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42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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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장 39절 말씀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dy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 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네
이 고린도전서 15장은 부활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래서 부활에 대해서 우리에게 잘 가르쳐서 사람이 죽으면 다시 부활하는 이 부활을 가르치는 것은 곧 구원을 가르칩니다. 구원. 사람이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죽어서 다시 부활된다는 것은 구원을 얻는다는 뜻이요. 이때 부활은 참 사망의 부활도 있기는 있습니다. 사망의 부활은 저주지만은 그러나 생명의 부활은 다 그것은 구원이 됩니다. 우리는 이 생명의 부활, 생명 부활, 이것을 우리가 소망하면서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것이 그것이 정상이요. 그렇게 해야 되는데 우리의 신앙생활에 부활에 대한 소망이 없이 하면 그 사람은 하다가 피곤하여 그 사람은 주의 일을 온전히 하지를 못합니다. 항상 부활에 대한 소망 중에서 해라. 그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을 주셨다 그랬습니다.
부활은 소망에 관한 것이요. 영생의 소망에 관한 것이요. 이 영생의 소망은 부활부터 시작됩니다. 영생 구원은 부활 구원부터 시작된다 그 말입니다. 죽은 것에서 죽은 것이 다시 살아나는 이것이 얼마나 큰 일인지, 사람이 가족이 같이 살다가 죽으면 그것보다 더 고통이 없습니다. 뭐 병들거나 뭐 여러 가지 고통 중에 있거나 이래도 마음이 아프고 그런데 죽어버리면 요번에 헬로윈 사망으로 젊은 사람이 많이 죽었습니다. 젊은 사람이 죽었단 말은 부모가 살아 있는 부모가 많다는 겁니다. 그 부모는 젊은 자기 자식이 죽으면 그 고통은 말로 못합니다.
자 그러나 죽음이라는 그 뒤는 다 끝이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끝이다. 죽었으니 다시는 보지 못한다. 언제라도 볼 수 있는 날이 있다면 그 자식에 대해서 안타까움도 좀 이렇게 위로가 되고 그날을 기다리며 살 수가 있는데, 죽으면 끝이기 때문에 다시는 만날 수가 없다는 거. 이것이 절망의 고통이요. 절망의 고통 속에 들어가는 것이 인생이요. 젊은 날의 자식이 죽지 않아도 결국은 죽는 거 아닙니까? 자기도 죽고 자식도 결국 죽는데 이 문제가 더 큰 문제다 그 말이요. 다 죽게 되는 이 큰 사망이라는 이 수평성 아래에 전부 다 있기 때문에 사고로 죽지 안해도 결국은 나중에는 다 죽게 되는, 이 큰 슬픔을 피할 수 없는 그런 것이 다 인생이라.
그러니까 다시는 만날 수 없고 다시는 볼 수 없고 다시는 영원히 다 이별이라는 그것 때문에 사람이 고통인데 거기 다 절망의 고통이요. 그러나 언젠간 다시 부활한다는 조만간에 부활한다는 부활을 알고 부활를 믿게 되면 마음의 절망이 아니라 소망이 넘칩니다. 이때 부활은 더 좋은 것으로 부활이 된다면 지금 죽음이 더 기쁨의 죽음이 된다 그 말입니다. 그렇치 않습니까? 자기 자식을 외국에 유학을 보냅니다. 떨어져 있으니까 보지를 못합니다. 오랫동안. 그러나 유학을 마치고 참 좋은 실력자가 되어서 이전보다 훨씬 나은 이런 자가 된다는 이 소망이 있는 사람은 오히려 떨어져 있는 그것이 고통이 아니라 소망 가운데에서 기쁨이 되고, 더 자기한테는 이렇게 참 즐거움이 되고, 그것이 자기에게는 더 소망이 되고 더 좋다 말입니다.
