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037 :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성경본문:49● 에베소서02:01-05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1)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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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2 장 1절 말씀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렇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허물과 죄로 죽었던 것도 모르고 그러니 또 우리를 살리신 것도 모르는 우리였습니다. 그러나 이 신구약 성경을 통하여 죽은 것이 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게 되었고, 또 그리스도의 은혜로 살게 되었다는 것도 비로소 알게 됩니다. 또 죽어도 무엇으로 죽었는지 무슨 교통사고로 죽었는지 배고파서 죽었는지 어떻게 죽었는지 원인을 모르는데 여기에 원인 두 가지를 말해서 허물과 죄로 죽었다는 것도 몰랐는데 이제 우리가 알게 되습니다. 사람이 이미 죽어 있구나. 육신이 죽는 것만이 죽는 것이 아니고 이미 우리가 지금 죽어 있었던 우리 라는 것을 가르쳐시고, 또 그것이 허물과 죄로 죽은 것이지, 너가 무슨 나이가 많아 죽은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을 해쳐서 그래서 죽은 것도 아니고 병이 들어 죽은 것도 아니고 뭐 때문에 죽었습니까? 허물과 죄로 인해서 죽었습니다. 우리는 죽어있는 자였습니다. 죽어 있는 자. 허물과 죄로 죽어 있는 자였습니다.

너희를 살리셨도다. 너희를 살리셨다. 이 살려준 것도 모르고 죽어있는 것도 모르고 뭐 때문에 죽은지도 모르고 뭐 때문에 살았지도 모르는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에게 이 신구약 성경 진리의 말씀으로 비로소 배워서 이제는 아는 겁니다. 배워서. 그래서 우리는 어떡하든지 배우라. 배우라. 모르는 것은 배워서 아는 그 지식이 먼저 들어왔을 때 사람의 모든 믿음도 달라지고 행함도 달라지는 겁니다.

그 어떤 사람이 북한에서 어릴 때부터 그렇게 자라다 보니까, 모든 남한은은 다 이렇게 참 악하고 못 살고 아주 정권이 무력하고(무력적이고) 무자비하게 정권을 행사하는 그런 곳이 남한이라고 어릴 때부터 그렇게 배워왔습니다. 그래 배웠는데 먼저 딸이 먼저 남한으로 이렇게 탈북을 해서 거기서 잘 살았습니다. 잘 살라가 아무래도 부모님을 내가 탈북을 시켜서 데려와야 되겠다. 이래서 그 부모에게 오시라 이러니까. 나는 거기 안 간다 그런 나라에 어떻게 내가 가느냐? 그런 게 아니다. 아버지 그런 게 아닙니다. 단지 오십시오. 나는 안 간다 절대 안 간다. 이렇게 완고하게 하니까 할 수 없이 자기 어머니하고 자기 남동생은 올라 그러는데 아버지가 완고하게 반대를 하는 겁니다. 남한은 살 곳이 못 된다. 거기는 폭도들이 모여서 그렇게 하는 나라가 어떻게 내가 거기에 가겠느냐? 이 나라를 버리고 그래 가지고 작전을 짜서 그 아버지를 중국에 데려왔습니다. 중국까지 볼 일이 있어 뭘 주겠다 이래 가지고 딸이 무엇을 주겠다 이래가지고 중국에 나오게 해서. 중국 거기에 있는 무슨 호텔이나 거기서 머물게 해서 한 일주일 머물면 내가 가서 아버지에게 필요한 돈을 주겠다 그랬다 말이요.

