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9 날로나 물에 삶아서나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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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2 장 8 절 말씀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날로나 물에 삶아서나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네
주님의 피라는 것은 피 흘리심을 가르치는 것인데 그건 곧 생명이 흘러나오는 거니까 죽음을 가르칩니다.
주님의 피 흘리심은 주님의 죽으심을 가르치고 또 여기에 살을 먹는다는 말은 살 찢어진다 그 말이요. 그것은 고난을 가르칩니다. 주님이 고난받으신 것을 살 찢으셨다. 또 주님이 피 흘려셨다는 말은 주님이 죽으셨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고난을 받고 죽으심을 당하는 것을 가르쳐서 주님이 살 찢고 피 흘리셨다. 우리는, (주님이) 왜 죽으시고 왜 살을 찢어셨는가? 우리 대신해서 그런 겁니다. 대신.
우리가 죽어야 될 죽음을 예수님이 대신 죽으시고, 우리가 고난을 받아야 될 고난을 대신 고난을 받으신 것이 그것이 곧 예수님의 죽으심과 예수님의 고난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사랑의 은혜요. 나를 대신해서 죽으셨고 나를 대신해서 고난 받았으니 이거는 우리를 사랑하는 사랑이 없으면 될 수가 없는 일이요. 우리 위해서 우리 대신 대속이란 말은 대신할 대 자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대신할 수가 없습니다.
사랑이 있어야 그 사람을 위해서, 우리 택한 자를 위해서 대신 죽으시고 대신 살 찢어신 고난을 받으셨다. 그것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입니다. 즉 사랑의 은혜라 그 말이요. 사랑의 은혜. 이것은 내가 생각하고 이것을 내가 믿을 때 그 사람이 자기도 이제는 주님은 참으로 사랑하게 되고 주님의 소원인 사람을 참으로 사랑하게 됩니다. 주님처럼 피 흘리면서까지 사랑하고 주님처럼 살찢으면서까지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대속이란 말은 대신한다는 뜻입니다. 둘이 있어야 됩니다. 내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것이 대속이요. 대신이요. 주님은 우리 대신, 우리는 주님이 사랑하는 주의 양 떼를 대신해서 내가 죽고 주의 양 떼를 대신해서 내가 고난을 받는 것이요. 또 주님의 계명을 통해서 주님의 계명을 위해서 주님이 이거 하지마라 하는데 그 안하느라고 죽음과 고난을 받는 것입니다.
주님이 이거 하라 하는 그 의의 명령을 할 때 내가 죽음과 고난을 받을 때 그것이 우리가 양고기를 먹는 것이라. 양고기를 먹는 것이라. 이 양고기 먹는다 말은 주님의 이 사랑의 은혜를 나도 이 사랑의 은혜를 (받아서)가지고 나도 주님처럼 사랑하는 고것을 가르쳐서 양고기를 먹는다 그럽니다. 양고기를 안 먹으면 어떻게 됩니까? 주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요. 그러니 주님처럼 우리가 주님과 다른 사람을 사랑을 전혀 할 수가 없는 사람이 됩니다. 그런데 양고기를 먹는 사람은 그 사람은 주님처럼 똑같이 주님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 하는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
자 그래서 우리가 양고기 먹는 것이 얼마나 이것이 자기한태 중요한지 모른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할라면 주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이 하셨는지 주님의 사랑에 대해서 우리가 바로 알고 참으로 믿고 그 다음에 주님처럼 우리도 사랑하는 이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이 양고기 먹는 목적입니다.
그래서 양고기를 먹을 때 어떻게 먹어야 되느냐 이 말은 주님의 이 대속의 이 사랑을 어떻게 받아야 되느냐? 주님이 대속을, 대속의 사랑의 은혜를 받아라 이말이요. 양고기를 먹으라 그 말이요. 주님의 대속의 사랑을 받지 않는 사람은 양고기를 안 먹는 사람이요. 양고기 먹으라 했지마는 먹지를 않습니다. 그 말은 주님의 이 대속의 은혜와 사랑을 받지를 않는다 그 말이요. 부지런히 받아서 내 속에 양고기가 가득 차도록, 먹어서 배가 불룩 불러서 만족이 되고 힘이 나고 이렇게 되야되는데, 양고기를 안 먹어놓으니까 사랑의 은혜에 대한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님의 대속에 대한 사랑을 말해 봐야 멀뚱멀뚱하다 그 말이요.
