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기록된바 ㄷ)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ㄹ)네 2)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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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4장 17절 말씀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음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내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하심을 인함이라. 네
아브라함은 참 하나님을 믿음으로 인해서 존귀한 자가 되었고 부요한 자가 되었고 강한 자가 되었고 영광스러운 자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믿음으로 얻는 구원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래서서 한마디로 믿음의 조상이라. 그래서 믿음이 없으면 구원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참으로 믿었다. 무엇을 믿었느냐? 하나님을 믿었다 그 말이요. 하나님을 믿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그 역사와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약속을 믿는 겁니다. 하나님 자체가 어떤 분인지를 믿고, 그 분이 어떤 역사를 하셨는지, 또 역사를 하실 것인지, 하신 것은 이미 우리에게 사랑을 베풀은 이 약속을 이미 역사를 했고, 앞으로 하실 약속은 하실 역사는 약속이라 그럽니다. 하나님이 내가 이렇게 앞으로 역사하겠다 이것이 약속이라.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역사를 믿는 것이 그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 믿고. 하나님 믿는다는 말은 하나님의 어떤 면을 믿습니까? 여기에 두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되 반드시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이시라. 또 하나는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하나님이시라. 있는 것을 없는 것 같이 부를 정도 되는 것은 이 하나님은 창조와 주권과 심판의 하나님이시라. 이 분보다 큰 능력이 없습니다. 이 분보다 큰 권세가 없습니다. 이 분이 모든 홀로 권세를 다 쥐고 있고 그 권세로 모든 것을 다 지었고 그 권세로 모든 것을 다 움직이시고 그 권세를 가지고 마지막 심판을 하십니다.
이런 권세의 하나님인 동시에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이시라. 어떻게 사랑하셨는데? 우리가 죽었을 때에 죄로 인하여 영원히 죽었을 때에 그때 그를 내버려 두지 아니하고 살리시는 하나님이시라. 요 살리실 때는 반드시 희생이 들어가지 아니하고는 살릴 수가 없는 하나님이라도 권세로서는 그것만 가지고는 못 살립니다. 권세가 있어야 살리는 고 면도 있고, 그러나 죽은 자를 살릴 때는 반드시 희생이 들어가야 살린다. 왜 그렇습니까? 죽은 원인은 죄 때문에 죽었습니다. 이 죄를 없애주려면 형벌을 다 받아야 됩니다. 형벌을 대신 받는 희생이 없으면 살릴 수가 없는데 예수님은 희생을 하더라도 내가 살리겠다는 것이 그것이 구속의 은혜입니다. 주님의 피흘리심의 은혜입니다. 이 사랑의 희생이 없었다면 우리는 살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를 죽기까지 희생을 해가면서 우리를 사랑하신 이 사랑의 하나님이시요. 또 동시에 우리를 전능으로 우리를 살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전능이 있어야만 살립니다. 자 법적으로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어겼기 때문에 죄로 인해서 사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셔서 대신 죄값을 다 치르고 의가 없는 자기 대신 의를 다 행해서, 의 있는 자, 죄 없는 자, 하나님과 화친을 가진 선한 자 되었습니다. 되었으면 죽은 것이 바로 살아납니까? 법적인 문제는 다 해결되기 때문에 법적으로 제재를 받지 않습니다. 이제는. 예수님이 대신 다 이루었기 때문에.
그러나 아직 죽어있는 것을 살리는 데는 전능의 능력이 필요하다 그 말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 데는. 법적으로 다 해서 법으로 해결은 다 됐다 할지라도 이것을 살리는 데는 이미 생명은 없습니다. 법적으로 다 해결되었습니다. 1단계로. 그러나 이것을 온전하게 실제로 살리려면 이제는 전능이 와서 살려야 살아나는 겁니다. 그래서 죽은 나사로를 살릴 때 예수님이 나사로야 나오라 하던 고 나오라는 고것은 전능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리는 겁니다. 전능의 능력으로 살렸다 말이요. 예수님이 십자가 대속으로 온전히 법적인 문제를 해결해서 법적으로 살렸고, 그러나 실제로는 아직 살라면 전능이 와서 살려야 됩니다.
