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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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 장 13 절 말씀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네
우리가 주님에게 기도하고, 또 하나님에게 기도하고 하는 것은 내나 주님이 하나님이시요. 또 성령님이시기 때문에 삼위일체의 하나님께 기도한다.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이 응답을 하셔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 일을 해결해 주시는 데 해결해 주시는 분도 내나 하나님 아버지시요. 주님이시요. 성령님이 해결해 주신다. 기도도 삼위일체 하나님에게 기도하고, 또 해결해 주시는 그분도 삼위일체 하나님이 해결해 주신다 하는 것을 우리가 먼저 굳건히 붙들고 그 세부적으로 하나하나는 예수님에게 우리가 구하면 예수님이 시행하신다 그랬고, 하나님에게 구하면 하나님이 다 이루어 주신다 그랬고, 성령님이오 하면 성령의 감동으로 우리를 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해결해 주신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삼위일체 하나님에게 구해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이 기도의 이 사람이 되어야 된다라는 것을 어제 아침에도 우리가 배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이 하나님에게 기도를 하면 이렇게 하나님에게 기도를 하면 어떻게 되느냐? 기도를 하면 우리의 어려운 일 내 힘으로 하지 못하는 일을 기도하면 하나님은 약속대로 약속대로 그 일에 참가를 하신다 했습니다. 참가.
그런데 기도를 하지 않으면 그분은 참가를 하지 않습니다. 그냥 멀찍이 떨어져서 그냥 보고 계시는 겁니다.그러나 기도하면 그 일에 적극적으로 참가를 하십니다. 즉 나선다 그 말입니다. 내가 어려운 일을 만나면 내가 아무리 해도 안 될 때 (기도하면) 하나님이 떡 나섭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나섭니다. 자 그러면 나서고 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분이 나서서 내가 해야 될 일을 대신하는 겁니다. 대신. 그러니까 하나님이 나서서 내가 해야 될 일을 대신 한다.
얼마나 이것이 참 든든한 기도의 과정입니까? 이 과정을 우리가 또 알아야 됩니다. 기도하면 모든 게 해결된다 이것만 가지고 우리가 생각하지 말고 기도하면 삼위일체 하나님이 그 일에 적극 참가를 한다. 나선다. 나서서 우리 대신 그분의 일을 하시는 겁니다. 그분의 일을 하십니다. 예를 들면, 양 떼를 사자와 곰이 물고 갑니다. 그러면 그 양떼가 지금 죽어가니까 구출해야 되는데 내 힘으로는 불가능한데 그때 하나님에게 기도해서 하나님 저 양떼를 도와주옵소서. 저 양떼가 살려주옵소서. 내 힘으로는 저 곰과 사자를 이기지를 못합니다.
곰에게 달라들면 곰에게 다 찢겨서 죽게 되고 사자에게도 마찬가지요. 그래서 하나님에게 기도를 하는 겁니다. 하나님 기도하면서 저 양 떼를 구출해주옵소서. 이러면 하나님이 이제는 그 곰과 사자에게 싸우기 위해서 나선다 그 말이요. 하나님이 나서면 곰과 사자는 하나님이 만든 피조물이요. 하나님의 이 주권에 피동자입니다. 피동물이요. 하나님이 사자를 너 거기에 꼼짝하지 말아라. 이 곰에게 너 꼼짝하지 말아라 하면 그대로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는 그런 관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서면 우리가 할 일을 대신 다 해결을 해버립니다.
자 이 과정을 기도의 과정을 너희는 좀 생각하고 그것을 믿으며 기도해라. 자 내가 기도하는 순간 하나님 이제는 나서서 참가해서 내 대신 하나님이 그 일을 직접 그 일을 행하십니다. 내가 시행하리라. 내가 시행하리라. 주님이 내가 시행하리라. 내가 나서서 그 일을 다 맡아서 해결하리라. 내가 참가해서 그 일을 직접 내가 너 대신 내가 행하리라 그 말입니다.