실은 우리가 다 믿는 사람이 세상을 떠난 것은 더 좋은 곳으로 더 좋은 형편으로 다 승격이 되는 겁니다. 우리 믿는 사람의 죽음이라는 것은 그런 것인데 이 부활을 믿지 않으니까 사람들이 그런 고통 속에 살게 될 수밖에 없고, 그 부활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생명 부활이 있고 사망 부활이 있습니다. 사망(부활)은 영원히 사망을 받기 위한 부활이요. 생명 부활는 영원히 하나님과 연결돼서 생명 생활을 하기 위한 부활이요. 제일 불쌍한 것이 사망부활이요. 차라리 나지 안했다면 영원한 사망을 받지 않을 건데.
또 우리는 생명 부활은 영원도록 하나님과 하나 되어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그것이 생명 부활인데 생명 부활를 믿고 소망하는 사람과 생명 부활를 믿지 않고 생명 부활을 소망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그생활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하늘과 땅 차이라. 자기 자식이 죽음에서 끝나는 그 고통을 가지고 평생 사는 사람과 그 자식이 곧 이전보다 더 좋은 그 자녀로 내가 곧 만난다는 이 소망을 가진 부모는 차이가 어느 정도겠습니까? 하늘과 땅 차이라. 하나는 고통이요. 하나는 참 기쁨이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부활이라는 이 기쁨을 이 구원을 주신 것이 우리의 주님 이십니다.
만약에 우리가 부활이 없다면 우리가 믿는 것이 다 헛된 일이요. 부활이 없는데 잘 믿어야 뭐합니까? 영원한 사망 속에 똑같이 다 죽게 되는데 슬픔 뿐이요. 다 낙만뿐이요. 부활이 없다면 그래서 부활의 이 도라는 것은 죽음에서 살아나서 다시 이전보다 더 좋은 컷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이 곧 부활입니다. 육의의 몸이 신랭한 몸으로 변하고 천한 것이 영광스러운 것도 변하고 가난한 것이 부유한 것으로 변하고 약한 것이 강한 것으로 변하고 이렇게 되어서 다시 만날 수 있고 다시 볼 수 있으니 그 사람의 소망의 기쁨이 얼마나 크겠느냐 그 말이요. 이것이 곧 다시는 보지 못하고 다시는 이별이라. 절망 속에 있는 고통이 얼마나 크겠느냐 그 말이요.
자 그래서 사람이 부활이 되느냐? 생명 부활이 되느냐? 사망 부활이 되느냐? 하는 고 문제가 제일 큰 문제요. 즉 우리는 생명 부활이 되느냐 안 되느냐 이 문제가 제일 큰 문제요. 그 다음에는 무슨 문제입니까? 생명 부활은 하기는 하는데 어느 정도 생명 부활이 되느냐 하는 여기서 지금 이것을 가르치는 겁니다. 지금. 생명 부활과 사망 부활이 있고 생명 부활은 참 복된 사람이고 사망의 부활은 참으로 저주의 사람이라. 참으로 고통의 사람이 된다는 거.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 전에 택함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생명 부활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생명 부활를 받기는 받아도 그 날에 이렇게 좋은 것으로 다 부활을 하는데도 어느 정도 생명 부활을 받느냐는 이것을 여기에 가르칩니다. 어느정도.
생명 부활도 똑같은 것이 아니고 심히 큰 차이가 있다. 가난한 자가 부요로 변하는 이 부요라는 것도 있고, 또 천한 자가 존귀한 자로 부활하는 자도 있고, 아주 자기가 영광이 없는 자가 수치만 있는 자가 영광으로 변하는 자가 다 있는데, 어느 정도 부요로 어느 정도 존귀로 어느 정도 영광으로 되는 여기에 대한 도리는 다른 데는 없습니다. 여기에 똑똑히 알려주었다 말이요.
