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가에 심은 나무 되자

성경본문:19● 시편001:03 1:227     220628_화새.mp3 ()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1)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 시편 1 편 3 절 말씀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오기 전에 죄인이었다가 그 죄로 인하여 영원히 죽을 자가 이 죄를 사함 받음으로 인하여 모든 사망에서 벗어나는 이 복을 우리에게 먼저 주십니다. 먼저 우리를 깨끗케 하고 난 뒤에 그 다음에 우리를 의롭게 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모든 진홍같이 주홍같이 붉은 더러운  죄인을 주께서 주님의 사죄의 공로의 이 은 혜를 입혀서 우리가 다 깨끗한 자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거룩이라고 그럽니다. 모든 더러운 것을 다 제하는, 하나님 앞에 더러운 것을 다 거리낀 것을 다 제하는 이것이 곧 거룩이요.  그 복이 있는 사람은 거룩케 하셔서 모든 사망에서 벗어나게 하는 이 일을 먼저 하시고, 그 다음에 의가 없는 우리에게 의을 입히기 위하여 우리를 어떻게 하는고 하니, 첫째는 시냇가에 심어서 우리를 시냇가에 심어서 시냇가에 심은 그  나무가 되게 해서, 심겨진 그 나무는 물을 마시고, 물을 마신 그 나무는 가지의 열매를 맺고, 또 가지에 잎사귀를 맺는 그 사람을 만들 때 그 사람을 의인이라 그럽니다. 그 의인에게 무엇을 줍니까? 하나님이 금생의 복과 내세의 복, 이걸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그랬습니다. 이 금생의 복과 내세의 복을 하나님이 주시겠다는 약속을 받는 그 약속을 바라보면서 살고 그 약속을 받는 그것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우리는 이 행사가 형통하는 이것을 소망하는 소망이 있을 때 그 앞에 있는 모든 과정을 힘써 그를 지키려고 할 수가 있고 이 소망이 끊어져 버리면 그 사람은 아무리 내가 시냇가에 심어진들 무엇하며, 물을 마신들 무엇하며, 열매 맺고 잎사귀 맺는 (일을) 해봐야 뭐하냐? 거기에 대해서 소망은 마지막 그 행사가 다 형통한 금생과 내세의 복을 소망하는 거기서 다 나옵니다. 거기에서 힘이 시작이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소망이 끊어져 버리면 그 사람은 아무 일도 못합니다. 그래서 "나라이 임하옵시며" "그 나라를 구하라"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때 그 나라는 소망을 가르칩니다. 나라이 임하옵시며 나라가 임하기를 간절히 바라라. 그 나라가 임하기를 새 하늘과 새 땅이 임하기를, 그 행사가 다 형통하기를, 그 나라가(를) 결국은 내가 소망하여 그것이 얻어지기를, 그래서 우리가 소망은 실은 제일 먼저요. 소망이 있어야 그 사람이 되는데 자 소망은 어디서 나오느냐? 소망은 가만이 있는데 소망이 됩니까? 믿음에서 소망이 나옵니다. 사람이  믿음이 생기면 이제는 내가 하나님을 소망하고, 하나님에게서 하늘 나라를 소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소망한다는 말은 하나님이 다   하늘나라를 주실 수 있다고 하나님을 소망하는 그 사람이 되고, 그 하나님이 주실 수 있다는 그 최종인 금생에 복과 내세의 영생의 이것은 하나님께 소망을 하는 겁니다. 소망하는 그 대상은 주님이시요, 하나님이시요. 소망하는 그 소망은 하늘나라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이라는 말은 영생을 소망하되 하나님에게서 소망한다 그런 뜻입니다. 영생의 소망을 가져라 예수를 처음 믿을 때 영생을 소망하여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것이 너무 허무해서 이렇게 내가 살아서 결국은 죽게 되고, 죽으면 내가 끝도 모르는 알지도 못하는 그 어둠 속으로 영원히 가게 되는데 그 때가(에) 어찌할까? 