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
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9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
고린도후서 5 장 6 절 말씀
이러므로 우리가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노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네
우리가 신앙생활을 이 땅에서 하면서 크게 생각해야 될 것은 이 몸에 거할 때 신앙생활이 하나 있습니다. 이 몸의 거할 때. 이 말은 우리가 살아있을 때 그 말입니다. 살아 있을 때. 이 살아 있는 생활을 할 때에 우리의 신앙생활이 어떻게 하는냐? 또 하나는 몸을 떠날 때, 몸을 떠날 때, 몸의 거할 때가 아니고 몸에 떠날 때 떠날 때 라는 말은 죽을 때 그 말이요. 죽을 때 우리는 신앙 생활을 어떻게 해야되느냐?
자 우리가 이 땅에 살 때 신앙 생활을 어떻게 하며, 우리가 이 죽을 때 우리는 신앙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이 두 가지 문제를 우리는 늘 생각을 해서 이 살 때 신앙생활이 잘못되든지 죽을 때 신앙생활이 잘못되든지 그러면 그 사람은 실패가 됩니다. 그러니까 이 땅에 사는 동안 내가 어떻게 내가 신앙생활을 잘해야지 (하면서) 아무리 살 때 잘한다해도 죽을 때 그냥 실패하는 수가 있습니다. 죽을 때는 너무 죽음이라는 것이 너무 크고 너무 그것이 어려우니까 거기에 신앙을 버릴 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살 때와 죽을 때를 구별해서 살 때 신앙생활을 바로 할 수 있도록 이거 미리 우리가 다 준비를 해야 됩니다.
또 죽을 때 신앙생활이 어떻게 옳게 바로 되도록 이것도 우리가 다 준비해서 우리가 살 때도 실패하지 않아야 되고 죽을 때도 신앙이 실패하지 않아야 됩니다. 그 보통 살 때는 신앙생활 잘하다가 죽음이라는 최종 마지막 환란 중에 극단의 환란입니다. 병으로 죽어도 그렇고 자기가 보는 사고로 죽어도 그렇고 자기가 무슨 이런 늙어서 이제는 죽어도 그렇고 죽음이라는 것은 모든 환란의 정점이요. 그러나 이 땅에서는 여러 가지 환난 중에 사는 것이 이 땅이 (의 생활) 아닙니까? 산다는 말은 사는 중에 이 말은 여러 가지 환난 중에 있게 되는 것이 사는 겁니다.
믿는 사람이 참으로 믿음으로 살면 환란없이 살 수는 없습니다. 정말 주를 위하여 주의 뜻대로 사는 사람이 어려움이 없다는 말은 그 주님은 진정 위하지 않는 것이고, 주의 뜻대로 살지 않기 때문에, 그런 환란이 없는 것이지. 그러니까 우리가 정말 새 사람으로 우리는 살기를 원하고 그렇게 살기를 힘쓰는 자는 항상 어려움움이 있다. 환란이 있다. 그래서 믿는 사람은 이 땅에 사는 중에는 신앙생활을 하게 되고 하게 되면 반드시 환란이 오게 됩니다. 그 환란이 마지막 죽음이라는 최종 환란을 통과해서 종결이 됩니다.
이 땅이 신앙생활이 다 이제 마지막 종결이 됩니다. 그러면 그 뒤는 우리가 힘쓸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 뒤는 이 땅에서 힘쓴 것을 그냥 상으로 받든지 그것을 다 잃어버리는 그런 심판대 앞에 와서 심판받는 것이지, 그때 어떻게 힘을 쓰고 힘 안 쓰고 그것은 없습니다. 이 땅에서 힘쓴 것만큼, 이 땅에 살 때 어떻게 살았는지 죽을 때 어떻게 죽었는지 고것에 따라서 그냥 심판받는 것뿐이요. 거기서 상벌을 받는 것뿐이다 그 말이요. 그래서 힘쓰는 것은 어디에 있어 힘쓰야 됩니까? 이 땅에 사는 동안 신앙생활에 힘쓰야 되고 죽을 때 힘쓰야 됩니다. 사는 동안이라는 것이 그 사는 동안 다 살다가 마지막 사는 것이 종결이 되고, 이제 영원 세계로 들어가기전 고 경계선에서 마지막 신앙생활이요. 고것이 마지막 신앙생활이요. 죽음이라는 것은.
