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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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4장 30절 말씀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가는지라 소리 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름에 바람이 그치는지라 네
갈릴리 바다 건너서 거기에 도착하는 그것이 우리의 구원으로 우리에게 상징하여 가르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나와서 가나안 땅에 도달하는 그것을 우리의 구원으로 가르치듯, 이 죄악의 것이 가득한 이 세상의 그 죄에게 삼키지 아니하고 빠지지 아니하고 온전히 건너가 건너편으로 갈 수 있고, 광야 같은 이 참 자기 힘으로는 살 수 없는 이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서 능히 가난안 땅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시는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치기 위하여 이 세상을 광야와 같은 세상이라 바다와 같은 세상이라 그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건너편으로 도달하는 그것이 성공이요.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요. 그것이 우리의 목표가 돼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할려면 그 방편은 어떤 방편을 쓰야 되느냐? 배를 타고 가라. 배를 타고 가되 그 배를 타고 가면 잘 가지는데 그 배를 타고 가되 이제는 물 위로 걸어가는 그 신앙까지 자라 가야 됩니다.
배를 타고 가는 거기서 더 나아가서 이제는 물 위로 걸어가는 일반 신앙인들은 걷지 못하는 신앙이라. 일반 신앙은 아니요. 특수 신앙입니다. 아무도 그 걸음을 걷지 못하니까 이 권능 있는 이 신앙 생활은 그가 이 복음을 전하는 이 일을 할 때 하나님이 권능을 주어서 모든 대적은 그 앞에서 다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을 다 소멸하는 한마디로 하니까 대적이 다 무너져 버리고, 또 병든 자를 안수하니까 다 고쳐지고, 귀신들린 자는 귀신 다 쫓아내고, 그 선지의 그 말을 전하니까 선지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도를 깨닫는 사람이 되고, 이런 권능있는 신앙이 되도록 우리는 힘을 써야 됩니다. 이런 권능을 받는 우리의 신앙이 돼야 됩니다.
그럴려면 우리는 죄가 없어야 됩니다. 죄를 회개하고 항상 거룩한 생활을 할 때 그 권능이 오지. 자기 속에 죄가 있으면 그런 권능은 안옵니다. 그냥 구경만 하고 야 참 저는 대단한 신앙이다. 그래서 여리고에 도착한 그 생도들은 거기에 몇 명은 안 된다 했습니다. 그런 권능의 신앙은 몇 명 안된다. 그러나 그 신앙이 최종 마지막으로 생각한 사람은 그것은 잘못된 겁니다. 그 여리고에 있던 신앙 생도들이 우리 여기 머물자. 여기가 최종이다. 우리의 이것이 성공이다. 따라가 봐야 넌 더 가봐야 요단강에서 요단강을 건너는 죽는 생활이다. 너의 스승 엘리야도 하늘에 올라가서 다시는 보지 못한다. 너 고독하게 된다. 죽게 된다. 그러니까 이 여리고 있는 생도들은 여기 머물자 그랬다 말이요.
이 권능 있는 이 신앙 생활하니까 사람들은 다 놀라지, 다 부러워하지, 높이 평가하지, 그래서 마지막까지 거기 머물러서 신앙생활 하는 그러면 구원이 된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을 가르쳐서 마태복음 7장에 뭐라고 했습니까? 거짓 선지자라 그랬습니다. 거짓 선지자. 그래야 구원이 된다고 하니까. 그래서 구원이 되는 것이 아닌데. 여리고에서 요단강을 건너야 비로소 성령을 받아서 비로소 그때 하늘로 올려가는 이 구원이 되는 겁니다. 하늘로 올라갔단 말은 구원이 된다는 뜻이요. 요단강을 지나지 안하고는 구원은 안 됩니다. 여리고는 요단강 지나기 전에 있는 성입니다.
