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3)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19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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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3장 18절 말씀
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19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예수님의 죽으심과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됩니다. 우리의 구원의 근거가 되고, 근본이 되기 때문에, 이것을 모르고 그 사람이 예수를 믿을 수는 없습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말은 예수님의 죽으심에 대해서 믿는 것이고, 예수님의 부활하심에 대해서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체리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세례 요한을 통하여 물로 주신 물세례가 있고, 또 하나는 예수님을 통하여 주신 불세례가 있다. 즉 성령 세례가 있다. 그래서 세례도 두 가지라 그러니까 이 세례 요한을 통하여 주신 이 이 세례는, 죄에 대해서 어떠하든지 깨달아서, 죄에서 회개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세례입니다. 또 예수님은 죄에서 이제는 벗어난 자가 이제는 의로 나아가는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성령을 주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대로 나아가고, 이제는 하나님을 향하여 하나님 모시고, 사는 것으로 나아가도록 하기 위한 것이 예수님이 주신 성령 세례 입니다. 자 그러면 물세레가 있고, 성령세례가 있다. 요한의 세례가 있고, 예수님의 세례가 있다. 이 둘로 나눈 것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통하여 주신 이 은혜와,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통하여 주신 은혜가 있다는 겁니다.
죄와 의와 하나님과의 화친의 이 3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 예수님의 죽으심과 예수님의 부활 하심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배운 대로 예수님의 죽으심은 세 가지를 인하여 죽으셨다. 첫째는 우리를 위하여 대신 형벌을 받음으로, 즉 대형을 하심으로, 우리에게 사죄의 이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이 사죄의 공로라 했습니다. 이것을 설정을 하셨습니다. 이것은 법적으로 설정이 된 겁니다. 우리가 믿든 안 믿든 먼저 예수님 편해서 우리 죄를 다 사하시기 위하여, 대신 형벌을 받아서 죽기까지 형벌을 다 받으므로 인해서, 우리에게 사죄의 공로를 다 완성을 하셨습니다. 죽으심이 완전히 끝날 때, 이 사죄의 공로가 법적으로 완성이 됩니다. 즉 음부에 들어가서 예수님 죽음이 시작되고, 음부에서 죽음이 마지막 종료가 되는 그 시점까지 될 때, 그 사죄의 공로를 설정을 완성하셨다. 설정 완성입니다. 사죄 공로를 법적으로 설정하는 것을 완성을 한 겁니다. 사죄의 공로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는 또 무엇을 주시기 위한 법적으로 설정 받았습니까? 우리에게 의가 없는 우리에게 의를 주시기 위해서, 의란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겁니다. 이것이 없는 우리라. 율법을 우리가 다 이행을 전부 다 해야 되는데 다 이행를 못 했고, 율법은 우리가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한 것을 나타나게 할 뿐이지, 실제로는 율법을 다 지키지는 못 한 겁니다. 순종을 못 했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예수님이 대신 다 순종을 하시므로 이것을 대행이라 그럽니다. 대행을 하시므로 우리에게, 이 의가 없는 우리에게 의롭다 이렇게 하신겁니다. 너희는 율법을 다 지켰다 그 말입니다. 율법을 다 순종했다. 예수님이 다 순종 해놓고, 그것을 우리에게 입혀서, 법적으로 다 입혀서 너는 의인이다 하고 불러 주는 겁니다. 그것을 가르쳐서 칭의라고 그럽니다. 칭이란 말은 부른다 그 말입니다 원래는 자기가 한 것이 아닌데, 예수님이 다 순종 했는데, 너가 순종 했다고 불러 주는 겁니다. 그것을 가르쳐 칭의라.
그 다음에는 하나님과의 관계 입니다 두 번째 칭의는 하나님의 뜻과의 관계인데, 이 환친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화이팅 이라 그럽니다. 우리는 하나님 관계에서 하나님 모시고 사는 이것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이것을 화친이라 그러는데, 하나님과 원수 되어서 하나님과 늘 등을 지고 사는 그런 인생이, 이제는 하나님과의 화친을 대신 예수님이 다 이루어셔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 일을 예수님이 대신 하셨습니다. 이 일을 화친이라. 대신 화목을 하셨다. 화친을 하셨다. 그래 가지고 이루고 완성한 것이 하나님의 화친이 완성이 된 겁니다. 이건 다 죽으심으므 법적으로 완성이 된 겁니다.
