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2 주인이 저를 불러 가로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찜이뇨 네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사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3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꼬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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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6 장 1 절 말씀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주인이 저를 불러 가로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찜이뇨 네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사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꼬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먹자니 부끄럽구나 네
우리는 어떤 자인가? 항상 이것은 생각을 먼저 해야 됩니다. 자기를 바로 하는 것이 겸손의 그 기초가 됩니다. 사람이 겸손한 자가 되려면 자기가 어떤 자인지를 똑똑히 아는 거기서 겸손이 나옵니다. 또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똑똑히 아는 거기서 겸손이 나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알고 자기를 바로 알 때 그 사람은 겸손해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모르고 자기가 어떤 자인지 모르면 그 사람은 교만한 자가 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친다. 겸손한 자는 높이신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바로 알고 자기가 어떤 자인지 바로 알면 하나님은 지극히 높은 분이고 나는 지극히 낮은 자인 줄 알게 됩니다. 그분은 지극히 강한 자고 우리는 지극히 약한 자인 줄 알게 됩니다. 그 분은 지극히 이렇게 지능이 높은 분이고 우리는 지능이 지극히 낮은 자인 쥴을 이제 우리가 알게 되므로 거기에서 겸손히 나오는 것이지. 하나님을 모르고 자기를 모르니까 기고만장하여 자기 위에 아무것도 없고 자기가 제일이라. 그러니까 그 하는 행동이 교만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를 안다면 안다는 말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내가 어떤 자인 줄 아는 것을 동시에 아는 것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를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를 아무 관계없는 자기 혼자 유아독존으로 있는 사람은 다 교만할 수밖에 없는데, 하나님과 자기를 알고 그 관계를 아는 사람은 그 사람은 겸손할 수밖에 겸손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 하나님과 우리 사이는 무슨 관계입니까? 이 관계를 항상 생각을 해야 되지, 이 관계를 잊어버리는 순간 그 사람은 이제 자기는 자기 위에 아무것도 없고 전부 자기가 제일 높은 위치에 있고 그러니 자기 뜻대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최종 마지막은 죄로 나아갈 수밖에 없는 결과가 옵니다. 요것이 교만한 자요. 교만하기 때문에 자기 뜻대로 살고 교만하기 때문에 어떤 죄도 자기가 짓고마는 겁니다. 자 하나님과 우리 사이는 무슨 관계냐? 하나님은 지극히 크신 분이고 그분으로 인해서 모든 것이 다 지음을 받은 겁니다. 그 분이 모든 것을 다 지었다고 창세기 1 장부터 성경의 제 1 장 처음부터 하나님이 모든 걸 다 치었느니라. 그러면 눈에 보이는 것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천하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것 그 사이에 있는 모든 것 빠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실 때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움직이는 것, 움직이지 않는 것 살아있는 것 모든 것을 다 지은 분이 하나님이시라 요렇게 알려주셨으니까 그러면 한마디로 말하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지었고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하는 겁니다. 이렇게 명백하고 똑똑한데도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믿고 이렇게 여기고 살아야 되는데 모든 것은 하나님이 지었고 하나님의 것이라는 그래서 하나님은 참 부자다. 하나님이 이 모든 천하에 그것도 다 주의 것이니이까 주님은 참 부자다. 부자 그 분은 모든 창조주시고 대주재시다.
대주재라는 말은 창조주라는 말은 지었다는 뜻이요. 대주재라는 말은 그분의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 분이 지었으니까 다 그분의 것이라. 대주재. 그 분이 홀로 권세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을 가르쳐서 주권이라. 주권자라. 그러니까 창조주요 주재자요 주권자시요. 이 분이 하나님이시라. 자 하나님이 지으시지 않는 것이 천하에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나님의 것이 아닌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하나님의 것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홀로 다 움직이지 않는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다 하나님이 다 움직이십니다. 마지막 하나님 앞에 심판받지 않을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니까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지었다 주님이 지었다 그 말이요. 주로 말미암고 주로 인하여 다 움직이고 마지막은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주님 앞에 가서 반드시 우리는 어떻게 살았는지를 심사를 받습니다. 심판을 받습니다. 계산을 하게 된다 그 말이요. 여기서 벗어날 자가 하나도 없고 벗어날 일이 하나도 없고 전부 주로 시작해서 마지막 주로 끝마치만, 나는 알파요 오메가요, 나로부터 시작해서 나로부터 다 종결이 된다. 나를 벗어난 이런 천하의 피조물 있느냐? 아무리 강한 대적이라도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아무리 높은 곳이라도 주로 말미암았다.
