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이 받은 축복 두 가지

성경본문:01● 창세기27:28-29 1:190     230227_월새.mp3 ()

28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29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 창세기 27장 28절 말씀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되고 내 의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이삭에게는 두 아들이 있는데 하나님이 쌍동이로 나게 했단 말은 모든 조건은 다 똑같은데 결과는 심히 큰 차이가 났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이 복을 믿는 믿음의 이 조상입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과 이삭을 계대 받은 야곱이었고, 에서는 먼저 나온 장남 이지만 그 게대를 받지 못한 쌍동이 입니다. 쌍동이라는 말은 모든 것이 다 조건이 똑같다는 뜻이요. 그런데 결과가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서 우리가 믿는 사람의 조건이 다 똑같아도 결과는 심히 큰 차이가 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이 다 하나님 앞에 우리가 은혜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똑같습니다. 기본 구원을 받았으니 똑같고 모든 것이 다 차이가 없는데 왜 야곱과 이삭(에서)는 결과가 하늘과 땅 차이냐? 하나님의 복을 받은 야곱은 그 모든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 모든 믿음을 계대하여 크고 큰 나라를 이루었고, 그러나 이 에서는 참으로 하나님의 복을 받지를 못했습니다. 이것을 하나의 우리에게 결과로 보여주셔서, 그러면 야곱은 어떤 신앙 생활을 했기 때문에 그랬고 또 에서는 어떤 신앙 생활을 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됐느냐? 하는 이것을 살펴볼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에서가 받을 수 있는 이 장자의 이 복을 받지 못했고, 또 야곱은 이 장자의 복을 받을 수 없는 입장인데도 그것을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어떤 원인으로 그렇게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을 우리가 살펴볼 수 있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는 야곱과 같은 이런 하나님의 이 모든 유업을 계대 받을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힘을 써야겠습니다. 자 여기에 복을 지금 장자인 에서에게 주지 아니하고 야곱에게 지금 줍니다. 그 과정은 여러가지 과정이 많지만은 결과적으로 하나님은 야곱을 기뻐했기 때문에 야곱에게 이 장자의 이 유업을 받을 수 있도록 섭리를 하셨고, 에서는 받을 수 없도록 하나님의 섭리를 하신 겁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그 과정에 야곱이 몇 번이나 속였다. 그것을 지금 말하는 것이 아니요. 그것보다 더 큰 것을 하나님이 보시고 계십니다. 에서는 속이는 일은 없었습니다. 야곱은 속였습니다. 그것만 본다면 에서가 훨씬 낫습니다. 속이지 않았으니까. 그러나 이 야곱은 속이는 일을 했습니다. 자 그러면 이것은 야곱은 형제를 속이는 일을 했고, 에서는 속이지 않는 일을 했는데 그러면 에서에게 더 복을 더 줘야 되겠고, 야곱에게는 복을 주지 말아야 되는데 하나님은 그 반대였습니다. 반대로 에서에게 복을 주지 아니하고 야곱에게 복을 준 이유는 속이는 것보다 더 큰, 이 더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더 큰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먼저 봤습니다. 그게 뭔가? 야곱은 항상 하나님의 복을 받기를 원한 것이 야곱이요. 에서는 하나님의 복을 아주 가치 없게 여기고, 그걸 원치 도 안 했고, 자기가 사냥해서 복을 자기 손으로 받기를 얻기를 원했습니다. 자기 손으로 자기가 이 모든 양식을 얻기를 원했다 그 말이요. 그런데 야곱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이게 제일 큰 차이입니다 이게 신앙입니다. 신앙이라는 것은 내가 무엇을 필요한 것을 내가 장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해주셔야 됩니다. 