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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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장 5절 말씀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 찌니라. 예.
믿음에 대한 기록을 여러 성경에서 가르쳐 주십니다. 그 중에서도 이 히브리서 11장은 요 믿음이라는 것은 먼저 우리의 신앙 선조들이 어떻게 믿음 생활을 했느냐 하는 것을 역사적으로 아벨부터 시작해서 여기에 에녹 노아 아브라함 쭉 이어서 뒤에 수많은 이런 우리의 믿음의 선조들이 기록을 해서, 봐라 너희들과 같은 그들이 먼저 믿음으로 다 구원을 얻지 않았느냐? 너희들도 이런 믿음을 가져라. 그렇게 하십니다. 그래서 믿음이라는 것은 구원을 얻게 하는 방편입니다. 즉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겁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 이 말은 믿을 때 하나님이 기뻐서 그 하나님이 그에게 구원을 주신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이 기쁨이 되면 제일 좋은 구원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기쁨이 안 되고 슬픔이 되거나 진노가 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지 않습니다. 다 만들어 놓은 이 구원을 하나님이 주시느냐 안 주시느냐는 하는 것은 주님에게 달린 겁니다. 주님이 다 만들었으니까 주님의 것 아닙니까? 이 주님의 것을 주님이 줄 수도 있고 안 줄 수도 있습니다. 피흘려 죽기까지 했고 부활하기까지 해서 주님이 홀로 만드신 이 대속의 이 구원을 주님이 우리에게 주실 때는 반드시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때 그래서 주님이 기쁠 때 주님이 그렇게 기쁠 때 때 주십니다.
이삭이 에서에게 복을 줄 때도 유업을 상속으로 물려줄 때도 기뻐시게 하기 위해서 먼저 사냥을 해서 고기를 음식을 만들어서 잡아서 음식을 만들어 드려서 기쁘게 됐을 때 그때 축복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할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십니다. 기쁠 때 주님은 우리에게 구원을 주십니다. 그 기쁨은 뭐냐?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그랬다 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제일 원하는 것은 몸을 드리고 소유를 드리고 다 드려도 그 속에 마음에 믿음이 없으면 다 소용없습니다. 마음에 참으로 믿으면서 드릴 때 그때 하나님은 기뻐받지. 또 기뻐해서 구원을 주지. 속에 마음속에 믿음이 믿음을 빼놓고 몸을 다 드려도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기쁘지 않습니다. 소유 다 드려도 기쁘지 않습니다. 주님 내가 이것도 드렸고 저것도 드렸지 않습니까? 그래 믿음으로 드렸는가 보자. 믿지 아니하고 드렸다면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는다. 자 그래서 마음의 믿음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하나님이 제일 크게 여기고.
또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믿음이 제일 크고 귀한 것이라. 우리 사람에게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는 것은 믿음이라 그랬습니다. 고 마음으로 믿는 고 믿음을 말합니다. 지금. 그래서 여기에 "믿음으로서 오히려 말하노니라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안했다". 하나님이 기뻐서. 에녹이 믿음을 가질 때 하나님이 너무 기뻐서 죽음을 보지 안 하도록 주님의 이 대속의 이 공로를 입혀 주신 겁니다. 사죄 공로을 입혀 주셨으니까 죽음에서 이제는 해방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요 믿음은 죽음에서 해방되게 하는 이 일을 하는 것이 믿음이라. 또 믿음은
저를 옮기었다. 어디로 옮겼습니까? 에녹은 어디로 옮겨갔습니까? 하늘로 올라갔다 했습니다. 하늘나라 들어가게 하는 것은 믿음이다 그 말이요. 죄에서 이제는 벗어나게 하는 것도 믿음이요. 하나님이 하늘나라로 올라가도록 옮기게 하는 것도 믿음이요. 엘리아가 회리바람을 타고 올라가는 것이나 여기에 에녹이 하늘로 옮기는 것이나 하늘의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믿음이다.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라" 저를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자라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왜 하나님이 올렸습니까? 왜 하늘의 구원을 받게 합니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복 받으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진노하거나 하나님이 미워하거나 하나님이 저주하거나 하나님을 슬프게 하거나 그렇게 하면 우리는 복을 못 받습니다. 이 구원을 못 받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되겠다.
