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445 : 무교절 중 안식일 이튿날인 (이른) 초실절을 지켜라

무교절 중 안식일 이튿날인 (이른) 초실절을 지켜라

성경본문:03● 레위기23:09-11

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0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11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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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이 구원을 얻는 것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을 상징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그 일을 어떻게 해야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느냐? 즉 우리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을 아주 명백하게 또 모든 눈으로 보고 알 수 있을 정도로 눈에 그릴 수 있을 정도로 이렇게 구약 이스라엘 백성의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그 노정을 밝혀 주셨습니다.

즉 우리 신약 교회가 구원을 얻는 이 길을 구약 성도들을 통하여 눈에 보이도록 밝혀 주셔서, 조금도 거기에 흐미하고 참 애매하고 참 이렇게 흐린 것을 명백하게 보여주시는 이 도리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와서 가나안 땅까지 들어가는 그 노정을 보여주신 겁니다. 즉 애굽 땅에서 나오는 것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첫 번째 과정이요. 두 번째는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를 지나는 것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두 번째 과정입니다.

이 첫 번째 과정과 두 번째 과정을 온전히 거치면 그 다음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첫 번째 과정인 애굽에서 나오는 과정을 하나님께서 요 유월절가 무교절이라는 이 절기를 통해서 가르쳐 주시고, 또 그다음에 광야를 다 지나는 이 절기를 오순절이라 칠칠절이라 맥추절이라. 이래서 이것을 가지고 또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가나안 땅에 드라는 것은 수장절이라. 장막절이라. 이래서 또 이 절기를 가지고 가르쳐 주십니다.

그러니까 이 절기 셋만 우리가 바로 깨달아 알면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이 수장절에 대한 이 소망을 가지고 이 소망을 가지고, 또 애굽에서 나오는 이 회개의 이 역사를 함으로, 또 회개하고 난 뒤에 이제는 광야를 지나는 의의 걸음, 하나님의 인도 따라 걷는 순종의 걸음을 걸으면, 너희들은 소망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을 일목요연하게 하나님이 가르쳐서 우리가 신앙 노정을 한치의 의심도 없고 애매함도 없고 복잡함도 없이 명백하게 우리가 알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십니다.

그중에 제 첫 번째 당 단계는 뭡니까? 실은 첫 번째 단계는 유월절과 무교절의 단계가 되지만은 그러나 그보다 먼저 소망을 너희는 어디에 가지냐? 소망을 먼저 가져라. 소망을 가지고 유월절도 지키고 또 무교절도 지키라. 무교절도 지키라. 이 소망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최종의 이 소망을 먼저 가지는 것이 애굽에서 나오는 요 절기보다도 실은 먼저입니다.

소망부터가지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고자 하는 요 수장절에 대한 이 소망을 먼저 가져라. 소망을 가지고. 그 다음에 이 소망을 이루기 위하여 애굽에서 나오는 일을 해라. 1단계 애굽에선 나오는 일을 해라. 애굽은 죄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죄에서 해방받는 일을 해라.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죄에서 해방받는 이 생활이 그 신앙의 반입니다. 이게 그만큼 이 유월절과 무교절의 이 절기가 중요하다는 그 말이요. 출발의 은혜요. 출발이 돼야 됩니다. 이 단계가 반이나 되고, 그 다음에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요 광야 걸음. 광야 걸음에 들어가는 이것을 그 다음으로 또 이어서 이것이 이루어지면 오순절의 이 절기를 잘 지키면 된다.

