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이 소리는 우리가 저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서 나옴을 들은 것이라
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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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후서 1 장 18 절 말씀
이 소리는 우리가 저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서 나옴을 들은 것이라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치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얘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라 네
신약 교회는 구약 교회와 달리 예수님의 죽으심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부활을 친히 보여주어서 그것을 이룸으로 인하여 이 대속을 완성을 하셨습니다. 이것이 신약 교회 특징입니다.
구약 교회는 예수님의 죽으심을 중점적으로 했고 그러나 신약 교회는 죽으심 뿐만 아니라 죽으심 위에 부활을, 친히 부활하시므로 제자들에게 다 보여주면서 이제는 내가 대속을 다 완성을 했다 해서 이 부활을 이렇게 중요하게 또 여겨서 완성을 하신 겁니다. 그래서 신약 교회는 부활까지, 이 부활을 기점으로 중점으로 여기기 때문에 그래서 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말씀하셔서 대속을 완성하셨다. 주님이 우리 위하여 죽고 부활하신 사활에 대해서 그걸 완성하셨다. 이래서 안식일이 아니라 주의 날이라고 이름을 변경을 했습니다. 주의 날이라고.
안식일은 이 대속을 완성하기까지 하나의 과정이었고 전 단계였고 그게 완성은 아니고, 완성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그때 완성이 되기 때문에 주님이 친히 오셔서 이 일을 다 이루었다 해서 그래서 주의 날이라 그렇게했다 말이요. 그러니까 구약에서 말하는 요 안식은 예수님의 죽으심까지만 표시하는 겁니다. 신약에서의 이 예수님은 부활하기까지, 죽으심 플러스 부활하시기까지 해서 했기 때문에 그래서 안식한 이 주님의, 하나님의 은혜 여기서 더해서 이제 부활하시기까지 했으니까 그래서 주의 날이라.
주님의, 주의 날이라면 주님의 사활의 대속을 완성하셨다 그렇게 우리가 붙들어야 되겠습니다. 항상 우리는 주님의 죽으심에서 이제는 부활까지 이것을 깨달아 믿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부활은 우리에게 큰 소망이요. 예수님은,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는 부활이 될 수 있는 이 소망의 큰 이런 근거가 됩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 모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부활을 할 수 있는 겁니다. 부활이 곧 구원의 첫 번째가 부활 아닙니까?
부활하여 하늘나라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하나님의 모든 이 모든 직위를, 아들로서의 직위를 다 가지고 사는 이것이 구원이기 때문에, 구원인데. 죽은 것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이 이 구원의 첫 번째입니다. 부활이. 이 부활은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서 됐고, 이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의 죽으심에 기초를 두고 부활이 된 겁니다. 부활이란 말은 죽음을 전제로 해서 부활이지 죽지 않은 것이 어떻게 부활이 됩니까? 그래서 부활 이럴 때는 죽으심이 먼저 있었고, 죽은 것이 다시 살아나니까. 그래서 부활 하나로 예수님의 죽으심을 함께 다 설명을 합니다.
그래서 신약교회는 부활를 가르친다 이 말은 이미 죽은, 예수님 우리 위하여 대신 죽으심에 대해서는 다 포함을 다 시킵니다. 그러나 구약에서는 죽으심을 위주로 말씀을 하시기 때문에 아직 부활은 크기에 완성이 되는 그 면은 아직도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신약에서는 에수님이 죽고 난 뒤에 부활까지 고것이 4복음서입니다. 4복음서. 이 4복음서는 예수님이 오셔서 실제로 죽고 부활하신 데까지 대속을 완성을 하셨다 하는 것이 4복음서요.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의 부활까지를 했으니까 해서 주일 날이라 추일이라 이 말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이라 그 말입니다. 그런데 그날은, 주일 날은 한식후 첫 날이니까.
그래서 주일 날에 이름도 변경했고 날짜도 안식 후 첫날을 이제 주일로 변경해서 정한 겁니다. 변경해서. 그래서 이전에는 구약은 어린 때요, 또 온전을 향하여 나아가는 과정이요, 그 과정이 신약에 와 저는 실상으로 오심으로 인하여 부활까지 이렇게 완성을 다 하신 겁니다. 그래서 주일날을, 안식일을 주일로 변경을 했다. 날도 부활하신 그날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안식 후 첫날을 주일 날로 다시 정한 안식일, 다른 날을 정했다 그렇게 했고. 히브리서 4장에 보면 나오지 않습니까?
