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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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5장 18절 말씀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예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길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되는데 그리스도 밖에서는 안 된다는 뜻이요. 유일한 방편이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겁니다. 새로운조 피조물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이전에 있던 것은 다 사망 중에 있는 그 피조문이 되었지만은 이제는 영생하는 그 피조물이 된다는 것입니다. 즉 1차 창조로 된 피조물은 전부 사망 가운데 거하게 됐지마는 이제 새로운 피조물인 2차 창조의 이 피조물은 영생하는 피조물이 됩니다.
방법은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그랬습니다. 그리스도는 예수들를 가르치고 그리스도 안에 있단 말은 주님의 이 대속 안에 있다 뜻이요. 주님의 대속 안에 있을 때. 주님의 대속을 믿는 사람을 가르치고, 주님의 대속을 그대로 행하는 사람을 가르칩니다. 그런데 여기에 사람은 항상 둘로 영육으로 나누어서 계산을 해야 되니까 우리의 영은 이 대속을 믿는 일을 안 해도 또 이 대속대로 행한 일을 안 해도 하나님이 죽은 영을 일방적으로 입혀주십니다. 이 그리스도 안에 있도록 하게 주십니다. 그래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 우리의 심신의 이 모든 요소요소의 기능들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일을 자기가 해야 됩니다. 힘을 써서 해야 됩니다. 영은 이미 새로운 피조물이 됐는데 심신의 기능이 하나하나 새로운 피조물이 될라면 이 영의 도움을 받아 영에 소속되어 이 심신의 요 것들이 다 심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노력을 해야 됩니다. 즉 믿는 노력을 해야 되고 행하는 노력을 해야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영에 대해서는 더 힘을 쓸 것이 없고, 이미 주님이 다 입혀주셨고 그리스도 안에 있도록 해 주셨으니 다시는 변동이 없는 이 일이 되었기 때문에 안심하고 우리는 기뻐하며 감사하며 항상 우리는 이 기본구원 주심에 대해서 영의 구원 주심에 대해서 기뻐하고, 감사할 일을 평생에 우리는 이 일을 할 수가 있고 해야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심신의 기능은 힘을 써야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도록 힘을 써야 됩니다. 즉 그리스도 안에 있단 말은 그리스도를 믿어야 된다 말이요. 믿을 때 안에 있는 겁니다. 믿을 때. 믿을 때. 이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 있을라면 그리스도를 믿을 때, 즉 주님의 이 대속을 믿을 때 믿을 때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믿을 때. 안 믿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마음이 먼저 믿는 고 마음이 있을 때 그리스도와 마음이 하나가 딱 돼버립니다. 그리스도 안에 딱 들어가 버립니다. 그리스도 안에, 즉 대속을 입는 이 일을 되게 해줍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말은 그리스도를 입게 된다는 뜻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예수님의 대속을 입게 된다는 것이요. 예수님의 대속을 입을 때 하나님과 이렇게 하나가 되고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는 것이고.
하나가 된단 말은 하나님과 화목이 된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과 하나 된다. 하나님과 화목된다. 생명을 가진다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된다. 이 그리스도 이 대속을 믿는 일이 되게 된다. 다 같은 말인데 우리가 표현이 쫌 다르면 또 다른 것으로 여기지만은 실은 다 하나님과 하나 되는 것이요. 오늘 찬송에서도 "주님 찾아오셨네 모시어들이세" 모시는 것,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 또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 이건 다 하나요. 다 똑같은 것인데.
