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
요한계시록 11장 3절 말씀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계시록 11장에 있는 이 말씀은 요한에게 하나님이 환상 가운데서 이 도를 받아서, 우리에게 증거를 해줬는데, 요한이가 이것의 뜻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모르지만 하나님이 보여 준 그대로 그것을 기록을 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면 우리가 환히 알 수가 있도록, 그렇게 자물쇠를 잠궈 놨습니다. 이 뜻을 우리가 보면 무슨 뜻인지 모르지만, 그러나 열쇠를 받아서 딱 열면, 환히 보이도록 그 열쇠가 곧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은혜입니다. 말씀의 은혜를 받고,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여기 있는 지금 이런 계시록에 있는, 말씀이나 성경의 전체에 있는 말씀의 그 속에 있는 속뜻을 알 수가 있습니다. 겉으로 있는 뜻이야 우리가 누구나 다 읽어도 알 수 있지마는, 그러나 속뜻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성전을 척량해라. 이 사도 요한에게 하나님이 환상 가운데서, 성전을 보여주면서, 이 성전을 척량을 해라 그랬다 말이요. 척량하라는 말은 길이를 재는 겁니다. 공사 하기 전에 먼저 길이부터 다 재고, 좌우는 얼마나 되며, 이 땅은 지으려면, 그 길이와 높이와 이런 것을 다 척량을 다 해야만, 그 다음에 공사가 들어가는 겁니다. 척량이란 말은 지어라 그 말입니다. 이 성전을 너가 지어라. 척량 공사가 시작 되었다 말은, 이제 짓는 공사가 시작된 겁니다. 오늘 너가 그 땅에 가서 척량해라 그 말은, 거기에 너는 이제는 지어라. 건물을 지으라 그런 듯이요. 우리 속에 하나님이 보여 주신 성전을 지어서, 우리가 성전이 되어서, 하나님이 내 안에 거하실 수 있도록 해서, 너는 주의 성전이라. 성전을 지어야만 주가 거할 수가 있지. 성전이 지어지지 않으면 주님이 우리 속에 거할 수가 없습니다 구약 때는 눈에 보이는 성전을 하나님이 짓게 해서, 그 안에 하나님이 계셨지마는, 이 신약에는 우리가 성전이라. 하나님이 거하실 수 있는 성전을 너는 네 속에 지어라. 그러면 내가 너한테 거하리라 그랬다 그 말이요. 성전을 안 지으면, 성전이 안 되면, 주님은 거할 수가 없습니다. 성전이 내 속에 지어지면 주님이 거하시고, 주님은 성전을 통해 다 역사를 하십니다.
=====거기 성전을 보여 주는데, 세 가지 척량하라 했는데, 첫째는 성전과 두 번째는 제단과 그 다음에는 경배하는 자를 척량해라. 그 중에 성전 이라고 하면 성소를 가르칩니다. 여기서. 성전을 크게 둘로 나누면, 성소와 제단 둘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제단은 짐승을 잡아 피 흘리는 것이 제단이요. 성소는 피흘림의 이 은혜 위에서, 이제는 떡을 먹고, 또 기름을 마시고, 그래서 등불 생활하고, 기도 생활하는 것이 성소 생활입니다. 이 성소에는 여기에 특별히 보여 주는 것은 무엇인가?
등대를 보여 줍니다. 등대. 촛대라 그러고 등대라 그럽니다. 그래서 성소 안에는 오른쪽에는 떡상이 있고, 왼쪽에는 촛대가 있습니다. 다른 말로 등대라고도 합니다. 그 촛대를 자세히 보면 그 촛대는 하는 일이 불을 밝히는 것이요. 촛대가 하는 일은 불을 밝힙니다. 성전 안에는 빛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촛대가 불을 환하게 밝힙니다. 자 촛대는 촛불이 몇 개가 있습니까? 일곱 개가 있습니다. 촛불이 하나가 아니고, 촛대의 양쪽으로 딱 나눠져서, 총 일곱 개의 촛불이 밝혀집니다. 그러니까 환하다 그 말이요. 그것도 금촛대라. 그 성소 안에는 금으로 다 도배가 되어 있고, 또 촛대도 금이라. 불빛이 조금만 와도, 금은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그러니까 온 성소 안에는 금으로 도배 되어 있지. 이 촛대도 금촛대지. 거기다가 일곱 개의 불이 밝혀져 있지. 이 등대가 환하다 그 말입니다. 그런데 이 촛대에 되어 있는 촛불은 몇 개라 했습니까? 일곱 개라 했습니다. 일곱 개.
