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기록된바 ㄷ)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ㄹ)네 2)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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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4장 17절 말씀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내 후손이 이와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네.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신 것은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성공을 한 것처럼 우리도 믿음으로 살 때 그 자손이 되어 아브라함의 성공을 우리도 가질 수가 있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가장 모범적인 사람으로서는 그러하다. 그러니까 우리도 아브라함 같은 그런 믿음을 가질 때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것이지. 할례를 받았다고 자손이 되는 것 아닙니다. 나는 할례를 받았으니 너희도 할례를 받아라. 아브라함의 자손들은 다 할례을 받지 안했느냐? 그래 가지고 믿음보다도 할례를 중히 여기는 이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요.
지금이야 뭐 할레를 할 사람은 없지마는 그 때는그것을 중하게 여겼습니다. 예수님 승천하시고 난 뒤에 이 사도 교회 사도 교회 때에 그때는 이스라엘 백성은 원래부터 할례를 해왔지마는 이방인들이 이 예수님을 이제 믿을 때는 그들은 할례를 어릴 때부터 하지 안했기 때문에 그때 먼저 믿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리가 다 할례를 다 받았다. 너희들도 이제는 예수님 믿었으면 너희들도 우리같이 할례를 받아야 된다. 그렇게 했습니다. 그럴 때 바울이 할례라는 것은 하나님이 믿음으로 우리가 자손이 된다 그랬지, 할례을 받아야 자손이 된다라고 하지 않았다. 하나님이 믿음으로 다 자손이 된다고 먼저 말씀하셨고, 그래서 우리는 자손이 되는데 그 뒤에 할례를 받으라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맗씀해서 할례을 받은 것이다.
그리면 믿음이 먼저냐? 할례가 먼저냐? 하나님이 믿음을 먼저 말씀하셨다. 그래서 믿을 때 구원은 얻는 것이지. 할례 받고 안 받고가 구원 얻는 것이 아니고 할례는 무엇을 가르치느냐? 내가 피 흘려 너를 구원하신 것처럼 너희들도 이제는 나처럼 이렇게 사랑으로 이 사랑을 믿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이 일를 위하여 그렇게 살겠노라고 너희들은 내게 보이라. 각오하는 것을 보이라. 서약하는 것을 보여라.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하는 것을 내게 보여라. 그것이 곧 할례입니다. 내가 그렇게 나도 주님처럼 피 흘려 나도 나를 깨끗케 하고, 나도 주님처럼 다른 사람을 위하는 이 피 흘려 위하는 사는 복음을 전하는 이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하는 하나의 각오요. 그렇게 우리가 힘쓰자고 하는 하나의 그런 것이지. 할례를 안 받으면 구원이 안 되는 것은 아니다.
믿음으로 구원 얻고 믿음이 없으면 구원 못 얻는 것이지. 믿음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이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구원 얻고 못얻고 하는 유일한 잣대입니다. 그게. 믿음이 없으면 구뤈을 못 얻는 것이지, 할례를 안 받았다고 구원을 못얻는 것은 아니다 하는 것이요. 그래서 아브라함은 그래서 믿음의 조상이라.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성공을 했고, 믿음으로 부강했고, 믿음으로 존귀하게 됐고, 믿음으로 죽음 너머 영원한 구원에 이를 얻었고, 믿음으로 부활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믿음이 없으면 구원이 안 된다. 아브라함이 믿음 고 믿음으로 인해서 구원을 받았다 그랬습니다.
