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14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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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2 장 13 절 말씀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네
3 대 절기라는 것은 3 대 은혜를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통칭해서 3 대 절기라, 즉 3 대 은혜라 그랬습니다. 요 세 가지 은혜를 항상 우리는 잊지 말고 기억해라. 이것은 잊어버리면 그 사람은 예수님이 3 대 은혜를 주신 것은 버리는 것이요. 기억하는 것은 그 3 대 은혜를 붙드는 것입니다. 기억하느냐 못하느냐 이 은혜를 늘 기억하고 있느냐 잊어버리고 사느냐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거기에서 분기점이 되어서 하나는 사망으로 가고 하나는 생명으로 가기 때문에 그래서 항상 기억을 해라. 이 은혜를 기억할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러니까 제사를 지내야 기억이 됩니다. 지금 말하면 예배를 드려야 기억이 된다 그 말이요. 예배를 통해서 이 세 가지 은혜를 다시 한 번 알도록 기억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예배입니다. 즉 말씀을 듣는 일이요. 읽는 일이요. 깊이 새기는 일이요. 이럴 때 그 세 가지 은혜가 기억이 되고, 마음에 그것이 생각이 되고, 그 사람이 그 은혜를 붙드는 그 사람이 됩니다. 기억했으면 이젠 어떻게 합니까? 들어서 이제는 알았습니다. 3가지 은혜를 알았으면 알았으니 됐다 해야 됩니까? 알았으니 이제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이 나와야 됩니다. 은혜를 내가 들어서 알았는데 은혜에 대한 감사가 생기지 않는다면 그 은혜를 믿지를 않는 겁니다. 그 은혜를 참 은혜인 줄 알고 기억하면서 믿을 때에 감사는 필연적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3대 절기를 지키라는 말은 이 세 가지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해라 그 말이요. 감사해라. 그 감사가 어느 정도까지 돼야 되는고 하니 충만하게 감사하라. 그 감사하는 마음이 그 은혜에 대한 감사가 충만해서 그것이 넘쳐서 흘러나와야 됩니다.
그릇에 물을 부으면 차기 전까지는 계속 물을 담을 수 있지만 이제는 가득 찼는데 또 물을 부으면 어떻게 됩니까? 흘러나옵니다. 필연적으로 흘러나온다 말입니다. 흘러나올 때 다 다 찼구나 가득 찼구나 알 수가 있습니다. 아직 흘러나오지 않으면 가득 차지 아니했다. 아직도 빈 그 공간이 있다는 뜻이요. 아직도 차지하는 부분이 있다. 내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가(를) 아직도 느끼지 못하는, 거기에 채우지 못하는 그 부분이 있기 때문에 흘러 넘치지를 않는 겁니다. 그러나 가득 차면 충만하면 넘칩니다. 넘치는 것은 바깥으로 보입니다. 바깥으로 나타난다 말이요. 어떻게 나타납니까? 이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면 입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말이 나오는 겁니다.
이것을 찬송이라 그럽니다. 찬송이라는 것은 감사가 넘치니까 너무 좋으니까, 이 감사가 감사하는 마음이 찬송으로 흘러넘치는 겁니다. 시가 나옵니다. 시편에 있는 시가 하나님 앞에 이런 시가 나옵니다. 시와 찬송이 나온다. 거기서 더 넘치면 어떻게 됩니까? 그 찬송이 넘치고, 시가 넘치고, 거기서 또 더 넘치면 어떻게 됩니까? 거기에는 내가 이제는 이 은혜를 기념을 해야 되겠다. 기념해야 되겠다. 이제는 나도 이 은혜를 가지고 살아야 되겠다. 주님처럼 나도 이런 은혜의 길을 걸어가야 되겠다. 그래서 자기 있는 것을 다 들여서 걸어가는 것을 기념이라 그럽니다.
