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1)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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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 편 1 절 말씀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네
하나님은 우리 택한 자들에게 복을 주시길 원하며 복 주시기로 작정을 하셨으며 그 작정한 대로 약속을 받았고 그 약속대로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복의 근원이 되신 하나님이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받은 하나님위 택한 백성입니다. 우리는 택함을 받은 자입니다. 택함을 받았다는 것은 복을 받기로 약속이 돼 있는 자라 하는 말입니다. 자 사람이 하나님이 날 때부터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로 약속을 받은 이 사람과 날 때부터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 자가 정해져서 이렇게 시작됐다면 그 저주 받을 자로 난 자 얼마나 불행하며, 복 받을 자로 난 것이 얼마나 행복하며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하면 하나님께 찬송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잘했다고 복 받는 자로 우리를 정해 주겠습니까? 아무 잘한 것도 없는데. 저주받을 자로 우리를 나게 하지 아니하고 복 받을 자로 영원 전부터 이런 자로 삼아서 우리는 나게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정한 것이기 때문에, 내가 뭐 결정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미 결정을 해서, 그러니 얼마나 그것이 다행이고 얼마나 감사하고 얼마나 참 고마운 일인지 모릅니다.
또 얼마나 안심되는 일인지 모릅니다. 또 얼마나 기쁜 일인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우리는 복이 있는 자로 복 받을 자로 우리를 택해서 나게 하셨다는 거, 이거 하나만 가지고도 우리가 참 기쁨과 감사와 모든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자 복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복을 주십니다. 우리의 영은 우리의 행위와 상관없이 복을 주시지만은 우리의 기본구원은 하나님을 알기도 전에 행하기도 전에 이미 영이 다 죽었기 때문에 영을 살리는 것은 죽은 상태에서 바로 살려야 되기 때문에 그 행위가 필요치 않습니다. 죽은 것이 무슨 행위가 있습니까?
그 때는 살려놓고, 하나님 일방적으로 살려놓고 그 다음에 심신의 그 기능 구원은 이제는 살아난 그 영이 이제는 심신을 붙들고 살려서 그 살리는 고 노력이 있어서 심신의 기능이 살아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살아가는 이 일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약대로 복 받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라. 그런 행위를 해라. 복 받을 수 있는 그런 행함을 가져야만 내가 복을 준다고 하는 이것이 약속입니다. 이게 약속이라. 그 약속을 가졌을 때 그대로 행했을 때 하나님이 복을 주시지. 이것이 우리의 심신의 기능 구원이요.
그런데 하나님이 복주시기로 했으니까 아무 조건 없이 그냥 가만히 있어도 내 마음대로 해도 내 하고 싶은 다 해도 복 준다는 뜻이 아니요. 하나님은 계약에 따라서 복을 주시기로 약속을 했기 때문에 계약대로만 하면 복을 줍니다. 반대로 계약대로 안하면 복을 못 받습니다. 계약대로 안 하면 하나님이 약속한 것은 저주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기본 구원은 우리의 행함과 상관없이 복을 받기로 결정을 했고 우리의 건설 구원인 심신의 기능은 하나님의 계약대로 해야만 복을 주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에게 창세기 2 장부터 사람을 짓고난 뒤부터 여호와 하나님으로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만들고 난 이후부터 바로 계약을 하셨다 그 말이요. 과실을 가지고 계약을 해서 고 계약대로 했을 때 하나님이 복을 주고 계약대로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저주하는 이것이 공의의 계약이 있었습니다. 그 공의로운 그 계약을 다 파손했고 파괴를 했고 그러므로 인하여 멸망 속에 계약대로 됐을 때 주님이 하나님이 다시 사람들이 오셔서 대신 이 십자가의 보혈을 통해서 회복을 하신 요 두 번째 계약이 예수님의 대속의 계약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인 두 번째 기억이 없었다면 우리는 첫 번째 계약의 고 계약대로 영원한 멸망밖에 없는 저희들입니다. 그런데 이 첫 번째 계약을 예수님이 대신 전부 다 이행을 하셔서, 지은 죄도 이행하고 다 하나님이 완료했고 대신했고 또 앞으로 모든 필요한 우리 의도 대신 다 이루었고 그래서 주신 것이 예수님의 두 번째 계약인 대속의 계약입니다. 이 대속의 게약은 우리를 회복하는, 공의의 계약을 깨뜨린 이것을 다 버린 이것을 다시 회복하는 계약이 대속의 계약입니다. 사랑의 계약이라. 이것은 공의의 계약이 아니라 사랑의 계약이라.