그런 것 말해봐야 아무런 자기한테는 힘이 안 된다 그말이요. 그러나 이것을 먹는 사람에게는 힘이 됩니다. 음식은 먹을 때 힘이 나는 거 아닙니까? 안 먹으면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양고기를 먹어라. 주님의 대속의 사랑의 은혜를 받으라. 어떻게 양고기를 먹느냐? 어떻게 주님의 대속의 사랑을 받느냐? 방법이 뭐라했습니까? 첫째, 양고기를 먹을 때? 그 방법 말하기 전에 한 가지 말할 것은 이 양고기를 먹으면 결과가 어떻게 된다 했습니까? 반드시 죄 안 짓는 그런 그 사람이 됩니다.
무교병을 먹는 그런 사람이 되고, 온전히 먹을 수 있고, 무교병을 먹을 수 있다는 말은 죄를 안 짓는다는 뜻이요. 또 거기에 쓴 나물을 먹을 수 있다 이 말은 고난을 받을 수 있다 그 말이요. 죄 안짓기 위해서 고난을 흔쾌히 받을 수가 있다. 그러니 이 양고기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자 양고기 막을 방법은 첫째는 요리하는, 요리를 어떻게 해서 먹느냐? 양고기 먹는 방법 이 세 가지가 있는데, 크게 말하면 두 가지, 첫째는 날로 먹는 거 두 번째는 익혀서 먹는 거. 날로 먹느냐 익혀서 먹느냐? 날로는 절대 먹지 말아라. 우리가 위생관념으로 이 날로 먹으면 그 안의 모든 그런 기생충도 있고 그래서 먹지 말라는 뜻이 아니고, 우리에게 구원도리로, 날로 먹으면 자기한테는 아무런 힘이 안 된다. 그것을 구워서 익혀 먹으라 익혀. 푹 익혀 먹으라. 자 날로 먹는단 말은 뭐라 했습니까? 어제 저녁에 날로 먹는 거 뭐이 날로 먹는 것이라 했습니까?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깊은 생각을 해서 먹어야 되는데, 주님의 대속을 깊은(이) 생각해서 자꾸 생각하고 생각하고 명상하고 명상하고. 근데 깊이 생각을 해야 되는데 생각을 안하는 겁니다. 그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은 주님의 이 대속의 이 양고기를 못 먹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대속에서도 연구하고 또 연구하고 이 연구하는 이 연구가 있어야 되지, 그냥 성경에 있는 걸 턱턱 생각나는 대로, 아 주님이 날 위하여 대속했다. 대속 했구나. 대속했다. 대속했습니다. 이것만 자꾸 생각 하지. 뭐 거기에 대해서 왜 대속헸는지? 어떻게 대속했는지? 거기에는 대속한 것이 몇 가지나 되는지? 이런 것을 생각을 하지 안 하고 그냥 대속했다는 그 사실만 가지고 그냥 있으면 고 양고기를 먹되 그는 날로 먹는 겁니다. 생 것으로 먹는다. 익히지 안했다.
