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199 : 삼위일체 하나님 자체와 그 계약을 믿자

삼위일체 하나님 자체와 그 계약을 믿자

성경본문:58● 히브리서11:06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

히브리서 11장 6절 말씀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 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예

우리가 지난 주일 날 받은 말씀, 그 말씀을 우리의 성화의 씨앗으로 준 겁니다. 주일 날 받은 말씀은 씨앗이라. 또 이 받은 말씀을 엿새 동안 잘 이렇게 길러 나가는 일을 하는데, 지난 주일 말씀 중에 우리가 제자가 되는 이 길을 우리가 배웠습니다. 제자가 되는 길은 세 단계인데, 첫째 단계가 "믿는 유대인들에게" 그랬습니다. 이제 안 믿는 자가 믿어서 세례를 받을 정도로 그렇게 이제는 믿게 되는 그것을 가르쳐서 제자라 제자라 그랬습니다. 제자가 3천명이나 되었더라. 그들이 세례를 받았다. 그 말은 안 믿는 자가 이제는 마음으로 믿는 고 믿음을 가질 때 그것을 일단계 제자라 그랬다 말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제자가 될 때, 하나님의 제자가 될 때, 비로소 그 사람은 주님을 닮아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아들 되는 그 북을 영원토록 받아 사는 것이 그것이 제자 되는 마지막 결과입니다. 그래서 제자 된다는 것은 얼마나 큰 소망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첫 단계인 믿는 고 유대인들, 즉 믿어서 제자 되는 고 길. 그래서 우리가 믿음에 대해서 우리가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계속 증거를 했고, 또 오늘도 믿음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증거 해서, 참 우리는 이런 믿는 제자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믿는 제자. 참으로 믿는 것은 마음으로 믿는 것입니다. 순종은 마음으로 몸으로 하는 것이고 마음이나 몸 이나 소유나 목숨이나 이런 것을 가지고 그렇게 사는 것을 순종이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 할 때. 믿음은 별도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믿고 행해라 그렇게 했단 말이요. 그러면 이 하나님 뜻대로 고 행한다 할 때는, 그 믿음을 이제는 가지고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그것이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음으로도 행할 수 있고, 또 몸으로도 행하기도 하고, 소유로도 행하기도 하고, 목숨을 가지고도 행하기도 하는 겁니다. 행할 때 제자를 참 제자라 그랬습니다. 참 제자. 그러니까 믿을 때 제자가 있고, 또 행할 때 내 말에 거하면 그랬으니까 행할 때 제자가 있다. 하는 것을 우리가 배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고 행하는 자가 되어야 되는데, 이제 믿음에 대해서 한 주간 동안 계속 배웠습니다. 내가 마음으로 믿으라. 믿으라 할 때. 첫째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어라 그랬습니다. 하나님도 믿고, 주님도 믿어라. 이것이 믿음이지. 하나님만 믿고 주님은 안 믿으면 그 믿음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안 믿고 주님만 믿으면 그것도 믿음이 안 됩니다. 반드시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하나님과 주님을 함께 믿어야 그것이 믿음이다 하는 것을 요한복음 14장에 가르쳐 주십니다. 오늘은 또 믿음의 범위에 대해서 또 말씀을 하셨습니다. 에녹의 믿음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 옮겨졌다. 왜? 에녹은 그렇게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하늘에 옮겨졌느냐? 그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기 때문에 그렇다. 기쁘시게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를 죽음을 보지 않도록 했고, 바로 하나님에게 옮겨가도록 했다 하는 그 원인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기 때문에 그랬다. 그런데 어떻게 할 때 하나님이 기뻐했는냐? 고 뒤에 나옵니다. 그 뒤에 오늘 요 말씀에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 하니니 그랬습니다. 아 에녹은 믿음을 가져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구나. 그것이 원인에 되어서 죽음을 보지 안 했고, 이제 하늘나라로 다 옮겨가도록 하셨구나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믿음 있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우리가 마음으로 정말 믿는 요 참 믿음, 참 믿음을 가질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자 그 믿음은 그러면 어떤 믿음인가? 그렇게 뒤에 믿음에 대해서 정의를 해 놓았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자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 어 미안해 믿음도 있고 또 하나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 가 계신 것을 믿어라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어라.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어라. 또 그 다음에는 뭡니까? 그를 찾는 자에게는 상주시는 이 심을 믿어라. 그가 계신다는 말은 하나님 자체를 믿으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은 자체가 어떤 분이냐? 그 자체를 믿는 겁니다. 내가 누구를 믿는다. 이 세상에 살면서 내가 저 사람을 믿습니다 할 때, 그 사람 자체를 믿는데, 그 사람은 참 거짓말 자가 아니다. 저 사람은 참 나에게 나에게 유익을 줄 자다. 저 사람은 참 못된 자다. 저 사람은 참 악한 자다. 나름대로 평가해서, 그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믿느냐? 그렇게 해서 그 사람을 상대를 합니다. 사람도 그렇고, 하나님에 대해서도, 우리는 "그가 계신 것과" 그 사람, 그 하나님 자체를 먼저 믿어야 됩니다. 하나님 자체를 너는 믿고,

