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162 : 소자인 고아와 과부를 환난 중에 돌아봐라

소자인 고아와 과부를 환난 중에 돌아봐라

성경본문:59● 야고보서01:27

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

야고보서 1장 27절 말씀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란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서서 항상 소자가 되는 이 사람이 돼야 된다 해서, 또 사람 앞에서도 항상 소자를 영접하는 자가 되어야 된다 해서, 우리는 소자의 신앙이라 그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가져야 될 것은 소자의 신앙이라. 소자의 신앙이 없으면 그 사람은 하나님에게 버림을 받게 되고, 사람에게 천대를 받을 수밖에 없게 됩니다. 결과는. 그러니까 우리는 이 소자의 신앙이 중요하다. 소자는 어린 아이를 가르쳐서 소자라 그럽니다. 어린 아이. 하나님한테 우리가 소자가 되고, 또 사람들 앞에서도 내가 사람들 보다 더 작은 소자가 되라. 다 하나님 앞에 소자 되는 이 신앙을 가져야 되겠고, 사람들 앞에 내가 더 소자 되는 신앙을 가져라. 더 소자 된다는 말은, 모든 사람이 다 소자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모든 사람이 다 소자인데 너는 더 소자가 되어라. 이 말입니다. 또 하나님 앞에 우리는 소자가 되어야 되지, 하나님 앞에 큰 자로 나서면 안됩니다. 하나님 앞에 큰 자로 나서면 바로 그 사람은 버림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큰 자로 세우고, 자기는 소자인 줄로 알고, 소자로 이렇게 상대를 해야 되지, 자기가 자기를 상대할 때 큰 자로 상대했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 앞에 버림을 받는 것은, 하나님이 큰 자인데, 자기가 큰 자로 여기고, 소자로 여기지 않는다 하는 그것이 하나님 앞에 망령이요, 하나님 앞에 버림을 받는 길입니다.

사울이 왕이 될 때 자기는 소자로 알았기 때문에 그래서 왕으로 세웠다고 (했고). 사무엘이 이 사울왕이 범죄하여 하나님을 버렸을 때, 하나님 이제 너를 버린다 할 때, 그렇게 책망할 때, 그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사울을 왕으로 세울 때에, 당신은(이 스스로) 작은 자로 여길 때 세우지 안 했습니까? 소자로 여길 때 세우지 안 했습니까? 지금은 소자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하니님처럼 큰 자로 여기니까 당신을 버렸습니다. 큰 자로 여기니까 하나님게 순종을 안 하는 겁니다. 큰 자로 여기니까. 그 아말렉 족속과 짐승을 다 죽이라 했는데, 죽이지 않는 겁니다. 순종을 안 하는 겁니다 왜? 순종 안 하느냐? 하나님을 큰 분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자기가 큰 자로 여기고, 자기가 작은 자로 여겨야 되는데, 자기를 작은 자로 여기지 아니하는 이 사람으로 사울 왕이 변질이 된 겁니다. 왕으로 세울 때는 작은 자로 여겼다가, 왕이 되고, 이제는 제가 뭐가 잘 되고, 크게 되고, 뭐 전쟁에서 이기고, 자기가 왕이 되고, 이래서 보니까, 나중에는 사람이 다 변해버린 겁니다. 이러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다만 이렇게 다 되지마는 얼른 얼른 회개하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데, 자그마한 이런 자기 속에 교만이 생길 때, 그때 회개해 버리면 되는데, 내버려 두면, 나중에는 큰 자가 되어 나중에는 이 사울 왕처럼 자기가 왕이 돼서 하나님이 위에, 자기 위에, 하나님이 왕인데, 만왕의 왕 되신 하나님 밑에 자기는 소자인 줄 알아야 되지. 모든 백성들이 자기를 높이지, 전쟁에서 이겼지, 이러니까 자기 기념비 세우며, 또 모든 백성에게 자기가 높임을 대우를 받으려고 사무엘에게 나와 함께 갑시다. 내가 백성 앞에 있을 때 당신이 내 옆에 좀 있어 줘야 됩니다. 그래야 내가 존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한테 높임을 받아야 되겠고, 하나님 앞에 자기가 높은 자로 나서는 이것이 곧 사울왕이 왕됨을 버림 당하는 요 일이 된겁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소자로 나서야 됩니다. 항상 하나님 앞에는 나는 하나님 앞에 작은 잡니다. 하나님 앞에 낮은 잡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시요, 나는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은 전능자시요. 나는 무능자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가진 부자시요. 나는 가난한 자입니다. 나는 모든 죄악으로 더러운 자요. 하나님은 나를 깨끗게 하시는 자요. 이렇게 항상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이런 소자로 여길 때, 하나님은 그에게 아버지로 나서고, 그 주님은 그 사람의 남편으로 나서 줍니다. 자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소자가 되라. 소자의 뜻은 작은 자요. 어린 자요. 이 말은 이 사람은 누구나 다 소자입니다. 소자가 아닌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이 땅에 아무리 강한 자고, 높은 자라도 하나님 앞에는 소 자라 그 말이요. 하나님 앞에 서면 소자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는 소자가 아니라. 이만큼 나가 가졌으니까. 내가 무슨 소자냐? 이렇게 높은데 무슨 소자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나를 따르는 데 무슨 소자냐? 이렇게 내 능력이 있는데 무슨 소자냐? 이렇게 다른 사람 보다 많은 것을 가졌는데 내가 무슨 소자냐? 이래서 하나님 앞에 버림을 받는다. 하나님이 가장 큰 분이요. 높은 분이요. 모두 다 가진 분이라. 그분이 크신 분이고, 내가 크다고 하면 그것이 망령된 생각이요. 망령된 말입니다. 우리는 자기가 소자로 되지 아니하고, 큰 자로 여기는 그것을 회개를 해야 됩니다.