그 성에서 권능 있는 신앙 생활을 해도 마지막 요단강에서 나는 요단강을 못 건너겠다 그러면 그는 가나안 땅에는 들어가질 못합니다. 요단강 건는단 말은 최종 가난 땅에 들어간다는 뜻이요. 요단강은 죽음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요단강을 건넜습니다. 요단강을 건너고 난 뒤에 하나님이 능력으로 우리가 요단강을 건너게 해주었다. 아무도 걷지 못하는 이 요단강의 죽음의 이것을 통과해서 건는 곳이 요단강이라. 자 우리 신앙은 이렇게 물 위로 걷는 권능있는 신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됩니다. 즉 환난이 왔을 때 환난 속에서 환란을 이겨야 된다 그 말입니다. 바람이 오면 바람을 이겨야 되는데 이 바람을 못 이기고 그냥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니까 그 환난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니까 그 환난 속에 그냥 빠져버립니다. 그 물 속에 빠져버린다 말입니다. 그 권능있는 신앙생활이 환난오면 다 무너지면 그것은 구원이 되는 신앙은 아닙니다. 자기 구원은 안 됩니다. 권능있는 신앙 생활하니까 사람들이 거기에 은혜를 받고 그들은 구원의 하나의 도움은 받을 수 있어도 최종 구원은 환난을 통과한 거기에서 최종 구원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 환난 만나서 무서워서 두려워할 때 그때 물에 빠집니다. 그러면 구원을 얻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물 위로 걷는 신앙생활이 구원 얻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런 과정은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는 이 권능을 받는 사람이 돼야 다른 사람에게 이 구원을 줄 수가 있고 도움을 줄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권능 있는 신앙 생활을 하나님께 구하고, 주여 이런 믿음의 폭발의 능력을 주옵소서. 이 믿음을 가지니까 모든 하나님의 전능의 능력을 보면서 그 능력으로 이 복음이 다 전해지고, 그러나 그것이 최종 구원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 환난을 이겨야만 됩니다. 그래서 환난을 만나니까 그 뒤에 물에 빠지게 됐고 빠진 자 되고 난 뒤에 다시 예수님의 도움으로 배에 함께 오르매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느니라. 환난이 물러갔느니라 그 말입니다. 바람이 그치느니라. 환난이 물러간 겁니다. 환난이 물러간 것은 환난을 이긴 겁니까? 진 겁니까? 환난이 물려갔으니까 이긴 것 아닙니까? 대적하고 싸웠는데 대적이 다 도망을 갔습니다. 다 물러가 버립니다. 그러면 대적을 이겼다 그럽니다.
바람이 그쳤다 말은 바람과 싸워서 환난과 싸워서 이겼다 그 말이요. 환난을 이겨야 되지 환난을 못 이기면 그 사람이 아무리 권능 있는 신앙생활해도 그것으로 구원을 얻지를 못합니다. 자 이래 이긴다면 이 환란을 이길라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배 함께 오르면 된다. 그랬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면 된다 그랬습니다. 임마누엘 하나님, 주님과 함께 하면 바람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 바람을 이겨버립니다. 내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바람을 꾸짖으니까 바람이 다 물러갔다 그랬습니다. 내 힘으로 이긴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힘으로 바람을 이기도록 하는 겁니다. 예수님 모시니까 배에 함께 오르며 예수님을 모시니까 그냥 바람이 물러갔다. 예수님이 꾸짖으니까 몰라갔다. 배에 함께 오르는 것은 뭐냐? 주님과 함께 했다는 것 아닙니까?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성령의 하나님으로 함께 했다 그 말이요. 함께 했단 말은 어떤 믿음을 가르치느냐? 배에 함께 올라서 예수님과 함께 했다. 임마누엘 하나님과 함께 했다. 성령의 이 도우심을 받아서 성령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 함께하면 환난을 어떻게 합니까?
어떻게 이깁니까? 어떻게 해야 이기게 됩니까? 자 환난을 이기는 방법이 뭡니까? 우리가 이기는 방법은? 예수님은 명하면 이기지만도 우리는 그 환난에서 삼켜지지 아니하고 환난을 이기는 방법이 뭡니까? 환난 속에서도 믿음을 계속하면 됩니다. 환난이 와도 믿음을 계속하는 것이 그것이 이기는 방법이요. 그것을 다른 말로 인내라 그럽니다. 환난이 와도 인내하면 됩니다. 그런데 인내는 어떻게 하느냐 환난이 와도 끝까지 하나님 뜻대로 이 복음을 전하는 일을 계속하면 되는데 계속을 못합니다. 왜 고난이 너무 심하니까. 죽음이 오니까. 핍박이 오니까. 멸시가 오니까. 그래서 이 믿음 생활을 계속을 못한다 그 말입니다. 계속하면 그것이 인내가 돼서 승리를 하는데 인내를 못한다 그 말입니다. 자 인내는 할 수 있는 방법이 뭡니까? 끝까지 계명 생활을 복음 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이 뭡니까? 십자가를 지는 것이요. 십자가를 지지 아니하고는 못이깁니다. 십자가를 지면 이깁니다.
