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214 : 산 소망을 이루는 것은 믿음 그리고 시련

산 소망을 이루는 것은 믿음 그리고 시련

성경본문:60● 베드로전서01:03-07

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4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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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1장 3절 말씀

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4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로 인하여 우리가 어떻게 그 부활로 인한 그 모든 혜택을 입게 되느냐? 하는 것을 바로 깨달아서, 이 부활의 공로로 인하여 우리가 얻을 이 모든 구원이 무엇인지를 알 때 그 부활을 우리가 기뻐하며 찬양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예수님의 죽으심에 대한 공로는 알고, 그로 인하여 받은 혜택을 알아서 기뻐하며 감사하며, 더욱 더 믿음으로 살기를 힘 쓸 수 있는 것은 또 잘 할 수 있어도, 부활에 대한 이 모든 은혜와 이 모든 구원을 우리가 또한 바로 알아야만 되지. 그래서 부활에 대한 이 소망이 바로 되지 않으면, 아무리 죽으심의 은혜를 가졌다 하더라도, 그 사람이 온전하게 믿음 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부활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성경은 가르치지 마는 오늘 이 요 말씀에서는 특별히 부활로 인하여 얻는 이 두 가지 이 면을 여기에 가르칩니다. 첫째는 여기에 에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런 결과가 생긴다. 이런 혜택을 너희가 받게 된다 했습니다.

첫째는 거듭나게 하사, 이것이 부활로 인하여 주는 첫째 혜택입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산소망. 세상 소망 말한 것 아닙니다. 산다 말은 하나님과 연결된 소망이라. 이 땅에는 연결이 없는 세상 소망은 하나님과 연결이 안 된 소망이라. 이것을 죽은 소망이라 그러고. 즉 다른 말로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진 이 소망. 아무리 가져도, 아무리 다 이루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다 나중에 썩어질 것이고, 심판 속에 가게 됩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산 소망이 있게 하신다. 이 산 소망는 하나님과 연결된 소망이요. 이것은 영원토록 영생하는 소망이요. 영원토록 부요와 영광을 이루는 소망이요. 존귀를 이루는 소망이요. 그래서 이 산 소망이 있게 하신 것은 예수님의 부활 때문에 그런 겁니다 만약에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우리는 산 소망이 없습니다. 땅의 소망 밖에 없습니다. 땅에서 몇 십년 살면서 여기서 좀 잘 되게 잘 되게, 이 땅에서 좀 더 평안하게, 부요하게 존귀하게 이 소망 가지고 살다가, 그것이 기한이 끝나면, 그 소망은 다 없어져 버리고, 이제는 그 이루었던 땅에 있는 소망은 마지막 심판으로 가서, 심판 받아야 될 더 큰 이런 부담을 가지게 되는 것이, 이 땅에 있는 소망이요. 죽은 소망입니다. 그래서 이 믿지 않는 모든 세계에서는 이렇게 죽은 소망 가지고 다 경쟁하듯, 전부를 기울여서 죽은 소망을 이루려고 다 평생을 노력하며 그렇게 삽니다. 이루었으면 그것이 자랑스럽고, 이루지 못했으면 그것이 부럽고, 평생 자기가 이 땅에 있는 소망을 이루었다고 자랑하는 사람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이루지 못해서 항상 부러워하는 사람이거나. 또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여러가지 참 어려움이 있어도 이런 수고하고 희생하는 사람이거나, 또 그 일을 하려니까 많은 대적이 있으니까, 그 대적을 인하여 두려워하는 사람이거나, 그래서 이 땅에 이 땅에 있는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두려워하기도 하고, 부러워하기도 하고, 또 전력을 기울여서 힘쓰기도 하고, 그 일을 위해서 이렇게 애쓰고 수고를 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다 죽은 소망입니다.

