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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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0장 10절 말씀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네
마차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차. 마차는 차는 찬데 기름으로 보통 이렇게 가는 이런 차도 있고 이전에는 기름으로 가는 이 차가 발달되기 전에는 말이 이끄는 차를 가르쳐서 마차라 그럽니다. 기름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말에 붙어있는 고 차가 마차입니다. 그래서 말의 힘으로 가는 것이 마차라 사람의 힘으로 사람이 앞으로 끌어서 가는 차도 있습니다. 그걸 가르쳐서 인력거라 보통 그렇게 합니다. 사람이 앞에서 차를 끌고 갑니다. 이전에는 다 일인용 사람을 다 어느 장소에까지 데려갈려면 사람을 태우고 자기가 끌고 이렇게 거기에 도착해서 요금을 받고 그 뒤에 좀 더 발달되어서 이렇게 말을 이용해서 말이 끌도록 그 마부는 앞에 운전을 하는 겁니다. 말이 이쪽으로 가도록 저쪽으로 가도록 그 사람은 그냥 운전만 하고 말이 이끌고 그래서 마차가 이렇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말 한 마리가 이끄는 마차를 단두마차라 그러고, 말 두 마리가 이끄는 마차를 쌍두마차라 그럽니다.
한 마리가 끌 때보다는 두 마리가 끌 때가 훨씬 더 빠르고 한 마리가 좀 지치면 나머지 한 마리가 또 힘을 쓰니까 항상 속도가 그렇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마리가 끌면 한 마리에 조금 뭐 약해지거나 좀 병이 들거나 좀 이러면 대번에 그것는 다 속력에 문제가 생기지만은 두 마리로 해 놓으면은 그런 것도 없을 뿐 아니라 힘이 두 배나 되기 때문에 훨씬 더 빠르게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두 마리를 해서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 마리가 좀 약해도 상관이 없고 한 마리가 또 힘을 쓰니까. 그래서 두 마리가 이끄는 마차를 쌍두마차라.
자 우리의 이 신앙의 힘은 쌍두마차처럼 말 두 마리가 끌 때 우리가 잘 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 잘 가는 것은 무엇을 가르치느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이것을 가르쳐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행하는 겁니다. 우리의 그 믿음을 가지고 행함이 있는 믿음, 하나님을 사랑하는 행함, 이웃을 사랑하는 그 행함이 어떤 환난이 와도 하나님과 이웃을 끝까지 전부를 다해서 충성으로 사랑할 수 있는 그 충성의 힘은 어디서 나오느냐? 두 마리 말이 앞에서 끄니까 힘으로 나아갑니다. 고 힘이 뭐냐 하는 겁니다. 그 힘이 무슨 힘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그런 진행이 행함이 되어지느냐 그 말입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원하고 정말 충성으로 다른 사람을 이렇게 사랑하기를 원하나 그렇게 마음은 원이지만 몸이 따라주지 아니하고 마음이 따라주지 아니하고 실제로 자기 소유나 목숨까지도 따라 줘야 되는데 그렇게 따라주지 않는 겁니다. 충성의 힘은 무슨 힘이 원동력이 돼서 충성이 되느냐? 복음을 전하는 이 충성,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충성,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 충성, 이 충성의 힘은 두 마리 말의 힘으로 그 충성이 나오는 겁니다. 그 두 마리의 말의 힘이 뭐냐 말이요. 한 마디로 말하자면 믿음이라 그럽니다. 믿음. 한마디로 말하면 믿음이요. 이걸 둘로 나누면 믿음과 소망입니다. 소망도 실은 믿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망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이 소망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다 하는 말이나 하나님의 약속을 소망한다는 말이나 뜻은 같은 말 아닙니까?
그런데 소망을 믿는다 할 때는 이 소망을 믿는다 할 때도 있지마는, 이 약속을 믿는다 할 때도 있지마는 그러나 약속은 소망한다.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이 약속에 대해서는 믿는다 하기도 하고, 특별히 이거는 소망한다. 바라본다 그렇게 합니다. 그리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을 하셨는데 약속을 믿는다 약속을 소망한다. 약속을 받아본다. 그 한마디로 말하면 소망이라 그 말이요. 이 소망의 힘이 그 사람이 어디까지 주님을 따라갈 수 있는 고 힘이요. 소망의 힘이.
