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80 : 아브라함의 선함 -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하나님을 믿음)

아브라함의 선함 -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하나님을 믿음)

성경본문:45● 로마서04:17

17 기록된바 ㄷ)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

로마서 4장 17절 말씀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음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다. 네

하나님에 대한 이 지식, 하나님을 상대하는 고 마음, 하나님을 상대하는 고 입술. 하나님을 상대하는 그 행동 이것을 가르쳐서 선하다 악하다 그렇게 나눈다고 그랬습니다. 그 착한 종아 악한 종아 하는 고 악과 선의 고 기준은 하나님을 어떻게 너는 생각하며, 어떻게 너는 믿으며, 어떻게 너는 그 분을 입술로 상대하고, 내 몸으로 상대를 하느냐 하는 거기에 따라서 착한 사람이 될 수 있고 악한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착한 사람은 하나님 중심으로 모든 생각이나 그 사람의 마음이나 말이나 행동을 할 때 그 사람은 착한 사람이고 선한 사람이고 그 반대로 이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피조물을 상대로 해서 모든 것은 피조물 위주로 피조물 중심으로 판단이나 그런 마음 품는 것이나 말이나 행동을 할 때 그 사람은 악한 자라 그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악한 자는 반드시 사망으로 가게 됩니다. 선한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큰 이런 구원의 상을 받습니다.

그래서 악하냐? 선하냐는 이 문제는 어디로 이어지는고 하니 의를 행하느냐 죄를 짓느냐 하는 것으로 반드시 이어지기 때문에, 악한 자는 반드시 죄를 짓는 그 길로 갈 수 밖에 없고, 선한 자는 반드시 의의 그 길도 필연적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악을 가진 자는 죄를 행할 수 밖에 없고 선을 가진 자는 의를 행할 수밖에 없는 그런 일이 되기 때문에 악을 가졌다 말은 결국은 죄를 짓는다는 여기까지 나아가게 되고, 선을 행한단 말은 그 사람이 의의 길로 걷는다 그 말입니다. 의나 이때 말하는 죄는 피조물에 대한 너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거기에 대해서 나누는 것이 의와 죄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에 대해서는 선이냐 악이냐. 그 하나님을 상대하는 이것을 가지고 이제는 의를 행하느냐 죄를 짓느냐, 즉 사람에 대해서 피조물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대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의가 없으면 구원을 얻지 못하고 선이 없으면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그 사람이 죄가 있으면 구원을 얻지 못하고 악이 있으면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그러면 이 선은 무엇인가? 하나님에 대한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가지고 바른 생각이나 바른 판단이나 다른 마음이나 그런 말이나 행동을 할 때 사람이 착한 사람이라 선한 사람이라 할 수가 있는데,

그러면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어떻게 대했느냐?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어떻게 상대했느냐 하는 겁니다. 아브라함의 이 모든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은 아브라함은 믿음의 이 면에서 온전한 사람입니다. 믿음의. 하나님을 참으로 바로 알고 바로 믿는 참으로 믿는 여기에서 하나님이 기뻐했다. 자 그래서 모든 신앙의 출발은 그 사람이 믿느냐 안 믿느냐 그것이 중심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느냐 안 믿느냐 하는 겁니다. 믿는단 말은 어떻게 알고 하나님은 바로 아는 것이 먼저 있고 그것을 믿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믿느냐 안 믿느냐는 말은 결국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는 그 문제를 바로 가진 것이 아브라함이요.

그 아브라함이 아무도 믿지 못한 것을 아브라함은 그 하나님을 믿은 겁니다. 참된 하나님을 의심없이 믿은 겁니다. 참된 하나님을 믿고 의심없이 믿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다. 믿으니까 그 사람은 필연적으로 그 마음을 그 믿는 마음으로 나아가다가 이제는 말하는 것이나 행하는 것도 결국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그런 믿음의 말이나 믿음의 행위를 할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참 귀하게 여겨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라. 모든 믿는 자의 표본이라.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는 선한 자가 될라 그러면 그 사람의 믿음이 어떠냐?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어떠냐? 하는 이것을 바로 가질 때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겁니다.

