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4)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5)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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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9장 10 말씀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심는다는 말은 씨를 뿌린다는 뜻입니다. 농부가 씨를 뿌릴 때는 그걸 심는다 그럽니다. 즉 씨를 뿌린다는 것은 자기가 그것을 가지고 먹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자기가 먹지도 아니하고 그것을 딱 보관해 있다가, 나중에 땅에다가 뿌리는 겁니다. 그 아까운 것을 먹을 수 있는 것을 먹지 안하고, 그걸 뿌린다. 심는다. 그 말입니다. 그것을 심으면 그것은 자기가 먹을 수 있습니까? 못 먹습니까? 못 먹습니다. 먹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먹지 않고 그것을 땅에다 심어 놓으니까, 거기까지만 본다면 그 사람은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이고, 그 사람은 참으로 계산이 없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지금 배가 고픈 데도 그것을 먹지 아니하고 땅에다가 뿌렸으니까, 왜 쓸데없는 짓을 하느냐? 왜 그걸 없애느냐? 왜 그것을 다 손해 보게 하느냐? 이렇게 생각할 사람도 있지만, 농부는 그렇지 않습니다. 뿌리면서 하는 말이 이 뿌리는 것은, 거둘 때를 생각해서 내가 뿌리는 것이다. 내가 먹을 양식을 먹지 아니하고, 이 땅에 뿌릴 때는 그만큼 손해같이 보이지만 나중에 거둘 때 계산해 보면 이것은 굉장한 이익이다. 이것보다 더 큰 이익이 없다. 그래서 이 농부들이 농사를 짓는 겁니다. 이 씨 뿌리는 일을 하면서 거둘 때를 생각하면서 농사를 짓는 것이지, 거두는 것 계산이 없는 그 사람은 씨를 뿌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농부는 항상 이 결실을 생각해서, 지금 내가 이 씨를 뿌리는 이 손해 같은 일을 하면서도, 조금도 손해라고 여기지 아니하고, 오히려 더 소망 가운데 기쁨 가운데 또 씨 뿌리고 난 뒤에 많은 이런 바람도 불고 이런 여러가지 어려움이 닥쳐도 거기에 꺾이지 아니하고 더 수고하여 그것이 결실할 때까지 힘을 쓰는 것이 농부 아닙니까? 그런 쓸데없는 일에 힘을 쓰며, 희생을 하며, 수고를 하며, 그렇게 농사를 짓느냐? 농부는 거둘 것을 생각해서 그렇게 합니다. 만약에 농부에게 그런 소망이 없다면, 농부보다 어리석은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농부의 그 수확을 생각하면, 농부보다 더 지혜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농부가 참 지혜가 있다 그 말입니다. 적은 것 심어서 많은 것 얻으니까? 그것이 지혜 아닙니까? 이제 한 해 동안 심지를 안 했습니다. "내가 그걸 왜 심어 그것을 내가 먹으면 되는데" 하고 먹어버렸습니다. 그러면 먹어버렸으니까 심지 안 했으니까 그 다음 해에 그것이 수확이 납니까? 안 납니까? 안 납니다. 그러나 그때 먹지 않고 심은 사람은 그 가을에 많은 것을 거두는 그때 기뻐하고 좋아하지만 심지 않은 자는 그때 심히 애통하며 그렇게 고통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심는다는 것은 이렇게 자기 것을 다 내어놓는 겁니다. 먹을 양식을 안 먹고 내어놓는 것이요. 그것은 못 먹습니다. 그것은 분명히 땅에 심겨서 썩어지지, 그걸 꺼내서 먹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의 희생이라. 자기의 손해라. 이걸 다른 말로 하면 자기에게 있는 걸 다 드리는 것이니까,