또 하나는 믿음의 힘이요. 고 믿음은 약속에 대한 믿음이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미 해주신, 약속은 미래에 관한 것이고. 이때 믿음은 과거와 지금 현재 해주신 것 이것을 믿는 것입니다. 이미 다 해주신 것, 해주신 은혜, 약속은 해 주실, 은혜입니다. 앞으로 이렇게 너가 이렇게 하면 이렇게 주시겠다. 이렇게 주겠다. 내가 니에게 이렇게 주겠다. 그게 약속 아닙니까? 그러나 약속이 아니고 이미 내가 내 널 위해서 이렇게 했다. 이렇게 너에게 했고 지금도 이렇게 해온다. 과거와 미래에 대해서 하나님이 은혜 베푼 것을 내가 믿는 것이 고것이 믿음이요. 미래의 약속으로 주신 은혜를 믿는 것이 그것은 소망이요.
그래서 믿음과 소망이란 말은 내나 똑같이 믿음이지만은 과거와 현재 이미 해주신 것, 여기에 대해서 믿는, 그 은혜에 대해 그 은혜를 믿는 것이 믿음이요. 앞으로 미래의 약속에 대해서 해 주실 것을 고 믿는 고 믿음을 소망이라 그런단 말이요. 그래서 믿음은 과거에 대한 것, 현재에 대한 것, 소망은 미래의 약속에 대한 것, 이렇게 우리가 구분을 해서 이 두 마차가 이 두 힘이 이 끄는 힘으로 인해서 마차가 앞으로 슬슬 갑니다. 그 힘으로 인해서 그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그 충성이 거기서 나오는 겁니다. 만약 이 두 마리가 끌지 않는다면 그 마차는 앞으로 나가질 않습니다.
만일 두 마리가 다 병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마차가 앞으로 나갑니까? 못 나갑니까? 못 나갑니다. 그래서 이 두 마리는 원동력이라. 마차가 나아가는 원동력이라. 믿음과 소망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 사랑을 못하고 이웃 사랑을 못하고 또 충성으로 해야 되는데 충성으로 못하고 진실로 해야 되는데 진실로도 못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믿음도 중요하고 소망도 중요합니다. 이것이 원동력이라. 그러나 최종은 무엇이 앞으로 나가는 것이 최종 아닙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고 사랑이 되어지기 위해서 믿는 것이고. 사랑이 되어지는 사랑하는 자가 되어지게 하기 위해서 소망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믿음과 소망은 또 사랑은 항상 있을 것이나 제일은 사랑이라 그랬단 말이요.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하나님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고 주님이 아버지를 사랑한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사랑하고 우리도 사람을 사랑하는 주님이 사랑할 때는 다 해서 사랑했고, 우리도 다 해서 사랑하는 하나님은 이것을 보십니다.
네가 사랑했느냐? 하나님을 사랑했느냐? 사랑한다면, 어린 양을 먹이라 그랬습니다. 사랑해라 그 말이요.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인하여 사람을 사랑하는 그것이 마지막 유언입니다. 그것이 최종 믿음의 표시요. 결과입니다. 그러니까 사랑이 제일이라 이 말은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는 이 일까지 와야 된다. 그것이 최종 거기까지 도달이 돼야 된다 말입니다. 사랑의 제일이란 말은. 사랑까지는 못 나오고 그냥 마음으로 믿기는믿고 소망은 하는데 다른 사람을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는 못합니다. 충성으로 사랑하고 충성으로 이렇게 사랑해야 되는데 이 다른 사람 사랑하는 충성이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충성이 없으면, 그것 다 주님은 너는 믿음이 없는 자다. 믿음이 있으면 사람을 사랑하는 충성을 할 건데.
자 오늘 그런 내용입니다. 본문에 보면, 뭐랬습니까? 10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마음으로 믿어. 이제 마음의 문제요. 마음으로 믿는 것이 먼저라 그 말이요. 자 마음으로 무엇을 믿습니까? 무엇을 믿습니까? 자 앞에 있습니다. 앞에 나와 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앞에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내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두 가지를 "믿으면서" 그랬습니다. 두 가지를. 우리는 두 가지를 믿는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위하여 죽으신 것 하나, 또 거기서 하나님 아버지가 살리신 것 하나, 즉 죽으심과 부활을 믿는 것이 참 믿음이요. 누가 죽었심을 누가 믿을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없으면 안 된다. 주님이 우리 위하여 죽으신 것 주님이 우리 위하여 부활하신 것 이것을 믿어라 요걸 믿을 때 그 힘으로 너는 행하게 된다. 그 힘으로 사랑하게 된다 그 말이요. 사랑을 행하게 된다 그 말이요. 충성으로 행하게 된다 그 말입니다.