자. 믿음은 무엇을 믿는다 했습니까? 하나님을 믿는겁니다. 우리가 믿는 거 많이 믿을 것도 많지만도 하나님을 믿을 때 그것이 믿음의 가장 중심입니다. 가장 핵심입니다. 가장 알맹입니다. 하나님 믿는 믿음을 쏙 빼놓고 어떤 것을 믿어봐도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거기에서 모든 것이 믿음의 종류들이 다 나오는 것이지. 자 그러면 하나님의 어떤 면을 믿어야 되느냐는 것을 우리가 어제도 배웠습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이시다. 있는 것을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하나님이시라. 그래서 죽은 것을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불러서 있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이 하나님을 믿어야 된다. 다른 건 믿으면 안 된다. 우리는 성경에서는 뭐든지 딱 요약을 해서 하나하나 딱딱 집어서 간단간단하게 알려주는 것도 있고, 어떤 건 설명식으로 해주는 것도 있는데, 여기서는 믿음은 믿음 바, 하나님은 하나님에 대해서 믿는 겁니다.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것을 이 하나님을 믿어야 된다 하는 겁니다. 이 하나님을. 죽은 자를 살리시는 이 하나님. 사람이 죽지 않았다면 살릴 필요가 없습니다. 죽지 않았는데 무슨 살릴 필요가 있습니까? 죽은 것을 살린단 말은 살린단 말은 이미 죽었다 그 말이요. 죽었다 말은 뭔 뜻입니까? 사람이 살다가 나이 들어 죽었다는 그런 죽음이 아니요. 여기서는. 그 육신이 죽는 죽음을 말하는 건 아닙니다. 육신이 죽는 죽음은 몸과 마음과 영이 분리되는 것이 그것이 죽음이지. 그것은 슬퍼할 일도 아니요.
욕신이 죽는 것은 슬퍼할 일이 아니라 그 말이요. 잠시 몸과 영과 영혼이 따로 분리가 됩니다. 분리 되어서 영과 영혼은 낙원인 영계에 가게 됩니다. 이 육신은 땅에 다 흩어져 있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목적은 그 육신이 죽는 것은 그 목적은 더 좋은 육신을 입기 위해서 잠시 분리를 시키는 겁니다. 좋은 옷을 입기 위해서 입던 옷을 벗는 거와 같습니다. 입던 옷을 벗으니까 아이 내가 참 이 참 나는 가진 것이 없네, 참 이거 불행하네, 이 큰일 났네, 이렇게 하는 자가 아니고 더 좋은 옷을 입기 위해서 벗을 때는 그 벗는 것이 불행이 아니고 가난이 아니고 소망이 넘혀서 기쁨이 넘쳐서 곧 좋은 옷을 입는 이것을 바라보며 벗는 겁니다.
그게 육신이 죽는 죽음이요. 우리 믿는 자의 육신이 죽는 죽음은 이런 것이기 때문에 육신이 죽는 이 장례식에서 그 속에는 겉으로는 말할 수 없이 사람들이 다 참 안됐다 안 됐다 해도 속은 실상은 이 마음과 몸이 분리되는 일이지 잠시 분리되었다가 더 좋은 몸을 입기 위한 소망 가운데 이렇게 분리되는 것이기 때문에 기뻐할 일입니까? 슬퍼할 일입니까? 기뻐할 일이다 하는 겁니다. 고 죽음을 말하고 육신의 죽음을 말하고, 여기서 말하는 죽음은 그 죽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말이요. 육신이 죽는 그 죽음이 아닙니다. 무슨 죽음입니까? 영원토록 지옥 형벌 받는 죽음이요.
하나님의 은혜가 영원히 차단된 그곳에 가는 것이 그것이 죽음입니다. 사망이란 말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진 것. 하나님과 하나님의 은혜가 완전히 차단된 것. 이거는 참으로 슬퍼할 일이요. 이거는 참 두려워할 일이요. 이것은 가장 불행한 일이요. 우리 믿는 사람이 육신이 죽는 죽음과 여기서 말하는 죄로 인하여 죽는 영원한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진 죽음과는 우리가 구별을 해야 됩니다. 안믿는 사람은 하나뿐입니다. 안믿는 사람은 육신이 죽는 죽음과 동시에 그 뒤의 마지막 날에 다시 부활해서 영원한 불못에 가는 것이 이것이 불택자의 길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택한 자는 반드시 육신과 분리가 되면서 그 뒤에 새 옷을 새 신령한 옷을 입어서 영원히 천국에 가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천지 차이다 그 말이요. 그래서 여기서 죽은 자를 살리신단 말은 여러 면이 다 있지마는 가장 중심되는 면은 죄로 인하여 죽어서 영원 멸망 속에 가 있는 갈 수밖에 없는 그를 살리시는 겁니다. 이런 하나님이시라. 죄를 지었으니까 죄값 받아야 될 것 아닙니까? 공의로운 하나님은 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받아야 된다. 의을 행했으면 의의 값도 받아야 된다. 이 공의의 하나님이시요. 네가 율법을 다 지켰으면 의인이 되어서 그 너는 의인으로서 너는 참 존귀한 자가 돼야 된다. 또 너는 죄를 지었으면 율법을 어긴 죄를 지었으면 너는 마땅히 죄값을 받아서 영원히 그 사망을 받아야 된다. 요런 공의의 하나님인 동시에 하나님은 죽은 자를서 살리시는 긍휼하신 하나님이시라. 긍휼하신 하나님이시라. 죄를 지었는데도 그 죄를 다 사해서 그를 사망 속에서 건져내는 그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랑의 하나님이시라.
