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1)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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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5 장 14 절 말씀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이다. 네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가면 우리는 선악간의 이 심판을 받습니다. 선으로 살았느냐 악으로 살았느냐, 즉 네 중심이 하나님 중심으로 살았느냐 피조물 중심으로 살았느냐 그 중심을 먼저 하나님의 심판을 하십니다. 이 중심에서 탈락되면 그 뒤는 전부 사망이 되버립니다. 그 심신의 기능은 사망이 돼버립니다. 그러나 거기서 합격이 돼서 선한 자가 되면 중심이 하나님 중심의 됐다면 그 다음에는 의로 사느냐 불의로 사느냐 사람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하느냐? 사람에 대해서. 너는 사람을 어떻게 상대하며 살았느냐? 사람을 미워하며 살았느냐 사람을 사랑하며 살았느냐 고것을 심판합니다.
거기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다음에 사람은 사랑했다면 그 다음에 세 번째는 무엇을 가지고 심판하느냐? 너는 죄를 짓고 사느냐 죄를 짓지 않는 거룩한 생활을 했느냐? 이것을 또 심사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와 싸우는 죄와 싸워 이겨 거룩한 자가 되어야 되고, 이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해서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되고,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나님을 위하는 그 중심이 돼야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의 이 마음의 중심도 따지고 또 우리가 사람에 대한 그 모든 그 행위도 따지고, 또 모든 죄에 대한 거기에 대한 행위도 따집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세 가지가 다 온전케 될 때 그 사람은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통과를 합니다. 그래 하나님이 기뻐 상을 주십니다. 고 상의 이름이 영생의 상이요. 구원의 상입니다. 이 건설 구원의 상이요. 그건 존영한 상이요. 영광스런 상이요.
그러니까 우리가 어떡든지 이 세 가지 중에 제일 먼저가 되는 주를 위하여 사는 주를 기쁘시게 사는 이것이 제일 중요한 이유는 중심이 먼저 바르고 난 뒤에 그 다음에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도 하고, 또 죄와 싸워서 이길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선악간이 제일 중요합니다. 여기서부터 그 다음에 또 이어지고 이어져서 그 사람이 온전한 사람으로 자라갑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주를 위하느냐 자기를 위느냐? 주를 위해 하느냐 사람을 위하느냐? 주를 위하느냐 세상을 위하느냐? 늘 이것 가지고 먼저 주를 위하는 이것만이 먼저 돼야 된다. 주만 위해라. 그러면 자기를 하나님이 자기를 위해 주고 다른 사람도 위해주고 어떤 죄와도 싸워서 이길 수 있게 해주는 이 힘이 주를 기쁘시게 하는 그 중심에서 다 나온다 하는 겁니다.
성전 문지방 밑에서 나오는 그 물이 다 살렸습니다. 주님의 대속에서 나온 고 대속으로 인해서 하나님에게서 나온 그 물을 받아서 주 하나님과 먼저 화목이 되고, 하나님과 먼저 하나님을 위하는 그 사람이 될 때, 그 사람이 이제는 사람과도 화목이 되고 모든 의와도 화목이 되고, 거룩도 가지고 다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제일 힘쓰야 될 것이 뭐냐?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는 것이 힘쓰는 중에 제일 꼭대기입니다.
제일 먼저입니다.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기쁘시게 한다는 말은 주를 위하는 자 되기를. 자 주를 위하는 자 되기를 힘쓰라. 자 주를 위하는 이 일을 왜 우리가 주를 위해야 되느냐? 이유가 뭡니까? 이유. 주를 위해야 되는 이유가 뭡니까? 마땅하기 때문에 주를 위해야 됩니다. 마땅한 일이기 때문에 주를 위해야 되지. 뭐 주를 위하면 이런 장점도 있고 이런 복도 있고 주를 위하면 이런 그리스도의 심판대 통과해서 주를 위하면 이렇게 영광도 있고 다 있다. 그런 것도 소망 중에 주를 위하는 것도 좋지만은 우리가 주를 위해야 되는 그 더 근본적인 문제는 뭡니까?
주님이 날 위하셨기 때문에. 주님이 날 위하셨는데 마땅히 나도 주를 위해야 된다는 것. 이것이 더 근본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주를 위하는 이유가 뭐냐?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통과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그것도 맞고. 주를 위하는 위하면 그 사람이 존영한 자가 된다 그것도 맞고. 그러나 주를 위해야 되는 마땅한 이유는 근본적인 이유는 주님이 날 위하셨기 때문에. 어떻게 위하셨느냐? 주님이 날 위하여 대신 죽었기 때문에. 자 그냥 어떻게 위하셨나 할 때 주님이 나를 좀 배고플 때 먹을 것을 주시고, 또 내가 헐벗었을 때 입을 것 추시고 그것도 주님이 나를 위하는 것이지만 더 근본적인 것은 뭡니까? 주님이 나를 위하여 죽으셨기 때문에.