부모가 자기에게 유업을 줄려고 하는데 얼마나 하는 것이 참 슬픈지 또 진노할 만한 그런 자식이 그런 일을 하는지 그러면 그 유업을 못 줍니다. 얼마나 자식이 자기를 기쁘게 하는지? 기쁘시게 해야만 주지. 자 이 기쁘게 하는 것은 뭐라 했습니까?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뻐시게 못하나니.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한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믿음보다 더 기쁜 일이 없습니다. 우리가 믿을 때 그것을 제일 기뻐한다. 그래서 그에게 유업을 다 물려주기도 하고, 하늘나라 들어가게도 하고, 죽음에서 죽음을 보지 않도록 죽음에서 해방되도록 하고 그런데 우리는 이 믿음은 아주 가치 없는 것을 여기고 믿으나 안 믿으나 그게 무슨 상관이냐?
뭐 믿으면 좋지만는 안 믿어도 뭐 큰 문제가 없지 않느냐? 내 마음에 믿고 안 믿고가 그렇게 자기는 가치를 두지 않지만 하나님은 제 일의 가치를 돕니다. 마음으로 믿는 것. 믿는다는 말은 하나님을 알고 그대로 인정하는 겁니다. 자 이렇게 에 믿는 것인데 알고 인정하는 것인데. 무엇에 대해서 믿고 무엇에 대해서 인정하느냐? 무엇을 인정하며 무엇을 믿느냐는 그것을 알아야 믿음이 될 것 아닙니까? 무엇을 믿어야 될지도 모르면 믿음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무엇을 믿어야 되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6절에 보면,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무엇을 믿어야 될지는, 첫째는 "그가 계신 것과" 그랬습니다. 그가 계신 것을 믿어야 된다. 그 다음에 두 번째는 계신 것과 했고 또 그 다음에 "또한" 그랬습니다. 두 번째는"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자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자 두 가지를 믿어야 됩니다. 첫째는 "그가 계신 것과" 그를 하나님 자체를 믿어야 된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 자체. 하나님의 자체가 어떤 분인지를 먼저 믿어야 되지. 하나님 자체가 어떤 분인지 모르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 겁니까? 하나님 자체가 어떤 분이라는 것을 믿고, 그 다음에 그가 어떻게 하는 자인지를, 그를 찾는 자에게는 상 주시는 자. 그 분은 그를 찾는자에는 상 주시고, 찾지 안하는 자에게는 상을 안 주시고. 벌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라. 즉 그 분과의 계약을 가르칩니다.
첫째는 하나님 자체에 대한 믿음과 그 다음에는 그 분과의 계약을 믿는 것을 가르칩니다. 하나님 자체를 믿고 하나님과의 계약을 믿고. 계약이 어떤 계약이냐? 그를 찾는 자에게는 상주시고, 그를 찾지 않는 자에게는 다 상을 안 주시고 오히려 벌을 주시고. 이런 계약을 믿어라. 하나님을 믿고 그 계약을 믿으라 그 말이요. 하나님 자체가 어떤 분인 줄 믿고 그 계약도 함께 믿으라. 이 계약을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역사라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이라 그러기도 합니다. 이름이란 말은 역사란 말이나 공로안 말이나 다 같은 말입니다. 그분이 이런 이런 역사를 한 것을 믿어라. 과거에 이런 역사를 했고 앞으로도 그렇게 역사할 것을 그 계약을 믿으라 그 말입니다. 그가 계신 것과 하는 것은 그분에 대해서 믿으라. 그 분. 그 분이 이런 하나님으로 계시는지 저런 하나님으로 계시는지 하나님이 어떤 분으로 계시는지 그 하나님 자체를 믿으라 그 말입니다. 자 어떤 하나님으로 계시는지 믿어야 됩니까?
첫째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인 것을 먼저 믿어라. 예수님을 먼저 믿어라 그 말입니다.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주의 피로 애곱 땅에서 나온 것 아닙니까? 예수님을 믿으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라. 예수 그 분은 우리를 희생으로 우리를 사랑하신 이 분을 믿으라. 한없는 희생. 죽고 부활하시는 이 희생입니다. 우리 위하여 대신 죽으시고 우리 위하여 대신 부활하신 이 희생을 통해서 우리를 사랑하신 분이라. 우리를 위하신 분이라. 우리를 구원하신 분이라 그 말입니다. 자 거기에 비하면 나는 그런 희생으로 사랑하는 희생이 있는지 없는지 자기를 살펴봅니다. 나는 주님과 같은 그런 희생이 없으니까. 주님을 정말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주님은 희생으로 날 우리를 사랑했는데. 주님이 날 희생으로 사랑한 이 주님을 믿으라. 그 사람이 정말 믿을 때 자기도 희생을 하게 되고 안 믿으면 자기는 희생 안 합니다.
