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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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 땅에 사는 최종 목적은 이 땅에서 복을 받아 하나님의 은헤로 사는 그것이 아니고, 이 땅이 있는 복이 아니라 최종은 영원한 하늘나라 복을 받는 이것이 최종의 우리의 소망이요. 목표입니다. 그러니까 이 땅에 사는 동안 먹는 거 입는 거 마시는 거 이것은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우리가 이 땅에 먹이기도 하고, 입히기도 하고, 마시게 하기도 합니다. 왜 그것이 없으면 하나님의 인도를 못 따라가니까. 그래서 어떤 사람이 말하기로 참 내가 하나님 앞에 이렇게 하늘 나라만 바라보고 사는데, 이 땅의 것 먹지 않으면 내가 살지를 못하니까 내가 먹는 것이고.
내가 입지 못 입지 않으면 살지를 못하고, 마시지 않으면 살지를 못해서, 내가 이 땅에 먹을 건 찾아서 먹고 마실 거 찾아서 마시고 입을 거 찾아서 꼭 입고 또 거하는 집을 마련해서 사는 것이지. 만약에 사람이 그런 거 없어도 이 땅에서 살 수 있다면 나는 먹지 않고 입지 않고 마시지 않고 내가 이렇게 살아서 천국에만 들어가는 이 일만 되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을 들었는데. 이 땅에 아무리 잘 먹고 잘 있고 잘 살아도 그것으로 인해서 천국은 못 들어갑니다. 그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 말이요.
하늘나라는 영원히 신령한 음식을 먹고 신령한 이런 음료를 먹고 신령한 옷을 입고 신령한 나라에서 신랭한 기쁨으로 사는, 지금 이 땅에 있는 것보다는 비교할 수 없을 그런 참 부요와 영광과 존귀가 영원한 것이 있는데, 신령한 것이 있는데, 왜 그것보다 못한 이 땅이 있는 것을 너의 소망을 가지고 목표를 가지고 그 일에 죽도록 힘을 쓰고 사느냐? 참으로 눈이 어두운 어리석은 자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이 땅에 우리가 먹어야 되고 입어야 되고 마셔야 되는 것은 영원한 그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부득불 먹지 않으면 안되겠고, 입지 않으면 안 되겠고 마시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지.
그래서 자세히 자기를 살펴보고, 사람을 보면 하늘나라 때문에 사느냐? 그것을 목표로 사느냐? 이 땅이 있는 것을 목표로 사느냐? 육신을 목표로 사느냐? 하는 것을 보면 하늘 나라에 있는 것을 목표로 하지아니하고, 믿는다 하면서 다 땅의 것을. 어떡하면 육신이 내가 좀 잘 살까? 편안하게 살까? 재미나게 살까? 기쁘게 살까? 부유하게 살까? 영광스럽게 살까? 그것이 가장 최종의 소망이라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하늘나라는 하나의 빛 좋은 개살구요. 말만 하늘나라 하늘 나라하지. 실상은 땅의 것만 바라보고 그것을 최종 소망으로 사니, 어찌 그 사람이 하늘의 소망을 이룰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이 땅에 우리가 먹는 거 입는 거 마시는 것 중요합니다. 왜 그것이 없으면 이 욕신이 유지가 안 되고, 유지가 안 되면 믿음으로 살 수가 없기 때문에, 부득불 우리는 이 육신의 이 양식도 먹어야 되고, 다 해야 된다 그 말이요. 그래서 먹고 마시는 사람은 그 육신의 양식에 피동이 안 되는 겁니다. 신앙이 피동되지. 하나님에게 피동되지. 그 육신의 양식에 피동이 안 된다 그 말이요. 육신의 양식에 문제가 되면 하나님을 버리는 이런 사람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이 육신의 것은 하나님이 주십니까? 안 주십니까? 하나님이 책임을 지십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아라. 천부께서 다 있어야 될 줄 알고, 다 이것을 다 마련해 준다.