그 다음에 뭐라 했습니까?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된다. 이것은 약속을 믿는다 말입니다. 그분이 약속하신 그 약속을 믿는 겁니다. 그 하나님이 이제는 약속을 했는데, 그 약속을 믿을 때 그것을 믿음이라.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을 지어 놓고, 처음으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 게약을 했다 그 말이요. 게약해서 계약대로 하나님이 다 처리하십니다. 이 계약을 믿을 때 그 사람을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 그 앞에는 하나님 자체를 먼저 믿어야 되고, 그 하나님이 이제는 계약한 고 계약을 믿을 때 그것을 믿음이라 그럽니다. 항상 이 말씀은, 요 성구는, 믿음에 대한 정의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라는 것이요.

요한복음 14장 1절의 말씀은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이렇게 범위를 이 기준으로 또 범위를 잡아서 믿음을 가지고, 또 오늘은 요 기준을 가지고 또 범위를 잡아서 믿음을 가지고, 이렇게 할 때에 그 믿음이 구비하게 온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체를 믿으란 말은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는 것을 믿으라. 그 말이요.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이걸 믿어야 되지. 자 하나님 자체를 믿어야, 그 다음에 그 분이 하신 약속을 또 믿을 수 있습니다. 그 분 자체를 내가 의심을 하는데, 그 분의 약속을 믿을 수 있습니까? 우리는 사람의 약속이든 누구 약속이든 그 약속을 믿을 때는 그 사람 부터 먼저 신뢰를 하고, 그럴 때 그 사람의 약속을 믿게 됩니다. 그 사람을 벌써 내가 믿지 못하는 데, 그 사람이 어떤 약속을 해도 믿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누구하고 계약을 해야 되는데, 이 사람은 내가 믿을 수 없는 사람이다 이러면, 그 계약은 맺지를 못 합니다. 그래서 계약을 믿는단 말은 그 사람을 먼저 믿고, 그 다음에 계약을 믿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도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먼저 믿는 사람이 되고 난 뒤에야, 그 다음에 그 계약을 믿는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고 스스로 발표를 몇 번이나 하셨습니다. 제일 큰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은 하나님이 모세에게 모세야, 이제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서, 내가 어떤 하나님인지 알려 주라. 너가 이렇게 가르치면 그들이 너를 다 영접을 할 것이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 해라 그랬다 말입니다. 스스로 있는 자. 자존 하신 자라. 자존 하신 하나님이다. 이 말은 하나님은 그 존재 하심이 원인이 있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자시기 때문에 스스로 내가 존재한다. 스스로 존재한단 말은 완전 하다 그 말입니다. 완전 이기 때문에 무엇으로 인해서 나온 것이 아니고. 스스로 계신 분이요. 우리는 스스로 있다는 것을 우리 피조물이 생각을 그 이상을 못 가집니다. 한계가 있다. 우리는 다 피조물이기 때문에 그 외의 모든 존재는 다 피조물이고,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 이 차이가 이 세상의 모든 존재보다도 하나님 존재와 제일 큰 차이입니다. 이보다 더 큰 차이가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고,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인해서 생겨진 자들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 했다 이 말은 우리는 하나님으로 인해서 생겼고, 하나님은 창조된 분이 아니고 스스로 계신 분이다. 이것이 창세기 1장에서 나오는 요 말씀이요. 우리를 창조했다는 말은 우리의 원인은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하나님은 원인은 없다. 왜? 완전 하시기 때문에. 스스로 계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렇게 스스로 있다고 한 이것을 우리가 믿을 때, 그 사람의 믿음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존재를 다 지으신 하나님을 믿는 겁니다.

