지를 못했다.
아주 특별하게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들어갔지만 나머지는 못 들어갔다. 애굽에서 나온 세대들 중에서는 여호수아와 갈렙은 들어갈 수 있었다. 나머지는 못 나머지는 못 들어갔다. 그러니까 구약 백성은 안식에 못 들어갔다는 것이, 그 말이 맞는 말이요. 왜 못 들어갔느냐? 말씀을 듣지 안해서 그렇느냐? 에덴 동산은 듣지 안해서 안식일을 지키지 안해서, 듣는 일에 고장이 났고 그래서 에덴동산도 쫓겨났고 구약 교회는 듣기는 들었다 보기는 봤다. 본다는 말은 읽는다고 말이요.
다 말씀을 눈으로 보면서도 자꾸 보기도 봤고 듣기도 들었는데도 그들이 다 안식에 못 들어갔다. 그러면 들을 때 문제입니다. 안 들어서 문제가 아니고, 듣기는 들었은데 들을 때 문제가 있어서 들어도 깨달아 알지 못하지 봐도 알지 못하지 그것이 이 구약 교회가 실패한 원인입니다. 그러면 그 말은 들을 때 자기에게 믿음이 되도록 들어야지, 믿음이 화합되도록 들어야지, 그냥 아무나 듣는다고 다 깨닫게 되는 것이 아니라, 들으면 깨달아지고 깨닫는다는 말은 알게 된다 그 말이요. 그 이치를 그 도를, 그 도의 실상을 자기가 알게 되는 겁니다.
아는 것을 깨닫는다, 아는 것을 깨닫는다, 아는, 깨달아 알 때 그 사람이 믿음이 생깁니다. 깨달아 알지 못하면 아무리 들어도 아무리 봐도 깨달음이 없으면 깨달아 아는 것이 없으면 믿음이 안 생깁니다. 10 년을 말씀을 듣고 20 년을 말씀을 듣고 해도 성경을 읽고 해도 거기에 깨달음이 없는 경우도 있다. 알지를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니 알지 못하니까 믿음이 생길 수가 없는 겁니다. 믿음이 없으니까. 순종을 할 수가 없는 겁니다. 믿음이 없으니까. 성결을 지키지를 못하는 겁니다. 믿음이 없으니까. 회개를 못 하는 겁니다.
그래서 출발은 어디에서 고장이, 맨 첫 출발에 거기에 고장이 나면 줄줄이 그 뒤의 것은 다 고장이 나요? 자동차 엔진에서 고장이 나면 나머지는 아무리 부품이 성해도 정상이라도 차가 부품이 작동을 못 합니다. 그 엔진에 붙어서 전부 거기서 원동력이 돼서 차가 가는 것이지. 신앙에 뭐 우리가 회개도 해야 되고 또 성결도 지켜야 되고 또 우리가 순종도 해야 되고 복음도 전해야 되고 기도도 해야 되고 , 이런 순종 생활은 믿음이 고장 나면 그거는 안 됩니다. 믿음이 고장이 나버리면.
또 믿음은 깨달음이 없으면 믿음이 안 생깁니다. 깨달음에서 고장이 나버리면 안 된다 말이요. 깨달음은 듣는 데서 깨달음이 나옵니다. 들어도 깨달음이 없다. 말은 들을 때 뭔가 고장이 있었던 겁니다. 들을 때. 이것이 구약 교회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느요? 저희가 들었느니라 말씀을 다 들었다 그런데 들었는데도 저들은 믿음이 화합되지 안했다. 왜 들어도 깨닫지를 못했어,
읽어도 깨달아 알지를 못해서, 자 그래서 우리의 신앙생활은 하나님 말씀을 듣는 거기에서부터 시작입니다. 말씀을 듣는 거기서부터 말씀을 보는 거기서부터 시작입니다. 자 귀는 들으라고 있는 것이 귀요, 눈은 보라고 있는 것이 눈입니다. 하나님이 왜 눈과 왜 귀를 주셨을까? 이 육신이 봐야 되고 들어야 되는 이것이 없는 사람을 듣지 못한 자를 귀먹거리라, 보지 못하는 자를 소경이라, 이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되라고 귀를 주셨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라고 눈을 주셨습니다. 보라고 눈을 주신 겁니다.
