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7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업을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낸 여호와로라
8 그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으로 업을 삼을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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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5장 5절 말씀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업을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낸 여호와로라 네
우리가 보물을 이 땅에 쌓아 두면 반드시 그것은 동록으로 인해서, 또 그 좀 과 도둑으로 인해서, 반드시 그것은 사망이 되고 멸해해진다 그랬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 있는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면 그렇지 아니하다. 거기는 영생을 한다. 그렇게 했습니다. 거기는 좀도 없고 통록도 없고 도적이 없기 때문이고, 거기는 의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 도둑이 없기 때문에 사망이 없고, 의가 있기 때문에 영생이 있다 그럽니다. 의가 없으면 영생은 없습니다. 죄가 있으면 다 사망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늘 나라는 죄가 없는 곳이라. 또 하늘 나라는 의가 있는 곳이라. 그러므로 인하여 우리가 모든 사망에서 면함을 받고, 이제는 천국에서 영생복을 받을 수가 있는 겁니다. 영생복을 그러면 이 죄를 없애는 것은 누구의 공로냐? 의가 있게 한 것은 누구의 공로냐? 예수님의 공로가 아니라면 우리는 죄를 없앨 수가 없고, 예수님의 공로가 아니라면 우리는 의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걸어간 길은 죄를 없애는 길이었고, 의를 우리에게 주시는 이것을 만드는 길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에수님의 이 공로가 얼마나 중하고, 얼마나 큰 지를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너희들은 모든 것을 땅에 쌓아 두는 이 일을 하지 말아라 이 말은, 이 죄악 가운데서 너 가진 것을 가지고 살지 말아라. 이제는 이런 죄악이 없는 하늘나라, 의가 있는 영생의 나라, 그 영생의 나라에서 그 영생을 너는 받아 가지는 이런 자가 되라.
그것을 가르쳐서 하늘에 쌓아 두라 그랬습니다. 하늘에 쌓아 두라. 땅에 쌓라 두지 말고 하늘에 쌓아 두라. 하늘에 쌓라 두라 말은 이렇게 거기는 죄가 없는 곳이 하늘 나라요. 의가 있는 것이 하늘나라요. 너는 의로 인해서 영생의 복을 받으라 그런 말입니다. 영생복. 자 하늘 나라에 있는 영생복은 어떤 복입니까? 영생복이라는 말은 영원한 생명이 있는 복이라. 복은 복인데 이 땅에 처럼 없어질 복이 아니고 영원히 있을 복이라. 또 복은 생명의 복이라. 생명의 복이라는 것은 생명이 복입니다. 하나님과 우리가 연결되는 것은 생명이요. 연결된 것이 복이라는 것. 이것이 느껴지고 깨달아지고 속에서 참 강하게 자기가 복을 느껴지고 사모가 되어져야 됩니다. 영원한 이 복도 이 땅에는 없는 복이고, 생명 복이라는 이 복도 이 땅에는 없는 복이고. 생명 복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되는 복입니다. 하나님과 연결되는 복이 얼마나 큰 복인지? 하나님과 연결됐느냐? 안 되었느냐? 거기에 따라서, 하나님에게 내게 필요한 복을 받느냐? 못 봤느냐 그것이 결정이 되는 겁니다. 양수장 있는 물이 우리 가정에 필요한데, 그것이 없으면 마시지도 못하고, 그것이 없으면 씻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합니다.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먹는 물이 되어야 되고, 또 씻는 물이 되어야 되는데, 일주일만 물 없이 지내보면 목이 말라서 고통을 당할 것이요. 씻지 못해서 고통을 다할 것입니다.
그래서 물은 필수라. 이 물이 좋지마는 이 물이 올 수 있도록 하려면, 양수장에서 올 수 있도록 하는 관이 연결이 되어야 됩니다. 관이 설치되어야 합니다. 그걸 연결이라. 양수장과 자기 가정과 연결이 되어야 자기가 물을 가질 수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과 연결되는 복이라는 것은 이런 것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이 복을 받아 가질 수 있도록 하나님과 연결이 되는 복이라. 그 말입니다. 연결만 되었다 하면 복은 필연적으로 오게 됩니다. 하나님과 연결만 되면. 수도관만 설치가 되면 이제는 그 멀리서 있는 그 양수장에 있는 물이 바로 내 가정에까지, 내 입에까지 바로 연결돼 버립니다. 이제 그러니까 이 수도관이 연결됐다는 것이 얼마나 중하고 얼마나 이것 참 복인 줄 모릅니다. 영생복이라는 것은 우리가 받는 복이 영원한 것이고 사망이 없는 영원한 것이고 또 그것은 하나님과 연결되는 복이라. 하나님과 연결되는 이 일이 되니까 필요한 우리에게 필요한 이 복은 필연적으로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겁니다. 받을 수 있다 그 말입니다.