그래서 여기에 뭐라고 했는고 하니 하늘에는 해가 있고 달이 있고 별이 있다. 부활한 사람들의 요 차이를 가르칩니다. 하늘에는 해가 있고 달이 있고 별이 있다. 하나님 왜 이 공중에 이 하늘의 해와 달과 별을 만들어서 거기에 당그라 매달아 놨습니까? 항상 땅에서 볼 수 있도록 어데가도 해는 볼 수 있고 어느 땅에 살더라도 해는 볼 수 있고 달을 볼 수 있고 별을 볼 수 있도록 눈을 들어 누구나 다 볼 수 있도록 왜 해놨습니까? 우리의 부활은 저런 것이다. 우리의 부활은 해와 같은 그렇게 되는 부활도 있고, 달과 같이 되는 저런 부활도 있고, 별과 같이 되는 저런 부활도 있다. 해가 비치는 그 빛나는 정도가 다르고, 달이 비치는 그 빛나는 빛의 광도가 다르고, 별이 비치는 별들의 광도가 다르다.
그 비치는 빛은 곧 영광이라. 영광은 빛을 가르쳐서 영광이라고 그럽니다. 영광이 다르다 그 말입니다. 영광이 다르다. 우리가 받을 이 구원은 영광의 구원이고 부요의 구원이고 존귀의 구원이요. 그러나 영광이 다르고 부요가 다르고 존귀가 다르다는 것이요. 다르다는 것. 여기에 다르다 해놨지 않습니까? 부활도 이와 같으니 땅에 있는 형체도 다르고 하늘에 있는 형체가 다르다. 해의 형제와 달의 형체가 같습니까? 다릅니까? 다르다 그 말이요. 별의 형체가 같습니까? 다릅니까? 다릅니다. 별과 별들의 형체도 자세히 보면 어뜻 보면 별이 다 똑같이 보여도 다르단 말이요. 어떻게 다릅니까? 영광이 다르다. 비치는 그 빛의 광도가 다르다 그 말이요.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느냐? 믿는 자의 부활도 이와 같다 그 말이요. 하늘에 있는 해와 달과 별은 믿는 자를 가르칩니다. 땅에 있는 모든 사람의 육체나 짐승의 육체나 새의 육체나 물고기 육체는 안 믿는 사람들 그들도 다 사망 부활하는데 사망의 부활도 다르다. 사망도 차이가 심히 큽니다. 똑같은 사망이 아니라 사람이 죽으면 사망받는 것으로 그냥 동일한 걸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의 육체가 다르고 짐승의 육체가 다르고 또 이 물고기 육체가 다르고 새의 육체가 다르다. 이렇게 항상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한 것은 사망 부활도 이런 것이고. 그러나 생명 부활,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고 별의 영광이 다르고 별과 별들의 영광이 다르다. 우리는 생명 부활할 이런 자요. 하늘에 있는 영광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는. 별들 중의 하나요. 해와 달의 이런 부활도 있고, 별과 같은 이런 부활도 있다. 그래서 지혜있는 자는 해와 같이 비치고 또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비친다 그랬습니다.
영광이 다르다는 것이요. 영광이. 영광이 다르다. 부요가 다르다. 이 다르다는 이것을 우리가 지금은 이렇게 성경을 통해 받으면 믿는 사람도 부활하면 이렇게 심이 큰 차이가 있구나. 또 믿지 않는 이 사망 부활도 심히 큰 차이가 있구나. 천국에 간다고 다 똑같은 것이 아니구나 알 수가 있지마는 이것을 오랫동안 감춰 놓으니까 천국 가면 다 똑같다. 믿는 사람이 천국 가느냐 안 가느냐가 중요하지 천국 가면 성공이고 천국 못 가면 실패다 요렇게만 해 놓으니까. 천국만 가게 됐다면 더 이상 내가 충성할 게 뭐냐? 이렇게 하고, 또 천국을 내가 못 갈 그런 죄인이 됐으면 천국 못 가니까 불안해서 참 낙망할 만큼 나는 천국을 못 가는데 그 사람의 고통이 또 얼마나 크겠느냐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는 우리에게 주는 기본 구원은 누구나 다 천국 가는 구원이요. 이 기본 구원의 은혜에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고 이 마음이 충만하는 사람이 되고, 건설 구원에 대한 이것은 심히 큰 차이가 있다. 차이가 있다. 해 영광 달의 영광 별의 영광이 다른 그 차이가 있는데, 하늘에는 다 똑같다. 해와 달과 별이 다 똑같다. 이렇게 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해는 제일 밝습니다. 그 다음에 달이 그 다음으로 밝습니다. 그 다음으로 별들이 밝습니다. 별들 중에서도 샛별이 있는데 새벽별은 모든 별들보다 제일 밝습니다. 또 나머지 수많은 별들도 차이가 미세하게 차이가 다 있다 그 말이요.
