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310 : 진리를 떠나지 말자. 거기에 생명이 있다

진리를 떠나지 말자. 거기에 생명이 있다

성경본문:49● 에베소서01:13-14

13 그 안에서 너희도 2)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3)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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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우리가 받아서 그 받은 것이 우리에게 생명이 되도록 해야 되는데,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대속을 주시고, 그 모든 그리스도의 삼직을 주시기로 다 일을 다 하셨지마는 우리가 그것을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못하고 행치를 않는다면 그것이 우리에게 실상으로 오지를 않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대속하신 것은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대속을 하셨지. 이미 법적으로는 우리가 받았지마는 우리 위하여 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법적으로는 하나님이 다 완료를 했지만은 실상적으로는 가지지 못했습니다. 실상적으로 가질려면 예수님의 대속을 내가 믿어야 되는 겁니다. 믿지 아니하고는 그 대속이 내게 오질 않습니다. 믿는 것은 마음의 작용입니다. 마음이 믿으면 되는 겁니다. 근데 이 믿는다는 것을 좀 자세히 연구해 보면, 알아야 믿는 겁니다. 알아야 믿지. 알지 못하고는 믿지 못합니다.

그래서 바로 참 깨달아 아는 그 사람이 될 때, 아는 것을 믿게 되는 겁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고 이렇게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대답을 했습니다.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할 때, 그래서 예수님께서 너가 이를 알게 한 것은 네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가 알게했다. 알게 했다. 알게 했다. 이 말은 내나 믿게 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진리를 보내셔서 내 마음에 이것을 알게 했다.

이 알게 했다는 것은 깨달아 아는 겁니다. 깨달아 아는 것은 곧 믿는 것을 가르칩니다. 깨달아 알게 되면 다 믿게 됩니다. 깨달음이 없으면 믿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알게한 이는, 믿게한 이는, 내나 그 말입니다. 아는 것과 믿는 것은 실은 하나입니다. 정말 깨달아 알게 되면 참으로 믿게 됩니다. 깨달아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은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깨달아 알라 그러면 주님의 대속을 깨달아 알라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말씀을 들어야 된다 그랬습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을 들어야 된다. 이때의 말씀을 진리라 그럽니다.

진리라는 뜻은 주님의 이 대속을 알도록 믿도록 하게 하는 것이 진리요. 이제 우리의 지식으로 알고, 마음으로 믿고, 그 마음으로 믿은 것이 이 몸으로 행하기까지 됐을 때 그 사람이 참으로 믿는 자입니다. 행하기까지.

고 행하는 것이 진실하게 행해야 되기 때문에, 진실한지 아닌지는 행할 때, 하나님이 여러 가지 환난을 줘서 너 행하는 것이 진실한 행함이 되도록 하나님이 또 환난을 주셔서, 환난을 이길 만한 그런 믿음이 될 때에 그런 순종이 될 때 온전한 행함이라. 네 행위의 온전함을 찾지 못했다. 너의 행위가 온전했다. 그래서 하나님이 거기에 인을 칩니다. 온전할 때 인을 칩니다. 정말 잘 됐다. 100점이다. 만점이다 할 때, 하나님이 도장을 찍는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우리가 믿음이 주님 보시기에 완성이 될라 그러면, 행해봐야 되고, 행하는 것도 우리가 환난 가운데 만났을 때 행할 때 하나님이 도장을 찍습니다. 그럴 때 믿음이 온전한 믿음이 됩니다. 그걸 인내라 그럽니다. 인내. 환난이 와도 순종을 계속하는 것을 믿음을 계속하는 것을 인내라 그럽니다. 인내할 때 하나님이 인정하신다. 하나님이 도장을 찍으신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누가 예수님의 이 복음을 누가 아랴? 누가 믿으랴? 누가 행하랴? 그것은 진리의 도움을 받으면 다 우리는 주님의 이 대속의 이 은혜를 알고 믿고 행할 수가 있습니다. 만약에 진리의 이 도움을 받지 못하면 아무도 예수님의 대속을 알지도 믿지도 행치도 못합니다. 그러니까 진리라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진리보다 귀한 것이 없다.