자기 몸이나 소유나 자기의 목숨이나 주와 및 복음을 위해서 드리는 일이니까. 그러면 나중에 그것이 큰 수확으로 오니까 그것을 십자가라 그럽니다. 이걸 십자가라. "심는 자는" 하는 것은 "십자가를 지는 자는" 그 말입니다. 그래서 썩을 것을 심는 자는 썩지 아니한 것으로 거두고. 다시 살고. 그랬습니다. "썩을 것을 심는 자는" 이 세상에 있는 것이 다 썩을 것입니다. 내가 가진 몸이나 소유나 목숨은 다 썩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썩을 것이 얼마나 이 땅에서 살 때는 귀하고 좋은지, 이걸 위해서 밤낮으로 염려하고, 이걸 위해서 밤낮으로 수고하고, 이걸 얻기 위해서 소망하는 이것이 인생들 아닙니까? 그런 인생이 이 썩어질 것을 자기가 먹지 아니하고, 주와 및 복음을 위해서 다 드리는 일을 했으니까, 농부로 말하면 심는 일을 했으니까 그 말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십자가를 져야 된다는 그 십자가를 지는 일입니다. 그저 십자가는 이렇게 우리에게 무엇을 주느냐? 십자가를 진 후에야 뭐가 있습니까? 십자가 진 후에 일어나는 그것을 소망해야 합니다. 농부는 씨를 뿌리고 난 뒤에 나중에 가을에 거두어 들이는 그것을 소망을 하는 것이 농부요. 그 농부의 마음은 씨 뿌리는 마음과 거두어 들이는 마음이 함께 있는 겁니다. 그럴 때 그 농부는 씨 뿌리는 일이 즐겁고 기쁘고 담대하게 할 수 있고, 그 씨를 뿌리는 자기는 내놓는 일이 즐겁다 그 말입니다. 기쁘다. 소망이 넘친다. 왜? 거둘 것을 소망하니까. 그러니까 십자가라는 것은 자기 있는 것을 다 드리는 것이 십자가, 고 까지만 아니고, 드릴 때 나중에 그에게 오는 그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가 얼마나 큰 지를 자기가 소망을 하는 이 소망과 함께 십자가를 지는 겁니다. 이 소망이 없는 십자가는 그 사람은 십자가를 질 수가 없습니다. 진다 그러면 그건 억지로 지는 겁니다. 억지로. 소망이 없는데 기쁨으로 십자가를 지겠습니까? 거두는 소망이 없이 농부가 어떻게 그 기쁨으로 씨를 뿌리겠습니까? 그래서 항상 우리는 이렇게 자기를 주와 및 복음을 위해서 드릴 때에 소망 가운데서 드려야 되지. 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소망으로 소망이 딱 끊겨버리면, 그때부터는 씨 뿌리는 일은 중단이 되어 버립니다. 중단이 안되고 계속한다는 것은 외식이 되어 버립니다.
그러니까 소망이라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지, 소망을 다른 말로 하면 약속에 대한 믿음입니다. 그것도 내나 믿음인데, 약속에 대한 믿음을 말할 때는 소망이라 그럽니다. 소망을 가지라 이 말은 약속에 대한 믿음을 가져라 그런 뜻이요. 그러니까 약속에 대한 이 소망이 없는 사람은 씨를 못 뿌립니다. 십자가를 지지를 못합니다. 왜 십자가 지는 것이 괴로운 일이고, 이것이 참 내게는 참 애통한 일이고, 탄식할 일이고, 슬픈 일이고, 그렇게 여겨지느냐? 그것은 그 소망을, 약속에 대한 소망을, 이것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하는 겁니다. 십자가를 진 후에는 부활 영광이 오며, 부활 영생이 오며, 이것이 소망이 되어 질 때는 그 사람이 십자가 질 때 기쁘겠습니까? 참 슬픈 마음이 되겠습니까? 십자가 지는 것이 두렵겠습니까? 평안하겠습니까? 담대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십자가 지는 거기에 우리 기독자의 성공은 거기에 있습니다. 농부는 거둘 것을 생각하면서 농사를 지을 때, 즉 씨를 뿌릴 때 거기에 농부의 성공은 거기에 있는 겁니다. 만약에 그 사람이 거두는 이 소망이 다 끊어졌습니다. 야 이래봐야 거두지를 못한다. 이래 뿌려봐야 이게 열매가 나지 못한다 생각을 하면, 그 순간부터 농부는 씨 뿌리고 거름 주고 물주고 하는 일을 중단을 해버립니다. 왜 그렇습니까? 소망이 끊겨버리니까, 소망이 없으면 그렇게 못합니다. 그 소망은 우리를 십자가의 길로 끌고 가는 힘이요. 하늘나라로 끌고 가는 힘이 바로 소망입니다.