고 전능으로 살리는 그것을 갖다가 나사로야 나오라 한 것이고. 또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승천하시고 난 뒤에 성령으로 보내셔서 그 성령을 받으라. 성령을 받는다 말은 생명을 받는다는 뜻이요. 죽은 자가 이제 법적으로 해결을 다 되었는데 이제는 성령을 보내서 능력을 보내서 살린 겁니다. 성령이 와야 마지막 최종 삽니다. 주님의 피의 구속이 먼저 있고 그 다음에 성령이 이어서 와서 비로소 산다 그 말이요. 사람이 죽은 자가 사는 것은 예수님의 피공로로 먼저 법적으로 살고, 그 다음에 예수님의 전능의 능력이 와서 거기에 생명을 줘서 살아나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지을 때도 먼저 영과 이 마음과 몸을 다 지어놓고 그 뒤에 생기를 불어 넣었을 때 그때 살았지 마음과 몸을 다 지었고 영도 다 지어도 생기가 오기 전에는 존재는 했지마은 살지는 못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니까 살았다 그랬고,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난 뒤에 승천 뒤에 성령을 보내서 대속은 다 완성하시고 난 뒤에 숨을 쉬면서 후 부쉬면서 성령을 받으라 그랬단 말이요. 코에 생기를 불어넣었단 말이요. 곧 생명을 넣은 겁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은 이후에 비로소 살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죽은 자를 살리실 때는 주님의 피로 먼저 모든 율법을 다 완성하는 이 일을 먼저 하고, 이제는 율법의 거침이 없는 율법으로 인하여 죽지 않는 이 사람을 만들어 놓고 난 뒤에, 생명 없는 그에게 생명을 넣어준 겁니다. 이 전능의 전능의 능력으로 생명을 넣어준 겁니다. 나사로야 무덤에서 나오라 그랬다 말이요. 이미 주님의 대속을 다 입혀놓고 이제는 전능으로 생명을 넣어주는 그 행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죽은 것이 살라 그러면 주님의 피의 이 은혜가 있어야 되고 전능의 하나님의 능력이 이어서 와야 됩니다.
그 우리는 "살리시는 하나님" 이 말은 우리를 희생으로 사랑한 이 사랑의 하나님이요. 또 우리의 전능으로 우리를 살리십니다. 창조는 희생이 필요 없습니다. 처음 창조할 때는 죄가 없기 때문에 죄 문제는 이미 아직도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때는 전능으로 그냥 살리면 됩니다. 영과 심신을 만들어 놓고 그냥 거기서 전능으로 생기를 불어 넣어주니까 바로 살았습니다. 자 이것을 우리가 구별을 해서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이시라. 자 어제 그저께 또 증거하기로 하나님은 만약에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이 아니고, 없는 것을 있게만 하시는,
즉 없는 가운데 하나님이 사람을 지었는데 짓는 창조의 능력 요것만 가졌고 죽은 자를 살리는 이 능력을 능력이 이런 사랑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가 죄를 지으면 그것을 우리로선 끝이 납니다. 영원한 사망에 가게 됩니다. 죽은 자를 살리는 것이 없으면. 그런데 하나님은 전능으로 또 다시 다른 필조물을 또 만들면 됩니다. 피조물을 만들어서 죄 없이 살라고 했더니만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면 사망이 됐습니다. 그럼 사망이 되서 영원한 사망 속에 집어넣어 놓고, 또 새로 하나님이 또 필조물을 또 전능의 능력으로 필조물을 또 만듭니다. 하나님으로서는 새로 만든 것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없어져도 얼마든지 더 큰 그런 피조물을 더 많은 피조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아쉬울 것이 없다 말이요.