그래서 유월절은 무엇이며, 무교절은 무엇이냐? 유월절은 주님이 우리 위하여 피 흘려 죽으시므로 우리를 죄에서 사함을 받게 하는 겁니다. 사함을 받게. 유월절은. 사함을 받게 하는 것이요. 그 다음에는 무교절은 이어서 그래서 죄에서 나오게 하는 것이 그것이 무교절입니다. 유월절은 죄에서 사함을 받는 이것은, 나올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라 그 말이요. 나올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

우리는 죄 문제에 대해서 이미 네가 지은 죄에 대해서는 먼저 사함을 받는 이 과정을 거쳐서, 받고 난 뒤에 이제는 나오는 요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무교병을 먹고 또 누룩을 다 제하는 일은 죄에서 나오는 일이요. 유월절은 이 모든 죄에서 나올 수 있도록 완전히 다 조치를 다 해 놓는 것이요. 준비를 다 해 놓는 것이요. 나올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놓는 것이요. 유월절을 다 지내고 나니까 이 바로가 아무런 힘을 못 씁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붙들지를 못합니다. 더 이상 사망이 그를 붙잡지도 못합니다. 이런 준비 작업을 유월절을 통하여 다 해놓고 난 뒤에, 이제 나오라 나오는 고 일을 이제는 하라 이것이 무교절입니다.

자 그래서 이것을 예수님의 즉으심을 통해서 이 일이 다 이루어졌는데, 그럼 예수님의 죽으심은 어떻게 출발됐느냐? 유월절에 예수님의 죽으심이 시작이 된 겁니다. 양을 잡는 날은 그날이요. 유월절은 죽으심의 시작이라. 그 다음에 애굽에서 나올 수 있도록 한 무교절은 죽음의 죽으심의 진행이라. 얘수님의 죽으심이 딱 십자가에 죽는 순간에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이제 거기서 시작이 돼서 이젠 거기서 시작이 돼서, 이제는 그 죽으심이 진행이 됩니다. 진행이 되는 것이 곧 안식일을 다 거쳤고, 그 다음 날 안식을 다 거치는 것이 죽음의 과정이요. 예수님이 죽으시고 바로 음부에 가서 모든 형벌을 받는 겁니다. 다 받고 이제는 그 안식일 기간 동안 다 받는 겁니다.

첫날 걸쳐서 이튿날 안식일 또 3일째 부활하시는 그날까지 걸쳐 3일을 걸쳐서 그때 죽음의 진행은 실은 안식일 동안은 다 죽음의 진행을 가르칩니다. 마지막 부활하신 그 부활 때는 3일째 부활 때는 이제는 죽으심의 완성을 가르칩니다. 예수님 편에서 본다면 유월절은 죽으심의 시작이요. 이 예수님의 죽으심의 시작이요. 이 안식일은 죽으심의 진행이요. 이제는 마지막 부활 때는 죽으심의 완성이라 말이요.

그러니까 죽음의 시작에서 부터 해서 죽음의 진행이 됐다가 이제 죽음의 완성이 되는 요 세 단계를 통해서 예수님은 우리 위하여 대신 죽으심의 이 과정을 완성을 한 겁니다. 요 세 단계를 통해서. 그래서 3일 만에 부활했다 그랬습니다. 3일 만에. 첫날은 금요일 첫날은 죽으심의 시작이요. 이제 그 다음 안식인일은 죽으심의 진행이요. 그 다음 부활은 죽으심의 완성이라. 부활했다는 말은 죽으심이 완성이 됐다는 그런 의미와 이제 부활하고 난 뒤에 이제는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생명을 얻어서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요 면이 두 개가 합쳐져 있는 것이 부활입니다.

부활이라 말은 이제는 죽음이 완성됐구나. 죽으심이 완성됐구나. 애굽에서 나온 것이 완성이 됐구나 고 뜻이 하나 있고, 이제 앞으로 본다면 하나님을 향하여 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생명을 가지면서 가지고 이제는 나아가는 의의 걸음이 시작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죄에서 나오는 걸음이 완성이 되는 동시에, 의의 걸음이 시작되는 것이 부활입니다. 부활. 그러니까 예수님 편에서 보면, 요 유월절은 예수님의 죽으심의 시작이요. 무교절은 죽으심의 진행이요. 이제 마지막 부활하는 것은 죽으심의 완성이라.

