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03 : 주의 인도따라 갈 때 주가 함께하므로 보호하심

주의 인도따라 갈 때 주가 함께하므로 보호하심 - (임마누엘)

성경본문:40● 마태복음01:23

23 ㄱ)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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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장 23절 말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실 때 육신을 입고 와야 되기 때문에 마리아의 몸으로 오고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천사가 먼저 마리아에게 나타나서 너가 남편 없이도 수태하리라. 그 말을 들은 마리아는 믿을 수 없을 때 성령으로 너를 잉태케 해주겠다 그럴 때 그래서야 믿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잉태된 그 아기로 인하여 받을 여러 가지 이런 파동을 생각할 때 도무지 그걸 감당을 못하는 그런 일이 있는데, 먼저 파혼이 돼야 되지, 수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아야 되지, 또 자기가 돌멩이질을 받아서 죽을 수도 있는 그런 일인데 자기한테 수태가 된다면 큰 이런 문제가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그 길에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 함께해서 내가 지켜주겠다. 이것이 곧 임마누엘 하나님입니다. "임마누엘"라는 말은 너가 나의 인도를 따를 때 수많은 대적들이 너를 방해하는 거기서 너를 다 지켜 보호해 주겠다는 것이요. 이것이 임마누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은 우리 위하여 십자가 지심으로 인하여 우리게 사망에서 벗어나는 이 길을 열어주셨고 생명으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주셨고 또 그 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길을 먼저 내셨습니다. 길을 먼저 내셨습니다. 자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내는 것을 이런 작업하는 회사를 뭐라 그럽니까? 도로공사라 그럽니다. 도로공사. 한국 도로 공사가 있는데,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나 이렇게 길이 없는 산길이나 또 산이 막혀서 도무지 길을 낼 수 없는 곳이나 강이 있어서 길을 낼 수 없는 곳에 그 도로공사는 강이 있으면 다리를 놓아서라도 또 산이 막히면 터널을 내어서라도 길을 내는 것이 도로공사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도로 공사를 먼저 하셨습니다. 죄에서 사망에서 벗어날 수 없는 그곳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먼저 내셨습니다.

또 거게서 천국과는 길이 없는데 천국가는 길을 내셨습니다. 길를 닦았다 그 말입니다. 이것이 곧 예수님이 사죄와 칭의와 화친으로 이 길을 내셨다. 즉 사망에서 벗어나는 길이요. 또 생명으로 나아가는 길이요. 사망에서 벗어나는 이 길을 먼저 내시고, 그 다음 두 번째 길은 천국으로 가는 생명을 얻는 고 길을 두 번째로 내셨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길을 걸어 가야 되는데 이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주님은 또 다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길을 다 내놓고 이제는 이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먼저 앞장을 서십니다. 주님이 먼저 앞장서서 인도를 합니다. 졸졸 따라가도록. 자 내가 길을 다 내놨으니까 이젠 나만 따라오면 된다 해서 예수님이 앞장서서 인도를 하실 때 인도 따라가면 그제서야 사망에서가 벗어나는 길이 되고, 천국으로 들어가는 그 길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천국으로 나아가는 고 길, 사방에서 벗어나는 고 길은 심한 방해 역사가 있습니다. 방위 역사.

방해 역사란 말은 이 모든 마귀가 사람을 붙들고 또 이런 물질을 붙들고 이 세상에 있는 온갖 욕심을 붙들고 또 이세상에 있는 권세를 붙들고 이 길를 이 인도를 따라가지 못하도록 하는 그런 세력이 강하게 일어나도록 해서 그 세력 때문에 그 길을 걷지를 못하는 이 일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인도하시는 그 주님이 어떻게 아십니까? 내 인도만 따라오면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내 인도만 따라가면 보호로 너를 능력으로 너를 보호하겠다 그 말이요. 너와 함께 하겠단 말은 인도하는 내게 내 인도를 따라올 때는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이 말은 내가 너를 보호하겠다. 자 하나님의 인도로 따라가면 하나님이 보호하십니다. 이게 없으면 아무도 주님을 못 따라갑니다.

천국 가는 길은 심히 좁고 또 험해서 가는 사람이 적고, 좁으니까 험하니까 가는 사람이 적을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또 너무 힘드는 길이요. 좁은 길이요. 방해가 많고 대적이 많고 다 내놓아야 될 그런 험한 길이기 때문에 걷는 사람이 적을 뿐 아니라 그 길 가는 길에는 심이 힘이 드는 길이기 때문에. 왜? 대적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그렇게 갈라니까 대적을 하나하나 다 이겨야 되지. 그러니까 이 길은 인도하시는 그 주님이 지켜주지 아니하면 도무지 그 길은 못 따라갑니다. 주님을 못 따라간다 말이요. 그러나 인도하시는 그분이 다 지켜줍니다. 보호해주십니다. 이게 임마누엘 하나님이라.

