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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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1장 3절 말씀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우리가 하나님을 찬송할 때 하나님이 참으로 기뻐하시고, 하나님께 기도할 때 참으로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에 찬송하리로다. 찬송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감사하는 겁니다. 감사하는 것이 그렇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원하는 것은, 우리가 무엇을 갖다 드리고, 무엇을 바치고, 몸도 바치고, 소유도 바치고, 또 자기 마음도 바치고, 다 바친들, 다 하나님 것인데, 하나님 것을 하나님께 바치는데 그것이 뭐 그리 크겠습니까? 하나님이 먼저 그에게 다 맡겨 놓고, 그런데 그것을 다시 바치니까, 사람으로서는 굉장한 일을 한 것 같아도, 하나님으로서는 큰 일은 아닙니다. 다만 고 마음을 크게 보십니다. 하나님께 무엇을 바치면, 바치는 그것을 크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다 하나님 것인데 그것을 크게 여길 리가 있겠습니까? 바칠 때 고 마음, 그 마음이 어떤 마음이 되어서 바치느냐? 그 마음을 기뻐 받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우리가 감사할 때,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것을 하나하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하나님한테 고 감사하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고, 너무 그것이 참 이뻐서, 거기에 하나님은 마음을 다 빼앗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 감사하는 감사하는 한 마디에, 하나님의 마음이 다 녹아버리고,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감사 없는 거기에서 하나님은 큰 고통을 당하시고, 또 원망하는 거기서 하나님께서 진노하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하나님의 은혜 대해서, 늘 감사하는 사람, 찬송하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또 우리가 기도하는 것, 기도하는 것은 받은 은혜가 아니라, 앞으로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도합니다. 그래서 찬송은 받은 은혜 대해서, 또 기도는 받을 은혜에 대해서, 받을 은혜에 대해서 항상 하나님께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이여 주셔야 됩니다. 하나님이 주셔야 됩니다. 하나님이 주셔야 우리가 복을 받고, 하나님이 주셔야 우리가 보호를 받고, 하나님 주셔야 모든 것이 우리가 살 수가 있고, 이것이 기도요 이 때 하나님은 그렇게 기뻐하고 좋아합니다. 하나님에게 모든 것이 있는 줄 알고, 하나님이 주면 살 수 있고, 하나님이 만 주면 살 수 없다는 것, 이것 가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한 마디 한 마디를 할 때, 하나님의 마음이 기뻐한다. 그 말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찬송 할 것, 어제 저녁에 몇 가지 배웠습니까? 6가지를 찬송할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베드로전서 1장 3절에서 12절 까지는, 우리 신앙의 전반을, 성경의 전체를 가르쳐서, 우리의 신앙 전반에 하나님께 감사할 것, 이 은혜를 기록해 주셨습니다. 그것을 6가지로 여기에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첫째는 뭡니까? 첫 번째 은혜가 제일 큰 은혜요. 가장 기초적인 은헤요. 가장 바탕적인 은혜요. 이 은래 위에 또 나머지 다섯 가지 은혜가 그 위에 있게 됩니다. 이러니까 이 기본적인 은헤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의 대속의 이 공로를 가르칩니다. 