주로 인해서 왔고 주로 말미암고 이제는 주에게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러니 그 분은 참 모든 만물의 원인이시오. 주인이시요. 그분이 마지막 다 심판하실 주님의 뜻대로 다 판단할 것이요. 그러니까 이 하나님을 이렇게 아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을 알아야 되지. 그러니까 눈에 보이는 것 눈에 보이지 않는 이 모든 물질이나 사람이나 사건이나 이것은 전부 주님의 것이요. 하나님을 것이라 그 말이요. 이런 일 저런 일 이런 것 저런 것 수많은 존재 수많은 일 전부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으로 인해서 말미암아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는 이 사람이 돼야 됩니다. 나도 하나님의 것이요. 내 몸도 하나님이 지었으니 하나님이 것이요. 내 목숨도 하나님이 지었으니까 하나님 의 것이요. 내가 가지고 있는 이런 소유, 저런 소유도 나를 통하여 하나님이 다 오도록 만들어서 내가 손에 거머쥐고 있으니 이것도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을 바로 아는 자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부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보다 부자가 있습니까? 이 땅에 많은 땅을 소유하고 많은 자기의 양 떼와 소 떼를 소유했다 치더라도 하나님보다 부자가 있습니까? 하나님은 천하의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믿는 사람이 이것을 믿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자 요것을 믿고 사는 사람을 뭐라고 하는고 하면 청지기라 그럽니다. 청지기. 청지기는 주인의 것을 맡아 있는 사람이 청지기요. 청지기가 주인의 것을 맡아가지고. 이것은 주인의 것이다. 내가 맡아 있을 뿐이다. 이렇게 여기는 사람이 청지기이지 요것은 주인하고 딱 끊어버리고 내가 가지고 있으니까 이건 내 거다 그러니 내 거니까 내가 알아서 하는 것이다. 요거는 청지기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청지기 직분을 주었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는 하나님은 주인이고 우리는 청지기입니다. 그런데 이 청지기를 거부하는 사람, 하나님의 청지기로 세워서 그에게 모든 소유를 맡겨 놓으니까 이것은 주인의 것이다. 주인을 위해서 사용해야 된다. 주인의 뜻대로 해야 된다. 항상 주인의 것으로 여기며 주인을 위해서 주인의 뜻대로 할려고 하는 그 사람이 청지기입니다. 그 사람이 청지기 다 끝나 이거는 주인의 것이 아니고 내 것이다. 네 것이니까 내 뜻대로 하는 것이다. 날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고. 요것은 청지기가 아닙니다. 이 청지기는 이런 청지기는 하나님이 주인이 와서 그 청지기를 계속할 수 있게 하겠습니까? 청지기 사무를 못하게 하겠습니까? 마땅한 그것은 못하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 우리는 많은 자기의 무슨 이런 소유나 재능이나 기능이나 장점이나 또 이런 자기가 그 누리고 사는 모든 이 땅에서 어떤 자기의 가정도 자기 것으로 여기는 사람이 있고, 자기의 식구를 자기 것으로 여기는 사람이 있고, 자기 통장에 돈도 자기 것으로 여기는 사람이 있고, 자기 이름으로 등기된 집도 자기 것으로 여기는 사람이 있고, 그렇게 여겼다면 그 사람은 청지기는 아닙니다. 주님의 것인데 내게 이 땅에 사는 동안 맡겨 놓았다. 맡겨서 청지기 일을 잘하라고 맡겨 놓는 나는 청지기 일 뿐이다 여기는 사람이 청지기가 됩니다. 그것이 그 사람이 겸손한 자요 그 사람이 진실한 자입니다.