그것이 기도의 약속입니다. 기도의 약속이요. 그 반대로 자기에게 어려운 일이 닥치는데 (자기 힘으로) 어려움이 닥치면 그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하나님에게 기도를 안 합니다. 기도를 안 하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기도 안 한다는 것은 주님을 밀어내겠다 밀어내겠다는 뜻이요. 밀어내는 겁니다. 자꾸. 그 일에 주님이 가담하도록 참가하도록 나서도록 해야 되는데 기도하지 않는다는 말은 주님이 저 멀리 가도록 자꾸 밀어내는 겁니다. 왜 기도를 안 한다 말이요. 아 나는 기도할 필요가 없다.
기도 안한다는 말은 기도의 필요성을 못 느끼고 기도를 안 하는 겁니다. 즉 주님을 밀어내는 것이다. 자 주님을 밀어내면 주님은 거기에 밀리지 아니하고 끝까지 우리가 하지 못한 일을 도와줍니까? 주님이 밀어내면 주님은 그냥 안 도와줍니까? 안 도와줍니다. 기도라는 것은 원하고 원해야 되고 자원에서 하는 기도가 되어야 되지 원치 않는 것을 하나님이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뭐든지 하나님이 하실 때는 그에게 소원을 마음에 두게 해놓고, 소원하는 그 소원에 따라서 하나님이 참가를 합니다. 이 소원을 하지 않는 자에게는 하나님은 기도를 들어주지 않습니다. 원하고 원해야만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그래서 원하면 이제 주님이 그게 참가를 해서 그 사람 대신에 그 일을 직접 시행을 하시고,
그러나 기도하지 않는 것은 원치 않는다 그 말이요. 주님이 와서 이 일을 하는 것을 원치 않고 주님을 밀어내면서 계신 주님도 밀어내 버리고 저 멀리 밀어내 버리고 등 돌려 버리고 어떻게 합니까? 자기 단독이 하겠다. 내 단독이 하겠다. 요것이 기도하지 않는 의미입니다. 내 단독이 하겠다. 그렇게 기도하지 않을 때는 내 단독이 할려고 기도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주님을 자꾸 밀어내고 이렇게 내 단독히 하겠다는 뜻이요. 이걸 다른 말로 하면 악이라. 자기 중심 자기 위주가 돼 가지고 항상 무엇이든지 자기를 기준으로 자기에게
좋은 것만 하고 자기한데 싫은 것은 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힘으로 하지 누구의 힘을 도움을 받지 않으려고 하나님 도움을 받지 않을라고 이렇게 하는 것이 다 악입니다. 자 그러면 이렇게 악을 행하는 주님을 밀어내어 버리지. 어려움 만나면 주님을 밀어내어 버리지. 내 단독으로 하려고 하지. 자 그 행동이 지혜있는 행동입니까? 망령된 행동입니까? 고것이 바로 망령된 행동입니다. 망령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영이 다 떠나는 자기 속에 참 정신이 다 떠나버리는 이것이 망령입니다.
믿는 사람의 참 믿음의 고 정신, 주님을 믿고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을 사랑하는 고 정신이 다 떠나버리면 이제 주님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주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주님께 구하지도 아니하는 그런 망령된 사람이 됩니다. 망령. 자 우리는 기도 안하는 것은 다 망령입니다. 하나님 밀어내고 자기 단독이 단독으로 하는 것도 망령이지. 우리는 이런 망령을 기도하지 않으므로 망령을 이런 망령은 우리는 부리고 삽니다. 그러나 반대로 항상 모든 일이든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함께 기도해서 하나님이 참가해서 하나님이 그 일을 대신 해 달라고 하는 고것은 지혜 있는 일이요. 내가 못하는 것은 나보다 더 능한 자에게 부탁해서 그분이 해서 능히 그 일을 해결하도록 하는 것은 그 지혜 있는 자 아닙니까? 고게 지혜입니다.