우리 입장에서는 어떻게 됩니까? 우리 입장에서는. 유월절은 애굽에서 나오는 것의 시작이라. 나옴의 시작은 유월절에서부터 나오는 것이 시작이 됩니다. 그 다음에 이 안식일은 그 다음 날은 애굽에서 나오는 것의 진행이라. 애굽에서 나오는 것에 진행이 쭉 되었다가 마지막 이젠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는 죄에서 나오는 것의 완성이 되는 겁니다. 죄에서 나오는 것의 완성이. 죽으심의 시작과 진행과 완성인 것처럼 우리가 애굽에서 나오는 죄에서 나오는 이것도 시작과 진행과 완성이라 그 말이요. 그래서 이 유월절을 지키고 무교절을 지키고. 유월절은 죽으심의 시작이요.
우리로서는 죄에서 나오는 것의 시작이요. 나오는 것의 준비라 그 말이요. 준비가 시작 아닙니까? 그 다음에 예수님의 죽으심의 진행은 안식일을 통하여 죽으심의 진행이 되는데. 죽으심의 진행은 우리로서는 나오는 것의 진행이라. 나오는 것이 쭉 진행이 될라면 죄를 끊고 나오는 이 과정이 거기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최종 마지막은 예수님의 부활은 모든 예수님의 죽으심의 완성을 가르친다. 완성을 가르친다. 우리로서는 죄에서 나오는 것의 완성을 가르칩니다.

완성이라는 말은 이제는 죄를 위해서 죽으심을 예수님이 완성했고, 우리는 그 죽으심으로 인하여 죄에서 나오는 것의 완성이 되는 것이 바로 부활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 부활을 무슨 절기라고 했습니까? 예수님의 죽으심은 유월절이요. 예수님 죽으심의 진행은 무교절이요. 또 예수님의 부활은 무슨 절이라 했습니까? 초실절이라 그랬습니다. 처음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고 절기입니다.

첫 열매란 말은 이스라엘 백성은 두 가지 농사가 있는데, 크게 말하면 세 가지 농사인데. 첫째는 3.4월에 그때 추수하는 보리농사 추수가 있고, 그 다음에 5경월에 하는 4.5월경에 하는 밀추수가 있고, 그다음에 가을에 10월달 정도 되는 요 과실 추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과실 농사. 보리농사 시작에서 밀농사 중간에 되었다가 마지막 가을에는 과실 농사가 되어서, 세 절기도 내나 보리농사 요 첫 추수할 때 이때는 유월절과 그 무교절과 초실질이라.

이때 이루는 것은 보리 초실절이요. 그 다음에 뒤에 50일만에 이어지는 오순절의 절기는 그때 그것을 또 초실절이라 그럽니다. 그때는 밀농사로 지은 첫 이삭을 가지고 떡을 만들어서 하나님께 드리는 이것도 내나 처음 익은 열매로 드린다 이래서 이것도 내나 초실절인데. 이름은 똑같이 초실절이요. 하나는 보리농사에 보릿단을, 하나는 밀농사의 밀떡을 만들어서 드리니까 그것도 초실절이라. 그래서 앞에 있는 것을 이른 초실절이라 그리고, 구별하기 위해서 뒤에 있는 초실질을 오순절의 초실질을 늦은 초실절이라 그렇게 구별해서 보통 말합니다.

어떤 때는 이 오순절의 절기를 초실절이라 하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초실질이라 하면 요 그 보리 추수하는 요 추수하는 요것을 또 초실절이라 하기 때문에 이 둘이 혼동이 되지 않도록 이른 초실절, 늦은 초실절 이렇게 구별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초실절은 즉 예수님의 부활을 가르칩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부활을, 그래서 고린도전서 15장 20절에 보면, 그러나 이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었도다 첫 열매가 되었도다.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었고, 우리는 그 뒤에 붙어서 두 번째 열매 세 번째 열매가 됩니다. 우리도 같이 부활이 된다 하는 것을 여기에 첫 열매로 가르칩니다.

