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104 : 그리스도의 위로가 넘치게 할려면

그리스도의 위로가 넘치게 할려면

성경본문:47● 고린도후서01:05

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것 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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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장 5절 말씀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네

우리 기독자는 이런 환난을 통해서 구원을 얻습니다. 그래서 유월절 환난이란 말은 유월절에 그 큰 환난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오게 된 겁니다. 환난이 없었다면 애굽에서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환난은 장자 재앙이라는 마지막 최후의 재앙을 통해서 다 죽게 되는, 땅에 있는 모든 처음에 난 것들은 다 죽고, 또 그 다음에 처음의 것이 죽으니 그 다음이 또 처음이 되니까 첫것이 되므로 또 죽고, 전멸하는 그 재앙을 내리는 그 일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신이 구원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환난이라는 것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환난이지, 우리를 그 환난에 다 죽도록 하기 위한 환난이 아니라는 것. 우리가 이것을 성경을 통하여 깨닫는 자가 돼야 됩니다. 이것은 지식으로만 알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자기가 그렇게 깨달아 믿어야 능력이 옵니다.

그래서 장자 재앙으로 전부 다 첫 새끼 다 죽게 되지만은 오직 양의 피를 바른 고 집 문 안에 있는 자는 다 살았습니다. 그 이스라엘 백성은 그 말을 미리 듣고 안에 다 있어서 그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나머지는 다 죽임을 당하는 그 일을 통해서 애굽에서 나올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환난이 오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하시는 이 역사라. 우리를 (사랑하는) 사랑의 역사라 하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 확신하는 그런 사람이 돼야 됩니다. 우리는 현실만 만나면 어려움을 만나면 그냥 거기에 그만 피동이 돼서 낙망이나 절망이나 한숨이나 탄식이나 슬픔이나 근심이나 두려움이나 이래가지고 그냥 믿음을 다 버리고, 하나님 앞에 이 계명 지키는 것도 다 버릴 수 밖에 없는 그런 사람이 돼버립니다. 그러나 이 환난이라 것은 우리를 더 좋은 구원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 같으면 애굽에서 해방되도록 하기 위해서 주신 그 환난이다.

내가 만난 이 환난은 나를 이 죄라는 무서운 이 사망에서 벗어나도록 해 주시는 이 일을 이루기 위하여 주신 내가 만난 환난이다. 이렇게 자기가 만난 환난을 이렇게 깨닫고 믿을 때 그 때 마음의 능력이 옵니다. 그때 그 환난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온다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여기에 보니까, 5절입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그리스도의 고난이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려고 할 때 자기가 당하는 그 고난을 가르칩니다. 자기가 죄를 짓는 그 일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고, 세상 일 하다가 당하는 그런 고난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고난, 예수 그리스도를 내가 믿을려고 하다 보니까, 거기에서 그로 인하여 그로 말미암아 오는 고난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그 고난이 너무 커서 산처럼 커서 자기를 위에서 덮치고 바다 물결처럼 이렇게 자기를 다 삼키는 사람으로서는 감당하지 못하는 그런 고난이 올 때 그 말입니다. 그런 고난이 올 때. 예수 그리스도를 인해서 오는 고난이요. 그 고난이 오면 그 고난이 어느 정도라 했습니까? 그 고난이 넘친 것 같다. 우리에게 넘치는 것 같다. 넘쳤단 말은 너무 크다 그 말이요. 내가 감당을 못할 만큼 너무 넘쳐서 그 고난을 내가 이기지를 못하고 견디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그러나 뭐러고 했습니까? "넘친 것 같이 우리의 위로도" 우리가 받는 위로도, 위로는 누가 위로해 주십니까? 우리는 위로 받을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있는 우리입니다. 우리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위로입니다. 고난도 그리스도 말미암아 고난이 넘치고, 위로도 그리도로 말미암아 위로가 넘칩니다. 자 둘 다 넘칩니다. 고난이 너무 고난이 커서 고난이 넘쳐서 내가 감당을 못할 만큼 그런 자가 되어 있을 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위로도 넘치는도다. 만약에 그리스도의 위로가 조금밖에 안되고 그리스도로 인한 고난이 크면 그 사람은 근심 중에 고통 중에 있을 수 밖에 없지만은, 그 반대로 그리스도로 인한 고난보다 위로가 훨씬 더 크면 어떻게 됩니까? 그 고난은 고난이 안 되는 겁니다. 능히 이깁니다. 능히. 그러니까 둘 다 넘친다 그랬습니다. 고난도 너무 크고, 고난뿐 아니라 위로도 넘치고, 고난도 넘치고 위로도 넘치고. 자 고난이 넘칠 때에 우리가 낙망하지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위로가 위로가 넘친다. 더 넘친다. 더 넘치면 그 고난을 능히 이깁니다. 견딥니다. 감당해 냅니다.