다른 날을 정하지 아니하였으라.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에 다 들어가게 했다면, 다른 날을 정하지 아니하였으리라. 다윗의 글에는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그랬단 말이요. 그러니까 이 말은 예수님이 부활하심에 여기까지를 다 이루어서 그날을 주의 날로 다시 정하는 그때가 온다. 이미 여호수아로 가지고, 다윗의 글로 가지고 미리 다 표시를 했었고 그것이 이제는 예수님 신약 시대에 와서 주의 날로 다시 변경이 됐고. 그 말씀대로 그대로 변경이 됐고. 이제는 우리가 주일이라 그렇게 부릅니다.
자 주일을 할 때 아무 생각 없이 주일이라고 하지 말고, 항상 주님이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통해서, 이 부활의 이 대속을 통해서 주님이 오셔서 완성을 하셨다. 항상 우리는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생각하므로 그 안식일을 참 주일을 그렇게 지켜야 된다 그 말이요. 주님이 우리 위하여 죽고 부활하심은 인하여 이것도 완성하셨으니까, 내가 이 은혜가 내게 충만하기를 구하는 것이 주일날입니다. 추일날이라. 자 그래서 이 주일 날에는 말씀의 은혜를 통해서, 말씀의 은혜를 듣는 말씀의 은혜를 출발로 삼아야 됩니다. 그래야 주님의 부활에 죽고 부활하신 이 대속의 은혜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말씀을 통하여.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하나님과 하나님의 이 예수님의 이 부활, 이 은혜를 생각을 한다 그 말이요. 말씀을 버리고 나면 그 사람은 이 주님의 사활의 대속하고는 완전히 결별이 돼 버립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주일 날에는 주님의 이 은혜를 종자적으로 받는 것이니까, 그날에는 반드시 말씀을 듣는 일에 주력을 하고 그러나 말씀의 은혜는 아직도 그것이 온전한 은혜는 아닙니다. 은혜는 은혜인데 그 말씀의 은혜가 나오면 100 프로 내가 주님을 그대로 믿고 살 수 있는 능력을 받지를 못합니다.
거기는 반드시 성령의 은혜가 추가로 와서 그 예수님의 대속을 믿고 그대로 행하는 일에 그것이 온전하게 됩니다. 그래서 주일 날에는 성령의 은혜까지 받아야 된다 말이요. 말씀의 은혜에 대해서, 말씀을 듣는 거기에 더해서 성령의 은혜까지 받아야 되는데, 구약에는 말씀의 말씀을 듣는 것이 안식을 지킨 겁니다. 들었는데 들어서 은혜 받으면 그것으도 하나님이 안식을 지킨 것으로 했습니다. 그러나 신약에 와서는 말씀의 은혜를 받으면 받아서 그것만 가지고 갔다면 그 사람은 아직도 주일을 지키지 못한 것이요.
이 주의 날에는 주님의 부활까지 믿을 수 있도록, 행할 수 있도록 말씀을 들음으로 인하여 거기에 더해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성령을 받아야 됩니다. 성령을. 그러면 이렇게 성령을 받는 이 일을 주일 날에 하고 평일에도 하고, 이렇게 힘쓰는 것이 그 사람이 온전하게 대속을 믿을 수 있고 온전하게 대속대로 그대로 살 수가 있는 겁니다. 행할 수가 있다 그 말이요. 자 그러면 이 성령의 은혜를 받는 것은 어떻게 하면 되느냐 말씀의 은혜는 들으면 됩니다. 자기의 강팍을 제하고 들으면 말씀의 은혜는 받습니다. 그래 가지고 말씀의 은혜를 일차적으로 받고 그 다음에 2차적으로, 성령의 은혜는 2차적으로 받아야 되는데 말씀의 은혜 받았으면 됐다 그 사람은 주의를 지키지 못한 사람이요.
주일은 반드시 성령의 은혜까지 받아야 그 사람이 온전한 믿음 생활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야 주일을 지킨 것입니다. 그러면 말씀의 은혜에 더해서 성령의 은혜를 받을라면 어떻게 되느냐? 말씀의 은혜는 들으면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성령의 은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겁니다. 성령의 은혜는 들은 말씀에 은혜를 가지고 뭐 하면 됩니까? 새김질하라 그랬습니다. 새김질. 생각하라, 묵상하라, 받은 말씀을 생각하고 묵상하고 새김질해라 그 말이요. 그럴 때에 성령의 능력이 옵니다. 성령의 감동이 옵니다.
그 성령의 감동이 왔을 때 비로소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지금까지 아는 거와는 다르게 정반대로, 지금까지 아는 것과 정반대로 ,더 큰 능력으로, 나팔소리가 능력으로 와서 그것을 깨닫게 해주고 믿게 해주고 행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런데 성령의 능력을 못 받으면 온전하게 깨닫지도 못하고, 온전하게 믿지도 못하고, 온전하게 행하지를 못합니다. 항상 미진합니다. 그래서 이 성령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 주의 말씀을 어떻게 됩니까? 새김질. 묵상. 주의 말씀을 생각. 생각하라, 생각하는 것이 묵상함이라.