자기 능력으로 이기지 못하면서 자기 모든 이길 수 있는 그 분을 밀어내버리고 자기 단독이 하는 것은 이거는 어리석은 자요 망령된 자요. 우리는 이래 망령되고 어리석은 일을 이런 일을 그냥 합니다. 기도를 안 하는 것이 망령을 부리는 것이요. 자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해서 하나님 내 힘으로 이걸 도무지 못하겠습니다. 주님 도와주옵소서. 이 일을 주님이 해 주옵소서 이러면 주님은 내게 참가 이 일에 참가해 주옵소서, 주님 이 일은 주님이 나서주옵소서. 주님이 나선다면 안 될 일이 있습니까? 전능자가 나서는데 주권자가 나서는데, 즉 주권자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나서서 이제는 내 대신 해주옵소서 이것은 참 지혜 있는 사람이요.
다 자기 힘이 모자라면 자기보다 능한 그 힘을 빌려서 그 모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대적과 싸워 이기는 이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이지, 나는 누구 도움도 받지 않는다, 하나님이고 뭐고 나는 다 밀어내 버리고 도움 받지 않겠다. 내가 내 힘으로 하겠다. 뭐 이기든 지든 내 힘으로 하겠다. 참 어리석은 자요. 그래가 망하게 되고 그래가 다 죽게 되면 그것 참 왜 이 능한 하나님을 밀어내고 그렇게 너는 너 단독으로 하려고 그런 망령을부렸느냐? 그렇게 후회를 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기도의 사람이라. 포로로 잡혀서 바벨론에서도 거게서도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총리가 돼서도 그 일을 계속했습니다. 그 말은 어린 소년으로 잡혀와서도 거기에서 온갖 그런 학생들과 같이 공부를 배워도 하나님께 세 번 기도하면서 하니까 지혜를 줘서 거기에서도 참 이런 큰 지혜 있는 자로 하나님이 만들어 주었고, 또 거기서 이렇게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그를 단독 총리로 또 세워 주었습니다. 이게 다 뭡니까? 기도의 권능이라. 기도의 권능이라. 하루 세 번 기도하니까 그것이 어렵습니다. 하루 세 번 기도하는 것. 그런데 하나님이 어떡하든지 내게 내 일에 참여해서 하나님이 나서서 모든 일을 해주옵소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합니다. 그럴 때 박해가 옵니다. 박해가 와도 중단하지 안하고 계속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큰 능력이 옵니다. 박해가 오는데도 기도를 계속할 때 그 때의 능력은 이런 박해가 없을 때 기도하는 것보다 더 큰 능력이 옵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아는 사람은 박해가 오면 좋아합니다. 야 박해가 오면 올수록 그때 기도해서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서 나간다면 더 큰 능력과 더 큰 영광을 보게 된다는 것을 우리에게 이 다니엘을 통하여 알게 해 주십니다. 다니엘이 단독 총리가 되게 하는 것은 박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속에서도 하나님께 기도를 했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기도할 때 내게 어려움이 오면 야 이제 하나님을 내 일에 이 참석케 해서 하나님이 나서게 해서 내 대신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해결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걸 아는 사람은 낙망이나 두려움이나 이런 것이 먼저 앞서기보다는 그런 소망이 먼저 속에 앞서게 됩니다. 소망이. 소망이 오니까 그런 두려움이 들어올 틈이 없습니다. 염려 근심이 들어올 틈이 없습니다. 낙망할 틈이 없습니다.
그냥 그 속에 지금 하나님이 어떻게 참여해서 어떻게 나서서 어떻게 하는 것 보자. 하나님이 어떻게 하는가 보자. 요런 소망의 마음의 이 사람이 되는 것이 기도하는 다니엘입니다. 하루에 세 번 무엇을 기도했겠습니까? 창을 향하여 하나님이여 저 범죄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주님 회개해 주옵소서. 죄를 범하여 이스라엘 이 백성이 지금 다 나라가 다 망했고 다 뿔뿔이 다 포로로 잡혀서 흩어져 이렇게 사는 천한 자가 되었고 가난한 자가 되었고 고난 중에 있는 자가 되었나이다. 주님이요. 우리가 하지 못하는 이 회개의 은혜를 저들에게 주옵소서. 내 힘으로 하지 못하는 회개도 이 하나님의 능력의 도움을 받아서 마귀의 모든 이 대적도 이기면서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이것이 바로 다니엘의 기도입니다.