이렇게 전부 차이가 있는 하늘나라 구원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내가 주를 위하여 더 신앙 생활을 더 열심히 해야 되는 소망이 거기에 있다 그 말이요. 이것을 가르쳐서 다섯 고을 받은 자와 열 고을 받은 자가 있다 하는 것을 똑똑히 거기 또 알려줬습니다. 이 다섯 고을 열 고을은 똑같이 신앙생활해도 받는 것이 다르다는 것이요. 똑같이 천국을 가도 그 천국의 권위가 다르고 소유가 다르고 그 영광이 다르고 존귀가 다르다는 것이요. 이것을 아는 사람은 있는 힘을 더 열심히 더 열심히 하는 것이고,똑같다. 가면 똑같다 하면 열심히 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이 공산주의 사상은 다 똑같이 받아야 된다. 똑같이. 다 가난한 사람도 없고 부자도 없고 우리는 똑같이 해야 된다 이래 가지고, 모든 부자의 것을 다 빼앗아서 가난한 자에게 나눠주니까 야 저게 공평이다. 저게 참 의로움이다 그래 하지만은 그러나 일한 대로 주는 것이 그것이 공평이요. 일한 대로. 우리가 충성을 많이 한 자와 충성을 하지 않은 자와 차이점을 인정해서 거기에 따라서 보응을 하는 것이 그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죽도록 충성하여 생명의 면류관을 받으라. 면류관이라 것은 머리에 서는 왕관입니다.
잘했다고 주는 상입니다. 존귀의 상이요. 부요의 상이요. 영광의 상입니다. 머리에서는 면류관은. 이렇게 차이가 심히 크다 말이요. 이 큰 차이를 아는 사람이 그 사람이 충성하지, 차이가 똑같다 그러면 다 내가 뭐 한나 앞에 은혜 받아게 충성해야 되겠다 하지만 그것으로서는 마지막까지는 가지는 못합니다. 마지막까지. 그래서 이 공산주의 이 나라들은 우리 다 같이 보급을 받아서 배급을 똑같이 받고 그렇게 하자. 일도 똑같이 하자 이래 가지고 일을 시킵니다. 일을 시키면 뭐 공사 토목공사가 있으면 일을 시키는데 다 시켜도 많이 하나 작게 하나, 열심히 하나 열심히 안하나 똑같이 줍니다. 그러니까 똑같이 주니까 이게 얼마나 공평이냐? 다 서로가 높은 사람 낮은 사람도 없고 가난한 사람 부요한 사람이 없으니까 이 서로가 참 좋다 하지만, 그러나 거기서 하나 문제가 되는 것은 이렇게 일을 하나 저렇게 하나 똑같기 때문에 힘을 씁니까? 힘은 안 씁니까? 힘을 안 씁니다. 그냥 하루 땜질만 하면 됩니다. 하루 일만 하면 받는 것은 똑같으니까. 그래서 이 모든 문화가 발달되는 그 나라는 다 이 자본주의가 자꾸 더 발달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죽도록 충성할 때 주는 생명의 면류관의 차이가 심히 크다는 것을 아는 고 기독자는 있는 것를 전부 다 해서 또 다하고 또 다하고 더 다하는 이 소망의 부활에 대한 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요. 그래서 우리가 열 므나를 받을 수 있는 사람과 다섯 므나만 받은 사람과 받지 못하는 사람 요렇게 우리게 가르쳐서 너는 므나를 받지 못하는 사람, 이 남기지 않는 사람이 되지 말아라. 고을을 너는 받을 수 있는 므나를 남겨라. 그러나 고을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말이요. 그런 사람이 될까 심히 두려워하고,