문제는 우리의 그리스도의 이 위로를 누가 이렇게 넘치도록 받느냐? 못 봤느냐? 마지막 거기에 달렸지. 고난이 크냐 크지 않느냐 이게 달린 것이 아니라 그 말이요. 야 이 고난은 내가 좀 적으니까 이길 수 있겠다. 이 고난은 너무 크니까 내가 감당하지 못하겠다. 이 계산은 잘못된 계산입니다. 고난이 크고 아무리 커도 산처럼 높고 크고 해도 넘치도록 이렇게 되어도, 위로가 더 커 버리면 위로가 더 커버리면 그것은 능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어느 것이 크느냐가 문제지, 지금 고난이 너무 크다 그것만 가지고 계속 볼 것이 아니라, 고난이 크지만은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위로가 더 크다 이러면 그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다. 능히 감당하는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 위에 보면 4절에 보면 나오지 않습니까?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리로다" 넘치도록 하게 하신단 말이요. 위로가 넘치니까 그 넘치는 고난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이길 수 있도록 해 주신다. 우리레게 주신 이 성령의 이 감동 감화의 이 은혜. 이것이 위로입니다.

위로하시는 하나님, 그 위에 3절에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라 그랬지 않습니까? 성령 하나님을 위로의 하나님이시라 그랬습니다. 위로의 하나님. 자 성령을 우리에게 주어서 우리 마음을 감동 감화시킵니다. 성령을 우리에게 주면 우리 마음이 감동 감화가 돼가지고 지금까지 깨닫지 못하는 것을 환히 깨달아집니다. 보지 못한 것을 보게 됩니다. 이것이 깨달음의 은혜입니다. 보게 된다 말이요. 보게 되는 동시에 지금까지 믿던 그거는 차원이 다르게 믿어지는 겁니다. 믿을 때 힘이 나옵니다. 믿을 때. 믿는 순간 지금까지 없던 힘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전능자라는 것을 마음에 믿어질 때 천하가 달라 들어도 하나님보다 저것은 더 약하다. 하나님 더 강하다. 이게 믿어지는데 무슨 걱정이 되며 무슨 두려움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 지를, 하나님의 약속이 어떤지를, 하나님의 계명이 어떤지를 환하게 깨달아 알게 될 때 그것이 믿어지고, 믿어질 때 힘이 나옵니다. 그 힘은 하나님의 힘이기 때문에 그 힘을 순종할 때 힘은 완전히 폭발이 돼버립니다. 믿음은 폭발의 능력이라. 그 믿고 순종한 그때 폭발이 됩니다. 하나님 능력이 폭발 됩니다. 그러면 그 강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고난이 환난이 다 깨져버립니다. 다 이겨 버립니다. 풀무불도 이기고 사자굴도 이겨버립니다.

그래서 문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위로를 누가 받느냐? 못 받느냐?. 넘치도록 주시는데 그걸 받느냐? 못 받느냐? 거기에 달렸습니다. 받으면 그 사람은 이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다. 지극히 작은 것이고, 하나님은 지극히 크신 분이고, 이 땅에 있는 것은 그 가치가 지극히 작은 것이고, 하늘에 있는 것은 지극히 큰 것이다. 네게 이 큰 것을 주시기 위해서 지금 이렇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깨달아지고 믿어지면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이여 감사합니다. 기쁘고 좋고, 어떡하든지 내게 있는 내게 있는 것을 다 드려서 썩을 것이 썩지 않을 것으로 변화되는 요 믿음을 가지고 담대하게 나갈 수가 있습니다.