받은 말씀을 생각하라, 받은 말씀을 새김질해라. 그래서 어제도 증거한 것처럼 새김질은 짐승이 짐승 중에서도 새김질하는 짐승을 하나님이 특별히 만들어 놓고 새김질하는 짐승을 봐라, 저들은 새김질 하지 않느냐 너희도 새김질해라. 저런 저 짐승은 먹어도 된다. 먹을 때 복이 됩니다. 그러나 새김질 안 하는 짐승은 먹으면 안 된다 그랬다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가 거기에 받은 말씀을 새겨야 됩니다.
자꾸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받은 말씀에 그것을 생각할 때 묵상할 때 새김질할 때, 그 때 능력이 오는데, 이 새김질은 참 소용없는 것으로, 이것은 그냥 주일날에 그냥 안 해도 되는 것처럼, 이거는 선택이 아니고 필수입니다. 말씀을 같이 다 듣고, 말씀을 다 같이 또 새김질도 하고, 그래서 주일날 저녁에는 모여서 이렇게 말씀을 다 듣는 것에 떠나서, 거기서 한 걸음 더 나가서 다같이 새김질하는 시간을 가져야 되는 겁니다. 같지 못하면 단독이라도 새김질 시간을 가져야 됩니다. 첫째는 다 같이 하는 것이 제일 좋고 그러지 못하면 가족끼리 하는 것이 그 다음으로 좋고 가족끼리 못하면 단독이라도 하는 것이 그 다름으로 좋은 겁니다.
그래서 주일 날은 말씀을 듣는 일에 주력을 하면서 이제는 새김질하는 거 이 두 가지가 다 되었을 때 그 사람이 주일을 온전히 지킨 겁니다. 그것이 성령의 은혜를 받는다 그 말이요. 그럴 때 종자적 은혜가 옵니다. 자 오늘 본문에 보면, 본문에 봅시다. 19 절에.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이 더 확실한 예언은 무엇을 가르칩니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 말씀. 이 성경 말씀이 가르쳐서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더 확실하다는 것은 무엇보다 더 확실합니까? 이거는 분명 앞에 있는 것보다 더 확실한 예언이 있다. 앞에 있는 것보다 그 말이요. 앞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하늘로서 나는 소리,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예수님이 거룩한 산에 가서 거기에 데려가서 예수님이 몸이 거룩하게 변하고, 얼굴이 광채가 나고, 옷이 다 변하고 이것을 보여줍니다. 이것을 그래서 거룩한 산이라 변화산이라 보통 그럽니다. 이것을 보여주면서 거기에 또 엘리야를 불러서 엘리야와 함께 또 거기에 모세를 불러서 모세와 함께 셋이 불러서 이렇게 계시는 것을 보고 그래 가지고 베드로가 이제 둘을 떠나고 난 뒤에 예수님에게 예수님이여 여기에 초막 셋을 짓고 내가 살고 싶습니다.
하나는 주를,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아를 위하여. 이렇게 초막 셋을 짓고 살고 싶습니다. 그럴 때 하늘에서 나는 소리가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택하신 자라 이 아들의 말을 들어라 이 말을 친히 들었습니다. 친히 들었다. 이 소리를 친히 들었다 그 말이요. 그래서 변화산에서 이 베드로는 친히 예수님이 변화하는 것을 친히 봤고, 예수님이 변화되는 것도 친히 봤고, 앞으로 뒤에 부활하실 것을 볼 것을 미리 다 보여준 겁니다.
예수님이 다시 그 몸이 변하여 부활한 몸으로 나타나서 네게 나타나리라 그것을 미리 보여줘서 또 친히 소리가 들렸습니다. 하늘에서 나는 소리라. 하늘에서 나는 소리라.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택하신 자라. 너희는 이 아들의 말을 들어라 이 말씀도 친히 들었습니다. 요 들은 요 말씀은 성경 말씀과는 다른 말씀이요. 그냥 일회적으로 예수님이 계실 때 한 번 보여준 겁니다. 한 번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소리 듣고 일평생 신앙생활 할 수는 없습니다. 그 소리 하나 듣고. 그래서 그 뒤에 성경을 주신 것은 신약 성경을 뒤에 주십니다. 구약 성경은 처음부터 있었고, 신약 성경까지 다 구비해서 성경을 다 주십니다.
