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기록한바 ㄴ)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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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3장 10절 말씀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 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23절입니다. 그 뒤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네
생명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된 것이 생명입니다. 사망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진 것이 사망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연결이 되면 모든 하나님에게 있는 복이 자기한테 오게 되고,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진 요 사망이 되면 하나님의 복이 다 차단이 돼버립니다. 하나님 복이 다 차단되는 것이 곧 저주요. 복을 받지 못하면 그 사람은 가난하게 되고 고통을 당하게 되고 천하게 되고 이것이 영원트로 계속되는 것을 영멸이라 영원한 사망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복을 받아서 살도록 지음을 받았는데 그 복이 차단되니까 복 없이 사는 이 인생이 제일 고통스러운 인생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차라리 나지 않았다면 그런 고통이 없을 텐데 사람이 났는데 양식이 없으면 그 양식이나 복이 없으면 굶주림의 고통이 오게 됩니다. 사람이 났는데 몸이 편치 못하면 병이 들면 그 사람은 고통 속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하나님에게 복을 받아서 유지가 되도록 자라도록 평안을 누리도록 기쁨을 가지도록 요렇게 지을 때부터 그렇게 지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반드시 고통이 오게 되도록, 물고기가 물을 떠나면 고통이 바로 오는 것처럼. 물고기가 물을 떠나면 어떻게 됩니까? 그것은 물속에 살도록 그렇게 지음을 받은 겁니다. 하나님이 이 물을 주지 않았다면 그 물고기는 고통이 되다가 나중에는 죽게 됩니다. 사람도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 살도록 이 복 중에 제일 큰 복이 물과 양식입니다. 물과 양식이라. 물이 있어야만 살도록 이 육신은 물 없이는 못 삽니다. 육신은 양식 없이는 못 삽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복을 준단 말은 그에게 넉넉한 물을 주시고 여기에 복을 준다는 것은 넉넉한 양식을 주신단 말이요. 지금 육체를 가지고 기준으로 말한 건데 그러나 그것은 이 신령한 이 세계도 똑같습니다. 사람이 물과 양식이 없으면 이 육은 고통스럽게 되다가 결국은 사망이 돼버립니다. 그래서 물이 중요하고 양식이 중요한데, 이 물과 양식은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이 물을 줬을 때만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이 양식을 주었을 때만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에게 이 물과 양식이라는 복을 하나님에게만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주시면 받고 못주시면 못 봤습니다.
그러니 사람은 하나님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의 이 물과 양식의 복을 받고 하나님 연결이 끊어지면 이 물과 양식을 받지를 못합니다. 저 앞에는 고양이들이 있는데, 그 세 마리가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 항상 가서 물을 거기 놔둡니다. 그래서 물 주는 사람이 항상 물과 양식을 두 가지를 놓고 갑니다. 그러면 물과 양식을 먹을 때 그 고양이들이 유지가 되고 그들이 자라게 되고 고통은 면하게 되고 물이 끊어져 버리고 양식이 끊어져 버리면 그런 고통 속에 죽게 됩니다. 사람도 그러하고.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복을 줄 때는 물이 넉넉하도록 한 것이 하나님의 복이요. 양식이 넉넉하도록 한 것이 하나님의 복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항상 물이 나오는 우물터를 하나님이 주었습니다. 어디 가도 파도 물이 나오도록. 만약에 물이 안나온다면 그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그 족속이 살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항상 물을 찾아다녔단 말이요. 그래서 이삭은 여기서 파도 물이 나오고 저기서 파도 물이 나오고. 그래서 물의 이 복과 또 양식의 복. 하나님이 그에게 농사를 지으면 이상은 100배나 수확을 얻었다 했습니다. 그 양식이 안되면 굶어 죽는 겁니다. 경제가 안되면 육신은 고통이 됩니다. 그러니까 이 물과 양식이라는 것은 하나님에게 매여 있고 하나님이 주면 받을 수 있고 안주면 못 받습니다. 하나님과 연결돼 있는 사람은 그 물과 양식을 다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흉년이 되면 백성들은 다 그 나라는 고통 속에 빠집니다. 하나님이 때를 따라 비를 내리게 해서 비는 하나님이 은혜요. 그 비가 왔을 때 곡식이 잘 돼서 양식 넘치고. 그 땅이 기름지고 그래서 하나님이 이슬과 땅의 기름짐으로 인하여 그 양식을 충만게 해줬다. 많게 해 줬다. 이것이 이삭이 야곱에서 축복한 축복입니다. 에서는 너는(네 땅은) 기름짐에서 멀어졌다. 너는 떨어졌다. 네 땅은 기름짐이 아니고 이슬이 다 그쳤다. 네 양식이 없고 너는 이 물이 없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을 지날 때도 반석해서 물이 나왔을 때 비로소 그들이 살았고 하늘에서 만나가 내렸을 때 양식을 먹고 살았습니다. 이 육신은 반드시 물과 양식이 없으면 못 삽니다. 엘리야가 도망갈 때도 그 그리니 시내가에서나 거기서도 하나님이 물과 그 시내가에서 물을 마시게 했고, 또 양식을 하나님이 때를 따라 까마귀를 통하여 먹도록 했고, 항상 물과 양식이라는 것은 육체를 기준으로 하면 하나의 생명의 복이요. 생명을 이루게 하는 복이 됩니다.