여기에 보면,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은혜를 통해서, 이 은혜가 바탕이 돼서, 이 은혜를 먼저 주셔서, 내가 곧 길이요. 나는 내가 먼저 길을 냈다. 너희들이 살 길을 냈다. 구원 받을 길을 냈다. 이것이 바탕이 되어서, 우리가 구원 없는 것이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이라는 이 은혜를 빼버리면, 천하의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아예 기초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제일 먼저 은헤 베푼 것이,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공로요. 죄악으로 멸망 중에 있는 이 자를 구출하는 데는, 여러가지가 필요하지마는, 무엇이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이고 바탕적인 것입니까?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공로입니다. 이 공로로 인해서 이제는 우리가 살 길이 열린 겁니다. 내가 곧 길이요 그 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죽으심의 은혜와 예수님의 부활 하심을 통하여 주신 이 은혜를, 수 없이 우리는 연구를 하고, 또 거기에 있는 은혜를 생각을 하고, 또 그 은혜로 인하여 우리가 기뻐하고, 그 은혜를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 사람이 되야 되는데.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은혜를 생각도 안 하고, 우리가 말씀을 들어서 알려고도 하지 아니하고 성령을 받아서 참으로 이것을 실상으로 알려고 하지 않으니까, 여기에서 감사가 나올 리가 있습니까? 이 감사로 인하여 밤낮으로 너무 감격의 눈물을 흘릴 만큼, 그 눈물이 강이 될 만큼, 그 정도의 은혜가 되어 있는데도, 우리의 마음이 다 메말라서, 주님의 사활으 대속을 우리가 생각을 하지도 하며, 오늘 찬송 처럼 여기에 날 구원하신 예수님. 또 47장에 웬 말인가 왠 은혠가. 이런 은혜. 주님의 죽으심의 은혜, 부활하심의 은혜. 그를 통하여 주신 사죄와 칭의와 화친과 영생의 소망이라는 이 은혜를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너가 배고플 때 밥 한 끼 도와주는 사람. 너가 집 없을 때 너가 거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람. 너가 몸이 아플 때 너를 돌봐준 사람. 이것도 크고 좀 하지마는, 그러나 주님이 우리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 공로로 주신 대속의 은혜는, 영원한 겁니다.영원한 것. 영원한 사망에서 구출한 것이요. 영원한 영생을 주신 것이요. 영원한 영광을 주신 것이요. 영원한 존귀를 주신 것이요. 이렇게 때문에 주님의 사활의 대속 공로는, 하나님의 은혜 중에 가장 큰 은혜요. 바탕되는 은혜요. 기초적인 은헤요. 이 은혜를 온전히 가졌을 때, 그 다음에 나머지 다섯 가지 은혜는 하나 하나씩 그것이 보조가 되어서, 그 사람이 참된 이 구원을 다 받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의 죽으심으로 인하여 주신 3가지 대속과 부활하심으로 주신 한 가지 영생의 소망이라는 이 은혜. 이 은혜를 우리가 늘 생각하며 감사합시다.
감사하는 그 때 자기에게 능력이 옵니다. 그런데 이런 은혜를 우리가 감사를 해도, 자기 속에 옛사람이 있어서, 또 이 세상의 모든 거짓말 속에 있다 보니까, 주님의 은혜를 감사를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여 내가 찬송을 하고 싶고, 하나님게 감사하고 싶은데. 내가 다 무지 하고, 내가 참 더럽고, 내가 다 하나님의 은혜에 이렇개 참 이르지 못하니까, 도와주옵소서. 그래서 진리의 말씀을 저희들에게 주시고, 성령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셔서, 내가 진리를 통하여, 성령을 통하여, 주님의 이 대속의 은혜를 더욱 더 알게, 더욱 더 내가 믿도록, 주님이 도와 주옵소서. 이 기도가 필연적으로 나옵니다. 찬송하는 자는 반드시 기도를 하게 돼 있습니다. 찬송 해보면 압니다. 해보면. 이 은혜가 하나님의 도움이 없으면 도무지 안된다. 진리의 도움을 없으면 안 된다. 성령의 도움이 없으면 안 된다. 이걸 깨닫게 됨으로 인하여 우리가 찬송 하는 사람은 반드시 이 기도를 하게 된다. 찬송이 없는 사람은 기도를 할 필요를 못 느낍니다.