그러면 피조물과 창조주를 이렇게 상대해서 믿는 것이 자존하신 하나님이라 그 말입니다. 우리는 자존하신 하나님을 생각할 때, 이 모든 피조물은 그에게서 다 나왔으니까, 그 차이를 생각하면, 이 피조물을 따라 갈 리도 없고, 이 피조물을 두려워할 리도 없고, 이 피조물들을 다 부러워할 리도 없고, 두려워 할 일도 없고, 따라갈 리도 없고, 사랑할 리도 없다. 그 말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믿지 못하면 하나님이나 뭐 피조물이나 뭐가 차이 나느냐? 하나님이나 이 세상 사람이 뭐가 차이 나느냐? 내가 하나님 보다도 어떤 때는 이 세상을 더 따라가고, 이 세상에 있는 존재들을 더 내가 높이 여기고, 더 크게 여기고, 더 사랑하고 이럴 수 있지 않느냐? 하지만 그러나 근본적으로 하나님은 창조주시요. 또 모든 그 외는 다 피조물이라는 요걸 믿을 때, 벌써 그 사람은 이거는 비교할 수 없을 만치 높고 낮음의 차이가 나고, 크고 작음의 차이가 나는 겁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이 피조물 사이는 이렇게 큰 차이가 난다는 요 믿음을 가질 때, 너가 하나님을 어떻게 상대하겠는냐? 너가 피조물을 어떻게 상대 하겠느냐? 하는 겁니다. 요 그가 계신 것과 하는 것은 그 분이 자존자로 계시고, 모든 나머지는 다 피조물로 존재한다. 그 말이요

또 그가 계신 것과 또 그 분은 어떤 분이냐? 그 분은 전능자다. 전능자다. 그 분은 전능자다. 그 자체가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그랬다 말이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서, 99세에 아브라함에게 나타났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나는 전능자라. 전능자란 말은 그분은 못할 일이 없다 말이요. 주권자란 뜻이요. 그분의 능력은 그냥 큰 능력을 가진 분이 아니고, 전능한 능력을 가졌다. 전능이리는 말은 완전한 능력이라. 못 할 것이 없는 능력이라. 사람으로선 하지 못하되, 하나님으로서는 할 수 있느니라. 사람을 기준으로 잡고 그 사람의 능력만 그 기준으로 잡아서, 이거는 할 수 있다, 할 수 없다 이렇게 할 일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 기준으로 잡으면 못 할 것이 없다. 그분 앞에서 이것 안 됩니다. 죽어서 냄새가 나서 지금 나흘 동안 죽어 있는데 이걸 어떻게 살립니까? 또 어린 아이가 이렇게 귀신이 들려서 어릴 때부터 물에도 들어가고 불에도 들어가고, 이 죽게 되었는데, 이 당신의 제자들도 귀신을 쫓아내지 못합니다. 할 수 있거든 해 주옵소서. 그게 무슨 말이냐?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죽어서 나흘이 되어도 살릴 수 있는 하나님이고, 어떤 귀신이 들어도 내가 다 쫓아내어 줄 수 있는 하나님이고, 또 부자가 자기의 소유를 다 드리지 못하고 그냥 슬피 울며 돌아갈 때,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그러면 누가 들어가느냐? 사람으로서 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할 수 있다. 왜 하나님은 전능자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야 이게 되겠느냐? 이건 좀 어렵지 않겠느냐? 이거는 불가능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 가지는 사람은 하나님을 전능자로 안 믿는다는 증거요. 우리는 그런 생각을 얼마나 많이 가지는지 모릅니다. 전부 자기 중심으로, 자기 능력 인간의 능력 그걸 기준으로 삼아서, 그런 마음을 가지는 겁니다. 이것이 불신이라.