그러면 이 3대 절기를 지킨다는 말은 첫째는 기억을 하는 것이요. 둘째는 감사를 하는 것이요. 셋째는 감사가 넘쳐서 기념을 하는 겁니다. 이렇게 됐을 때 그 사람이 3대 절기를 온전히 지키는 사람입니다. 여기에다가 기준을 두고 우리가 참된 절기를 지키는 이 사람이 되어야 된다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보면 14 절에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그랬습니다. 기념하여. 마지막 기념까지 되어져야 된다. 기억하고 그 은혜의 감사가 충만하고 충만한 것이 이제는 넘쳐서 어떻게 됩니까?
기념하는 기념이 될 때 고것이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 규례란 말은 예수 그리스도가 실제로 오기 전까지 하나의 그림자를 가지고 예수님을 섬기고 예수님을 믿고 따라가는 것을 가르쳐서 규례라 그럽니다. 예수님 오시고 난 뒤부터는 그 실상이 되시는 그리스도가 왔기 때문에 그림자는 다 폐합니다. 규례는 다 폐합니다. 그러나 그 속에 있는 그 뜻과 이치는 그대로 똑같습니다.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 기념해라. 기억하고 감사하고 기념해라. 그것이 내 속에 1 년 내내, 이 구약에서는 1 년에 세 번만 지키면 됩니다. 유월절을 한 번 또 오순절 한 번 장막절 한 번 세 번만 지키면 됐지만은 이 지금은 1 년 내내 지켜야 됩니다. 그때는 성전으로 다 거기로 가야 되지만 지금은 어디든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고 장소가 고것이 기념하는 곳이라, 즉 자기 현실이라. 하나님의 택하신 곳에서 그 절기를 지키라 그랬습니다. 고것이 바로 예루살렘 성전입니다.
거기 가서 지키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어느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이 산에서도 말고 저 산에서도 말고 오직 아버지에게 아버지에게 예배를 드리라 했습니다. 장소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이 구약에서는 장소를 정해서 그날에 꼭 그래 하도록 해서 그렇게 지키도록 했지만, 지금은 어느 장소에 상관없이 하나님이 너와 함께한 네 현실에서 언제나 1 년 내내 너는 기억하고 감사하고 기념해라. 그것이 지금 3 대 절기를 지키는 일입니다. 자 3대 절기 중에 첫 번째 은혜는 무슨 은혜입니까? 유월절 은혜라 그럽니다. 유월절 은혜. 두 번째는 뭡니까? 오순절 은혜라 그럽니다. 세 번째는 뭡니까?
장막절 은혜. 유월절 은혜는 주님의 이 대속으로 인해서, 대속 중에서도 사죄의 공로로 인해서 자기의 지은 죄를 다 사함을 받는 것이 유월절의 은혜입니다. 사함을 받는 거. 자기가 어떤 죄를 지어도 주님 앞에 그것을 씻어, 씻는다는 말은 지은 죄가 다 없도록 하는 것이 씻는 겁니다. 옷이 더러워졌으면 옷을 갖다가 빨면은 깨끗하게 없어지지 않습니까? 이미 지은 죄로 얼룩덜룩하고 추해서 이런 자가 씻으니까 깨끗하게 됩니다. 하나도 죄 없는 이런 자가 되어버린다. 이것을 (가르쳐) 씻는 보혈의 은혜요. 보혈의 은혜는 씻기만 씻기면 회복이 됩니다.
원래대로 깨끗하게 됩니다. 만약 이게 없다면 한번 더러워졌으면 그 사람은 그 더러움에는 형벌을 반드시 받아야 되는데 이 다시 깨끗해지니까 형벌을 받을 필요가 없는 겁니다. 형벌이 면해지는 겁니다. 이게 얼마나 큰지. 사형 선고 이미 받은 사람이 그 집행에서 선고가 되었지만 그것이 다 죄가 다 없어지고 난 뒤에는 그 형벌을 받을 필요가 없는 것처럼 영원한 사망이 다 올 때는 사망의 이 재앙에서 다 면함을 받는 것이 유월절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유월절에는 반드시 어떻게 했습니까?. 집 안에서, 짐승을 잡아서 제사를 드리고, 반드시 고 뒤에는 어떻게 했습니까?