어둠이 뭔지도 모르지만 이 땅에 사는 것이 다 끊어지는 것이 너무나 허무하고 고통스럽고 불안하고 두렵고 내가 영생이 없으면 내게 무슨 사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그래서 영생을 찾으러, 진주를 찾으러 다니듯, 보화를 찾으러 다니듯, 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영생의 길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큰 병이 들어서 그 병 때문에 고통을 당하다가 하나님을 인하여 그 고침을 받고 나니 그제서야 이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찾아보니까 몸의 병의의 문제가 아니었고 영생의 그 문제가 그 문제였더라. 또 어떤 사람은 큰 사업에, (문을 잠가 버리십시오. 바람소리에 문이 열립니다) 어떤 사람은 큰 사업에 실패를 해서 그렇게 경제적으로 풍부한 사람이 그 사람이 사업을 하다가 다 절단이 되어버리니까, 없는 사람이 없는 형편은 잘 견딥니다. 그게 숙달이 됐고. 자기가 높아지자 곧 낮아져 있기 때문에, 그러나 물질로 아주 높은 자가 되어 있고, 아주 많은 자가 되었고 한꺼번에 다 잃어버리면 견디지를 못합니다. 이제는 제일 낮은 생활을 해야 되니까, 제일 천한 자가 돼 버리니까, 못 견디니까 그냥 차라리 죽자. 그래서 우리는 이 물질 문제 때문에 고통하다가 하나님을 만난 사람, 그래서 믿다 보니까 이 물질 문제가 아니다. 이 사람이 이 땅에 가난한 문제가 이게 문제가 아니고 이제 믿다 보니까 영생이 문제더라. 그래가지고 영생의 소망을 이제는 찾아서, 하나님께서 이 땅의 것도 하나님이  소망을 이루어 주시는데 어찌 영생의 소망을 이루어주지 않겠느냐? 이래 가지고 땅에 있는 그런 여러 가지 병의 문제나 물질의 문제나 또 여러 가지 사건의 문제가 거기게 고통을 하다가 하나님에게 해결을 받고 나니 이제는 영생의 문제가 참 문제다 하는 것을 이제는 깨닫게 되므로 이 문제도 하나님이 해결해 줄 수 있다. 그러니까 처음 예수 믿을 때는 작은 것 가지고 믿었다가 그걸 해결해 주니까 이제는 근본적인 제일 큰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는 그렇게 해서 믿도록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처음부터 이 영생이 아니고는 못 살겠다. 내가 이 부자가 된들, 지위가 높은들, 내가 영광이 많은들, 조만간에 이건 다 없어질 건데 그게 무슨 내게 의미가 있으며, 내게 무슨 행복이 되며, 그것이 내게 무슨 위로가 되며, 내게 기쁨이 되겠느냐? 따져보니까 기쁨이 하나도 없고, 위로될 것도 없고, 전부 낙망 밖에 없고 그러니까 거기서 하나님을 만나서야 비로소 영생을 가르치니까 바로 이 길이다. 이 길 외에는 천하의 행복의 길을 말해도 이 길 영생보다 나은 이 길 이외에는 없다. 그래서 우리는 영생을 소망하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이것은. 이 땅에 사는 동안의 문제가 아니고 근본적인 이 문제를 해결한 것이 주님의 사활의 대속 공로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대속의 공로가 얼마나 위력이 큰지,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금생의 그런 없어질 거에 대한 그런 문제로 인하여 하나님이 형통케 해주시고 그걸 통해서 이제는 영원한 이 사망 문제, 영원한 영생 문제를 주님이 다 해결해 주실 것을 소망하며 하나님에게 소망하며 영생을 소망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을 가지는 그 사람이 되고 난 뒤에 비로소 죄와 싸우기도하고, 그래서 이기야 되겠다. 내가 의를 위하여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라도 이 의를 반드시 내가 이루어야 되겠다. 의를 받아야 되겠다. 주님이 이루어진 이 의, 주님 이루어주신 이 모든 깨끗한 이것을 내가 받아야 되겠다. 이런 노력의 애씀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땅에 있는 여러 가지 사는 동안에 필요한 물질 문제나 이런 사람 간의 문제나 일의 문제나 여기에 고난이 있고 여기에 큰 고통이 있거들랑 하나님 앞에 구해서 해결을 받고, 그때 받고났을 때 나오는 곧 믿음이 생깁니다. 곧 믿음 가지고 이제는 영생의 문제를 이제는 해결해라. 금생의 문제는 (영생의 문제를) 내세의 문제를 알도록 하기 위해서 금생의 문제를 만나게 하고 하나님에게 그 해결을 받도록 하고 이제야 더욱 큰 문제고 근본적인 문제인 영생의 문제에 나아가서 그것을 하나님에게서 해결받는 이 사람이 되라 하는겁니다. 고 방편이 곧 어떤 죄든 없도록 하는 것이요. 반드시 의가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죄가 있고는 그 사람은 영생은 못얻습니다. 