또한 다른 사람을 위해서 대신 죽는다는 것은 이거는 보통 일이 아니요. 쉬운 일도 아니고. 주님이 날 위하여 수고하고 무슨 이런 자기 있는 걸 다 양식도 주고 주님 내 어려울 때 여러 가지 다 도와주고 그런 차원으로 우리는 주님이 날 위했으니까 나도 주를 위해 되겠다 (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 날 위하여 죽으셨으니 자기 생명을 다 바쳤으니 자기 목숨을 바쳤으니. 이 땅에서도 참 이 땅에 의인이 많고 참 이 땅에 참 칭송받을 자가 많다 해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 자기 목숨을 버린 자가 제일 그 사람이 칭송을 받아야 될 자아닙니까? 다른 사람 위해서 자기 소유도 드리고 자기 수고도 드리고 자기 멸시받는 이것도 용납하고 이래 가지고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 있고, 목숨을 다해서 목숨을 드려서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도 있습니다. 자 목숨을 드린 거하고 비교가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비교가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하고 일본하고는 사이가 안 좋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전부터 원래 가까운 나라는 경쟁심이 있어서 항상 사이가 좀 이렇게 평탄치 못합니다. 그런데 일본하고 우리나라는 이전에 식민지 지배하는 자였고 식민지 지배를 당한 나라였기 때문에 그것이 앙금이 있어서 더 사이가 더 안 좋습니다. 그러니까 서로가 거기에 대한 안좋은 것이 있기 때문에 차라리 저 다른 아시아에 있는 다른 나라는 서로가 뭐 이런 게 있어도 그 정도까지 아닌데 일본은 무조건 이겨야 되고 일본도 한국을 무조건 이겨야 되고. 그러니까 이런 관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나라에 가서 우리 한국 사람이 유학생이 한 사람이 그 나라 가가지고 일본에서 유학하다가 그러다가 모든 전철 사고가 있어서 거기에서 전철에서 사람이 떨어졌는데 전철역에서 그 전철역에서 아무도 그 사람을 구할 수 없는데 그 한국에 있는 그 유학생이 가서 젊은 사람이 그를 구해낸 겁니다.
그런데 구하다가 자기는 죽었다 그 말이요. 그래서 일본 전체가 우리나라와 관계가 그렇게 안 좋은데도 그 사람을 칭송을 합니다. 이 일본나라와의 관계가 문제가 아니다. 죽었다. 일본의 이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그가 죽었다. 죽었다는 그 거기에 그냥 (감동)해서 동상도 세우고 늘 그날이 오면 또 기리기도하고, 이 정도로 사람이라는 것은 대신 죽었다는 것은 이것보다 더 큰 사랑이 없고 희생이 없다 이럽니다. 자 주님도 우리 위하여 수고했다가 아니고 뭡니까? 우리 위하여 전부 다 주었다가 아니고 뭘 어떻게 했다 했습니까? 죽으셨습니다. 주님이 우리 위하여 대신 죽으셨다. 내가 죽어야 될 죽음을 대신 죽음을 당했다.
그는 죽어야 될 이유도 없고 그는 죽어야 될 그런 의무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때문에 대신 죽은 겁니다. 그러니까 이 은혜와 이 사랑이 얼마나 크냐? 이것을 생각해서 우리는 우리 위하여 대신 죽으심을 이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우리 대신 죽은 자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분을 위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 분을 위하는 것이 마땅한 것이요.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죽었는데 나는 내몰라라. 날 위해 죽어서 내가 살아났으니까 다행이다 다행이다 나는 살았다. 다행이다. 그런데 대신 죽은 자를 위해서는 아무런 이런 감각도 없고, 그런 (감사하는) 마음도 없고, 나도 그를 위해서 뭔가 이렇게 고맙네. 너무 고맙네. 이 마음이 없다면 그는 짐승과 같습니까? 그 짐승이라. 자 우리는 주님이 우리 위하여 대신 죽으심에 대한 이 은혜에 대해서 늘 감사하고 기뻐하고 어떡하면 나도 주를 위할까? 요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정상이요. 정상의 사람이요.
또 우리 위하여 죽으심 뿐만 아니라 부활까지 하셨다. 자 예수님의 신성은 죽지 안했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셨다는 말은 예수님은 하나님은 죽지를 않습니다. 다만 고난만 받을 뿐이지. 그러나 그 인성은 나중에는 고난받다가 죽게 됩니다. 대신 죽고 부활도 그렇습니다. 부활도. 부활은 그 죽은 그 인성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부활 아닙니까? 인성의 입장에서는 예수님의 인성의 입장에서는 다시 살아나니까 너무나 좋은 겁니다.너무나 기쁜 일입니다. 또 부활은 이래서 기쁜 일이다 이렇게 해도 되고, 또 이 신성의 예수님은 신성의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한없는 희생이요. 다시 피조물을 입어야 되고 영원히 입어야 됩니다. 먼저 도성인신 하실 때 그때 한번 큰 희생으로 이 세상을(에) 도성인신해서 오셨지 않습니까?