우리는 하나님을 기준으로 하면, 하나님은 전능자인데 이것을 왜 못하느냐? 하나님은 전능자 아니냐?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존자 하나님을 믿고, 전능자 하나님을 믿고, 도 야곱에게도 하나님이 전능한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야곱에게도 그랬습니다. 야곱에게도.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창세기 35장 11절에 보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고 번성하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야곱에게도 그랬고, 또 아브라함에게도 그랬고, 또 이삭에게는 뭐라 그랬습니까? 이삭에게는 100배의 그 양식을 주니까, 농사를 지으니까 100배의 양식을 주었습니다. 전능한 하나님이라고 말은 안 해도, 그것이 곧 전능하신 하나님을 보여 준 겁니다 열 배가 아닙니다. 열 배만 해도, 사람이 하지 못하는 그런 수입인데, 이삭이 백배를 받았으니까. 또 우물을 팔 때마다 계속 저들이 우물을 아무리 파도 물이 안 나오는데, 이삭은 우물만 파면 그냥 물이 나오는 겁니다. 하나님이 전능한 하나님으로 이삭에게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은 못 하실 일이 없다. 또 모세에게도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이제 내가 강한 손으로 그랬습니다. 전능한 자가 아니고, 강한 손으로 애굽에서 나오도록 해 주겠다. 이제 너희들을 박해하고 또 박해하니, 이제는 내 강한 손이 역사해서, 너희들을 애굽 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는 일을 지금부터 내가 하겠다. 하면서 10가지 재앙이 시작된 겁니다. 하나님의 강한 손 전능한 손이라 그 말입니다. 그 말이 우리는 하나님의 전능을 믿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전능을 믿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자존을 제일 먼저 믿어야 되고, 하나님의 전능을 믿어야 되고,

=====그 다음에 세 번째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어야 됩니다. 신실하심을. 신실이란 말은 약속을 선포하시고 반드시 지키는 하나님을 신실하신 신실하시다. 그 분은 여호와요. 여호와를 믿을 때, 하나님이 약속을 하시고 반드시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는 요 하나님을 믿을 때, 요 하나님을 여호와 하나님이라. 우리는 그 하나님을 이를 때 신실하신 하나님이라 그랬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는 이런 약속으로 맺어지는 관계요. 약속을 지킬 때는 이렇게 하고, 약속을 어길 때는 이렇게 하겠다 이것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망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겨서 망하지, 다른 망할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있어 우리가 망하는 원인은 그 하나에 두었고, 우리가 다 복을 받아 사는 이 길은 하나님의 약속을 지킬 때에, 그때 하나님이 복을 준다고 했으니까, 우리가 복을 받고, 다 망하게 되는 이 둘은,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서 결정이 됩니다. 약속에 따라서. 인간이 내가 실수를 해서, 내가 뭐 잘못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그 실수하고 잘못한 것이 하나님의 약속에 위반이 되어서 망하는 것이고, 그 사람이 복을 받는 것도, 야 내가 열심히 했고, 내가 사업을 하니까 내가 수고했고, 또 운이 잘 맞아서 참 운수가 좋아서 그래 사업에 성공했다 그게 아니라 그 말이요. 약속에 따라서 전부 다 그것이 원인이 돼서 그런 겁니다. 그런데 불신자는 아닙니다. 불신자는. 불신자는 하나님이 그런 약속을 주지 안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약속을 어겨도 더 잘 되고, 더 잘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 은혜 뿐이지, 불신자에게는 특수 은헤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반드시 약속에 따라서 복을 주시기도 하고, 화를 주시기도 하는 겁니다. 우리의 복과 화는 하나님에게 달린 겁니다. 이것을 믿으라.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다.