죄가 있고는 이 땅에 하나님의 복을 못 받습니다. 그 죄를 없애는 이 거룩한 자가 되는 것. 또 하나는 의가 있어야 됩니다. 의가 있어야 되지. 이 죄 없는 거룩과 의가 있어야 하나님의 약속대로 그에게 이 땅의 모든, 이 모든 것을 내게 더해 주시리라는 약속,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으리라 하는 고 약속, 그 약속을 이루어 주신다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그 첫 번째 단계가 뭡니까? 이 과정을 몇 가지 과정인데, 우리를 나무로 주님이 비유해서 가르치는데, 나무가 첫째 맨 마지막에 나무에게 그 행사가 다 형통하게 될라면 뒤에서부터 거꾸로 내려오면 어떻게 됩니까? 잎사귀가 마르지 않는 자가 되야 됩니다. 잎사귀가 항상 무성한 자가 되어야 된다. 또 과실을 맺는 자가 되어야 된다. 그 가지에 과실이 맺히고 잎사귀가 맺히는 그런 나무가 되어야만 하나님이 그 행사를 다 형통하게 해 주십니다. 또 뒤로 돌아가면 그 나무가(의) 뿌리가 물을 마시는 그런 나무가 돼야 됩니다. 그 나무 뿌리에서 물을 자꾸 마시는 그런 나무가 되어야 되지, 그 나무가 되지 않고 열매 맺을 나무가 있습니까? 그래서 물 마시는 그 나무가 되고, 물 마시도록 하는 고 나무가 될라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자 한번 좀 구별을 해봅시다. 물 마시는 나무가 될라면, 뿌리가 물을 마시는 나무가 되려면, 그 나무는 어떤 단계가 먼저 있어야 그 나무가 물을 그 나무 뿌리가 물을 마십니까?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 가 되야 됩니다. 황무지가 아니라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가 되고 난 뒤에야 비로소 그 뿌리는 물을 마시는 나무가 됩니다. 물 마시는 나무.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가 돼야 됩니다. 나무는 스스로 심지를 못합니다. 스스로 못 옮깁니다. 나무가 내가 저 시냇가에 저게가 좋으니까 저리로 가야 되겠다 (하고)  나무가 떠벅떠벅 걸어가서 거기에 심겨지지 못합니다. 나무의 본성이요. 나무는 심겨 줘야 됩니다. 누가 심겨 주어야 거기에 있지. 자기가 저 시냇가에 가야 되겠다해서 떠벅떠벅 걸어서 못 간다 그 말이요. 누가 심겨주면 그제서야 거기에 심겨져서 이 물을 이제는 막 마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가 되라. 이게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는 하는 심는 자가 농부고, 심겨진 나무는 나무가 지금 심는 것이 아닙니다. 나무는 스스로 못하니까 농부 와서 심어주면 비로소 심겨지는 겁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아니고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입니다. 이 "심은 나무라" 할 때는 그 주어는 농부가 주어가 되는 겁니다. 농부가 와서 그 시냇가에 턱 심어주니까 이제는 "그 나무는 거기에 심겨졌다" 그랬습니다. 자 그래서 심겨질라면 하나님이 심겨(어)줘야 됩니다. 심어줘야 됩니다. 딱 심는 것은 하나님이시요. 심겨진 나무는 하나님으로 인해서 심어집니다. 그래서 에덴동산에 강이 흐르고 강을 적신 그 에덴동산 거기에 사람을 두었다 에덴동산에 하나님이 "아담을 두사"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두었지. 자기가 에덴동산 찾아가서 나 여기가 좋다 하고 거기 있는 것 아니요. 하나님이 거기에 두니까 거게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만약에 거게 안 두고 저 에덴 바깥에 거게 두면 거기에서도 살아야 되지. 하나님이 결정을 하는 것이지. 자 그래서 시냇가에 심겨졌다는 말은 그게 무슨 뜻입니까? "시냇가에 심겨졌다" 시냇가는 뭐라 했습니까? 시냇가는 무엇을 시냇가라 했습니까? 물이 있는 땅, 물이 항상 스며든 땅, 물을 머금고 있는 땅, 그 나무로선 제일 좋은 땅 아닙니까? 왜? 물을 마실 수 있으니까. 거기에 심겨지면 물을 마실 수 있으니까. 그런데 이 "시냇가"는 신령한 구원의 도리로서 무엇을 가르칩니까? "진리"를 가르칩니다. 진리. 진리에 거기에 심겨지면 그 사람은 물을 마시는 자가 됩니다. 진리에 심겨지라 시냇가는 진리입니다. 진리를 자세히 보면 하나님의 말씀인데 하나님의 말씀(은) 안에는 뭐가 들었냐? 