그 도성인신이 큰 희생이듯이 다시 부활한 이것은 다시 인성을 다시 입는 거니까 신성의 입장에서는 큰 희생이라 그 말이요. 이 희생을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죽으심의 희생과 부활하심의 이 희생을 우리 위하여 하신 겁니다. 이 큰 희생을 하셨는데 우리는 마땅히 그 은혜에 대해서 감사해야 되고, 주님이 날 위해셨으니 나도 주를 위해야 되는 것이 마땅한 일이요. 이것은 생각할 일이 아니고, 이럴까 저럴까 이렇게 하면 더 좋고 저렇게 하면 더 나쁘고 그런 차원이 아니고 마땅한 겁니다. 마땅한 것. 이 마땅한 것을 마땅히 여기지 않는 고 마음이 악한 마음이요. 우리는 주님이 우리 위하여 대신 죽으시고 우리 위하여 다시 사신 자를 생각해서 그 은혜에 감사하고 기뻐하고 나도 그분을 위해서 살아야 되겠다. 그게 마땅한 것이요. 온전한 것이요. 정상의 것이요.
그럴 때 그 사람이 하나님하고 관계가 바로 되어지는 겁니다. 주님은 나를 위했으니 나도 주님을 위하는 겁니다. 주님 날 위했으나 나는 주님을 위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짐승이라.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을 왜 기쁘시게 해야 되느냐?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힘써야 되느냐? 왜 그렇습니까? 주님이 날 기쁘시게 날 위하셨기 때문에. 어느 정도 위하셨냐? 우리 위하여 대신 죽으셨다. 우리 위하여 대신 부활하셨다 이 두 희생을 우리는 생각하면 주를 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이 두 가지를 믿는 사람이 되면 어떻게 됩니까? 정말 주님 나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거, 정말 주님 나를 위하여 부활하셨다는 것 이것 정말 내가 믿게 되면 그 내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이 사랑이 내 마음을 붙들어 버립니다. 내 마음을 붙들어서 내 마음을 강제로 끌고 갑니다. 나도 주를 사랑하도록. 내가 주를 기쁘시게 안 할 수 없는 그 마음이 되도록 끌고 갑니다. 이것을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권한다 그랬습니다. 강권. 강권이라는 말은 강한 이 권세로 강한 힘으로 나를 끌어서 주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주를 기쁘시게 하지 않을 수 없고 주를 위하지 않을 수 없는 그 사람이 될 때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권한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이 나를 위하여 대신 죽으심과 주님이 날 위하여 대신 부활하신 이것을 생각하느냐 생각하지 않느냐, 양심을 가지고 이것을 따져보느냐 따지지 않느냐, 양심을 가지고 자기가 이것을 새기느냐 새기지않느냐, 거기에 따라서 그 사람의 속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권하여 일어나느냐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권하여 일어나지 않느냐 고것이 결정이 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권하여 강권하게 되면 아무리 악하고 독한 사람도 주를 위하는 그 사람이 안 될 수가 없습니다. 왜? 그리스도의 사랑이 너무 강제로 끌고 가니까. 내 의견에 따라서 끌고 가는 게 아니라 내 의견을 무시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를 강제로 끌고 가버리니까 우리는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안 될 수가 없는 겁니다.
주를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자기가 힘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주를 기쁘시게 하기 위해 자기를 주님이 드린 것처럼 자기가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다 드려서 주님이 날 위했는데 나도 그러면 다드려서 주를 위해야 되겠다. 이러지. 아 요것은 내가 주를 위해도 요것까지는 안 된다. 요거는 안 된다. 내 몸은 안 된다. 내 소유는 안 된다. 네 명예는 안된다. 이런 나는 수치를 당하면서까지 주를 위할 수는 없다. 내 소유를 다 드리면서까지 나는 주를 위할 수는 없다. 내 시간을 다 드리면서까지 주를 위한 수는 없다. 내 모든 이런 사업을 다 포기하기까지 주를 위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권이 되면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드려서 주를 위하도록 하는 그 마음이속에서 불일 듯 일어나는 겁니다. (일어)나기 때문에 그 그리스도의 사랑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를 강권하여 죽음 속에도 나를 데려가고 어떤 박해 속에도 나를 데려가고 그래도 나는 거기에 안 갈 수가 없다. 왜?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를 강권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는 이 일의 이유는, 주님이 날 위하여 대신 죽었고 죽으셨고 주님 날 위해 대신 다시 부활하셨기 때문에 마땅히 우리는 주를 위해야 됩니다. 이것이 내 마음속에 강하게 느껴지고 깨달아지고 이것이 믿어지고 이것이 강하게 역사가 되면 그 사람도 주를 위해 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요. 주를 위하되 자기도 주님이 다 죽으신 것처럼 나도 죽어서라도 주를 위해야 되겠다. 나도 부활하면서 부활의 희생을 하면서까지 주님이 나를 위한 것처럼 나도 어떤 희생을 해서라도 내가 주를 위해야 되겠다. 이 사람이 될 때 그 사람이 하나님 중심이요. 그것이 선한 자요. 이것을 그리스도의 심판에서는 이것을 제일 먼저 심판합니다. 제일 먼저 따집니다. 주님 날 위했으니 나도 주님을 위하는 거. 너는 내가 널 위하여 십자가에 죽고 부활했는데 너는 날 위하여 뭐했느냐? 이것부터 따집니다. 너는 날 위했느냐 안 위했느냐 그 말이요.