자 그러면 죽으심은 무엇을 가르침니까? 우리 위하여 대신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위해서 대속하신 이미 대속하신 이 은혜를 믿는 겁니다. 죽으심을 믿는 것은. 우리에게 없는 사죄의 은혜와 칭의의 은혜와 하나님과의 화친의 은혜를 다 해서 이를 우리에게 이미 주셨습니다. 요것을 믿는 것이요. 요것을 믿는 것. 이 받은 대 속의 은혜를 요걸 우리가 믿는 겁니다. 요걸 믿어야 되지.
그 다음에는 부활를 믿는 겁니다. 아버지가 예수님을 다시 부활했다. 예수님이 친히 부활하셨다. 아버지가 부활해서 예수님의 친히 부활이 된 겁니다. 예수님이 다시 사람의 몸을 다시 입게 된 겁니다. 부활은 우리에게 부활을 주기 위해서 하신 일이요. 우리에게는 미래에 관한 일입니다. 우리에게는. 예수님은 부활은 과거에 이미 하셨지마는 우리 위해서 했고 우리가 부활하도록 하기 위해서 부활을 하신 겁니다. 그럼 부활은 우리의 부활은 미래입니까? 현재입니까? 과거입니까? 미래 아닙니까? 우리는 지금 부활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부활할 겁니다. 부활해서 부활해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기 위합니다.
부활해서 그냥 부활만 시키는 게 아니라, 부활해서 영생을 시킵니다. 영생을 시킨다는 말은 부활한 채로 잠깐만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활한 것이 영원토록 계속되도록 부활의 생명과 영원토록 계속되는 고 생명을 영생이라 그럽니다. 영생. 자 부활이 되었는데 예수님이 부활이 했다가 한 달만 지나고 다시 이 사람의 몸을 벗어버리면 부활한 몸을 벗어버리면 하나님으로 다시 돌아가 버립니다. 그러면 우리의 부활은 그때 종료가 돼버립니다. 그러니까 부활이 한 달 계속되느냐? 부활된 예수님께서 1년을 계속 하느냐? 100년을 계속 하느냐? 자 예수님 부활한 몸은 언제 벗습니까? 부활하신 몸을 언제 벗습니까?
영원토록 우리 위하여 입고 계신다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부활의 이 생명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영원한 생명. 영원히 부활한 채로 있는 겁니다. 이걸 갖다가 영생이라 그럽니다. 자 그래서 부활이 얼마나 참 좋고 죽은 자가 살아나니까 우리가 죽은 것에서 우리가 몸이 다시 살아나니까 얼마나 그것이 참 기쁜 일이며, 그것도 영원토록 이렇게 부활한 채로 있으니까 그 영생이 얼마나 귀합니까?
또 부활해서 또 영생하는 자가 되어서 그 다음에는 존영한 자로 높이 올립니다. 하늘에까지 높이 올린다 그 말이요. 존영. 그 사람에게 하늘나라를 그에게 맡기고, 그들을 다스릴 수 있는 권세를 그에게 주고, 그 맡겨서 권세를 가지고 그것 다스리니까 그 많은 영광이 그에게 나오고, 그것을 말해서 부요와 지위라. 부요와 지위. 부요를 유업으로 받고 지위를 유업으로 받아서 또 그로 인해서 영광이 이루어지니까. 그것을 존영이라. 존영이라. 부요와 존귀와 영광이 다 있는 이것이 하늘나라가는 그 날에 우리를 이렇게 존영하게 만드는 겁니다. 이걸 가르쳐서 예수님이 승천하신 겁니다. 이 일을 위해서 승천하십니다.
승천에서 무슨 일 하십니까? 하나님 보좌 우편에 예수님이 앉으시면서 그 우리가 앉을 자리를 예수님 보좌 옆에 우리가 앉을 자리를 다 만들어 놓고 기다립니다. 존영을 만들어 놓고, 그것이 한마디로 존영이라. 존영한 그 사람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만든 것이라. 이게 소망이라 말이요. 소망. 자 소망은 세 가지입니다. 부활과 영생과 존영. 이것이 부활과 승천하신 거 아닙니까?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거 아닙니까? 이 승천은 다른 말로 하면 존영한 자가 되는 것이요. 존영한 자가 되게 하는 것이요. 그래서 우리의 소망은 이 세 가지라. 부활의 소망, 우리는 영생의 소망, 우리는 존영하게 되는 존영의 소망, 이 소망을 참으로 소망하는 사람 이 약속을 참으로 이 세 가지 약속을 참으로 소망하는 사람 다른 말로 하면 "믿는 사람들" 말이요.
믿는 사람이라고 해도 되지만 이 약속은 꼭 소망이라고 표시하는 것이 좋고, 그러니까 믿음이란 말도 틀린 말이 아니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을 해주신 이 약속을 믿어라 이 말이나, 그 약속을 소망해라 그 말이나 같은 말이요. 한마디로 믿어라 하는 속에는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을 믿어라 그는 어떤 사랑이냐? 우리 위하여 사람되어 오셔서 십자가 못 박혀 죽은 데까지를 말합니다.