우리도 믿지 않을 때는 이 소망이 땅에 있는 소망으로 살았지마는, 이제는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이제는 산 소망을 가지게 됐다. 산 소망. 나 산 소망이 뭔지? 앞에 거듭나게 하사 하는 요것은 좀 있다가 하고, 두 개 중에 하난데, 이 부활로 인하여 주신 소망이 산 소망이라. 자 소망이란 것은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소망이 아닙니다. 그러나 미래에 가질 것이 약속이 되었으면 그것을 소망이라 그럽니다. 우리는 지금 소망을 이루지는 안 했는데, 실상을 받지는 못 했지마는 약속으로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이 약속을 먼저 받고 그 다음에 실상은 뒤에 받았습니다. 항상 아브라함은 약속을 받고, 이삭의 출생에 대해서도 약속을 먼저 받고, 뒤에 이삭이 출생하는 이것을 받았습니다. 또 그 뒤에 하나님이 가나안 땅은 준다는 것도, 약속을 했지마는 그 뒤에 실상은 받지를 못 하다가, 마지막 세상 떠날 때 그때 되어서야 받지를 못 하니까, 아 이 가나안 땅이 아니고 영원한 가나안 땅이라는 것을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그제서야 알고 소망하면서 세상을 떠난 겁니다. 이것이 참 믿음이요. 하나님이 대한 소망은 변치 안 했고, 하나님이 변치 안 하듯 우리도 이 소망을 변치 않을 때, 하나님이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 그렇게 한다 그 말입니다. 예 이렇게 소망을 가져야 이 참 소망하는 사람이지. 그만 자기 환경에 하나님이 약속이 나타나지 않을 것 같이 보이면. 금방 그냥 소망이 다 없어져 버리는 그런 소망 가진 사람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모시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그 아브라함을 사랑하듯, 우리는 산 소망을 끝까지 가져야, 산 소망의 혜택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것인가? 산 소망이 어떤 것입니까? 자 그 밑에 나옵니다. 산 소망은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이것이 산 소망이다. 자 이거 지금 이루었습니까? 지금 이루지 못했습니까? 지금은 이룬 것은 아닙니다.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는 않는 이런 기업은 하늘 나라에서 받는 겁니다. 무궁세계에서 받는 겁니다. 이 소망이 있다 말입니다. 이 소망이 얼마나 큰지. 또 이거는 썩지 않는다 해서 이것을 산 소망이라 그랬습니다. 이거는 중간에 기한이 지나서 이제는 종료가 되는 시점이 있는 이런 기업이 아니고, 영원한 기업이라 영원한 기업, 하나님과 연결된 것은 결코 썩지 않는 기업이 되고, 고것은 쇠하지 않는 기업이 됩니다. 또 그것은 이 세상 처럼 죄가 섞여 들어 있는, 이런 더러운 그런 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 죄가 없는 하늘 나라 고 기업은 죄가 없는 기업이요. 죄가 없지. 영원하지. 또 그것은 쇠하지 아니하지. 썩지 않지. 이런 기업을 잇게 하신다. 이런 기업은 다른 말로 하면 사업이라 기업이라 하나님의 일이라 그렇게 합니다. 기업이란 말은 하나님의 일을 우리가 맡아서 한다 그 말입니다. 자 이 대단한 일입니다. 하나님이 영계와 물질계를 다 지어놓고, 이제 마지막에 그것이 통일되는 그 나라를 만드시고, 거기에 (하나님이) 이전에는 영게도 다스리고 물질계도 다스렸지마는 이제는 통합을 시켜 가지고, 이제 그 하나로 만들고 난 뒤에, 그 영게와 물질계가 통합된 무궁세계를 다스리는 이 일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산 소망입니다. 그 소망이 바로 영게와 물질게가 통일된 그 나라에서 만물들을 다스리는 그 산 소망입니다. 고것이 하나님의 일이요. 하나님의 기업이요. 기업이란 말은 일이란 말이요. 자기 사업이란 말이요. 그 일을 맡깁니다. 그 일을 잇게 하시는, 잇는다 말은 계대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우리가 대신 맡아서 한다 말이요. 자 이 소망이 작은 소망입니까?