그러면 이 육신의 물과 양식은 무엇을 가르칩니까? 이 신령한 이 우리는 이 물과 양식이 있어야 되는데 이 물은 무엇을 가르치며 양식은 무엇을 가르칩니까? 물은 주님의 이 대속을 마음으로 믿는 것이요. 믿을 때 고 물이란 그 물을 마셔야 됩니다. 물 마실 때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참으로 깨달아 알고 믿는 것이요. 믿음이 있어야 그 사람이 삽니다.
또 양식은 뭡니까? 양식이 있어야 살지 않습니까? 그것을 생명떡이라 그러기도 하고,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행함을 가르칩니다. 믿음의 행위. 그래서 예수님이 내 먹을 떡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고 온전히 이루는 것이라 그랬단 말이요. 이거 양식은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것이 양식이요. 물은 하나님과 그 약속과 그 역사를 믿는 것이 물입니다. 믿고 행할 때 그 사람이 점점 더 성장이 되고, 발전이 되고, 그것이 더 충만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명이라는 것은 물과 양식을 다 먹으면 생명이 이루어집니다. 생명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령의 이 감동을 받아서 어떡하든지 하나님을 믿어야 됩니다. 물 마셔야 된다 그 말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그 사람이 모든 이 하나님과 연결이 딱딱 끊어져 버리고, 믿음이 있을 때 하나님과 연결이 되고, 행함이 있을 때 하나님과 연결이 되지 행함이 없으면 마음으로 믿는다고 하면서 행함이 없으면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 버립니다.
그러니까 마음으로 믿어 어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해서 구원에 이른다 그랬습니다. 마지막 최종 구원은 마음으로 믿는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입으로 시인해서 행함으로 인하여 행함으로 인하여 그 사람이 구원을 얻습니다. 그러니까 믿고 행한다 말은 하나님과 연결이 된다 그 말이요. 생명생활을 한다 그 말이요. 하나님과 연결되는 길은 유일하게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이 연결 아닙니까? 생명은 하나님과 하나 되는 것이요. 하나님과 하나가 딱 돼버리면 거기서는 하나님 복이 쏟아져 나온다 그 말이요. 구원이 이루어진다 그 말이요.
생명은 몇 가지냐? 하나님과 연결되는 요 생명은 몇 가지입니까? 네 가지로 우리가 배웠습니다. 누가 생명을 주었습니까? 내가 곧 길리요 진리요 생명이요. 우리에게 생명 주신 분이 누굽니까? 예수님이시요. 예수님이 주신 요 생명은 어떤 생명입니까? 죄를 없애는 이것이 생명이요. 하늘과 연결이 그렇게 해서 되는 겁니다. 죄를 없앰으로 인하여 죄 사함을 받아서 없앰으로 인하여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이 되는 요 사죄의 요 생명, 이 사죄의 공로를 베풀어서 우리가 죄 없도록 해 주는 요것이 생명이요. 하나님과 가까이 간 거 아닙니까? 죄를 다 회개하면 하나님과 가까이 간 겁니다.
또 칭의. 징의라면 하나님 뜻대로 행한겁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행할 때 하나님과 이 연결이 됩니다. 하나님에게 가까이 하나님에게 가까이 갔다 그 말이요.
또 화친, 하나님과 화친을 주셨습니다. 화친이라 것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입니다. 이 선을 행하는 겁니다. 선을 행하는 자. 너희는 선을 행해라.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생명도 선으로 인한 생명을 가져야 된다. 즉 하나님과 하나님 중심으로 살 때 그것이 하나님과 연결이 된다. 그래서 화친의 생명이라.