자 그래서 위로를 어떻게 받느냐? 자 오늘 아침에 위로를 어떻게 받느냐? 이 마지막 거기에 종착이 될 거 아닙니까? 거기까지 우리가 가야 되지 않습니까? 위로를 넘치도록 받으면 된다. 이것까지는 알겠는데, 그러면 위로를 어떻게 해야 받느냐? 그 말이요. 이 성령의 위로를 어떻게 받느냐? 그리스도의 이 위로를 어떻게 받느냐? 자 위로라는 것은 성령의 감동이라는 것은 어떻게 받는지 우리가 많이 배웠습니다. 이렇게 많이 흩어져 있는 구슬을 모아야 꿰야 그것이 보배가 되지. 목걸이가 되지. 아무리 자기의 성경을 많이 암송하고 많이 안다 해도 이것을 꿰어서 목걸이를 만들어서 목에 차야 그것이 효과가 있지. 성령을 받을 때는 어떨 때 성령을 받느냐? 성령의 은혜을 어떻게 받느냐?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을 받습니다. 말씀을 듣는 거기에서 성령이 오게 됩니다. 말씀을 차단해 버리고 말씀을 버려버리면 그 사람은 성령을 못 받습니다. 자 성령을 받는 그때는 말씀을 들을 때라. 베드로 이제 예수님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난 뒤에 성령을 받고 그 뒤에 스데반이 죽고 그럴 때 이제 베드로가 그 날도 기도하러 지붕에 올라가서 기도했는데 기도하다가 식사를 해야 되겠다 싶어서 식사할 시간이 돼서 식사 준비할 때 좀 기다리다가 잠깐 비몽사몽 간에 꿈을 꾼 겁니다. 하늘에서 보자기가 내려와서 더러운 짐승 먹으면 안 되는 짐승을 하나님이 먹어라 그랬다 말이요. 먹어라. 나는 먹지 않습니다. 이 더러운 것을 지금까지 먹지도 안했고 입에도 안대었고 이것을 내가 하나님 이 명령대로 나는 먹지 안했습니다. 안 먹습니다. 내가 어떻게 먹습니까? 내가 거룩하게 했다. 그래도 어떻게 먹습니까? 내가 거룩하게 한 것을 너가 왜 더럽다 하느냐? 내가 아무리 더러운 것도 내가 거룩하게 한 것은 거룩하게 되는데, 너가 왜 자꾸 더럽다고 하면서 안 먹느냐? 세 번이나 그래 하니까,

비로소 잠을 깨서 딱 보니까, 밖에서 누가 찾아와서 고넬료가 보냈단 말이요. 로마의 장군 고넬료가 보낸겁니다. 고넬로는 이방인이지마는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진실한 사람이라. 의로운 사람이라. 구제를 많이 하는 사람이라. 기도의 열심인 사람이라. 이방인이지만은 백부장이지만은, 그 무슨 밑에 자기 부하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늘 믿고 구제에 힘쓰는 그 백부장이 사람을 보내서 심부름 왔습니다. 어떤 일이냐? 우리 백부장을 소개하고 그 분이 우리에게 좀 와서 오시라고 모셔 오시랍니다. 그래서 거기에 갔다 그 말이요. 따라가면서 아무래도 하나님이 지금 이 더러운 음식을 먹으라고 하니까 뭔가 하나님의 뜻인갑다 해서, 거기 또 성령이 따라가라 그러니까 따라갔습니다. 원래 이방인하고는 상종을 하면 안 되고 집에 들어가면 안 됩니다. 그들과 교통하면 안 됩니다. 그것이 유대인의 율법입니다. 그런데도 내가 성령의 인도로 내가 왔다 이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백부장이 절을 하면서 여차여차해서 하나님이 내가 기도하는 중에 이것을 가르쳐서 지금 예수님의 제자가 어느 어는 욥바의 어느 집에 가면 있을 것이다. 사람을 보내서 그를 초빙해서 그의 설교를 들으라 그랬다 말이요. 그래서 사람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잘 오셨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서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이다 하고 이 예수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우리는 원래부터 예수님 따라다녔고 따라다닐 때 예수님은 어떤 분이라는 것을 (고넬료 집 사람들에게) 증거를 했습니다. 그때 그 고넬로와 집에 있는 식구와 그 밑에 있는 종들이 그 말을 다 들었습니다. 베드로의 그 말을 듣고 어떤 일이 생겼냐 하면 바로 성령이 임한 겁니다. 이방인인데도 성령이 그 말씀을 듣고 난 뒤에 바로 성령이 임했단 말이요. 그래서 깜짝 놀라습니다. 그때는 이방 구원은 없을 때입니다. 이 베드로의 꿈으로 인해서 이방 구원을 처음으로 하나님이 나타내었고, 고넬로 집에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니까 그들이 성령을 받아버립니다. 그래서 베드로와 그 모든 제자들도 함께 놀라면서 성령을 받은 이들에게 누가 세례를 금하리요. 바로 그 자리에서 이방인에게 바로 세례를 줬습니다.

자 여기서 우리가 알 것은 말씀을 들을 때 아무리 이방인이고 아무리 지금 하나님 모르는 자고 이런 자라도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이 임해버립니다. 말씀을 듣지 않으면 성령이 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위로는 말씀을 들을 때 위로를 받습니다. 성령이 임해서 믿지 못하는 것을 믿게 된다 그 말이요. 믿게 된다 그 말이요. 믿을 때 힘이 나옵니다. 믿을 때. 안 믿는 자가 못 믿는 자가 믿어질 때 새 힘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없던 새 힘이 나옵니다. "임마누엘 주여 새 힘 주옵소서" 함께하는 성령의 주여. 나와 함께하는 성령의 주여. 내게 새 힘 주옵소서. 요 새 힘은 믿음의 힘이요. 지금까지 믿지 못한 자가 깨달아지고 믿어지고 믿어질 때 나오는 그때 감격 그때 기쁨 그때 담대 그때 나오는 평안 그때 나오는 소망 그때 나오는 사랑 이것이 속에 위로가 넘침같이 위로가 넘쳐난다. 고난이 넘침같이 위로도 또한 넘치느니라. 이 성령의 감동은 넘치기로 우리에게 주십니다. 물 붓듯이 부어주신다 그랬습니다.