일주일 동안 거기서 남한 테레비 방송을 틀어준 겁니다. 그 남한 방송을 틀어서 그 아무것도 할 일이 없으니까 그 남한 방송만 들을 것 아닙니까? 테레비로. 처음으로 남한의 방송을 들으니까. 이게 전부 쇼로 여깁니다. 전부 다 꾸며서 지금 하는 것이다 이랬는데, 뉴스가 나오는데 보니까, 거기에 전철에 이 아침에 출근한 전철이 고장이 나서 막힌 겁니다. 그래서 대혼란이 생겼단 말이요. 그걸 갖다가 이 전철에 있는 그 책임자가 나와서 사죄를 하는 겁니다. 굉장히 죄송하다. 다음부터 절대 이런 일이 없도록 머리를 숙여서 죄송하다 하는 겁니다. 그것을 보면서 저거는 잘못된 것을 발표하는 것까지 저게 거짓말일 수가 없고, 어떻게 잘못된 것도 저렇게 국민들 앞에 머리 숙이며 잘못됐다고 저렇게 사과를 하느냐? 저 책임자가. 저런 나라가 어디 있느냐? 저 나라가 참 바른 나라다. 참 옳은 거다. 그때부터 완전히 지금까지 내가 속았다. 내 지식이 잘못된 지식으로 살았는데 이 잘못된 지식이 전부 내가 속은 것이다. 그래서 그때부터 그 마음을 돌이켜서 내가 이제는 남한 가겠다. 이런 나라 인줄 내가 몰랐다. 그러한 것을 증거를 하면서 그렇게 하는 것도 봤는데,

사람이 지식이 잘못되면 그 사람의 모든 생각이나 마음이나 그 모든 뭐 믿음이나 행동이나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지식을 바꾸고 나면 모든 것이 다 달라집니다. 그래서 너희는 배우라.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모르니까, 자 여기에 보니까, 우리가 죽었다는 것도 모릅니다. 우리가 죽어 있다는 것도 모릅니다. 하나님과과 연결이 끊어지니까 죽은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것이 죽은 것인 줄을 알지는 못합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보니까, 우리는 죽었다. 뭐로 죽었느냐? 죄와 허물로 죽었다. 이것도 처음 알았고 죄라는 것이 있고 허물이라 것이 있구나. 그래서 인생은 다 이렇게 죽어 있구나. 그래서 눈을 들어 온 사방을 보니 죽은 자뿐이다. 그런데 여기에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랬습니다. 또 산 것은 뭐냐? 죽은 것을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진 것을 죽은 것을 살렸으니까. 하나님과 연결을 다시 시켜서 이런 생명을 주었다.

무엇으로 어떻게 살렸느냐? 예수 그리도의 사활에 계속 공로로 살리셨다, 즉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우리 대신 죽으심으로 살리셨다. 이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고 그 지식이 들어오고부터는 우리가 산 자가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살았구나. 은혜로. 이래서 지식은 단숨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서서히 하나하나 벽돌 무너뜨리듯 앞에 있는 벽돌을 하나하나 무너뜨리고 새 벽돌로 쌓아 올리는 것처럼 그런 거와 같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하나 무너뜨리고 거기에 새벽들을 올리고, 또 둘 무너뜨리고 그 위에 또 새벽돌 올리고, 이래가지고 자꾸 시간이 지나니까 지난 그 벽돌은 다 무너지고 새 벽돌로 이제 살아올려서 그 사람이 견고한 먼저 지식에 넘치는 사랑을 가져야 됩니다. 그 다음에 그 속에 감정에 그 심정에 그 심정이 이렇게 느끼는 감정이 변화되고, 그 다음에 사람의 행동이 변화되는 겁니다. 1절에 보면,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다는 것. 이걸 인정을 할라면 이 지식을 바로 알아야 됩니다. 인정이 되려면 지식을 모르고는 인정이 안 됩니다. 그래서 자꾸 이치를 가르치고 이치를 우리가 배우는 겁니다.

