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171 : 바른 물질관을 가져라

바른 물질관을 가져라

성경본문:40● 마태복음06:24-25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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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육 장 이 사 절 말씀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어떤 사람이든 이 땅에 한 주인을 섬겨삽니다. 이때 말하는 주인이란 말은 자기를 끌고 가는, 자기를 주장하는 그것이 주인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두 주인을 항상 상대를 합니다. 그러나 마지막은 한 주인만 반드시 따라가는 것이지, 두 주인을 동시에 따라가지 못합니다. 한 현실에서는 한 주인만 따라가고 두 주인을 한 현실에서 동시에 따라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한 현실 한 현실을 통과하는 우리는 나그네 입니다. 한 현실에서 두 주인을 자기가 사랑할 수도 없고. 동시에 한 현실에서 두 주인을 따라 갈 수가 없습니다..한 주인만 따라간다 그 말입니다. 도리를 우리에게 가르친 것은 우리는 이 세상에 세상에 있는 것들이 우리의 주인이 될 때도 있고 또 하늘에 있는 것들이 우리의 주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늘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것들이 가득 있는 것이 그것이 하늘 나라요. 하늘나라에 있는 하나님을 따라가든지, 즉 하나님의 나라에 있는 그 모든 영원한 것들을 따라가든지, 그렇지 않으면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따라가든지, 둘 중에 하나만 한 현실에서 따라가는 것이지. 한 현실에서 둘을 동시에 따라갈 수 없습니다.

한 주인은 동으로 가자 이라는데, 한 주인은 또 서로 가자 이라는데, 동시에 한 현실에서 동과 서로 동시에 갈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자기 몸이 찢어져도 한 몸으로는 가지는 못합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사람은 한 주인만 사랑하게 하게 되고, 한 주인만 따라가게 됩니다 두 현실에서는 따를 수 있습니다. 이 현실에서는 이 주인 따라갔다, 저 현실에서는 저 주인 따라 갔다가 이렇게 할 수 있어도, 한 현실에서는 둘 중에 하나만 따라 갑니다. 그래서 한 현실에서 하나를 따라가면 하나를 못 따하가고, 하나를 중히 여기면 하나는 경히 여기고. 하나를 사랑하면 하나는 미워하게 됩니다. 반드시 우리는 한 현실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우리 구원은 한 현실에서 그것이 기준이 되지. 오늘은 내가 너를 따라가고, 내일은 내가 너를 따라가겠다, 이렇게 해서 둘을 다 따라가겠다 하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이요.

그래서 요즘이야 뭐 그렇지만 이전에는 두 집 살림 차리는 것이 하나의 공식화 되어 있었고, 그걸 갖다가 아주 당연시 여기고 그렇게 하는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다 부자들은 큰 부자들은 다 두 집 살림을 합니다. 그래서 큰 집이고 작은 집이라. 이래서 먼저 부인을 큰집이라. 또 뒤에 얻은 부인을 작은 집이라 해서, 큰 집과 작은 집을 왔다 갔다 하면서 이렇게 가정 생활 하는 부자들이 있었습니다. 시골에는 많았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그래서 큰 집과 작은 집을 오고 가면서, 어떤 때는 큰 집에서 좀 있다가 ,어떤 때는 또 작은 집에서 있다가 이렇게 하는데, 그러면 그 사람은 두 아내를 섬겨 사는 것인데, 한 현실에서는 그럴 수 없습니다. 안 현실에서 동시에는 사랑할 수가 없습니다. 이 집에 가면 큰집에 있을 때는 작은 집을 소홀히 하는 것이고, 미워하는 것이고, 작은 집에 가면 큰 집에 있는 아내를 미워하는 것이고, 소홀히 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두 아내를 사랑할 수가 없다 그 말이요. 동시에 두 주인을 사랑할 수가 없다 그 말입니다. 이것은 곧 하나님과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은, 동시에 한 현실에서 그것을 사랑하고, 한 현실에서 그것을 따라갈 수는 없는 겁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결국은 한 현실에서는 한 주인만 따라가게 됩니다. 즉 하늘나라를 따라가든지 세상을 따라가든지, 하나님을 따라가든지 세상에 있는 사람을 따라가든지, 둘 중에 하나지 동시에 할 수는 없다. 겸하여 섬길 수가 없다. 그 말이요.