그래서 소망하는 자는 반드시 염려를 하게 돼 있습니다. 이것이 그 모든 열매를 얻기를 소망하는데 열매를 못 얻을까 하는 이런 마음이 소망하기 때문에 염려를 하게 된다. 소망과 염려는 한 형제요. 소망하는 자는 반드시 이거를 얻지 못할까 하는 염려도 동시에 생기는 겁니다. 자연적인 겁니다. 그게 아주 필요한 겁니다. 염려라는 것이 그때 염려는 아주 필요합니다. 우리가 영생을 소망하는 사람(이 되면) 내가 영생을 얻지 못할까 이 염려도 동지에 나오는 것이지. 정말 소망하면 염려도 같이 나옵니다. 그건 좋은 염려요. 그것은. 영생에 대한 소망 가진 자가 영생을 얻지 못할까 하는 그런 염려가 생기면 그 염려는 좋은 염려요. 필요한 염려. 또 이렇게 소망을 가진 자는 반드시 뭐합니까? 소망을 가진 자는 힘을 쓰게 되어 있습니다. 이 영생에 대한 소망을 가진 자는, 농부가 추수에 대한 소망이 있는 자는 그 추수를 바라보면서 자기가 힘을 쓰게 돼 있다. 그 말입니다. 그 수고하는 그 수고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소망이 없으면 수고를 안 한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앙의 힘을 쓰는 사람은 다 소망이 있기 때문에 힘을 쓰지. 소망 없이는 힘을 쓰지는 못합니다.
이 땅의 소망 가지고는 힘써봐야 나중에 그것이 다 무너질 것을 아는 그 순간이 오면, 힘써봐야 내가 뭐 얻는 것이 이 땅의 없어질 것 가지고 있는 것 뿐인데 그러면, 힘쓰는 데가 한계가 있는 겁니다. 여기까지만 힘쓰고 자기가 더 힘들고 더 손해 본다 싶으면 그때는 다 중단 해버립니다. 그러나 영생에 대한 소망을 가지면, 이 땅에 있는 것 전부를 다 내가 드리고 수고해도 그것이 들어서 다 영생을 얻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래서 힘을 쓰되 전부를 다해서 힘을 씁니다. 전부를 다해서. 영생이라는 것은 영원한 이 나라 것이 아니고 영원한 것입니다. 그래서 영생을 소망한 자는 전부 다 해서 힘을 쓰고, 이 땅의 것을 소망하여 사는 사람은 전부 다 하지를 못합니다. (이유는) 이 땅의 것이 자기의 주 목적이기 때문에, 자기 땅의 것이 즉 몸이 문제가 되거나, 목숨이 문제되면 그때는 그 일을 힘을 못 씁니다. 자기 목숨이 죽어 버리는데, 목숨이 상해 버리는데, 몸이 상해 버리는데, 그것 다 얻어 봤자 다 헛 일이다 하는 계산이 나오기 때문에 그때는 자기를 드리지 못한다 그런 말입니다. 그러나 영생이라는 그 날을 제일 큰 것을 소망한 자는 이 땅의 이 목숨이라든지, 자기의 몸이라든지, 자기의 소유라든지, 이런 것이 없어져도 영생을 얻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십자가의 길은 항상 자기를 다 드리는 것이 십자가인 동시에, 씨 뿌리는 것이 십자가인 동시에, 거두는 것이 십자가의 길 이라는 것이요. 거두는 것, 거두는 이 소망, 그 거둘 때 어떻게 거두어 지느냐?