자 우리는 회개를 해야 되는데 내 단독으로 내 힘으로 회개를 못합니다. 그 힘으로 회개할 것 같으면 다 회개하지요. 100% 무엇이든지 전부 자기 힘으로 내가 회개 된다면, 아니 내가 생각나는 것 다 족족 다 회개를 다 해 버리면 참 좋은데, 우리는 이 마귀를 못이깁니다. 마귀가 회개 못하게 딱 가로막하면 더 완강해집니다. 이 마귀라는 것이 얼마나 강하고 얼마나 미혹성이 또 강한지 능력도 강하고 그 속이는 그 미혹성도 강해서 속여서 회개 못하도록, 큰 능력으로 그냥 압제해서 회개를 못하도록 하는 이럴 때에 주님에게 기도합니다. "주님이여, 나도 그러하고 이스라엘 백성도 그러하고 참 우리가 다 죄로 인하여 지금 이렇게 포로로 잡혀갔고 나라가 멸망됐는데 우리가 회개를 해야 되는데 회개를 온전히 못합니다. 회개해 주옵소서. 회개의 빛을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그 모든 대적들을 다 막아낼 수 있도록 하나님이 참가를 해서 하나님이 나서서 우리가 하지 못하는 회개를 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이분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시요.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은 그 반드시 회개를 하게 됩니다. 우리는 신앙생활 중에 믿음도 중요하고 기도도 중요하고 찬송도 중요하고 순종도 중요하고 사랑하는 것도 중요하고 나 드리는 것도 중요한데 다 그것도 다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뭐냐? 더 중요한 것은 회개입니다. 회개. 먼저 잘못된 것부터 회개해야 되지, 내가 믿음으로 내가 열심히 살겠다. 내가 믿음으로 이제 믿음으로 살겠다. 내가 이제 하나님 뜻대로 살겠다. 그것도 좋지만은, 그러나 그것보다 먼저 되어야 될 것은 회개부터 해야됩니다. 내가 잘못된 것들에 대해서 돌이키는 것부터 먼저 돼야 됩니다.
그래서 복음의 순서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회개부터 먼저 외치고 그 다음에 천국을 가르치는 겁니다. 애굽을 먼저 나와야 광야를 걸어갈 수가 있는 겁니다. 애굽을 나오는 것은 회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의 제일 먼저 해야 될 것은 하나님 애굽에서 나오게 해 주옵소서, 즉 회개하게 해주옵소서. 기도하는 자는 제일 먼저 받는 은혜가 회개의 은혜입니다. 회개의 은혜. 그래서 "기도함의 결과" 공과에 보면 기도함의 결과는 기도하면 필연적으로 회개할 것이 생각나게 되고 그랬습니다. 사람이 신앙으로 우리가 해야 될 일이 많지만은 죄를 품고 있는 그 사람은 죄부터 먼저 없애는 것부터 해야 됩니다.
물에 빠진 사람에게 그에게 내가 밥을 주고 옷을 주고 그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을 준다 해도 물에서 건지는 것이 먼저 아닙니까? 물에서 이제는 건져야 됩니다. 건져 놓고 그에게 이제 밥도 주고 뭐 온갖 것 다 줘서 또 더 좋도록 만들어줘야 되는 것이지. 즉 먼저요. 죄가 있으면 하나님이 가까이 올 수가 없습니다. 죄를 다 회개하고 나면 깨끗할 때 그때 주님과 만날 수가 있다 그 말이요. 죄가 있으면 주님과는 못 만납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그 기도, 기도하는 그 기도를 통하여 기도하는
기도를 통하여 우리가 해결을 할 수 있는 그 일이 되도록 하나님이 참가해 주옵소서. 내가 회개할 수 있도록 주님이 나서 주옵소서. 또 저 사람이 회개를 못하니 주님 나사서 저 사람에게 회개해 주옵소서. 저 사람 힘으로 회개를 못합니다. 너무 불쌍합니다. 자기 힘으로 회개를 못 하는데 내버려 둡니다. 너가 알아서 회개해라. 회개해라. 그렇게 안 되고 힘이 없어서 회개를 못하고 지금 쓰러져 있는 자에게 너 빨리 회개해라 이렇게 할 것이 아니라, 주님 저는 회개할 힘이 없습니다. 저에게 회개케 해주옵소서. 혼자 저 많은 대적을 감당을 못하고 있습니다. 불쌍합니다.