=====여기에 보니까 너희는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아라. 염려하지 말아라. 염려란 말은 우리가 그 속에 무슨 뜻이 있는고 히니 염려한단 말은 그것을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것을 염려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내가 가 미워하고 싫어하고 그것이 없었으면 좋겠다 여기는 그것을 가지고 염려를 하겠습니까? 그런 것을 염려 안 합니다. 내가 사랑하고 너무 좋아하는데, 그것을 내가 얻지 못할까? 그것이 내게 오지 못할까? 그래서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염려가 되는 겁니다. 좋은 집을 내가 사랑 하는데, 좋은 집이 내가 내게 오지 못할까? 그래서 염려가 되는 것이지. 그래서 염려한다 말은 사당한다는 뜻이요. 사랑하기 때문에 염려가 되는 겁니다. 또 염려한다는 것은 소망한다는 뜻이요. 그것을 내가 얻기를 소망하는 겁니다. 또 염려한다는 것은 순종한다는 뜻이요. 따라간다는 뜻이요. 소망하는 것은 반드시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소망하는데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를 따라가지, 무엇을 따라가겠습니까? 그래서 염려한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이요. 또 염려한다는 것은 소망한다는 뜻이라. 소망하는 것은 반드시 따라가지 무엇을 따라가겠습니까? 따라간다는 말은 순종한다 고 말입니다. 그개서 너는 구하라 이 말은 너는 그것을 얻기 위해서 힘쓰라. 순종해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무엇을 구하며, 무엇을 따라가며, 무엇을 사랑하며, 무엇을 염려하느냐? 하나님 얻기를 염려하고, 하나님 없기를 소망하고, 하나님 없기를 구하고, 하나님의 얻기를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얻기를 하나님을 따라가고, 그렇게 하는 자가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세상을 염려하면서 세상을 소망하면서 세상을 따라가는 그런 자가 있느냐? 너희는 둘 중에 하나만 염려할 수 있지 둘을 동시에 염려할 수는 없다 하는 것입니다.

큰집에 가서 살든지 작은 집에 가서 살든지, 한 현실에서는 하나 밖에 못하지 동시에 양쪽 집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건 불가능한 일이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나는 두 아내를 내가 사랑하겠다 이러면 ,한 아내를 사랑할 때는 또 다른 아내는 미워하는 것이고, 한 아내를 따라 갈 때는 다른 아내를 배척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큰집에 가서 살아야 되냐 작은 집에 가서 살아여 되느냐 선택을 해야 됩니다. 원래 있던 부인 하고 같이 사느냐? 새로 얻은 그 아내를 위해서 사느냐? 선택을 해야 되지. 동시에 산다면 둘 다 싫다 그러지. 왜? 왜? 그렇습니까? 내 집에 와서 좀 있고, 저 집에 가서 좀 있고 그러니까, 내 집에 있을 때는 나를 사랑하고 내가 좋지만, 저 집에 있을 때는 나를 미워하는 것 아니냐? 막 속에 (분노가 나서) 못 견딥니다. 주님이 똑 그와 같습니다. 우리가 세상과 하나님을 하늘 나라를 동시에 사랑한다고 할 때, 우리가 세상을 사랑할 때 하나님의 그 질투의 분노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동시에 사랑하는 이 일은 될 수가 없고, 한 주인만 사랑할 때, 자기한테 유익이 되는 주인, 가장 자기에게 이렇게 복이 되는 이 주인을 섬겨 사는 자가 되어야 되지. 어리석게 그 주인을 따라가면 마지막에 망하는 건데, 그 주인을 따라가면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요. 둘 중에 선택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두 부인이 말해서 오늘 이제 두 집 중에 한 집만 선택해서 살아라. 나를 선택하든지 저 집을 선택하든지. 그러면 선택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혼자서 고민을 합니다. 어느 집에 거서 내가 살아야 될지? 어느 부인이 내게 나을지? 선택해서 한 부인만 자기가 아내로 삼고 살아야 되고, 주인도 둘인데 두 주인 중에 한 주인만 섬겨 살아야 됩니다.

