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5)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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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장 19절 말씀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우리가 이 땅에 사는 생활이 이 땅에서 사는 끝날 날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계산하는 사람이 미래를 다 계산할 수 있으니까 지혜 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사람의 마지막 끝 날을 생각하고, 끝 날 이후에 이어지는 그 세계도 생각하므로 인하여, 그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이 땅에서 우리가 많은 경험을 해서 알고 있습니다. 즉 젊은 날에 수고하고 힘들여서 그렇게 미래를 다 준비한 사람은, 나중에는 준비하지 못한 사람 보다 훨씬 이렇게 편안하게 살 수가 있고 참 기쁘게 살 수가 있습니다. 항상 준비해라. 미리미리 준비해서 나중에 잘 되도록 해라. 그래서 어려서 고생한 것이 자기에게는 큰 이런 복이 되니까 어려서 고생하는 것을 이렇게 마음 아프게 여기지 말고, 그렇게 함으로 인하여 나중에 더 복된 사람이 되도록 하라는 것도 내나 세상 교훈이요. 이 세상에 사는 범위 안에서도 그것이 참 지혜 있는 교훈인데, 하물며 우리는 이 땅에 사는 것이 끝이 아니라 . 이 땅에 사는 것이 끝인 것 같아도 그 뒤에 이어지는 영원한 보응의세계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죽음 넘어 부활이 있고, 부활 넘어 심판이 있고, 심판 넘어 영원한 보응의 세계가 있는 것을 우리는 과가에는 몰랐지마는 이제는 영이 중생되고 나니까 그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심신이 이것을 온전히 믿느냐 안 믿느냐 하는 것은 고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영이 중생이 되면 그것을 자기가(영이) 믿는데, 내 마음(은) 믿을 때도 있고 안 믿을 때도 있습니다. 이 마음이라는 것은 늘 변동이 되고, 그러나 이 영은 변동은 안 됩니다. 중생이 되었으면 그 영은 끝까지 믿습니다. 변동이 안 됩니다. 죄에게 피동이 안 됩니다. 그래서 이 영이 구원 받는 이것은 한 번 구원으로 영원한 구원이 되는 겁니다. 심신이 아무리 죄를 지어도 그 영이 죄를 짓는 일은 없습니다. 지금은 구속의 은혜가 있기 때문에 심신이 죄를 짓는다고 해서 영이 그 책임을 져야 되는 그런 일이 없는 것은 예수님이 다 그 책임을 다 졌기 때문에 영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그 담당을 다 했습니다. 그러나 피가 없던 아담 때는 그때는 아담이 범죄한 그 심신이 범죄한 것은 그 영이 책임을 지고 영도 같이 죽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떠하든지 참 이렇게 믿음으로 살아서, 이 땅에 사는 때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서 죽음 넘어 부활 넘어 심판 넘어 영원한 보응의 그때. 잘 되도록 하는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이라 그 말입니다. 지혜 있는 사람이라.