자 그래서 예수님은 먼저 우리가 죄와 사망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내셨고, 의와 천국으로 가는 길을 내셨습니다. 그 다음에 길을 내시고 난 뒤에 우리를 이 다 죄에서 사망에서 벗어나도록 인도하시고, 또 의와 천국으로 나아가는 이 길로 인도를 하십니다. 인도가 없다면 아무리 길을 내놔도 걸어갈 수가 없는데 인도를 하니까 앞장을 서서 자 이리 가면 된다. 저리 가면 된다. 환히 그 길을 열어 알도록 해줘서 길을 걷도록 해 주었다 이 말입니다. 이제는 걸어 따라가기만 가면 됩니다. 인도 따라. 그런데 인도 따라갈 때 여러 가지 이런 무서운 잎 대적들이 도사리고 있고 또 온갖 거짓말로 이렇게 미혹하는 그 미혹이 그 길 양쪽에 곳곳에다 배치되어 있어서 그 길 가는 데는 미혹도 지나가야 되고 그 모든 위협도 다 지나가야 되는데, 너무 무서워서 못 지나가고 이 모든 미혹이 너무 강하니까 그게 마음에 끌려서 그 인도를 못 따라가도록 하는 방해역사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방해 역사를 받지 않도록 하나님이 내가 널 보호하겠다. 인도 따라갈 때 여러 가지 어떤 고난과 어려움과 가난과 이런 멸시가 있어도 능히 너를 거기서 보호해 주겠다. 이 보호의 역사가 없으면 우리는 주의 인도 못 따라갑니다. 우리는 어떤 자입니까? 제일 약한 자 아닙니까? 제일 약한 데가 어떻게 그 인도를 따라갑니까? 사람은 호랑이보다 훨씬 약합니다. (우리가) 사자와 호랑이와 맞대어 싸우면 누가 이깁니까? 호랑이(와 사자)가 이기지. 우리가 이길 수 있습니까? 우리는 못이깁니다. 호랑이 같은 사자 같은 그런 이빨과 발톱이 없습니다. 곰 같은 그런 힘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다 이길 수 있도록 하나님이 함께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어떤 곰이나 어떤 사자나 어떤 호랑이 와도 사람보다 100배 1000배 이 강한 것이 와도 하나님은 이기십니다. 우리는 비록 작지만은 우리가 모시고 계신 하나님은 지극히 크신 분이라. 이 지극히 크신 분이 우리와 함께하시다. 임마누엘 하나님이라.

우리가 무서울 때 외로울 때 너무 고통스러울 때 혼자서 걷지를 못할 때 낙심될 때 또 너무 두려울 때 근심될 때 이럴 때 우리가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이것을 우리가 믿을 때 그때 힘이 나오고 그때 다 해결점이 됩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하나님이여 내가 이 모든 이 현실에서 통과하기가 인도 따라가기가 너무 힘듭니다. 하나님이 지켜주옵소서. 보호해 주옵소서. 붙들어 주옵소서. 이러면 하나님이 인도를 하시다가 따라오지 못하는 그에게 따라올 수 있도록 여러 가지로 힘도 주시고 믿음도 주시고 깨달음도 주시고, 또 거기서 모든 것을 대적의 모든 실상을 알게 하시고, 또 하나님이 더 크심을 믿게 하셔서 아무런 거기에 해를 받지 않지 않을 수 있도록 보호를 하십니다.

3대 절기 중에 세 번째가 보호의 절기요. 보호의 절기. 첫 번째는 대속의 절기요. 주님의 이 대속으로 길을 열어서 죄에서 다 벗어나게 하는 요 대속의 길. 두 번째는 천국으로 가는 길을 열어서 천국으로 가는 가나안 땅으로 가는 고 길을 열어서 길로 인도하는 일. 세 번째는 이 가나안 땅으로 인도할 때 수많은 이 대적들과 싸워서 이길 수 있도록 보호하는 일이 그것이 세 번째 절기입니다. 안보 절기라 그러기도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 도우심이 없으면 아무도 주님의 인도를 못 따라갑니다. 천국 가는 것이 거기는 수많은 대적들이 방해하는 방해역사가 있습니다. 내 안에서부터 내 바깥에까지 안팎으로 있습니다. 내 안에서는 육신에 이 모든 욕심들이 들어서 네가 꼭 그렇게 인도를 따라갈 필요가 있느냐? 편하고 편한 길로 가면 되지 않느냐? 그런 육신의 고난이 없이, 또 그런 가난의 고난이 없이 육신의 가난이나 고난이 이런 천대나 이런 것 없이 갈 수 있는 그 길로 얼마든지 갈 수 있는데, 왜 힘들게 그 길로 가려고 하느냐고 내 안에서부터 벌써 이렇게 대적들이 날뜁니다. 또 우리 바깥에서도 수많은 땅에 있는 좋은 것을 보여주면서 보여주면서 봐라 이것도 좋지 않느냐? 천하만국을 보여주면서 이것 줄 테니까 주의 인도 따라가지 말아라. 주의 인도 따라가지 말아라. 주의 인도 못 따라가도록 이렇게 안팎으로 안에서는 우리의 욕심을 불러일으키고, 밖에서는 이런 여러 가지 좋은 것들로 가지고 미혹을 하고 또 밖에서 마지막은 큰 권세를 가지고 미혹합니다.