이것이 가장 주된 목적이요. 귀가 뚫렸으니 듣고 눈이 뚫렸으니게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고 귀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육신의 귀는 분명히 있는데도, 말씀을 육신의 귀로 듣는데도, 그 사람이 깨닫지를 못한다 말은 신령한 귀가 없으면, 육신의 귀는 들어도 신령한 귀가 없으면 깨닫지를 못합니다. 육신의 눈으로 성경을 읽어도 신령한 눈이 없으면 보지를 못합니다. 자 보지 못하고 들어도 알지를 못하니까, 성경을 보기는 보는데 알지를 못하는 겁니다.
성경을 보는데. 자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다 이 깨달아집니까 깨닫는 것도 있고 안 깨닫는 것도 있고, 깨달아지지 않는 것도 있고, 어떤 거는 도무지 뭔가 모르는 것도 있고, 들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말씀을 들을 때 깨달아지는 것도 있고 전혀 뭔가 알지를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딱 들을 때 육신의 귀로 들을 때 깨달아지는 고 사람이 되어야 믿음이 생깁니다. 말씀을 읽을 때에, 볼 때에, 깨달음이 나올 때 그때야 속에 믿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깨달음이라는 것은 참으로 귀한 것이요. 말씀을 읽고 들을 때 깨달음이 나오면 그 깨달음으로 믿게 되고, 믿게 되고 순종하고, 믿게 되니까 또 자기를 깨끗게 하고.
자 말씀을 들으라, 어떡하든지 말씀을 듣고 성경을 읽어라. 그래서 계시록 일에에 보면,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들이 복이 있고 듣는 자들이 복이 있다 했습니다. 그럴 때 그 사람이 깨달음이 오기 때문에 깨달아 알기 때문에 그 아는 사람이 믿고 이제는 하나님의 시키는 대로 말씀대로 하나 하나 지켜 사는 사람이 됩니다.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노라 복이 있도다. 그래서 우리가 주일은 하나님이 말씀을 듣고 읽는 일에 그 일에만 주력하는 날이요.
나머지 엿새 날은 하나님의 이 말씀을 듣고 읽으면서 그대로 사는 것이, 사는 일을 하는 것이 엿새 날이요. 그러니까 엿새 날은 제칠 일과 차이 나도록 하나님이 했습니다. 차이 나도록. 아주 다르도록. 거룩하게 했다 말은 완전히 구별했다 말이요, 어떻게 구별했습니까? 엿새 날은 하나님이 만드는 일에 주력을 했고 일곱째 날은 쉬는 일에 주력을 했습니다. 즉 우리가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일을 믿음으로 사는 그 일에 힘쓰는 일은 엿새 동안 힘써 해야 됩니다. 그러나 일곱째 날은 하나님 말씀을 듣는 일에 주력을 해야 된다 그 말이요.
이것을 지키지 않은 것이 에덴동산교회요. 그런데 구약교회는 이것을 지켰습니다. 안식일에는 회당에 모여서 항상 모든 사람이 가서 말씀 듣는 일을 했습니다. 제사 지내는 그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이 믿음이 없는 겁니다. 그렇게 듣고 그렇게 말씀을 읽는 일을 했는데도 믿음이 없는 겁니다. 그 증거는 순종을 안 하는 겁니다. 그 증거는 온갖 범죄를 다 저지르는 겁니다. 왜 들었는데도 왜 믿음이없고 왜 이렇게 순종을 못 하고 왜 그렇게 다 범죄를 하는 그런 구약 백성이 되었을까?