기본 촛대가 중간에 있고, 그 양쪽에 여섯 개가 나뭇가지처럼 오른쪽 세 개, 왼쪽 세 개, 가운데 하나, 이래 가지고, 일곱 개가 쭉 촛불이 있습니다. 그 촛불이 환하게 켜진다 말이요. 그것을 일곱 촛대라 그랬습니다. 일곱 촛대라. 둘로 나누면 오른쪽과 왼쪽. 가운데를 중심을 해서 오른쪽에도 세 개가 있고, 왼쪽에도 세 개가 있습니다. 이걸 합쳐서 두 촛대라 이랬습니다. 촛대를 여기에 뭐라고 했습니까? 두 촛대라. 이 말은 촛대 모양을 보면, 오른쪽과 왼쪽이 또 같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세 개, 세 개, 중간에 하나. 이래 두 촛대를 형상으로 보여 줍니다. 이 두 면은, 주님의 죽으심을 증거 하는 한 면과, 주님의 부활하심을 증거 하는 한 면을, 너는 이 두 면을, 주님의 사활 대속을 너는 밝혀라. 밝히는 자가 되라.
=====그러고 난 뒤에 그 촛대가 불을 밝히려면, 무엇이 있어야 되는고 하니, 기름이 있어야 촛대에 불이 밝혀집니다. 그 기름을 공급하는 감람나무 가지 두 개가 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촛대에 공급하는 감람나무 가지가 있고, 왼쪽에 있는 촛대에 공급하는 이 감람나무 가지가 있습니다. 이 감람나무는 기름나무 입니다. 기름을 공급합니다. 최상급의 기름이요. 기름 중에서도 여러 가지 식물로 기름을 다 만들지만, 그 중에서 최상급이 감람나무 기름이요. 지금 말하면 올리버 기름입니다. 지금도 올리브 기름이 제일 최상급 아닙니까? 먹기도 하고, 불 밝히기도 하고, 이 용도는 다양합니다. 이 기름을 가지고, 여기에 불을 밝혀라. 감람나무는 기름을 공급을 하는 겁니다. 자꾸 가지에서 기름이 나와서, 오른쪽 촛대에 기름이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져서, 그 기름이 모여서 접시에 담기고, 그 접시에 이 불이 밝혀지는 겁니다. 이게 촛대요.
그리고 왼쪽 감람나무 가지에서 기름이 공급되어서 또 왼쪽 촛대에 불이 밝혀지는 겁니다. 이것을 보여주면서 너희들은 척량해라 이 말은, 이것을 지어라 그 말이요. 네 속에 이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가 되어지도록, 너는 이것을 네 속에 지어라. 너가 이런 것을 가지도록 해라. 눈에 보이는 이 형상은, 우리의 행위를 가르칩니다. 너가 이런 행위를 해라. 즉 촛대의 행위를 하고, 감람나무의 행위를 해라. 그 말 아닙니까? 이걸 척량해란 말은 지으라는 뜻인데, 이건 내 속에 있도록 해라. 촛대의 행위가 있도록 하고, 감람나무의 행위가 있도록 해라. 촛대 행위는 불박히는 것이요. 불을 밝힐 때, 두 면으로 불을 밝혀야 된다 그 말입니다. 두 면으로. 너는 이 두 면을 주님의 사활 대속을 너는 밝혀라. 밝히는 자가 되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두 촛대라. 또 기름을 공급할 때는, 두 감람나무니까 두 면으로 기름을 공급해라 말입니다. 오른쪽에 하나와 왼쪽에 하나. 촛대도 오른쪽 왼쪽으로 나눠져 있고, 기름을 공급하는 그 감람나무도 오른쪽에 있는 감람나무 가지는 오른쪽에 공급하고, 왼쪽에 있는 촛대는 왼쪽 있는 감람나무 가지가 공급하고, 그래서 두 감남나무와 두 촛대라 그랬단 말이요. 자 모양은 이렇게 우리가 봐서 이해를 하고,
=====그러면 이 촛대는 무엇을 가르치느냐? 촛대는 불을 밝히는 것이요. 보지 못한 것을 보게 하는 것이요. 보게 한다는 말은, 믿게 하는 것이라 그 말입니다. 우리가 믿는 이 일을 해야 되는데, 이것이 불을 밝히면 비로소 보게 되고, 즉 믿을 수 있게 된다 그 말이요. 너는 불을 밝히는 자가 되라. 불 밝히는 이것이 내 속에 지어져라. 만들어라.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라 그 말이요. 빛은 주님을 가르칩니다. 환하게 비추도록 해라. 빛을 비추도록 해라. 주님의 대속을 가르칩니다. 주님의 대속을 전해서, 다 주님의 대속을 알도록 믿도록 이렇게 하는 것이 빛을 비추는 것입니다. 등대가 하는 일이요. 촛대가 하는 일이요. 우리는 주님에 대속을 내가 먼저 믿어서, 내가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 주는 일을 하는 것이 촛대요. 촛대는 기름을 공급 받아서, 이제는 주위 환경을 밝게 하는 것이 그 촛대의 역할입니다. 즉 주님의 대속을 우리가 받아서, 주님의 대속을 전하는 것이 촛대가 하는 일이요.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그 말이요.