=====오늘 여기에 심는 자는 결과가 어떻게 된다 했습니까? 두 가지를 말씀하셨는데, 심는 자에게 무엇을 주신다고 했습니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씨와 먹을 양식 두 가지를 주십니다. 항상 우리가 이 땅에 주를 위하여 복음을 위하여 심으면, 연보 하면, 그 말입니다. 이 연보라는 것은 돈만 연보가 아니고, 자기의 수고도 연보요. 자기의 몸도 연보요. 자기의 모든 이런 물질의 희생이나 영광의 희생이나 이것이 전부 다 연보 입니다. 이렇게 심는 자가 되면, 연보하는 자가 되면, 십자가를 지는 자가 되면, 말입니다. 두 가지 준다. 씨와 먹을 양식을 준다고 했습니다. 자 이걸 우리가 연보 봉투 앞에다가 항상 요 성구가 있습니다. 그럼 이걸 해석하기로 잘못 우리가 해석할 수가 있습니다. 잘못 해석하면 이렇게 해석을 합니다. 씨와 먹을 양식을 준다. 이거 하면 하나님이 세상 것을 주시는데, 세상 것을 주시는데, 내가 다시 연보할 것도 주고, 이 땅에 내가 육신이 먹을 양식도 준다. 이렇게 해석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건 아닙니다. 그것은. 그 해석이 아니라 그 말입니다. 저도 과거에는 그렇게 해석을 했지만 그런 해석이 아니라는 것을 뒤에 볼 수가 있습니다. 땅의 것과 하늘의 두 가지를 준다는 뜻이지, 땅에 것을 주시는데, 땅의 그것 가지고 내가 육신이 먹는 양식과 또 내가 이제는 그걸 다시 또 주를 위해서 심을 씨를 주신다. 이렇게 잘못 해석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나 그런 뜻이 아니고, 여기에 있는 씨라는 것은 이 세상에서 사용할 씨, 즉 자기가 육신이 먹고 또 이것을 주를 위하여 사용하고, 내나 육신이 먹는 것도 주를 위해서 우리가 먹는 겁니다. 그러면 그것도 내나 씨입니다. 심을 씨입니다. 이 땅에 심는 자에게는 이 땅의 것을 주시고 또 먹을 양식은 영원한 것을 가르칩니다. 영원한 것. 그 뒤에 해놓았지 않습니까? 다시 한번.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해주시고, 이건 세상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너의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의의 열매. 이것은 영원한 것이요. 의로 인해서 얻는 그 영생을 가르칩니다. 의로 인해서 맺어지는 그 영생을 받게 된다. 두 가지 받게 된다. 그러니까 이 두 가지가 내나 우리의 씨와 먹을 양식이다. 우리가 연보를 하게 되면 즉 십자가를 지면 고 진 고 대가는 무엇으로 받습니까? 고 진 대가는 영생으로 받습니다. 여기서 말하면 먹을 양식을 주십니다 그 말입니다. 이 먹을 양식의 이름을 의의 열매라 그럽니다. 의의 열매지, 이 세상 열매가 아니요. 그러니까 의의 열매, 영원한 구원을 주신다. 영생을 주신다. 그 말입니다. 그리고 또 주시는 것은 씨와 하는 겁니다. 씨를 주십니다. 이 씨는 세상 것을 가르칩니다 세상에 우리가 이 땅에 주를 위하여 살 수 있는 그런 씨를 주신다. 그 씨의 용도는 어떻게 하는 겁니까?