하나님 은혜 속에 있을 때, 그 은혜가 너무나 나에게는 아직도 미진하다. 주님의 이 대속의 이 은혜를 내가 정말 감사하고 믿고 감사해야 되는 데, 이것이 부족하다 보니까, 그래서 오늘 찬송 60장에 보면, 날 구원하신 예수를 영원히 찬송하겠네. 저 죄인 어서 이리 와 죄 사유하심 받아라.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얻을 것이요. 하나님 앞에 기도 안 할 수가 없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 이 구원 해준 예수님의 은혜를 찬송 하다 보니까, 이제는 내가 그 예수님의 은혜를 벗어나지 안하고, 참으로 믿고, 참으로 이 대속을 입고 살려고 하니까, 하나님의 이 능력의 은혜가 오지 않으면 내가 도무지 이 믿음으로 살지 못하니까, 하나님 옆에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아라. 얻을 것이요. 그래서 찬송과 기도는 하나 입니다. 찬송 한 바퀴도 하게 되고, 기도하면 찬송하게 됩니다. 그래 네 입술이 아름다운 입술이 되라. 기도하는 입술, 찬송하는 입술이 되라.
그것을 하나님은 성도의 아름다운 입술이라 그럽니다. 아름다운 입술. 홍색실 같은 입술이라. 아름답게 붉은 입술로 이렇게, 신부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누이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런데 찬송이 없고, 기도가 없는 입술은, 참으로 하나님이 아름답게 보지 아니하고, 아주 추하게 봅니다. 어떤 입술 입니까? 원망하는 입술. 원망하는 입술, 낙망하는 입술. 또 미워하는 입술. 사람을 저주하고 미워하는 그런 입술. 하나님이 이 입술을 보면, 하나님이 아주 그런 입술을 보면 진노하십니다. 우리는 그 입을 통해서, 그 입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저주가 나오는 입이 되느냐? 미워하는 입이 되어야 되느냐? 낙망하고 원망하는 입이 되어야 되느냐? 하나님을 찬송하는 입이 되어야 되느냐? 하나님께 기도하는 입이 되어야 되느냐? 다른 사람에게 참 이렇게 복을 주는 그런 입이 되어야 되느냐? 우리가 입술이 아름다워야 합니다. 그것이 참 성도요. 참 신부요. 그래서 첫 번째 그 찬송 할 것이 곧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이라는 것, 이 사활의 대속을 통해서,
=====이제 두 번째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가 뭡니까?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생명 주신 겁니다. 거듭나게 하신 생명 주신 겁니다. 주님의 사활 대속으로 인해서 이미 대속은 다 완료했지 않습니까? 죽고 부활하심은 이미 다 완료했습니다. 감사하고, 완료하심으로 우리에게 중생한 요 생명을 주신 이것도 완료했습니다. 이 은혜도 감사하고, 영이 이제 생명을 얻은 겁니다. 영이 죽음 속에 있었는데, 영이 이제는 살아난 겁니다. 이것을 중생이라 그럽니다. 생명 주신 은혜. 영이 생명을 얻은 은혜. 이 은혜에 대해서 우리가 감사해야 되는데,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가 됩니다. 영으로서 영에게는 하나님은 아버지가 된 겁니다. 왜? 영이 중생이 되기 때문에, 살았기 때문에, 영은 어디서 나왔습니까? 하나님에게서 나왔습니다. 죽은 영을 다시 살린 것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다시 살렸다 그 말입니다. 말씀으로 너희들 낳으셨느니라. 하나님이 너를 낳으셨느니라. 자 그래서 우리는 기본 구원, 영의 생명 주신 것을 늘 기쁘고 감사하고, 우리는 이 세상에서 이미 받은 기본 구원으로 인해서, 참으로 기뻐하면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이보다 더 큰 감사가 어디 있습니까? 이것이 두 번째 감사요.