=====자 이 받는 복은 또 무슨 복이냐? 생명을 통하여 하나님과 연결되는 생명을 통하여 우리가 받는 것은 무슨 복을 받느냐? 어제 히브리서 6장에 있는 고 말씀에는 복주고, 복주며 그랬습니다. 두 가지 복을 준다고 그랬습니다. 하나님과 연결되면 하나님이 두 가지 복을 준다 했습니다. 두 가지 복. 이 두 가지 복을 자기가 똑똑히 지식하고, 이것을 믿고, 이것을 소망하는 사람이 되어져야만, 그 사람이 그것을 얻기를 힘을 쓰는 것이지. 이 두 가지를 모르고는 아무리 소망을 해도 모르는데 어떻게 소망합니까? 하나님과 연결되는 영생복이 있다는 것은 아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복이 네게 온다는 것. 이걸 마음 속에 깨달아서, 강하게 그것을 소망할 수 있는 이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는 그 사람이 믿음 생활을 못합니다.
=====그러니까 이 두 가지 소망. 약속이 뭐냐? 두 가지 복이 뭐냐? 복주고 복주며 번성하고 번성하다. 이 두 가지 복을 받아서 그것이 점점점 번성해서, 나중에는 그것이 충만하게 되는 것을 복을 줘서 번성하게 한다. 이 복 두 가지는 무엇이라 그랬습니까? 첫째는 땅이라 그랬고, 아브라함에게 땅을 주겠다 그 했습니다. 두 번째는 뭐라고 그랬습니까? 자손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큰 땅을 주겠고, 큰 민족을 주겠다, 자손이 이제는 많아져서 민족이 될 만큼 그 민족이 큰 민족이 될 만큼 번성하도록 해주겠고, 이 땅을 줘서, 땅을 준다는 것은 거할 수 있는 면적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위치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땅에서 나는 양식을 가르칩니다. 양식을 준다 그 말입니다. 땅을 줘서 많은 양식이 있게 한다. 사람이 부요한 자가 되게 한다 그 말이요. 부요한 자가. 양식이 많아서 너무 부요한 자가 됩니다. 지금 말하면 부요한 자. 부자. 양식이 많을 때 그 사람은 부자가 됩니다. 과학이 발달되기 전에는 그때 부자는 돈을 얼마나 가졌느냐 이것이 아니고, 그 사람이 밭에서 나는 이 곡식의 양을 양식을 얼마나 쌓아두느냐 그것이 부자와 가난의 척도입니다. 그래서 요셉이 애굽에서 그 많은 곡식을 창고에 쌓아서 두니까 부자 아닙니까? 부자라 그말 이요. 그러니까 양식 부자가 되도록 하나님이 양식을 주겠다는 것이 땅을 주겠다는 뜻이요.
또 그에게 자손을 주겠다는 겁니다. 많은 자손. 큰 민족이 되게 해주겠다는 거요. 이 두 가지를 가르칩니다. 이 두 가지. 복주고 복주며 하는 것은 땅을 주어서 양식을 주며, 또 자손을 줘서 그것이 민족이 되게 하며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 땅을 줘서 양식이 많게 하는 그것이 자꾸 번성하고 번성해서 그 양식이 얼마만큼 많은가 하니, 그 양식이 이렇게 산더미처럼 많아지는 이런 큰 부요한 자가 되게 해주겠다.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겠다 그랬습니다. 요셉의 이름이 그 주위에 있는 열방들에게 창대하게 되었습니다. 그 나라에 가면 요셉이라는 총리가 있는데, 그 총리한테 가면 양식을 얻을 수가 있다. 이제는 그 총리를 찾아가자. 이름이 얼마나 창대하게 됐습니까? 그러니까 이 번성하게 곡식이 많도록 해주겠다. 땅을 주겠다 말은 곡식이 많은 땅을 주겠다. 자 곡식이 많은 땅은, 땅은 땅이라 해도 황무지 땅이 있고, 곡식이 많이 나는 땅이 있고, 곡식이 많이 나는 땅이 되어야 되지, 아무리 황무지 많이 줘봐야 그게 곡식을 맺을 수 없는 그런 땅 같으면 있으나 마나 입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그랬습니다. 많은 곡식이 나는 땅이다 그 말입니다. 젖이라는 말은 어린 것들이 먹는 양식이요. 꿀이라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꿀이라 그랬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이 우리의 양식 아닙니까? 우리가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 입으로 나오는 그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이 말씀은 양식이라 말입니다. 그러니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말은 양식이 많이 나는 이런 기름진 땅이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땅이라는 것은 결국은, 땅을 준다는 말은 양식을 준다는 뜻이요.