그리스도 안에 있을라면 실제로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리스도의 대속을 이 심신이 믿을 때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됩니다. 우리 영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심신의 기능을 가르칩니다. 지금은. 심신의 기능이 하나님과 하나 될라면 그리스도 안에 심신이 있도록 노력을 해서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된다. 즉 하나님과 하나가 돼야 된다. 하나님과 화목이 돼야 된다 그 말이요. 화목이란 말은 서로가 이렇게 벌어져 있다가 차차차차 가까이해서 나중에 딱 하나 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생명을 가진다 그 말이요. 자 오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화목이 다 된 것을 뭐라냐? 생명이다. 생명을 가져라.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라. 더 가까이 더 가까이 가라. 하나님과 화목하라. 그리스도 안에 있으라. 주 안에 있으라. 내나 다 같은 말입니다. 그리면 이렇게 그리스도 안에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화목하게 할라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 하나님과 화목 될려면 어떻게야 됩니까?
구체적인 방법이 뭡니까? 구체적인 방법. 내 마음이 먼저 하나님과 화목이 돼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내 몸이 하나님과 화목이 돼야 됩니다. 사람 마음만 있는 것이 아니고 몸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마음도 하나님과 화목이 되고, 몸도 하나가 화목이 되고, 또 우리는 몸과 마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소유도 있습니다. 소유도 하나님가 하나가 되고, 또 자기 몸과 맘 그 중심에는 목숨이 있지 않습니까? 목숨도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화목이 다 이래 되어야 합니다. 자 그러니까 자기 마음도 하나님과 화목이 되고, 자기 몸도 하나님과 화목이 되고, 또 자기 소유도 하나님과 화목이 되고, 또 자기에게 있는 목숨도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 화목이 되고, 그리 되면 하나님과 완전 화목이 돼버립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예수님으로서는 우리를 화목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대속을 다 하신 겁니다. 대속하신 이 공로로 인해서 하나님과 화목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겁니다.
화목이 우리의 심신의 기능이 화목이 된 것이 아니고 화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겁니다. 그리면 화목이 될라면 생명길을 걸어 가는 것은 우리가 할 일입니다. 길을 열어놨는데도 이제 걸어가기만 걸어가면 되는데도 그 길을 걸어가지 아니한다면, 생명길을 열어놓은 것 다 소용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주님이 하시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되게 하기 위해서 생명길을 열어주신 겁니다. 화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다. 만들어 주셨다. 그러면 우리가 할 일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내가 화목을 하는 겁니다. 내가 그 길을 걸어 갈 때 비로소 화목이 된다 그 말입니다. 우리에게 화목하라 이 말은 내가 화목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으니 너는 이제는 그 길을 걸어 가라, 즉 화목하라. 만약에 예수님이 화목의 길을 열어주지 않았다면 하나님과 화목할라고 아무리 애써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그 길이 없는데 어떻게 걸어갑니까?
그래서 먼저 18절에 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니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그랬습니다. 영은 완전히 법적으로나 실상으로나 완전히 하나님과 화목이 되었고, 우리의 수고나 노력 없이 완전히 되었고. 그러나 우리의 심신의 기능이라는 것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화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지. 우리에게 화목하게는 직책을 주셨지. 길을 주신 것이나 직책을 주신 것이나 같은 겁니다. 직책을 줬는데 그 직책을 떡 너가 화목하게하는 직책을 줬는데 화목을 안 합니다. 그러면 직책 줘봐야 소용이 없는 겁니다. 그러나 그 직책을 줘서 그 직책에 올려놓고 화목해라 이러면 화목을 합니다. 그러면 직책 주신 그 분의 수고와 내가 그 직책을 가지고 화목하게 하는 수고와 이 둘이 다 돼가지고 그래서 비로소 화목이 되는 겁니다.
자 그래서 우리는 화목 할 수 있는 길을 먼저 주님이 다 열어주셨다. 마음이 화목할라면 이것을 믿을 때 이 마음으로 하나님과 화목이 됩니다. 자 마음으로 화목이 되는 것은 하나님을 이 화목의 길을 열어주신 것을 마음에 믿는 고 믿음에서 나옵니다. 믿을 때 됩니다. 그런데 마음에 믿는 것이 없다면 화목의 이 길을 걷지를 못하는 겁니다. 우리는 어떡하든지 화목하라 이 말은 하나님이 우리를 화목케 해주신 길을 열어주신 이것을 믿으라 그 말이요. 믿으라. 실제로는 마음이 믿어야만 하나님과 화목이 되는 것이지.