=====세 번째 감사는 산 소망 주셨다. 산 소망은 소망이라는 것은 받은 것은 아닙니다. 자기가 지금 완전히 받아서 자기 것이 된 거는 아닙니다. 소망이라. 앞으로 될 수 있는 은혜요. 무슨 은혜입니까? 영의 생명이 아니고 육의 생명, 육의 구원. 기본 구원은 이미 받았지만, 건설 구원은 소망으로 주신 겁니다. 소망으로, 산 소망으로 주셨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건설 구원의 이 소망 주신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지. 소망으로 주었기 때문에, 이제는 힘만 쓰면, 그 건설 구원을 받을 수가 있는 겁니다. 힘만 쓰면. 힘쓰면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산 소망이라. 그리고 이것은 성화 구원이요. 건설 구원이요. 건설 구원은 힘을 써야 얻는 구원입니다. 믿어야 얻는 구원입니다. 행해야 얻는 구원입니다. 믿고 행하면 얻을 수 있는 구원이 곧 이 산 소망이요. 건설 구원이요. 이 산 소망 주심을 감사합니다. 기본 구원 처럼 이미 다 받은 것은 아니지마는, 힘쓰면 받을 수 있는 이 구원을 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감사합니다. 산 소망 주신 것, 건설 구원을 소망으로 주신 것, 심신의 이 구원을 소망으로 주신 것, 영혼의 구원을 소망으로 주신 것, 하나님의 기업을 잇는 것을 소망으로 주신 것, 또 하나님의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도록 하는 이것을 소망으로 주신 것. 이것을 소망으로 주셨으니, 이 땅에 다 소망이 있지마는, 이 땅에 어떤 사람은 부자 되는 소망도 있고, 그 사람이 아주 높은 지위를 가진 소망도 있고, 많은 영광을 가지는 소망도 있고, 그 사람이 아주 부자 되는 소망도 있고, 이런 소망이 많지만, 그런 소망 보다는 탁월한 말할 수 없이 큰 그런 소망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 세 번째 소망 주신 은혜요.
=====네 번째는 무슨 은혜입니까? 네 번째는 믿음을 주신 은혜요. 자 우리에게 믿음을 주셨는데, 믿음은 어느 정도 주셨습니까? 믿음을 아주 종자적으로 주셨습니다. 믿음의 기본, 아주 종자적으로만 주었지. 아직 어린 믿음. 이제는 예수 믿는 이 사람이 되면, 믿는 사람이라 말은, 믿음의 종자를 가진 사람이라 그 말입니다. 그러나 그 종자는 믿음은 자꾸 키워야 되지. 키우면 자랄 수 있는 고것이 믿음이요. 왜? 종자기 때문에, 종자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래서 믿음의 종자를 받아서, 주신 이 은혜를 감사합니다. 주님 내게 믿음의 종자가 있습니다. 지금은 내가 믿음이 바닥 이라도 그대로 내게 종자가 있지 않습니까? 이 믿음을 다시 장성할 수 있도록, 자랄 수 있도록 할 수가 있지 않습니까? 믿음이 적은 자들아. 왜 나를 의심하였느냐? 믿음이 작은 자는 이렇게 해라 그랬습니다. 우리는 믿음이 자랄 수 있는 종자의 믿음 주심을 감사해야 됩니다. 이 믿음으로 인하여 구원을 얻기 때문에. 만약에 믿음의 이 종자를 주지 안 했다면, 우리는 믿음이 아예 없어서 구원을 얻지는 못합니다. 주님의 대속도 주었고, 또 우리의 심신의 구원을 소망으로도 주었고, 그런데 믿음이 없으면 안 되는데, 믿음을 종자로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항상 내 믿음은 키우면 자랄 수 있는 믿음이요. 종자적으로 내게 있다. 이것을 감사하고. 그 다음에 네 번째는 뭡니까? 처음에는 예수님에 대속, 두 번째는 영의 생명, 세 번째는 심신의 생명, 산소망, 그 다음에 네 번째는 믿음,
=====다섯 번째는 뭡니까? 다섯 번째는 현실입니다. 그 믿음을 가지고 현실에서 자랍니다. 현실이라는 거기서 자라지. 땅속에 있어야 씨앗이 자라듯, 현실이라는 것이 있어야 자라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할 수 없는 여러가지 현실을 주십니다. 시련도 주시고, 시험도 주시고, 이 시험 시련, 다 믿음을 증폭케 하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니까 이것도 감사해야 됩니다. 현실에서 감사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우리는 현실에서 감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가데스 바네아, 이스라엘 백성이 그 앞에서 가나안 땅에 정탐꾼을 보내고 난 뒤에, 그들의 정탐꾼이 돌아와서 보고하기로, 그 현실은 우리가 다 죽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저들은 거인이고 우리는 메뚜기 같다. 그러니까 우리는 결국 다 죽게 됐다. 우리가 망할 현실이다. 죽을 현실이다. 돌아가자.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아니라. 이 현실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저 가나안 땅은 우리의 것이 된다. 이런 현실에서 감사하는 여호수아와 갈렙이었고. 그러나 그 현실에서 열지파는 거기서 그냥 원망을 하며 돌아가자. 그 현실에 주신 은혜를 생각을 못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은혜인데, 오전에 현실마다 그 현실을 다 감사해야 될 현실이요. 시련을 주시는 현실이요. 시험을 하는 현실이요. 현실은 우리에게 은혜 주신 다섯 번째 이 은혜요.