그래서 부모가 자기를 희생해서 키운 것을 많이 느끼는 사람은 자기도 자식을 키울 때 희생하면서 자식을 키웁니다. 부모가 자기를 희생하지 않고 내버려 두고 내팽개치고 그래 가지고 자란 자녀는 부모가 자기를 희생하여 한 것을 모릅니다. 그걸 자기가 압니까? 보지 못했으니까. 자기 자녀에게도 희생을 할 필요가 없다고 여깁니다. 본능적으로 좀 안됐다 하는 마음이 있어도 희생까지는 안 한다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는 주님의 그 희생의 사랑 죽고 부활하신 이 희생을 통해서 우리를 위하셨고 우리를 사랑하셨다. 나도 정말 믿으면 그런 희생을 하게 된다는 것이요. 희생을 할 때 내가 주님의 이 희생을 내가 믿는 자구나. 그렇게 됩니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자체를 믿는 것이요. 그 분은 그런 자체로 되어있는 분이요. 어디까지 희생해도 끝까지 희생하는 고 사랑 그래서
교도소에 있는 분들이 말하기로 그 면회 오는 사람을 다 알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면회를 오느냐? 처음에 이 교도소에 들어가면 그 친구도 오고 이웃도 오고 친척도 오고 뭐 자기 가까운 형제도 오고 다 이렇게 와서 면회도 하고, 위로도 하고, 이렇게 하는데 그런데 세월이 자꾸 지나고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이러면 점점 사람들이 다 오지 않습니다. 자기 일이 바쁘고 그만큼 애착을 못 가지기 때문에 그러나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고 한 사람도 오지 않을 때도 끝까지 오는 사람은 형제가 아니고 자기 어머니는 어머니는 마지막까지 온다 합니다. 그 어머니가 몸이 성한 이상은 몸을 끌고라도 마지막까지 오는 것은 어머니라는 겁니다. 어떻게 희생해서라도 그 끝까지 사랑하는 이 희생의 사랑이 그게 예수님의 사랑이요. 우리 위하여 십자가에 죽기까지 부활하기까지 희생을 감수한 이것이 예수님의 이 사랑이요. 우리도 이런 사랑이 되어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고런 믿음이 되는 겁니다. 이런 주님을 믿을 때 믿을 때.
그 다음에 두 번째는 하나님, 하나님에 대한 요 믿음. 하나님이라는 말은 홀로 하나이신 대추재 하나님이라고 성경에 말씀하십니다. "홀로 하나"란 말은 모든 만물이 주에게서 나왔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가게 하는, 한 분에게서 모든 것이 시작이 됐고. 한 분에게서 모든 것이 다 움직여지고, 한 분에게서 모두 마지막에 다 심사가 되어지고 심판이 되어지는 한 분이 전부라. 알파와 오메가라 하는 말이 내나 이 말씀이요. 하나님은 알파요 오메가요 처음이요 중간이요 시작이요 마지막이요. 전부 이것이 하나님에게서 한 분에게서 다 이루어진다 해서 그것을 알파요 오메거라 시작과 끝이라. 그 분에게서 모든 것이 다 나왔고, 그분에게서 모든 화도 받고 복도 받고, 그 분으로 인해서 다 화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그 분은 인해서 화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마지막 최종 화와 목은 그 분에게서 결정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라. 이 하나님은 전능의 하나님이라. 전능을 가지고 하나님이 이 택자를 사랑하시는 분이요. 전능을 가지고. 한없이 하나님 아버지는 전능의 능력을 가지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라. 우리를 사랑해서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되 우리에게 필요한 육도 주시고, 이 몸도 우리에게 필요하니까 몸도 만들어 주시고, 우리 속에 이 생명도 만들어 주시고, 또 우리가 살 수 있는 땅도 만들어 주시고, 하늘도 만들어 주시고, 사이에 있는 양식도 만들어 주시고, 먹을 수 있도록 자랄 수 있도록 다 공급해서 필요한 것 해주시고, 창조의 하나님이 창조하셔서 아담에게 모든 것을 다 구비하게 만들어 주시고, 마지막 유업으로서 하나님이 또 전부 다 물려주시고, 이러니까 아버지의 사랑은 큰 능력으로, 희생이 아니고 요 능력입니다. 능력으로 다 무한히 공급해 주시는 이 자비의 하나님이라. 자비라 말은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 주는 것이 자비입니다. 좋은 것을 다 줍니다. 부모는 자기 좋은 것을 다 주기를 원합니다. 자식에게. 좋은 것 있으면 다 줍니다. 내가 안 가져도 너 해라 너 해라. 뭐 좋은 것 다 만들어 가지고 뭐 밤새도록 며칠간 뭐 몇 달간 만들어 가지고 (있을 때) 누구 주려고 이렇게 합니까? 우리 자식 줄라고. 그러니까 능력을 가지고 좋은 것은 전부 다 주는 하나님이시라. 