하나님의 복을 받길 원합니다. 이게 야곱이고,  에서는 항상 자기의 실력, 자기의 능력, 이 자기로 인해서 뭐든지 다 갖추고. 사냥하러 한번 나갔다 하면 자기 기술로 가지고 많은 이런 짐승을 잡아서 양식을 만들어 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다 야! 저는 들에 나갔다 하면 저 사냥 실력이 뛰어나서 한 번에 많은 짐승을 잡아온다. 사람들은 더 크게 여길지 몰라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너는 나를 의지하지도 안하고, 바라보지도 안하고, 항상 네 힘으로 모든 것을 다 하려고 하는구나. 그런데 야곱은 항상 하나님이 주셔야 됩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시면 내가 받을 수 있고, 하나님에게 복 받기를 얼마나 간절했으면 속여서라도 나는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 되겠습니다. 속여서라도. 그래서 속이는 것은 잘못인데 속여서라도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 된다는 이것이 더 하나님을 기쁘게 한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야곱을 택한 갑니다. 야곱에게 내가 장자의 이 유업을 내가 주겠다 하여 택해서 그렇게 섭리를 해서, 결국은 야곱이 받도록 했습니다. 그렇다고 야곱의 속이는 것이 잘했다는 것이 아니요. 그것은 큰 장점 중에 단점이 하나 끼어있을 뿐인데, 그것은 나중에 속이는 그것을 나중에 다 고쳤을 때 그때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비로소 그때 말한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장자의 명분을 마지막 하나님이 이삭의 유언을 통해서 확정이 됐을 때 그때는 하나님은 야곱이 하나님의 복을 받기를 원하는 그 면을 크게 여겼고, 그것을 중히 여겼고, 에서가 자기 힘으로 무엇이든지 양식을 구하려고 하는 그것을 제일 분히 여겼고, 제일 그것을 진노하게 여겼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먼저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복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 하나님에게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고, 자기 힘으로, 자기 수단으로, 자기 방편으로, 무엇을 하면 척척 하면 손에 거머질 수 있는 그런 수단과 방편이 있어도 하나님은 그것을 (가진) 에서를 버렸습니다. 많이 가진 사냥물이 있어도 하나님은 에서를 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이 속이는 일은 있어도 하나님에게 복을 받고 하나님에게 받길 원하는 이것이 더 크기 때문에 하나님은 야곱을 기뻐했습니다. 그 단점이야 수없이 많지만은 그러나 그 뒤에 하나님이 그 단점을 마지막에 다 고쳐서 가나안 땅에 돌아오도록 하셨습니다. 자 그래서 우리는 제일 큰 것은 하나님에게 이 양식을 받아 가지는 야곱과 자기 힘으로 이 양식을 취하는 에서와 우리는 항상 신앙의 이 두 면을 생각을 해서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느냐?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양식을 받아 가지는 이것이 피조물에게는 제일 중요합니다. 제일 큰 문제다 그 말입니다. 사람이 났으면 어린 아이가 났으면 또 짐승의 새끼가 났으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뭡니까? 짐승의 새끼가 하는 일은 의미의 젖을 붙듭니다. 그것은 시키지도 안 했고, 훈련도 안 시켰고, 가르쳐 주지도 안했는데도 나면 본능적으로 어미의 젖을 찾고 찾았으면 찾아서 바로 물고 그냥 바로 빨아서 자기의 양식을 자기 속에 섭취를 하는 겁니다. 그래 안하면 죽으니까. 그럴 때 자랄 수 있고 그때 기쁨이 되니까. 하나님은 사람을 지을 때 양식을 먹도록 지었고, 먹을 때 평안이 오고 먹을 때 성장이 되고 먹을 때 행복이 되고 먹을 때 모든 것이 다 자기 한테는 능력이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양식을 먹는다는 것은 꼭 자기가 생존이 되도록 하는 것이요. 앞으로 자기를 부강하게 하는 것이요. 그 만약에 어린 아이가 나았는데 젖을 빨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 죽는 겁니다. 시간 문제지. 곧 그는 죽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가 나면 젖을 엄청 이렇게 세게 빠는 (이런 아이이면) 그러면 이 아기는 앞으로 참 튼튼하겠다 튼튼하겠다. 