=====오늘도 우리에게 가르치는 말씀은 이 땅에 있는 보물을 하늘에 쌓든지, 땅에 쌓든지 둘 중에 하나다. 땅에 쌓아 두는 방법이 있고 하늘의 쌓아 두는 방법이 있다. 너희들은 냉정하게 이것을 비판하고 평가를 해라. 어느 것이 네게 복이 되는지. 어느 것이 더 좋은지. 이래서 좀 더 그 사람이 넓은 시선으로 먼 시선으로 전체 시선으로 본다면, 땅의 쌓아 두는 것보다 하늘에 쌓아 두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여기 보니까 너를 위하여 보물을, 이 땅이 있는 것들, 너가 귀하게 여기는 것들, 어제도 증거 했지마는, 네 마음이나 몸이나 소유나 영광이나 존귀나 네 목숨이나 이거 다 보물이요. 보물이다 하는 것은 귀하게 여기니까 보물이다 그럽니다. 귀하게 여기니까 자기가 모든 육신의 몸이나 소유나 이런 것을 귀하게 여기니까, 그래서 이것을 보물이다 이름을 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보물은, 이 땅에 있는 것은 다 어떻게 된다 했습니까? 땅에 쌓아 두면 어떻게 된다 했습니까? 땅에 쌓아 두면 반드시 그것은 다 멸해진다. 도둑이 와서 구멍을 뚫고 다 도적질해 가버린다. 없어진다. 이 마지막에는 왜 없어집니까? 그 원인은 왜 그렇습니까? 이 땅에 있는 우리의 모든 이런 보물들은 땅에 쌓아 두면 왜 없어집니까? 그것은 여기에 이유를 한 가지로 말한다면 죄 때문에 그렇다. 이 땅의 죄인들이 가지고 있는 그 전부는 다 죄인들이 사용해서 죄로 이용이 되었기 때문에, 전부 그것도 죄 아래 있습니다. 이 보물들이. 그러니까 그것이 다 멸해질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에 반드시 멸해 집니다. 이 땅에 있는 소유가 아무리 많아도, 내 몸이 아무리 강건해도, 내 마음이 아무리 든든해도, 내 목숨이 이거 지금 너가 튼튼하게 되어 있다 할지라도, 죄가 있기 때문에 그것은 다 멸해 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래서 그 증거가, 세월이 지나면서 차차차차 멸해지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자 죄로 인하여 그 사망이 오는 것을 우리가 느끼지 못합니다. 그 죄를 지어도 아무런 사망이 오지 않는데 (라고 하면서). 죽기 전에 모른단 말이요. 그러나 죄값은 사망인데, 곧 너는 죽게 된다. 그것이 내나 죄값으로 인한 증거다. 그러나 그것도 못 느낍니다. 죽음이 오기 전까지는. 죽음이 올 때야 아 내가 죄값으로 죽는구나 이렇게 느끼지. 우리가 살면서 더 느낄 수 있는 것은 무엇을 보고 느낄 수 있느냐? 이 땅의 1년을 살고 2년을 살고, 살다 보면 차차차차 자기 몸이 쇠해 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기 소유가 아무리 많아도 시간이 지나면 차차차차 그섯이 다 줄어들고 쇠해 집니다. 몸이 쇠해 지는 것을 보면서 이 사람이 죗값으로 사람이 다 쇠해지고 멸해 지는구나. 이것이 점점 진행돼서 마지막에 육신이 죽는 그때 돼서 완전히 이거 참 멸해 지는구나. 그때는 확신하게 되고 알게 되고. 그 다음에 심판 받을 때 그 때는 눈에 환하 보는 겁니다. 멸망을. 그 죄로 인한 그 멸망이 눈에 다 보인다 그 말입니다. 그 때는 완전히 알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 땅의 세월 속에 시간이 지나므로 쇠해지는 것을 보고, 죄로 인한 멸망이 이렇게 이어지구나. 사람이 마지막 세상을 떠나는 것을 보고 이 죄로 인하여 이렇게 사람이 다 떠나는구나. 하나도 자기 것을 가지지 못 하구나. 마지막 심판 때는 영원한 보응을 받을 때, 이 죄값이란 것은 이런 것이구나. 이것을 그때 돼야 알면 소용이 뭐가 있습니까?