자 그래서 오늘 요 말씀은 첫 이삭 보리의 첫 농사의 보리 첫 이삭 한 단을 이렇게 하나님께 요제로 드리는 요 일을 가르쳐서 여기에 가르칩니다. 그럼 요것은 예수님의 부활를 가르치고, 예수님의 죽으심의 완성을 가르치고, 요것은 애굽에서 나온 요 완성을 가르칩니다. 죄에서 완전히 나온 요 완성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요 세 절기가 요 세 가지 요 절기를 하나로 이렇게 실은 시작입니다. 하나입니다. 즉 유월절가 우교절과 이 초실절은 하나라 그 말이요.

즉 예수님의 죽으심의 시작부터 시작해서 진행으로 이어져서 마지막 완성이 되기까지. 우리로선 죄에서 나오는 것으로 시작해서 죄에서 나오는 것을 진행함으로 인하여 마지막 죄에서 나오는 것이 완성하기까지. 요렇게 되는 요 과정이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입니다. 요것을 지키라. 그래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그 다음에 안식일 그 다음에 부활하는 부활할 날. 이 3일을 거쳐서. 우리가 예수님이 다 이 죽고 또 안식일를 거쳐서 마지막 이 부활을 하는 것을 이 도리를 가르친다 그 말이요. 자 그래서 이 유월절은 하루 만에 하루를 하룻동안 하는 것이 유월절이요. 그러나 무교절은 일주일이라 일주일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무교절의 첫날은 유월절인데, 유월절부터 시작해서 7일간 지키는 것이 이것이 무교절입니다. 이렇게 무교절이 다 끝나고, 이제는 그 무교절을 지키는 중에 안식일이 나옵니다. 7일 안에 안식일이 나올 거 아닙니까? 7일 동안. 안식일 나오는데 안식일 나오는 고 첫 안식일, 그러니까 무교절 지키는 일주일 동안 안식일 나오는 첫 안식일이 나올 때, 안식일 나오고 그 다음날이 이 초실절이 됩니다. 그 다음 날이. 그러니까 여기에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그랬다 말이요. 안식일을. 반드시 안식일을 거쳐서 그 다음 날에 이 부활의 요 초실절을 드리는 겁니다. 이거는 부활의 초실절은 이제는 완성이 되었다.

죄에서 나온 것이 완성이 되었다. 예수님의 죽으심이 완성이 되었다. 이렇게 죽으심의 완성이요. 죄에서 나온 것의 완성에 대한 이 절기를 지키는 겁니다. 요 절기를. 그러니까 유월절부터 시작해서 오실절까지 요 과정이 다 됨으로 인하여 죄에서 완전히 나오는 겁니다. 첫 유월절은 애굽에서 나오는 그것이 첫 유월절이요. 첫 유월절 행사를 보면 자세히 알 수가 있습니다. 그 때 첫 유월절은 1월 14일 날 그 날 유월절 지내고, 1월 15일부터 이제는 나오는 겁니다. 무교절을 그때부터 지키는 겁니다. 단독(으로) 무교절을 지키는 겁니다. 단독 무교절. 그래서 7일 만에 홍해 바다 도착합니다. 홍해 바다에서 건너서 이 건넜던 날이 바로 7일째입니다.