제일 귀한 것은 주님의 대속이 제일 귀하고, 이 대속을 믿을 수 있도록 해주신 진리가 그 다음으로 귀하고, 이제 진리대로 믿고 행하면 믿고 행하면 그 사람은 생명을 얻습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됩니다. 그에게 하나님의 기업을 주신다 그랬습니다. 생명주시지, 영생주시지, 기업주시지. 그 모든 부요와 존귀를 다 받게 되지.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의 대속보다 제일 귀한 것이 없고, 주님의 대속을 믿고 행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진리의 은혜보다 더 귀한 것이 없습니다. 진리의 은혜는 몇 가지라고 배웠습니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1차적인 윤곽적인 진리가 말씀이요. 진리의 말씀이요. 말씀을 통해서 그 사람은 주님의 대속을 알게 되고 믿게 되고 행하게 됩니다. 이 말씀 안에는 주님의 대속에 대해서 기록을 해 주셨습니다. 신구약 성경 안에는 주님의 대속이 어떠한 것을 가리켜서 믿도록 하십니다. 또 주님의 대속대로 내가 행하도록 계명을 기록한 것이 하나의 말씀이요. 계명을 하나하나 기록을 해서 행하도록 만든 것이 주의 말씀입니다.

말씀 안에는 주님의 대속을 믿도록 하기 위하여 주님의 대속을 기록해 주셨고, 주님의 대속대로 살아 그대로 행하기 위하여 계명을 기록해서 계명대로 순종하도록 해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신구약성경 말씀을 가짐으로 인하여 비로소 주님의 대속을 알게 되고, 믿게 되고, 주님의 대속대로 그대로 행하게 되는 겁니다. 자 신구약 성경 안에는 계명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계명이라는 것은 하나님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는 것이 다 계명이요. 이것이 있어야 행하게 됩니다. 어떻게 행할지도 모르는 그들에게 행하도록 신구약 성경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 주님의 대속이 뭔지를 모르는 우리들에게 주님의 대속이 이런 것이더 하는 것을 가르쳐서 믿도록 하기 위해서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성경을 주님의 대속을 실상으로 입도록 만들어주는데 도움을 준다 그래서 복음의 증거라. 대속을 증거하는 것이라. 피를 증거하는 것이라. 증거한단 말은 피를 온전히 온전하게 믿는 일을 증거한다 그럽니다. 그 보증인이 증거하는 일이 법정에서 그 원고나 피고에 이 증거하는 자가 내가 그 사람 말이 한 그대로 내가 한때를 내가 봤습니다. 나는 거기에 동의합니다.

내가 실제로 사람 하는 말이 옳다는 것을 내가 보장합니다. 돕는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주님의 대속이 참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도와서 알게 하고, 믿게 하는 것이 이것이 진리의 말씀이요. 그래서 신구약 말씀을 보증의 말씀이라. 증거의 말씀이라. 그래서 지성소에 들어있는 고 십계명을 넣는 그 궤를 증거궤라 그럽니다. 증거궤. 십계명은 주님의 이 율법은 믿는 자에게는 증거가 됩니다. 믿는 자에게는 증거가 됩니다. 무슨 증거? 주님의 대속을 증거하는 증거가 된다 그 말이요.

증거판이라. 율법의 그 돌판에다가 율법을 새겼는데, 십계명을 새겼는데, 이걸 증거판이라도 하고, 그 넣는 궤를 증거궤라고 합니다. 이 말은 주님의 대속을 알게 하고 믿게 하고 행하게 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런데 주님의 대속을 버려 버린 자에게는 어떻게 됩니까? 주님의 대속을 완전히 버려 버린 자에게는 율법은 무엇이 됩니까? 정죄의 일을 합니다. 정죄하는 일을 합니다.

