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325 : 진리는 두 가지, 말씀과 성령의 진리

진리는 두 가지, 말씀과 성령의 진리

성경본문:66● 요한계시록03:02-03

2 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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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데 교회는 잠자는 교회가 되었기 때문에 일깨워 너는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죽지 않도록 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잠자는 교회라. 잠잔다는 것은 보는 것을 보지 못하고 모든 활동이 다 중단이 된 것이 다 그것이 잠자는 겁니다. 신앙 활동이 중단된 것, 즉 사람이 깨어 있을 때는 먹고 입고 활동하고 다 하는데, 잠잘 때는 모든 것이 다 중단이 돼 버립니다. 그렇다고 죽은 것은 아닙니다. 죽었으면 숨이 끊어져서 죽었지만 그래도 숨은 쉬고 있으니까, 완전 죽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흔들어서 깨우면은 이제는 다시 또 활동을 할 수 있는 고 상태가 잠자는 상태요.

병든 것은 그것도 활동을 못 하는 것이 병든 것인데, 그것은 고치기 전까지는 정상 활동을 할 수 없는 것이 병든 자요. 이 잠든 자는 뭐 때문에 잠이 들었는지? 이 세상으로 인하여 잠이 들어버린겁니다. 세상 속에 거기에 파묻히다 보니까, 그 속에 들어가서 잠이 들은 겁니다. 그래서 신앙 활동이 없게 됩니다. 잠은 단숨에 자는 것도 있지마는 대부분 잠이라는 것은 서서히 잠이 듭니다. 자기가 잠든 줄 모르는 사이에 잠이 듭니다. 잠이 드는 순간에 내가 이젠 잠이 든다 생각하면서 잠이 드는 것이 아니라 누웠는데 어느 순간 잠이 들었지. 그래서 잠든 것을 모르고 사는 것이 잠든 자의 특징이요.

내가 지금 잠이 들었다 생각하는 이 자체를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 자기가 잠이 들지 않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사는데 실상은 잠이 들은 겁니다. 무엇을 보고 아느냐? 자기가 활동하느냐? 활동하지 않느냐? 내 눈의 활동이 있느냐 없느냐. 내 귀의 활동이 있느냐 없느냐. 내 입에 활동이 있느냐 없느냐. 내 발과 손에 모든 움직이는 활동이 있느냐 없느냐 그런 것이 다 중단되는 것이 잠자는 것이라.

신앙의 이 눈의 활동이 없고, 이 신앙의 입으로 하는 고 입의 활동이 없고, 손이나 발이나 하나님 뜻대로 사는 이 순종 생활도 없고, 하나님 모시고 모시고 사는 생활도 없고, 그것이 다 없어졌다는 것은 잠잔다는 뜻이요. 그러나 거기서 우리가 그래도 소망이 있는 것은 잡든 자는 깨우면 다시 일어납니다. 깨우면 그래서 여기에 깨어라. 일깨어라. 이 말은 깨어서 일으켜라 그 말이요. 깨어나면 벌떡 일어나면 이제는 사람이 해야 될 일을 자기가 하게 됩니다. 잡는 자는 못하는데

집에 불이 나가지고 지금 다 타고 있는데, 잠든 자는 아무런 거기에 대해서 구제를 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몸이 타든 말든, 자기 가족이 다 타든 말든, 자기 재물이 다 타든 말든, 상관하지 아니하고 그냥 잠만 자고 있습니다. 그러면 다 타버립니다. 그래도 잠든 자의 해가 얼마나 큰지. 또 도둑이 들어오는데 잠을 쿨쿨 자고 있습니다. 도둑이 들어와도 속수무책이라. 도둑이 와도 속수무책이라. 도둑이란 말은 몰래 들어오는 것이 도둑입니다. 몰래. 자기가 생각지 않은 때에 마지막 날이 오는 것이 예수님이 도둑같이 온다.

또 와서 다 빼앗아 가버린다 이건 도적같이 온다. 이 도적이라는 말 속에 안에는 도둑이라는 뜻도 들어있고. 도적이라는 뜻도 들어있고. 도적은 강도 이걸 다 빼앗긴단 말이요. 강도 만나면 다 빼앗깁니다. 도둑은 알지도 못하는 때에 온다. 자기가 예비하지 않은 생각지도 않은 그때의 마지막 날이 오는 것들을 가르쳐서 이 도둑같이 온다 그럽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깨어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이 신앙의 잠에서 깨야 됩니다.