그 원인은 뭡니까? 들었는데도. 들을 때 믿음이 화합이 안 됐고 순종이 화합이 안 됐고 성결이 화합이 안 된 겁니다. 그러니까 듣는 거 따로, 믿는 거하고 완전히 상관이 없는, 아무리 들어도 믿음이라는 것은 나오지도 않고 순종도 안 되는 겁니다. 그 원인이 뭐라 했습니까? 너희가 그 음성을 듣거든 너의 마음을 어떻게 해라 했습니까? 강퍅하게 하지 말아라. 내 마음이 강퍅한 채로 들으니까 그렇다 말이요. 내 마음을 강퍅한 이것을 해결하지 안하고 그냥 말씀을 들으니까.
그래서 말씀을 들을 때는 자기 마음을 강퍅하지 않는 이것을 준비해서 말씀을 들어야 되지, 마음이 강퍅한 채로 말씀을 들으면 그 강퍅한 것 때문에 말씀을 자기가 깨닫지를 못합니다. 마음이 강퍅한 것 때문에. 그래서 말씀을 듣기 전에 말씀을 보기 전에 무엇부터 해야 됩니까? 자기 마음에 강퍅한 것을 해결하고 강퍅을 없애놓고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마음이 강퍅한 것을 그대로 가지면서 들어봐야 그 말씀이 자기에게서는 아무런 깨달음도 없고 알지를 못하는 겁니다. 이것을 위해서 씨 뿌리는 비유로 가르쳐 줍니다.
씨 뿌리는 비유로 가르친다 그 말이요. 자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 우리 속에 강퍅을 두고는 그 말씀을 자기한테는 깨닫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믿지는 못한다 그 말이요. 자 여기에 봅시다. 이사야의 예언에서 이사야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한다. 원인은 뭐랬습니까?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여져서 강퍅하여져서 마음이 완악한 마음을 가지고 강팍한 그 마음을 가지고, 강퍅하단 말은, 완악하다는 말은, 완고하다는 말은 자기 것을 끝까지 고집을 하고 그것을 버려야 될 자기를 버리지 아하고 그를 내세우는 것을 강팍이라 완악이라. 하나님 앞에 이 사람은 감추어 주시고 자기는 다 없애주시고 이래서 말씀을 들으면 그 말씀이 전부 자기한테는 깨달음이 되고, 알게 되고 믿게 되고 이렇게 되는데 자기라는 그것을 내세우는 것을 가르쳐서 완악이라 그리고 강퍅이라그럽니다.
다른 말로 목이 곧은 백성이라 알기 쉽게 한다면 목이 곧은 백성이라. 목이 곧다 말은 목을 빳빳하게게 세운다 그 말이요 하나님한테. 우리가 하나님 말씀 들을 때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내가 어떤 자세가 돼야 됩니까? 목을 숙여야 됩니까? 목을 빳빳하게 세워야 됩니까? 목이 곧은 백성, 목을 빳빳하게 세운다든. 자기 주장, 자기 주관, 자기중심, 자기 욕심 하나도 그것을 꺾지 아니하고 그것을 고대로 빳빳하게 세우는 것을 강퍅이라 완악이라 완고라 성경이 그렇게 지금 가르칩니다.
그래서 말씀을 들을 때 준비 단계를 미리 다 준비해서 들어야 되지, 그냥 말씀 듣는다고 덜렁덜렁 몸만 가서 말씀을 들으면 그 말씀이 자기한테는 들어오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걸 가르쳐서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그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렇다. 그 원인은 그 속에 철판같이 단단한, 큰 돌멩이처럼 단단한 그런 것이 그 사람 속에 있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말씀을 들을 때 이 말은, 이 비유로 말하자면 씨를 뿌릴 때 그랬습니다. 씨를 뿌릴 때. 씨 뿌린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는 것이 씨 뿌리는 것이요. 듣게 하는 것.