율법을 가지되, 주님의 대속을 버리고 가지면, 그 율법이 자기를 정죄해서 사망케 하고. 반대로 주님의 대속을 가진 자가 율법을 가지면, 그 율법이 주님의 이 대속을 증거하는 일을 합니다. 도움을 받는다 그 말입니다. 율법의 도움으로 주님의 대속을 알게 되는 거고. 믿게 되는 겁니다. 행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모세가 십계명을 돌판에 받아서 오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섬기며 뛰놀며 그게 절하고 거기에 다 기뻐하고 이러니까 예수님의 대속을 다 버린 그들에게는, 제사를 다 버린 그들에게는 어떻게 했습니까? 이 돌판을 그들에게 던져서 깨뜨렸습니다. 정죄의 율법으로. 정죄의 율법이 된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정죄하는 율법이 되게 될 때는 우리가 대속을 버릴 때 그렇습니다.

대속을 다 버려버리고 그냥 온갖 죄악 가운데 살게 되면, 그 율법이 이제는 진리가 아니고, 율법이 정죄하는 율법이 돼 버립니다. 정죄하는 율법이 된다 그 말이요. 그러나 주의 말씀을 어떠하든지 주님의 대속을 생각하고 주님의 대속을 내가 믿고 행해야 되는데 하는 이 소망을 가진 자에게는 이 율법은 자기를 돕게 하는 증거가 된다. 그럴 때 진리라 그럽니다. 그때는 진리라 그럽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주님의 대속을 버리고 온갖 죄악을 짓는 그들에게는 이 증거판을 깨뜨려서 그들을 정죄하게 만들었고, 이제 다시 돌판을 다시 만들어라. 이래 돌판을 다 빚고 난 뒤에 내가 다시 두 번째 이 돌판을 만들었습니다.

이 두 번째 돌판은 믿는 자에게 주님의 대속을 믿는 자에게, 그 도움이 되도록, 보조가 되도록, 증거가 되도록, 이렇게 해서 두 번째 돌판은 진리로 주신 것이 두 번째 돌판이요. 첫 번째 돌판은 정죄 율법으로 주셨고, 두 번째는 진리의 율법으로 주신 겁니다. 즉 주님의 대속을 잘 알고 잘 믿고 잘 행하도록 하기 위하여. 그래서 이 증거판은 지성소 안에 증거궤 안에 두었습니다.

그 말은 지성소 안에 두었단 말은, 주님의 피의 이 제단. 주님의 피를 믿는 그 사람에게는 여기 율법이 대속을 증거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그래서 증거궤라. 증거판이라. 다른 말로 하면 진리라 그랬습니다. 우리는 이 진리의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진리의 말씀. 자기를 정죄하는 말씀이 되면 안 됩니다. 말씀은 다 들어도 주님의 대속을 버리고 이대로 살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그는 이 들은 말씀이 자기를 정죄케 하고, 그러나 주님의 대속을 내가 어떠하든지 주님의 대속을 내가 믿고 그대로 믿고 살려고 하는 이런 사람에게는 들은 말씀이 다 자기에게는 복음이 되고, 들은 말씀이 주님의 이 대속을 믿는 요 증거가 되는 겁니다.

우리가 진리의 말씀으로 받아야 되지. 정죄의 율법으로 받으면 망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상 숭배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던진 그런 돌판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 말이요. 그들은 다 정죄로 망하고 죽는 일밖에 없었습니다. 그만큼 무섭고 두려운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요. 한없이 주님의 대속을 믿게 하고 행하게 만드는 한없이 고마운 이 말씀이 또 진리의 말씀입니다. 똑같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주님의 대속을 믿는 자에게는 복음이 되고, 주님의 대속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전부 그것은 정죄의 율법이 되어서 사망케 한다. 그리고 이 진리의 요 말씀을 더해서 주신 것이 진리의 성령입니다.