아브라함 같은 그런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된다 하는 겁니다. 아브라함은 무엇을 믿었으며 무엇을 믿었는지? 어떻게 믿었느냐 묻거든 의심없이 전부를 다해서 믿었습니다. 의심없이 믿었습니다. 천하가 믿지 못하는 형편을 줘도 그 형편의 좌우 좌지우지 되지 아니하고 그대로 다 믿은 이것이 아브라함은 믿을 수 없는 가운데서 믿었다 그랬습니다. 100세 사라 90세에 자식을 낳을 거라고 약속했을 때 아브라함은 믿을 수 없는 가운데서 믿었고, 또 아브라함은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하니까 죽이라 하니까 제물로 드리라 하니까 거기서 다시 하나님이 살리실 줄을 믿을 수 없는 가운데서 믿은 겁니다. 그래서 의심하지 안하고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이 아브라함의 믿음이요.

오늘은 그런 의심 없이 믿는 고 아브라함의 믿음의 고 각도보다도 무엇을 믿었을까? 하나님을 믿는 믿기는 믿는데 어떤 면을 믿었느냐는 이것이 또 중요합니다. 이 면을 바로 알아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으로 믿었구나!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이런 하나님을 내가 믿되 의심없이 믿어야 되겠다 그렇게 해야 되겠습니다.

자 아브라함은 어떤 하나님을 믿었습니까? 오늘 본문을 기준으로 본다면 아브라함은 어떤 하나님을 믿었습니까? 본문에 보면,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믿음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 바" 무엇을 믿었는가? 그는 이것을 믿었다 그 말이요. 이것을. 이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어떤 하나님 믿었습니까?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천하에 사람들이 많고 역사가 육천년 역사에 이 세상 가운데서 죽은 자를 살린 자는 없습니다. 죽은 것은 그로서 다시는 되살릴 수,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그런 예외가 천하에 한 번도 없습니다. 죽었으면 그것은 영원히 죽는 것이요. 그렇기 때문에 죽은 것을 살리시는 하나님이라. 이것은 하나님의 제일 크신 그 면이요.

두 번째는 뭡니까? 두 번째는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하나님이시라. 아무것도 없어도 부르시면 있게 하시는 분이라. 천하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마술사가 마술을 부리는 거는 다 미혹하고 속이는 것이지. 없는데 무슨 턱 있도록 만들어가 손이 없는데 턱 하니까 턱 있고, 또 이렇게 하니까 또 없어지고. 있고 없고 하는 하나님은 없는 가운데서 있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이시라.

이 두 가지 면을 아브라함은 그렇게 믿을 수 없는 형편에서도 다 믿었습니다. 우리도 이 두 가지 면의 하나님을 믿어야 됩니다. 자 먼저 죽은 자를 살리신단 말은 먼저 하나님이 우리를 산 자로 만들었다는 것이 전제가 되지 않습니까? 죽었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이 전제가 되어서 산 것이 죽은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살아있는 자를 먼저 만드셨다는 것이요. 그 분은 없는 가운데서 살아있는 사람을 먼저 지었다는 뜻이요. 그것이 그 뒤에 나오는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하나님 창조의 하나님이요. 창조라는 것은 없는 가운데서 다 있도록 하는 것이 창조 아닙니까? 없는 것을 있도록 하시는 창조의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아무것도 없어도 하나님이 있으라 하면 있다 있다. 창조의 하나님이라는 것은 6000년 전에 지은 창조만 창조가 아니라 그 창조는 하나의 씨앗으로 그 뒤에 재창조 재창조. 인류 역사가 이때까지 이루어 온 것은 재창조의 역사요. 6000년 전에 첫 창조가 있었고, 그 이후에는 수없이 재창조의 역사가 되풀이된 겁니다. 하나님은 창조의 하나님이라. 없는 가운데서 있는 것처럼 불러서 다 지은 이것이 창조의 하나님이요. 창조의 하나님. 없는 데서 있도록 하는 겁니다.