고게 진실인데. 요 진실을 가려버리고 내가 가졌으니까 내 것이다. 오늘 내 몸은 내 것이니까 내 마음대로 살겠다. 내가 뭘 하든지 이거는 내 몸이니까 내가 알아서 하겠다. 내 소유니까 이거는 내가 이걸 사든지 뭐 사지 않든지, 이렇게 소비하든지 저렇게 소비라든지. 내 것이니까 이렇게 하겠다고 여기는 사람은 청지기는 아닙니다. 자 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요. 주의 것이라. 주인이 내게 맡겨놓고 이제 주인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멀리 떠났습니다. 떠나서 내가 다시 오겠다 그랬습니다. 청지기를 너가 좀 맡아라. 내 대신 내가 떠날 동안 너가 내가 해야 될 내 소유에 대해서는 너가 좀 대신 내 소유를 맡아서 해라 이것이 주인과 청지기의 관계요. 그 청지기가 이제는 주인의 소유를 맡았습니다.
맡았으면 어떻게 해야 될까? 너가 내가 올 동안 잘 청지기 사무를 봐라. 자 청지기 사무는 무엇입니까? 맡아서 어떻게 해야 됩니까? 무엇을 맡았습니까? 과거에는 땅을 밭을 다 맡깁니다. 자 밭을 맡기고 또 뭐를 바뀝니까? 양떼 소떼를 다 맡기고 또 거기에는 종들도 다 맡깁니다. 맡겨놓고 내가 없을 동안에 이 종들을 종들을 너는 잘 다스리고, 밭을 내가 있을 때처럼 잘 다스리고 또 양떼도 잘 다스리라. 그래서 이 종도 손해는 안 되도록 내가 왔을 때 떡 보니까 종들이 손해가 안 되도록 또 거기게 밭이 손해가 안 되도록 또 양떼가 손해가 안 되도록 내가 있을 때처럼 이 종들이 점점 더 종들이 많아지고 또 밭에 곡식이 점점 더 많아지고 또 거기에 양 떼가 점점 많아지면 너는 청지기 일을 그것이 잘하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하는 것이다. 이게 청지기 일입니다.
청지기 일은 소유를 맡아서 주인의 것으로 알고 소유를 맡아서 종과 밭과 그 양떼가 유지되는 것뿐만 아니라 더 잘되도록 하는 것, 이전보다 더 수입이 나도록 하는 것이요. 그것이 주인을 기쁘게 하는 청지기요. 그게 진실한 청지기입니다. 그래서 이 청지기 일을 할 때 어떻게 되느냐? 내가 시키는 내 뜻대로 해라. 내가 소유를 주면서 내 뜻대로 해서 종도 주면서 내 뜻대로 하고 밭을 주면서 내 뜻대로 하고 이 양을 주면서 내 뜻대로 해라. 그러면 그들이 자꾸 이렇게 많아지고 커지고 이래서 내 기쁨이 된다. 자 그래서 주인의 뜻대로 하는 이 사람을 뭐라 그럽니까? 종이라 그럽니다. 종. 종이라 할 때는 주인의 뜻대로 하는 것이 종이요. 청지기는 주인의 소유를 맡아 있는 자가 청지기입니다.
그 청지기가 되어서 주인의 것을 맡아서 주인의 이 사무를 청지기 노릇을 할 때 어떻게 해야 되느냐? 종노릇 해라 그 말이요. 그래서 청지기나 종이나 같은 것이요. 그래서 마테복음 24 장에는 종이라 그랬고, 여기는 주인에 대해서 청지기라 그랬습니다. 내나 같은 것인데 주인의 소유를 맡아서 주인의 뜻대로 하는 것이 청지기요 동시에 종입니다. 우리는 주의 종이 돼야 됩니다. 우리는 주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주의 뜻대로 해야 되지, 자기 뜻대로 하면 종이 아닙니다. 주를 위해서 해야 되지, 자기 위해서 하면 종이 아니라 말이요. 종은 주인 위해서 사는 것이 종이지. 종이 자기 위해서 살면 이미 종의 이 자격이 박탈돼 버립니다. 그 종은 내쫓아버립니다. 그 종은 종으로서 쓰지를 못합니다.
