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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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장 21절 말씀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네
우리의 구원을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우리의 구원이요. 하나님 안에 우리가 들어가고 하나님이 내 속에 계시는 하나님과의 이 상호 내주하는 즉 하나가 되는 이것이 구원입니다. 하나님이 내 속에 계셔서 무엇이든지 나를 통하여 일을 하시고 나는 하나님 안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모든 것을 내가 받아 가질 수 있는 이 사람이 되는 것이 생명이라. 하나님과 연결이라. 하나님과 하나 되는 것이라 그랬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영이 이렇게 될 때를 기본구원이라 그러고 우리의 심신의 기능이 그렇게 될 때는 건설구원이라 그럽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이든 우리의 심신의 기능이든 하나님과 하나 될 수는 없습니다. 이유는 뭡니까? 하나님과 우리 사이는 가로막힌 것이 있어서 그 가로막힌 것을 휘장이라 그럽니다. 즉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는 휘장이 있습니다. 지성소 안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을 만날라 그러면 지성소 안에 계신 하나님을 만날라면 그 성소와 지성소 사이는 휘장이 가로막혀 있기 때문에 아무도 못 만납니다. 이 휘장은 사람들의 죄악이라. 죄악이 가로막혀 있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만납니까? 만약에 사람이 그 휘장을 내가 열고 그냥 들어가야 됐다고 들어가면 바로 손을 대는 순간 맞 죽임을 당하며 즉사해 버립니다. 죄로 인하여. 악을 인해서. 그래서 아무도 이 휘장 때문에 들어가지는 못한다.
이 죄를 해결하지 아니하고는 하나님을 만나는 자는 바로 정죄를 받아서 사망이 돼버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휘장을 쳐서 들어오지 말아라. 들어오면 너희들 다 죽는다. 그러면 이 휘장을 없앨 수는 없습니까? 휘장 없이 주님을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고 싶습니다. 그 지성소 속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은 내 속에 내가 하나님 속에, 하나님과 하나 되는 이 생명으로 무한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이 은혜를 피조물에게 전해주는 이런 참 생명이 되고, 영생이 되고, 이것을 가지고 싶을 때 휘장이 가로 막혀 있어서 들어가지를 못한다. 즉 휘장은 죄악을 가르치고.
그러면 이 휘장을 예수님이 오셔서 비로소 이 휘장을 찢어버렸습니다. 갈라버렸습니다. 즉 죄와 이 악을 전부 다 없애버렸습니다. 불의도 없애버렸습니다. 하나님과 원수됨도 다 없애버렸습니다. 하나님이 금한 어떤 이 죄악의 이 휘장도 다 없어졌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못하는 불의의 휘장도 다 찢어버렸고, 하나님과의 불목이 되는 원수됨의 이 휘장도 위에서부터 아래로 완전히 찢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죽으시므로 예수님의 피로 인해서 완전히 찢어졌습니다. 이 공로가 아니라면 예수님의 죽으심의 피공로가 아니라면 우리는 이 죄와 불의와 불목이라는 이 휘장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드리워져서. 그래서 예수님의 이 피의 은혜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뵈올 수 있는 만날 수 있는 그것이 곧 예수님의 피의 은혜요. 그래서 여기에 산 길을 내셨다. 이젠 갈 수 있는 길이 생긴 겁니다. 과거에는 휘장이 막혀서 길이 막혀 있었는데, 이제는 갈 길이 생겼다 말이요. 내가 곧 길이요. 내가 길을 냈다. 생명길을 냈다. 이제는 남은 것은 뭐냐? 이 길을 걸어가기만 걸어가면 된다. 고 한 단계가 남았지요? 길을 내도, 길을 내었다 해서 다 하나님과 만나는 것이 아니라, 길을 내었으면 이제 그 길을 걸어가는 것은 길을 낸 분이 할 일이 아니고 걸어갈 사람이 해야 됩니다. 걸어갈 때, 너가 걸어가라 산 길로 걸어 가라 내가 길을 다 내어줬다.