그러니까 믿는다는 이름은 있지만은 신앙 활동이 없는 고 상태가 잠자는 상태요. 잠자면 불이 나도 도둑이 와도 도적이 와도 아무런 대비를 하지 못하고, 그냥 거기서 다 망하는 그런 일밖에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너희들은 깨어라. 깨어라 그랬습니다. 깨어있는 자는 티끌 중에 많은 티끌 중에 깨어있는 자는 영생을 얻을 자가 많고,그랬습니다. 깨어있는 자는 영생을 얻게 되고, 그러나 잠자는 자는 수욕을 얻게 된다. 영생을 못 얻으니까. 거기에 부끄러움이 얼마나 크겠느냐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영생의 이 구원 반대는 수욕이라. 그래서 우리는 내가 잠자는 자인 줄 알고 잠에서 깨어야 됩니다. 잠에서 깨어야 됩니다. 우리가 잠든 속에서 내가 지금 잠자고 있다. 내가 지금 이 자는 거는 잠자는 속이다. 그렇게 생각할 때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가끔 있습니다.

자기가 굉장히 뭐 어려운 일을 당하면, 꿈속에 어려운 일을 당하면 이게 꿈이라고 생각할 때도 가끔은 있습니다. 근데 보통은 이 꿈이란 자체를 생각을 못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실제로 현실인 줄 압니다. 꿈속에서는 자기가 현실인 줄 알기 때문에 두려움도 느끼고, 거기서도 아주 조급함도 느끼고, 기쁨도 느끼고, 그것을 현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런데 어떤 때는 두려울 때 그때 아 이게 꿈이다. 꿈이니까. 여기서 내가 깨면은 이 모든 이 고통에서 내가 벗어날 수 있다. 그래서 꿈에서 깰려고 애를 쓰는 그런 경우도 가끔은 있습니다. 그래도 꿈은 잘 깨지는 못합니다. 깨려고 해도 못 깹니다. 꿈속에서 그 안에서 지배를 받기 때문에. 그래서 깨어라. 거기서 깨어버리면 모든 것이 다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깨지 못하면 안 된다.

그래서 우리는 자기가 잠든 자인 것을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지금 잠이 들었다 이 잠속이다. 이게 내가 크고 좋고 내가 참 아름답고 이 모든 존귀한 것을 가진다고 해서 내가 이러는 꿈을 꾼 거 같은 것이지. 깨고보면 아무것도 아닌 꿈속에 있는 것이다. 깨어나자. 그래서 깨어나보면 실상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됩니다. 깨어나보면. 자 신앙의 잠든 것은 이렇게 믿는 일이 없고, 하나님과 주님의 이 대속의 공로를 믿어야 되는데 믿는 활동이 완전히 중단이 돼버립니다. 믿음이 없으니까 그 사람이 죄약속으로 갈 수밖에 없고, 이 죄 짓는 일을 하지 안 할 수가 없고,

거기서 회개가 없는 것이 고것이 잠자는 자요. 또 죄와 싸워서 이기는 이 활동이 없습니다. 이 잠자는 자의 요 형편입니다. 또 그 사람이 하나님 뜻대로 순종하는 순종이 없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이 없다 그 말이요. 즉 다른 사람의 그 모든 죄에서 자기가 다 구출해주고, 의의 길로 걸어가도록 해주는 그런 것이 하나도 없게 됩니다.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아무런 신앙의 돕는 일을 하지를 않습니다.

또 주님 모시는 일을 하질 않습니다. 또 잠자는 자는 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살지 않습니다. 땅의 소망만 가지고 삽니다. 이게 다 잠자는 자의 모든 증상이요. 고 형편입니다. 그래서 깨어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면 이 반대입니다. 그런 활동이 다 되어집니다. 그래 깬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 이런 내가 행위를 보니 너는 잠자는 자다. 네가 믿음이라는 믿음도 없지. 주의 뜻대로 사는 행함도 없지. 회개도 없지. 너는 거룩도 없지. 그러니 너는 지금 잠자는 자라. 우리는 자기가 잠자는 자인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깰 수가 있습니다. 내가 잠자는 자가 아니라 하면 그 사람은 깨는 일을 하지를 못합니다. 꿈에서 내가 꿈이라고 여기면 그 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생깁니다. 그래서 이 꿈에서 이거 너무 고통스럽고 너무 두려우니까 이 깨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막 발버둥을 칩니다.