이 세 가지 절기는 다 제사는 드려야 됩니다. 이게 공통입니다. 유월절 오순절 장막절 이 날에는 다 제사를 드리야 됩니다. 제사 드리는 것은 다 공통이요. 이 제사를 드리고 난 뒤에 요 유월절은 반드시 해야 될 것이 뭡니까? 그 피를 가지고, 그 자기 집안에 들어가 들어가 있는데, 그 안에 들어가 있는 문에다가 그 피를 바르는 겁니다. 문 사방에다가 피를
쭉 둘러서 발라 놓으면 그 피를 보고 있으면, 내가 피를 볼 때에 그랬습니다. 사망으로 다 심판하는 그 주님이 하나님이 이제는 하나하나 심판에서 죄 있는 이 장자는 다 죽이는 것을 할 때 그 집에 떡 앞에서 보니까 피를 보았습니다.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넘어가리니 그 피를 보고 넘어갑니다. 지나가 버린다 말이요. 들어가지 아니하고 지나간다. 이것이 유월절이요. 그 피의 공로로 피가 없다면 들어갈 건데 피 때문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 피는 형벌을 받았다는 증거요. 이미 형벌을 받았다. 내 대신 형벌을 위해 어린 양이 받았다. 그 짐승이 형벌을 받아서 피를 묻히 놨으니까 이 집은 이미 이 피로 깨끗하게 되었다. 죄가 없다. 죄 없는 그에게, 과거에 있었지마는 다 형벌을 받아서 죄가 없는 자에게 또 형벌을 가할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넘어간다 주님의 피 공로로 우리가 받을 모든 형벌을 다 면함을 받는 것이 죄 씻음 받는 겁니다. 오늘 찬송처럼 죄 씻음을 받는 이 은혜가 곧 유월절의 은혜요. 그래서 유월절의 은혜는 지은 죄를 주님 앞에 고해서 사함을 받아서, 지은 죄가 진홍같이 주홍같이 붉은 죄가 양털같이 흰 눈처럼 깨끗하게 변화가 되어버립니다. 자 이 은혜가 은혜 중에 제일 먼저입니다.
사람이 영원히 사망 받는 형벌 받는 이것부터 면함이 되어야 되지. 아무리 그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는 축복이 있다해도 그 복이라는 것은 하나님 앞에 이렇게 형벌을 받는 이 재앙부터 해결해야 된다. 재앙부터 해결해야 된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유월절 은혜는 지은 죄에 대한 주님 앞에 고했을 때 사함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요 은혜입니다. 그러면 은혜를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기억하고, 이 은혜 주심에 대해서 감사하고, 또 어떻게 해야됩니까?
네게 있는 죄가 다 씻어서 주님 앞에 고해서 이 사함받는 이것은 실제로 기념을 해라. 주님이 그렇게 했으니까 내가 실제로 행한다 그 말입니다. 기념한다 말은 내가 행한다 그 말입니다. 실제로 내가 그렇게 실행을 하는 겁니다. 이럴 때 유월절의 은혜를 지키는 사람입니다. 자 그러면 이 필요한 것은 죽임을 당할 때 형벌을 대신 받은 겁니다. 그러니까 죄에서 벗어난 것이요. 죄에서 벗어난 것이 주님의 피요. 사망에서 벗어난 것이 주님의 피요. 사망을 대신 받아버리니까 그 원인이 되는 죄까지도 같이 사망과 죄가 함께 다 해결이 되버립니다. 더 이상 사망이 자기를 붙들지 못합니다. 그 집에 못 들어옵니다. 더 이상 죄가 그 집에 못 들어옵니다.