그런데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나는 저들이 다 죄로 인하여 영원 사망을 받게 되었 때 요만큼의 긍률이나 그 불쌍함이나 이런 것이 없다면 정죄하는 마음만 있다면 새로운 피조물을 만들면 됩니다. 그보다 더 크고 더 온전하고 더 좋은 피조물을 만들어서 이제 또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며 살도록 하면 얼마든지 될 수 있는 문젠데, 그 죄 지어서 정죄받은 영원한 멸망 속에 간 그를 끝까지 살리겠다고 고 마음이 긍휼의 마음이요.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요. 이게 사랑하는 이 마음이라 그 말이요. 그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죄를 지어도 다시 우리를 살리시는 이 하나님이라. 이 살리시는 사랑의 이 하나님이 없었다면 우리는 죄로 인하여 사망 속에서 그렇게 영원히 살 수 밖에 없는 우리라 하는 겁니다.
자 그래서 우리도 이런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광야를 지날 때 여러 가지 사건이 많았지마는 하나님이 제일 진노한 사건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 두 가지를 행했을 때 뭐 이런 원망이니 불만이나 불평이니 뭐 그런 것도 다 하나님 앞에 큰 진노거리지만은 그러나 이 두 가지 사건은 하나님이 얼마나 진노했는지 이들을 다 진멸하겠다. 모세야 이스라의 백성의 이 두 가지 죄를 나는 보고 못 견디겠다. 이들을 다 진멸해버리고 너에게 새로운 더 좋은 민족을 주겠고 큰 나라를 주겠다는 생각입니다. 더 많고 더 좋은 지금 이 너 죄 짓는 이스라엘 백성 이거 전부 다 죄로 인하여 다 멸망을 당하게 하고, 모세 너를 위해서 이제는 이런 백성이 아니고 더 많은 나라를 주겠다. 더 강한 나라를 주겠다. 자 아브리함으로서는 모세로서는 좋은 일 아닙니까? 이렇게 하나님을 거역하고 늘 이렇게 하나님을 배반하고 이렇게 죄악으로 가는데 하나님이 그냥 다 저를 다 이렇게 멸망 속에 진멸을 시켜버리고 새로운 하나님을 잘 따라는 새로운 사람을 그런 백성을 만들어 내게 주겠다면 기뻐하고 좋아할 일이라 그 말이요.
사랑이 없는 사람은 좋아합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말할 때 모세가 예 그렇게 하십시오. 저도 동감입니다. 얼마나 저렇게 죄가 많은데 저들을 다 진멸해 버리고 그냥 이 하나님의 하나님 뜻대로 진멸해 버리고 그냥 이제는 새로 하나님은 잘 섬기고 따르는 더 큰 나라 더 강한 나라를 주겠다고 약속한 대로 그렇게 해주십시요. 그랬다면 이 모세도 자기의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너도 죄가 있지 않느냐? 하나님은 정죄의 하나님으로만 하나님이 너를 대하면 내나 이 모세도 같은 처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그때 모세는 뭐라 했습니까? 바로 그 자리에서 엎드려서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저들을 사유해 주옵소서. 죽이지 마시고 새 나라 더 많은 나라 더 많은 이 백성을 내가 원치 않습니다. 지금 죽은 이 자(들)을 살려주옵소거. 이 멸망받을 이 진멸받을 이들을 사해주옵소서. 그러면서 이유를 몇 가지 대면서. 그러니까 하나님이 내가 사하노라. 두 번 다 그랬습니다.
두 사건이 어떤 사건입니까? 하나는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율법을 받으러 40일 동안 받고 오니까 40일 후에 오니까 어떻게 됐습니까? 금송아지 만드는 이스라엘 백성 전체가 아론까지도 다 하나도 빠짐없이 다 우상을 만들어서 그 앞에서 춤을 추고 있더라 그 말이요. 어떻게 해서 너를 인도하고, 어떻게 해서 너를 앞으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려고 이렇게 십계명을 받아서 이 계명을 받아서 너희를 위해서 계명 받아왔는데, 오니까 하나님을 버려버리고 우상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다 춤을 추며 하나님이라 그러고, 완전히 하나님을 버린 요것을 가지고 하나님이 모세야 내가 진멸하겠다 그랬습니다. 진멸하겠다. 하나도 빠짐없이 싹 다 진멸하고 새로운 민족을 주겠고 더 많은 나라를 주겠다. 더 많은 나라. 더 강한 나라를 줄테니까 그 너도 원치 않느냐 그랬을 때,
이 모세가 엎드려서 주여 그러하시면 만약에 그렇게 하신다면 지금 애굽에서 나올 때 왜 나왔습니까? 어떻게 해서 나왔습니까? 저들의 모든 죄를 사해서 피로 구속해서 나오지 않했습니까? 또 여기서 다 죽게 되면 애굽 나라 사람들이 뭐라고 하겠습니까? 애굽에서 죽이지 아니하고 광야에서 죽이려고 나왔다고 하나님을 광야에서 죽이려고 나온 이런 참 하나님으로 이렇게 말하지 않겠습니까? 용서해 주옵소서.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사해주옵서. 그러니까 하나님이 어떻겠습니까?