네게 자손을 준다는 말은 큰 민족을 준다는 뜻이요. 이 두 가지를 준다. 이것이 번성해서 이름이 창대하게 되는 이 복을 받게 되고, 양식이 많으니까 이름이 창대할 거 아닙니까? 그 다음에는 이 자손이 많으니까 큰 민족이 될 거 아닙니까? 자 여기에 자손을 얼마만큼 준다 했습니까? 본문에 보면 또 그를 이끌고 그를 이끌고 5절에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수 있나 봐라. 밤에 이제 아브라함을 데리고 바깥에 나갔습니다. 왜 나갔는고 하니, 밤에는 하늘의 별이 많으니까, 자 별을 봐라. 하늘에 뭇별이 있지 않느냐? 얼마나 별이 많으냐? 별을 너가 헤아릴 수 있겠느냐? 한 번 헤아려봐라. 헤아리다가 처음에는 맨 끝에서 부터 나오다가 너무 많으니까 이런 헤아릴 수가 없는 겁니다. 셀 수 있나 보라.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니라. 이만큼 많다. 많은 자손을 주겠다. 큰 민족을 주겠다고 말합니다. 이게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것이 주시는 복. 약속하신 복이요. 또 하나는 그 밑에 7절입니다.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업을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낸 여호와다. 이 땅을 내가 주겠다. 13 장에는 너가 이 땅을 동서남북으로 다 둘러봐라. 내가 보이는 이 땅을 다 주겠다 그랬습니다. 다 주겠다. 종으로 횡으로 한번 행하여 봐라. 다 주겠다. 이 땅을 주겠다 그랬습니다. 이 땅을 이렇게 큰 땅을 주니까 거기서 나는 곡식이 얼만큼 많이 나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이삭에게도 복을 줄 때에는 땅 한 평 자기 소유가 없어도 하나님이 그 그랄 땅에서 백배나 많은 양식을 주었습니다. 그때 양식이 있어야 부자지요. 양식만 있으면 부자가 됩니다. 이름이 창대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 복주고 복주며 번성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이 두 가지 복을, 우리는 하늘에 있는 이 복을 두 가지 복을 받습니다. 그 날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그 양식 복, 그 땅을 준다 말은 양식 복을 준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에게 무한히 양식을 받아서 내가 먹어 만족하게 되고, 부자가 되고, 이 부자된 자에게 이제는 많은 자손을 줘서 민족을 줘서 이제는 그 민족에게 그 양식을 나눠주는 일을 합니다. 나눠주는 이것을 업이라 그럽니다. 나눠주는 직업을 가집니다. 이것을 업으로 삼게 했다. 이 땅을 주면서 이 땅에서 난 양식을 나눠주는 업을 너는 가지도록 내가 해주겠다. 너무 많으니까 자기 먹고 남아 창고에 그득 그득 쌓이니까, 요셉의 할 일은 나눠주는 일입니다. 너무 많으니까. 자기가 다 먹고도 남으니까, 나눠 주는 일을 업이라. 기업이라. 많은 민족에게 자기에게 속한 많은 자손에게 이것을 나눠주는 그 일을 가르쳐 업이라고 했고, 다른 데는 기업이라 그랬고, 지금 말하면 직업이라 그러고, 할 일이라 그 말입니다. 할 일이라. 하늘 나라에서 할 일은 이 일이 하늘 나라에서 할 일이요. 하나님에게서 양식을 받아 가지는 것이 하나님에게서 하나 할 일이요. 요 하나 복. 또 하나 복은 많은 자손에게 양식을 나눠주는 이 일이 하늘에서 할 일이요. 이 업을 우리가 가졌습니다. 두 가지 업입니다. 하나님에게 받아 가지는 업. 이것을 만물에게 전해 주는 업. 자 이 업을 가졌으니까 이 복이 얼마나 큰 복입니까? 자기가 부자 되는 복이요. 또 이 부자된 것을 많은 이런 자손에게 나눠 주는 일이요. 이것이 그리스도의 직책이라. 직업이라. 이것이 그리스도의 직업입니다. 직책입니다.