그 죽을 때 신앙생활을 잘해야 됩니다. 죽을 때 마지막에 너무 힘들고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주님을 잊어버리고 망령된 소리를 하고 그렇게 갈 수도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전에 백목사님도 내가 이렇게 지금 많은 사람에게 은혜도 끼친다고 하고 또 이렇게 내가 수고해서 큰 이런 역사도 한다고 해도 마지막에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하실까?) 하나님 앞에 내가 실수해서 갈 수도 있다. 마지막에 벽에다가 똥칠하지 않도록 주님 앞에 늘 이렇게 내가 기도한다. 이것이 뭐냐? 마지막 죽을 때 신앙생활 그때도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때 잘 살면 그 순교가 되고 그 때 잘못하면 큰 이런 참 실패가 되는 그런 사람도 많습니다.
참 오랫동안 충성하고 수고하고 그런 사람이 목회자로서 와서 마지막 치매가 돼가지고 갔다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망령된 소리하고 망령된 행동하다가 가는 수도 있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백목사님도그걸 듣고 누구라도 그렇게 안 된다고 보장을 누가 하겠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주님이여 마지막 마지막까지 날 붙들어서 떠날 때 죽을 때 그때도 망령되게 살지 아니하고 참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서 주님을 이 세상을 떠나는 그런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이 죽음에 대한 기도를 많이 해놔야 됩니다.
그래서 백목사님도 제일 내가 마지막 소원하는 것은 강단에서 설교하다가 죽는 것이 가장 아무리 봐도 그것이 가장 좋은데 라고 수없이 우리에게 언급을 하셨는데 과연 그렇게 될까 라고 의문 중에 있으면서 했는데 하나님이 기뻐하다 그 말이요. 고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죽을 때 신앙생활에 성공이냐 실패냐 죽을 때. 그것은 이 땅에 살 때 신앙생활을 어떻게 했느냐는 고것이 연결돼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사는 동안 신앙을 엉망진창했는데 죽을 때 신앙생활이 성공할 리는 없습니다. 살 때 신앙생활을 잘했는데 죽을 때 신앙생활이 잘 될 수도 있고 못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 이 사는 동안 신앙생활이 바로 됐다면 죽을 대로 신앙생활이 성공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이 몸에 거하든지 이 몸을 떠나든지 하는 것은 우리의 신앙생활, (즉) 이 땅에 사는 동안 신앙생활과 죽을 때 신앙생활을 우리는 바로 해야 된다. 이걸 미리 준비해야 된다. 이것은 이 땅에 사는 때는 여러 가지 환난이 오는데 그것을 미리 준비를 안 해 놓으면 환란이 오면 늦었습니다. 환란이 오면 준비 없이 환란을 만나면 이미 거기는 다 패전이 돼버립니다. 그러나 미리 다 준비한 준비의 도입니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는 준비의 도라. 준비가 잘 된 사람은 반드시 성공하게 되고 준비가 안 된 사람은 성공을 못합니다.
준비라는 것은 그 일이 닥치기 전에 미리 그것을 전부 다 조치를 다 해놓은 겁니다. 그때 환란이 오면 어떻게 할까? 온 것처럼 미리 온 것처럼 다 이렇게 연습도 하고, 거기에 오면 어떻게 할 것을 다 대비도 하고, 갖추기도 하고, 필요한 거 전부 다 그때 다 준비해서 그때 이게 있어야 되는데 저게 있어야 되는데 이걸 빨리 해야 되는데 저걸 빨리 해야 되는데 그럴 여유가 없다 말이요. 그때는 있는 걸 그냥 갖다 써야 됩니다. 그냥 야 빨리 그 가져오라 할 때 척 연장 갖다주는 것 사용하고, 자 이제는 뭐 도라이브를 가져오라 도라이브를 사용하고, 그 때는 사용할 때지 (그 때)그것을 어디서 준비하고 마련하고 그것을 어디서 가져오고 그럴 여유가 없는 겁니다. 그럴 여유가 없고 바로 바로 순간을 다 통과 통과해서 지나가야 됩니다.
그 환란은 그렇게 지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미리미리 다 준비가 된 사람은 척척척 갖다씁니다 그냥. 환란 때는. 그런데 척척 갖다 쓸려고 하니까 준비가 안 된 겁니다. 그 어디 갔나? 찾아야 됩니다. 찾으면 이미 거기에는 지나가 버렸다 말이요. 찾을 동안. 그러니까 무엇이든 무엇이든지 다급하게 하나하나 일을 처리할 때는 미리 다 준비가 완벽하게 된 사람은 다 척척척 옆에서 준비해주면 그걸 가지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의사들이 수술을 할 때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고 의사가 둘이 할 수도 있고 셋이 할 수도 있고 혼자 할 수도 있고 혼자 하더라도 많은 옆에 간호사들도 많이 합쳐서 의사는 수술할 집기를 가지고 여러 가지를 하면서도 손을 내밀면 바로바로 그 옆에 간호사든지 이 도움자가 바로바로 손에 얹어줘야 됩니다.