안 걸어갈라 합니다 이라면 길을 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대속을 해도 헛일입니다. 이제는 길을 내었으니까 날 만나러 오너라. 가기 싫습니다. 그러면 길 낸 것이 아무 소용이 없는 일이 되기 때문에 우리는 길을 걸어 가야 됩니다. 오늘 찬송처럼 "나의 갈 길을 다가도록" 이 말은 주님이 은혜로 피로 열어주신 이 생명길, 산길이라 그러고, 새롭고 산 길을 우리가 걸어가는 것이 우리 할 일이라.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내 평생에 그 말이요. "예수인 인도 하시니" 이제는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예수님이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예수님이. 길도 내신 것도 예수님이요. 이제는 걸어가도록 예수님이 앞장을 서서 이제 나를 따라 오너라. 길을 낸 것도 내가 다 길을 냈고, 이제 너가 걸어갈 수 있도록 나를 따라오너라. 너 힘으로는 걷지 못하는데 내가 앞장서니까 안심하고 나만 졸졸 따라오면 그 지성소에 도달할 수 있다. 하나님 아버지를 만날 수 있다. 우리는 주님을 따라 지성소로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산 길을 걸어갈 수가 있습니다. 만약에 주님의 인도를 따라 가지 못하면, 주님을 앞장서고 그 뒤를 내가 따라가지 못하면 아무도 그 길을 걸을 사람이 없습니다. 주의(가) 인도하는 데 인도를 따라가면 됩니다. "주의 인도하시니" 이 때 예수님의 이름을 제사장이라 그랬습니다. 큰 제사장. 큰 제사장이라 했습니다. 예수님이 그래서 피를 흘려서 길을 내시고, 산 길을 내시고 이제는 친히 제사장이 되어서 지성소에 들어가는 그 일을 제사장이 하신 겁니다. 이 제사장은 예수님을 가르칩니다. 대제사장 큰 제사장 예수님을 가르칩니다. 이 제사장의 기원은 어디서 시작됩니까?
아론이 대제사장 첫 대제사장 아닙니까? 레위 지파에서 나온 그 아론, 아론이 첫 대제사장이요. 그 다음에 그 아들이 쭉쭉 이어서 그렇게 제사장이 다 됐고, 그래서 그 뒤에 제사장이 계속 계통을 따라 제사장이 돼서 나중에는 이 제사장 이 직책과 또 왕의 이 직책을 다 온전히 다 통합된 그 계통을 받은 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제사장의 직책의 계통을 다 받아서 마지막 제사장이 되었고, 예수님은 왕의 직책을 받아서 마지막 왕의 계통의 직책을 다 받아서 마지막 왕이 되었고, 그래서 예수님으로 최종 마지막 온전히 모든 제사장이나 왕이나 이것이 거기서 실상의 예수님으로 오신 겁니다.
그래서 이 제사장은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권한이 있는 것이 제사장입니다. 제사장이요. 유일한 권한 있는 것이 제사장이라. 1년에 한 번 유일하게 제사장은 지성소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그 때는 아직 예수님의 대속이 이루어지기 지기 전이기 때문에 예표만 됐기 때문에 지금 예표로서 들어갈 수 있지, 실상은 못 들어갑니다. 그러나 그 예표가 되는 짐승의 피를 흘린 것을 피를 가지고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그 휘장 속에 들어가도 죽임을 받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피를 가지고 짐승의 피를 가지고 들어가기 때문에 죽임을 받지 않습니다. 1년에 한 번 대제사장이 짐승의 피를 가지는 요 세 가지 조건을 이뤄서 들어갈 때는 제사장은 들어갈 수 있구나. 대제사장 그것도 일반 제사장은 못 들어갑니다. 대제사장은 들어갈 수 있구나. 그것도 1년에 한 번 고 때 대속죄일에 아빕월 1월 15일 날 아빕월에서 그 다음에 마지막 장막절 되기 전에 7월 15일 장막절 전에 5일 전에 이 대속죄일이라고 있습니다.