아무 것도 없는 데서. 있는 것을 가지고 뭐 이렇게 그걸 잘 가꾸어 가지고 뭐 잘 되도록 하는 그런 것도 좋지만은 없는 가운데서 아무것도 없는데도 있도록 하는(자 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서 하늘도 지으시고 땅도 지으시고 그 가운데 모든 만물도 다 지으시고 사람도 지으시고 우리도 없는 가운데 다 있도록 하신 하나님이요. 이 하나님이 되려면 무엇이 있어야 됩니까? 전능의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전능의 능력이 없고는 이 창조를 못합니다. 주권의 이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창조의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이 창조하신 이 능력은 천하의 어떤 존재도 할 수 없습니다. 토기장이가 토기를 만드는 것은 이미 만들어져있는 흙을 가지고 그걸 가지고 요래조래 해 가지고 만드는 것이 토기장이지, 없는 가운데 만든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뭐 일을 해서 돈을 벌었습니다. 그러면 너는 없는 가운데서 너 돈을 벌었느냐? 네 몸은 어디서 왔으며 내 모든 힘은 어디서 왔으며 너 모든 지혜는 어디서 왔으며 있는 것을 가지고 너는 일을 해서 돈을 벌었으니 그것은 너가 창조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너희에게 있는 것을 다 가지고 사용을 해서 그래서 그것을 있도록 한 것이지.

그래서 창조는 하나님 외에는 창조할 분이 없습니다. 창조의 권세. 없는 것을 있게 하는 권세라. 사람뿐만 아니라 짐승이나 소유나 지위나 목숨이나 어떤 것도 하나님이 없는 가운데서 다 있게 한 것이지. 주권의 하나님 전능의 하나님 이 하나님을 아브라함은 믿었습니다. 우리도 이 하나님을 믿을 때 그 사람이 선한 사람이 됩니다. 착한 사람이 됩니다.

이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피조물 중심. 사람 중심. 피조물만 상대해서 보니까, 이 피조물이 피조물을 없는 가운데서 만들 수 있습니까? 사람이 없는 가운데에서 사람을 만들 수 있습니까? 그것은 다 악하다. 만들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은 다 악하다. 만들 수 있다고 하는 사람. 하나님만이 만들 수 있다는 하는 사람 그 사람은 선한 사람이요. 자 그래서 하나님은 없는 가운데 모든 만물을 다 지으시고 사람을 마지막 날에 지으셔서 그 사람에게 에덴동산을 또한 만들어서 그에게 주었고 또 거기 있는 만물을 그 손 안에서 다스리게 권세를, 다스릴 수 있는 권세를 주었고, 다스리라 그랬단 말이요.

자 자기의 처소도 주었고. 아담을 만들어서 또 거기에 있는 많은 소유도 맡겼고. 여기에 하나님이 없는 가운데서 그 자체인 존재도 있도록 했고, 그 존재가 사람이란 존재를 그 수많은 모든 만물들을 다 다스릴 수 있는 그 소유로 줬고 권세도 줬습니다. 이것이 없는 가운데서 주었다 말이요. 없는 가운데서. 없는 가운데서 없는 가운데서 존재를 줬고 만들어줬고 없는 가운데도 모든 소유를 맡겨 줬고 또 없는 가운데서 다스리는 권세도 주었고 하나님은 없는 가운데서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자 이것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이것을 믿는 것이 아브라함이요. 주었고 앞으로도 주시고 그 말이요. 과거에만 준 것 아니고 아 하나님이 내게 이것 주셨구나! 이렇게만 믿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그분이 내게 필요한 소유는 주실 것이고, 내게 필요한 지위도 주실 것이고 그 말이요.