우리가 지금 멸해지기 전에, 이 세상 떠나기 전에, 그것을 미리 알아서, 그렇게 멸해지지 않도록 하는 하늘 나라가 있다. 하늘 나라에 쌓아 두면 멸해지지 않는다. 망하지 않는다. 이것을 우리가 알았을 때 그 기쁨이라는 것은 얼마나 크며, 그 소망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사망하지 않는다. 죽지 않는다. 멸망이 안 된다. 영생 한다는 도리를 우리가 받았을 때는, 이게 참 말인지 거짓말인지는 내버려 두고, 첫째 그 말을 들었을 때 과연 그렇게 될까? 된다면 이거는 대박이다. 이거는. 이거보다 더 큰 이런 일이 어디 있느냐? 내가 사업이 잘돼서 큰 대박을 쳤고, 내가 이렇게 큰 지위를 가져서 대박을 쳤고, 이렇게 크고 좋은 일이 있어서 그 기쁘고 기쁜 일이 이렇게 많은데, 그러나 사람이 죽지 않는다는 것, 쇠해지지 않는다는 것, 영원히 영생 한다는 이 사업 아이템을 자기가 하나 가진 겁니다. 이거는 최고다. 이것보다 더 큰 사업이 없고, 이것보다 더 큰 이런 일이 없다. 그래서 이것을 듣고 놀랍니다. 그러나 과연 이것이 사실이냐? 아니냐? 너무 황당한 일이 아니냐? 이 말이 사실일 리가 있느냐? 사람이 죽지 않을 수가 있느냐? 사람이 영생을 얻을 수가 있느냐? 지금까지 자기 경험, 세상 지식, 세상 역사, 이런 역사는 이 영생을, 사람이 죽지 않고 영생한다는 사실을 전부 다 부인합니다. 전체가 다 달라들어서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그럴 수는 없다 부인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맹세코 내가 너희들에게 이렇게 하늘에 보물을 쌓아둘 수 있는 길이 있다. 영생하는 길이 있다. 망하지 않을 길이 있다 하는 이것을 알려 주십니다. 이것이 복음이라. 이것이 복음이라. 이 복음을 알려 주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알려 주는 천사 이름이 뭡니까? 이 복음을 알려 주는 천사가 가브리엘 천사입니다. 이 복음을 그대로 가지고 끝까지 싸워, 이 복음이 아니라고 이거는 거짓말이라고 하는 이 대적과 싸워, 이기게 하는 천사는 누굽니까? 미가엘 천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가브리엘 천사를 통해서 이 복음을 알려줬고, 미가엘 천사를 통하여 이 복음대로 살도록 대적과 싸워서 이기게 해줍니다. 이것이 성령의 역사요. 이 역사가 있으니까 이 세상에서는 말도 안되는 황당한 그런 거짓말이라고 하는 그들의 모든 그것을 다 이길 수 있도록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를 하십니다. 진리로 역사 하십니다.
그래서 다 세상에 참 똑똑한 사람들, 많이 배운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예수를 안 믿고 세상 과학을 믿고 사는 경우가 많지만, 세상에 똑똑한 사람들, 참 이런 지체가 높은 사람들도 예수를 왜 믿습니까? 왜? 이렇게 황당무계한 영생이 있다는 그 말은 왜 믿습니까? 그러니까 하늘에 쌓아 두면 영원히 망하지 아니하고, 영생이 된다는 이 복음을 누가 믿느냐? 그 말이요. 누가 믿느냐? 믿을 때, 그 사람이 이것을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그 행위를 할 수가 있는 겁니다. 믿을 때. 이것이 믿어지지 않는데도 내가 하늘에 보물을 쌓아 두어야 되겠다 하면서 이 일을 자기가 힘써 하겠습니까? 무슨 사업이든 하나 자기가 누구한테 제안을 받으면 야 이 사업하면 큰 수입이 있다. 그런데 그것은 믿을 수가 없다. 그러면 사업은 못 하는 겁니다. 이 사업을 하면 반드시 대박 친다고 자기가 여러 가지로 판단해서 확정이 되어졌을 때 비로소 그 사업에 힘을 쓰고 다 하듯이, 이 영생 사업, 영원히 죽지 않는 이 사업, 영원히 하나님의 생명의 복을 받는 이 사업을 위해서 (힘쓰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의 기업이라. 사업이라. 성경은 그렇게 가르칩니다. 이러므로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이것은 나중에는 영생의 것으로 너는 다 가질 수가 있다. 자 사업 중에 이보다 큰 사업이 있습니까? 그래서 큰 사업하는 이 세상에 큰 사업 큰 사업 한다고. 나라를 구한 일도 있고, 무슨 이런 사회를 구하는 일도 있고, 민족을 구하는 일도 있고, 가정을 구하는 일도 있고,