그때 나도 주님을 위했습니다. 주님 날 위했는데, 마땅히 나도 주님을 위하고, 주님 날 위하여 죽었는데 나도 마땅히 주를 위해 죽고, 주님 날 위하여 부활하셨는데 나도 마땅히 주를 위하여 산 이 일을 내가 힘써 힘써 했습니다. 잘했다. 이것이 선악 간의 심판이요. 이 심판이 먼저 있다 그 말이요. 그 중심 심판이 먼저 있습니다. 중심 심판.
그 우리는 이 중심이 무너지면, 중심은 눈에 안 보이니까 자기도 그걸 아주 예사로 여기고 다른 사람도 중심이 있든 없든 그거는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중심이 없는 것을 악인이라. 악이라 그랬습니다. 악. 하나님 중심을 가진 자는 선이라고 그랬다 말이요. 악은 자기를 위하는 피조물 위하는 그 중심은 가지면서도 그것이 자기는 하나님 중심으로 하는 것처럼 슬쩍 이렇게 속이는 겁니다. 왜 안 보이니까. 그 동기와 그 중심은 안 보이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다 보시고 신령한 눈 있는 사람은 다 볼 수가 있습니다. 저 중심이 뭐냐? 하나님 중심이냐 자기 중심이냐 그 말이요. 하나님 중심이냐 자기 중심이냐. 우리는 자기중심 그것은 악한 것이요. 그러니까 악한 것을 속에 품고 있으면서 선한 것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꾀를 부리는 겁니다. 아주 간교한 이 야곱처럼 그런 꾀를 부리는 겁니다. 곧 꾀를 회개를 해야 되지. 악을 회개해야 되지. 그래서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고 그랬습니다.
"복 있는 자는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고" 악이냐 선이냐 이거부터 이제 악인의 꾀를 좇으면서 자기는 선인양 선인인양 이렇게 하는 이런 것을 하나님이 진노하십니다. 우리는 악인의 꾀를 좇으면 안 됩니다. 자기중심 자기 위주, 피조물 중심 피조물 위주. 그렇게 살면서 뭐 복음 운동을 한다. 내가 뭐 죄와 싸워 이긴다. 뭐 그러면서 내가 다 바쳐 산다. 하나님 그것을 보지 않습니다. 네 중심은 벌써 널 위한 중심이다. 그래서 우리는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주를 위하는 자가 될라면 마땅히 어떻게 해야됩니까? 주님이 나를 위하여 대신 죽으심과 주님이 날 위하여 대신 다시 사신 이 부활을 생각할 때 그것을 자꾸 깊이 따져 볼 때 그것을 마음속에 양심 속에 둘 때 그것을 믿을 때 그 때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를 강권을 해 버립니다.
그래서 나도 주를 위하여 살 수 있도록 되고, 살 수 밖에 없는 사람이 됩니다. 이유이자 방법이요. 주를 기쁘시게 하는 이유이자 방법이 주님의 사활의 대속을 믿는 것이라 그 말이요. 주님의 사활의 대속을 연구하지 안하고 이것을 믿지 아니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주를 기쁘시게 할 수도 없고 방법도 없고 그 이유도 모르는 자요. 그래서 이거는 우리가 외우는 게 좋습니다.
15 절은. 15절은 성구를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주님을 말합니다.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너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이 성구를 자꾸 외우도록 합시다. 외워서 내 마음속에 이 마음이 떠나지 않도록 이 마음이 조그만한 겨자씨처럼 작은 이런 것이 생명과 같은 고것이 속에 있는한 그것이 점점 강해지고 커져서 주를 위하여 나도 모든 것을 다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주를 위하는 그 일을 위해서 그 말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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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7● 고린도후서05: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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