둘 중에 선택은 어떤 것을 해야 되느냐? 더 중하고 더 자기를 사랑하고 더 자기에게 유익이 되고 더 좋은 이 주인을 버리고, 이렇게 자기한테는 이렇게 덜 중한 즉 경한 주인을 선택한다는 것은 참 어리석은 것이요. 사람의 목숨과 음식은 둘 다 중요합니다. 목숨이 있어야 되니까. 목숨이 없으면 그 사람이 죽어버리니까. 목숨이 귀하고. 목숨을 유지하게 하는 음식도 귀합니다. 그러나 목숨과 음식 중에 어느 것이 귀하냐 하는 이런 형편에 자기가 도달했을 때, 그런 막다른 골목을 만났을 때, 목숨을 자기가 선택하느냐? 그러지 않으면 자기가 음식을 선택하느냐? 목숨을 잃더라도 나는 이 음식을 선택하겠다. 이런 자가 있고, 아니라 아무리 음식이 좋아도 목숨 보다는 좋지 못하다. 목숨을 위해서 음식이 있지 않느냐? 그래서 자기는 목숨을 선택하는 겁니다. 그런데 목숨이 이제는 살고 음식은 없는 겁니다. 음식 없이 목숨이 지금 지내는 겁니다. 그래도 그것이 더 낫지 않느냐? (그것이 십자가 걸음입니다) 그런데 이 어리석은 사람은 음식을 선택합니다. 음식을 워낙 크게 소원이 되고 거기에 대해서 한이 맺히니까. 목숨 그것보다도 더 소원해버립니다. 내 목숨을 다 잃어버리고 음식을 많이 자기가 손에 쥐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그 음식이 소용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여기에 다 지혜가 있는 사람은 이걸 보고 알 수가 있는데. 그래서 목숨과 음식의 관계처럼 어느 것이 중하냐? 이러면 다 목숨이 중요합니다. 그럽니다. 음식은 목숨을 위해서 있는 것이고, 수단이지, 목숨을 위해서, 음식은 좀 많을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없는 것은 잠시 없을 수도 있어도, 목숨은 계속 유지할 수 있지만, 한번 목숨을 잃어 버렸다면 자기는 음식이 아무리 많아도 소용이 없다. 목숨이 중하다.

또 하나 몸과 의복의 관계입니다. 몸을 위해서 옷을 자기가 얻게 되는데, 이 사람이 옷에 대한 포원이 져서 한이 맺혀서, 이제는 내가 몸이 상하고, 몸이 이제는 드러누워도 옷을 위해서 살겠다. 좋은 옷만 있으면, 그 옷을 제일 소망하다 보니까, 자기 몸이 부서지고 자기 몸이 상해져도, 이 사람이 어리석게 옷을 얻는 거기에 주력을 합니다. 참 너 어리석다. 너 옷을 가져봐야 너는 네 몸이 지금 상해서 너는 입지 못하는데 어떻게 너는 옷을 택하느냐? 아무리 아름다운 옷이라도, 그것을 입을 몸이 더 중요하지 않느냐? 몸이 중요하냐? 옷이 중요하냐? 아 옷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몸이 중요하구나. 몸을 위해서 옷을 입는 것이지. 자 우리는 이 세상을 중요하게 여기느냐? 그렇치 않으면 하나님, 하늘 나라를 중요하게 여기느냐? 우리의 구원을 중요하게 여기느냐?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중하게 여기느냐? 동시에 우리는 한 현실에서 따라갈 수는 없고, 한 현실에서는, 하나를 취하고, 하나는 버려야 됩니다. 동시에 취할 수 없다 말입니다. 큰 집에 가서 큰 아내와 살든지, 작은 아내와 살든지 둘 중에 하나를 택해서 나머지 한 아내는 버려야 됩니다. 그러니까 욕심이 나니까, 둘 다 내가 취하여 살게 해야 되겠다 싶어서, 그냥 같이 있자고 하면 어떻게 됩니까? 둘에게 다 버림을 받아 버립니다. 둘 다 취하지 못합니다. 마지막을 보면.둘을 양쪽을 다 취하려고 이렇게 하다 보면 둘 다 취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제물 중에 동시에 취할 수 없고, 동시에 취하려 하면 둘 다 잃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만 취해야 되는데, 하나만 취할 때 하나님과 재물을 어느 것을 취해야 되느냐는 이 문제에서, 어리석은 사람들은 재물을 취한다. 그 말이요. 이 세상 것을 취합니다. 어리석다. 네가 왜 어리석은 일을 하느냐? 이 세상 것은 이것도 필요하고 좋지마는, 이것은 네 목적이 아니다. 이 세상 것은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것이고, 하늘 나라 것은 영원한 것이다. 영원한 것이 좋으냐? 너가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것이 좋으냐? 영원한 것이 네 목적이냐?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세상 것이 목적이냐? 세상 것은 목적은 아닙니다. 이 세상 것은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재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료. 이 세상에 있는 것을 많이 가졌으면, 그 사람이 아 너는 영원한 것을 가질 수 있는 재료를 많이 가졌구나? 그런 것이지. 영원한 것을 가졌구나 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부자가 있습니다. 세상의 부자가 있으면 그 부자를 부러워하고 다 하지만, 그러나 신령한 눈을 가진 사람은, 너가 세상의 많은 것을 가진 것은 하늘나라를 가진 것은 아니다. 영원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 세상 것을 잘 이용하면, 그 재료를 가지고 잘 요리하면, 좋은 음식으로 변화가 될 수 있다. 좋은 음식으로 변화될 수 있다.