생각을 안 한다. 자 생각을, 또 생각 하고 또 생각하고, 이래 생각하고 저래 생각하고, 이 면도 생각하고 고 저 면도 생각하고, 주님이 어떻게 우리를 이 대속를 하셨는지? 우리의 대형을 받아서, 우리의 우리가 받을 형을 대신 받아서, 우리가 행해야 될 이 의를 대신 행해서 또 화친의 이것을 대신해서 이런 것을 생각하니까 끝없이 그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그 사랑이요. 그 깊이 생각하니까 비로소 거기에 자기 속에 힘이 됩니다. 자꾸 깨달아 그 깊이 들어가니까 힘이 된다 그말이요. 그래서 익혀 먹으라 깊은 생각을 해서 그래서 깨달아서 알게 해라 그 말이요. 그때 익힐 때 뭐로 익힌다 했습니까? 물로 익히는 방법도 있고 또 하나는 불로 익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로 익히는 방법은 깊이 생각을 하되 자기 주관을 가지고, 자기 지식을 가지고, 자기 주관 자기 지식을 가지고, 자기 경험 자기 체험을 가지고, 세상에 있는 모든 그런 그것(지식)을 가지고, 이것을 생각을 하는 겁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물에 익혀 먹는다 그랬습니다. 그 물에 익혀 먹는다. 자 그래서 우리는 자기 주관 이것 가지고 아무리 연구하고 연구해봐도, 인간 지식 가지고 연구해봐도 거기는 주님의 이 구속의 도리는 깨닫지 못합니다. 무엇으로 해야(익혀야) 됩니까? 불로 불에 구워서. 불에 불은 성령의 감동을 가르쳐서 불이라 그럽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주님의 대속을 자꾸 먹도록 해야 되지. 성령의 감동은 어디에서 옵니까? 우리의 양심에서 옵니다. 그 양심이 인간 양심이 아니고 그냥 세상 양심이 아니고 신앙 양심. 다른 말로 하면 선한 양심이라 성경은 그렇게 해놓았습니다. 선한 양심을 가질 때 그 선한 양심을 통해서 성령이 오는 것이지. 선한 양심이 아니고는 성령이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 3장에 보면 너희에게는 선한 양심을 가지라. 너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아노라. 그 히브리서 그랬고 또 베드로전서 3 장 21 절에는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갔다 그랬습니다. 선한 양심. 선한 양심을 가졌을 때 이 성령의 감동을 받는다 말은 하나님을 만난다 그 말이요. 하나님 만난다. 그러니까 선한 양심 즉 신앙 양심을 가지고 이 양고기를 먹어라. 신앙 양심을 가지고. 이거를 불에 구워 먹어라. 양고기를 불에 구워 먹어라 말은 신앙 양심을 가지고 성령의 감동을 받음으로 인해서 그래서 양고기를 먹도록 해야 되지, 내 주관 가지고 내 지식 가지고 아무리 해봐도 내나 그 자기 안에서 뱅뱅뱅 돌아서 주님의 대속하고 상관없는 것을 가지고 지금 자기가 만들어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주님의 이 성령에 감동의 은혜는 객관의 은혜라고 그럽니다.
자기에게서 나오는 것은 다 주관의 은혜인데, 그런데 신앙 양심이라는 이 이것도 주관 중의 하나인데 그 주관 중에서 가장 깨끗하고, 주관 중에서는 가장 선량한 것이 곧 신앙 양심이요. 그 신앙 양심을 모든 마음보다도 앞세워서 선봉장이 되게 해서 나갈 때 그때 성령의 은혜를 받습니다. 성령의 은혜. 그 선한 양심을 가져라. 선한 양심을 가지면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게 된다.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주님이 날 위하여 이렇게 대속하셨는데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할 거냐? 이 선한 양심을 가진 사람은 나도 주를 사랑해야 될 거 아니냐 그 말이요. 그런데 선한 양심이 없는 사람은 주님 나를 사랑했으니 이제 됐다. 나는 주님의 사랑을 받았으니 됐으니까
너는 내대로 살아야 되겠다. 주님 날 사랑했다고 내가 꼭 주를 사랑해야 될 필요가 있느냐? 주님의 소원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해야 될 필요가 있느냐? 이거는 양심이 없는 겁니다. 양심이 없으면 아무리 자기가 이 성경을 바로 알고, 많이 알고 한다 해도, 나도 주를 위해서 나도 사랑해야지 요것이 양심이요. 그 좋은 참 선량한 마음이요. 자 그래서 선한 양심을 가지고 너는 양고기를 먹으라. 이 양고기 먹는 요리 방법이요. 요리를 만드는 방법에서 불에 구워서 먹어라 이런 말이요.