사울왕이 거기서 회개를 했다면 왕으로 버림까지는 받지 않습니다. 책망은 받고 징계는 받을지라도, 왕으로 버림 받지는 않았을 것인데, 끝까지 회개를 하지 안 해서, 왕으로써 자기의 사람 앞에는 높임을 받아야 되겠고, 하나님 앞에서도 자기가 작은 자로 여기지 아니 하는, 큰 자로 여기는 사람이 되어 놓으니까. 그러나 다윗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비록 왕이 되어서 자기도 왕이 되다 보니까 모든 백성이 자기를 따르지, 전쟁에서 싸워 다 이겼지, 그 나라가 아주 이렇게 부강하게 되었지. 그러니까 실족을 했습니다. 자기가 큰 자 인줄 알고. 그 때 보니까 하나님 앞에 범죄하는 길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기는 자기가 하나님 앞에 소자인데도 이렇게 큰 자로 여기고, 이렇게 사람 앞에 이렇게 사람을 이렇게 다 범죄함으로 범죄케함으로 자기의 잘못을 얼른 돌이킨 것이 다윗입니다. 우리는 실족케 하는 일이나 자기가 실족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즉 사람이 범죄를 안 하는 것이 좋지마는 약하다 보니까, 어리석기 때문에, 범죄를 가끔 할 수는 있으나, 즉시 회개하느냐? 안 하느냐? 여기서 사울왕이 되느냐? 다윗왕이 되는냐 하는 고 차이가 거기서 나옵니다. 즉 회개를 하느냐? 안 하느냐? 얼른얼른 돌이키는 그 사람이 참 복이 있는 사람이요. 돌이키는 사람. 우리는 실족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실족케 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때 그때마다 돌이킬 때 그 때 하나님이 다시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래서 소자의 신앙을 우리가 버리면 하나님 앞에 교만한 자가 되어 버립니다. 사람 앞에 소자의 신앙을 가져야 되지. 사람 앞에 이 소자의 신앙은 어떤 신앙이냐? 모든 사람이 다 소자 인데. 내가 더 소자가 되어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 사람보다 더 낮아져야 된다 말이요. 저 사람이 소자고 나도 소자 인데, 저 사람 보다 나는 더 낮아져야 된다. 왜? 저기 소자 된 것을 소자 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요. 저 사람보단 내가 낫지 않느냐? 내가 도와줄게 뭐 있느냐? 내가 대우를 받아야 되지. 저 사람이 나를 대우 해 줘야 되지. 다 같은 소자요. 내가 나는 저 사람 보다 더 낮은 소자가 되어서, 저 사람이 소자가 되지 않도록 그렇게 해 주는 것이 사람 앞에서 소자가 되는 겁니다. 사람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소자 되고, 사람 앞에서 소자가 돼야 된다. 자 소자란 것은 작은 자란 뜻이요. 작은 자란 말은 크게 두 가지로 말한다면,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하나님 아버지를 잃어버린 사람이요. 하나님 아버지를 잃어버렸으니, 하나님 아버지가 없는 사람이 소자라. 또 자기 남편을 잃어버린 사람 이 사람이 소자라. 가련한 자라. 그 말입니다. 가련한 자라. 그래서 구약에는 제일 가련하고 불쌍한 사람을 가르쳐 서 고아와 과부라 그랬습니다. 아버지가 없는 사람들. 부모 없이 사는 사람들. 그말입니다. 또 하나는 남편 없이 사는 사람. 남편이 없이 홀로 사는 과부나 부모 없이 아버지 없이 홀로 사는 고아나 그것이 가장 불쌍하다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서 우리에게 구원 도리를 가르치기 위해서 그런 겁니다. 즉 하나님 아버지가 없이 사는 사람이 제일 불쌍한 사람이요. 주님을 모시지 않고 사는 사람이 제일 불쌍한 사람이라. 이 사람이 소자입니다. 이 사람이 소자라.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를 모시고, 주님을 모시고 사는 이 사람이 제일 복된 사람이지마는, 사람이 죄를 지어서 범죄함으로 인하여 그 사람이 아버지를 잃어버리고, 주님과 대립 되었고, 그래서 너희는 고아가 되었고 과부가 되었다. 이것이 소자라. 인생이 다 소자입니다.