자기 몸이나 소유나 목숨이나 이런 것이 깨지고 그것들이 환난 속에서 다 핍박을 받다가 상해지고, 낡아지고 죽어지고 찔리고 해도 상관없이 그 계명대로 그대로 한다면, 그것을 이기는 길이요. 인내가 이기는 겁니다. 즉 자기 것이 다 드려지는 제물이 되면 이깁니다. 십자가를 지면 이깁니다. 자 십자가는 누가 질 것인가? 누가 자기의 몸이아 소유나 목숨을 버리기까지도 그만한 믿음이 있겠습니까? 그런 믿음이 없는 겁니다. 베드로는 지금 그런 믿음이 없어서 물에 빠졌습니다. 물에 빠지니까 주님 나를 도와주옵서. 이 환난을 내가 못 이겼나이다. 이 환난 속에 나를 드리지 못했나이다 그 말입니다. 내 몸이 살라고 내 육신이 살려고 했지 육신을 드리며 십자가의 길로 내가 걷지 못해서 그랬나이다.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요 믿음은 환난을 이기지 못하는 믿음입니다. 환난은 이겨야 되는데 환난을 이기지 못하는 믿음이요. 자기를 드리지 못하는 믿음이요.
최종 우리는 자기의 몸이나 소유나 자기의 명예나 지위나 자기의 자존심이나 자기의 위신이나 자기의 모든 이런 목숨이나 이런 것을 환난이 왔을 때 아낌없이 다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면 환난을 이깁니다. 제사 중에서 다섯 가지 제사 중에서 제일 먼저 말한 것이 뭡니까? 번제입니다. 번제. 번제는 짐승을 전부 다 태우는 겁니다. 자기에게 있는 것 전부 다 태우는 것이요. 다 드리는 것이라. 그래야 최종 구원이 되는 겁니다. 이 십자가의 요 믿음. 그러면 누가 이것을 다 드릴 수 있는 그런 믿음을 가지느냐 하는 겁니다. " 믿음이 적은 자여" 십자가를 질 수 있는 이 믿음이 적은 자여. 이 믿음을 가져야 되는데 이 믿음은 어떻게 하면 가집니까?
"주여 도와주옵소서" 간질히 간구하면 성령이 와서 십자가를 질 수 있는 고 믿음을 주십니다. 십자가를 지기를 원하는 그 믿음을 주십니다. 십자가의 이 걸음이 자기한테는 기쁘고 좋고 소망이 넘치는 이 믿음으로 주십니다. 십자가가 그러면 왜 좋을까? 자기 몸이 다 깨어지는데, 자기 위신이 다 깨어지는데, 자기 모든 소유가 다 깨져서 가난하게 되는데, 자기 목숨이 죽게 되는데 누가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거기서 기뻐할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래서 이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십자가 걸음은 내게는 큰 복이다 하는 이 깨달음이 옵니다.
십자가 걸음만큼 내게 수지 맞는 일이 없고, 십자가 걸음만큼 내게는 유익된 걸음이 없고, 십자가 걸음만큼 내게는 큰 이런 복이 되는 걸음이 없다는 것이 깨달아집니다. 그것이 깨달아지면 십자가 걸음이 내게는 유익이 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안 걸을 수 있습니까? 십자가 걸음은 왜 유익이 될까? 왜 유익이 됩니까? 십자가 걸음은 자기의 몸이 죽는 것이고, 자기의 소유가 다 깨져서 가난하게 되는 것이고, 자기 명예가 다 실추되어서 참 천하게 욕 얻어먹는 자가 되는 것이고, 그걸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런데 십자가를 질 수 있는 믿음의 깨달음을 주십니다. 성령이 오면.
우리가 썩을 것을 심으면 썩지 아니한 것으로 다시 사는 요 깨달음을 주십니다. 썩은 것을 심으니까 섞지 않을 것으로 다시 사는 다시 부활하는 약속을 믿게 해줍니다. 이것이 믿어지는 겁니다. 천한 것을 심었는데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사는 그런 소망의 믿음을 주십니다. 그게 깨달아지는 겁니다. 내가 가진 몸이나 소유나 이 모든 지위나 권세나 영광이나 이거 가지고 있어봐야, 목숨이나, 곧 그것은 다 썩어질 것이고, 죽어질 것이고, 없어질 것이지만은 이것을 주를 위하여 주의 뜻대로 살 때 이것이 없어지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영원한 것으로 변화가 된다 그 말입니다. 영원한 것으로 변화가 됩니다. 영광스러운 것으로 변화가 됩니다. 강한 것으로 변화가 됩니다. 신령한 것으로 다 변화가 됩니다. 생명의 것으로 다 변화가 됩니다. 영생의 것으로 다 변화가 됩니다. 자 이 깨달음이 자기한테 성령으로 나를 감동시켜서 믿게 된다면 그 사람은 십자가가 자기한테는 이렇게 크고 유익된 것이 없다는 것을 알면 십자가를 기다리게 됩니다.