그래서 죽은 자를 살리려 그러면 대신 형벌을 받고 대신 대행을 하고 대신 화친을 해야 되는 희생이 들어가야 됩니다. 죽은 자로 살리려하면. 이 희생이 들어가는 이사랑을 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없는 것을 있는 것이 부르시는 하나님이시라. 이제는 살려놓고 그 뒤에 하나님이 하나하나 이것도 주시고 저것도 주시고, 집도 주시고, 거기에 양식도 주시고, 거기에 지위도 주시고, 또 많은 소유도 주시고, 영광도 주시고, 이것이 없는 것 가운데서 이제는 하나하나 다 있게 해주는 겁니다. 살려놓고, 그 산자들에게 아무것도 없는 그에게 이제는 부강 부유하게 만들고, 약한 것을 강대하게 만들고, 천한 것을 존귀하게 만들고, 영광스럽게 만드는 이것이 없는 가운데서 하나하나 다 있게 하시는 능력으로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라 그 말이요.
크신 능력으로 하나님이 이것도 만들어 주시고 저것도 만들어 주시고 죽은 자를 살려놓고 그 다음에 그에게 없는 것을 있게 하나하나씩 해서 충만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은 것이 아브라함이요. 그의 "믿은바" 그랬습니다. 이 아브라함이.
자 18절에 한 번 봅시다.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그랬습니다.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자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으로 지금 믿었다는 이 두 가지 면을 하나님이 이 두 가지 면을 믿었다고 했는데, 이거는 바라고 믿었다 그랬습니다. 바라고 믿었다. 바라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소망한다는 뜻 아닙니까? 하나님을 믿으라. 또 하나님 여기는 소망해라. 믿고 소망해라. 믿음하고 소망하고 어떻게 차이 납니까? 바라는 거와 믿는 거와 어떻게 차이가 납니까? 분명히는 따로 나눠놨지 않습니까? 위에는 하나만 믿음 바 이래가지고 믿음을 말했지만,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라 했지만은, 그 뒤에 "바라고 믿었으니" 소망하고 믿었으니 그 말 아닙니까?
소망과 믿음의 차이는 뭔가? 믿음이란 말은 크게 보면 모든 걸 다 포함되지만 바라는 거와, 즉 소망하는 거와 차이점은 믿었단 말은 하나님의 하신 과거의 역사를 믿는 것을 믿었다 그럽니다. 믿는다. 믿었다. 하나님이 과거에 어떻게 하셨다. 이 과거에 있는 것을 하나님의 과거의 역사를 믿는 것을 믿음이라 그러고, 여기에 바란단 말은 하나님이 미래에 해 주실 것을 믿는 것을 바란다 그럽니다. 미래에 있을 것을. 아직은 지나지 안했고 미래의 앞으로 올 것 거기에 대해 하나님이 반드시 그렇게 해 주실 것이다 라고 믿을 때 고것을을 바란다. 소망한다. 그럽나더. 실은 믿는다는 똑같은 의미입니다. 의미는 똑같은 의미인데. 하나는 과거사에 관한 것이고. 또 하나는 미래사에 관한 겁니다.