======그 다음에 여섯 번째는 뭡니까? 믿음이 자랄 수 있도록, 우리의 믿음을 현실을 통과하여지마는, 그 믿음이 현실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려면, 그 믿음은 뭐를 받아야 됩니까? 진리의 말씀을 받아야 되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야 됩니다. 진리의 말씀, 진리의 성령을 받으면, 그 사람이 믿음이 자랍니다. 그래서 진리의 말씀, 진리의 성령을 주시니, 이 은혜. 이 은혜가 있으니까. 이 돕는 은혜요. 진리와 성령의 은혜는 돕는 은혜요. 우리의 믿음이 없는 것을, 믿음을 온전케 하도록 돕는 은혜라. 돕는 은혜로 인하여, 믿음이 견고합니다. 무슨 일이든 예수님의 이 대속을 믿는 믿음. 예수님의 대속을 믿고, 그대로 사는 믿음. 그것이 온전하게 되어 집니다. 그래서 맨 첫 번째 은혜는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은혜요. 맨 마지막의 은혜는 이 대속의 이 은혜를 잘 믿을 수 있도록,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진리와 성령의 은혜가 맨 마지막 은혜요
. 그래서 변화산에서 거기서 베드로가 예수님을 위하여, 또 엘리야와 모세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살고 싶다. 이 은혜가 얼마나 큰지. 이 은혜와 항상 함께 하고 싶다. 이 은혜를 떠나기 싫다 떠나고 싶은 마음이 없다. 초막을 짓고 살고 싶다 그 말이요. 함께 하고 싶다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는 이 진리의 말씀을 항상 듣는 그 사람이 되고, 말씀 읽는 그 사람이 되고, 또 성령의 은혜를 받기 위하여, 늘 받은 말씀을 명상하는 사람이 되고, 또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서, 성령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는 그 기도를 말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이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은헤를 주십니다. 그 사람은 믿음으로 삽니다 믿음으로 사는 결과는 주님의 대속을 믿는 고 사람이 되고, 주님이 대속을 참으로 믿는 사람은 산 소망을 이루어 주십니다. 산 소망을 실상으로 우리가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십니다. 이것을 영혼의 구원이라 그랬습니다.
여기서. 또 오늘 우리가 여섯 가지 이 은혜에 대해서 항상 기뻐하며 감사가 끊이지 않도록 합시다. 그래서 우리가 필요한 것은 구하는 사람 됩니다. 하나님 앞에. 이 믿음이 없고, 이 찬송이 내 압에 끊어지지 않고, 찬송 할 수 있도록, 내게 은혜를 주옵소서. 기도와 찬송이 끊어지지 않도록, 우리가 해야겠습니다. 그 사람이 믿고 행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 사람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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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60● 베드로전서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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