십자가를 지도록 만들어 주는 환난이 오면 내가 십자가를 지기를 원하고 원하는 자가 됩니다. 그래서 환난을 이기는 겁니다. 기쁨으로 십자가를 질 때. 그래서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뭐라 했습니까?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그랬습니다. 자 시험 만나는데 환난 만나는데 온전히 기쁘게 여길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나 "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광일세" 십자가의 그 이후는 말할 수 없는 큰 영광이요. 부요요. 존귀요. 거기에는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요. 하나님의 아들 되는 것이요. 하나님의 유업을 받아 영원토록 존귀하게 되는 이 약속이 되어 있는 것이 십자가 죽음입니다. 썩을 것이 썩지 않을 것으로 입고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된다. 그것은 곧 사망이 생명에게 삼킨 바되기 때문에 그렇다고 그랬습니다. 이 사망이 생명에게 삼키게 되면 그 사망이 생명화 돼버립니다.
이 비밀을 아는 사람은 십자가가 자기한테는 제일 큰 유익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내 가진 것 전부 다 썩어질 것이고, 죽을 것인데 그것이 생명에게 삼켜 버리게 되도록 만들어 버리면 생명을 입게 됩니다. 생명을 입어버립니다. 그러면 그것이 생명화된다 하는 겁니다. 한 알의 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한 알의 밀알이 떨어져 죽은 이후에는 많은 열매를 맺는 겁니다. 그 농부의 수입은 그 씨가 죽을 때 땅에 떨어져 그것이 죽을 때 많은 열매를 맺으니까. 죽으면 기뻐합니다. 한 알의 밀알이 떨어져서 그 밀알은 죽음으로 인하여 그로 인하여 씨앗 속에서 거기서 싹이 나오고 줄기가 나고 거기서 열매가 많은 열매을 맺습니다.
그래서 이 밀알처럼 죽는 그 속에는 한없이 존귀한 그런 열매가 맺히고, 이거는 자연에 있는 자연 계시를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치고 또 실제로는 썩어질 것이 썩지 않을 것을 입게 된다. 심으면 죽으면 그 말입니다. 많은 열매를 맺는다. 약한 것이 강한 것으로,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 이렇게 열매를 맺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 이 도를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간구합니다. 주님 이것을 믿게 해주옵소서. 깨닫게 해주옵소서. 손을 내밀면서 주님 이것을 믿게 해주옵소서. 이러면 성령이 와서 그 사람 마음을 감동시켜서 그것이 마음에 확고하게 믿어집니다. 이것이 믿어지면 환난이 오면 십자가를 질려고 막 애를 쓰고, 십자가 질려고 환난이 오면 좋아서 기뻐서 내가 썩을 것이 섞지 안할 수 있는 것으로 변화할 수 있는 이 좋은 기회를 받았으니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그래서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기쁜 자가 된다 그 말입니다.
우리는 환난 안 만나면 다 도망갈 겁니다. 안 죽을라고 해를 안 받을라고 이런 코로나 이런 환난이 와도 거기에서 우리가 육신의 해를 안 받을라고 그 만큼 자기를 움츠리고 사는 것이 기독자요. 그런데 생명이 바로 그들의 손에서 그들의 손에서 죽임을 당한다 하면 누가 그게 자기 죽임을 받으면서도 갈 수 있겠습니까? 작은 이 세상에 환난을 하나 주었는데 그 환난에서도 우리가 능히 이기지 못했는데. 육신이 죽을까봐. 어떻게 이런 칼날의 환난은 어떻게 이기며, 어떻게 이 세상에 있는 더 큰 환난을 어떻게 이기겠습니까? 그래서 최종 환난 속에서 자기를 드리는 요 십자가의 요 신앙이 요단강 신앙입니다. 요단강은 죽는 곳이라. 그러나 요단강을 건너면 그 이후에는 승천하는 영원한 영광의 구원의 이것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다 요단강을 건너기를 원하는 그런 사람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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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0● 마태복음14: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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