죽으심으로. 자 죽을 때 죄만 위에서 죽으셨다. 예수님이 죄를 위해서 죽었다 했지 않느냐? 부활은 예수님이 하나님에 대해서 살기 위해서 부활했다 하지 않았느냐? 이래서 죽으심을 죄만 국한시켜서 하면 안 됩니다. 죄 뿐만 아니라 의를 위해서 죽었고, 의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화친하는 이 화친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자 우리가 배운 도리요. 자 이 성경의 근거는 어디 있습니까? 로마서 5장 9절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로마서 5:9) 피를 인하여. 피를 인하여 란 말을 죽으심으로 그 말 아닙니까? 죽으심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의인되게 하시려고, 의를 대신 해서, 우리가 의인 되게 불러 줬다 그 말 아닙니까? 예수님이 죽으시면서 죄만 위해서 죽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의를 위해서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보면 오늘 본문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그랬습니다.
죄를 위해서 죽으사. 그 뒤에 또 뭐라고 나왔습니까?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 하셨으니. 불의라 말은 의가 없는 것을 가르쳐서 불의라 그럽니다. 의가 없는, 하나님에게 순종이 없는 자를 대신 하셨으니, 대신 순종을 하셨으니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의가 없는 우리에게 의를 주어서 너는 의인이라 불러 주는 겁니다. 그것을 가르쳐서 칭의라 그런다 그 말이요.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피를 흘리심으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인하여 우리를 의인 되게 해주셨다. 의리 없는 우리에게 의인 되게 해주셨다. 대행으로 칭의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이제 마지막으로 하나님과의 관계.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있는 우리가 하나님과의 화친을 이루어 주시기 위하여, 대신 화친을 하면서 죽기까지 대신 화친을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말씀하시기를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심이라. 하나님 앞으로 인도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 앞에 죄가 없는 자가 되고, 의가 있는 자가 되고, 그 다음에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즉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믿는 것이나,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나,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나, 그것이 하나님과의 화친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선이라 그럽니다. 하나님 중심이라. 이 하나님과의 화친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이런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고 죽으셨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과 화친 되게 하려고 죽으셨다 그 말입니다.
요 이 성구를 근거로 해서, 예수님의 죽으심은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으셨고, 우리의 의를 위해서 죽으셨고, 하나님의 화친을 위해서 죽으셨다는 이것을 우리가 견고하게 잡아야 됩니다. 우리가 많은 공회 말씀을 들으면서도, 성경을 읽으면서 성경이 근거가 되고, 이런 성경 말씀을 가지고, 이런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이것을 다 말씀 하셨구나! 이렇게 우리가 성경도 함께 붙들어야 되지. 그냥 총공회는 이렇게 가르치더라.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어릴 때는 그렇게 해도. 아 성경의 근거를 두어서, 이러니까 요 성구를 이렇게 해석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래서 이 성구에 근거해서 한 것이니까 총공회에서만 특별히 말할 것이 아니고, 성경에 그러니까, 전체가 누구나 다 이렇게 해야(믿어야) 되는 것이 맞는 것이다. 만약에 성경 해석이 잘못 되었으면 그것을 고쳐야 되는 문제지, 성경에 근거를 두지 않으면 안된다는 겁니다. 우리는 항상 성경에 근거를 두고, 거기서 나온 이 총공회의 이 교리를 붙드는 여기까지 가야 됩니다.
=====자 죽으심으로 세 가지, 죄를 위하여 죽으셨고. 불의한 저를 대신해서 의를 위해서 죽으셨고, 하나님과의 화목을 위해서 죽으셨다,,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고. 그래서 대형으로, 대신 형벌 받음으로, 우리에게 사죄의 공로를 법적으로 설정 하셨고, 또 칭의의 공로를 대행으로 칭의의 공로를 설정하였고, 또 대화친으로 하나님께 화친의 이 공로를,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설정을 하셨다.