주를 위해서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씨입니다. 이걸 받아서 그걸 가지고 또 주를 위하여 심는 일을 또 하도록 하는 것이 씨다 그 말입니다. 이 씨는 우리가 먹기도 하고, 육신이 먹기도 하고, 또 육신이 먹어서 이것을 주를 위하기도 합니다. 육신이 먹는 것도 주를 위해서 먹는 거 아닙니까? 주를 위해서 육신이 먹을 때는 내가 그것도 심는 일입니다. 내가 밥을 한 그릇 먹으면 이거는 내가 먹는 일이지마는 주를 위해서 먹을 때는 그것이 바로 복음 운동입니다. 그것이 바로 십자가를 지는 일이요. 주를 위해서 사용한다 그 말입니다. 그렇게 먹는 것도 주를 위해서, 입는 것도 주를 위해서, 복음을 전하는 것도 주를 위해서, 다 이것이 하나요. 그래서 이거는 심을 씨를 줘서 그렇게 되는 겁니다. 심을 씨를 줘서. 이 씨란 것은 땅의 것을 가르치고, 여기에 먹을 양식이라는 것은 영원한 하늘 나라 것을 가르친다. 의의 열매라 그랬으니까. 이거는 (의의 열매는) 하늘 나라 것이지, 육신의 양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 그런데 이 땅에 심을 씨를 주시는데 많이 줍니까? 적게 줍니까? 땅에 씨를 이제 또 심어 놓으니까 하늘의 영원한 의의 열매를 자기가 가지게 하는(되는) 동시에, 이 땅에 심을 씨를 이 땅의 것으로 주시는데,
이 땅의 것을 주시는 이 씨는 양이 작게 줍니까? 많이 줍니까? 여기에 뭐라고 했습니까? 풍성하게 하시고, 풍성하게 하시고. 심을 것을 주사, 심을 씨를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얼마만큼 풍성하다 했습니까? 얼마만큼? 여러 배 백 배로 주신다 했습니다. 이 땅의 것은. 이 땅에 것은 여러 배 백 배로 주시고, 하늘의 것은 영생의 것을 주시고. 영원한 것을 주시고. 자 어느 것이 낫습니까? 둘 중에 낫기는 어느 것이 낫습니까? 영생이 났습니까? 이 땅의 여러 배 백 배의 이 땅의 것을 주는 것이 낫습니까? 둘 다 나은 것만, 더 좋은 것만 비교한다면, 가치로 본다면 영원한 영생의 것이 더 가치가 있지 않습니까? 이 땅의 것 백 배 천배 만 배를 줘도 그것은 조만간에 다 썩어 없어질 것이기 때문에, 고 가치만 따지고 본다면 이렇게 영생을 얻는 것이 훨씬 더 자기한테는 참 기쁨이 됩니다. 이 땅의 것은 백 배로 여러 배 백 배로 주었을 때는, 그 여러 배 백 배를 통해서 자기에게 없던 믿음이 생깁니다. 믿음이. 어제도 증거 했지마는 믿음이 생기기 때문에 여러 배 백 배란 것도 우리에게 이렇게 귀하다 그 말입니다. 자 한 배가 아니고 두 배도 아니고 여러 배가 되고 백 배나 줘 놓으면 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그것을 턱 그런 걸 백 배를 받아 놓으면 이건 내가 좀 힘을 써서 내가 힘을 많이 쓰니까 백 배나 수입이 왔다 이렇게 생각을 하겠습니까? 이 백 배나 온 것은 사람의 수준이 아니다 이거는.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일이다. 이거는 하나님만이 할 수 있다 라고 이렇게 판단이 되어질 정도로 되어 버립니다. 그러니까 그 규모가 너무 커 버리고 이러면, 야 이건 하나님이 안 하면 안 되는 거다. 사람이 어떻게 백 배의 수입을 얻을 수 있냐? 하나님이 해 주셨다. 하나님이 해 주셨다. 우리가 경험에 신앙 경험에 있어서 이거는 하나님이 해주신 일이다. 이렇게 여겨지는 것이 오거들랑, 하나님이 여러 배 백 비로 세상 것을 준 겁니다. 여러 배 백 배 해석을 요렇게 해야 마땅한 겁니다.