이 사망과 죄가, 사망은 죄의 결과입니다. 죄가 없으면 사망이 없고 사망을 다 받았버리면 죄는 저절로 다 없어져 버립니다. 그러니까 사망을 받아버리니까 예수님이, 죄는 저절로 다 없어졌습니다. 죄와 사망은 유월절에 다 해결이 다 된 겁니다. 그러면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그 다음이 마귀에게 마귀에게, 마귀도 함께 이 죄가 없으면 거기에는 마귀는 못 있습니다. 죄가 있는 곳에는 마귀는 자기 집이 돼버립니다. 죄 있으면 마귀의 것이 되기 때문에 죄가 없으니 마귀도 바로 나가 버립니다. 마귀도 나가버리지, 죄도 없어져 버리지, 형벌도 없어져 버리지 동시에 이 세 가지가 완전히 해결이 되어 버립니다.
그런데 문제는 마귀는 한 번 나갔다가 자기가 다시 들어오려고 다시 죄를 짓게 해서 다시 그 집에 들어와서 그 집의 주인 노릇하라고, 자기 것 만들려고 호시탐탐 나간 이 마귀가 수없이 죄를 짓도록 하기 위해 두 가지 합니다. 미혹도 하고, 협박도 합니다. 이 두 가지를 해서 거기에서 그냥 미혹을 받거나 이 모든 위협을 받거나 해서 죄를 지어버리면 이전으로 돌아갑니다. 요 전투가 남았습니다. 반드시 회개하고 난 뒤에는, 죄 씻음을 받은 뒤에는 마귀의 죄짓게 하는 미혹, 마귀와 싸우는 마귀의 싸움이 하나 남았습니다. 고 싸움에서 이겼을 때 이제는 마귀는 어떻게 됩니까? 떠나가고 천사가 수종듭니다. 그때야 비로소 마귀는 완전히 결별되 버립니다.
그 죄짓게 하는그 놈이 이제는 다시 미혹을 했을 때 거기에서 이기지 못하면 다시 옛날로 돌아갑니다. 마귀와 싸워야 됩니다. 아무리 너가 피로 죄 사함을 받아서 깨끗하게 되어서 죄에서 해방, 마귀에서 해방, 사망에서 해방되었다 해도 마귀는 아직도 여전히 미혹을 하고 다시 또 죄 짓도록 하는 이 역사에서 여기에서 이기는 것이 참 죄에서 완전히 승리하는 겁니다. 이거는 죄에서 싸워 이기는 것이죠. 즉 마귀와 싸워서 이기는 것이요. 이겨야야 되지. 미혹에서 싸워 이겨야 되고, 그 모든 위험에서 싸워 이겨야 됩니다. 죄를 안 짓는 요렇개 될 때 완전 승리입니다.
자 유월절은 지은 죄에 대해서 그 피를 발라서 죄 없도록 하고 형벌이 없도록 하고 마귀에서 해방되도록 했습니다. 요 공로요. 그 뒤에 다시 마귀가 들어서 끝까지 자기 것 만들라고 달라드는 요 전투는 고기에 무슨 절이라 했습니까? 거 뒤에 무교절이 있습니다. 무교절. 유월절 다음 날부터는 바로 무교절이 들어갑니다.
일주일 동안. 무교절이 있다 그말이요. 무교절을 지키라 하는 것은 여기에 있는 어떤 마귀가 너를 또죄짓도록 만들려고 할 때 그 모든 미혹이나 모든 위협에서 너는 다 벗어나라. 그런 것이 하나라도 있거든 다 싹 다 제거해라. 미혹이 어떤 미혹이 와도 어떤 위협이 와도 거기에 매이지 말고 그것을 샅샅이 다 내 마음속에 미혹을 받을 수 있는 요소, 또 네가 이 모든 위협을 받을 수 있는 요소를 샅샅이 다 뒤져서 다 그것을 다 멸해 버리라. 그러면 너는 마귀가 와도 그 마귀에서 이길 수가 있다. 이겼을 때 그것이 완전 죄에서 승리한 겁니다. 완전 해방이라. 이 마귀에서 만든 해방이라.