내가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 있도록 생명 길을 열어주신 것을 내 맘에 믿지를 않습니다. 믿지 않으면 그 마음은 하나님과 원수가 돼버립니다. 하나님과 화목이 안됩니다. 그것은. 믿음이 구원을 얻게 하는 것이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 그랬습니다. 그 말은 네 마음의 믿는 믿음이 먼저 네 속에 이루어져서 마음이 하나니가 딱 화목이 돼서 하나가 돼서 돼야 그것이 하나님과 화목되는 가장 근본이요. 가장 기초요. 가장 기반이요.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어떻게 해야 완전한 또 화목이 됩니까? 몸하고 화목이 돼야 되죠. 몸이란 것은 행해야 됩니다. 행하지 아니하고는 주여주여 하면서도 내 마음은 주를 믿고 주를 바라보고 하면서도 내 몸은 엉뚱짓을 합니다. 다른 일을 합니다. 내 몸은 하나님과 화목을 거부해 버립니다. 입술도 거부하고 눈도 거부하고 팔도 거부하고 발도 거부하고 다 거부를 해버립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화목이 됩니까? 안 됩니까? 그러면 안 됩니다. 몸도 하나님과 화목이 돼야 된단 말이요. 즉 몸은 하나님 뜻대로 순종을 할 때 비로소 몸은 하나님가 화목이 됩니다. 화목이. 자 그래서 우리가 마음으로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한 것. 하나님을 참으로 믿지 못한 것. 주님의 대속을 믿지 못한 이것이 하나가 불목이 된 겁니다. 요 것을 이제 새해 회개하고, 내 마음이 항상 하나님과 화목이 되도록 해야 된다. 즉 주님의 이 대속을 참으로 믿는 요 마음이 돼야 된다 그 말이요. 그 다음에는 내 몸이 하나님과 화목해라. 몸의 화목이란 하나님 뜻대로 순종을 해라.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건 안하고, 하나님이 하라는 것 내가 하고, 또 그것도 하나님에 대해서 하라는 것이 있고 하나님에 대해서 하지 마라는 것이 있고, 사람에 대해서 하라는 것이고 사람에 대해서 하지 말하는 것이 있다. 이렇게 구별을 해서 내 몸이 거기에 따라서 순종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내 몸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는 이것이 될 때 몸이 하나님과 화목이 됩니다.
이제 그 다음에 화목은 무엇과 화목이 되어야 합니까? 자기의 소유와 화목이 돼야 됩니다. 소유와 화목은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때 자기의 소유를 드려야만 뜻대로 행하는 그 경우에 그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현실이 있습니다. 내 소유를 드리지 않으면 하나님과 하나님 뜻대로 행할 수 없는 그런 일이 생깁니다. 그럴 때 내 소유를 아끼지 아니하고 내 소유를 드리면, 그 소유는 하나님과 화목이 되어버립니다. 다른 말로 하면 제물이 된다 그랬습니다. 제물이 돼야 자기의 소유가 제물이 돼야 됩니다. 몸이나 소유나 하나님 뜻대로 하는데 그게 이용물이 된 겁니다. 쓰임을 받는 겁니다. 그러면 그 소유가 하나님과 딱 화목이 하나가 돼버립니다. 화목이 되어버립니다.