그래서 이 계약대로 우리는 행하는 것이 그것이 복 있는 사람이요. 두 번째 계약인 요 계약은 우리를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이 계약이 복있는 계약이라. 계약대로 하는데 복이 있다. 그러니까 이 계약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첫째는 믿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행해야 됩니다. 그 믿음과 행함을 한마디로 말하면 의라 그럽니다. 믿으라. 행해라. 믿고 행해라. 즉 의를 가져라. 의를 가질 때 고 계약을, 두 번째 계약을 우리가 다 지킨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대신 이루어 놓은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내 것으로 내가 가집니다. 내가 공의의 계약을 다 이루지 안했는데, 만족을 안 했는데, 예수님이 대신한 그 대속을 내 것으로 가지기 때문에 내가 다 한 것과 같은 그런 결과가 됩니다. 내가 이 공의의 게약을 전부 다 지킨 자가 되고, 하나도 어기지 않는 자가 되고, 그런 자가 되는 결과가 맺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두 번째 게약인 이 대속의 이 계약을 믿고 행할 때, 마음으로 믿고 몸으로 행할 때, 순종할 때 그 계약이 완료가 됩니다. 그래서 믿고 행하는 것을 의라 그럽니다. 믿고 행하는 것을.
1 단계가 믿는 것이고. 2 단계는 행하는 것이요. 마음의 믿음이 몸으로 행할 때 완성이 됩니다. 의가 있으면 하나님의 복을 받는 사람이 되고, 반대로 의가 아니고 죄가 있으면 악이 있으면 그 사람은 멸망을 받게 됩니다. 의가 없는 자는 결국은 마지막에 악을 행하고 죄를 행하게 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게약에서 죄 없는 자로 살고 또 악이 없는 자로 사는 이 사람이 먼저 돼야 됩니다. 이 계약의 이 첫 번째 (할 일은) 이렇게 하나님을 믿는 것이 주님의 대속을 믿는 것이 제일 먼저요. 믿어야 됩니다. 먼저는.
믿고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것 안하는 요 거룩한 명령을 지켜 행하는 겁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하라는 것 하는 요 의로운 명령을 지켜 행하는 겁니다. 그 사람이 복을 받는 사람이요. 그 사람이. 그 사람이 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요. 그러니까 우리가 거룩한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여기에 (있는 말씀처럼)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 이 사람이 거룩한 사람이요. 하나님이 하지말라는 것, 하나님이 앞에 거리낀 것, 하지 말라는 것 안 할 때 그 사람은 거룩한 사람이라 그럽니다. 이게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이게 쉬운 것 같아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지금 의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거룩을 말하는 겁니다. 거룩히 먼저요. 즉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 이거부터 차차차차 정리해서 안하는 그 사람이 먼저 되고 난 뒤에,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하라는 것 이게 의라. 하라는 것 하나하나 해 나가는 고 사람이 될 때, 그러니까 거룩과 의가 있을 때, 하나님의 약속대로 다 이루었기었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는 복을 주십니다. 그 사람이 복을 받습니다. 거룩한 행실과 의에 거하는 바 의로운 자, 노아는 의인이라고 그랬습니다. 의인이라.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다 뜻대로 순종을 했습니다. 하라는 그대로 다 했습니다.
그래서 구원을 얻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금하는 것 해서 반드시 망하는 자는 가인처럼, 하나님이 미워하지 말라는 것 미워했지, 살인하지 말라는 것 살인했지, 살인은 미움에서 시작해서 살인이 나오는 거 아닙니까? 아벨이 미워서 얼굴빛이 달라졌다 했습니다. 시기가 나서, 시기가 나니까, 미움이 나니까, 시기라는 말은 미움이라 그말이요. 미움이 가득 찬 그 미움을 가지지 말라고 했는데 그 미운 마음을 가졌고 즉 시기를 가졌기 때문에 미움을 가진 겁니다.