뭐 이 땅의 것을 비교한다면, 이 땅의 그 무슨 이건희 회장이 자기 그 많은 큰 기업을, 누구한테 물러 주겠느냐? 그 아들한테 물려주는 겁니다. 물러주면, 그 아들은 그 소망이 아버지가 평생 그 하던 그 기업을, 자기가 잇게 된 겁니다. 즉 계대하게 됐다. 상속하게 됐다. 그러니까 아버지가 하던 모든 것을 자기가 다 가지고, 그 일을 계속 하도록 된 겁니다. 이게 바로 아버지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산 소망 이요. 자 이 소망이 땅에 있는 그런 기업을 가진 그 사람에게 소유를 물러 받아도, 굉장한 소망이라 그럽니다. 그보다 큰 기업이 없으면 그보다 더 큰 소망은 없는 겁니다. 이건희 회장의 아들이 그렇게 가지게 된 것은 아버지에게 물려받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러면 그 아들은 평생 그 소망이 나는 아버지에게 이걸 물려받을 수 있다. 이 소망을 가지고, 자기가 공부도 하고, 여러가지 수고도 하고, 그 계대 받고 난 뒤에 자기가 잘할 수 있도록 연습도 하고, 그렇게 해서 이어 받은 것입니다. 있게 하시나니,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너희를 위 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이 땅의 것이 아니라.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신령한 것이라. 영원한 것이라. 쇠하지 않는 것이라. 지극히 높은 것이라. 하늘의 것이라 말은 지극히 높은 것이라 그 말입니다. 이 땅에 있는 것처럼 잠깐 있다가 없어질 그런 사업이 아니요. 또 이 땅에 있는, 땅에 있는 것처럼 이런 육체의 것이 아니고, 신령한 신령한 것이라는 것은 그 질이 질적으로 말한다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은 그런 가치를 가진 것이요. 거기에서는 (에베소서1:3)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이라 그랬고, (여기애서는)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그랬습니다. 이런 기업을 잇게 하신 이 소망을 우리는 가졌습니다.

이 소망을. 그래서 이건희 회장의 아들이 어릴 때 학교를 다닐 때, 같은 동급생들이 처음에는 몰랐는데, 그 친구가 자기 아버지가 우리나라 제일 큰 기업의 회장 이니까, 그는 그러면 물려받을 외동 아들이 아니냐? 외아들이니까 물러 받을 것이라 이러니까, 그 사람에 대한 소망이 부러워서 친구들이. 그렇게 뭐 했다는 그 기록을 봤는데. 그것은 말은 하지 안 해도, 야 저 애는 특별한 애다. 특별한 친구다. 우리와 다르게 저는 자기 아버지의 기업을 물려받을 외아들이니까 저 애의 소망과 우리의 소망은 다르겠다 하는 그런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이 유업을 다 받을 수 있는 이런 소망을 가진 우리입니다. 부활로 해서 그런 겁니다. 부활이 되지 않았다면 그 사람은 생명이 없는데, 아무리 그걸 준다고 해도 누릴 수 있는 생명이 없으면 안 됩니다. 누리지 못한다. 아들에게 물려주려고 했더니만, 아들이 지금 병이 들어서 꼼짝 못 해서 지금 죽기 일보 직전입니다. 그러면 그 소망이 필요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 소망을 누릴 수 있는 생명이 없으면 누릴 수가 없는 겁니다. 생명이 없으면. 그래서 생명을 먼저 주고, 그 다음에 생명을 가지고 누를 수 있도록 소망을 주신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거듭나게 하사 새 생명 가운데서, 새 생명 가운데서, 새생명 가운데서, 로마서 6장 4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부활로 이 말입니다. 우리도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 새 생명 가운데에서. 여기에 보면 거듭나게 하사 이 생명을 먼저 주어서 영이 먼저 생명을 가지도록 하고, 그 다음에 이 육이 자랄 수 있는 육의 기초 생명, 뭐랄까? 아 이 육이 자랄 수 가장 최초의 그 생명, 육의 생명 중에서도 최초의 생명. 그것을 다른 말로 하면 성화 구원의 씨라, 그렇게 목사님은 표현을 하셨습니다. 이거는 영이 중생 되는 여기에 더해서, 그 안에 육이 이제는 자랄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육의 생명을 말합니다. 요것이 자라서 나중에는 큰 이런 육이 되는 겁니다. 영의 구원은 중생이고, 우리의 육의 구원은 그 육이 자라서 그 사람의 실력이 되고, 존귀가 되고, 능력이 되고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육의 구원이 어찌 되느나? 그것이 이 땅에 우리가 힘을 써야 될 일입니다. 영의 구원은 우리가 힘 써서 얻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의 수고와 상관없이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이것을 기뻐하며 감사할 일이고, 이 육의 이 구원은 우리가 소망하고, 이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힘쓰는 이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산 소망을 잇게 하시며. 즉 이 육이 자라서 하나님이 주신 이 신령한 요 성화 구원의 육의 씨가 자라서 그 말입니다. 자라서. 그것이 영원한 구원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즉 기업을 누리고 살 수 있는 이 사람이 되도록 소망을 주신 겁니다. 영이 사는 이 거듭남도 있고, 이제 육이 이제는 자랄 수 있는 기초적인 육의 씨도 가졌고, 이제는 그 기초적인 육의 씨를 자라게 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요. 이제 이 생명이 있기 때문에, 이제는 거기에 소망이 생긴 겁니다. 자 생명이 없으면 아무리 기업을 물려줘도 그를 자기가 누리지를 못합니다.(비유컨데) 그래서 특히 건강을 잘 챙겨야 되고, 아무리 좋은 유업을 내가 약속을 받았다 할지라도, 실력이 있다 할지라도, 건강이 없으면, 생명이 그냥 꼬랑꼬랑 해서 그냥 이거 힘이 없어서 죽게 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거듭 나게 하시고, 영이 살게 하시고, 또 육의 기초 생명이 있게 하시고, 이래 하시고, 이래 가지고 이 산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이 기초 생명, 육의 기초 생명이 차차차차학 자라게 하는 이 일만 남았습니다. 이제는 영도 살았고, 육의 기초 생명도 이제는 있고, 이제는 기업을 받은 약속 까지도 다 되어 있고, 문제는 육의 그 기초 생명이 이제는 자라 가야 됩니다. 자라 가야. 고 자라야만 그 사람이 나중에 물려받을 수 있지. 그 자라지 않는데 물려 받을 수 없습니다. 이 산 소망을 자기가 가지고 누릴 수는 없는 겁니다.