거게서 그분만 바라보고 아브라함은 그 갈대아 우르에서 아무것도 보장된 것이 없는 이 가나안 땅에 가라니까 그 하나님의 주권을 그 능력을 전능을 믿고 약속을 믿고 그대로 따른 겁니다. 이게 바로 아브라함이요. 아브라함은 이렇게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다 떠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그 약속을 믿는 고 믿음 하나로 옵니다. 그 어떤 사람이 어떤 여자가 결혼을 했는데 난 당신 하나 보고 이 집에 왔습니다. 다른 너 시댁의 사람들하고 갈등이 많고 싸움이 많고 이래도 난 당신 하나 보고 왔는데 당신은 왜 내게 이렇게 나를 갖다가 위해주지 않느냐? 내 기동이 되지 않느냐? 당신 하나 보고 내가 왔는데 당신이 먼저 나를 위해 주지 안하고 나를 지켜주지 않으면 네가 어떻게 살겠느냐?

우리는 아브라함이 하나님 한 분 보고 갔습니다. 하나님 한 분 그분의 전능을 믿고 그분의 약속을 믿고 앞으로 어떻게 해 줄 거라 믿고 간 것이 아브라함이요. 그 믿음. 요것이 없는 가운데서 있게 하시는 하나님 주권의 하나님을 창조의 하나님을 바라보고 산 것이 아브라함이라.

그 다음에 두 번째입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지어놓고 다 맡겨놓고 지위도 맡겨놓고 지위도 주고 소유도 맡기고 그래가지고 했는데, 그 아담이 어떻게 했습니까? 범죄를 했습니다. 죽었습니다. 범죄하면 정녕 죽으리라는 하나님의 이 말씀에 거역함으로 죽음을 당했습니다. 죽었으니까 죽은 것은 천하에 살릴 수는 없습니다. 사람이 숨이 끊어졌는데 다시 숨을 돌아오게는 못한다 그 말이요. 하나님의 법칙이기 때문에. 정녕 죽으리라. 죄를 지으면 정녕 죽으리라 했기 때문에. 그것은 자연의 현상으로 물리 현상으로 되돌릴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이 그렇게 되어서 그럽니다. 하나님 법이.

하나님의 법으로 너가 선악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는 이 법에 의해서 다시는 살 수는 없습니다. 다시는 살 수가 없단 말이요. 죽었으면 그것으로 영원히 죽는 것이지. 선악과 먹으면 죽으리라. 그러나 나중에 다시 좀 지나면 또 살리라 이것이 아니고, 죽으리라 하면 영원히 죽는 겁니다. 그래서 한 번 죽은 자는 다시 산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법에서 죽었기 때문에 만일에 이 법을 어기고 하나님 전능으로 살리겠다고 한다면, 하나님이 세운 법을 스스로 어길 수 어기는 일이 됩니다. 또 그렇게 할 수가 없고. 법이 그렇는데 자기가 법을 하나님은 이 하나님이 세운 법을 깨뜨릴 수가 없습니다.

자 사람이 자기가 뭐를 만들었습니다. 자기가 무슨 하나를 이렇게 생명을 하나 이렇게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무슨 소를 한 마리 키우고 이러다가 소가 죽었습니다. 어떻게 병이 들어 죽든지 죽었다 말이요. 죽었으면 야 이것 죽었으니까 이거 얼른 이거 이 소를 잡아서 우리가 맛있게 먹자. 그럼 어디 팔자. 또 다른 소를 하나 또 사자. 간단한 문제입니다. 그러면. 그러면 파니까 뭐 수입도 생기고, 그걸 갖다가 음식으로 먹으니까 참 좋고, 또 그것으로 새로 판 돈으로 새로 사면 뭐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 말이요. 그런데 사람이라는 것은 그런 사람도 있는 반면에 그 소가 마음에 너무 애통이 된다 말이요.