그 다음에는 결국은 살인하지 말라 했는데 돌로 쳐서 죽였습니다. 하나님이 금한 것을 하지 말아야 될 것을 안 해야 되는 이것이 거룩한 행실이요. (그 다음에 거기서) 그것이 구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거룩이 의로 나아가는 발판이 된 것이지. 기초가 되는 것이지. 그 거룩한 행실에서 이제는 의로 나아가야 됩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것 해 나가야 되지, 하라는 것 하기 위해서는 안해야 하는 것부터 하지 마라는 것부터 먼저 안하는 이 기초가 먼저 돼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거룩이 먼저입니다. 거룩한 행실이 먼저요. 그 다음에는 의가 그 다음이라. 의라는 것은 하나님이 하라는 거요. 자 하지 마라는 것 오늘 거룩한 행실은, 명령은 몇 가지 입니까? 여기에. 악인의 꾀를 좇지 말고 좇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이것은 안 해야 됩니다. 이걸 정리해야 돼. 이게 있다면, 빨리빨리 정리해서 이것이 없도록 해야 되고 앞으로 이런 것이 와도 싸워서 이걸 안 해야 됩니다. 이것이 거룩한 사람이요. 이 거룩한 사람은 네 악을 회개하고 죄를 회개하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은 것 이미 그렇게 한 것을 내가 회개하고 그런 것이 내게 다시 올 때 싸워서 내가 그 일을 하지 않는 겁니다. 악인의 꾀를 좇도록 미혹이 와도 다시는 내가 악인의 꾀를 좇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도록 하는 미혹이 와도 죄인의 길에 서지 않고, 오만 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도록 이렇게 저렇게 미혹을 해도 그 미혹을 받지 않는 사람이 될 때 그 사람이 거룩한 행실을 하는 사람이요. 이미 된 것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미 내가 악인의 꾀를 좇았습니다. 이미 죄인이 되었습니다. 이미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아 버렸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 그것은 물로 씻어, 주님의 피로 씻어서 회개를 해야 됩니다. 이미 되어 있는 것은 씻어서 해결해야 되지 그것을 눙치고 그냥 눙치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해결이 안 됩니다. 그냥 죄가 그대로 있는 겁니다. 즉시 씻어서 너희 죄가 진홍같이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씻으면 양털같이 흰눈같이 된다고 주님의 사죄가 변호하자 그랬습니다. 변론하자 그랬습니다. 사죄의 공로가 우리에게 우리 서로 변론하자 따져보자 그 말이요. 내가 대신 다 죄를 사했지 않느냐? 그런데 왜 죄에 계속 머물고 있느냐? 빨리 정리해라. 너가 지금 바로 주님 앞에 죄를 고하면 사함을 받는다. 이게 바로 변론하자 그 말이요.
앞으로 지금 죄는 다 씻어서 됐지만 또 만나면 싸워서 이겨라. 악인의 꾀를 좇게하고 이렇게 미혹이 오거들랑, 네 마음속에 미혹이 오거들랑, 다른 사람이 너에게 미혹을 하거들랑, 악인의 꾀를 좇는 이 일은 싸워서 그 꾀를 좇지 않는 사람이 돼야 되고, 죄를 짓도록 하는 그런 일이 왔을 때 너는 죄와 싸워서 죄인의 길에 서지 않는 자가 되어야 되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턱 앉도록 비행기를 태웁니다. 너가 참 이렇게 신앙 성공했고, 이렇게 참 유력하게 되었고, 이것은 하나님이 너를 이렇게 해주었다가 아니고 너가 참 잘했다.
너 굉장하다 이만한 실력이 있느냐 너 참 수고했고 너가 이렇게 고쳐야 될 것을 위해 이렇게 다른 사람보다 특별히 너는 기도도 많이 했고, 특별히 너는 이 일도 잘했고 저 일도 잘했고, 너 실력이 대단하다, 이게 바로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도록 미혹을 하는 겁니다. 거기에 턱 넘어가서 뭐 기분이 흔케 하고 좋습니다. 남이 자기를 높여 주니까 좋아합니다. 이게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는 것입니다. 그것이 곧 그 다음에는 하나님 없이 혼자 단독으로 해 나가는 고 사람이 필연적으로 됩니다.
그것이 오만한 자요. 하나님만 모시고 하나님 하나님에게 피동되어 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는 그 다음부터는 단독으로 하는 것이 오만한 자요. 단독이라는 말은 자기 혼자, 무엇이든지 결정도 자기 혼자. 사울 왕이 자기 영광을 위하여 기념비를 세우는, 하나님이 다 해준 건데 자기가 했다고 기념비를 세우는 것입니다. 이 신앙에 다 유력한 사람들이 마지막 실패하는 원인입니다. 신앙(으로) 아주 참 의인의 걸음을 걸어서, (아무도) 걷지 못하는 걸음을 걸었다가 다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아서 실패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성경에도 그런 자 많지 않습니까?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은 자.
신앙의 유력한 자가 그 마지막 끝이 비참하게 되는 그런 자를 찾아보면 얼마나 많습니까? 다윗은, 그는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다가, 죄를 짓다가 다시 회개를 했습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못하고 끝까지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다가 망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자 그래서 우리는 거룩한 길을 먼저 걷는 것이 중요하다. 거룩을 가지는 것이 복 받는 기초가 되고 이것이 바탕이 되고, 이것이 먼저 자기에게 이루어지게 했을 때 지금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 내게 하나님의 피로 늘 내가 이 세 가지에 대해서 씻는 일이 돼야 되고, 이거과 싸워 이길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 늘 기도하며, 이 일을 위하여 말씀을 들으며, 이래 가지고 이 세 가지가 자기에게 침투해 들어오지 않도록 요 싸우는 전투, 이것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우상에게 절해라 라는 요런 죄 짓게하는 그 미혹이 와도 거기에 끝까지 막아내고 그 일을 하지 안했습니다.