주인을 위해서 사는 것이 종이요. 주인의 뜻대로 하는 것이 종이요. 자 그래서 청지기 사무를 맡은 자가 있다면 주인의 것을 맡아서 주인의 것이라. 오직 주인을 위해서 주인이 이것을 더 맡아 있는 것이 더 잘되고 더 잘되고 이렇게 하는 것이 청지기 사무의 목적이요.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종노릇 해야 되지 주인을 위해서 사용하게 되고 주인의 순종으로 시키는 대로 순종으로 해야 된다는 거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우리는 어떤 자냐?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은 모든 것에 창조주시요. 모든 것은 그분의 것이요. 우리도 그 분의 것이요. 또 그 분에게 있는 모든 것을 우리에게 맡기신 분이요. 우리는 그것을 맡아 있는 종이요. 맡아 있는 청지기요. 또 그분의 뜻대로 하도록 하는 그분의 종이요. 우리는 그의 종입니다. 요 관계를 아는 사람은 주인을 생각하면 거기에 어떻게 해야 될지를 아는 사람이요. 먼저 생각하면 나는 청지기이다. 주인의 것을 맡아 있는 청지기일 뿐이다. 주인의 뜻대로 하는 나는 종일 뿐이다. 그러니 이 청지기나 종이 주인 노릇하는 이런 어리석은 교만한 자가 되지를 안해야 됩니다. 주인을 딱 잊어버리는 순간 그 사람은 교만하게 됩니다. 교만하게 된다 말이요. 자 그래서 우리는 청지기요 종이라. 청지기요 종이라.
그런데 이 주인이 이 청지기가 뭐하고 있다는 말을 소문을 들었습니까?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허비한다. 주인의 소유를 잘 해서 없어지지 않도록 보관하는 일이요. 청지기는 그것을 더 이전보다 더 많아지게 하는 것이 그것이 청지기 사무인데 이 청지기 사무를 안 보고 있다는 말이요. 청지기를 하지 않고 있다는 말을 들은지라 그 말입니다. 허비한 자란 말은 청지기 사무를 지금 안 하고 있다는 겁니다. 내가 없더니, 내가 떠났더니, 저가 청지기 노릇을 안하고 있다. 청지기 사무를 안하고 있다 그 말이요. 결과는 뭡니까? 허비했단 말은 소유가 점점 줄어든다 그 말이요. 소유가 늘어나야 되는데 소유가 줄어듭니다.
밭과 양과 종의 이것이 자꾸 줄어든다 말이요. 그래서 청지기를 이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주인의 소유를 허비하고 있다. 이 소문을 듣고 주인이 내가 언젠가 가기는 가지만 그때 갈 때에 주인은 언젠가 청지기 맡겨놓고 다시 온다고 그랬습니다. 다시 오는 날에 내하고 셈하게 된다. 반드시 셈을 하게 됩니다. 셈할 때 그때 너는 청지기 사무를 보지 못하리라. 올 때 셈을 하고, 셈을 하고 난 뒤에 청지기 사무를 계속해서 보는 경우도 있고 청지기 사무를 너는 이제는 그만두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둘 중에 하나입니다. 청지기 사무를 계속 보지 못하는 경우는 청지기 사무를 잘못했기 때문에 또 계속 보게할 때는 청지기 사무를 잘했기 때문에. 청지기 사무를 딱 계산해 봅니다. 너는 어떻게 했느냐? 내가 없을 때 어떻게 청지기 사무를 보았느냐? 했느냐? 내 밭은 어떻게 잘 갈았으며 내 양떼를 내 양떼를 어떻게 잘 키웠으며 내 종들을 어떻게 다 했는지, 그걸 하나하나 계산을 하고 잘했다 말이요, 잘했으면 너가 작은 것에 충성했으니 큰 것으로 맡기겠다. 이 더 큰 청지기를 시킵니다.