마지막으로, 자기에게는 또 목숨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육체의 목숨. 육체의 생명을 목숨이라 그러지 않습니까? "목숨 다하고" 이 말은 자기가 하나님과 연결된 생명 다하고 그 말이 아니고, 이 육체의 목숨은 조만간에 다 끝이 나는데 이러나저러나 그것은 곧 목숨은 끝이납니다. 고 목숨을 하나님과 화목이 되도록 하는 데 사용을 해야 된다. 이 목숨이 하나님과 화목이 되려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때 소유뿐만 아니라 자기의 목숨도 거기에 쓰임을 받도록 목숨을 들이는 그 때 뭐 자기 목숨을 제물로 삼는 겁니다. 주님에게 주님의 뜻을 행하는 데 쓰임을 받는 그 일을 하게 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 화목이라는 것은 내 마음이 하나님과 화목이 돼야 되고, 또 뭡니까? 내 몸이 하나님과 화목이 돼야 되고, 그 다음에는 내 소유가 하나님과 화목이 돼야 되고, 그 다음에는 제일 귀하게 여기는 자기의 목숨과 목숨이 하나님과 화목이 돼야 됩니다. 그럴 때 너는 화목한 자라. 그 때 하나님과 하나가 된 자라. 그럴 때 생명이 이루어집니다. 완전한 생명이 이루어집니다. 그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떡하든지 너는 주님의 대속을 믿는 고 마음이 되어라. 그럴 때 네 마음이 하나님과 화목이 된다. 마음이 되고,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되라. 네 몸이 하나님이 이래라 하면, 네 입술이 이런 말해라 하면 이런 말하고, 네 눈이 이거 보라하면 보고, 이거 보지 마라면 보지 말고, 이 말 들으라만 듣고 이 말 듣지마라 하면 듣지 말고, 또 너는 네 손이 이 일을 해라하면 이 일을 하고 저 일을 해라면 저 일을 하고, 네 발에게 너는 이리 가라하면 가고 이리 오라하면 오고, 이렇게 하나님 뜻대로 수족이 온 우리 몸이 움직이는 것 같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 그 말입니다.. 그렇게 행할 때 하나님과 화목이 돼버립니다. 그 몸이 하나님과 딱 화목이 돼버립니다. 그 때 자기의 소유를 드리지 못하는 것이나 주님 아무래도 내가 하나님 뜻대로 살라니까 이 소유을 내가 드려야 되겠습니다.
이 소유를 드리라 하는 뜻에 드리지 아니하면 하나님 뜻대로 행치 못하는 이 일이 생길 때 주님 이 소유 내가 드립니다 하고, 자기의 소유라는 것은 뭐 마음도 몸도 다 소유지만은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소유는 마음과 몸 아니고 자기가 이 땅에 살 때 필요한 모든 의식주에 속하는 육의 생존에 필요한 모든 그런 것이 소유입니다. 그런 것을 주님 앞에 하나라도 드릴 때 자기의 소유는 하나가 됩니다. 십일조는 바로 그것을 가르칩니다. 십일조는 모든 소유의 대표적으로 십일조 드리면 소유를 드린 겁니다. 그는. 그래서 신앙의 초보에게도 어떡하든지 십일조를 드리도록 너가 앞으로 소망을 가지고 힘을 쓰라. 십일조 드리는 그때부터 자기의 소유를 하나님께 다드리는 겁니다. 그 중에 10분 1을 뗀다는 말은 대표로 드리 것이기 때문에 나머지 10분의9 는 이걸 대표로 주님 앞에 드리고 나머지 이것도 저 뭐 주의 뜻대로 사용하는데 드리겠습니다. 그런 뜻입니다. 내 몸에 음식이 필요하니까 내 음식을 위해서 이 돈을 사용합니다. 이 소유를 사용합니다. 그러면 그 음식은 왜 먹습니까? 주의 뜻대로 행하기 위해서 먹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모든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 뜻대로 행하기 위해서 10분의 9를 사용을 해라. 그러나 10분의1 은 하나님의 것이니까 또 하나님을 위해서 이 소유를 하나님과 소유가 하나님과 화목이 되기 위해서 소유를 드리는 겁니다.