=====요 설정은 법적으로 설정이 된 겁니다. 예수님이 율법의 그것들을 근거로 해서, 율법에 (만족.완성) 되게 해 가지고 그것을 다 해결했다. 율법적으로 해결했다. 율법적으로, 법적으로, 해결했다 하는 겁니다. 사람이 법적으로 해결이 먼저 돼야 됩니다.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그 근거는 법에 저촉이 되었기 때문에, 그래서 형벌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면 형벌에서 면하려면 법적으로 먼저 해결이 되어야 합니다. 법적으로 해결이 안 되면 어떤 누가 와서 그 죄가 없다 해도 안 되는 겁니다. 법이란 것은 무서운 것이요. 법이라는 것은 큰 것이요. 법을 어기고는 아무도 자유 할 수 있는 자가 없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요. 이 세상에 있는 법도 심지어 그 나라에서는 그러한데, 그 나라에서 법을 어기면서 자기가 자유할 수 있습니까? 법을 어기면 자유 못 합니다. 반드시 법대로 처리를 받아야 됩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율법에 하나님이 금한 것을 했으면, 그것은 죄가 되고. 하나님이 하라는 그 율법을 지키지 못 하니까 그것은 불의가 되고, 하나님과 화친하여 살아라고 율법은 가르치는데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으니까. 그러니까 죄에서도 벗어나야 되고, 의도 없고, 하나님과 화친도 없고, 그러니까 그 인생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죄로 인하여 형벌을 받아야 되지. 의가 없고, 화친이 없으니까 하나님에게 복을 받을 수가 없지. 하나님 뜻대로 하는 의가 있어야 되고, 하나님하고 화친이 있어야, 하나님이 복을 줄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복 받는 문제와 화를 면하는 문제. 이 두 문제가 인생에게 이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해결한 것이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사죄의 공로와 칭의의 공로와 회친의 공로라 하는 겁니다. 이것이 왜 중요한가? 이것이 가장 율법 하고 관계가 있습니다. 사람이 율법을 무시하고 살 수는 없지 않습니까? 사람이 왜 다 사망하느냐? 율법의 의해서 사망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죄의 근거는 율법이라. 죄의 근거는 율법이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법적으로 이것이 해결이 안 되면 안 됩니다. 자 이제 법적으로 해결이 다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법적으로 해결이 다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또 뭘 했습니까? 여기에 보니까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저가 죽음을 법적으로 완성하셨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예수님의 부활입니다. 예수님이 육체로는 죽임을 당했지마는, 이제는 그 육체가 다시 살리심을 받는 것은. 성령으로 살리심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 때 영으로는 하는 것은 성령입니다. 성령으로 살리심을 받았다. 부활하게 되었다 그 말입니다. 예수님이 그 부활은 왜 부활이 되었을까? 이제는 법적으로 다 해결하고 난 뒤에, 아무 법에 저촉이 안되니까, 이제는 그렇게 살 수 있는, 생활 할 수 있는 이 일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예수님이 살리심을 받았었으니. 예수님이 살리심을 받았다는 말은,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말 아닙니까? 부활 하신 것은 우리가 부활 하도록 만들어 주기 위해서 예수님이 부활하신 겁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있는) 생명은 이전에 있던 생명 뿐이지. (즉) 죽어 가는 생명, 다 썩어질 생명, 그것 가지고 사는 인생에게, 죽으심으로 다 이 세 가지를 완전 (법적으로는 해결) 했지마는, 생명은 아직 없습니다. 새로운 생명이 아직 없다 그 말이요. 그저 새 생명을 주신 겁니다. 새 생명 영으로 살리심을 예수님이 받았고. 성령으로 살리심을 받았고, 고 받은 것이 부활인데.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가 부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때 부활은 새 생명을 주셔서, 이때까지 없던 그 생명이 이제 나게 된 겁니다. 이때까지 없던 생명이 나게 된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가르쳐서 새생명이라. 로마서 6장 4절에 보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새생명 가운데서" 먼저 새 생명을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주신 겁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그 동시에 우리가 새 생명을 받는 이 일이 되는 겁니다. 얼마나 이것이 우리에게는 부활의 능력이 큽니까? 그래서 새생명. 새생명의 은혜라. 예수님의 부활 하심은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이 권능입니다.