그 소를 사랑하는 농부가 이 소를 내가 살려야 되겠다는 그런 농부가 있다면 소를 사랑하는 농부요. 그 소를 사랑하는 농부요. 죽으면 즉시 바로 이것을 내다 팔아서 고길 팔아서 그 돈으로 새 소를 사든지 그것을 잡아서 먹든지 마음에 쪼금도 그런 것이 없는 그런 사람도 있는 반면에, 그 마음에 참 안됐다 이 소를 살릴 수 있으면 내가 끝까지 좀 살려보겠는데, 그때 숨을 헐떡거리고 이제는 곧 죽게 되는 소를 데리고 저 이런 병원으로 데려가서 이 동물병원으로 데려가서 거기에서 치료를 해서 어떻게 하든지 살려야 되겠다. 이렇게 할 수도 있다 말이요.

하나님은 어떤 경우겠습니까? 하나님은 어떤 경우입니까? 죽은 자를 그냥 죽었으니까. 이제는 할 수 없고 새 것으로 다시 내가 하나 만들면 된다. 제일 쉬운 방법이요.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영원히 죽게 되는거니까 죽었으니까 할 수 없고 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저게 당연히 저건 죽어야 된다. 이렇게 할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은 내가 살려야 되겠다. 불쌍해서 안 되겠다. 그를 사랑해서 살려야 되겠다는 고 살리시는 하나님이라. 요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이것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요. 이렇게 믿고 하나님을 상대하는 것이 선한 자요. 착한 자요. 자 하나님의 이 큰 주권의 능력과 하나님의 이 사랑의 그 면을, 사랑의 그 면을 믿고 그런 하나님을 상대하는 그 사람이 돼야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상대하지 못하는 사람이나 하나님의 주권을 상대하지 못하는 사람이나 내나 그것은 악한 사람이요. 둘 다 둘 중에 하나만 가져도 악한 사람이요. 둘 다 가져야 선한 사람이요. 둘 다 가지지 않는 것은 더 악한 사람이요. 그래서 이 하나님은 죽은, 죄로 인하여 죽은 (자를) 살려야 되겠다. 아무래도 내가 살려야 되겠다. 아담을 살려야 되겠다. 아담을 살려야 되겠다. 자 없는 것을 있게 하는 창조나 주권은 전능만 있으면 됩니다. 전능만 있으면 되는데, 죽은 것을 살리는 데에는 전능도 있어야 되지만은도 전능 외에 또 하나가 더 있어야 됩니다. 뭐가 있어야 됩니까? 이 법을 어겼기 때문에 하나님의 법을 채워 줘야 됩니다. 하나님 법을 만족케 해줘야 돼지, 즉 죄를 지으면 죽는다는 것은 죄가 없도록 해 줘야 됩니다. 이 법에 만족하도록 죄 없는 자가 돼야 됩니다. 그래야 그 사람을 살릴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죽은 것을 살리는 데에는, 죄 없는 것을 죄가 없도록 해야 되니까, 어떻게 하면 죄가 없어집니까? 죄값을 받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대신 예수님이 받아야 죄가 없어지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이 내가 살려야 되겠다 이 말은 내가 대신 죄값을 받아야 되겠다 그 말이요. 그러니 들어가는 희생이 반드시 따르게 됩니다. 희생 없이 살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 사랑은 희생의 이것을 감수하고 그 뒤에 살리는 역사가 시작이 된 겁니다. 그것이 살리는 역사의 시작이요. 살리는 일은 죽은 자를 살리는 일은 먼저 하나님의 법 때문에 죽었기 때문에 그 법을 온전케 해 줘야 되니까. 그래서 대속의 이 사랑이라. 이 두 면을 우리가 참으로 믿을 때 그 사람이 선한 사람이라 하는 것을 오늘 아침에 우리가 붙들어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