이거 지금 일주일 동안 뭐라 했습니까? 무교병을 먹어라. 누룩이 없는 무교병을 먹는 먹도록 한 이것을 기념하도록 한 겁니다. 그 때 첫 요 애굽 땅에서 유월절 했을 때는 그때는 어떻게 했습니까? 그때는 유월절로 인해서 양의 피를 바르고 난 뒤에 먹고 그 집안에서 양고기와 그 무교병을 먹고 어떻게 그 다음 날 어디로 갔습니까? 바로 출발을 했습니다. 출발해서 어디까지 갔습니까? 홍해 바다 앞까지 갔습니다. 홍해 바다 앞까지 바로가 따라왔습니다. 마귀가 끝까지 추격을 한다 그 말이요.
추격해서라도 거기서 자기 종 만들라고 추격했는데 거기에서 (너가) 지면 그게 만난 죄에서 이제는 다시 또 옛날로 포로가 돼버립니다. 종이 되어버립니다. 전투가 홍해 바다 전투, 거기서 이겼습니까? 졌습니까? 이겼습니다. 그때는 그 바로 그 나라가 그 바로 왕이 많은 군대가 완전히 물에 홍해 바다에 완전히 전멸했습니다. 더 이상 따라오지 못했습니다. 더 이상 못 따라 왔습니다. 마귀의 모든 위협이나 유혹이나 끝까지 따라 올 때 죄를 회개하고 나면 따라 옵니다.
계속 이제는 내가 안 따라간다가 아니고, 그래놓고 회개하고 나면 이 마귀가 이제는 너무 아까우니까, 이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가라고 했지만 바로가 생각하니까 너무 아깝다 그 말입니다. 안 되겠다 내가 마음이 변해져 가지고 따라와서 저들을 종으로 다시 만들기 위해서 따라온 겁니다. 거기서 이기느냐 지느냐 이것이 무교병(절)이요. 죄와 싸워서 이제는 이기는 승리가 돼야 됩니다. 요것을 이겼을 때 그 사람은 완전 죄에서 해방이 되고, 마귀에서 해방이 되고, 사망에서 완전히 해방입니다. 고 해방된 그 이후에 홍해 바다에서 나왔습니다. 고게 부활을 가르칩니다. 홍해 바다에서 나온 것이 부활이요.
자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인해서 이 사죄의 공로로 씻어서 깨끗함을 받고 그 뒤에 이제는 마귀와 죄에서 결벌을 했지만은 마귀는 끝까지 추격을 합니다. 뒤에서. 추격하는 이걸 알아야 되지. 이제는 회개했으니까 나는 죄가 없다 해서 안심하면 그 뒤에 바로 군대가 어느 새 다 덥쳐서 홍해 바다에서 죽든지 마귀에게 죽든지, 이런 일이 되어서 결국은 사망이 되는데, 여기에서 하나님 앞에 사죄의 공로를 붙들고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사죄의 공로를 붙들고 끝까지 믿음으로 나아갈 때 싸워서 이겼을 때 그 사람이 완전 마귀하고는 결별이요.
마귀와 (싸움에서) 그 때의 승리가 되어서 마귀는 떠나가도 천사가 수종드는 그런 일이 됩니다. 그 다음에 이제는 애굽에서 나오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뭡니까? 이제 애굽에서 나오는 것은 대성공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애굽에서 인도해 낸 너희 하나님을 너는 항상 기억해라" 그러고 난 뒤에 이제는 앞만 보고 나가라. 이제는 애굽에서 나오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나왔으니 이제는 가나안 땅을 향해서 하나님을 향해서 그 향해서 나가는 것이 의의 길이요. 광야 길이요. 그것이 곧 오순절의 은혜요. 칠칠절의 은혜요. 자 그래서 오늘은 애굽에서 나오는 유월절과 무교절. 이 은혜를 우리가 기억하고 감사하고 기념하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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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2● 출애굽기12: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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