메스하면 메스를 올려 줘야 되고, 뭐 이렇게 붕대 붕대하면 바로 올려줘야 되지. 바로 지금 꿰매여야 되는데, 바로 이제는 찢어가지고 치료하고 난 뒤에 꿰매야 되는데 "바늘" 이라는데 없다 그 말이요. 그것을 찾는다고 찾고 있습니다. 지금 빨리 꿰매지 않으면 안되는데 진통하고 이 봉해서 피가 안 나오도록 해놓았는데, 그때 얼른 해야 되는데, (바늘) 준비가 안 된 겁니다. 이 준비를 수 없이 반복을 하고 또 준비하고 또 확인하고, 그래서 수술실에 가면 그 리허설을 다 한답니다. 그 때는 즉시즉시 수술을 해야 될 때기 때문에 그때 뭐가 있나? 없나? 이게 없는데 이것 빨리 찾아봐라. 그럴 시간이 없다 그 말이요.
다 준비된 것은 착착착착 그대로 요구할 때 손에다 쥐어줘야 바로바로 의사가 수술을 할 수 있는 거지. 또 준비하고 또 준비하고 또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수술 전에. 얼마나 준비하고 확인하는지. 이렇게 딱 배를 딱 갈랐을 때는 그때부터는 신속하게 해야 되지 그 때 머뭇거릴 수가 없습니다. 찾을 수가 없습니다. 준비 안 된 거는 이제는 수술을 바로 중단이 돼버립니다. 없으면. 도구가 없는데 어떻게 수술을 합니까? 자 그래서 우리는 이 땅에 사는 동안 환란을 만나기 전에 준비하고 죽음을 만나기 전에 죽음을 준비해야 됩니다. 죽음이 오면 그때 아 죽음이라는 이 큰 일을 만나면 준비할 것을 척 갖다대야 되지, 준비한 것이 없이 그 때 이게 죽게 되니까 이제 다시 내 회개해야 되겠다. 이제 내가 이걸 어떻게 해야 되겠다. 이미 늦은 겁니다. 그 때는.
자 그래서 우리는 자기의 마지막도 준비해야 되고 이 땅에 살 때 여러 가지 환난도 살 때도 준비해야 되고, 사는 동안 환란을 준비해야 되고 또 마지막 세상을 떠나는 죽을 때도 그것을 준비해야 된다. 이걸 가르쳐서 "몸에 거하든지 떠나든지" 그랬습니다. 우리 생활은 신앙생활은 두 가지라. 이 몸에 거할 때 생활, 이 몸을 떠날 때 생활, 잘 살고 잘 죽는 참 하나님이 이렇게 기뻐할 만큼 이렇게 잘 살고 하나님이 기뻐할 만큼 그렇게 잘 죽는 그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라. 그 사람이.
그 뒤는 이 땅에 잘 죽고 잘 살았느냐는 그것을 평가하는 날이요. 평가하고 난 뒤는 영원히 자기가 살은 그대로 누리고 사는 때요. 자 하늘 나라가면, 이제는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이 땅에 산 것을 가지고 누리고 사는 때입니다. 영생을 누리고 사는 때가 하늘나라 생활이요. 그 때는 우리가 걱정할 필요 없고 걱정해서 거기서 어떻게 내가 살아야 되나? 이거를 우리가 걱정할 것이 아니고 이 땅에서 어떻게 살며 죽을 때 어떻게 사느냐? 고것만 걱정하면 됩니다. 고것만 걱정. 자 그러면 이 땅에서는 어떻게 살아야 될까? 또 세상 떠날 때는 어떻게 살아야 될까? 고겁니다.