또 다섯 고을 받은 사람은 봐라! 이 다섯 고을을 받지 않느냐? 이 기쁨과 이 영광과 부요와 존귀가 있다고 좋아하나 그러나 더 받을 수 있는 길이 또 있다 그 말이요. 열 골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 이것이 최고의 길이다. 그래서 다섯 고을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이제는 더욱 더 힘을 써서 주여 내가 열 고을을 받을 수 있도록 내가 죽도록 충성하겠나이다. 이렇게 나아가는 고 믿음의 고 길이 바로 기독교입니다. 그래서 우리 건설 구원이 다르기 때문에 이 도를 깨닫지 못하면 해의 영광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고, 별의 영광이 다르다는 것을 어떻게 알며, 다섯 고을 받는 사람이 있고 열 고을 받는 사람을 어떻게 우리가 이것을 해석을 하겠습니까? 과거에는 천국 가면 다 똑같다. 우리가 뭐 천국 가서 누구보다 위에 있고 누구보다 아래 있고 이렇게 하겠느냐? 천국은 공의의 나라요. 공평의 나라인데 이게 공산주의처럼 다 가면 다 똑같다 이러지만 거기에는 심히 큰 차이가 있다.
고을를 받는 차이가 심히 크다. 해와 달과 별의 영광이 심히 크다. 이것을 아는 사람은 하늘 나라에도 천국은 가도 부끄러움의 이 구원을 얻은 자도 있고, 영광스러운 구원 얻은 자도 있고, 그 부끄러움도 있고 영광도 심히 큰 차이가 있다는 거요. 순교한 사람과 순교하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대우를 따로 해 주십니다. 순교한 사람과 순교하지 않는 사람. 평생 주를 위하여 죽기를 원하고 전부 다 이 땅에 살면서 어느 현실이든 전부 다 해서 그렇게 사는 사람의 고 결과와 그냥 내가 예수 믿는 생활 내가 버리지 안하고 내가 예수 믿는 생활 하면 하겠다 하면서, 하면서 죄도 짓고 또 회개하고, 또 적당하게 또 복음도 전하다가 힘들면 전하지 못하고, 또 자기가 깨끗함을 지키려 하다가 어떤 데는 지키고 어떤 데는 다 못 지키고, 못 지킨 것을 회개하고 다시 또 하고, 그렇게 한 사람과 평생을 정절을 지키며 평생을 복음을 전하며 어떤 현실에서도 복음을 전하고 마지막 죽음 앞에서도 복음을 전하는 그 사람의 신앙에 대한 보응이 어떻게 같을 수가 있겠느냐 그 말이요. 만일 똑같다 그러면 하나님은 공평지 못한 분이라.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이시라.
그래서 우리는 충성을 하는 이 복음 운동 하는 자가 돼야 됩니다. 때를 따라 양식 나눠주는 이 일을 우리는 다해서 해야 됩니다. 이럴 때 하나님이 영광의 이 구원을 얻도록 하십니다. 불신자의 부활이 사망 부활 아닙니까? 불택자의 부활은 사망부활이요. 사망 부활도 심히 큰 차이가 있다. 사람들의 육체를 봐라. 사람들의 육체를 봐라. 짐승의 육체와 사람 육체가 어떻게 같느냐 그 말이요. 새의 육체와 사람의 육체가 어떻게 같느냐? 그 차이가 심히 큰 거 아니냐? 하나님이 나를 갖다가 우리를 저렇게 사망의 부활에 들지 않도록 한 이 은혜에 감사하고,
생명 부활이 되도록 해서 생명 부활도 이렇게 해의 영광의 부활이 되도록 오놀도 우리에게 이렇게 가르치시고 권면하시고 책망하시고 또 우리를 권면하시는 주의 음성을 우리가 다 들어서 해와 같이 비치는, 별과 같이 비치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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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46● 고린도전서15: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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