또 그 다음에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난 뒤에 우리에게 주신 것이 뭡니까?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이라.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이것이 영생의 소망으로 나아가는 겁니다. 영생의 소망이란 말은 지금 내가 하나님과 연결해서 사는 선으로 사는 이것이 끝이 아니고 다음 현실도 다음 현실도 1년이고 10년이고 백 년이고 1000년이고 영원토록 하나님과 연결하여 사는 고것을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을 주신 겁니다. 부활하심으로. 그러니 이것이 참 하나님과 연결되는 길이요.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게 생명길을 내셨다.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가 되는 요 길을 열어주셨다. 그걸 가르쳐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그랬습니다. 우리는 생명이 없으면 썩게 됩니다. 생명이 끊어지는 순간 그때부터 썩습니다. 사람이 숨이 딱 끊어지면 그때부터 몸은 썩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하루 지나고 이틀 지나고 사흘째 나흘 째 되면 이제 썩어서 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나사로가 죽어서 나흘이 되니까. 주여 냄새가 납니다. 나사로가 아직 죽지 않았느니라. 잠자느니라. 아니 죽었습니다. 내가 살리겠다. 지금 냄새가 납니다 지금. 돌을 무덤 앞에 있는 돌을 옮기라. 소용없습니다. 죽어서 냄새납니다. 자 죽으면 냄새납니다. 썩는다 말이요. 죽음은 썩습니다. 하나님의 연결이 끊어지면 그때부터 죄 짓는 생활이 결국은 오게 됩니다. 하나님과의 화친을 끊어버리면 그때부터 이제는 서서 하나님과 멀어지기 시작합니다. 하나님 뜻을 버려버리면 하라는 거 버려버리면 이젠 더 멀어집니다. 사망이 더 커진다 말이요. 그러다가 이제는 죄를 지으면 하나님 앞에 그만 죄를 지으면 하나님과 완전히 딱 끊어져 버립니다. 그때부터는 사망이 막 쏟아져 나옵니다.
그러니까 생명 가진 자가 차차차차 사망으로 나아가는 (일이 됩니다.) 아담이(을) 먼저 하나님이 지었을 때는 아담을 지었을 때는 생명으로 연결되도록 지워놓고 이렇게 하나님 모시고 그 뜻대로 살도록 했는데, 하나님을 하나님이 (아담의) 마음속에 떠나버렸습니다. 텅 비었습니다. 하와도 그랬고 아담도 그랬고 하나님이 속에 떨어지니까 요만큼 생명이 줄어든 겁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이 뜻인 하라는 거 다스리고 지키라 했더니, 다스리고 지키는 일을 안 했습니다.
이 하라는 건 안 하니까 하나님과 더 멀어졌습니다. 그 다음에 또 어땠습니까? 하나님이 먹지 마라는 선악간을 먹으니까 괴를 지으니까 하나님과 완전히 끊어져 버렸습니다. 이래서 사람이 사망이 됩니다. 하나님 모시는 것에서 하나님 떠나버렸지. 하나님 뜻대로 하라는 고 의를 버렸지. 다스리라 할 때는 다스리지 안하고, 지키라 할 때는 지키지도 안하고 그래가지고 결국은 뱀을 영접해서, 그래서 죄를 선악과를 먹지말라는 요 죄를 지은 겁니다. 그때 하나님이 너는 쫓겨나라. 쫓겨나라. 쫓아냈습니다. 이것이 사망이라. 하나님의 슬하에 하나님의 복된 위치에서 완전히 쫓아낸 겁니다.
죄라는 것이 이렇게 무서운 건데. 사람들이 이 죄를 갖다가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깨닫는 자도 없고 찾는 자도 없고 의인도 없고 선한 자도 없고 그래서 다 이 죄악중에 다 죽었다 그랬습니다. 의인는 없는니 한 사람도 없다. 하나님 뜻대로만 행한 자도 한 사람도 없고, 선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다. 하나님 모시고 사는 사람이 없고 하나님 다 버려버리고 하나님 없이 텅 비어 사는 사람밖에 없고, 깨닫는 자도 없고, 찾는 자도 없고, 이것이 다 하나님과 연결이 다 끊어짐으로 인하여 마지막 모든 사람은 죄를 범하였으매, 마지막 죄를 통해여 완전히 사망이 되었습니다.