그 마지막은 곧 생명이라. 자기의 목숨이라. 그렇게 자꾸 드리다 보니까, 이 목숨도 주님의 것 아닙니까? 이 목숨도 드리면, 그 하나님과 화목이 되면 그 받을 영광이 얼마나 크겠느냐 그 말이요. 이 주식하는 사람이 첫째, 처음에 주식할 때 조금 이 주식을 합니다. 작은 돈으로 주식을 하면 그러다 보니까, 거기서 제법 수입이 쫌 나오는 겁니다. 나오다 보니까, 좀 더 많이 합니다. 또 수입이 더 많이 옵니다. 이 재미가 붙어가지고 이제는 맨날 이거 주식하는데 거기에 다 투자하면 이게 된다 하고, 이 세상 주식은 그렇지마는 하나님에 대한 투자는 하면 할수록 이거는 보장이 되는 것이고. 이거는 하나님을 우리를 속이지 않는 분이시라. 그래서 우리는 농부라. 너희는 농부라. 심는 자라.
심는 대로 거둔다 그랬습니다. 자기의 목숨을 들이니까, 자기의 소유를 드리니까, 그것보다 비교할 수 없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거듭니다. 천한 것이 욕된 것이 영광스러운 것을 거둡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은 더 좋은 것으로 받는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곧 제물되는 것이라. 이러니까 내 소유도 드리는 이것이 하나님의 소유와 화목이 되는 것이고. 또 내 목숨을 드리는 것도 내 목숨과 화목이 되는 것이라. 이런 우리의 몸의 수고, 이런 자기의 소유에 드리는 것. 그것 전부 다 제물입니다. 제물. 제물된 것은 제일 영광스럽게 하나님이 하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제물되지 않았습니까?
이 제물이 되는 것은 최고의 영광이 되고, 최고의 부요가 되고 최고의 존귀가 되는 일이 되기 때문에 어찌여 나를 이 제물로 쓰셨습니까? 너무 감사합니다 그 말입니다. 날 버려셨나이까? 이 말은 나를 제물로 쓰셨습니까? 제물은 버리는 겁니다. 자기 있는 것을 다 드리는 겁니다. 드릴 때 그것이 제물이 되고, 제물이 될 때가 제일 영광과 존귀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화목이란 말은 하나님이 우리에 화목의 직책을 주셨습니다. 그 말은 화목을 하라는 것 아닙니까? 직책을 주셨지 지금 화목은 내가 하는 겁니다. 직책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기본구원으로 직책을 주셨습니다. 근런데 직책을 받았으니 이제는 직책을 가지고 화목을 하느냐? 안하느냐는 자기에 달린 겁니다.
내가 직책을 가지고 화목을 하게 된다면 그 사람은 화목한 자가 되고 화목의 직책을 주어도 화목을 안 하면은 화목 환 자가 안 되는 겁니다. 우리의 심신의 기능이라 것은 화목 직책을 받았고 이 직책을 가지고 화목을 했을 때 그 기능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받는 것이지. 그래서 "우리에게 화목케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고 19 절에는 "우리에게 화목케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다" 직책도 주었고 말씀까지 줘서 너는 이 하나님과 화목하는 이 일을 하라고 말씀까지 주셔서 부탁하셨느니라. 이 일을 하라고 명령하셨느니라. 그런데 우리가 이 직책을 이 화목을 안 하면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 그 심신의 기능 구원은 받지를 못합니다.
기본구원은 이미 받았기 때문에 직책을 행하든 안 행하든 상관없이 우리는 받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하나님과 화목해라. 화목의 방편, 화목의 종류, 우리가 알아서 어떡하든지 화목의 이사람이 돼야 됩니다. 오늘 밤에는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이 이루어져서 나중에는 사람과의 화목으로 종결이 되어야 합니다. 거기까지 도달이 되어야 완전한 하나님은 화목으로 보십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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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7● 고린도후서05: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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