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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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5 장 16 절 말씀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네
어제는 믿음의 기도에 대해서, 즉 7호 기도의 7호가 되는 믿음의 기도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오늘은 그 다음 16 절에 서로 기도하는 겁니다. 서로 기도하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구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다 자기를 위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를 먼저 합니다. 주님 내게 이게 필요합니다. 저게 필요합니다. 내가 지금 병들었습니다. 내가 지금 일을 해결을 하도록 해주옵소서 자기에 대해서 기도를 합니다.
그 다음에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자 여기에서는 지금 서로 기도하라는 말은 자기 믿음만 위해서 기도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해라는 뜻이요. 즉 자기만 하나님 앞에 참 신앙의 사람이 되도록 힘쓰는 그 일에만 다 국한시키지 말고 이제는 하나님 앞에 자기가 참 신앙이 바로 섰으면 이제는 다른 사람도 그 신앙이 바로 설 수 있도록 그렇게 기도해라. 그러니까 어릴 때는 다 자기만 위해서 기도합니다. 자기 지금 앞가름도 못하고 자기가 지금 죄 가운데 있고 자기 신앙도 좀 간추려질 못하는데 다른 사람까지 기도할 그렇게 여력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처음 신앙할 때는 자기 하나 위해서 기도하는 것도 얼마나 것이 어려운지 자기 하나만 해도 기도해도 그것이 부족한데 다른 사람까지 기도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자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 중에서 한 100 분의 1 만 떼서라도 다른 사람 위해서 기도한다면, 하나님이 그것을 아주 기쁘게 여겨서 비록 작지만은 나중에 다른 사람을 위해서 전부를 다해서 기도합니다. 이 사람으로 자라게 해주기 때문에 도는 그렇게 가르쳐야 됩니다. 아무리 어려도 너를 위해서 기도하고, 너가 먼저 죄에서 이기도록 하고 너가 의의 길을 가도록 하나님 앞에 자꾸 구하되 그러나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된다.
너 동생을 위해서 기도하고, 또 너가 가까운 친구를 위해서 기도하고, 너보다 아직도 예수 안 믿는 사람들 위해서도 기도하고, 아직도 너 도움이 필요한 너 주위를 위해서 너는 기도를 해라 이라면 자기 위해서 기도하다가 마지막에 또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고, 이러다 보니까, 자기만 늘 생각하고 신앙도 자기만 생각하는 신앙이 아니라 자 다른 사람까지도 생각하는 신앙으로 어린 신앙이라도 그것이 씨가 조그만한 씨가 자라나야 됩니다. 그 어린 신앙이라고 무조건 너를 위해서만 기도해라 이렇게 하지 말고 너를 위해서 기도하되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라. 어머니 위해서 기도하고, 아버지를 위해서 기도하고,
또 목사님 위해서기도 하고, 또 다른 자기 위에 있는 사람도 기도하고, 또 자기보다 더 어린 아직도 그런 동생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친구 위해서도 기도하고, 자꾸 이렇게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과 자기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이렇게 같이 돼야 된다는 것을 요것이 어릴 때 들어놓은 것이 있으면 나중에는 기도하다가도 꼭 자기만 위해서 기도하고 딱 일어서는 것이 아니라, 항상 자기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도 생각하고 저 사람도 생각하고.
교회라는 것은 머리 되신 주님이 교회요 또 머리 되신 주님 밑에 붙어 있는 다 지체를 교회라 그럽니다. 지체가 하나하나가 다 교회가 됩니다. 팔도 교회요 발도 교회요 입도 교회요 눈도 교회요. 각각 지체는 각각 다르지만 하는 역할이 좀 다릅니다. 하나님이 장점을 다 각각 따로 주었습니다.
이 사람에게 없는 발의 장점은 걸어갈 수 있도록 하는 데는 이 발이 제일 잘합니다. 손보다 잘하고 눈보다 잘하고 입보다 잘하고 다른 지체보다 제일 잘하도록 그 발의 그 은사를 준 겁니다. 걸어갈 수 있도록. 그러나 다른 것은 못합니다. 보지도 못하고 뭐 손으로 잡지도 못하고 다른 건 못하지만 걷는데 잘합니다. 그리고 또 손은 걷지는 못하지만은 무슨 일을 하는데 잘합니다. 또 눈은 보는 것은 아주 능한 게 잘 봅니다. 그렇지만 다른 것을 못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신앙생활은 보기도 잘 봐야 되고 또 일도 잘해야 되고 또 발도 잘 이렇게 걸어도 잘 가야되고 또 마음의 심장에 이런 그 심장이 잘 이렇게 움직여서 이 마음의 작용도 잘 돼야 되고 전제가 다 신앙생활인데 한 개만 가지고는 신앙 생활이 안된다 그 말이요.