저가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은 그 기도를 들어시고 나섭니다. 자기가 자기 위해서 회개 기도를 못하는 그들을 위해서 내가 대신 회개 기도를 해주면 이제 주님이 나서서 그 일에 참가를 합니다. 그러니까 갑자기 그 사람이 자기 힘으로 회개 못하는 자가 회개할 힘을 얻습니다. 그것은 주위의 기도입니다. 주위의 기도가 있으면 자기에게 힘이 없어도 주위의 (기도)힘으로 그 사람이 회개가 되는 것이라 그 말이요.
그래서 빚진 자에게 빚을 탕감해 줄 때 빚을 탕감해 줄 때 밀을 탕감해 주었고 기름도 탕감해 주었습니다. 밀을 탕감해줬다는 말은 그 사람의 육체로 지은 죄, 몸으로 지은 죄를 사해 주었다 또 기름을 탕감래 주었다는 말은 마음으로 지은 죄를 탕감해 주었다. 이 마음으로 지은 죄를 어떻게 탕감해줍니까?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한다 그 말이요. 주님 저 사람이 회개를 못합니다. 자기 힘으로 못하고 있습니다. 이 대적이 너무 강합니다. 저 사람을 붙들고 있는 마귀가 너무 강해서 스스로 이기지를 못하고 지금 기진맥진 해가 지금 홀로 지금 사투를 벌이다가 힘이 없으니까 지금 뻐들어져 있습니다. 주님이 도와서 저를 구원해 주소서. 회개해 주옵소서. 불쌍해서 못 견디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기도를 할 때 간절한 기도가 되고 그때 그 기도를 들으시고 주님이 나섭니다. 내가 참가하겠다. 그래 너 기도를 듣고 내가 참가하겠다. 참가해서 그 사람이 해야 될 일을 대신해서 예수님이 회개케 만들어줍니다. 회개를 만들어 줍니다.
자 그래서 이 회개를 턱 이제 하고 나니까 그제서야 이 사람이 하나님을 이제는 만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면 자기 힘으로 회개했습니까? 하나님의 힘으로 회개했습니까? 하나님의 힘으로 회개를 한 겁니다. 왜? 대적은 이 블레셋 장군처럼 완강하고 크고 강한 이런 용사처럼 회개를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지금. 마귀가. 그런데 이길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의 도움을 받아야만 이기고 이겨야만 회개가 되니까. 그래서 회개하기 전에는 꼭 주님을 불러서 저 대적과 이길 수 있도록 주님이 참여해 주옵소서. 이 주님이 대신해 주옵소서. 이렇게 되면 그 사람이 어떤 마귀에 둘러싸여 있는 지금 그런 마귀에게 지금 맞아서 뻐들어져 있어도 주님이 떡 참석해서 그걸 붙들고 그에게 기름과 포도주를 부어주고 이 말씀으로 싸매주며 그렇게 또 치료를 계속 해주고 그러니까 이제는 척 이제 일어서는 겁니다. 척척 일어섭니다. 회개를 척척합니다.
이것도 회개하고 저것도 회개하고. 이 사람이 달라진다 그 말이요. 자 그래서 오늘은 어떠하든지 우리가 주님이 내 기도의 요구를 들어주시고 주님이 나서서 모든 일을 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 기도합시다. 요 기도하면 전능자 하나님, 주권자 하나님이 사랑의 주님이 이 일에 능히 참가해서 우리 대신 다 해결해 주십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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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43● 요한복음14: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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