그 입에 물리면 젖을 물리면 먹지는 않습니다. 좀 먹다 그냥 입을 놓아버린다 말이요. 그러면 그 새끼는 앞으로 이렇게 약해지고 잘못하면 더 이상 못 빨면 죽는 겁니다. 그래서 양식을 먹으면 살고 먹지 않으면 죽는, 죽고 사는 문제는 양식의 달린 겁니다. 자 이 양식 문제가 그 사람의 생명이요. 양식을 받아서 자기가 먹으면 살고, 양식을 먹지 못하면 죽는 겁니다. 그러면 양식은 어떻게 줘야 되느냐? 하나님이 나자마자 그 양식을 공급을 하면 다 그것을 먹을 수 있고, 하나님의 양식을 딱 끊어버리면, 나자마자 바로 죽게 됩니다. 양식 문제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지금 육체를 가지고 말하니까 우리가 이해하기가 쉬운 겁니다. 그러나 신령한 세계도 똑 같습니다. 신령한 양식을 먹으면 신앙이 살고 신령한 양식을 먹지 못하면 그 사람은 즉시 죽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이삭이 야곱에게 지금 축복을 합니다. 축복이란 말은 하나님 앞에 복 받기를 기도하는 것이 축복이요. 하나님이여 이 야곱에게 복을 주옵소서. 이게 축복하는 것이요. 축원하는 것이요. 기도하는 것이요. 그것을 또 원한다 그러고. 그러니까 그러니까 지금 마지막에 이 축복하는 것은 야곱을 위해서 기도 한다. 그 말이요. 너가 내 안에 있고 내가 너희 안에 있으면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러면 이루리라. 하나님이 이삭을 이렇게 하나님이 이삭 안에 있고 이삭이 하나님 안에 있었으니까 그가 원하는 대로 하나님이 다 해준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기도하는 것. 이삭의 기도는 곧 이삭이 복을 받게 하게 하는 능력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축복이라는 것은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해서 받아 가지는 것이 축복이고 축복을 받는다 이 말은 그 분의 기도로 내가 복을 받는 다는 뜻이요. 내가 축복한다 이 말은 내가 하나님께 기도한다 그 말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복을 받아서 되는 이 일을 지금 하고 있는데, 그런데 이 이삭이 야곱을 축복을 해서 하나님의 복을 받았습니다. 양식의 복을 먼저 말했습니다. 여기에 28절에 보면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하나님이여 이 야곱에게 하늘의 이슬이 내리게, 땅에 하나님의 이슬이 내리게 해주고, 그 땅이 기름지게 해 주옵소서. 이 기도를 한 겁니다 그러니까 하늘의 비가 하늘이 이슬이 항상 내려있는 땅. 땅이 기름진 땅. 그러면 거기에 양식은 곡식은 자랍니까? 안 자랍니까? 그건 볼 것 없이 막 자라납니다. 그런데 하늘의 이슬이 안 내리고, 거시에 땅이 기름지지 않는 메마른 땅이 돼버리면, 거기에는 아무리 심어도 나질 않습니다. 양식을 얻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하늘의 이슬의 도움과 땅이 기름 지도록 도와 주옵소서. 그 말이요. 그럴 때에 무엇을 얻습니까?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 자 이렇게 땅이 기름지고 하늘의 이슬이 잘 내리면 곡식이 잘 맺고 포도주 즉 포도를 잘 맺는다. 이 두 가지를 말씀 했습니다. 이 열매 두 가지. 곡식과 포도주. 크게 뭐 종류야 수없이 많지만은 이 둘로 나누어야 합니다. 과일 계통이 있고 또 하나는 곡물 계통이 있고. 과일 계통에서는 포도주가 대표적으로 항상 나타납니다, 이 포도주는 무엇을 가르칩니까? 주님의 피를 가르칩니다. 주님의 피를 내가 믿게 될 때 그 양식을 먹는 것이요. 주님의 피를 내가 믿을 때 피의 은혜가 내게 충만할 때 내가 양식을 먹는 것이요. 두 번째 양식은 곡식인데, 이 곡식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뜻대로 행하는 것을 가르쳐서 이 양식이라. 그러니까 포도주와 양식(곡식)을 내게 해 주시기를 원하노라. 이 두 양식 포도주와 곡식. 이것이 우리의 신령한 양식이요. 즉 주님의 이 대속을 참으로 믿고 주의 뜻대로 현실에서 내가 살 때 그것이 내게 양식이 됩니다. 그것이 내게 양식이라.  이 양식을 우리가 항상 받을 때 그 사람이 하나님의 복을 받습니다. 영생의 복을 받습니다. 부활의 복을 받습니다. 영원한 그 나라의 영광을 복을, 영광의 복을 받습니다.  이 땅에서도 이런 복을 받습니다. 그 사람이 이 곡식과 포도주가 가득해서 창고에 가득 차면 그 사람이 얼마나 이 땅에서 부강한 자가 됩니까? 이 땅의 육의 부강함을 이 신령한 부강함므로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그래서 여기에 곡식과 포도주를 네게 주시기를 풍성하게 해 주시기를 원하느라. 