근데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게 생명 줄려고 내가 곧 생명이다. 생명 주기 위해서 내가 길을 만들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고 길은 진리라는 길이요. 성령이라는 길을 내줬다. 진리를 통하여 성령을 통하여 너가 이 생명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해 주었다. 그래서 멀어지는 하나님과 멀어지는 순서는 하나님과 화친이 깨지는 순간입니다.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 믿고 하나님 모시고 사는, 즉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이 마음이 다 떠나버릴 때 그때 생명이 깨지는 순간이요. 그 다음은 더 생명이 더 깨지고 사망으로 가까워지는 것은 하나님 뜻을 버리는 겁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것은 안 하는 거기서 하나님과 더 멀어졌습니다.
또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것을 하는 이것에 여기까지 도달하니까 그냥 막바로 완전 사망이 된 겁니다. 차차 사망이 차차차차 약하게 되다가 마지막은 죄를 지으므로 완전 사망이 되어버립니다. 그 예수님은 이거를 회복을 하는 것을 예수님이요. 예수님의 대속은 다시 이걸 회복하는 겁니다. 영원한 사망해서 이제는 생명으로 나아가는 겁니다. 거꾸로. 이제는 죄악에서 에덴동산에 쫓겨나 여기서 사망 속에 있을 때 예수님이 오셔서 이제는 죄를 먼저 해결해서 죄 없는 자로 만들어 주는 겁니다. 죄 없는 자로 만들어서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 거룩한 자로 만듭니다. 이것이 생명의 이 첫 출발이 됩니다.
그리고 내가 그래서 한 단계 더 생명이 되려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됩니다. 하나님 뜻대로. 이제 하나님 뜻대로 하는 칭의을 받아서 이미 이 길을 다 열어줘서 우리가 하는 뜻대로 믿으면 되고 하나님 나에게 칭의 주심을 믿고 그 뜻대로 행하기만 행하면 이제 하나님과 가까이 가 진겁니다. 완전 가까이 가질려면 하나님이 우리 위하여 대신 화친한 것을 믿고 이제는 하나님과 화친생활 하면 됩니다. 화친생활은 뭡니까? 선한 생활이라 그러고, 하나님을 찾는 생활이라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생활이라. 늘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바라는 요 생활이 화친 생활이요. 주님이 날 위하여 화친해 주셨다 요것을 믿고 네가 그런 생활을 하면 하나님과 이제는 다시 회복이 된 겁니다. 하나가 됩니다.
그러면 이전에 주지 못했던 모든 저주에서 복을 받는 그 사람이 됩니다. 고게 생명이라 그 말이요.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 되는 요 생명이요. 이것이 영원토록 계속돼야 되는데 10년쯤 지나다가 끝이 나는 것이 아니고 영원토록 점점 더 자라고 더 자라고 끝이 없이 되는 것을 영생의 소망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사죄와 칭의와 화친과 영생의 소망은 생명입니다. 하나님과 가까이 가까이 가까이 완전히 하나돼서 영원토록 하나 되는 요 생명을 우리는 예수 그리스고로 인하여 받을 수 있도록 해 놨고, 진리와 성령을 통하여 이것을 믿고 행하므로 실제로 받는 얻는 일을 도와주는 이 일을 한 것이 곧 진리와 성령의 은혜입니다.
이 은혜가 아니라면 우리는 그냥 사망 가운데서 영원히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얼마나 귀하고 얼마나 하나님을 찬송해야 됩니까? 얼마나 이렇게 감사해야 됩니까? 얼마나 우리는 기뻐야 됩니까? 얼마나 우리는 더욱 더 힘을 써야 됩니까? 이런 생명을 주셨는데 생명을 헌신짝 버리듯 주님의 이 네 가지 대속을 버려버리고 그런 생활도 다 버려버리는 그런 우리가 돼서는 안 됩니다. 주신 은혜 주실 때에 귀하게 여기고 그것을 버리지 않도록 빼앗기지 않도록 밤낮으로 우리가 이것을 생각하고 감사하며 하나님 뜻을 따라 주님 모시고 하나님 뜻을 따라 행해야 되지. 하나님의 뜻이 뭡니까? 다른 사람이 죄가 있을 때 죄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것이요. 다른 사람이 의가 없을 때 의를 가지게 해주는 것이요. 하나님과 원수 됐을 때 다른 사람을 하나님과 화친되게 해주는 것이요. 그것이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내가 먼저 그리 돼야 되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그 말이요. 이것을 다른 말로 복음 운동이라 그럽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 그럽니다. 만물을 사랑하는 것이라 그럽니다
예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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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5● 로마서03: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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