내가 하나님 말씀을 내가 듣습니다. 내 아무래도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 되겠다 하고 하나님 말씀을 듣습니다. 그 말은 내가 씨 뿌림을 받는 겁니다 그게. 바로 씨 뿌림을 받는 것이요. 내가 말씀을 듣는다 말은 사람이 이 복음을 전할 때 그 복음을 내가 귀로 듣는 것을 가르쳐서 씨 뿌림을 받는 자라, 우리는 씨 뿌림을 받아야만 씨가 내게 속에서 자라서 열매가 되는 이 구원이 되는데 씨 뿌림을 받는 여기서부터 농사가 시작됩니다 씨뿌림을 받는. 말씀을 듣는 여기서부터 농사가 시작된다 그 말이요.
말씀을 듣는 거기서부터. 자 듣는단 말은 다른 사람이 내게 복음을 전한 것을 내가 듣는 것이 이것이 씨 뿌림을 받는 자요, 내가 내 밭에 씨를 뿌리는 것은 어떤 경우입까? 다른 사람이 내 밭에 씨를 뿌려주면 그러면 내가 그거 듣는다 복음을 듣는다 그러고, 내가 내 밭에 씨를 뿌리는 것은 말씀을 본다. 그러면 내가 내 밭에다가 자꾸 씨를 뿌립니다. 이 말은 내 스스로 씨를 뿌리니까 이거는 성경을 보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는 자라, 자꾸 보니까, 스스로 자기가 혼자서 보는 겁니다. 듣는 것은 혼자서 듣지를 못합니다. 다른 사람이 내 귀에 들려줘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보는 거와 듣는 거를 같이 해야 됩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을 듣기도 하고, 읽기도 해라. 그래서 항상 듣는 복음의 말씀을 듣는 일에 힘쓰고 내가 스스로 내게 씨를 뿌리는 보는 일에도 힘쓰라, 즉 읽는 일에도 힘쓰라 그 말이요. 읽고 듣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이 일에 힘을 쓰되 반드시 쓸 때는 준비를 해라 준비를 하고 씨를 뿌려야 되지 또 씨 뿌림을 받아야 되지, 준비 없이 씨 뿌림을 받아봐도 아무 소용 없습니다. 자 이 농사 지을 때, 농부가 농사 지을 때 먼저 씨뿌리는 일부터 합니다. 씨가 땅에 뿌려져서 그 다음에 거기에서 자라서 결실이 되기 때문에 씨 뿌리는 일이 농사의 시작입니다.
말씀을 듣고 읽는 것이 우리의 신앙의 시작입니다. 여기서 고장 나면 그 사람은 결실은, 열매 거두는 일은 아예 처음부터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힘써 씨 뿌리라, 힘써 씨뿌림을 받아라. 씨 뿌리라는 말은 내가 내게 씨뿌리는 것을 읽는 것이라, 다른 사람에 내게 씨 뿌림을 씨뿌리도록 하는 것을 듣는 것이라, 읽고 듣는 일에 힘쓰는 사람. 그러나 씨 뿌리기 전에 반드시 해야 될 일이 있습니다. 그걸 뭐라 합니까? 경작이라 이 씨 뿌리는 농사를 지어 본 사람은 그냥 아무나 땅에다 씨를 뿌리지 않습니다.
그 씨 뿌리기 전에 경작을 다 하고 씨를 뿌려야 되지. 아무나따나 씨 뿌려 놨더니만 하나도 자라지 않습니다. 열매가 안 맺힙니다. 그 왜 그럴까? 경작을 안 해서 그렇습니다. 씨 뿌리기 전에 하는 작업, 이것을 말하자면 쟁기를 가지고 일한다 이 말은 경작을 하는 겁니다. 땅을 파 디벼서 씨가 잘 자라도록 하는 준비 작업이 경작입니다. 씨 뿌리기 전에 하는 작업이요. 그렇게 해서 씨를 뿌리면 잘 자란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요 씨 뿌리는 작업, 요거 우리가 잘해서 어짜든지 말씀을 들어서 전부 다 결실이 되도록, 믿고 순종하는 이 결실이 나오도록 그렇게 합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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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0● 마태복음13: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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