고 속죄일에는 이 대제사장이 그 지성소에 들어갑니다. 지성소에 피를 가지고 아무도 못 들어가는 지성소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유일하게. 그 대제사장을 따라가면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요. 들어가서 1년에 한 번 모든 죄를 국가적인 죄를 다 사함을 받는 날이요. 그날은. 즉 제사장들 죄, 제사장에 속해 있는 모든 사람의 다 죄, 또 그 다음에 성물이나 성전이나 거기에 더러워진 죄를 다 속하기 위해서, 또 모든 백성의 죄를 다 속하기 위해서, 그러니까 나라 전체의 죄를 다 속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1년에 한 번 있는 대속죄일이라. 속죄일이라.
그 행사가 굉장히 큽니다. 그 날에는 다 성일을 정하고 그 날에는 노동도 금하고 유일하게 금식해라. 금식하며 너희 죄를 다 애통해라. 그래가지고 이 대속죄일을 지내면서 죄에서 모든 죄를 사함받는 그때 대제사장이 유일하게 들어갈 수 있는 고 한 날이라. 지금도 그러합니다. 지금도 대제사장을 따라 들어가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대제사장이 누굽니까? 마지막 대제사장은 큰 제사장은 예수님이요. 예수님을 따라가면 된다 그 말이요. 예수님은 피 흘려 길을 내셨고, 우리를 앞장서서 대제사장이 되셔서 우리가 걸어갈 수 있도록 앞장을 서시고 이 두 가지 일을 하신 분이 예수님이시요.
그래서 19절 20절에는 휘장을 열어서 길을 내신 예수님의 피뿌리으로, 그 다음에는 대제사장이 되어서 우리를 지성소에 들어가도록 걸어가도록 하신 이 예수님을 대제사장이라. 이 대제사장은 아론이 첫 제사장 같아도 그 전에 제사장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있었습니다. 그 전에 제사장이 언제였습니까? 아브라함 때. 그때 아브라함이 전쟁에서 이기고 왔을 때 살렘 왕이라는 이 멜기세덱 제사장이라 그랬습니다. 듣도 보도 알지도 못하는 그 나라에서 그 나라 왕으로서 그 나라 제사장의 직분으로서 아브라함에게 와서 하나님께 축복을 하고, "하나님이여 이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옵소서" (했습니다). 이 제사장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이것이 최초의 제사장이요. 그래서 모든 제사장은 멜기세덱의 반차을 좇아서 거기서부터 났다 그랬습니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서. 반차라 하는 말은 "계통을 좇아서" 그 말이요. 제사장의 계통은 거기서 시작돼서 아론으로 이어졌고 아론를 통하여 제사장이 열왕기 시대를 이 지나기까지 모든 제사장이 계속 이어졌다가 마지막 예수님에게로 종결이 된 겁니다.
우리는 예수님은 우리를 피흘려 구속하신 이 예수님과 우리의 제사장이 되어서 그 산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앞장서셔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이 예수님, 두 번의 두 일을 하는 예수님, 그래서 예수님의 인도를 따라갑니다 제사장이신 이분 따라가면 우리는 지성소 안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따라 들어가느냐? 고 밑에 나와 있습니다.