이제는 그 다음에는 양고기를 먹을 때 어느 부위를 먹느냐? 어느 부위를. 어느 부위를 먹어야 되느냐? 자 양을 몇 가지로 나누면 통채로 먹는 것이 아니고 통채로는 아니고 일단 잘라야 됩니다. 각을 내어서 딱딱 머리는 머리대로, 다리는 다리대로, 내장은 내장대로, 몸통은 몸덩이대로 이렇게 전부 다 이 각을 낸다 이 말은 다 자른다 그 말이요. 다 저민다. 자른다. 뭐 이렇게 하나하나 다 분리한다.
한 목에 통채로 그냥 놔두고 그냥 머리도 먹고 다리도 뜯어먹고 이렇게 통구이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걸 다 하나하나 머리는 머리도 자르고 또 다리는 다리도 자르고 몸퉁이는 몸퉁이대로 자르고 내장은 내장대로 다 이렇게 분리하고 그래가지고 먹는데, 이렇게 나눠서 먹어라. 하나도 버리지 말아라. 머리도 버리지 말고 머리도 먹어라. 내장도 버리지 말고 내장도 먹어라. 정갱이라면 다리 부분입니다. 다리 부분. 이 다리 부분도 그 버리지 말아라. 다리 부분도 먹어라. 자 요 세 가지 부분을 말했습니다. 양고기 먹을 때 머리 부분 빼놓고, 내장 부분 빼놓고, 다리 부분 빼놓고, 몸뚱이 고 부분만 내가 고 살구이만 먹겠다.
그것도 편식이라. 이거 두루두루 다 이 먹어야 온전하게 먹는 것이 된다. 이 머리는 머리 부분을 먹는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양고기를 불에 구워서 먹되 머리 부분을 잘 구워서 머리 부분도 먹어라. 내장 부분 부분 또 먹어라. 경쟁이 정강이 부분도 먹으라. 이 말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는고 하니 머리 부분은 지식을 가르칩니다. 주님의 대속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가지도록 해라 그말이요. 바른 지식을 가지는 것이 머리를 불에 구워 먹는 거요. 머리를 먹는 겁니다. 머리를 신앙 양심을 가지고 바른 깨달음을 가지라. 바른 지식 바른 깨달아 이것이 이 안 되면 그 사람이 아무리 행해도 소용없고 믿어도 소용없습니다.
이 바른 것이 아닌 것을 믿고 바른 것이 아닌 것을 행하면 믿어도 소용없고 행해도 소용이 없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 지식이 먼저 발라야 됩니다. 깨달음이 먼저 바른 깨달음이 되야 됩니다. 그래서 바른 깨달음 하나 위해서 얼마나 많은 수고와 희생과 모든 논쟁과 논의와 연구와 이런 것을 수없이 계속해야 바른 깨달음 하나가 나올 수가 있다는 겁니다. 바른 깨달음이 아니면 나는 이거는 나는 먹을 수 없다. 가질 수 없다. 이 바른 깨달음 하나 위해서 뭐 어떤 사람은 수십 년을 연구한 사람도 있습니다. 내가 이 깨달았는데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이게 모순이 되어서 이렇게 하니까 여기는 안 맞고 저렇게 하니까 저게 안 맞고, 다 맞아야 되는데 이렇게 모순이 되니까 내가 어떻게 내가 알겠습니까?
그래서 내가 지금 잘못 깨달았구나. 이것을 자꾸 의문 속에서 또 연구하고 또 연구해서 바른 깨달음 하나 달라고 이렇게 하나님 앞에 양고기를 먹으려고 하는 사람. 주님의 사랑의 대속의 은혜를 받을려고 하는 사람은 양고기의 양의 머리를 먹는 사람이요. 양의 머리 부분을. 이렇게 양의 머리 부분을 먹어라 이 말은 대속의 사랑의 바른 깨달음을 가져라 그 말이요. 바른 깨달음. 바른 깨달음이 아니면 믿은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이 이단도, 바른 깨달음이 아닌 이단도 굉장히 확신하며 믿습니다. 그 믿음이 확신입니다. 그 행함도 전부를 다해서 행합니다. 그러나 그 확실히 믿어도 전부 다해서 행해도 깨달음이 잘못되면 그것은 다 헛일이요.