하늘 나라 준비하고, 하늘나라 위하여 살면, 이런 것을 하나님이 더하여 주신다 그랬습니다. 자 이것은 우리가 경험으로 믿음으로 살아봐야 됩니다. 그래야 그 사람 속에 확신이 오지. 이거는 말짱 거짓말이다. 어떻게 사람이 하늘나라를 위하여 사는데 이 땅의 양식이 올 수가 있느냐? 그래서 늘 이 땅의 양식이 마지막 날까지 자기를 끌고 가는 거기에서 자유하지 못 하는 그런 자가 되기 쉽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왜 다수가 다 죽었습니까? 멸망을 왜 했습니까? 육신의 이 양식 문제로, 육신 문제로 거기에 그걸 해결하느라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일은 제2차로 (생각하고), 말은 우리가 가나안 땅에 간다 하면서도 그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40년을 광야에서 배회했습니다. 들어가지는 못했다 그말이요.
그래서 우리의 소망은 이 땅이 아니라 육신이 아니라 우리의 참 청도의 소망은 하늘나라라 더 좋은 하늘 나라라. 더 높은 하늘 나라라. 더 영원한 하늘 나라라. 더 거룩하고 더 신령한 더 좋은 하늘 나라가 있는데, 눈이 어두우니까 그걸 보지 못하니까 눈에 보이는 이 땅만 소망하고, 땅의 것만 위하여 분주 복잡하게 거기에 주력하고 살기 쉽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다 광야에서 다 멸망받은 사람들이요. 우리에게 이제 거울로 주셨다. 내가 나를 못 보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날 때 어떻게 했는지를 보므로 인하여 내가 어떤지를 볼 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나는 그 사건을 통해서 내가 보인단 말이요. 내가. 나도 저렇게 살구나. 그래서 나도 못 들어가겠구나. 이렇게 자기를 볼 수 있는 거울로 주신 겁니다. 우리는 거울을 보기 싫어하는 사람은 자기의 뭐 티나 흠이나 얼굴에 묻어도 그냥 지나가는데, 거울을 늘 쳐다보는 사람은 내 얼굴에 티가 묻었구나. 내 얼굴에 이래 흠이 있구나. 얼른 그래서 그걸 보고 씻어서 제하는 일을 합니다. 또 얼굴에 화장을 해서 아주 아름답게 꾸밈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도 신구약 성경을 우리의 거울로 주셨으니. 이 거울을 매일 보는 사람은 깨끗합니다.
또 아름답게 자기를 가꿉니다. 신구약 성경을 안 보는 사람은 자기 얼굴이야 뭐 더럽든지 말든지 모르니까. 한 번도 거울이라는 것이 없는 사람은 자기 얼굴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상관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거울을 늘 가지고 보는 사람. 특히 뭐 사람들 앞에서 무슨 이렇게 나타나는 사람은 항상 거울을 가집니다. 이전에 백목사님도 거울을 방에다가 몇개나 걸어 놓는가 하니, 양 사방으로 거울을 다 달아놓고 항상 살핍니다. 앞도 보고 뒤도 보고. 내가 보지 못하는 앞면에는 거울에서 어떻느냐? 내 앞면은 어떻게 사람들이 볼까 보자. 내 앞면에 티가 있는가 뒷민에도 있는가 좌에도 있는가 우에도 있는가
양 사방에 거울을 걸어놓고 늘 살피니까 하나도 사람들이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야 오늘 넥타이가 삐뚤어졌다. 야 저 뒤쪽에 무슨 무엇이 하나 묻었다. 오른쪽에 뭐가 하나 이렇게 떨어졌다. 이런 것을 거울을 통해서 보니까 환히 보인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온전한 그런 복장을 하게 되고 온전한 그런 나타냄이 됩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나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이것을 항상 생각을 해라. 이것이 3대 절기요. 이 3대 절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나와서 광야를 지나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그 노정을 똑똑히 기록해 준 것이 3대 절기입니다.
이것을 생각을 안 하는 사람은, 이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를 못 봅니다. 이걸 보는 사람은 항상 자기를 본다 그 말이요. 자기를. 그러니까 우리가 이 이스라엘 백성이 어떻게 해서 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이 구원을 얻게 됐느냐? 그걸 보면서 아 내가 지금 이 광야에서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 이 육신의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 여기에만 주력하고 살지. 내가 가나안 땅을 소망하고 사는 것이 아니구나. 자기가 자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소망을 바꾸자. 내가 이 땅이 내 소망이 아니다. 이 땅에 내가 먹는 거 소망이 아니다. 입는 거 소망이 아니다. 이런 영광 저런 영광, 이런 재미 저런 재미, 이런 쾌락 이런 기쁨, 이것은 내 소망 생활이 아니다.