그때 완성이 돼버렸습니다. 그때. 그때 완성이 된다 그 말이요. 더 이상 이 죄에 대해서 마귀가 추격을 못하도록. 완전히 완성이 되니까, 이젠 죄에서 완전히 벗어났고, 이제는 오직 광야 걸음으로 앞만 보고 갈 수 있도록 하신 겁니다. 그래서 부활이라는 말은 모든 죄사함에서 완성이 됐다는 뜻이요. 죄에서 나오게 된 것이 완성이 됐다는 것이요. 그래서 하나님께 기뻐하면서 이 초실절을 드리는 겁니다. 우리는 이 죄에서 나오는 것이 완성이 되기까지 해야 그래야 온전한 이 사람의 죄 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첫째, 우리 죄에 대해서 주님 앞에 고해서 사함을 먼저 받아야 되고, 사함을 받고 난 뒤에 이제는 그 죄에서 하나하나 나오는, 끊고 나오는 것이 돼야 됩니다. 끊고 나오는 것이 되면 어디까지 돼야 되느냐? 더 이상 이 죄가 자기를 침범하지 못하도록 완성이 되기까지 했습니다. 완성은 어디서 나타나느냐? 예수님의 부활로 인하여 부활은 곧 예수님의 죽으심의 완성을 표시하는 동시에, 의로 나아가는 출발의 출발점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죄에 대한 종결점인 동시에 의에 대한 출발점이 되는 것이 부활이요. 그래서 부활은 양면을 다 가지고 있는 중간에 낀 양면의 이 은혜를 가졌다 그렇게 보면 됩니다.

그래서 이 부활의 은혜는 오늘 찬송처럼 사망 권세 이겼네. 부활의 이날에. 32장 찬송에 보면, 구주 예수 부활하사 사망 권세 이겼네. 처음 열매 되셨네. 이것은 전부 다 이 죄에 대한 완성을 가르친다 그 말이요. 이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고, 또 그다음에 영광주로 오셨네. 이제는 예수님을 따라가면 영광의 이 길을 걸을 수 있는 이 면도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할렐루야 우리에서 이 부활은 흠과점과 티가 없도다. 모든 죄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해준 것이 부활의 표시입니다. 이 부활의 은혜로 인하여 모든 사죄함의 죄의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겁니다. 이것이 초실절이요. 이른 초실절이라. 완성이 안 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죄에서 완전히 나와야 되지. 죄에서 나올라고 처음에 죄 사함을 받아서 고해서 사함을 받았는데, 나오지 않으면 안 되고 나오다가 중간에 중단하면 안 됩니다. 계속 죄를 이렇게 해서 나오는 행동을 해야 된다 그 말입니다. 죄를 끊고 나오는 행동을 해야 된다. 그래 가지고 나중에 더 이상 따라오지 못할 만큼 홍해 바다에서 완전히 부활하는 고 때 완성이 돼 버립니다. 초실절을 가지는 여기까지 되어야 된다.

그래서 초실절은 이 모든 죄에서 완성이 되는 이 일을 기념하는 것이 초실절이요. 우리의 소망은 이 죄에서 벗어나는 것이 소망 아닙니까? 시작도 잘해야 되고, 진행도 해야 되고, 마지막 종결의 완성도 돼야 됩니다. 이것이 온전한 회개요. 회개의 도리를 세 가지 절기를 통해서 어떠하든지 너는 죄에서 회개해라. 첫째는 죄 사함을 받는 이 출발부터 시작해서, 그 다음에는 이 죄를 끊는 이 과정 이 진행을 통해서, 마지막 이것이 완성이 되기까지 이 죄사함을 받아야 된다. 그러면 깨끗하게 된다. 흠과 점과 티가 없다 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예수 흠 과점과 티가 없이 마지막, 그때 마지막엔 무덤 속에서 일어난다. 예수님 십자가 죽음이 완성되면 그때는 무덤 속에서 일어나는 그런 일이 생기고, 마귀의 모든 이런 바위가 다 터져버리고, 거기서는 죄의 휘장이 다 찢어져 버리고, 이런 것이 다 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세 절기를 생각하면서 어떠하든지 죄에서 나오는 것을 출발해서 이 진행해서 마지막 완성이 되기까지 힘을 써서 어떠하든지 요 세 절기를 지키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