그걸(성령) 받고 나니까 (그 제자들은 제자가 아니고) 그 이방인들이, 고넬료 집에 있는 이방인들이 세례를 받게 됩니다. 그들은 성령부터, 말씀을 듣고 성령받고 그 다음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들을 때 오는 성령입니다. 곧 그걸 갖다가 성령의 감화도 구별하자면 말씀을 들으면 성령이 와서 그 말씀을 깨닫게 해주고 믿도록 해줍니다. 믿을 때 힘이 나옵니다. 자 우리가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말씀을 듣는 이 일에 우리가 소홀히 하면 이 성령의 이 위로를 못 봤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입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는 베드로후서 1장에 보면,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등불과 같이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더 확실한 예언, 그냥 예언이 아니고 더 확실한 에언, 성령의 은혜를 가르칩니다. 날이 새어 새벽에 샛별이 너의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이 샛별도 성령의 은혜를 가르칩니다. 내 마음에 지금까지 없던 샛별, 제일 밝은 별, 별 중에 제일 밝은 별이 샛별입니다. 아침에 제가 새벽에 턱 오면 여기로 쭉 걸어오면, 저 동쪽에 해 뜨는 동쪽에 보면, 샛별이 이렇게 쭉 떠 있습니다. 아주 특별한 가장 밝은 빛이요. 밝은 별이요. 이 샛별은 성령의 감화입니다. 우리 마음 중에서도 샛별이 떠오른단 말이요. 이거는 성령의 은혜가 우리에게 오게 된다는 뜻이요. 이걸 "더 확실한 예언"이라. 예언이라는 말은 말씀인데, 하나님에게 보통 이 듣는 말씀과 다른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그랬습니다. 어두운 데 비치는 등불과 같이 날이 새어 샛별이 너의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는 어떻게 해야 되는거냐 하면, 너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주의한다는 말은 거기에 집중한다는 뜻이요. 받은 말씀을 새긴단 뜻이요. 우리가 받은 말씀을 집중하여 그걸 자꾸 새길 때 주의할 때 새길 때 그때 마음에 샛빛이 떠오른다. 성령의 감동이 온다 그 말이요.

우리가 받은 말씀을 그냥 들어서 이제는 들어서 오는 성령이 있고, 새겨서 오는 성령이 있습니다. 요 성령의 은혜를 받아라. 받은 말씀을 자꾸 오늘 종일 생각을 해라. 우리가 아침마다 말씀을 받고 또 밤에도 두 번이나 말씀 받고 주일에는 이렇게 오전 오후에도 말씀을 받고 제일 중요한 주일의 말씀은 종자적 말씀이요. 나머지 말씀은 그(종자)를 키워나가는, 종자가 자라가는 고 말씀이요. 말씀을 들을 때 마음의 샛별이 떠오릅니다. 새길 때. 주의한다는 말은 새길 때 샛별이 떠옵니다. 그래서 마음을 자꾸 말씀을 자꾸 새길 때 나오는 고 성령은 두 번째 성령은 그렇게 받습니다.

세 번째 마지막 성령은 어떻게 할 때 받습니까? 기도할 때, 산으로 가서 기도할 때, 산으로 가라, 골방으로 가라. 지붕에 올라가라. 지붕에 있으라. 그 전부 다 기도 하라는 뜻이요. 기도할 때 하나님이 환난 중에 환난을 이기게 하는 것이 기도로써 오는 성령입니다. 기도로 인해서 오는, 부르짖으로 인해서 오는 이 성령의 은혜는 환난을 이길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능력이요.

오늘 아침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위로를 넘치도록 받을려면, 첫째는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의 은혜가 오고, 두 번째는 그 말씀을 들은 말씀을 주의할 때 새길 때 성령의 은혜가 오고, 세 번째는 그 말씀을 간절히 하나님 앞에 부르짖고 기도할 때 그 때 성령의 은혜가 온다 이렇게 우리가 요 방법도 알아서, 어떡하든지 우리가 그리스도의 위로가 넘치도록 우리 마음을 항상 그런 마음이 되도록 이런 기름 준비를 하는 우리가 돼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