그 이 성경을 가르쳐서 더 확실한 예언이라 그렇게 했다 말이요. 더 확실한 예언. 그래서 또 우리에게 또란 말은 앞에 있는 거기에 더해서 말 아닙니까? 앞에 있는 친히 소리가 들렸는데 그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친히 들었는데, 그 소리 들었는 거기에 더해서 또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이것은 신구 약 성경을 가르칩니다. 신구약 성경은 이 한 번 들은 그 보다 더 확실하다 더 구비하다 더 온전하다 그래서 우리는 친히 듣지를 안 하고 보지는 못해도 더 확실한 신구약 성경을 우리에게 준 겁니다.
그러니까 신약 시대는 이 베드로가 변화산에서 예수님을 친히 변화된 것을 보고 또 거기서 친히 소리를 들은 이것보다도 더 큰 은혜가 신약교회에 온 겁니다. 왜냐면, 더 확실한 예언을 주었기 때문에. 더 확실한 예언. 성경은 베드로가 직접 변화산에서 들은 그 말씀보다는 이 성경이 더 확실한 예언이라, 더 구비한 예언이라, 우리 신약교회는 이 구비한 예언을 다 신구약성경을 다 주셨습니다. 그러면 이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이는 어두운 데 비치는 등불과 같다, 이 신구약 성경의 말씀은 어두운 데에 비치는 등불과 같다 그랬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또 뭐라 했습니까?
날이 새어 샛별이 너의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이 날이 샐 때 되면 샛별이 동쪽에서 떠오릅니다. 해가 뜨기 전에 동쪽에서 샛별이 떠오릅니다. 저 새벽기도 이래 오면은 항상 이 오는 방향이 동쪽으로 이래 오게 되는데 사택에서 그러면 딱 정면에 보이는 동쪽에는 아직 해가 뜨기 전입니다. 그 때 보면 굉장히 밝은 빛이 항상 달하고 고 새 빛이 나는 별이 하나 있습니다. 고것이 샛별입니다. 해가 뜨기 전에 뜨는 별이 샛별이라, 새벽별이라, 별 중에 제일 밝은 별입니다.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요거는 샛별은 무엇을 가르칠까?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샛별은, 성령의 감동을 가르칩니다. 성령의 감동을. 이 샛별이 내 마음에 떠오르면 떠오르기까지 이것이 성령이 내게 오기까지 어떻게 합니까?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이것이 뭡니까? 더 확실한 예언, 신구약 성경을 가르칩니다. 더 확실한 예언, 신구약 성경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주의한다 말은 다 거기에다가 다 주목한다 그 말 아닙니까? 집중한다 그 말 아닙니까?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아주 주목하여 본다, 집중하여 본다, 이게 주의한다, 다른 말로 하면 항상 생각한다, 사모한다 그 말이요. 사모한다. 주의한다는 말은 사모한다, 집중하여 생각한다.
자 신구약 성경 들은 말씀을 집중하여 생각하는 거, 요 주의하는 거, 다른 말로 사모하는 거, 하나의 말씀을 사모하는 자가 돼야 됩니다. 받은 말씀을 가지고 자꾸 생각하는 자가 돼라 그럴 때 네 마음에 샛별이 떠오른다. 이 샛별이 떠오르기까지 주의해야 되는데 사람는 들은 말씀을 주의를 안 합니다. 생각은 안 합니다. 들은 말씀을 그냥 이제 들었으니 됐다 해서 딱 접어버립니다. 더 이상 마음에 생각이 없습니다. 새김질이 없습니다.
그러나 새김질하고 주의하고 생각하고 이렇게 사모하면 반드시 마음에 뭐가 떠오르기까지 했습니까? 샛별이 떠오르기까지. 지금까지 보지 못하던 가장 밝은 빛이 확 떠오릅니다. 샛별이 떠오르니까 환히 보인다 그 말이요. 샛별이 떠오르니까. 그래서 우리가 신구약 성경 말씀을 들고 사모할 때 그때 성령의 감동이 온다, 요 성령의 감동을 받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주일 날에는 항상 말씀을 듣는 일에 집중하고 그 일을 위해서 다른 거 다 중단하고 일에 주력을 하고, 자기를 다 부인하면서 그러고 난 뒤에 그 말씀을 이제는 새기는 거, 주의하는 거, 뭐하기까지 성령이 내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그렇게 해야 된다 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그 뒤에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오. 성경을 밑에 말씀하신 겁니다.
이 성경은 성령을 받은 사람이 다 기록했기 때문에 우리도 성경을 볼 때는 항상 성령을 받도록 힘을 써야 된다. 말씀을 들어서 그냥 탁 듣는 것이 아니라 다 들었으면 그 말씀을 다시 사모하는 자가 될 때 비로소 성령이 오고, 성령이 왔을 때 이 성경은 온전하게 자기가 알게 됩니다. 온전하게.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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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61● 베드로후서01: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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