이 소망을 가져라. 이 소망. 그러면 이 땅에 너가 부자냐? 이 땅에 세상에 있는 것으로 부자 되기를 다 소망하고, 또 다른 사람에게 부자된 것을 나눠주는데 힘쓰고 이러면, 그 사람이 부자도 되고 영광도 받게 되고 그보다 더 이 세상에서 복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나 그것은 다 좀과 동록과 도적이 있기 때문에 다 없어져 버린다 그 말입니다. 나중에는 다 천해져버리고, 가난하게 되어버리고 이렇게 되니까, 이것을 보지말고 영원한 그 업을 내가 네게 주겠다. 영원한 업. 하나님과 연결됨으로 인하여 하나님에게 이 양식을 무한히 받아 가지는 이 업이요. 또 받아 가진 이 부요한 이 양식을 이제는 만물에게 나눠 주는 이 복이요. 이 복을 우리가 소망하는 자가 될 때 이 땅에 부러운 것이 뭐가 있습니까? 내가 이런 부자인데. 이 양식에 이런 큰 부자인데, 이 땅에 부자 될려고 하는 것은 다 썩어질 것을 위해서 부자되려고 하는데. 어느 것이 더 큰 부자냐? 참 부자냐? 우리는 참 부자 되는 이 소망을 가졌고, 영원히 변치 않는 이 부자 되는 소망을 가졌고, 또 이 부자가 돼서 영원히 만물에게 전해 주는, 때를 따라 양식 나눠 주는 이 직업을 가진 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이 직업을 가진 것이 우리의 소망이라. 이렇게 나눠 주니까, 영광은 필연적으로 오게 됩니다.
부자 되고 영광 보고, 부자 되고 영광 받고, 이 소망이 자기 속에 강하게 자기 속에 일어나서, 내가 이제는 이 두 가지 복 받는 이 일에 주력을 해야 되겠다. 무엇에 네가 주력하느냐? 이렇게 소망 가운데 이 사람이 이제는 의의 길로 걸어가는 겁니다. 의를 이제는 행하게 됩니다. 이 소망이 없는데 이 의의 길을 걸어갈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이 의의 길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는 것인데,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인데, 누가 하나님 뜻대로 합니까? 뜻대로 해라고 하니까, 자기 시간도 손해지, 자기 정력도 손해지, 자기 소유도 손해지, 자기 나중에 목숨 까지 손해지, 자기의 모든 명예도 손해지, 다 손해되는 이 길을 누가 그래 걸어갑니까? 그러나 이 소망을 가진 자는 소망이 너무 크기 때문에 그런 것이야 이제 손해라고 할 수 있느냐? 더 큰 것을 얻는데. 이것이 심어서 거두는 농부의 마음입니다 이것이 기독자의 지혜있는 마음이요. 받을 소망이 너무 큰데, 내가 그걸 얻기 위하여 의의 길을 갈 때, 내가 손해 보는 것이 아무리 많아도 그것은 손해라고 할 수 없을만큼 얻을 것이 너무 크다. 자 영원한 영생을 얻는데 이것이 작은 일이냐? 하나님에게 영원히 받아서 부자 되는 길인데 이것이 어떻게 작으냐? 또 그것을 많은 민족을 내가 얻어서 그들에게 나눠 주는 이 복이 얼마나 크냐? 이게 작은 일이냐?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소망을 가지도록 힘을 쓰고, 소망 가져서, 그 사람은 필연적으로 이 소망을 이루는 이 의의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소망이 적으면 그 사람은 의의 길을 가다가 항상 흔들립니다. 이렇게 변동이 되고, 흔들리고, 의심하고, 다시 또 하나님 앞에 다시 또 구하고, 우리는 이렇게 소망이 강해야 됩니다. 믿음과 소망이 강해야 됩니다. 그래야 그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그런 일을 다해서 할 수가 있는 겁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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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1● 창세기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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