모든 인생은 다 죄로 인하여 이 주님을 잃어버렸고, 하나님 아버지를 잃어버린 모든 인생은 다 고아와 과부라. 그런데 이 사람에게 주의 은혜로 인하여 다시 남편 있는 자로, 이젠 남편이 없는 과부가 아니라 남편이 있는 자. 주님 모신 자로 변해지고, 이 사람이 다시 아버지에게 다시 돌아가서 아버지를 찾은 자로 되어진다면 이 사람은 제일 이제는 큰 자가 되고, 복된 자가 됩니다. 우리는 소자라. 자 이 아버지는 어떤 자입니까? 하나님 아버지는 어떤 자입니까? 하나님 아버지는 어떤 자 입니까?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지으신 분이요.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지으신 분이요. 없는 데서 우리를 있게 하신 분이요. 그러니까 하나님 아버지는 높은 분이다 그 말이요. 높은 분이라. 나는 피조물이 되고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니까 나는 낮은 자요. 하나님 아버지는 나를 지으신 장조주시요. 이러니까 누가 높느냐? 지으신 자가 높으냐? 지으심을 받은 자가 높으냐? 이것은 볼 것 없이 지으신 하나님이 더 높은 분 아닙니까? 하나님 아버지를 모신단 말은 그분이 날 지었고, 나는 그분으로 인해서 생겨난 피조물이다. 그러니 그 분이 높은 분이다. 그러니 그 분이 높은 분이다.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요. 또 하나님 아버지는 큰 능력을 가지신 아버지시다. 능력의 아버지시다. 전능의 능력을 가진 아버지시다. 어떤 피조물도 이런 능력이 없는데.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는 능력이 지극히 크신 분이다. 그래서 전능의 하나님이라. 전능의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이라. 이런 하나님이시요. 이 하나님을 우리가 잃어버리면 하나님의 전능을 전능의 도움을 잃어버립니다

또 하나님은 또 하나님은 모든 걸 다 가진 부자입니다. 부자 아버지입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부자 아버지요. 이 땅에 육신의 아버지가 있으면 육신으로 부자가 될 수 있지만 그러나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로 모신 자는 하늘 나라도 아버지의 것이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양식도 아버지의 것이요. 또 우리에게 필요한 이 집도 아버지의 것이요. 그래서 아버지 집이 있고, 아버지 가진 양식이 있고, 아버지가 가진 옷이 있습니다. 이 의식주가 아버지에게는 한없이 많은 것이 아버지요. 그래서 탕자가 아버지 집에 가니까 없는 것이 없습니다. 아버지 집도 있지, 아버지가 그 거지의 옷에서 옷을 입혀서 제일 좋은 옷을 입혀 주었지. 또 그게 소를 잡아서 그게 양식도 넉넉하지. 제일 좋은 양식으로 넉넉하지. 아버지 집에 오니까, 이런 부자 아버지 집에 오니까 없는 것이 없다 그 말입니다. 집도 있지 못도 있지 양식도 풍부하지 뭐가 더 필요합니까? 이게 아버지가 가지신 것이요. 우리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할 때는 부자 아버지, 의식주를 다 가지고 있는 부자 아버지. 항상 그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집도 이 세상 집이 아니라, 영원한 집. 이 모든 옷도 이 세상 옷이 아니라 영원한 영광의 옷. 양식도 이 세상에 있는 양식은 먹어도 먹어도 결국은 목마르고 배고프다가 마지막에 죽는 그런 양식이 아니라 영원히 영생하는 그런 양식. 더 좋은 집, 더 좋은 옷, 더 좋은 양식을 한없이 많이 가지고 계신 부자 아버지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하나도 없는 소자입니다. 아버지는 다 부자요 나는 가진 것이 없는 가난한 자라 그 말입니다. 이것이 아버지 자기 아버지로 모시고 사는 사람이 그 사람은 고아가 안 됩니다. 아버지의 아들이 된다 그 말입니다. 아버지 아들이 되느냐? 고아가 되느냐? 고아로 사느냐? 아버지 아들로 사느냐? 그 차이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래서 고아를 돌아보고 고아를 돌아보고 (그랬습니다). 이 세상에 전체가 다 사람은 다 소자요. 소자 중에서 아버지를 잃은 고아라. 이제 아버지를 찾았다면 자기를 지으신 아버지요. 전능의 능력을 가지신 아버지요. 모든 것을 다 가진 부자 아버지라. 이 아버지를 내가 모시고 살 때, 비로소 그 사람이 행복이 되는데, 이 소자의 신앙을 가질 때 그 말입니다. 나는 이것이 없습니다. 나는 고아입니다. 이렇게 소자 신앙이요. 나는 고아입니다. 나는 이것이 없고 아버지는 이것을 다 가졌고, 아버지에게 가면 이것을 받을 수 있고, 아버지를 내가 떠나면 나는 이것을 다 못 받습니다. 요것을 명백히 자기가 똑똑히 가질 때, 그 사람은 소자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또 사람 앞에 겸손한 신앙이 되는 겁니다 자기가 제물이 좀 많다고, 자기가 좀 권세가 있다고, 자기가 실력이 좀 뛰어나다고, 자기 스스로 모든 것을 다 자수성가 했다고,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 아버지를 버리고, 자기가 이제는 아버지 없이 사는 그런 자로, 아주 교만하게 사는 것이 얼마나 불행인지. 너희들은 어린아이 같이 돼라. 소자 같이 돼라.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자가 되고,