=====자라게 하기 위한 방편인 뭐냐? 그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그것이 바로 믿음이다 그 말입니다. 5절에 보면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 그러니까 이 기업을 잇는 이것이 구원인데 이 구원을 얻기 위하여 무엇으로 말미암아 그랬습니까?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랬습니다. 믿음이라는 이 방편을 통해서 자라 가는 겁니다. 거기서 생명이 자라 가는 겁니다. 자꾸 눈도 자라고, 귀도 자라고, 코도 자라고, 기능이 자란다 그 말입니다. 그래야 기업을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그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어린 아이에게는 기업을 못 맡깁니다. 그러나 그 속에 자랄 수 있는 그것이 있기 때문에, 조금만 기다리면 그것이 자라서 나중에 맡게 됩니다. 어릴 때는 맡지 못했다 하여 후견인이라 성경에 그랬습니다. 후견인이라. 후견인이라 말은 그 기업을 맡기로 약속된 아들인데, 아직도 어리기 때문에, 저 주인집 아들인데도 그 주인집 아들에게 다 맡기지를 못 합니다. 그래서 그럴 때는 총 중에 제일 우두머리 종에게 대신 맡겨 놓고, 나중에 (아들이) 크면 그러면 그 모든 유업을 이제는 아들에게 다 상속을 합니다. 이 땅에 있을 때는 우리는 다 이제 후견인이 있고, 우리는 아직도 하나님의 정식 유업을 받을 수 있는 그 아이로 자라지 못했기 때문에, 이 땅에서는 어떠하든지 자라야 됩니다. 자라는 이 일을 이 세상에 지금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자라느냐? 첫째는 믿음으로 자랍니다. 믿음으로. 믿음으로 자라는 것이지. 자란 이후에야 우리가 받기로 약속된 이 산 소망을 우리가 가질 수가 있는 겁니다. 그 기업을 받을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믿음이 아니고는 자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요만한 (손가락 끝부분 가르키며) 믿음을 가졌다가, 차차차차 믿음이 커져서 나중에 이래 커다란 믿음이 됩니다. 믿음이 자라는 방법은 뭡니까? 믿음이 또 뭡니까?