죽으심에 대한 믿음입니다. 죽으심에 대한. 예수님이 이 세상에 다 오실 때에 낮아지시고 천해지시고 가난해지시고 많은 고난 중에 세상에 오셨고 오셔서 마지막 사실 때도 요렇게 가난과 고난과 멸시를 받으시면서 사시다가 마지막 죽음이라는 이 목숨을 아낌없이 다 드렸고, 그 뒤에 음부에서 3일 동안 모든 이 택자들의 죄를 전부 다 사해주신 이것은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인한 은혜요, 즉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이루어 주신 은혜입니다. 사죄와 칭의와 화친 이것을 믿어라. 예수님의 죽으심을 믿어라. 자 예수님의 죽으심은 세 가지, 사죄를 이루어 주신 것, 칭의를 이루어 주신 것, 화친을 이루어 주신 것, 과거 아닙니까? 이미 이루어 주셨습니다.
이것을 믿고 또 소망은 소망도 세 가지. 부활를 소망하고, 영생을 소망하고, 존영한 존영을 약속하신 이 약속을 소망해라. 그래서 믿음과 소망이라 할 때는 믿음은 에수님의 죽으심에 대한 믿음이요. 소망이라 말은 예수님의 부활하심으로 인한 그 소망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으라 하는 말이나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인한 이 은혜를 믿고 부활하심으로 인한 이 은혜를 너는 믿어라. 이것을 부활에 의한 것은 약속이기 때문에 이것을 소망이라 그런다 그 말이요. 그래서 믿음과 소망 이것은 항상 있을 것이고. 또 사랑은 그 중에서 제일이라. 사랑이 그 중에 제일이란 말은 네가 이렇게 믿고 소망을 가지고 무엇을 해야 되느냐?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행하는 일을 해야 되는데, 마음으로 믿고 마음으로 소망은 하되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복음을 전하는 행위가 돼야 된다 그 말이요.
자 복음을 전하는 것을 다른 말로 하면 입으로 전하는 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을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믿는다는 뜻은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것이요. 늘 하나님께 기도하는 겁니다. 입으로 부르짖는 것이요. 입으로 부르짖는 요 행위와 입으로 복음을 전하는 이 행위를 가르쳐서 입으로 시인하고 그랬습니다.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해서 구원에 이른다. 자 그래서 마음으로 믿어 이 말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믿고,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소망하는 이 소망을 가지고, 그 다음에 너는 입으로 시인하는 자가 되라. 행하는 자가 되라 말이요.
즉 행하는 것은 주님을 입술로 부르짖는 요 행함이 있어야 되고, 복음을 전하는 그 입술로 행하는 그것이 있어야만 그것이 사랑이라. 이 사랑을 위해서 두 마리 말이 필요한 겁니다. 이 사랑을 하기 위해서. 두 마리 말이 없으면 그 사랑을 못합니다. 이때 사랑은 충성으로 사랑하는 것이요. 마음 다하고 힘 다하고 뜻 다해서 제 몸처럼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하라고 했는데, 이렇게 사랑하는 것은 이렇게 많은 힘이 드는 건데 이 힘은 어디서 나오느냐? 예수님의 죽으심을 믿을 때,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소망할 때, 믿음과 소망의 쌍두 마차로 비로소가 마차가 앞으로 가게 되는 겁니다. 비로소 사랑을 하게 된다 그 말이요. 입으로 시인하게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가 믿음의 이 은혜를 구합시다. 예수님의 죽으심의 은혜를 구합시다. 또 예수의 부활하심의 은혜를 구합시다. 부활하심의 은혜. 그래서 저 합동 측에 계신 박희천 목사님 그분이 늘 백목사님의 설교는 세계에서 제일 설교 잘하는 분이 백목사님이다 하면서 늘 이렇게 광고도 하고, 또 백목사님 설교를 항상 추천도 하고, 그렇게 하는 분이 설교를 하면서 나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예수님의 부활하심에 대한 설교가 그것이 중심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내 설교는 다 진공입니다. 자 깨달은 사람은 다 그런 겁니다.
믿음과 소망이 아니면 누가 입으로 시인할 자가 누가 있느냐? 누가 주의 이름을 주를 부르짖으며, 누가 이 복음을 전할 자가 입술로 전할 자가 누가 있느냐 그 말이요. 네 그래서 믿음과 소망과 그 사랑은 항상 있고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랬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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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5● 로마서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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