따라가면 다 빼앗는다 따라가면 고난 고통이 되게 한다. 따라가면 다 죽게 한다. 이렇게 권세를 가지고 이러면 그만 따라가다 거기서 그냥 다 중단해버립니다. 그래서 이런 수많은 방해 역사가 있을 때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 내 속에 이런 욕심이 일어나면 하나님이 내게 성령의 소욕을 불러일으켜서 이 성령으로 사는 이 욕망이 강해서 그 우리 속에 있는 육신의 욕심을 다 이기도록 (합니다). 성령의 소욕이 오면 하늘나라의 이 모든 영광과 부요와 존귀가 제일 욕심이 됩니다. 그런 욕망이 불타오릅니다. 그러면 이 땅에 있는 어떤 것을 봐도 거기에 끌리지 않습니다.

또 이 세상에 있는 수많은 거짓말과 또 이 세상에 있는 수많은 이런 아름다운 것들 이런 것들을 보면서 거기에 다 미혹시키려고 하는 이런 역사에서도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해서 그런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참 천하고 천한 것이란 것을 그 모든 좋은 것은 풀과 고 풀의 꽃과 같은 것이라 하는 것을 깨달아 알게 해줍니다. 그러면 거기에 끌리지 않습니다. 또 무슨 큰 대적이 권세를 가지고 달려들 때 그 권세 그냥 눌려서 아이고 내가 못 들어가겠다. 따라가면 내가 이 권세 때문에 내가 철단 나겠다 해서, 저로 인하여 내가 해를 받겠다 해서 이래 가지고 못 들어갔는데, 하나님이 또 그를 지켜서, 봐라 그 권세가 너를 털끝만 해도 내가 허락 없이는 그것이 너를 해하지 못한다. 내가 죽게 해야 너가 죽고, 너가 해를 받을 수 있도록 내가 허락을 해야 너가 해를 받지, 천하가 다 달라 들어도 내가 허락하지 아니하고는 그들이 너를 해를 주지는 못한다. 이게 하나님 능력이요.

또 그래도 해를 받는 것이 필요한 것은 내가 네게 해를 준다. 고 해는 네 십자가다. 십자가는 영광을 얻게 하는 십자가니까 너가 해를 받도록 내가 할 때는 그런 소망의 충만함을 가지게 해놓고, 이제는 해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되게 해놓고, 해를 주면 주었지. 내가 권세가 너를 해하도록 내가 내버려 두지 않는다. 어떤 권세도 늘 해하지 못하는 주권의 능력이 내게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보호입니다. 하나님의 보호. 우리는 이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니까, 오늘 찬송처럼 늘 맘이 편하다. 악한 죄 파도가 아무리 많아도 우리의 마음은 항상 평안함 속에서 기쁨 속에서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가 있는 겁니다. 우리 기독자의 길은 이렇게 하나님 인도는 심히 어렵더라도 그 속에 한없는 평안과 기쁨이 넘쳐납니다. 그 왜냐하면, 바깥에 있는 환란보다 내 속에 있는 위로가 더 크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위로가 더 크면 그런 것에 조금 더 무슨 낙망이나 그런 두려움이나 그런 근심이나 그런 것이 일어날 리가 없는 겁니다. 소망과 이 믿음이 더 커지면 그런 것은 거기에 따라오질 못합니다.

오늘도 우리가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라. 이 소망, 하나님의 이 능력,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믿음 있는 자들은 광야를 지날 때 다 평안하게 걸었습니다. 아무런 염려 없이 걸었습니다. 믿음 없는 자는 그 광야 한 걸음 한 걸음마다 늘 근심 걱정이요. 그것이 안 되니까 원망 불평이요. 하나님이 지금 너와 함께해서 인도하면서 너를 도와주고 있는데, 전부 먹을 것 책임지지 마실 것 책임지지. 반석에서 물이 나게 하지 하늘에서 매일매일 아침마다 만나가 내리게 하지. 뭐가 걱정이냐? 또 너 가는 길에 대적들이 있으면 대적을 하나님이 다 막아주시지. 추위가 오면 그 하나님이 불기둥으로 다 추위를 막아주지. 또 더위가 오먼 구름 기둥을 다 막아주지.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 입을 것도 평생을 광야를 지나는 동안 한 벌 옷으로도 떨어지지 않도록 한벌 신으로도 닳지 않도록 하나님이 다 그렇게 해주는데 뭐가 걱정이냐? 하나님 지키신다 염려하지 말아라.