=====이 세상 것은 영원하는 것을 이루는 하나의 재료요. 재료에 불과합니다. 그냥 있으면 다 없어지지만 그 없어지기 전에 얼른 그것을 영원한 것으로 변화하게 할 수가 있는 겁니다. 즉 냉장고에 야채를 많이 넣어놓고 고기를 많이 넣어놨습니다. 그러면 그 야채와 고기는 좋아서 참 사람들이 재어 놓고 사는데, 그렇게 재어놓고 그냥 가만히 내버려두면 어떻게 됩니까? 다 썩어버립니다. 먹지도 못합니다. 다 썩어서. 그런데 썩기 전에 어떻게 해야 됩니까? 얼른 그걸 꺼내 가지고 요리를 합니다. 요리하면 좋은 음식이 나옵니다. 이렇게 만나고 좋은 음식이 되는 그것이 되어야 되는데, 이 땅의 것을 거머쥐고, 이것을 자기의 목적으로 삼아서 ,세상에 있는 평안이나, 세상에 있는 부요의 기쁨이나, 세상에 있는 영광이나, 이런 걸 잔뜩 냉장고에 집어 넣어 놓고 이렇게 나는 이런 것이 많다. 이렇지만은 그런 것은 다 썩어질 것이다. 내버려 두면 다 썩는다. 썩기 전에 그걸 얼른 사용을 해서, 사용을 하면 그 재료는 다 없어집니다. 야채와 있는 모든 고기는 다 없어지면서 좋은 음식으로 변해 집니다. 영원한 것으로 변하는, 장만 하는, 하나의 재료로 너는 삼아라.