가나안 땅이 내 소망이지. 이것은 잠깐만에 다 지나가고 끝이 나는 왜 이것을 소망하고 사느냐? 그걸 소망하고 살 때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다 멸망 받았느니라. 다수가 다 멸망 받았느니라. 이것을 보니까 뜨끔하다 그 말이요. 이것을 생각해 보니까 자기가 자기를 보니까 뜨끔하게 돼서, 내가 이거 고쳐야 되겠다. 내 흠을 내가 이제는 제해야 되겠다. 그래서 또 죄에서 애굽에서 나와야 되는데. 나오는 생활을 하지 안하고 거기서 그냥 퍼질고 사는 겁니다.
애굽은 비록 마귀에게 종살이하고, 사망의 종살이 하고, 죄 종살이 하지만, 그래도 여기는 가마솥에 고기라도 먹을 수 있지 않느냐? 비록 그런 어려움이 있어도 이 가마솥에 고기도 먹고 외도 먹고 마늘도 먹고 이런 좋은 것이 있으니까 그 좋은 것에 그 매력에 끌려서, 죄가 있어도 사망이 있어도 이 마귀의 이 압제가 있어도 그래도 여기가 낫다. 그렇게 하는 것이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거기서 깨어서 나온 겁니다. 그건 아니다 하고.
어느 사람이 짐승이 마지막까지 육신의 이 소욕으로 살다가 죽는 것이 짐승인데. 그건 다 짐승들이 하는 일인데. 우리는 여기서 나와서 더 좋은 가나안이라는 그 소망을 향하여 애굽을 나오자. 또 광야에서 거기서도 가나안을 향하여 그 광야 생활에서 벗어나자. 그렇게 되어져야 그 사람이 나중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겁니다. 가나안 땅에. 가나안이 우리의 소망이요. 이것이 영혼의 구원이라. 우리의 영혼의 구원이라. 영혼의 구원 없이는 참으로 마지막 그날에 기쁜 날 좋은 날 참으로 영광스러운 일은 보지를 못합니다.
우려는 비록 이 땅에 가진 것 없고 입은 것도 없고 마실 것 없어도 부족해도, 그 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치 좋은 이 가나안 땅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건 차지하지, (땅의 것은) 눈에 차지 않습니다. 알고 보니 가나안 땅은 이 땅의 있는 것의 10배 1000배를 다 합쳐도, 이 가나안 땅의 그 귀 모퉁이 하나도 차지하지 못할 만한 그런 것인데, 이 땅에 있는 것을 전부로 여기고 사는 참 어리석은 내가 되지 말고, 이보다 무한히 크고 길고 높은 그 영광과 부요와 존귀를 향하여 나아가도록 하신 겁니다. 가나안을 소망하도록 해 놓고, 애굽을 나오도록 했고, 광야를 지나도록 했습니다. 이 애굽과 광야는 세상을 가르칩니다. 애굽도 세상이요. 광야도 세상입니다.
애굽은 죄가 있는 세상이요. 마귀에게 속해져 사는 세상이요. 사망에게 붙들려 사는 세상이요. 이것이 애굽이요. 이 애굽에서 먼저 나오는 생활. 마귀와 죄와 사망해서 나오는 생활이 먼저 있어야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이 애굽에서 나와서 그 다음 2단계는 뭡니까? 광야를 지나는 겁니다. 광야도 세상입니다. 이 광야는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살지 못하는 이런 세상이요. 애굽은 마귀의 종살이 하는 세상이요.
마귀의 종에서 다 해방이 됐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만 사는 이 광야 생활에서 하나님의 은혜만 바라보고 하나님의 뜻만 따라서 갈 때 그 사람은 비록 광야지만은 그래도 먹고 입고 사는 데는 아무런 이런 참 애로가 없도록 만들어서, 그 힘으로 영원한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입니다. 하나님 인도. 그래서 하나님 인도는 애굽에서 나오도록 하는 인도가 하나 있고, 그 다음에는 광야를 지나도록 하는 인도가 있습니다.