이게 바로 죄인의 길에 서지 안 했단 그 말이요. 우상 숭배하는 죄인의 길에 서지 안했다. 악인의 길, 악인의 꾀를 좇지 안했다. 그래가지고 떡 우상 숭배 이기고 난 뒤에 모든 사람이 높여지고 올려주고 이러니까 자기가 이제는 단독으로 이제는 하나님 없이 혼자입니다. 내 힘으로 했다 이럽니다. 이것이 오만한 자의 자리입니다. 이런 것도 하지 않습니다. 어디까지 올라가도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아니였으면 안됩니다. 하나님 찬송은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하나님 찬송. 하나님이 다 하셨다. 일이 뭐 하나님이 복 주고 나면, 잘 되고 나면, "하나님이 다 하셨다 하는" 요것을 버리는 사람은 결국은 오만한 자리에 앉게 마련입니다.
자 요 세 가지 오늘 아침에 우리가 거룩한 행실이 없으면 의의 걸음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없다. 그 다음에 의의 걸음은 첫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돼라.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돼라. 나무는 우리 기독자를 가르치고 한 비유로 가르칩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되는 요 것 하나,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되면 그 다음에 어떤 일이 됩니까? 뿌리가 그 시냇가에 있는 그 물기를 빨아 당깁니다. 즉 물을 마시는 일이 됩니다. 물 마시는 일.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되고, 뿌리를 시냇가에 뿌리를 박는 것 하나, 그 다음에 그 뿌리가 물을 빨아 당겨서 마시는 거 하나, 두 번째는 그 물이 위로 올라가서 가지가 열매 맺는 것 또 하나, 또 잎사귀 열리는 것도 하나, 맨 마지막은 뭡니까? 그렇게 다 되고 나면 하나님이 그를 그 모든 행사가 다 형통하게 해주는 거 하나, 자 의는 전부 몇 가지입니까? 5 가지. 의 다섯 가지를 하면, 거룩 세 가지 의 다섯 가지를 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복을 그 사람에게 주십니다.
그 복은 형통한 복을 줍니다. 형통한 복. 형통한 복.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형통이라는 말은 잘 된다는 뜻 아닙니까? 이 성경은 이렇게 우리말로 그냥 생활적인 말로 그 속에 있는 실상을 가르치는데 그 생활적인 말을 생활적으로 그냥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그런 잘 된다.
그것으로만 우리가 볼 수 없고 실상이 되는 하나님이 땅에서 우리의 모든 의식주에 필요한 것을 다 필요에 따라서 넉넉하게 공급하기도 하고, 또 내세에 영생을 얻지 못할 자가 없다는 그 영생의 그 복,이 두 복을 다 합쳐서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이것을 소망하는 것이 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하는 이 영생과 이 땅에 있는 복을 하나님이 주신다는 이 소망을 가지는 것이 5 번째 의로, 의의 5 번째 할 일입니다.
자 첫 번째 할 일은 뭡니까? 시냇가에 심겨져야 됩니다. 뿌리를 박는 자가 되라. 그 다음에는 시냇가에 있는 그 물을 뿌리가 박혔으니까 뿌리가 물을 마시는 자가 되라. 세 번째는 열매를 맺는 자가 되라 . 네 번째는 잎사귀가 열리는 자가 되라. 다섯 번째는 그 행사가 다 형통한 것을 소망하는 자가 되라.요. 5 가지 요 의와, 오늘 아침에 거룩 3 가지 거룩, 이렇게 하면 그 사람은 반드시 복이 있는 사람이요.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복을 쏟아 부어 주십니다. 그 사람에게 복을 준다 그 말이요. 형통의 복을 주십니다. 형통을 소망하면 소망대로 형통의 복을 주십니다. 나머지 그 뒤는 악인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는 악인들은 어떻게 비참하게 저주가 되느냐 하는 것을 4 절부터 그 이후에 가르쳐 줍니다.
즉 의인과 악인의 차이. 의인은 그 기초가 무어라 했습니까? 거룩입니다. 거룩 기초 3 가지, 의인이 되는 거 5 가지 이렇게 해서 우리가 여기에 힘을 쓰면 계약대로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그래서 복있는 자라. 우리는 하나님의 복을 받을 때 비로소 하나님께 찬송을 합니다. 영원토록 찬송은, 하늘나라는 찬송의 나라라.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이 찬송하는 것이 하늘나라라. 그만큼 받은 것이 너무 많고, 받은 것이 좋은 것을 받은 것이 너무 많으니까 늘 감사하는 그 곳은 얼마나 좋은 곳이겠습니까? 감사가 넘친다는 말은 받은 은혜가 넘친다는 뜻이요. 받은 은혜가 많다는 것은 항상 기쁘고 좋고 만족하고 만족하는 그런 곳이라는 것입니다.
이 하늘나라에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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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19● 시편00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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