=====그러면 너가 얻기를 무엇을 선택해야 되느냐? 영원한 것을 선택하고, 너가 땅의 것을 잃어버리더라도 잃어버리도 잃어버리도 음식을 너는 좋은 음식을 좋은 요리를 그것을 목적으로 삼아야 되지. 재료를 목적으로 삼고, 재료를 한없이 쌓아 놓아도 그것은 나중에 다 썩어버리니까, 야 이제는 좀 재료 좀 쌓아 놓지 말고, 이제는 그 재료 있는 것을 (썩기 전에) 빨리 음식을 만들어서, 맛난 이 요리를 다 (해서) 너도 먹고 다른 사람을 대접하는 이런 자가 되어라. 하는 이 비유로 말한다면 그런 겁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있는 것은 영원한 것을 장만하는데 하나의 필요한 재료입니다. 이용물 입니다. 그게 까지만 여겨야 되지, 그것이 좀 더 나아가서 이 재료가 중하다 해서 재료 모으는 경쟁을 합니다. 재료 모으는 경쟁을 한다. 그 말입니다. 목적은 다 잊어버리고, 목적은 다 잊어버리고, 냉장고에 누가 더 많은 재료를 집어넣느냐? 누가 많은 이 세상의 이런 평안과 부요와 이런 영광을 자기가 쌓아놓느냐? 이래 가지고 그 사람이, 나중에는 썩어질 것으로 다 끝이나 버리는 이런 자가 되지 말고, 네 목적은 하나라. 오직 너는 좋은 요리를 만들어서 너도 먹고 다른 사람들을 대접하는 이럴 때 참된 기쁨이 나오지. 그런데 어떤 사람은, 아니다. 아 나는 요리 안 먹어도 냉장고에 많이 넣어 놓는 그것이 기쁘다. 냉장고에 많이 재어 놓은 것 보면, 야 고기도 가득 들었고, 과일도 가득 들었고, 채소도 가득 들어 있으니까 그것보니까 기쁘다 하는 이런 사람이 있고, 아니라 그거는 내버려 두면 다 썩는 것인데, 썩기 전에 그걸 안에서 꺼내서 잘 먹을 수 있도록 해서 요리를 만들어 먹으면 그때 기쁘다. 그게 기쁘다. 그게 참 기쁜 것 아니냐? (그렇게 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는 세상 것은 다 영원한 하늘나라 것을 장만하는 재료라. 이용물이라.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면 이 하늘 나라, 영원한 하늘 나라 것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또 세상에는 재료를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둘 다 필요한 것 아닙니까? 우리는 하늘 나라의 것은 목적이요. 이 세상의 것은 하나의 재료와 같이 수단이요. =====그러면 이 수단과 목적이 다 필요한데 둘 다 얻는 방법은 어떠냐? 둘 다 사랑하면 안 됩니다. 사랑은 무엇을 해야 됩니까? 따라가는 순종은 어디에 해야 됩니까? 하늘나라의 하나님에게 순종하고 하나님께 따라가야 됩니다 그 재료를 더 따르고 재료를 더 사랑하고 재료를 더 중히 여기면 그 사람은 그냥 둘 다 못 봤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우리는 중히 여기며, 무엇을 더 사랑해야 되느냐? 그것은 하늘나라를 더 사랑하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을 더 중히 여기면 된다. 중히 여긴다 말은 따라간다는 뜻이요. 그것을 중하게 여기니까 그걸 따라가는 거 아닙니까? 그걸 더 가치있게 여기는데 그걸 사랑하는 거 아닙니까? 우리는 하늘 나라를 사랑하는 자는 하늘 나라를 차지할 것이고, 이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세상을 차지할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을 차지하려고 해도, 차지해도 결국은 다 썩어져 버립니다. 그러니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차지해 봐야.

=====그러니까 우리는 몸보다 의복보다는 몸이 중요하고 음식보다는 목숨이 더 중요하다 하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서, 어떠하든지 우리는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을 더 따르는 이 사람이 될 때에, 하늘 나라 영원한 것을 가질 수 있는 동시에, 추가로 또 뭘 준다 했습니까? 거기에 더해서 세상 것을 준다 그랬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하나님을 더 중히 여기고 하늘 나라를 더 사랑하면, 그 말이요. 그러면 하늘나라도 주고, 너는 하나님을 차지하게 되고 이렇게 되는 동시에 추가로 이 모든 것을 네게 더하시리라. 이 땅에 필요한 재료를 내게 더 해주시리라 그 말입니다.. 이렇게 둘 다 얻는 방법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하나님만 사랑하면 이 세상 것은 따라오도록 하는 겁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이 신앙으로 살 때 하나님이 이 세상 복도받을 수 있도록 한 겁니다. 고 세상 복을 받아서 빨리빨리 요리를 해야 되지. 냉장고에 집어 넣어 놓고 그냥 그것만 보고 좋아하는 사람을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말입니다 지금 자기의 소유나 몸이나 이런 목숨이나 이런 것들이 빨리빨리 그것을 영원한 하늘 나라 것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주를 위해서 다 사용을 해야 됩니다. 드려야 됩니다. 드려 버리면 그것이 다 영생하는 것을 다 변화가 됩니다.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할 것으로, 다 변화가 되는, 사망의 것이 다 생명에게 삼켜게 되는 이 일을 해야 되지, 그것을 손에 거머쥐고, 냉장고에 집어 넣어만 놓으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썩기 전에 빨리 요리를 해서 좋은 음식으로, 빨리 빨리 만들어서 우리는 먹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