그 분이 아버지의 자비하신 사랑이라. 아버지의 능력으로 자비를 베푸시는 이 사랑이 아버지의 사랑이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이라면 그 분이 큰 능력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몸도 마음도 생명도 살 이런 터전도 양식도 모든 필요한 것을 전부 공급해 주시는 이 하나님을 가르쳐서 하나님 우리 아버지라. 예수님은 큰 희생으로 우리가 저질러 놓은 모든 것을 다 해결하시고 우리에 필요한 것을 희생으로 전부 다 줄 수 있도록 의를 만들어 주셔서 또 죄 없는 거룩으로 만들어 주셔서 우리가 다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한없는 희생을 하신 분이 예수님이시요. 그래서 이걸 하나님 자체를 믿는 겁니다. 하나님 자체를. 예수님 자체를 믿고 또 하나님 아버지의 자체를 믿는 겁니다. 이걸 가르쳐서 그가 게신 것을 믿으라.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으라. 예수 그리스도로 계신 것을 믿고, 하나님의 아버지로 계신 것을 믿으라. 이렇게 믿는요 믿음과 또 하나는 뭐라습니까?
그를 찾는 자들에게는 상 주시는 하나님이시라. 찾는 자들에게는 상 주시고 찾지 않는 자에게는 상은 안 주시고 오히려 그로 인하여 벌을주신다. 화를 주신다. 이거은 계약 아닙니까? 계약.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맺은 계약. 예수님하고 우리 사이에 맺은 계약을 베푸시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맺은 계약을 베푸는데,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기약이 먼저 있었고, 그 다음에 거기서 실패를 해서 그 계약에서 큰 화를 받는 그 모든 사망을 받는 그는 결과가 됐을 때 예수님이 2차로 계약을 한 것이 그 실패한 것을 다시 회복하는 계약입니다. 예수님의 계약은. 이것이 대속의 공로라. 대속의 계약이라. 새 언약이라 그랬습니다. 예수님의 이 피 흘리심은 새 언약이라. 새로운 계약이라. 2차 계약이라. 1차 계약을 실패한 너희들에게 이젠 그들을 거기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주는 2차 계약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요. 1차 계약은 하나님이 사람과 맺은, 너는 나를 따르고 나를 믿고 나를 따라오면 내가 너에게 복을 주겠고, 나를 버리고 나를 떠나면 너에게 큰 화를 주겠다. 이것이 하나님이 아담과 맺은 계약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 계약은 지극히 큰 복를 받을 수 있는 계약인 동시에 큰 화를 받을 수 있는 계약이요. 이 죄를 지어버리면 그 뒤는 다 끝장이 나버립니다. 그런데 죄를 안 짓고 의의 길을 나아가면 큰 복을 받습니다. 좋기는 좋은데 죄를 지었다면 이거는 다 끝장이 나게 됩니다. 항상 불안한 계약이요. 언제 내가 변질되어서 하나님을 떠나면 모든 저주가 쏟아지는 계약이기 때문에 두려운 계약이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아버지하고 처음에 맺은 계약은 두려운 계약이요. 한없이 복을 받을 수 있는 계약이지만 한 번 거기서 자기가 이 계약을 어겨버리면 다시는 이 계약대로 복받는 이 계약은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계약인 피흘려 죽으신 이 대속의 계약은 영원토록 우리의 죄 문제를 다 해결했습니다. 그러니까 안심이다 그 말이요. 지금 죄 있는 것만 지금까지 죄만 다 해결한 것이 아니고 앞으로 지을 우리가 이 땅에 살 때 앞으로 계속 살아도 거기까지 전부 대속을 다했습니다. 그러니까 죄 때문에 우리가 죽을 일이 없다 그 말이요. 주님이 대신 형벌을 다 받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 주님의 대속이라는 계약 안에 있을 때는 우리는 죄에서 완전히 벗어납니다. 그래서 이것을 믿으라.
주님의 대속의 계약을 믿고 그 다음에 주님의 하나님 아버지의 율법의 이 계약을 믿으라. 율법의 계약이 먼저 있었고, 그 다음에 대속의 계약이 그 뒤에 모든 것을 다 회복하여 모든 것을 온전하게 하는 이 계악을 두 번째로 맺은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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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58● 히브리서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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