그러나 맡겨놨더니, 뭐 했습니까? 그렇게 청지기 일은 보지 안하고 종노릇 하지 안하고, 동무들을 때리고 그 종들을 술친구로 삼고 고 떼 양 때 밭갈이는 내버려두고, 자 그렇게 하였다면 너는 이런 청지기를 그만두라. 너는 청지기 사무를 이제는 이 직분은 내가 빼앗겠다. 지금은 우리가 청지기 일을 하는데 더 큰 청지기 일을 맡느냐? 이 청지기 일에 완전히 박탈을 당하느냐? 이것을 지금 하나님이 시험하는 겁니다. 이 땅에서는 잠깐 잠깐 시험해서 고 시험을 보고 영원한 청지기를 주느냐? 영원한 청지기 없이 살게 하느냐? 요렇게 지금 하나님이 판단하기 위해서 이 땅에는 그래서 시험이라 그랬습니다.
우리에게 이 땅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주어보고, 혼자 청지기 일을 맡겨도 보고, 종도 되도록 해보고, 이 땅에서 종 노릇 얼마나 잘했는지 청지기 노릇 얼마나 잘했는지, 이걸 보고 주님이 오실 때에 그때 영원한 청지기를 맡기느냐? 영원한 청지기를 다 박탈 당하느냐? 영원한 청지기 일을 박탈 당하면 그 사람은 주인의 집에서 쫓겨나니까 그 혜택을 하나도 못 봅니다. 청지기는 주인의 것을 가지고 일을 하고 그러면 주인의 것을 가지고 얼마든지 먹을 수 있고 얼마든지 그 집에 살 수 있고 그런데 청지기는 너 모든 이 청지기를 그만두라 이러면 그 주인의 집을 나가야 됩니다. 나가게 되면 양식도 없지 집도 없지 그것이 우리 인생들의 길입니다.
자 그래서 오늘 우리가 아침에는 어떡하든지 우리는 어떤 자냐? 나는 청지기이다. 나는 종이다. 지혜 있는 청지기가 되고 신실한 청지기가 되고 진실하고 충성된 청지기가 되고 종이 되면, 그 분이 이 땅에 있는 이 청지기보다 더 크고 온전하고 온전한 더 좋은 영원한 청지기 이걸 시킨다. 이것을 받는다. 하나님의 유업을 받는다 그 말이요. 아들로서의 승격을 시키면서 너는 이제 내 아들이다. 청지기가 청지기 일을 하지마는 아들로서 이제는 청지기 해라. 종이 아니라 아들로서 청지기 해라. 아들로 승격을 시키면서 그에게 모든 것을 다 아들에게 맡기는 그때는 후사라 그럽니다. 유업자 상속자라 그럽니다.
자 우리는 하나님의 유업을 받는 상속자로 나타날 것인가? 그 날에 다 유업을 받지 못하는 부끄러운 에서처럼 부끄러운 자로 그렇게 나타날 것인가? 이 땅에 잠깐 사는 동안 청지기 노릇을 얼마나 했으며 종 노릇을 얼마나 했느냐? 요걸 가지고 셈하는 그날이 있으니까, 주님이 오시기를 우리가 기다리는 사람, 주님이 와서 내게 참 영원한 청지기를 주실 것을 소망하면서 주님 상봉할 것을 기다리고 주님 상봉해서 셈할 것을 기다리는 사람, 이 사람이 깨어있는 사람이요. 이 사람이 깨어있는 사람이요.
청지기 사무를 충성스럽게 하는 사람, 종노릇을 충성스럽게 한 사람이 돼야 됩니다. 자 종노릇은 어떻게 해야 된다고 했습니까? 하나님 뜻대로 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뜻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 청지기는 종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첫째는 자기를 성결하게 해야 됩니다. 자기가 죄가 없어야 됩니다. 죄에서 싸워 이겨야 됩니다. 죄가 들어왔다면 그것은 완전 절단 나니까, 제일 청지기의 제 1 호는 이 종의 노릇은 이거는 자기가 거룩해야 됩니다. 성결해야 됩니다. 요 것하고 그 다음에는 그 집에 있는 소유를 잘 맡을 수 있도록 화평한 자가 되야 됩니다.
다른 사람을 다른 사람을 어떡하든지 죄에서 해방되게 만들고, 어떡하든지 다른 사람을 어떡하든지 그 사람을 참 하나님의 뜻대로 살도록 이렇게 만들어 주는 그 사람이 될 때 그 사람은 종 노릇을 바로 하는 사람이요. 하나님이 보시고 기뻐할 그런 사람이 되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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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2● 누가복음1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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