그래서 서로 서로가 기도합니다. 주님 내가 못하는 것을 저 사람이 하게 해주시고 저 사람이 못하는 것은 내가 하게 해주시고, 교회라는 것은 서로의 단점과 장점이 있는데, 장점을 하나님이 주어서 그 일을 잘하게 하고 또 저 사람은 저 장점을 잘하게 해서 그래서 전체 그 몸이 아주 잘 되도록 합니다. 고 지도는 어디에서 받습니까? 머리 지도를 받으면 그렇게 되도록 했습니다. 즉 머리의 지도를 받는 지체는 자기 직분에 충실해서 이 몸에 자기 역할을 다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의 신앙이 자랍니다. 그렇게 잘하도록 우리의 몸을 만들 때 꼭 그렇게 우리의 신앙의 도를 알 수 있도록 이 몸이 구조를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또 몸이라는 것은 계속 먹어야 되지요. 안 먹으면 그 사람은 내가 오늘 배부르다고 한 열흘 동안 내가 굶습니다. 그러면 죽습니다. 오늘 배부르고 오늘 내가 했다고 내일 안 먹으면 죽는다 그 말이요. 그래서 매일매일 먹어야 됩니다. 기도도 매일매일 해야 되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찬송도 매일 해야 되고, 또 우리는 순종도 매일 해야되고 항상 순종해야 되고 기뻐하는 것도 매일 해야 되고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먹으면 유지가 되고 발전이 되고, 성장이 되고, 안 먹으면 안 되도록도 몸은 또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참 우리 몸이라는 것은 신앙의 아주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이 자연계시로 우리의 이 사람의 몸이나 이 사람의 심신의 구조 이런 것들이 다 자연계시요.
성경을 안 봐도 이걸 자세히 보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 모든 사람과 우리 관계 또 우리는 또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먹어야 살 수 있다는 거, 안 먹으면 신앙이 몸이 죽는 것처럼 신앙이 죽는다는 것, 그래서 성경을 보면서 이 몸의 구조를 보면 다 알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몸은 하나님이 이래서 몸을 이렇게 만들어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자기 몸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자기 몸이 다 있는데, 그래서 조금만 생각을 해보면 이 속에 구원 도리가 우리 몸에 이미 다 있는 겁니다.
자 그래서 어제는 믿음의 기도를 해라. 사람이 기초가 되는 믿음이 없이는 기도가 안 된다. 믿음이 없으면 순종도 안 된다. 믿음이 없으면 찬송도 안 된다. 자 믿는 믿음이 바탕이 돼서 순종도 하고, 믿는 믿음이 바탕이 돼서 찬송도 하고, 하나님 믿는 그 믿음이 바탕이 돼서 기도하는데 이 믿음이 다 무너져 버리면 기도도 안 되고 안 되는데 기도한다고 하면 그것은 다 외식의 기도입니다. 바리새인들처럼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안 믿고 기도를 합니다. 그 사람들 보이도록 기도한다 말이요. 그것은 기도가 아닙니다. 그것은. 안 믿기 때문에. 그러나 그래서 믿어서 기도해라.
그 다음에는 요 말씀을 서로 기도해라.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라. 자기 위해서 기도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이렇게 해야 되지마는도 이제는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된다. 그래야 한 지체가 됩니다. 한 몸이 됩니다. 여러 지체는 한 몸 안에 하나가 될 때 그 지체는 빛이 납니다. 그 빛이 난다 말이요. 여러 지체 중에 한 지체가 되면.