자 그래서 거하든지 떠날 때는 우리는 공통적으로 해야 될 것이 뭐냐? 담대하라 담대하라 담대하라. 이 "담대하여" 그랬습니다.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몸에 거할 때도 담대하라 그랬습니다. 몸에 거할 때는 오랜 기간 아닙니까? 평생이라는 이 평생이라는 오랜 기간을 그래서 여기에 항상 그랬습니다. 항상 이라는 말은 그 기간이 여러 개 있다 그 말이요. 항상이라는 말은. 죽음이라는 것은 한 번뿐입니다. 죽음은 한 번이요. 항상이 아니고 그저 항상 담대해라 이 말은 너가 사는 동안 10 년이 됐든 20 년이 된 50 년이 됐든 80년이 됐던 100 년이 됐든 간에 이 땅에 사는 동안 그래서 이것은 항상 담대하라 또
8 절에 보면,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그랬습니다. 떠날 때도 담대하라. 담대란 말은 겁이 없다는 뜻이요. 아무런 염려와 근심이라 이 두려움이나 이런 것 없는 것이 담대라 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 염려나 근심이나 걱정이나 두려움이나 이것 가지면 신앙생활이 안 됩니다. 못합니다. 이미 거기에서 패전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땅에 사는 동안도 여러 가지 환란을 만나서 이 땅에 거하는데 몸에 거하는데 이때도 담대해라. 그때는 항상 담대하라. 너가 만나는 현실이 너가 날 때부터 이 세상 사는 동안 그 많은 여러 가지 현실이 많이 있을 건데 항상 담대하라
또 떠날 때 이 몸을 떠날 때 떠날 때는 한 번 아닙니까? 그러나 이 몸을 떠날 때는 또 굉장히 너는 최종이기 때문에 제일 어려운 현실입니다. 그 때도 담대하라 우리가 담대하여 그랬습니다. 담대하여. 8 절에 담대하여. 그러니까 거할 때도 담대하고 몸을 떠날 때도 담대하라. 이 담대가 우리 속에 있어야 되지 담대가 없으면 그 사람은 다 실패입니다. 사는 동안에도 담대하고 떠날 때도 담대하라. 환란을 만날 때도 담대하고 이제 죽음을 만날 때도 너는 담대하라 그 말이요. 자 무엇 때문에 담대할 수 있습니까?
담대할 만한 그런 근거가 있어야 담대하지. 자 사는 동안 왜 담대하라 담대해야 됩니까? 사는 동안 담대할 수 있는 근거가 뭡니까? 몸이 거하는 동안 여러 가지 환란을 만나지 않습니까? 그러면 몸이 거하는 동안에 담대하라 항상 담대하라. 그 이유는 너는 이 땅에서 사는 동안은 무엇을 위해서 사느냐? 덧입는 생활을 함으로 인하여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키는 영생을 얻는 이 생활이 있기 때문에 담대해라 그 말이요. 영생을 얻는데 무엇이 너가 두려우냐 그 말이요. 영생을 얻는데 지금.
즉 영생이란 가치가 어떤 사람이 저 남의 밭에서 일하다가 그 밭 속에 보니까 큰 보화가 속에 있는 것을 발견한 겁니다. 그러면 이 사람이 그 보화를 어떻게 한다고 그랬습니까? 이 덮어두고 왜? 덮어둡니까? 자기 차지하려고. 그것이 지혜요. 덮어두고 자기 있는 곳으로 돌아가서 집을 다 팔아서 그 돈으로 밭을 샀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자기 것이 된겁니다. 이것이 지혜입니다. 이것이 지혜라 그 말이요. 자 그래서 그 가치가 너무 크니까 밭 자기 소유를 다 파는 것 자기 집을 팔고 자기 소유를 팔고 자기 산을 다 팔 때 그 사람이 담대하게 팔았겠습니까? 그걸 팔 때 야 이거 내가 이 아까운 거 내가 이렇게 내가 다 팔아가지고. 좀 더 시세가 좋을 때 팔면 더 많을 건데 참 이런 생각을 하면서 꺼리면서 했겠습니까? 담대하게 팔았습니까? 담대함이 팔았다 말이요. 왜 그 팔아서 얻는 고 보화가 자기의 있는 것들 다 파는 것보다 억억만 배나 더 크면 팔 때는 담대하게 팝니다. 담대하게 내놓습니다. 지금 집도 담대하게. 자 이거 헐값에 내가 내놓는다. 보통의 값에 반 값으로 뚝 내놓습니다. 그러면 서로 살려고 달라듭니다. 그럼 마음 속에 한 쪽에 내가 좀 비싸게 내어놓을 걸. 이렇게 이런 마음도 들지 아니하고 담대하게 내놓는 겁니다.
자 살 사람 사라. 10 분의 일 값이다. 내놓으면 달라들것 아닙니까? 서로 살라고. 그래서 자기 마음속에는 아까워하거나 이것이 내가 손해라거나 이런 것은 털끝만큼도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돈으로 밭을 사게 되면 그 밭 속에 있는 보화는 그것 보다 더 크기 때문에 이 영생을 가르칩니다. 영생의 가치를 말합니다. 영생을 지금 우리가 받는 영생 받는 이 일이 이 땅에 거할 때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영생은 이 땅에 거할 때만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땅을 떠나면 그 뒤는 영생을 못 받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이 이 땅이다. 이 땅에 사는 동안이다. 그래서 우리는 담대하다 그 말이요. 담대. 우리는 담대하게 이 몸에 거할 때는 담대해야 됩니다.