=====그러면 이 두 촛대는 두 면으로 두 면을 밝히라 그말 아닙니까? 두 면은 어떤 면입니까? 주님을 증거할 때 무엇을 증거해야 됩니까? 하나는 주님의 죽으심을 증거하는 한 면과, 또 하나는 주님의 부활하심을 증가하는 한 면을, 너는 이 두 면을 주님의 사활의 이 대속을 너는 밝혀라. 밝히는 자가 되라. 그래서 네가 이것을 믿고, 이것을 전하는 이런 자가 되도록 하는 것이, 우리 속에 두 촛대를 척량하는 겁니다. 즉 짓는 겁니다. 촛대를 만드는 것입니다. 내가 촛대 생활을 하는 겁니다.
우리는 촛대 생활해야 되는데, 촛대 생활하지 않으면 그는 성전이 아니요. 성소에 촛대가 있어야 되지, 촛대가 없는 자는, 참 믿는 사람이 촛대 없는 이 생활을 해서는 아무것도 안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촛대를 만들어서 밝히는 생활, 이 세상의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생활하는 요 복음 전하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또 다른 말로 하면 증인이라. 증인이라는 말은, 내가 본 것을 그대로 증거 하는 것입니다. 무엇에 대한 사실에 대해서 내가 증인으로 나선다는 말은, 그 사실을 내가 그 말이 맞다고 내가 도움을 주는 겁니다. 그 사람이 아무리 말해도 믿지 않을 때, 증인이 나타나서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내가 저 사람하고 같이 있었는데 내가 그런 걸 똑똑히 내가 봤노라. 그러면 그 증인의 말을 듣고, 사람들이 아 저 사람 말이 맞다. 원래 그 사람이 했던 말이 맞다. 그래서 이 증인은 도와주는 역할입니다. 그 피고인을 도와주는 일을 하는 것이 증인이요. 내가 봤습니다. 피고인을 돕든지, 또 원고를 돕든지, 돕는 역할 하는 것이 그게 다 증인들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증인 노릇을 우리가 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을 내가 참으로 내가 압니다. 여러분들이 참 이 주님의 죽으심을 내가 봤으니까 당신들은 믿으십시요. 주님의 부활하심을 내가 봤으니까 당신은 믿으십시요.
12 사도는 직접 눈으로 육신의 눈으로 봤지만, 우리는 육신의 눈으로 보지 않았지만, 이 모든 영적 눈으로 보니까, 환히 다 보게 되고, 보게 된 우리가 전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육신의 눈으로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더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신령한 눈으로 보고 믿는 자는 더 큰 것을 더 믿을 수 있고, 육신으로 눈으로만 보고 믿는 자는, 좁은 범위만 볼 수밖에 없습니다. 육신으로 봐야만 믿어지니까 그러나 이 성령이 오면, 육신을 본 것보다 더 명백하게 보입니다. 더 확정적으로 보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두 감람나무는 감람나무 둘은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불을 밝히는데 돕는 역할을 한다 그 말이요.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을 증인이라고 합니다. 무엇이 돕습니까? 그 사람이 성령을 받으면, 성령을 받으면, 그 성령을 받은 자는 이 복음을 그대로 증인 노릇을 하게 됩니다.