즉 다른 사람이 다른 지체가 못하는 것을 자기가 고 지체를 자기가 할 때 그것이 머리의 지시를 받을 때입니다. 머리는 모든 이 지체의 장점을 다 알고 있습니다. 요럴 때는 발에게 명하여 걸어가야 될 때는 "발아 너가 걸어가라 이러면 그 발이 거기에 다른 건 못해도 그 머리에 순종해서 걸어가면 그 몸 전체가 다 복이 되도록 됩니다. 그 손은 또 그렇고 눈도 그렇고 입도 그렇고. 너가 이 말을 해라 하고 입에다가 그 머리가 명령을 합니다. 그 입에 명령하여 입아 요런 말해라 하니까 그대로 요런 말 하니까 그 일이 잘 되어서 자기한테 큰 이런 복이 오게 됩니다. 자 그래서 우리는 주의 주님을 믿는 그 믿음에서 주님의 명령대로 순종하는 그 순종이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해라. 다른 지체를 위해서도 해라. 그렇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서로 기도하라. 서로 기도하라. 그래서 어린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을 했습니다. 이 말은 그 어린 신앙에게 신앙을 위해서 내가 복음의 유익되도록 뭐를 드린 겁니다. 무엇을 좀 드렸다. 도와주었다 그 말이요. 복음을 위해서 도와줬더니, 주님이 하시는 말씀이 너가 나를 도왔으니 내가 큰 것으로 내가 갚아 주겠다. 너가 냉수 한 그릇 대접을 어린 소자에게 했는데 내가 큰 냉수가 아니라 하늘의 큰 것으로 내가 갚아주겠다. 내가 언제 주님에게 (냉수주는 일을) 했습니까? 어린 소자에게 내가 좀 도와주었을 뿐인데. 어린 소자에게 한 것이 곧 나한테 한 것이다. 바로 주님한테 한 것입니다. 주님한테. 나는 그러니까 어린 동생을 위해서 자기가 기도를 했습니다. 어린 동생을 위해서.
그는 누구한테 (기도)한 겁니까? 주님한테 한 겁니다. 주님을 위해서 한 겁니다. 나는 동생을 위해서 했는데요. 동생이 너무 안됐고 불쌍해서 동생을 위해서는 기도했는데 기도는 내가 주님한테 했지마는 위하기는 동생을 위해서 기도했는데. 아니다. 날 위해서 기도했다. 동생 위하는 것이 곧 나를 위하는 것이다. 왜? 동생은 내가 사랑하는 나의 자녀다. 내 양 떼다. 내 양 떼를 너가 그렇게 위하고 위했으니 곧 나를 위한 것이다. 그러니 내가 거기에 대한 큰 것으로 내가 갚아 주겠다. 자 냉수 한 그릇 대접하는 것이 그렇게 하나님에게는 기쁨이 되고, 만족이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것을 사랑했다고 하나님이 참 말할 수 없이 큰 이 땅에는 복으로 육의 복으로, 이 세상 떠나서는 영원한 그런 영생의 복으로 내가 갚아준다 하는 겁니다.
자 이것을 믿는 그 믿음을 가진 사람을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 그럽니다. 이 약속을 믿는 사람. 어린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한 것을 결단코 내가 잊지 아니하리라. 요 약속을 믿는 사람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 이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하나님이라. 우리에게 큰 것으로 반드시 보응해 줄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이라. 이것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 하나님이라는 말은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을 믿으라 그랬습니다. 홀로 하나라는 말은 그 분에게 모든 것이 다 있다. 주로 모든 것들이 말미암고 주로 나고 주에게로 돌아가는데 주에게서 나와서 주로 말미암다가 뒤에 마지막 주로 돌아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시작도 주님에서 다 시작되고 모든 그 과정도 주님으로 인해서 과정이 다 이루어지고 마지막 결과도 마지막 주님 앞에 들어가서 모든 일이 다 결산이 되는 이것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나는 알파요 오메가 요. 시작이요 끝이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에게서 모든 것이 시작되고 하나님에게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으로 인해서 마지막 최종 하나님 앞에서 다 결산이 된다. 그러니까 하나님 빼놓고 우리가 무엇을 하겠습니까? 하나님은 전부 다 입니다. 하나님 안에 있으면 전부 다 가진 겁니다. 그 분 앞에 그 분 안에 있으면 빠진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이요 끝이요, 그 분 안에 모든 것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얼마나 복인지 모릅니다.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무엇이 염려됩니까? 무엇이 걱정됩니까? 그 부분에게서 모든 것이 다 시작이 됐는데 그 분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다 말미암아 다 이루어지는데, 마지막 그 분 앞에서 모든 것이 다 최종 심판받는데, 그 분은 우리 주로 우리의 하나님으로 우리 주로 삼고 사는 것이 우리는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고 든든하고 참 소망이 넘치는지요. 