그래서 실은 그 인도하는 하나님이 모든 것들 다 책임지고 지키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해 온 겁니다. 만약에 그런 인도를 따라갈 때 아무런 그런 하나님 보호와 이 역사가 없었다면 우리는 가다가 다 중단해 버립니다. 아이고 이 길은 내가 망하는 길이다. 이 길은 굶어 죽는 길이다. 이 길은 자식 공부도 못 시키는 길이다. 이 길은 내게 다 아무런 소망이 없는 길이다. 이렇게 됐을 것인데 실은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 보니까, 도무지 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이 하나하나 해 주신 걸 보니까, 하나님은 우리를(가) 인도 따라감은 우리를 지키시는 분이다. 보호하시는 분이다. 자 하나님 인도 따라가서 손해 본 사람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인도 따라가서 그 뒤에 망한 사람이 있습니까?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지키시기 때문에 그렇다 그 말이요.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 따라가는 그것이 얼마나 우리에게 복인 줄을 우리는 따라가 봐야만 알 수 있도록 하나님 그렇게 하셨습니다. 안 따라가고 항상 생각만 하고 계산만 하는 사람은 그 모든 능력은 받지를 못합니다.

믿고 우리에게 생명길을 열어주신 것 사망에서 벗어나는 길 열어주신 것을 믿고 주님의 인도를 따라가면 생명을 얻고 천국에 도달하는 것 이것을 믿고 나아가는 고 한 걸음 한 걸음에는 하나님이 다 지켜 보호해주신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걸을 때 그때 그 인도를 따라갈 때는 전부 다 지켜주었습니다. 자 부족한 것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하나도 없었습니다. 다 지켜주었다 말이요. 공연히 거기서 욕심이 생겨서 애굽에서 먹던 모든 가마솥에다 구워 먹던 고기가 생각나서 그런 욕심이 생겨가 그 욕심으로 인하여 이 자기 현재 있는 고 현실에서 불평을 해서 다시 돌아가자. 거기서 먹던 부추가 그때 거기서 먹었던 모든 이런 가마솥에 있는 고기와 그런 것이 생각하니까 가자 그랬습니다. 실은 하나님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고기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메추라기를 원없이 먹도로도 했다 말이요.

하나님이 필요한 것은 다 주십니다. 메추라기가 계속 필요했다면 계속 주었을 것인데 만나만 먹어도 충분하기 때문에 오히려 만나만 먹는 것이 역시 훨씬 더 광야에서는 그것을 먹을 때 그것이 유지하는 것이 더 좋기 때문에 그리했으면 만나만 주어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내가 우리가 모르나 만나 이것이 훨씬 이 광야에서는 우리를 더 이렇게 강건케 해주는 것이다 이렇게 될 건데, 항상 애굽을 생각하고 그날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고 마음이 들어서 결국 하나님 인도를 못 따라갑니다. 결국 광야에서 다 죽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는 것이 비록 힘들고 외롭고 여러 가지 고난이 있다 할지라도 걸음 한 걸음 한 걸음에는 주님이 다 지켜주셨습니다. 지켜주십니다. 앞으로도 그렇고. 과거도 그렇고. 과거를 돌아보면 주님이 다 지켜서 지금까지 자기를 이렇게 했지 안 지켰으면 어떻게 됩니까?

그래서 어떤 사람이 한 80년 80살쯤 돼 가지고 신앙생활 50년을 한 사람이 말하기로 내가 돌아보건대 하나님의 은혜가 나와 같이 안 믿는 동료 친구들이 그들은 믿지도 안하고 이렇게 사는 그들과 내가 하나님이 얼마나 많은 복을 주셨는지 그것을 비교해 보니까, 하나님이여 참 내게 많은 복을 주셨습니다. 눈에 보이는 육체의 복도 그렇게 생각할진데 눈에 안 보이는 복까지 계산한다면, 그것은 말로 다할 수 없는 그런 차이가 있다 하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인도는 힘들어도 그것을 따라갈 때는 결과적으로 큰 복이라는 것 이것을 우리가 깨달아서,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이 지켜주신다 염려하지 말아라 하는 것을 우리가 확신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 요 임마누엘 하나님. 예수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예수님을 따라가도록 하는 것이 예수님이시요. 또 따라갈 때 예수님이 보호하시는 것이 예수님이시라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