다른 사람들을 구하는 일도 있고, 그것도 크지만, 그러나 그건 다 사망이라는 수평선 아래에서 이루어지는 사업입니다. 다 큰 일을 하고 나라를 구해도 마지막은 다 사망 속으로 다 들어가 버립니다. 그러니까 이 사업은 그게 아니고, 이 사망의 수평선을 솟아 올라가서 영생하는 이 일을 우리에게 지금 말씀하십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얼마나 큰 사업입니까? 사망의 수평선 아래에 있는 그런 사업들이야 천하의 천하를 다 거머쥔 그런 사업일지라도 그것은 다 사망의 수평선 아래 있는 사업들이요. 그러나 우리의 사업은 사망을 이기며 영생하는 이 사업입니다. 이 기업을 우리에게 좀 주시려고 그렇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왜? 이 땅에는 사망의 수평선 아래냐? 천하 것을 다 가져도 마지막에는 사망이 오느냐? 그 원인은 죄다. 그 표시는 쇠해 지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므로 쇠해지는 표시를 볼 때, 아 죄라는 원인이 결국은 사망이 이렇게 일어나도록 눈으로 세월 속에 점점 쇠해지는 것을 보게 했다가, 나중에는 세상을 떠나는 그런 것을 보게 했다가, 나중에는 심판 앞에서 영원 불못으로 가는 그것을 볼 때에, 비로소 사망이란 것이 죄로 인해서 사망이라는 것이 오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는 자는 이 땅에 살면서 보물 을 쌓아 두니까, 내 마음이 자꾸 밝아집니다. 다 밝아진다 말은 믿는 마음이, 하나님을 믿는 마음이 생깁니다. 또 내 몸이, 몸이라면 우리 생활 전체가 그 말입니다. 내 생활이 밝아집니다. 내 생활 전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삽니다. 죄와 싸워 이깁니다. 이렇게 몸이 밝아지는 것이요. 마음이 밝아지고 몸이 밝아진다 말은 마음은 하나님을 믿는 마음이 생기고, 하나님의 약속을 소망하는 마음이 더 견고해지고 그 몸이 밝아진다는 것은 그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런 일이 되는 것을 몸이 밝아진다. 내 모든 신앙 생활이 바로 된다. 거룩과 의로 나아가게 된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려고 이제는 소망만 가지고, 그 마음만 가져도, 내 마음이 이제는 하나님을 믿는 마음으로 변화가 되는 겁니다. 변화가 됩니다. 그래서 예수 안 믿다가 처음 예수 믿는 사람이, 처음에는 뭐 내가 이 땅에 좀 복을 받아야 되겠다 싶어서 믿는 사람도 있고, 내가 이 병을 좀 고쳐 되겠다 이것 때문에 믿는 사람도 있고, 내가 마음이 너무 이렇게 참 고통스러워서 고통을 좀 면해 보겠다 하는 이런 일 때문에 예수를 믿는 사람이 있고, 여러 가지 있지마는 그러나 최종으로 나아가다 보면, 믿다 보면, 그게 아니네,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 땅에 내가 모든 해결 문제가 그것이면 됐다고 이것 때문에 믿었는데, 그런데 믿고 보니 이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 땅에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영원한 영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런데 영생으로 나아가는 이 소망으로 중도에 바꿔버립니다. 땅의 것 해결 하려고 예수를 믿었다가 나중에 하늘의 이것을 이제는 얻으려고, 영생을 얻으려고 믿는 이 사람으로 변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처음부터 예수 믿을 때부터 이 땅의 것 이것 아무리 봐도 이거는 마지막은 다 멸해진다. 소망이 없다. 내가 이 땅에 소망이 없으니까 무슨 다른 소망이 있겠느냐? 이럴 때 영생의 복음을 듣고 막 바로 처음부터 영생을 소망하여 예수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이 각각 다르게 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영생을 소망하여 예수 믿는 것이 아니고, 세상 때문에 믿었다가 나중에 영생으로 변경 하는 경우도 있고, 처음부터 영생을 소망하여 있는 사람도 있고, 어쨌든 간에 나중에 결과는 누가 더 영생을 소망하느냐 여기에 달린 겁니다. 영생을 소망하는 그 힘으로 인해서 그 사람이 마음이 밝아지고 몸이 밝아집니다. 보물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다. 땅에 무엇을 쌓아 두려고 하는 이 말은 땅의 소망을 가진 사람은 그 말입니다. 하늘에서 쌓아 두려고 하는 사람은 하늘의 소망을 가진 사람은 그 말입니다. 땅에 또 소망을 가진 사람은 네 마음이 어둡게 된다. 몸도 어둡게 된다. 내 마음이 전부 다 이런 세상에 있는 이런 미혹을 받아서 죄를 향하여 나가는 그런 마음이 되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마음이 되고, 내 모든 몸은 죄짓는 그런 생활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네가 땅에 쌓아 두려고 하면 그것이 마지막에 다 멸망이 되어 질 뿐 아니라. 이 땅에 살 때 네 마음도 이런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음이 되고, 내 생활도 내 몸도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라 자기 뜻대로 살고, 하나님이 그 많은 이 모든 죄를 짓기도 하는 이런 생활로 다 변해버린다. 그러니까 그 어두움이 얼마나 크겠느냐 그 말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모든 죄를 짓고 사는 이 어둠이 그 결과가 얼마나 크겠느냐? 그러니까 땅에 쌓아둘 때 그 결과는 참혹한 그런 결과가 되어 지니까.