자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합니까? 하나님을 어떻게 위합니까? 제가 6 호에는 뭐라합니까? 6호에 보면,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이 때는 누구를 위한다 했습니까? 하나님을 위해서 기도해라. 하나님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랑하기 위해서 기도해라. 하나님 내가 하나님을 위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위하는 자가 되게 해 주옵소서. 요 기도해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을 위하는 자. 우리는 자기를 위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먼저 위해야 됩니다. 자기 신앙을 내가 위한다 (할 때) 하나님을 위하는 그것이 먼저 있고 하나님을 위하는 그 방편으로 내 신앙을 위하는 겁니다. 또 하나님을 위하는 방편으로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위하여" 하는 것은 이것은 하나님을 위하여 인데, 사람을 위하는 것도 합쳐서 6호를 그냥 한테 뭉쳐서 6 호로 했었습니다. 하나님 위하여, 사람 위하여 요렇게 기도할찌니라. 그러니까 6호 안에 "서로 기도하는 것"도 다 포함을 시킨 겁니다.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도 다 포함시킨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계명 중에 우리가 제일 큰 계명이 무슨 계명입니까? 1계명부터 10계명까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이요, 하나님을 위하라는 계명이요. 그 다음에 계명이 무슨 계명입니까? 사람을 이웃을 사랑해라는 계명이요. 이 계명이 온 율법이요 선지자라. 이 계명 안에 모든 것이 다 들었다 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계명을 다 우리가 생각하기 전에 그냥 간단하게 볼라면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해달라하는 이게 게명이요. 두 번째 계명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 계명이라. 그래서 위하여 하는 것은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즉 위에 있는 것은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라.
또 그 조금 전에 봉독한 서로 기도하는 것은 서로 위하여 그랬습니다. 병 낫기를 위하여 다른 사람의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해라. 이게 사람을 위하여 기도해라. 그런데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야 되는데 사람을 미워합니다. 자 사람을 미워하는 자는 그 사람을 위해야 되는데 우리는 미워하는 자가 되어놓으면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자 미워하는 죄는 몇 계명을 어긴 죄입니까? 6게명 아닙니까? 살인하는 죄요. 미워하는 것은 곧 살인하는 것이니 그랬습니다. 사람을 살인했다고 하면 전부 다 사람들이 그렇게 끔찍한 그런 죄를 지었느냐? 제일 큰 죄가 이 법률에 보면, 살인죄입니다.
사람을 죽인 것보다 더 큰 죄가 있습니까? 뭐 상해죄도 있고 남의 물건을 도둑질한 것도 있고 남을 다치게 하는 죄도 있고 뭐 이런 죄가 많이 있지만은 사람을 죽인 죄를 제 큰 죄로 봅니다. 자 신앙으로서는 그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또 그 사람을 죽이는 죄요. 이런 우리가 사람을 미워하는 이 죄에서 벗어나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이 제일 기뻐합니다. 의중에서 제일 기뻐합니다. 이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 빼놓고 하나님 사랑하는 것 빼놓고 제일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요. 사람을 미워하여 사람을 죽이는 죄가 제일 증오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자를 하나님이 제일 기뻐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 다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해라. 하나님이 결단코 이 상을 잊지 않는다. 기뻐한다.
그 반대로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미워하는 죄라는 말은 이 가인이 아벨을 돌로 쳐 죽인 것처럼 마음이 미워하다가 나중에는 행동으로 실제 살인했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미워하는 것이 곧 살인죄가 되었기 때문에 지금 신약에서는 마음으로 가진 것만 해도 그 죄가 됩니다. 과거에는 간음하는 것은 간음을 몸으로 해야 간음이지만 지금은 마음으로 음욕을 품는 것도 바로 마음으로 죄를 지은 겁니다. 이래 죄인이라고 딱 규정을 해버립니다. 그러니까 우리 마음이 벌써 1 단계 무너졌다면 그것은 이미 죄인이 되었고 몸으로 짓는 그 죄는 이어서 또 2 차 죄로 또 이어지는 것이지.
