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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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장 31절 말씀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오늘 찬송처럼 우리가 예수님을 닮기를 원하는 이 사람이 되어야 된다 하는 것을 오늘 찬송으로 우리가 불렀습니다. 예수님의 형상을 우리가 닮아서, 우리가 그 형상을 닮은 것을 하나님이 보시고, 인을 칠만큼 우리가 예수님의 형상을 닮았다 그러면,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듯,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겁니다. 예수님 같이 되지 안 했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형상이란 말은 예수님의 그 모든 믿음과 그 언행 심사의 모든 하는 일을 가르쳐서 형상이라 그럽니다. 형상이라 하니까, 그냥 껍데기 모습만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의 마음의 믿음이나 또 그 사람이 사는 그 행위나, 그런 사람 됨이나, 그런 것을 가르쳐 예수님의 형상이라. 그래서 예수님을 닮는다 말은 그 예수님의 믿음을 닮아야 되고, 예수님의 순종을 닮을 때, 그 사람이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 가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아들로서의 지위를 받았고, 권세를 받았고, 그 모든 소유와 그 모든 유업을 다 받게 된 아들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닮음으로 인하여, 우리도 예수님 같이 되면, 그런 아들로서의 그 복을 받게 되는 겁니다.
자 그러면 여기에 오늘 본문에 보면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그랬습니다. 믿은 유대인들에게. 지금 요 말씀하시기 전에 유대인들에게 설교를 했습니다. 너희들이 죄 중에 이렇게 살면 결국은 그 죄로 인하여 다 멸망이 되고, 그러나 나를 믿고 나를 따르면 내가 아버지에게 가는 것처럼 너희들도 아버지에게 갈 수가 있다. 요 복음을 전한 겁니다. 그러니까 그 복음을 듣고 그 많은 유대인들 중에서, 믿는 사람도 있었고, 믿지 않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30절에 보면 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이 믿더라 그랬습니다. 이 말씀을 전하니까 그 죄악 중에 있던 자들이 나도 믿어야 되겠다. 나도 그 말씀을 믿겠습니다 하는 그런 자들이 많이 있었다. 그러니까 그 많은 믿는 자들에게 이어서 또 말씀 하시는 겁니다. 거기에 "자기 믿은 유대인들에게" 지금 이랬습니다. 믿지 않는 자에게 이르시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전했는데도 믿지 믿지 않고 거부하면 이제는 그 다음 것을 전할 수가 없는데, 믿은 자에게 이제는 전하는 겁니다. 이제 예수를 믿기를 시작한 사람에게 전한 이 말씀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말씀하시기로, 이제 믿은 유대인들에게 믿었으니 그것으로 완성이 된 것이 아니고,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내 말에 거하면" 이 말은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면" 그 말입니다. 순종하면 그 말이요. 믿기는 믿었는데도 행하는 자가 있고 행치 못하는 자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이제는 믿은 사람들이 둘로 나뉩니다. 하나는 믿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있고, 믿기는 믿어도 예수님을 따라가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기서 많은 믿는 사람 중에서 따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따르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믿고 따라야 따라가야 순종해야 되지, 믿기는 믿는데 따르지 못하는 사람, 믿기는 믿는데 행차를 못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되지 말고, 믿고 나를 따르는 이 사람이 되라. 첫째는 믿는 사람이 예수님의 제자요. 예수님이 전할 때 나는 믿겠습니다 하면 그 사람이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그 다음엔 믿고 주님을 따르는 사람이 있고, 따르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제는 믿고 난 뒤에 나는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하면 일반 제자는 아니고, 일반 제자는 믿기는 믿는데 따르지 않는 사람을 일반 제자라. 여기는 또 믿고 따르는 이 제자를 무슨 제자라 그랬습니까?. 내 말에 거한다 말은 말씀대로 순종한다는 뜻이요. 주님을 따른다는 뜻입니다. 내 말에 거하면 무슨 제자라 그랬습니까? 참 내 제자가 된다. 진실한 제자가 된다 그 말입니다. 참이라면 진실을 말하는 거 아닙니까? 자 우리가 제자가 되는데 일반 제자가 되느냐? 진실한 제자가 되느냐? 일반 제자는 믿기는 믿는데 따르지는 못합니다. 행치를 못 함니다.