그러나 반대로 하늘에 이 보물로 쌓아 두면 네 땅에 있는 것들을 영생을 받을 수 있도록 영생이 되도록 이 소망을 네가 가지면 내 마음 환하게 밝아진다. 왜? 보물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기 때문에. 어떤 마음이 밝아지느냐? 사람이 마음이 밝아진다는 말은 네 마음이 옳은 마음을 가진다는 뜻이요. 옳은 마음은 어떤 마음입니까? 하나님을 믿는 마음이요.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마음이요 또 하나님을 마음으로 모시고 사는 그 마음이 생깁니다. 그 마음이. 또 몸이 밝아진다는 것은 이제는 사람을 사랑하는 일에 전력을 기울이는 그 생활을 하게 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의로 산다. 죄와 싸워 이기는 생활 한다. 그럽니다. 몸이 밝아져야 되지 뭐. 우리 생활이 밝아져야 되지. 즉 거룩한 자로 살고, 의로운 자로 산다 그 말입니다. 거룩한 자로 살고, 의로운 자로 산다 그러니까 그 거룩과 의로 인해서 그 사람이 하늘에 보물을 쌓게 됩니다. 소망을 가지면 하나님이 그 소망을 이루게 해 주신다. 하늘에 보물을 쌓기를 소망하는 자에게는 마지막 보물이 하늘에 쌓아지도록 내 마음은 참으로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그런 마음이 들 뿐만 아니라 이제는 사람을 사랑하고 모든 죄와 싸워서 이기는 그런 생활로 다 변화된다. 그때 보물이 하늘에 쌓아진다. 영생을 얻는다.
=====그래서 오늘은 어떠하든지 우리가 소망이 중요하다. 하늘에 보물을 쌓아 두려는 이 소망 부터 가져야 되는데, 소망이 없다면 그 사람의 마음은 땅에 이 보물을 쌓아두는 소망 밖에 없는데. 둘 중에 하나입니다. 땅에 보물로 쌓아 두려는 소망을 가지느냐? 하늘에 보물을 쌓아 두려는 이 소망을 가지느냐? 둘 중에 하나만 가지지 양쪽을 다 가지지는 못 합니다. 어떤 때는 내가 땅의 소망을 가지고 살 때도 있고, 어떤 때는 내가 하늘에 보물을 쌓으려는 이 소망으로 이럴 수는 있습니다. 한 현실에서는 둘을 동시에 안 된다 그 말입니다. 어떤 사람은 땅에 쌓아 두려는 소망이 훨씬 더 많고, 어떤 사람은 땅에 쌓라 두려는는 소망이 더 많고, 그 비율의 차이지. 전적으로 하늘의 소망을 다 가지고 땅의 소망은 하나도 안 가진 사람, 이 사함은 신앙이 완전한 사람이라. 신앙이 장성하고 한참 장성한 사람이라. 그러나 우리는 그 장성까지 이르지 못하니까, 땅에 소망도 그 사이 사이 끼워 넣어서, 늘 땅의 소망에 여기에 끌려가는 그러는 우리가 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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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0● 마태복음06: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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