우리가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되 그 사랑해서 다른 사람을 어떡하든지 사랑하고 그 사람이 잘 되도록 몸으로 그 사람 이렇게 위해서 기도도 하고, 또 하나님께 순종도 하고, 그리고 그 사람들의 신앙이 자라도록 해 주는 이것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요. 맛있는 것 주고 뭐 옷도 주고 뭐 배고플 때 먹여주고 입혀 주고 이 육적인 그런 것만 사랑이 아니라 그 육적인 것을 통해서 신앙에 그것이 도와 줄 수 있는 그 것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성탄절에 우리가 무슨 이렇게 어려운 사람들에게 뭐 먹을 것도 드리고 옷도 드리고 또 이렇게 뭐, 뭐 구제도 하고 이렇게 하는 것은 그 구제하는 자체가 사랑이나 그것도 사랑은 사랑이지만은 아주 미흡한 사랑이요. 이 세상이 끝나면서 다 없어질 사랑이기 때문에 그 사랑보다 더 큰 영원한 영생의 사랑을 주기 위해서 이 땅에 없어질 것을 이렇게 대접도 하고,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 대접을 받아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되어지는 고것이 곧 참 사랑이라. 고 사랑을 위해서 방편적으로 이 세상 것을 드리고 자기가 수고하고 그 사람을 돕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먹을 것이나 입을 것이나 또 무슨 이런 병들 때 또 도와주는 것이나 이런 것을 다 도와주는 이것이 하나하나가 전부 그 사람의 마음에 감동이 되고, 아 저 사람이 날 이렇게 도와주니 저 사람이 믿는 하나님을 나도 믿어야 되겠다. 이렇게 되도록 하기 위해서 돕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 믿는 사람이 저 사람 보니까 도무지 못 믿겠다. 저 사람 때문에 나는 하나님 못 믿겠다. 그 사람이 하나님한테 멀어지도록 만들었다면 그것이 곧 그 사람을 바다에 돌을 달아 던지는 사람과 같습니다. 죽이는 일이요. 그러니까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시험에 들지 않도록 해야 되지, 내로 인하여 시험이 들어버리면 그 보다 큰 죄가 없고 나로 인하여 그가 구원이 된다면 그것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그 보다 더 기쁜 일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혹시나 내가 그 사람을 내가 시험 들게 할까봐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요.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게 된다면 그 공로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해와 같이 빛난다 그랬습니다. 반대로 많은 사람을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큰 어둠 속에 가게 된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에 서로 사랑 기도해라 서로 기도해라. 서로 위해라 그 말이요. 사람을 위해라. 자 사람을 위하는 것 보다 먼저 해야 될 것이 하나님을 위하면서 사람을 위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위한 거 없이 사람을 위하면 전부 인본이 되어서 전부 육적 사랑이 돼버리고 그래 됩니다. 처음에는 육적 사랑이 안 됩니다. 하나님을 위하면서 다른 사람을 위하다가 차자차차 하나님 사랑은 끊어버리고 사람 위하는 사랑으로 하다 보면, 나중에는 육적으로만 사랑하게 됩니다. 신앙보다 육적으로, 그래서 인간적으로는 그렇게 위하고 그렇게 위해주는데, 나중에 보면 신앙적으로는 원수가 돼버립니다. 신앙적으로 위하고 신앙적으로 하나가 안 되면 나중에는 육적으로 된 것은 전부 원수로 다 마지막 돌아가 버립니다. 그러지 않는 경우가 없습니다.
아무리 좋아도 하나님을 위한 하나님 안에서 그 사람하고 가까이 되고, 그 사람하고 친하게 되고, 그 사람하고 이렇게 창 사랑이 되어야 되지. 그래서 하나님 버리고 이 인간의 그 사랑으로 한다면 얼마나 깨가 쏟아지고 그렇게 좋고 그렇게 친하고 그렇게 좋아도 나중에는 서로가 얼굴도 못 볼 만큼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버립니다. 왜? 그거는 다 사망 속에 속한 그런 사랑이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어떡하든지 서로 기도해라.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하나님과 가까워지도록 하나님을 위하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그 사람을 기도하는 것이 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랑으로 기도하고, 너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해라.
순종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순종하고, 다른 사람을 이렇게 사랑하면서 순종해라. 그것이 곧 기도의 도나 순종의 도가 같은 겁니다. 기도는 입으로 하는 것이요. 이 순종 은 몸으로 너는 하는 것이 곧 순종의 도요. 내나 같은 것이요. 이 도리가 지금 기도 9 가지 지금 말하는데 내나 이것이 순종의 도와 기도라는 고 자리에다 순종을 집어넣으면 똑같습니다. 그 자리에다가. 그러니까 기도의 과정을 거쳐서, 또 순종의 과정으로 최종 마지막 그것이 완성이 되는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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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59● 야고보서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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