과거사를 믿을 때는 보통 믿음이라. 주님이 우리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던 이것은 내가 믿습니다. 살린 것을 믿습니다. 과거에 우리를 살린 것을 믿습니다. 또 우리가 우리에게 과거에 이렇게 없는 가운데 있게 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요럴 때는 믿음이라고, 믿는다 그러고. 믿었다 그러고. 고 뒤에 그 앞에 바란다 말은 앞으로 미래에 주실 것을 믿는 겁니다. 해주실 것을 믿는 겁니다. 하나님이 앞으로 어떻게 해 주실 것이다. 자 이거는 차이가 있지 않습니까? 해 주신 것을 믿는 거와 해 주실 것을 믿는 거는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해주신 것은 이미 해주셨기 때문에 그 믿으면서 기뻐하며 감사하는 사람이 되게 됩니다. 그러나 해 주실 것을 믿는 사람, 즉 바라는 사람은 해 주실 것을 바라기 때문에 항상 거기에 대해서 의지하고 바라보고 그에게 기도하하고 그렇게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기본 구원은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 우리를 살린 이미 과거에 하신 일이기 때문에 기본 구원에 대해서는 믿는 것이고, 건설 구원은 아직 미래의 소망으로 주셨습니다. 이거는 건설 구원은 바라는 것이라. 소망하는 것이라. 받은 이 구원은 기본 구원이요. 받을 구원은 건설 구원이요. 우리는 하나님의 기본구원 주신 것을 믿고, 믿어야 됩니다. 과거에 해 주신 것을. 이 기본구원 받은 것을 믿지 않는 사람은 기쁨도 없고 감사도 얻고 찬송도 없고 주의 이 사은의 이 능력도 없습니다.
그나 이 기본구원 받은 은혜를 믿는 사람은 그 속에 기쁨도 있고 감사도 있고 그 사람이 주를 위하여 내게 이런 은혜 주셨으니 나도 주를 위해서 사랑하리라 하는 이 사은의 이 능력도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것, 건설 구원에 대한 소망, 건설구원에 대한 믿음, 그것은 미래에 대한 거 아닙니까? 미래에 대한 소망이 있는 사람은 그 힘으로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맡겨놓고 기도하고, 그 바라보고 모든 것을 다 순종해 나가는 이 힘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 므나를 하나씩 다 받았다 이 말은 기본구원을 다 똑같이 받은 이 은혜에 대해서 늘 믿으며 감사했습니다. 또 건설 구원에 대해서 앞으로 받을 그 고을,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하나님을 정말 믿고 따라가면 하나님이 고을을 주겠다 하는 약속 아닙니까? 미래에 해 주실 것을 해 주는 약속을 믿는 것이기 때문에 이 약속을 바란다 이 약속을 믿는다 이런 사람은 약속을 바라는 고 힘으로 어떤 어려움에서도 자기가 하나님 앞에 순종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믿음과 소망의 힘이 아니면 아무도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그 믿음의 힘과 미래의 하나님이 해 주실 건설 구원에 대한 소망의 이 힘, 이 힘으로 우리는 다른 사람을 사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다해서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충성을 할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바라고 믿었으니" 항상 우리는 미래의 하나님이 주실 이 건설 구원을 바라는 사람이 돼야 되고, 또 과거에 이미 주신 이 기본 구원에 대해서 믿는 사람이 돼야 된다. 한 므나 받은 것을 너는 믿고, 그 뒤에 여러 고을을 주실 것을 많은 고을을 주실 것을 바라는 이 사람이 되라는 것이요. 그것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힘이 되고, 다해서 충성하는 힘이 되고, 다른 사람을 다해서 사랑하는 고 힘이 되기 때문에 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일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요 사랑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 말이요. 