그래가지고 어떻게 발버둥 치다 보면 이 탁 깨어집니다. 그러면 이제는 거기서 다 벗어난다 그 말이요. 꿈에서 다 벗어나버립니다. 꿈과 같은 이 세상인데. 세상살이인데. 깨어나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꿈에서는 그것이 얼마나 그것이 중하고 크고 그로 인하여 눈물까지 흘리고, 두려움까지 느끼고, 기쁨을 느끼고, 실상으로 느끼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꿈이라. 그런데 꿈이지만 실상처럼 느껴지는 것이 꿈입니다. 우리가 현실에서 지금 죄악으로 사는 일은 꿈과 같은 실상이 아닌데도 실상처럼 느끼니까 거기에서 기뻐하기도 하고, 좋아하기도 하고, 두려워하기도 하고,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러면 꿈에서 깨는 것이 중요하다. 너는 꿈에서 어떻게 깨느냐? 꿈에서 깨야 된다. 그래서 3절에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면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라" 생각하라 그러면 꿈에서 깨어난다. 그러면 내가 잠자는 데서 깨어난다 그 말이요. 어떻게 받았으며 자 어떻게 받았으면은 무엇을 가르친다 했습니까? 무엇을 받았으며? 진리를 어떻게 받았으며. 진리를. 진리를 받고 나면 그냥 꿈에서 깨버립니다. 잠에서 깨버립니다. 진리를 받고 나면. 그때 진리를 받으면 정신이 바짝 차려집니다.

제 정신이 온다 그 말입니다. 치매라는 것은 자기 정신이 나가버리는 것이 치매요. 자기의 본 정신이 나가버립니다. 그래서 정신 차려라 그 말입니다. 그러면 망령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영이 자기를 떠나버리면 그게 망령이 됩니다. 그러면 사람은 잠든 자가 되고, 모든 활동은 다 중단이 돼버립니다. 신앙의 활동은 중단이 돼 버립니다. 그러니까 진리의 요 정신. 진리를 가지면 그 사람은 정상의 고 정신을 가지게 됩니다. 진리를 가지면. 자 진리는 무엇이 진리라 했습니까?

주님의 대속을 알게 하고, 믿게 하고, 그대로 행하게 하게 하는 고것이 진리요. 주님의 대속만 있다면 우리에게 대속을 입혀주어서 우리가 대속을 가질 수는 있어도 그러나 대속을 입고 살지는 못하는 겁니다. 이 대속을 알아야 믿고 믿어야 그대로 행할 수가 있는데, 이 대속을 자기가 알지도 못하고, 그러니 믿지도 못하고, 그러니 행하질 못하니까, 입혀줬지만은 실제로는 입고 사는 생활을 못 하는 겁니다. 입고 살 수 있도록, 즉 알고 믿고 행할 수 있도록 이 대속을 요렇게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바로 진리라 그 말이요.

진리가 오므로 비로소 그 사람이 주님의 대속을 알게 되고 믿게 되고 행하게 되는 겁니다. 그것이 곧 구원 아닙니까? 그러니까 진리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제일 중요한 건 주님의 대속이 제일 중요하고, 이것을 먼저 해 놓고 난 뒤에 주님이 진리를 보낸 겁니다. 이 진리는 두 가지인데 첫째는 뭡니까? 말씀이라는 진리. 그 다음 진리는 뭡니까? 성령이라는 진리.말씀과 성령을 보내심으로 인하여그 말씀과 성령으로 인해서 진리를 통해서 비로소 그 사람이 주님의 대속을 그걸 알게 되는 겁니다. 알게 될 때 그 사람이 믿게 되는 것이요. 믿게 된 사람이 그대로 행하게 되는 것이요.