죽었다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진 것이 죽은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 관련을 지어서는 아무것도 판단치 아니내고 오직 사람과의 관계나 물질과의 관계를 가지고 뭐 죽었다 살았다. 이렇게 말하지,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 창조주시고 주권주시고 우리의 모든 근본 되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거기서 먼저 계산을 해서 이 분과 끊어지면 그것이 죽음이라. 죽어있는데,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 있는데, 끊어져 죽었는데 어떻게 죽었느냐? 두 가지로 죽었다 그랬습니다. 우리는 이거를 몰랐는데 허물과 죄로 죽었다. 허물이 있으면 죽습니다. 죄가 있으면 죽습니다. 사람이 죄를 안짓는데 죽을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죄로 인하여 죽는다고 하나님이 처음부터 아담을 짓고 난 그때부터 이미 이 법을 세웠고, 이것을 다 선포를 했습니다. 그 때부터 여호와 하나님이라 그랬습니다. 나는 이 계약대로 나는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 날갈 것이다.

선악과 먹으면 죽는다 했다. 이것이 죄 아닙니까. 이 죄로 인나여 죽게 되었다는 것이요. 죄로 인하여. 아담이 지은 죄를 원죄라 그럽니다. 우리가 지은 죄는 아니요. 내가 지은 죄가 아니고 아담이 지은 죄요. 아담은 우리의 조상이면서 우리를 대표한 아담입니다. 대표했다 말은 아담의 모든 행동이 우리에게까지 연결이 됩니다. 둘째 아람 예수님이 (하는) 모든 행동이 예수님의 행동이지만 그것이 대표로 우리 택자들의 대표로 했기 때문에 그 혜택이 내게 영향을 미치는 겁니다. 대표가 아니고 자기 개인으로 했다면, 우리와 상관이 없지마은 첫째 아담이나 둘째 아담이나 둘 다 우리 택자들을 대신 대표한 겁니다. 그래서 그 첫째 아담의 모든 행동의 결과가 그 모든 후손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둘째 아담의 모든 행동의 결과가 그 모든 택자들에게 영향을 다 미치도록 돼 있는 것이 대표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대표. 자 대표가 무슨 일을 하면 그 구성원들의 영향을 다 미치지 않습니까? 자기가 핸 것이 아닌데도 대표가 한 행동은 모든 사람의 행동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 대표가 한 행동이요. 아담의 행동은 모든 택자들에게 대신한 행동이기 때문에 그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아담이 범죄한 그 범죄로 인하여 우리가 범죄한 게 범죄하게 된 겁니다. 우리가 죄를 지은 것이 됩니다. 그분이 대표했기 때문에. 아담의 범죄는 우리의 범죄가 된 겁니다. 그래서 내가 지은 죄가 아니고 아담이 지었다 해서 이 그것을 원죄라 그럽니다. 원죄. 원죄가 내게 영향을 미쳐서 그래서 나도 원죄로 죽게 된 겁니다. 그것을 가르쳐 여기에 죄로 죽었다 할 때 요 죄를 가르칩니다. 그 다음에 이 원죄를 가진 자가 이제는 자기가 죄를 짓는 겁니다. 원죄의 영향을 받아서 원죄의 피동을 받아서, 즉 원죄는 악인데 악의 피동을 받아서, 자기중심의 피동을 받아서 자기 중심이 되다 보니까, 자기가 또 이제는 하나하나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것 행하지, 하나님이 하라는 것 행치 않지, 이런 죄와 불의를 죄를 짓는 겁니다. 자기가 이제는 짓는 죄를 본 죄라 그럽니다. 그걸 다른 말로 허물이라고도 합니다. 허물. 원죄는 악이고 본죄는 허물이라 보통 그럽니다.

그 원죄는 여기선 본문에선 죄라 그랬고, 본죄는 여기서 허물이라 그랬습니다. 허물이라는 것은 원래 뜻은 좀 경한 잘못이요. 여기에 본죄는 중한(경한) 잘못입니다. 아담이 범죄한 그 범죄로 인하여 사람이 악하게 된 이 죄는 그 중량을 따지자면 중한 죄입니다. 거기서부터 흘러서 자기가 죄를 짓는 이 허물이 생기게 된 겁니다. 그래서 자기가 지은 죄는 좀 경하다 이래서 허물이라고 이렇게 표시를 한 겁니다. 그래서 사람은 원죄와 본죄로 죽었다, 즉 악과 죄로 죽었다는 거죠. 고 때 고 악을 여기에서 말하는 죄를 가르칩니다. 허물은 우리가 지은 죄요. 여기서 말하는 원죄를 말할 때, 즉 아담이 지은 죄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었다는 서것 이걸 알고부터 다 우리는 이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구나.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구나. 그렇게 이 지식을 알고부터는 우리 참 비참하다. 우리는 참 불쌍하다.