믿음이란 것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얼마나 믿느냐? 하는 겁니다. 고게 믿음이요. 그 사람의 실력이 거기서 하나님이 맡길만한 실력이냐? 맡길 만한 실력이 안 되느냐? 그것을 말하는 겁니다. 주님의 대속을 정말 믿을 때. (맡길 수 있는 실력이 됩니다) 고 믿음의 실력은 마음으로 주님의 죽으심을 얼마나 믿으며, 주님의 부활하심으로 얼마나 믿으며, 고 믿는 정도를 가르쳐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격이 되면, 됐다 너는 믿음으로 사는 구원을 주겠다 그런다 말이요. 즉 사죄의 공로를 너를 얼마나 믿으며, 칭의와 화친의 공로를 얼마나 믿으며, 또 부활하심으로 주신 이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을 정말 너는 얼마나 믿으며, 그 믿는 믿음이 온전한 믿음이 될 때, 하나님은 유업을 다 물려줍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자 믿음은 무엇이 증명이 되어야만 정말 너는 믿는 자라 그렇게 알 수가 있습니까? 믿음을 온전케 하는 것은 무엇이라 했습니까? 믿음은 마음으로 믿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주님의 날 위하여 사죄의 공로를 베풀어 셨다. 칭의와 화친의 공로를 베풀어 셨다. 또 부활하심으로 영생의 소망을 베풀어 셨다. 이것을 믿는 것이 이것이 이 믿음이다.

그 말이요. 이 믿음이 어느 정도까지 믿느냐 하는 것은 테스트를 해 봐야 됩니다. 테스트를 해보고 정말 너는 믿기는 믿구나. 이 테스트를 하는 것을 이거는 뭐라고 합니까? 여기서 믿음의 시련이 그랬습니다. 믿음의 시련이. 반드시 믿음을 시련을 합니다. 불로 한번 구워 본다 말이요. 그래도 타지 않으면 정말 믿음이다. 이 참 믿음이다. 태우니까 다 타버립니다. 믿음인 줄 알았더니 믿음이 아니다. 그 말입니다. 시련이라 하는 것은 불에 굽는 것은 시련이라 그럽니다. 금을 불에 구웠더니마는 다 타버렸습니다. 금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도 타지 아니하고 고 금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진짜 이게 금이다. 믿음은 금보다 귀한 믿음이다. 그래서 믿음을 시련하는 시련이 있습니다. 그냥 믿음이 온전 했으면 처음부터 시련할 것이 없습니다. 참 믿음인데 뭐 이거 시련할 게 뭐 있느냐? 그러나 이 땅에서는 사람들의 믿음을 시련을 하고 난 뒤에야 하나님이 인정을 합니다. 고 시련이 바로 여러가지 환난이라. 시련할 때 마음으로 믿는 고 믿음을 어떻게 시련하느냐? 한 번 행해 봐라 그럽니다. 너는 행해 봐라. 네가 믿는 대로 사죄를 믿었으면, 정말로 너는 이 죄에 대해서 죄 지은 것을 회개하느냐? 안하느냐? 그걸 딱 봅니다. 또 칭의를 믿었으면 정말 하나님 뜻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 고 걸 한번 시험합니다. 또 하나님과 환친이 된 것을 정말 믿으면, 너가 하나님과 끝까지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랑하는 일을, 하는지 행동을 한 번 더 지켜보자. 이렇게 한 번 시련을 해 보고 난 뒤에 그래도 그것이 계속 그것이 되어질 때는 그 시련을 통과하는 행위가 됩니다.

고 행위가 믿음을 온전케 할 만한 행위란 것을 입증을 했기 때문에, 그래서 믿음으로 구원 얻지마는 그 믿음이 어떤 지를 테스트 하고 난 뒤에 즉 그 행동을 한번 하도록 해 놓고 행동을 하니까 비로소 너는 참 믿음을 가졌다. 금을 시련 해봤지만 내나 그대로 금이 나왔더라. 됐다 그러면. 이게 참 믿음이다. 그래서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겁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는 것은 반드시 시련이 있다는 거, 테스트가 있다는 거. 이걸 우리가 알아야 되지. 그냥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니까 사람들이 야 이 보다 쉬운 것이 어디 있느냐? 그냥 마음으로 믿으면, 행할 필요 없고 믿으면 된다. 이래 가지고 노라리로 이렇게 이 믿는 이 구원의 도를 쉽게 생각해서, 이것도 문제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에 믿음의 시련까지 되도록, 우리는 믿음으로 얻는 구원, 그래야 산 소망을 잇게 하시나니,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이 산 소망이 기업이 굉장히 기업입니다. 우주와 영계, 모든 것이 통일된 그 나라를, 하나님이 맡겨서 그들을 다 스리게 하는 이것이 우리의 기업이요. 그러니까 소망이 큰 소망 아닙니까? 이런 소망을 우리가 가진 우리입니다.

예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