내가 사하노라. 모세 그 용서함에 이 간구를 듣고 사하노라. 왜? 사랑이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진노를 더디 내시고 또 하나님은 용서하고 다 사해주시는 하나님 아닙니까? 이런 하나님으로 나타나지 안했습니까? 이전에.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치지 안했습니까? 그렇게 가르쳤고, 그래서 아브라함은(모세는) 요걸 딱 붙들고 하나님의 영광이 다 가려지고 하나님을 욕하는 이런 애굽 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느냐 그 말이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생각하는 고 모세의 마음. 이스라엘 백성을 생각하는 사랑하는 고 모세의 마음. 하나님은 이것을 받아서 기뻐서 내가 돌이키겠다. 내가 돌이켜서 저를 진밀하지 않겠다 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진멸이 안 된 겁니다. 만약에 그때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가 그렇게 하지 안했다면 다 진멸입니다. 모세 빼놓고 다 진멸입니다. 모세에게 새로운 민족을 주었습니다. 다 그때 진멸이라 말이요. 그때 우상숭배한 자만 진멸이 아니라 우상숭배하는데 아무 관련도 없는 어린 자녀까지도 전부 다 몽땅 다 진멸합니다. 진멸이라는 것들 하나도 남김없이 싹 없애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때 우상숭배하는데 주동이 된 자 그 중에서도 너는 이쪽으로 나오라. 너는 그것이 잘못됐다고 한 자는 이쪽으로 나오라 할 때 그때 나온 자는 회개한 자요. 그래도 거기서 나오지 않는 자는 3000명을 다 죽였습니다. 그래도 회개하지 않은 자는 다 죽는다 그말이요. 자 그래서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이시요. 죽은 자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시요. 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 모세였고, 하나님을 상대하니까 하나님이 그 이스라엘 백성은 용서하셨습니다.
두 번째 사건은 뭡니까? 또 진멸하겠다고 한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이제는 시내산에서 떠나서 이제는 가나안 달 입구까지 왔습니다. 거기가 가데스 바네야, 거기서 이제는 들어가서 정복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정탐권을 보내 가지고 정탐꾼을 보내서 와서 보고를 할 때 우리는 다 죽었습니다. 저들은 너무 강합니다. 우리는 메뚜기고 저들은 강합니다. 이런 내피림들입니다. 저 나라를 우린 못 이깁니다. 우리는 갔다하면 우리는 다 전멸합니다. 그러니까 돌아가자. 모세를 돌로 치려 그러고 돌아가자. 하나님이 얼마나 진노했는지. 하나님을 안 믿은 겁니다. 또 모세를 불렀습니다. 모세야 이들을 다 진멸하겠다. 너에게 더 큰 나라와 더 강한 나라를 더 다른 나라를 주겠다. 백성을 주겠다 그 말이요. 똑같이 그랬습니다. 그때 진멸할 수 있는 고 한 번의 경우도 있었다 말이요.