성령받은 사람은 자기가 확실히 보여 지니까. 청녕을 받고 나면 이 복음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할 수가 있다 그랬습니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이 촛대 생활 아닙니까? 두 촛대 생활이라는 말은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이렇게 두 면을 증거 하는 것이 두 촛대 생활이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생활이요. 그러려면 먼저 성령의 이 도움을 받아야 됩니다. 성명을 내가 받으면 그것이 증인 노릇을 합니다. 도와준다 그 말이요. 증인은 돕는 자요. 내가 증가한 것을 믿지 않으니까, 증인이 와서 도와서 하니까, 믿는다고. 예수님이 직접 증거 하지 안 하고, 다른 사람이 와서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죽으셨다.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부활하셨다. 그러면 그 사람은 증인 노릇을 하는 겁니다. 증인 노릇을.
=====그래서 성령은 증인 노릇 하는 자요. 성령을 받으면 증인 노릇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의 은혜는 주님의 빛을 비출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역할입니다. 또 성령은 먼저 성령의 앞에 받는 것이 뭡니까? 말씀의 은혜입니다. 그저 말씀에 은혜를 받고, 성령을 받으면, 그 사람은 증인 노릇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의 은혜는, 양이 아주 윤곽적으로 받기 때문에, 초보적으로 받는 것이요. 성령의 은혜는, 아주 장성하여 받는 충분하게 이 모든 대속의 은혜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이거는 초보가 아니고, 장성적으로 받는 겁니다. 그러니까 말씀에 은혜는 아주 초보요 적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은혜는 그것이 크고 완전하게 받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말할 때는, 말씀이 먼저 있고, 말씀의 은혜를 말할 때는, 그 다음에 그것이 온전하게 성령의 은혜가 되도록 하는 겁니다. 이 두 면을 가르쳐서 두 감람나무라 그랬다 말이요, 두 기름이라. 이 스가랴서에 보면 이 스가랴 선지를 통해서, 이 스가랴 선지가, 주여 두 감람나무가 무엇입니까? 그랬단 말이요. 두 감람나무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봐도. 두 감람나무를 보기는 보았는데 저것이 무엇을 뜻합니까? 이러니까 기름 부은 자 둘이라 그랬단 말입니다. 기름 부은 자 둘이라. 기름 부은 자 둘이라.
하나님의 말씀, 말씀을 가진 자. 또 그 다음에 성령을 가진 자. 이 둘이라. 말씀과 성령을 받은 자.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말씀과 성령을 받은 자가, 이제는 증인 노릇을 하는 겁니다. 빛을 비추는 촛대 노릇을 합니다 말씀과 성령을 받지 않으면, 이 촛대 노릇 못합니다. 복음을 못 전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을 받아야 되고, 말씀을 받아야 됩니다. 말씀 속에 진리가 있고, 성령 속에 진리가 있다 해서, 진리의 말씀이라고 했고, 진리의 성령이라고 했습니다. 진리가 우리 속에 들어와야만 비로소, 우리는 주님의 이 죽으심과 부활하신 이 두 면을 비로소 알 수가 있고, 전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촛대 생활을 하되, 두 촛대 생활을 합시다. 어떠하든지 주님의 죽으심과 이 부활하심의 은혜를 내가 믿고, 내가 전하는 자가 됩시다. 이렇게 하려면 무엇이 있어야 합니까? 무엇이 있어야 됩니까? 도움의 은혜가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두 감람나무, 성령의 은혜와 말씀의 은혜를 받아야만, 그 속에 있는 진리가 내 속에 와서, 비로소 내가 믿고 전할 수가 있다 그런 말이요. 주님의 죽으심을 전하고, 부활하심을 전하고, 그래서 두 증인이라. 여게는 또 뭐라 했습니까? 두 감람나무라. 또 촛대라. 증인이란 말이나 촛대란 말이야 같은 말입니다. 증인 노릇 한다는 말이나. 내가 다른 사람에게 예수님은 참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위하여 참으로 죽으셨습니다. 이것을 전하는 것이 촛대 생활이요. 증인 생활입니다. 이걸 하려면 두 감람나무야 되야 됩니다. 즉 말씀에 은혜를 받아야 되고, 성령의 은혜를 받아야 된다 그 말입니다. 자 이렇게 되려면, 이제는 그들에게 주님의 대속을 전해서, 전해서, 그들도 이제는 믿을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우리는 계속 을 받아서 자기가 먼저 믿고 이것을 다 한 다음에 전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
|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성경본문:66● 요한계시록11:03-04
230428_금새_ja.mp3 ()
2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