참 우리는 내가 돈 많다고 내가 지위는 높다고 자랑할 것이 아니라 이미 죽어 있는 목숨이 영원히 죽어가는 것인데 영원한 죽음 속에도 들어가는 가장 가련하고 비참한 것이 인간이구나. 이전에는 자기가 이런 것 저런 거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게 낫았다고 한 것이 전부 다 참 어리석은 일이요. 부끄러운 일이요. 참으로 가련한 일이요.

그러나 거기에서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랬습니다. 허물과 죄로 죽은 너희를 살리셨도다. 이것 또한 우리가 알 수 없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는 그런 일입니다. 우리가 다시 살았다. 살리셨도다 말은 누가 살려줘서 살았다 말이요. 내 스스로 산 것이 아니고. 살리셨도다. 너희를 살리셨도다. 누가 살렸습니까? 첫째,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예수님이 대신 이 모든 죄값을 전부 다 받게 하심으로 죽어 있는 우리를 살리신 겁니다. 죽어있는 우리를 살렸다 말이요. 자 이것보다 큰 사건이 어디 있으며, 이거보다 더 좋은 사건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는 영원히 죽었던 우리가 영원히 다시 사는 이 복음 이 기쁜 소식을 전하는데 이것보다 더 크고 귀한 소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는 이 정도의 그 기쁨과 그 충만한 충만을 가지고 전해야 되지. 자부심이 있습니다. 우리는 천하에 제일 귀하고 귀한 이 지금 복음을 가지고 전하는 겁니다. 이 복음을 자랑합니다. 복음을 갖다가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자가 있습니다. 이 복음을 말하는 것이 부끄러워서, 복음 전하는 것을 부끄러워서. 왜? 복음이 아주 가치 없고 쪼그만하다고 여기기 때문에. 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저 큰 사업하는 사람에게 이 복음이라 건 참 아주 참 보잘것없이 보이니까. 그러나 복음을 부끄러워한단 말이요. 그러나 복음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자는 어떤 자입니까? 우리를 죽은 자에서 살려주는 것이다. 영원히 살리는 것이다.

하나님과 연결을 해서. 자 생명보다 큰 것이 어디 있습니까? 사람이 죽음이 오게 되는데 그때 사는 길이 있다면 무엇이라도 다 할 것입니다. 천하 자기 영광이나 짐이나 권세도 다 내놓아라 하면 다 내놓겠습니다. 왜? 생명이 귀하기 때문에. 생명이신 이 주님의 은혜, 이것의 은혜, 이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제일 큰 가치로 여기고 이것을 그래서 전하는 겁니다.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이걸 전한다 말이요. 그 전할 때 주면서 야 너 이보다 더 큰 것이 없다. 내가 보기에 이거는 금덩어리보다 은과 금보다 더 크고 중한 것이다. 재벌보다, 큰 높은 이런 지위보다, 이 모든 세상의 아름다운 이런 모든 의식주보다, 이것이 훨씬 더 크고 더 귀하고 더 중하고 이것을 전할 때는 얼마나 자랑스럽게 전합니까? 그런데 이 복음을 조그마하게 보잘것 없는 것으로 보니까, 복음 전하는 자가 부끄러워한다 그 말이요.