애굽에서 나오도록. 광야를 지나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도록. 그 두 인도가 있는데, 인도를 따라 이제는 애굽에서 나오는 고 인도, 나오게 하는 인도. 하나님 모세를 통하여 나오도록 이스라엘 백성을 가르치고 가르치니까, 처음에는 믿지 아니하고 나가기 싫어하는 그들을 가르치고 가르쳐서 나오도록 했고, 나올 때 하나님의 권능을 보여서 그들에게 나오게 하는 믿음을 가지도록 만들어서, 그래서 나오도록 이렇게 인도를 하다가 마지막 홍해 바다 가까이 와서는 에담이라는 광야에서 거기에서는 이제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를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애굽에서 나오도록 인도를 하십니다. 우리가 죄에서 나오도록 하나님이 인도를 하십니다.
죄 속에 살지 말고, 이 마귀에게 종살이 하지 말고 나오라. 그래서 모세의 인도를 이어서 이제는 구름 기둥 불기둥의 인도를 따라서 나옵니다. 이 나오는 과정이 출발은 유월절에 양의 피를 바르는 여기서부터 출발해서 그렇게 출발해서, 진행을 나오는 이 진행을 인도를 받아서 계속합니다. 모세의 인도와 또 구름기둥 불기둥의 인도로 이렇게 나오는 생활을 합니다. 죄를 끊고 나오는 생활을 합니다. 하다가 마지막 최종 나오는 완성이 되는 그 곳이 홍해 바다요. 홍해 바다 지나면 완전히 애굽에서 나오는 것이고.
그런데 홍해 바다 지나지 않으면 아직은 마귀에게 영향을 미치는 마귀의 수중에 아직도 들어 있기 때문에, 언제나 다시 또 애굽의 종으로 될 수 있는 이런 것이기 때문에, 애굽을 완전히 나와야 된다라는 그 말이요. 애굽을 완전히 나오는 때는 홍해 바다를 지나는 때요. 우리가 죄에서 최종 승리하여 나오는 요 신앙생활이 돼야 됩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서 죄에서 나오는 홍해 받아 건너는 여기까지 되어야 그 사람이 비로소 죄에서 해방되는 자요. 자유하는 자요. 이것이 신앙의 1단계요. 자 홍해 바다에서 나오는 것은 뭡니까?
나온단 말은 완전히 죄에서 완전히 나오는 거 아닙니까? 그 말은 홍해 바닷 속에 들어갔다가 거기서 나오는 것이요. 자 홍해 바다 속에 들어가는 죽음 곧 죽음을 통하여 이제는 나오게 되는데 죽음이 완료되면 나오게 됩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를 죄에서 완전히 나오도록 하는 것이 예수님의 죽으심과 예수님의 부활입니다. 부활은 완전히 죽었다는 표시입니다. 거기서 나왔다는 표시가 부활이요. 자 홍해 바다에서 나왔단 말은 너는 죄에서 이제는 완전히 해방되었다 그 말 아닙니까? 마귀에서 바로에게서 완전히 해방됐다 그 말이요.
그래서 죄에서 사함 받는, 죄 사함 받는 이것이 완전히 완성이 된 때는 부활한 때입니다. 부활한 때 . 이 부활은 죽으심의 완성이라는 뜻이 있고., 그 다음에 부활은 이제는 광야를 출발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광야를 출발한다는 뜻이. 그러니까 죄에서 벗어났다는 이 뜻과 이제 광야 생활을 출발한다는 이 뜻이 두 뜻이 하나로 딱 모인 점이 예수님의 부활이요. 홍해 바다에서 나온 요 시점입니다. 이것이 있어야 됩니다. 우리는 그래서 홍해 바다 건너는 것을 세례라 그럽니다.