그러니까 머리 부분을 먹어라. 그 다음에 뭡니까? 이 순서로서는 정강이가 있는데, 그 다음에는 실은 내장입니다. 내장. 그 고기를 우리가 외국에서는 다 이 내장 같은 걸 잘 안 먹었다는데 지금은 우리나라에서는 내장을 굉장히 요리를 잘해서 먹습니다. 내장을 이렇게 해서 그걸 삶아서 또 그것을 잘 이렇게 요리해서 내장도 먹어라. 이 내장은 뭡니까? 주님의 대속의 사랑의 은혜를 마음으로 내장은 마음입니다. 마음으로 참으로 믿으라 그 말이요. 바로 깨달았으면 내 마음으로 참으로 믿어야 되지. 믿기를 힘을 써서 진실로 믿으라. 참으로 믿으라.
의심없이 믿으라. 이것을 가르쳐서 내장을 불에 구워 먹어라. 내장은 우리의 마음이요. 우리의 마음으로 주님의 대속은 참으로 이제는 믿으라. 머리를 먹었으면 내장도 먹고 그 다음에 뭡니까? 정강이, 정강이는 다리 부분이요. 다리에 요 무릎에서 그 아래쪽에 다 포함되는 고게 정강인데, 다린데, 다리뼈인데, 다리는 뭡니까? 행하는 것. 너는 이렇게 바른 깨달음을 가졌고, 참으로 믿는 그 믿음을 가졌다 해도 다 해서 행하는 것이 돼야 된다.
대속의 이 은혜를 받아서 마지막 행하는 데까지 나아가야 되지. 어느 정도? 전부 다 해서 행하는 고것을 가르쳐서 정강이를 불에 구워 먹어라 그 말이요. 다리를 불에 구워 먹어라. 행해라 그 말입니다. 다해서 행해라. 그래야 그 사람이 양고기를 온전히 먹는 사람이 됩니다. 바로 알고 참으로 믿고 다해서 행할 수 있는 주님의 대속의 사랑은 정말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때 그 사람이 양고기를 온전히 먹는 사람이요. 그 사람은 반드시 무교병을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쓴 나물을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어떤 죄라도 거기에 따라가지 아니하고 싸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어떤 고난이 와도 그 고난의 거기에 그 벗어나서 살 수 있는 사람이 아니고 그 고난을 흔쾌히 받는 이 대속의 사랑의 은혜 속에 있으면, 이 고난을 기쁨으로 받는 즐거워서 받는 이 사람이 된다 그 말이요. 이래서 우리가 요리하는 방법은 불에 구워서 신앙 양심을 가지고 또 먹을 양고기 부분은 부위는 세 가지 머리 부분과 내장 부분과 요 정강이 부분 다리 부분, 즉 마음으로 생각으로 바른 깨달음, 그 것을 가질려고 너는 해서 바른 깨달음을 가지도록 힘쓰라. 또 참으로 믿도록 힘쓰고, 믿어야 되지 믿음이 없으면 행하여지를 못합니다.
또 행하되 다해서 행하는 데까지 나아가야 되지, 행치 못하면 온전한 이 사랑을 받는 사람이 안 된다. 이 사랑을 받는 사람만이 무교병을 먹을 수 있다. 양고기를 먹는 사람만이 무교병을 볼 수 있다. 죄를 안 지을 수 있다 그 말입니다. 양고기를 먹는 사람만이 고난을 기쁨으로 받을 수가 있다. 죄 안지을려면 고난이 오지요. 그런데 그 고난을 피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고난 속으로 오히려 들어가기를 원하고 들어갔을 때, 고난 속으로 들어갔을 때 다 거기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거기에 다 부활의 역사도 나오고, 전능의 역사도 나오고, 그래서 그 사람을 하나님이 높이 높이 세우는 그런 역사가 그 뒤에 이어서 나오는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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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2● 출애굽기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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