자 "너희를 살리셨도다" 죽은 자를 살린 이 은혜 이 사랑 또 이것을 우리가 생각합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은 것은 기쁨이고, 이 생명을 주기 위하여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셨는가? 어떤 희생을 하셨는가? 첫째,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내나 하나님이면서 이걸 독생자라고 표시한 것은 사람으로 비유해서 사람은 독생자를 아낌없이 죽음으로 내몰 때 그때 부모의 심령이 어떠하겠느냐? 어떻게 자기 독생자를 제물로 줄 수가 있느냐 하는거요.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 독생자라는 것은 하나님 바로 하나님 당신이 스스로 우리를 사랑해서 우리 위하여 그렇게 오셨다는 것이요. 독생자를 보냈다는 것은. 그 3위일체 하나님을 각각 다른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별개로 말할 때는 하나님이 독생자를 보냈다 그렇게 표시하고, 한 3위일체 하나님을 하나로 일체의 하나님을 볼 때는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다 그렇게 표시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 같은 말인데도 그 속에 뜻이 있어서 어떤 때는 하나님이 사람되 오셨다. 하나님이. 어떤 때는 하나님이 독생자를 보내셨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드려서 한 것은 독생자를 제물로 드린겁니다. 그렇게 사랑해도 제물로 드려서 그 사람들은 제물로 드리니까. 다 참 어떻게 저렇게 저럴 수가 있고 죽일 수 있느냐 하지만 그 뒤에 부활를 믿고 그 뒤에 이삭이 존귀하게 되는 길인 것을 확실히 믿기 때문에 그 일을 했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독생자를 보내신 것은 우리를 원하기 위하여.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존귀한 자로 마지막은 하늘의 성전에서 거기서 존귀한 자가 되는 이것을 주기 위해서. 우리는 이 예수님의 이 사랑은 오셔서 독생자를 아버지가 보냈고 오셔서 예수님께서 우리 위하여 대신 피 흘려 죽으시는 이 일을 단호하게 하셨습니다. 망설이지 아니하고 전부를 다해서 원하고 원하며 그 일을 했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그렇게 한 원동력이 뭐겠습니까? 왜 예수님을 우리 위하여 십자자의 죽으심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그것을 원하고 원하며 그 일를 위해서 천부를 다 드릴 수 있는 그 원동력은 뭡니까? 긍휼하심이라. 긍휼이 풍성해서 그렇다. 우리를 불쌍한 마음이 들어서. 불쌍하다 말은 불쌍한 맘이 든다는 말은 사랑한다는 뜻 아니요.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에 불쌍한 마음이 들지.

자기 자녀가(를) 아끼는 마음이 없고, 자기 자녀가 어려운 중에 있을 때 불쌍한 마음이 없다면 누가 부모가 자녀 위해서 희생을 하겠습니까? 부모가 자녀를 위해서 희생하는 것은 그것이 아끼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거기에서 불쌍한 마음이 들고 불쌍한 마음이 드니까, 이제는 자기가 대신 내가 너가 받을 모든 해는 내가 받겠다. 너가 받을 모든 수고는 내가 하겠다. 그 일 대신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고 그런 행동을 하게 되는 겁니다. 이 마음도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육신의 부모가 육신의 자녀를 아끼고 사랑하고 위하고 대신하는 이런 마음이나 이런 행동도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그것 통해서 우리는 자연 계시을 통해서 하나님도 이런 심정이리라. 이런 심정보다 내가 가진 심정보다 더 크고 더 큰 그런 심정을 가졌으리라. 이렇게 자연 계시를 통해서 명백하게 이 신구약 성경의 가르침 이 도리를 알 수가 있습니다. 알 수가 있다 그 말이요.

그래서 뭐 짐승 하나도 자기 새끼를 끔찍히 아끼는 그 어미를 보면 저 마음도 하나님이 주어서 저렇게 자기 새끼를 그렇게까지 아끼고 아끼고 희생하는 그 걸 보면서, 주님의 사활의 대속의 이 공로를 베푸신 이 주님의 심정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알도록 하기 위하여 자연 계시를 주신 겁니다. 어떡하든지 우리는 너희의 허물 가지고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하는 요 것을 가지고 늘 은혜 속에서 감사 속에서 우리는 주를 위해서 충성할 수 있는 이 사람이 되기까지 주를 붙들어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