22절에 "이 제사장을" 우리가 작은 제사장이 되어서 큰 제사장을 따라 갈라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가 마음의 뿌림을 받아" 먼저 피뿌림을 받아야 됩니다. 제사장이 첫째 할 일은 성전 안마당에 있는 성전 안마당에 있는 제단에서 짐승을 잡아 죽이는 이 일부터 제일 먼저 합니다. 짐승을 잡아서 죽이는 일. 제단에서. 즉 주님의 흘리신 피를 믿는 것이 치성소에 들어가는 유일한 첫 번째 관문입니다. 첫 번째 관문이라. 주님의 피뿌림에, 이 흘리심을, 피 흘리심을 내가 믿어야 됩니다. 내 마음에 믿는거요. 그래서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그랬습니다. 제단에서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재단에서부터. 주님의 대속을 믿어야 된다 그 말이요. 그 제사장이 피를 가지고 들어갔지 않습니까? 우리는 주님의 피뿌림을 이것을 믿는 고 믿음이 있는 것이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요. 제사장을 따라가는 것이요. 마음의 믿음이 없이는 우리는 지성소에 못 들어갑니다. 하나님을 못 만납니다. 피뿌림의 이 마음. 주님의 이 대속의 이 공로를 믿는 요 마음이 아니면, 그 마음의 믿음이 없으면 못 들어간다
그 다음에 두 번째는 뭡니까? "양심의 악을 깨닫고 그 악을 맑은 물로 씻으라" 악이라면은 모든 죄의 근본이 악이요. 악에서 그것이 발동이 돼서 죄로 이어지는 겁니다. 이때 말하는 죄는 악도 죄지만은 좁은 의미에서 죄는 하나님의 불법죄를 말하고 불의죄를 말합니다. 또 더 좁게 말하면 불법 죄만 죄라고 하기도 하고, 불의죄까지 합쳐서 죄라 하기도 하고, 불목제는 악이라. 하나님과 이 원수가 된 이 불목죄는 악이라. 그러니까 악이라 말은 이 악으로 인한 죄까지 다 포함됩니다.
그러니까 "양심의 악을 깨닫고" 양심도 두 가지가 있는데, 선한 양심이 있고 악한 양심이 있습니다. 악한 양심은 화인맞은 양심이요. 죽은 양심이요. 양심이 처음에는 선한 양심이 됐는데 그것이 나중에 화인을 맞다 보니까, 나중에는 죽은 양심이 된 겁니다. 마귀의 것이 된 양심이 돼버립니다. 이 양심도 세상 사람도 양심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굉장히 세상 도덕적으로 세상 모두 인륜적으로 양심껏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마나 양심적인지 하나도 양심의 꺼리낌이 없이 하늘을 우르러 땅을 바라보아 하나도 나는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는 이런 생활을 살았다 하는 고 양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양심은 화인 맞은 양심이기 때문에 그런 양심 가지고는 하나님 앞에 못 나갑니다.
도덕적으로 아무리 깨끗하다고 해도 이때 말하는 것은 선한 양심이 있어야 됩니다. 그 양심이 선하게 돼야 되는데 보니까 악한 양심이다 말이요. 세상 도덕적으로는 깨끗해도 하나님에 대해서는 아주 대적하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 이거 악한 양심 아닙니까? 하나님을 사모하고 하나님을 공경하는 이 양심은 없고, 사람에 대한 그런 양심만 가지는 것은 그것은 악한 양심이요. 그래서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찾아간다 그랬습니다. 베드로전서에 보면,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찾아간다. 악한 양심은 하나님 못 찾아갑니다. 양심도 두 가지가 있다. 이 선한 양심을 가지지 못하고 그러니까 행동은 다 죄된 행동밖에 못한다 그 말이요. 결과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선한(악한) 양심을 "깨달아" 이것(악)을 하나님 앞에 "자복하여" 그 말입니다. 깨달아 알고 하나님 앞에 자복하여 그 말입니다.
그 다음에 뭡니까? 자복하여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너의 죄악을 다 씻어라. 죄악을 다 회개해라 그 말이요. 회개가 들어가야 됩니다. 믿고 첫째는 믿고 다음에는 회개입니다. 자복하고 회개하는 겁니다. 이게 물두멍이라 제단 바로 위에 물두멍이 있습니다. 이 제단은 주님의 피 흘림의 대속을 믿고, 그 다음에 물두멍은 씻으라. 네 양심에 악을 깨달아 내 몸의 죄를 깨달아 자복하고 그 죄를 늘 씻는 사람이 돼라. 회개하는 사람이 돼라. 주의 피에 다 씻어라. 물로 씻으라. 이 물은 주님의 이 사죄의 공로를 가르칩니다. 여기서. 주님의 사죄의 공로에 다 씻으라. 이래야 지성소로 들어가는 한 단계 한 단계 지금 들어가고 있는겁니다.