그때도 모세가 하나님 앞에 또 엎드렸습니다. 하나님이여 지금 애굽에서 우리를 구원하지 안했습니까? 그 죄가 많아도 끝까지 피로 구원해서 이렇게 나왔고, 지금 여기서 만약에 다 진멸시키면 수많은 열방들이 우리를 주목하고 있는데, 그들이 뭐라고 하겠습니까? 하나님은 애굽에서 저들을 나오게 했다가 가나안 땅에 간다고 지금 가고 있는데, 가나안 땅에 들려갈 능력이 없어서 다 광야에서 다 죽였다고 이렇게 하나님을 평가할 겁니다. 저 나라 저 신은 가나안에 데려갈 수 있는 능력이 없으니까 이 광야에서 다 죽였다 이렇게 할 것 아닙니까? 하나님을 욕할 것 아닙니까? 또 저들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그랬단 말이요. 이러니까 하나님이 보시고 들으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불쌍히 여기는 고 마음과 또 다른 열방들이 하나님을 이렇게 욕하는 그것을 안타까이 여기는 그것을 보시고 내가 돌이키노라. 진멸하겠다는 이 말을 내가 돌이키노라. 하나님 만약에 그때 돌이키지 안했다면 그때 벌써 다 진멸이 됐습니다.
이 두 사건을 통해서 모세는 늘 이렇게 하나님의 영광을 영광에 해가 될까? 또 이스라엘 백성이 참 사망 중에 있는 그런 강퍅하고 이 패역한 행동을 함으로서 사망 속에 가더라도 끝까지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는,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브라함이(모세)요. 또 죽은 이 백성을 살리려고 하는 고 마음을 가진 것이 모세요. 지금 모세에 대해서 말합니다. 이 모세가 아브라함의 믿음을 받은 겁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고 그 모세는 그 조상의 믿음을 받아서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같이 부르시는 전능의 하나님이시라. 요대로 믿고 고대로 상대했으니까. 그래서 모세는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섬겼고 아브라함은 모세의 조상이 된 겁니다.
이 믿음으로 조상이 됐습니다. 요 두 가지 믿음을 가져야 아브라함의 자손이 됩니다. 우리는 아브라엠 자손 아브라의 자손 아무리 해사도 이 두 가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자손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스라 백성이 우리는 할례를 받았으니까 우리는 이스라엘 자손이다. 우리는 할례받았다. 저 할례받지 못한 사람은 이 사람은 하나님의 자손이 아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아브라함의 자손은 할례를 받은 사람은 다 아브라함의 자손이고 할례받지 않은 사람을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라. 그렇게 예수님 계실 때 그때 신약 시대에 이제는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 예수님 따르는 중에서도 할례파가 있었습니다. 아무리 예수님을 믿어도 우리는 할례를 받아야 된다. 이거는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 아니냐?
바울의 말하기로 할례는 믿음으로 구원얻는 믿음의 이 구원을 얻는 믿음을(할례를) 말하기 전에 이미 믿음을 말했다. 할례는 뒤에 믿음의 표시로 나타냈을 뿐이지. 우리는 그렇게 믿겠습니다 하는 표시가 할례지. 할례을 받느냐 안 받느냐 그것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느냐 안 되느냐가 아니고 아브라함의 믿음처럼 하나님을 믿느냐 안 믿냐 그것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조건이다. 자 어느 것을 먼저 했었습니까?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원얻는다가 먼저 했습니까? 할례를 받아라 하는 것이 먼저입니까? 할례를 받아라 하는 것은 그 뒤입니다.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는 것을 먼저 말씀하셨고 그 뒤에 너희는 할례를 받으라 그랬다 그 말이요. 뭐 할례받는 것은 이 믿음으로 내가 살겠다는 하나의 각오요. 표시요. 서약일 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계실 때 그때 이 사도들이 있는 사도시대 때 그때 할례파들은 예수님 믿는 것도 필요하지만 할례를 안 받으면 안 된다 이래 가지고 전부 이방인들이 예수를 믿을 때 이제 예수를 그들이 영접할 때 할례 받으라고 요구를 한 겁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할례라는 것은 받고 안 받고는 그것은 우리의 구원과는 상관이 없다. 다만 할례 받았다는 것은 우리는 이렇게 주님 피흘리듯이 나도 피흘려 그렇게 살겠습니다 하는 그런 표시일 뿐이다. 그래가지고 거기서 논쟁이 굉장 했었는데 그 논쟁으로 논쟁을 다 해결을 다 했었습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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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5● 로마서04: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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