이 다른 사람을 전부 다해서 사랑할라그러면 하나님이 주신 이 이미 죽은 자를 살리신 이 사랑을 믿을 때 또 하나님이 없는 가운데 있게 하셨는 이것을 믿을 때, 또 미래에 하나님이 해 주실 것을 바랄 때, 그때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믿음과 사랑이 중요하고 그 힘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참사람이 되는 이것이 최종 마지막 결실은 여기서 맺어집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하나님 믿노라 하면서도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이란 그 말이요. 하나님을 안 믿으니까, 그 능력을 못 받으니까, 다른 사람을 사랑을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자 이 믿고 바라는 것도 그 현실에 따라서 믿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고, 믿기가 쉬운 경우도 있고, 소망하기 쉬운 경우도 있고, 소망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 어려운 경우를 가르쳐서 바랄 수 없는 그는 현실에서도 바랬다. 믿을 수 없는 그런 현실도 믿었다. 자 기본구원 받았다는 것이 우리가 하나님이 이 죽은 자를 살렸다는 것이 이게 믿기가 쉽습니까? 어렵습니까? 모든 과학적인 증거와 이 모든 자연 계시와 이 모든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말하고 이러면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말하고 저런 자연 계시를 보니까, 그럴 수 있겠다 했는데, 그와 반대로 모든 사람이 다 반대를 합니다. 모든 사람이 그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지식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믿겠습니까? 그러니까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을 수 없는 중에 믿는 이것이 참된 믿음이라. 우리는 믿음이 되려면 정말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래야 그것이 참된 소망이요. 믿을 수 없는 중에 믿을 때 그게 참된 믿음이요. 아브라함은 한창 젊을 때 한 30대 됐을 때 그때 내가 너에게 자손을 주리라 이랬다면 충분히 그는 믿을 수 있는 중이오 바랄 수 있는 중이라. 그런 현실 아닙니까? 그런데 99세에 내년에 네게 아들이 있으리라. 아들을 놓으리라. 사라 90세에 89세에 내년에 너로 네게 아들이 나오리라.
자 이거는 믿을 수 없는 가운데요. 바랄 수 없는 가운데요. 그런데도 그것을 믿은 겁니다. 자 우리는 내가 형편을 보고 믿고, 사람을 보고 믿고, 그런 믿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형편과 사정과 입장과 모든 환경은 그는 다 부인해버리고 하나님 한 분,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을 수 없는 중에 믿으라. 골리앗 장군과 싸울 때 골리앗 장군이 자기보다 힘이 약하고 덩치도 작고 싸워서 너는 이기라 하면 그때는 그 환경을 보니까, 이길 수 있겠다 싶어서 나가지만은, 그러나 내보다 자기보다 몇 배나 더 크고 큰 장군이고 아무도 어떤 이스라엘 백성도 장군도 나가서 이기지 못하는 도무지 그것은 안되는 저와 싸워라. 내가 이기게 해주겠다. 이것을 믿을 때 믿음이요.
자 그래서 우리가 우리의 믿음이라는 것은 온실 속에 화조처럼 믿을 수 있을 만한 형편과 사정과 입장이나 형편이 되면 그때는 믿고 이 도무지 믿을 수 없는 형편되면 안 믿습니다. 아예 불신합니다. 그래서 환경에 따라서 믿고 안 믿고 하는 것은 아브라함의 믿음이 아니라 그 말이요. 아브라함 믿음은 손에 잡히는 거 없고 눈에 보이는 거 없고 귀에 들리는 거 없고 그래도 믿는 것이 참 믿음이요. 참 소망입니다. 아브라함은 이런 가운데서 믿었다. 이런 가운데서도. 그 당시 아브라함의 이런 믿음은 전부 우상을 다 믿고 세상을 믿고 인간을 다 (믿고 세상) 사랑을 믿는 그 시대에 하나님 한 분을 이렇게까지 환경과 상관없이 믿었단 말이요.
그래서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랬고 믿을 수 없는 중에 그때 믿었다. 자 우리는 환경 따라 우리의 마음도 변합니다. 감정도 변하고 믿음도 변하고 다 시시각각 환경에 따라서 희로애락이 막 변합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 거기에다가 딱 고정을 시켜 놓으니까, 환경이 어찌되든 자기의 믿음과 소망은 변치 않았습니다. 믿음과 소망이 변치 않으니까 하나님께 순종은 변치 안했다 그 말이요.
예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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