그러나 여기에 참 내 제자는 진실한 제자는 믿고 주님을 따라갑니다. 행합니다. 여기에 진실한 제자가 되고 그랬습니다. 우리는 진실한 제자가 되어야 됩니다. 요 진실한 제자는 진실한 믿음을 가질 때, 그냥 일반 믿음이 아니고, 진실한 믿음을 가질 때에 그는 주를 따르는 제자가 됨니다. 그것을 가르쳐서 진실한 제자라. 진실한 믿음을 가진 제자가 진실한 제자입니다. 그냥 믿음을 가져도 제자기는 제자인데, 진실한 제자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진실한 제자는 진실로 믿을 때 그 사람은 반드시 행하게 됩니다. 진실로 믿음으로 그 사람이 행하는 제자가 되고 그 말입니다. 우리는 믿기는 믿어도 일반적으로 믿는 사람은 행치를 못 하는데, 진실하게 믿으면 그 사람은 내 말에 거하게 된다. 이것이 진실한 제자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진실한 믿음이 없으면 일반적인 제자요. 일반적인 믿음을 가졌으니까 일반적인 제자요. 진실한 믿음을 가지면 주님을 따라가게 됩니다. 그때 그것을 가르쳐서 진실한 제자라 그럽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일반적인 제자가 되기로 원합니까? 진실한 제자가 되기를 원합니까? 예수님은 일반적인 제자들에게,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그 말입니다. 이제는 한 단계 더 진실한 제자가 되라. 진실한 믿음을 가져서 나를 따르는 자가 되어라. 행하는 자가 되라 말입니다.
이제 행하는 자가 되고 난 뒤에, 그 다음 단계를 또 말씀하십니다. 그 다음 단계로 일어 시대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를 또 아는 겁니다. 이전에 진리를 알았기 때문에 진실한 믿음을 가진 제자들이 되었던 것 아닙니까? 근데 또 진리를 안다 그 말입니다. 이때는 행하고 난 뒤에 아는 진리입니다. 이렇게 내 말에 거하고 나니까, 행하고 나니까, 이제 진리를 아는 고 진리를 가르칩니다. 행해서 아는 고 진리, 고렇게 되어서 안 진실은 진실한 자는 어떤 일이 되느냐 하면 "자유케 하리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자유란 말은 하나님에게 자유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앞에서 자유란 것은 방종을 말하는 것이고, 세상에 대해서 자유란 말은 이 세상에 피동을 받지 아니하고, 끝까지 주님을 따라가는 고 행함을 가르칩니다. 너는 자유하는 순종을 가져라. 자유한다 말은 세상의 어떤 미혹이나 거기에 끌려가지 안 하고, 세상의 어떤 핍박이나 그런데 피동 되지 아니하고. 끝까지 주님을 따라가는 그것을 가르쳐서 자유케 하리라. 자유케 하는, 자유하는 신앙. 자유 하는 고 제자들. 이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 다니다가 미혹을 받으면 그냥 자유 하지 못합니다. 그만 거기에 따라가 버립니다. 또 핍박을 만나면 그렇게 예수님을 따라가겠다고 하던 그 제자들이 그만 거기에 막혀서 따라가지를 못합니다. 자유를 못 합니다. 이 세상에 있는 핍박이나 미혹을 받으면 제자들이 자유를 못하고 그때는 못 들어간다 그 말입니다. 자유하는 제자는 어떤 자이냐? 어떤 미혹이 와도 거기에 끌려가지 아니하고, 어떤 핍박이 와도 거기에 피동되지 아니하고, 어떤 미혹이 와도 자기를 부인해 버립니다. 그 미혹을 부인해 버립니다. 어떤 핍박이 와도 십자가를 저버립니다(지는 자). 그러니까 그 사람은 끝까지 따라가는 자요. 그 사람은 자유하는 제자들이요. 자 그래서 자유하는 제자. 믿고 행하는 제자. 행하는 제자가 되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행하기는 행하되 자유 못하는 그 행함을 가진 제자들이 이제는 자유케 되는 자유하는 제자가 되어라. 자유하는 제자. 그러니까 끝까지 주님을 따라가는 제자가 되라 하는 겁니다.