자기 드리는 것도 담대해라. 자기 소유 파는 것도 담대하고, 너가 밭에 묻힌 보화를 사는 것이 아니냐? 이 사는 이 소망이 큰데, 우리는 이 땅에서 사는 소망이 큽니다. 밭에 있는 보화를 차지하는 이 소망이 있는데, 그래서 담대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담대를 말합니다. 지금. 이 담대.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키게 되어서 죽을 것이 전부 다 영생이 되는 이 소망을 가진 우리들이 우리는 담대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거 생각하면 내놓지 못할 게 없고, 뭐 이것을 갖다가 드리지 못할 거 같고, 아낌없이 다 드려도 그래서 영생의 소망을 가진 사람이 되면 이 땅에 사는 이 신앙 생활이 담대해진다. 담대해진다. 두려움이 없고 염려가 없고, 근심이 없고 담대한 생활이 돼야 됩니다. 이 땅에서 살 때는.
또 하나는 뭡니까? 몸을 떠날 때 담대하라 그랬습니다. 8 절에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떠날 때도 담대해라. 떠날 때도. 죽을 때도 담대해라. 사람이 죽음이 오면 약해집니다. 죽음 앞에서는 다 거기서 다 염려 근심 걱정 두려움 그것이 있어 신앙생활이 거기서 다 실패가 됩니다. 우리는 그때도 담대해라. 자 죽음 앞에서 담대할 수 있는 이유는 뭡니까? 무슨 이유가 있어서 우리는 담대할 수 있습니까? 자 살 때 담대는 영생을 이룰 수 있는 이 소망이 있기 때문에 담대했고 이제는 죽을 때는 무엇 때문에 담대해야 됩니까? 이제는 곧 주님을 얼굴과 얼굴로 맞댈 정도로 만나는 겁니다. 주님과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하늘나라에 실제로 우리가 가게 되고 거기서 주님을 실제로 만나게 됩니다. 즉 여기서 뭐라 그랬냐면 "주와 함께 거하는 것이라" 주와 함께 거할 수 있으니까. 10 년을 떨어져서 이렇게 외국에서 부부가 떨어져 있다가 이제는 서로 만나면 그 만나는 기쁨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이 곧 만나는데 뭐가 두렵느냐? 말이요. 곧 만나는데. 죽음이 왜 두렵느냐? 죽음을 통과하면 그 뒤는 주님을 함께 할 수 있는 주님을 만나는데 두려울 것이 하나도 없다.
이제 내일 되면 내일 되면 이제는 몇10 년 떨어져 있던 그 부부가 만나서 그 부모 자녀가 만나서 이제는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그 날이 왔는데 왜 슬퍼하며 두려워하며 왜 그러느냐? 그래서 죽음이라는 것은 주님을 만나기 직전의 상황이요. 주님과 함께 거하는 이것이 우리가 소망으로 가득 찬 사람은 이게 소망이 가득 찬 사람은 두려움이 없습니다. 오늘 찬송처럼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이 마지막 백목사님 마지막 순교한 날, 마지막 설교한 날, 요 찬송을 했습니다. 이 찬송을 부를 때는 몰랐는데 이제 가시고 난 뒤에 보니까, 이제 주님만 만나고 싶은 이제 주님을 곧 만난다는 이 소망이 속이 넘치니까 많은 찬송가 중에도 이 찬송을 택했을 것이고, 그 찬송을 하면서 주님 만나는데 뭐가 두렵느냐 그 말이요. 주님을 곧 내가 만나는데. 그 칼날이 뭐가 두렵느냐? 그거로 인해서 내가 곧 주님을 만날 수 있는데, 자 주님을 만나 함께 할 수 있는 이 소망이 크면 두려움이 없습니다. 사자굴이 와도 풀무불이 와도 죽음이 와도 죽음 앞에서 죽음 너머 막바로 주님과 만날 것이다. 손의 못 자국을 볼 수 있는 그 주님을 만날 것이다. 이 소망이 크면 죽음의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자 근데 오늘 아침에는 이 사는 동안에도 영생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이 땅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담대해야 되고 또 사람의 몸을 떠나는 죽음을 당할 때도 이제 주님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이 소망이 있기 때문에 이거는 이 땅에서도 죽음 앞에서 담대하라 하는 겁니다. 오늘 담대에 대해서 했습니다. 그 다음이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떠나든지 거하든지 그 다음에는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 그 말이요.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
|
성경본문:47● 고린도후서05:06-10
220830_화새.mp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