그 다음에 두 번째는 뭡니까? 이 풍성하게 주신 곡식을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너에게 굴복하고, 네가 형제들에게 주가 되고, 네 어미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니라. 만민, 열국, 형제들, 어미의 아들 내나 형제들 입니다. 그들에게 네가 주가 되고, 그들을 복되게 해서 그들을 다스려서 그들의 양식을 줘서, 그 많은 충만한 이 양식을 받아서 너는 만민에게도 양식을 줘서 그들을 다스리고, 열국에게도 이게 그들에게 양식을 줘서 그들을 다스리고, 형제들에게도 어미의 자식들에게도 양식을 줘서 그들이 다 평안하도록 그들이 그 양식을 먹고 기뻐하도록 해서 (하기 위하며) 나눠주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하늘 나라는 이런 것이요. =====이것을 이 땅에서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에게 받아 가지는 이 신앙과 이 받아 가진 이 양식을 나눠 주는 이 신앙, 요 신앙이 됐을 때 그 사람은 하늘의 이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를 받게 되고, 이것을 또 만민에게 나눠주는 그런 사람이 됩니다. 그럴 때 영광이 자기한테 있고, 부강이 자기한테 있는 겁니다.  이 행복이요. 이 행복이 우리가 내 집 안에 가득 일어나도록 그 일을 하고, 그 일을 연습하고, 교회라는 이 안에서 그 일을 연습하고, 사회라는 이 속에서 그 일을 연습하고, 온갖 이 원수의 속에서도 이 일을 연습할 때 비로소 그 사람이 온전한 이런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이 야곱은 이 일을 하느라고 속이는 일 했고, 이렇게 복을 축복을 받고 난 뒤에 그때부터 환난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 환난 속에서도 이 일을 계속했습니다. 그것이 야곱에게는 이 복을 받는 길이었습니다. 이렇게 받고 나니까 에서가 그때부터는 야곱을 죽이려고 달려 듭니다. 그 피해서 몇 십 년을 이렇게 피해 다니면서 거기서 하나님을 섬기고 사는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에게는 참 환난 속에서도 믿음을 지켰으니 하나님에게는 그것이 기쁨이 된 겁니다. 그래서 마지막 돌아오는 길에 곧 속였던 그 그런 행태를 거기서 다 회개하도록 만든 겁니다. 하나님 아니면 만 됩니다. 속이는 방편으로는 이거는 절대 안 됩니다. 그것마저도 이제는 회개를 하도록 얍복강에서 회개를 하고 이제는 가나안 땅에 도착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오늘 이삭이 야곱에게 이 축복한 이 축복은 두 가지다. 첫째는 야곱에게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가 있기를 원하는 그것이 첫 번째요. 두 번째는 온 열국과 만민에게 형제들에게 나눠주는 다스리는 그 일하는 것이 두 번째요. 우리는 이 두 가지를 항상 생각해서 우리의 복은 이 두 가지라. 우리가 하늘 나라에서 제사장, 선지자, 왕이 되는 그리스도 직분으로 산단 말은 제사장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피조물과의 이 관계를 막혀있는 것을 더 원활하게 해서 하나님의 복이 막혀 잊지 않도록 이렇게 해주는 것이 제사장이요.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그들에게 전해 주는 것이 선지자요. 왕이라는 것은 그 전해준 모든 말씀대로, 그 피조물들이 다 하나님 (말씀)으로 인하여 살도록 순종하도록 만드는 것이 이것이 왕입니다 그러니까 항상 우리는 중보자의 위치라.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하나밈의 것을 받아서 사람에게 전해 주는 이 중보의 위치해 있는 것이 사람이요. 이때가 가장 행복한 자요. 가장 존귀한 자요. 가장 성공한 자요. 이런 길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에게 받아 가지는 이 사람이 되자. 이게 손의 기능 이요. 또 이것을 발로 걸어서, 산을 넘어 그 좋은 소식을 가지고 그들에게 전하는 이 발의 기능을 가져서 우리는 이 두 기능으로 하나님한테 자기 복이 되고 다른 사람이 복이 되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이 일을 우리가 힘써 해야 되겠습니다. 환난이 와도 야곱은 마지막 환난 속에서 에서를 통한 환난이 얼마나 컸으며 그래도 그 믿음을 계속해서 하나님이 얍복강에서 마지막 거기서 하나님이 인정을 했고 거기서 완성을 한 겁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