제자들이 수 없이 많습니다. 믿는 제자들이 제일 많고, 그 다음에 주를 따르는 제자는 그보다 좀 적고, 끝까지 마지막까지 자유하는 고 제자들은 심히 적습니다. 12 제자도 다 핍박이 오니까 다 물러가 버렸습니다. 자유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 성령이 오고 난 뒤부터 성령을 받고 난 뒤부터는 자유하는 신앙으로 되었습니다. 그때 그것이 완성이 됩니다. 그것이 예수님과 닮은 제자들이요. 그래서 우리는 진실한 제자가 돼어야 되고, 자유하는 제자가 되어야 된다. 진실한 제자는 어떻게 해서 진실한 제자가 되느냐? 진실한 믿음을 가질 때. 믿음이 진실 하니까 행함이 나오는 겁니다. 또 자유 하는 제자는 행함이 진실 하니까. "진리를 알지니" 그러니까 이 행하는 것에 대해서 저희가 진실함을 또 가지니까, 자유하는 제자가 됩니다. 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제자가 됩니다 충성하는 제자가 된다. 끝까지 따라가는 제자. 이게 충성의 십자가 지는 제자 아닙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여기에 믿은 유대인들에게 하는 말은, 일반적으로 믿는 고 무리들에게 그 말이요. 예수님을 믿되, 일반적으로 믿는 고 믿음을 가지고 있는 네게, 너희들은 진실한 믿음을 가져라. 진실한 믿음을 가지면 너희들은 행하게 된다. 나를 따르게 된다. 행함이 없는 너희에게 행하게 된다 하는 겁니다 진실이란 것은 거짓이 아닌 것이 진실이요. 지식에서 먼저 거짓이 없어야 되고, 그 다음에 믿음에서 거짓이 없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행함에서 거짓이 없어야 된다. 요걸 사람 진실이라 그럽니다. 행함에서 거짓이 없어야 된다. 행함에서 진실이 없으면 그걸 외식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진실한 제자가 되라. 믿을 때 제자가 되기는 되지마는, 안 믿으면 제자가 안 됩니다. 믿으면 제자가 됩니다. 그 제자는 수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 제자들 중에서 진실로 믿는 제자가 되면 주님의 뜻대로 행하게 된다. 내 말이 거하게 된다. 그 말이요. 행하는 자가 되라. 진실한 믿음을 가지면 행하는 제자가 된다. 그러나 그것이 마지막은 아니고, 행하되 끝까지 행하느냐? 여러가지 세상의 이런 것들이 올 때 그게 막혀서 따라가지 못하는 그런 제자가 되느냐? 세장에 대해서는 자유하는 그런 제자가 될 때, 비로소 예수님의 형상과 같은 예수님을 따르는 그런 제자가 된다. 그 제자가 될 때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듯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 복을 받히 된다 하는 겁니다. 이 복을. 그러니까 우리가 진실함을 먼저 가져야 됨을, 여기에서 가르치는데 진실이 없으면, 그 사람이 믿을 수가 없습니다. 믿기는 믿어도 온전하게 못 믿습니다. 이 믿음은 어디서 나오느냐?
지식 진실에서 믿음이 나오는 것입니다. 지식 진실은 어디서 나오느냐?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야 지식 진실이 되지. 하나님 말씀이 없고, 내 생각이나 내 주관이나 내 경험이나 이 세상 지식이나 세상 통계나 이 세상 과학이나 세상 상식이나 여기에 근거를 두면 지식에서 진실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면 아무리 그 사람이 믿어도 소용없고, 행해도 소용없고, 다 받쳐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이 지식 진실이다. 진실하게 들어라. 듣는 것이 진실해야 되지. 듣는 것이 벌써 진실치 못하면 그 다음에 믿는 것도 다 거짓 부리가 돼 버립니다. 행하는 것도, 마지막 끝까지 따라가는 것도, 그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신천지 교회에서 우리 강동 교회에 편지가 많이 옵니다. 성도들이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여기에 와서 말씀을 들어 봐라. 이래 가지고 그 성도들 한테 촉구를 해 놓으니까, 한 번에 20통 30 통이 한 달에 몇 번이나 옵니다. 그 만큼 열심을 합니다. 그 열심 하나는 참 좋은 것인데, 벌써 지식 진실에서 여기서 멀어 되기 때문에 그거 다 소용이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디 가더라도 어렵더라도 지식 진실이 먼저 되어야 됩니다. 성경대로 지식을 가지도록 말씀을 들을 때 항상 읽을 때는 지식 진실이 되도록 힘쓰야 되고,
그 다음에 그 사람이 믿음 진실이 되어야 됩니다. 그 믿는 것이 진실해야 되지. 믿는다 하면서 자세히 파고 들어가 보니까 믿지를 않을 겁니다. 알긴 아는데 믿지를 않는 갑니다. 인정 진실, 믿음 진실이 돼어야 된다. 인정을 인정을 안 하는 겁니다. 과연 하나님의 말씀은 옳은 것인데, 이대로 되리라. 반드시 이것이 그대로 이루어진다. 이것이 참이라. 이것을 믿어야 되는데. 진실한 믿음을 가지면 필연적으로 행하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진실한 믿음이 없으면 그 사람이 행하지를 못합니다. 왜 행치를 못하느냐? 믿음 진실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안 믿기 때문에. 그래서 안 믿는 자에게 말하시기로 뭐라 했습니까? 너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든다. 거짓말 하는 자로 너는 만드는구나.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는 겁니다. 그 말을 내가 믿어라 했는데 안 믿으면 하나님은 거짓말장이 아닙니까? 그 말입니다. 거짓말 하는 자다. 하는 이것을 완곡하게 표현해서 나는 안 믿는다. 그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얼마나 많이 만들었는지?