=====그 다음에 새생명을 주고 난 뒤에 그 뒤에는 어떻게 합니까? 살리심을 받았었으니, 우리도 새 생명을 받았으니,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우리가 새생명을 받았으니, 19절입니다. "저가 또한 영으로" 이때 영은, 또한 영어로 (했으니까) 내나 앞에 있는 성령을 가르칩니다. 제가 또한 성령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는 이런 행동을 하게 되는 겁니다 옥에 있는 그 영들에게 전파하는 행동,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이 어떠하든지 사람을 사랑해라. 하나님의 뜻대로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 이것이 바로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요. 감옥에 있다 말은 죄 가운데 있는, 죄의 감옥에 있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 해서 그들도 살리는 일, 이것이 이 땅에 우리가 구속 받고 구속 받은 우리들이 해야 될 일이 아닙니까? 얼마나 큰 일이고, 중요한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하나님을 향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이것이 하나님의 부활 받은 우리가 할 일이라. 그 말입니다. 그 중에서 이렇게 성령의 은혜를 받아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는 것이라. 그래서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가 새 생명을 받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새 생명을 받아서, 이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그 일을 하도록 해 주는 것이 부활의 능력이요. 부활의 은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새생명 받아서 어떠하든지 그 생명을 가지고, 이제는 하나님 뜻대로 사는 고 일을 행하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또 성령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성령을. 그래서 성령은 두 가지 일을 합니다. 첫째는 새생명을 주기 위해서, 성령으로 새생명을 주고, 이제 새생명 받은 자가 이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즉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는 이 행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는 이 행위, 이 행위를 하도록 성령을 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부활은 성령을 주시므로 우리에게 새생명과 이 새생명 가지고 그대로 행할 수 있도록 하게 한 것이 예수님의 부활하심입니다. 그래서 부활이 없었다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는 새생명을 받을 수가 없고,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모시고 살 수가 없습니다. 또 우리가 죄와 싸워 이기는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법적으로 다 해결 되어도, 내 생명이 이제 살아나야 될 것 아닙니까? 새생명이 있어야 되고, 또 성령을 받아서 이길 수 있도록, 실제로 다 세상을 이길 수 있도록 해야 되니까. 또 성령을 줘서 죄에 대해서는 다 거룩한 자가 되고, 의혜 대해서는 다 순종하는 자가 되고, 하나님과 화친하여 사는 화친이 되는 요 행동이 되어지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5장 보면 사람이 예수님의 부활이 없다면 우리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느니라. 그랬습니다. 예수님 부활이 없다면 아직도 죄 가운데 있다 죄없는 생활을 못 한다, 고 생활을 못 합니다. 법으로는 해결 다 되어도, 아직도 새 생명을 받지 못했고, 그게 대해서 성령의 능력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죄 없는 생활을 못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부활이 없다면 여전히 죄 가운데 있느니라" 그랬다 말입니다. 부활이 없다면. 부활의 이 공로가 얼마나 죽으심의 이 공로 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이요. 우리는 항상 노래를 불러야 됩니다. 주님의 죽으심의 이 은혜를 노래 부르고, 주님의 부활하심의 이 은혜를 노래 부르고, 그 주님의 죽으심 안에는 수많은 또 그 안에 그 은혜가 또 얼마나 많으며, 또 부활하심의 그 은혜도 세분하여 나가면 또 얼마나 많으며,
이것을 찾아서 하나님의 은혜를 찬송 하는 것이, 이것이 수금을 가지고 하나님을 찬송하라 겁니다. 수금 이라는 것은 휴대용 무슨 기타처럼 바이올린처럼 이렇게 그런 것인데, 그 현을 줄을 하나하나 팅기면서 소리가 아름다운 소리가 나게 해서 할 때, 그 열두 줄 하나하나에 그 은혜 은혜 하나하나를 그 은혜를 하나하나 새기면서 팅기면서 그 은혜에 감사하는 찬송하는 것이 수금을 타는 겁니다. 다윗은 수금 타는 자의 전문입니다. 얼마나 다윗이 수금을 잘 타는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얼마나 찬송을 잘하는지. 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견고한지.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렇다 말이요. 이 은혜에 대해서 우리가 이렇게 깨달아서 찬송하는 여기에서 생명의 근원이 나옵니다. 여기서 우리 신앙의 힘이 나옵니다. 이것은 교리적으로 말한 것도 아니요. 성경에 있는 것을 가지고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깨달아 나가고, 여기서 믿음이 나갈 때 거기서 나오는 힘으로 우리가 자기와 세상을 이기며 나갈 수 있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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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60● 베드로전서03: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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