=====이삭이 여러 배 백 배로 수입을 받으니까 이건 하나님이 해주신 것이지, 사람의 수준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하나님이 해주셨다는 것을 확정하게 됩니다. 천하 사람이 어떻게 백 배의 수입을 얻을 수가 있느냐? 그 말이요. 그 말은 이제 우리가 이 땅에서 살면서 여러 가지 신앙 생활을 할 때 하나님의 역사를 우리가 만나게 됩니다. 내가 주를 위해서 수고하니까 주님이 내게 대해서 이런 은혜도 베풀고, 저런 은혜도 베풀 때에, 야 이건 아무리 봐도 하나님의 역사지. 이거는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역사이다. 그렇게 여길 때 그때 표현을 하나님이 여러 배 백 배로 주셨다. 그렇게 우리가 표현할 수 있는 겁니다. 자 여러 배 백 배로 우리가 받은 적이 없습니까? 이거는 하나님이 해주셨지. 이거는 하나님 안 해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이렇게 여기는 때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이렇게 여기는 때가 있을 때는 하나님이 여러 배 백 배로 주신 겁니다. 그렇게 해석을 해야 되지. 뭐 하나님이 많이 주셔야 그것이 여러 배 백 배가 아니고,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내가 이제는 경험을 했다. 요 일은 분명히 하나님만이 해주셔서 일이 된 거다. 그렇게 여길 때가 우리는 경험을 통하여 이런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이 이 일은 하나님이 해주셔서 되었지. 이러면 그 사람이 여러 배 백 배를 받은 사람이요. 그럴 때 믿음이 경험을 통하여 오는 그 믿음이 생기는 겁니다. 고 믿음이.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에게 영생이라는 이 영생의 이 구원 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 우리의 믿음이 자라도록 여러 배 백 배 이 은혜도 함께 주십니다. 함께 함께 해주신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에 심는 자에게는 먹을 양식과 또 심을 씨를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풍성하게 주시고, 이 땅에 다시 심을 것을 또 심을 것을 넘치게 주시고, 여러 배 백 배로 주시고, 이거는 하나님의 역사가 아닐 수가 없다고 여기는 만큼 주시고, 그 말입니다. 여러 배 백 배는 많은 양 아닙니까? 농사 지을 때 한 해 수확이 작년보다 두 배가 되었다면 그 사람은 한 배는 작년보다 그는 순수한 더 많은 수입이 된 겁니다. 굉장한 수입이단 말이요. 보통 1.2배, 많이 수확이 되면 작년보다 1.2배가 되었다. 많이 되면 1.5배가 되었다면 대풍년입니다. 그러면 작년에 비해서 두 배만 돼도 굉장한데, 그걸 다 잃어버렸는데 하나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두 배가 아니라 여러 배가 된 겁니다. 한 10배가 됐다. 그러면 사람들은 이야 참 저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 같다. 다른 사람도 그렇게 여길 만큼, 자기도 그렇게 여길 만큼 하나님이 그만큼 줘 버립니다. 또 백 배를 줘버리면 백 배 백 배 주니까, 이거는 전부 다 이거는 백프로 이거는 하나님 해주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이 될 수밖에 없도록. 그러니까 우리가 간증을 들어보면, 이 간증이라는 건 우리가 잘 하지 않는 이유는 간증하다 보면 자기를 자꾸 높이고 자기 자랑을 하다 보니까 이 간증하는 그 사람이 손해가 되고, 또 사람이 간증을 통해서 이익이 있는 것도 있지만은, 그 간증을 통해서 그런 간증 중심의 신앙 생활만 하려고 하니까 그것도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필요한 간증은 우리에게 이런 길을 가도록 돕는 그런 역사도 있습니다. 자기가 자기 혼자 자기가 자기에게 간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가 경험하고 말은 안 해도, 자기 속에 확실하는 이건 하나님이 해주신 것이다. 이 일은 하나님이 해주셔서 됐다. 이런 확신 속에서 그 사람이 믿음이 움직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떠하든지 농사는 먹을 씨와 양식을 함께 주신다는 것. 주실 때 씨는 풍성하게 주신다는 것. 우리의 믿음을 위해서.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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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7● 고린도후서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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