그 다음 단계는 뭡니까? 성소 안에 이제는 오른쪽에 떡이 있다가 그 말이요. 떡상이 있습니다. 떡을 먹어라 이 말은 행해라 말이요. 이제 믿었으니 너는 믿고 회개했으니 이제부터는 그 믿어서 이제 행하는 자가 돼라. 내가 먹을 떡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라 그랬습니다. 예수님께서 떡을 드시면서 내가 먹을 이 떡은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것이라. 내가 먹을 떡이다. 행하는 겁니다. 즉 행하는 순종하는 것이라.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이 순종하는 이 순종으로 나아가라.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이 순종을 가르칩니다. 지금 이 순종은 어떻게 순종해야 되느냐? 진실되게 너는 순종을 하고, 이것이 참이란 말은 진실되게란 말이요. 온전하단 말은 전부 다 해서 행하는 것을 갖다가 온전하다 그랬습니다. 전부 다 해서 행하는 것, 순종하는 것, 이걸 온전하게 행함은 믿음을 온전케 한다 했습니다. 행함은. 아무리 마음에 믿는다 믿는다 해도 그것이 행할 때 온전하게 된다 했습니다. 행함이 없으면 온전하지 못하다. 야고보서 2장에 행함을 행할 때 믿음이 온전하게 된다. 온전하다는 말은 무조건 다 이렇게 행하는 것을 충성으로 한다. 다해서 한다. 다해서 너는 순종해라. 그럴 때 하나님께 나아간다. 그럴 때 하나님은 그럴 때 지성소를 통과해서 하나님을 만난다 그 말이요.
그 순종하는 것은 어떻게 나타나느냐?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요.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순종이지. 이 행함의 계시는 그래서 왼편에는 촛대가 있습니다. 촛대는 복음을 전하는 겁니다. 다른 사람한테. 다른 이에게 빛을 비춘다 그 말이요. 너는 세상의 빛이라. 이 빛을 비추는 일을 하고.
그러나 환란 가운데 이 일을 순종과 이 복음운동은 환란 가운데 행해야 되는데 환난이 오면 아무도 이기질 못합니다. 그래서 너는 성령을 받아야 된다. 고 위에 분향단은 기도를 가르칩니다. 기도해서 성령을 받으면 비로소 너는 어떤 환란 속에서도 그 길을 걷게 된다. 그럴 때 너는 지성소를 들어가게 된다 그 말이요. 그 길로 지성소에 들어가서 최종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그러니까 우리가 분향단은 기도요. 기도는 성령의 은혜를 받는 것이요. 말세에 성령을 내가 주리라. 말세에 성령을 부어 주리라. 부르짖어라. 내 이름을 부르는 자는 나의 영을 부어주겠다. 그랬습니다. 내 영을 보아주겠다. 그래서 어린 아이는 예언하고 젊은이는 환상보고 늙은이는 꿈을 꾸고 이렇게 하는 겁니다.
자 우리는 요 과정에 이 걸음 행함이 있어야만 길을 걸어가는 것이요. 오늘도 우리가 이 길을 걷기 위해서 대제사장님 예수님을 따라갑시다. 따라가는 요 세 단계를 어떡하든지 우리가 기억하고 마음에 피뿌림을 받고, 양심의 악을 깨닫고 우리가 씻고, 그 다음에는 참 마음과 진실한 마음과 진실함을 가지고 충성과 온전을 온전히 하는 요 순종으로 나아가자 하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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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58● 히브리서10: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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