물이 들었다 그 말이요. 물이 들었다. 하나님 말씀 안에는 물이 들었다. 하나님 말씀은 주님의 사활의 대속이라는 그 피의 은혜가 들어 있는 것이 하나님 말씀이요. 말씀을 전한다는 말은 말씀 속에 있는 주님의 사활의 대속의 은혜, 그 물기, 축축한 그 물기, 이것을 전하는 겁니다. 이것을 전한다. 그러니까 실은 그 진리라는 것 제일 알맹이로 들어간다면 제일 핵심을 말한다면, 주님의 사활의 대속이라는 그 물을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시냇가에 심겨지니까 물을 마신다 그 말이요. 물을 마시니까 그 물이 위로 올라가서 열매가 되고, 그 물이 위로 올라가서 잎사귀가 된다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근본의 그 힘은 물에서 나온다. 물이 어찌되느냐? 그래서 물가에 시냇가에 심겨져야 되고 또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되고 그래서 물을 마시고 물이 올라가서 그것이 열매를 내고 잎사귀를 낸다. 그래서 전부 물이라. 저 물이라. 물에 다 집중이 됐습니다. 주님의 이 사활의 대속이 그것을 거기에 내가 심겨져야 되고 그것을 내가 마셔야 되고 그것으로 인해서 열매를 맺어야 되고 그 물이 들어서 잎사귀를 내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주님의 사활의 대속을 받는 사람이 될라면 어떻게 (해야)되느냐?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돼라. 진리의 거게 심겨져라. 진리가 시냇가인데. 진리에 심기어진단 말은 무슨 뜻입니까? 진리에 뿌리를 낸다 그 말 아닙니까? 진리에다가  뿌리를 쭉 냅니다. 심겨졌다는 말은. 진리에 뿌리를 낸다. 자 진리에 뿌리를 내면 어떻게 됩니까? 진리 속에 있는 그 물을 갖다가 빨아 당깁니다. 주님의 대속을 마신다 그 말이요. 자 그러면 주님이 우리를 시냇가에 심어 주도록 하는 일은 뭡니까? 우리가 스스로 시냇가에 가지 못하고 주님의 진리에, 주님의 이 진리에 우리가 심겨지도록 하는 것은 뭡니까?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진리를 즐거워하는 자가 되라. 진리를 묵상하는 자가 되라. 그러면 그것이 하나님이 떡 그 사람을 들고 진리에 푹 심어줍니다. 그 시냇가에 심은 준다 말이요. 내가 이 진리를 즐거워하지 아니하고, 듣지 아니하고 그 말입니다. 즐거워한다는 말은 듣는다 그 말이요. 들은 말씀을 묵상하지 아니하고는 우리는 진리의 뿌리를 내지를 못합니다. 진리에 뿌리를  내지 못하면, 시냇가 있지 못하면 어떻게 됩니까? 그 다음은 물을 못 마십니다. 물 못 마시면 어떻게 됩니까? 열매가 맺지 못합니다. 그 다음에는 잎사귀도 말라버립니다. 그러면 그 행사는 다 불통이 돼버립니다. 그러니까 이 출발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는,  진리를 즐거워하는 자는, 진리를 묵상하는 (자는),  주의 말씀을 듣는 거기서부터 출발이요. 들은 말씀을 묵상하는 거기서부터 주님이 우리를 떡 들고 시냇가에 심겨(어)줍니다. 떡 심겨(어)주니까 심겨진 나무가 되고 나니까 이제는 물을 마신다 말이요. 믿는다 그 말이요. 마신다는 말은 뭐라했습니까? 물을 마신다 말은 주님의 대속을 믿는다 그 말이요. 그제서야 믿는 사람이 됩니다. 믿는 사람이 되고 나니까 그제서야 그 물이 위로 올라가서 가지에 열매를 맺습니다. 이거는 행한다 그 말이요. 비로소 믿고 행하는 자가 되고, 잎사귀 낸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 시킨 대로 행하는 것이 순종이라 의라 그러지 않습니까? 그것이 최종 어디로 향합니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먼저 하나님 앞에 순종이 되고 나면 이제는 다른 사람을 그 사람을 살리는 일이요. 그 사람을 자라게 (하는 일이요), 그 사람을 고치는 일이요, 이게 하는 것이 잎사귀라. 그 잎사귀는 약재료로 쓴다 했습니다. 잎사귀는 만국을 소성시킨다 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일, 이것이 최종으로 그 일을 위해서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는 그 사람이 될 때 그 사람이 완성입니다. 그 나무는 완성입니다. 비로소 그 나무는 그 행사가 다 형통하는 그런 나무가 된다 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