=====다음에 주님을 모시고 사는 자가 되라. 남편을 주님으로 말씀하십니다. 남편 되신 신랑이라. 신랑 되신 주님을 만나는 것. 이게 남편 없이 사는 사람을 과부라 그랬는데, 주님 없이 사는 사람, 예수님 없이 사는 사람입니다. 예수님. 이 예수님은 어떤 분이냐? 죄에서 어떤 죄라도 대신 희생을 해서라도 그 죄를 다 없애 주는 것이 예수님이시요 그래서 마귀를 다 쫓아 내는 것이 예수님이시요. 사망에서 다 벗어나게 하는 것이 예수님이시요. 아버지를 다시 찾게 하는 것이 예수님이시요. 그러니까 과부란 말은 이 죄로 인해서 막 여기에 붙들려 사는 자, 또 사망 중에 사는 자, 이 사람이 과부요, 남편 없이 (사는 자인데) 그러나 남편을 떡 만나고 나니까 이 죄 문제가 다 해결돼 버리고, 사망 문제도 사망에서 다 벗어나 버리고, 마귀에게서 다 벗어나 버리니까, 그 사람이 이제는 남편이 있는 자가 됩니다. 신랑을 맞이한 신부가 된다 그 말입니다. 신부가 됩니다. 그래서 신부가 됩니다.

=====자 아버지 되면 몇 가지가 좋아집니까? 부자 아버지 만나면 세 가지가 해결되고, 또 남편 되는 이 주님을 만나면 이 또 세 가지가 해결됩니다. 아버지 만나면 무엇이 해결 됩니까? 집도 해결되고, 집 문제 해결됩니다. 하나님의 집에 삽니다. 아버지 집에. 또 양식도 해결됩니다. 또 옷도 해결됩니다. 옷은 영광을 가르칩니다. 그 영광의 그 문제도 해결이 다 된다 말이요. 또 주님이신 남편 되는 주님을 만나면 어떻게 됩니까? 주님 만나면 자기의 죄 문제가 해결됩니다. 죄로 인한 사망 문제도 해결됩니다. 또 마귀에게 붙들려 사는 (자가) 마귀에게서 해방되는 이 문제도 해결됩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우리는 고아가 된 자가 아버지를 다시 찾고, 과부가 된 자가 주님을 다시 찾아서 이렇게 참 가난한 자가 부자가 되고, 이 좌악 중에 있는 이런 참 멸망 중에 있는 자가 거기서 벗어날 수 있도록 되고, 이런 자가 되도록 하는 이것이 아버지를 만나는 것이요. 남편을 만나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없고 남편이 없는 자를 소자라. 가련한 자라. 소자란 말은 키가 작다는 그 말이 아니고,

그 사람의 형편이 참 가련한 자라. 불쌍한 자라 그 말이요. 소재 야 내가 네 죄를 사했다. 이제 가거라. 이 죄를 가진 자를 소자라 그랬고, 아버지를 만나지 못해서 하늘 나라가 없는 자, 그 속에 하늘 나라의 양식이 없는 자. 그 자를 가난한 자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는 이것이 되어야 되고. 그래서 본문의 말씀 하시기로 고아와 과부를 그 환란 중에도 돌아봐라. 이 사람은 다 고아와 과부다. 하나님을 잃어버린 고아요. 주님을 배반한 이런 과부들이다. 그들을 환난 중에 돌아봐라. 그들을 돌아보는 것이 그 사람이 그 소자를 사랑하는 것이고, 소자를 위하는 것이고, 그 소자보다 자기를 더 낮추는 자입니다.

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