진리의 말씀 위에 이제는 그 다음에는 성령을 주셔서 이걸 진리의 성령이라 합니다. 이것이 들어서 또 2차적으로 주님의 대속을 참으로 온전히 믿도록 온전히 행하도록 2차적으로 주신 것이 성령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5장 26절에 보면,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랬습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진리의 성령이 와서 나를 증거한다. 주님의 대속을 증거하는데, 이때 증거는 온전하게 증거합니다. 이것을 갖다가 "인치신다" 성령이 와서 인을 친다. 오늘 본문에도 인친다 그랬습니다.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자 그러니까 우리는 주의 말씀을 들음으로 인하여 주님의 대속을 믿고 행할 수가 있고, 주님의 이 성령을 진리의 성령을 받음으로 인해서 비로소 그 사람은 믿고 행하는 것을 완성할 수가 있습니다. 인치심을 받을 수가 있다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가 변화되는 신령한 이 모든 구원의 이 능력을 받는 것은, 변화가 되는 것은 오직 주님의 피해 은혜요. 그 다음에는 진리의 은혜요. 진리의 말씀의 은혜요 그 다음에는 진리의 성령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변화산에서 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내가 살고 싶다. 그럴 때에 나도 저렇게 변화되고 싶다 그 말이요. 그 사람이 변화되게 하는 것은 요 세 가지다. 주님의 이 대속과 이 모세는 진리의 말씀을 받은 것이 모세입니다.

모세가 주님의 피를 받지 않았다면 그는 정죄의 말씀이 되는데. 하나님 모세를 통해서 성막을 짓게하고, 그 성막 안에다가 십계명을 계명을 말씀을 그 안에다가 두도록 했단 말은, 주의 말씀이 주님의 대속을 입도록 하는 그런 일을 했기 때문에, 이 모세가 받은 이 율법은 진리의 율법이 됩니다. 진리의 율법이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모세라 그러면 진리의 말씀. 진리의 율법을 가르치고. 엘리아라는 것은 엘리야는 마지막에 성령의 은혜를 받아서 승천할 때 비로소 그 엘리야는 성령의 사람이란 것을 알게 되고, 그 따라가던 엘리사가 나도 엘리야와 같은 그런 성령을 주옵소서. 나는 저 엘리야보다 나늠 부족하니, 갑절이나 주옵소서. 그래서 갑절의 영감을 구한 것이 엘리사 아닙니까? 결국은 성령의 은혜가 있어야만 엘리아처럼 최종 승리가 되는 겁니다.

최종 승리. 최종 승리란 말은 완전한 승리. 완전한 요 주님의 대속을 믿고 주님의 대속을 행하는 이 일이 되려고 하면, 진리의 성령을 받아야 됩니다. 진리의 성령. 그래서 피를 증거하는 것은 진리요. 증거한다 말은 돕는다 그 말이요. 주님의 피를 믿고 행할 수 있도록 돕게 하는 것이 진리입니다. 이 진리는 두 가지라. 하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 또 한 가지는 주의 성령이 진리라, 즉 말씀과 성령의 이 진리의 능력을 힘입어서 그가 증거하는 주님의 대속을 비로소 믿게 됩니다. 항상 우리는 세 초막에서 살기를 원해야 되고, 세 초막을 떠나서는 안 됩니다.

이 ㅔ 초막 안에서 살아야 되는데. 주님의 대속도 잊어버리고, 그 목적을 잊어버리고, 진리의 말씀도 떠나버리고, 진리의 성령도 받지 아니하고, 그러니 그 사람이 어떻게 주님의 대속을 알 수는 있으며, 믿을 수가 있으며, 행할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에게 주신 이 세 가지 은혜를 우리가 기념하도록 늘 3대 절기를 주었지 않습니까? 유월절은 주님의 대속의 은혜요. 오순절은 진리와 말씀과 성령의 요 진리의 은혜요. 장막절은 그로 인하여 생명을 얻는은혜요. 결과적으로 그 안에서 살면 생명을 얻는다. 이것이 장막절의 은혜요.

그러니까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주님의 이 대속의 은혜를 먼저 주셨고, 진리를 그 다음에 둘째로 주셨고, 그 진리와 성령 안에 있을 때는 너가 생명을 얻게 된다. 그 생명 곧 내가 하나님의 아들 되는 것이요. 아들 돼서 아버지 집에 거하는 것이요. 아버지 집에서 아버지의 영원한 유업을 받는 것이 이것이 생명입니다. 이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요 세 가지 초막에서 우리가 살도록 합시다. 이걸 떠나서는 안 됩니다. 항상 우리는 그 안에서 살아야 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