그럴 때 주님의 대속의 효력이 내게 와서 그 사람이 구원을 얻는 겁니다. 이 구원이라는 것은 주님의대속을 알고 믿고 행해야 구원이 되는데. 그렇게 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진리라 그 말이요. 진리를 성령의 진리를 보사라라. 말씀의 진리를 하나님이 돕는 하나님의 은혜라. 예수의 증거는 진리가 하는 겁니다. 예수를 증거한다. 예수를 믿도록 해준다 그 말이요. 이 주님의 대속을 너는 모르는 자가 대속을 이렇게 증거해서 이걸 믿어라 해주는 것이 진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리를 떠나면 주님의 대속은 아무도 알 수도 없고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리를 떠나는 그 순간에 그 사람이 잠자는 생활이 됩니다. 진리 떠나면 잠자는 생활이요. 그러나 진리가 다시 돌아오면, 그 사람은 정신이 돌아와서 주님의 대속을 알고, 주님 앞에 주님의 대속을 찬송을 하고 기뻐하고, 주님의 대속을 붙들고 회개도 하고, 주님의 대속을 붙들고 순종도 하고, 주님의 대속을 붙들고 하나님 모시는 이 생활도 하게 된다 그 말이요. 자 그래서 우리가 진리를 붙들어야 됩니다. 진리를 붙드는 이 사람이 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잠자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다.

진리를 너는 받아라. 진리를 받으면 된다. 지리를 들고 계시는 주님이시라. 주님이 우리 위하여 대속하시고, 그 후차적으로 주는 것이 바로 진리를 주려고 들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진리를 받아야만 주님의 대속을 알고 믿고 행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 진리를 받기 위하여 우리가 힘을 써서, 진리를 받고 나면 그제서야 그 사람이 이 대속을 믿을 수가 있다 그 말이요. 자 이 진리를 받아야 되는데, 즉 말씀의 진리와 성령의 진리를 받아야 되는데. 어떻게 받느냐? 방법이 뭐라 했습니까? 방법이. 어제 우리가 배웠지 않습니까? 방법이.

말씀의 진리는 말씀의 진리는 어떻게 받느냐? 들어서 받는 겁니다. 말씀을 들으면 말씀의 진리를 내가 받을 수가 있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 그 참 아주 수월하게 그 말씀을 우리가 듣기만 들으면 읽으면 그 말이요. 읽고 듣고 하면. 읽는 자와 듣는 자들이 복이 있다 그랬단 말이요. 그러니까 이 말씀을 읽고 듣는 이 일을 하는 자는 항상 깨어있는 자가 될 수밖에 없고, 그러나 말씀을 읽고 듣는 일을 소홀히 하게 되면, 그 사람은 잠자는 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거기서 결정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여기에 "일깨워 그랬습니다. 그러므로 그랬단 말이요.

그러므로 어떻게 받았으며. 요 진리를 받는 요 방편 중에, 말씀의 진리는 어떻게 들었으며,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그랬고, 주의 말씀을 듣는 거기에서부터 그 사람이 주님의 대속을 이제는 알게 되고 믿게 됩니다. 우리가 이 듣는 일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듣는 일 여기에 실제로 그 사람이 깨어있느냐 잠자느냐 결정이 되기 때문에. 그 다음에 두 번째 진리, 즉 성령의 진리는 어떻게 받습니까? 성령을 통하여 받는 진리는 어떻게 받습니까?

그것은 "생각하고" 그랬습니다. 말씀을 들었으면 들은 말씀을 묵상하고, 생각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새김질하는 짐승은 먹으면 더럽지 않는 고 하나님 앞에 깨끗한 짐승이 되고, 먹을 수 있는 짐승이 되고, 그러나 새김질하지 않는 짐승은 먹으면 안 되는 짐승입니다. "먹으면 더러워진다" 이 말은 말씀을 듣고 새김질을 안 하면 그 사람은 결국은 죄악으로 갈 수밖에 없다. 왜 성령을 못 받으니까.

성령의 은혜를 받아야만 이 세상을 이기고 자기를 이길 수가 있는데, 이 성령의 은혜를 받아야만 되는데. 그래서 받은 말씀은 들은 말씀은 새김질 해라. 새김질해라. 또 이 성령에 대해서는 이렇게 우리가 새김질과 기도와 하나 앞에 자기대로 받은 말씀의 은혜를 받은 만큼 고 믿을 때 고 믿음대로 순종을 하면, 그때 성령의 이 은혜가 오게 된다는 겁니다.

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