우리는 진실로 믿을 때 비로소 우리는 행하게 됩니다. 진심으로 믿지 못하면 행치를 못 합니다. 그런데 행함이 없는 믿음은 믿지 안 해서 그런 겁니다. 진실한 믿음이 없어서 그렇다. 자 이제는 행하기는 행합니다. 내 말에 거합니다. 내 말에 거했다 말은 이제는 진실한 믿음을 가진 제자입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참 내 제자가 되고 그랬다 말입니다. 진실한 내 제자가 되고. 진실한 믿음을 가진 제자가 되고 그런 말이요. 그러나 진실한 믿음을 가져서 행하기는 행해도, 문제는
행할 때, 어려움이 올 때, 세상이라는 이런 미혹이라는 어려움이 올 때, 세상의 핍박이라는 어려움이 올 때, 그때는 그 행함이 어찌 되느냐? 보니까 그때 다 막혀버렸다. 그때 자유하지 못합니다. 그 세상의 미혹이나 세상의 핍박이나 이런 것이 오면, 자유를 하지 못한다면, 끝까지 주님을 따라가지를 못 한다. 거기서 다 막혀서 중단이 돼 버린다. 그러나 자유 하는 이 행함은 끝까지 따라갑니다. 어떻게 해서 따라가느냐? 행함이 외식으로 하지 아니하고, 진실하게 행하는 사람은 반드시 마지막까지 따라가게 되고, 진실하지 못하고 외식으로 행하는 사람은 환난이 오면 다 못 따라갑니다. 환난이 오면. 그래서 예수님이 계실 때 그때 바리새인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얼마나 지식도 진실 했고, 믿음도 진실했고, 행하기는 행하는데 , 마지막까지 따라가지 못하는 이것은 행함의 진실이 없어서 입니다. 외식으로 했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마지막까지 따라가지 못합니다. 자유를 못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마지막까지 따라갈 수 있는 고것이 되려면, 자유 하는 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행할 때 외식으로 하지 말고 진실로 해라. 진실로 작아도 진실로 해라. 진실로 하면 너는 자유하리라. 진실로 행하면 자기를 부인하게 되고, 진실로 행하면 자기 십자가를 치게 된다. 이게 진실에 표시입니다. 진실로 행함의 표시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능히 지는 자요.
외식 자는 그걸 못 합니다. 바리새인들이 그 일을 못합니다. 미혹을 이기지 못하고, 핍박을 이기는 못합니다. 그러나 외식 자가 아니고 진실히 행하는 자는 그 사람은 반드시 미혹을 이길 수 있도록 자기를 부인 해버립니다. 이길 수 있도록 자기 십자가를 집니다. 기쁨으로. 원하므로. 그러니까 이 세상에 대해서 자유 한다 자유 하는 제자가 되어야 됩니다. 십자가를 지고 자기 부인하는 고 신앙을 충성이라 고도 합니다. 충성된 제자가 되라 그 말입니다. 자유 하는 제자가 되라 이 말은 충성이 있으면 자유 합니다. 충성이 있으면. 그래서 자유 하는 제자가 되어라. 그러면 결국은 진실과 충성이 있으면 진실한 제자가 되고, 자유 하는 제자가 됩니다. 우리는 진실과 충성 이 두 가지를 가져야 된다. 요렇게도 여러 면으로 가르칩니다.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면 완전한 이런 진실한 제자가 되고, 자유하는 자가 되면, 예수님과 닮은 제자가 되고, 그 사람은 하나님 아들의 복을 받습니다. 예수님과 같으니까, 하나님의 아들 아닙니까? 예수님은. 하나님 아들로서의 그 복을 받은 분이 예수님 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되는 복을 받습니다 이게 내나 생명복 복이라 아버지의 생명이 내게 있는 것이 우리 아들 아닙니까? 아들이라 말은 아버지의 생명과 내 생명이 같다. 거기서 나왔다. 그 말입니다. 그게 아들입니다. 아버지한테 받은 그 생명, 끝까지 아들이요 아들에게 주는 그 복 유산 복이 있고 유업복이 있습니다. 유산이나 말은 하나님의 소유를 물려받는 것이요. 유업이란 말은 하나님의 일을 물려받는 것입니다. 이렇게 복이 있으니까? 참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는, 자유하는 제자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 되는 복을 받는 것이니까, 얼마나 큽니까? 이 복을 소망하여, 우리는 진실한 제자가 되도록, 자유 하는 제자가 되도록 우리는 힘을 써야겠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 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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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3● 요한복음08: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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