=====그 다음에 믿는 것이 뭐냐? 하나님 자체와 상 주시는 자이심을 믿어라. 요 상을 믿으라. 요 상이 뭡니까? 하나님의 약속으로 주는 약속을 믿으라 그 말 아닙니까? 상주신다는 약속을 믿어라. 하나님 자체를 믿고, 그 다음에 하나님이 상주시는 그 게약을 믿으란 말이요. 이 두 가지를 믿을 때 그것을 믿음이라 그럽니다. 이 두 가지를 믿을 때. 하나님 자체가 먼저 믿어져야 그 다음에 그 분이 상을 주실 수 있다는 것도 믿을 수 있는 거지. 그 분은 순 거짓말쟁이로 내가 믿는데, 그분의 약속을 믿을 수 있습니까? 그럴 수는 없습니다. 그 분이 아무런 힘이 없는데, 약속을 턱 해놓고,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그런데 내가 이거 해 주겠다 그러면 그 약속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극히 크신 전능의 하나님이요. 창조의 하나님이요. 그 분이 하신 약속은 반드시 또 신실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대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그 약속을 믿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믿음이라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그가 계신 것과 하나님은 자존하신 하나님이요.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신실하신 하나님이라 하는 것을 믿고, 그 다음에 그 약속을 믿는 겁니다.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될지니라. 상을 믿는다 말이요. 상 주신다는 계약을 믿는다 그 말입니다. 그만해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 집에,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 집에, 하나님 아버지 집이 있다는 요 게약. 하나님 아버지 집에 있게 해 주겠다 요 계약. 이 것이 하나님이 우리 와 맺은 계약입니다. 또 예수님은 내가 하나님 집에 가게 해 주겠다는 계약. 이것이 예수님과 우리 사이에 맺어진 계약이다 그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그 자체를 믿고,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그 자체를 믿고, 하나님과 맺어진 그 계약도 믿고, 예수님과 맺으진 그 계약도 믿을 때, 그럴 때 그 사람이 하나님 자체도 믿고, 그 계약도 믿는 겁니다.

자 하나님 아버지 자체는 어떤 분인지? 예수님은 자체는 어떤 어떤 분인지? 또 하나님과 맺은 계약은 어떤 계약인지? 예수님과 맺은 계약은 어떤 계약인지? 하나님과 맺은 계약은 어떤 계약입니까? 내 아버지 집을 내가 만들어 놨으니까 아버지 집을 내가 주도록 하겠다. 아버지 집은 다 너 것이다. 이것이 아버지와 맺은 계약이요 예수님은 그 아버지 집에 가지 못하게 된 것을 가도록 해 주겠다. 죄를 없애므로 의가 있게 하므로, 아버지 집에 내가 가도록 해 주겠다는 것이, 예수님과 맺은 계약입니다. 이 두 게약으로 인해서 우리는 그 계약을 이제는 성취할 수 있도록, 믿고 행하면 됩니다. 아버지는 크신 아버지요. 있는 걸 다 주면서 사랑하는 아버지요. 예수님은 희생을 해서 우리를 사랑하는 주님이십니다. 자체가 그런 분이라.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는 이런 하나님을 믿고, 구비하게 믿어서, 든든하고 이래도 믿고 저래 믿어서 다 믿음으로 인하여, 그 사람의 믿음이 견고하게 되는 겁니다. 이제는 행하는 것은 두 번째 제자입니다. 그래서 믿음을 가지고 행하면 됩니다. 다음 주에는 우리가 어떠하든지 행하는 것을 해서 이 참 제자가 되도록 나아가야겠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