부활이라고 그러고, 이것을 또 세례라 그럽니다. 세례란 말은 주님과 함께 먼저 물에서 죽었다가 나오는 것이 그것을 기념하는 것이 세례라. 그것을 하나의 형식으로 표시하는 것이 세례입니다. 실상은 세레의 실상은 우리가 주님이 먼저 십자가에 완전히 죽고 부활한 것처럼, 우리도 죄에서 완전히 죽고 이제는 죄에서 이제는 나오는 완성이 되게 하는 것이 이것이 부활이라. 이것이 세례라 그 말이요. 세례는 사람들이 하나의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이 은혜를 통해서 연합해서, 우리가 죄에서 죽고 우리가 이제는 다시 의의 걸음을 시작하는 이것을 하나의 표시하는 표시일 뿐입니다. 이 표시를 함으로 실제로 우리가 그렇게 살도록 하기 위함이요. 살도록 하기 위합니다.
자 오늘 본문에 보면,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것은 알아야 된다. 이걸 모르고는 구원을 못 얻는다. 이걸 모르고는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간다 무엇을 알아야 되느냐? 우리 조상들이 구약 백성들이 그 말이요. 구름 아래 있고, 구름의 인도를 받아서, 구름은 인도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인도를 받아서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홍해 바다. 홍해 바다 가운데를 다 지나버렸습니다. 다 나왔다 그 말이요. 그 홍해 바다 밑바닥을 걸어가서 이 홍해 바다에서 완전히 나오게 됐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죄로 인하여 완전히 죽고, 죄에서 이제는 나왔다 그 말이요. 나왔다. 이게 부활입니다.
부활인 동시에 이것은 우리에게는 세례가 됩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하신 것처럼 우리도 이제는 죽음을 통하여 다시 살아나는 이것이 곧 되어져야 그 사람이 애굽에서 완전히 나온 것입니다. 애굽에서 완전히 나온 것이라. 홍해 바다 지나기 전에는 홍해 바다에서 지나서 나오기 전까지는 언제라도 이 바로가 마음만 먹으면 다시 저들을 추격해서 잡아서 종살이로 다시 할 수 있는 그런 것이 됐지만은, 이제는 애굽에서 딱 나오고 나니까, 그 다음에는 그들이 추격을 했습니까? 못했습니까? 못했습니다. 그들은 완전히 거기서 이제는 추격을 못 하도록 해서 완전히 승리해 버립니다. 요 과정이 먼저 있어야 됩니다. 죄에서 나오는 과정.
그 뒤에 광야에서 이제는 지나서, 광야를 건너는 요 출발점이 되었다는 것. 그래서 부활은 죄서 완전히 나오는 표시요. 이제는 의의 걸음을 출발하는 표시요. 이 두 개가 만나는 것이 합쳐지는 것이요. 요 두 개의 것이 시작되는 것이 곧 부활입니다. 부활이라. 부활이나 세례나 내나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
우리가 주와 함께 죽으심도 주와 함께 죽고, 예수님의 살으심도 우리가 함께 연합하여 사는 (것입니다). 너희가 애굽에서 나오는 생활과 광야를 지나는 생활. 이 두 생활이 첫째 애굽에서 나오는 생활이 완성이 되게 하고, 광야로 지나는 이 생활이 출발이 되게 하는 그래서 이것이 세례인데 이 세례를 받았으면 이제는 남은 것은 어떻게 하면 됩니까? 광야를 지나면 됩니다. 의의 길을 걸어가서 마지막 그 광야를 지나는 마지막은 또 뭡니까? 요단강입니다. 요단강을 건널 때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갔다 그 말입니다.
요단강은 죽음이요, 즉 의의 길을 걷다가 자기가 죽음을 맞이하는 그때에 가나안 땅이 들어갑니다. 의의 길을 걷다가. 의의 길을 걷다가 마지막 죽음이라는 의 때문에 만나는 죽음을 가졌을 때, 그것이 요단강을 걷는 겁니다. 그 죽음은 의의 죽음이라. 그것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죽음이라 그 말이요. 그러니까 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의의 죽음이 얼마나 귀하고 얼마나 중합니까? 우리는 주를 위하여 자기가 어떻게 사람이 희생을 하고 수고를 하고 어떻게 자기가 다 죽는 그런 일 희생을 하는 그런 일을 통해서 우리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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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46● 고린도전서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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