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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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진리와 주님의 피로 다시 사는 새 사람으로 사는 그때가 있고, 또 이 새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옛사람으로 사는 또 그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새 사람으로 살면 그것이 곧 우리에게 큰 복이 되고, 구원이 되는 길이고, 그러나 옛사람으로 살면 그것이 다. 죄악으로 사는 세상이기 때문에 마지막은 다 심판 속에 가서 영원한 사망을 받게 되는 그것이 곧 옛사람 생활입니다. 우리는 이 두 생활 가운데서 끼어있는 우리라. 옛사람으로 이 신앙생활을 할 수 있고, 새 사람으로 신앙생활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선택과 이 모든 판단은 자기가 하는 것이지.
그러니까 그에 대한 책임을 물어서 심판이 되고, 거기에 대한 공로를 하나님이 인정해서 그에게 구원이 되도록 하십니다. 그러면 옛 사람은 뭔가? 옛 사람은 새 사람으로 주님이 우리를 새로 살도록 하게한 이전에 고 생활이 옛사람 생활입니다.
이제 새 사람으로 이제 사는 요 생활은 이제 진리를 알고 진리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거기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며 모든 죄악을 벗어나서 사는 이것이 새 사람 생활입니다. 새 사람과 옛 사람은 생활을 기준으로 나눕니다. 우리의 생활이 어떠하냐? 우리의 생활이 신앙생활로 사느냐? 신앙 없는 생활로 사느냐? 이 둘로 나누어서 새 사람과 옛 사람으로 나눕니다. 새 사람 생활의 결과는 구원이고, 옛사람의 생활의 결과는 사망입니다.
그러니까 사망을 받느냐? 구원을 받느냐? 하는 것은 곧 새 사람 생활을 하느냐? 옛사람 생활을 하느냐? 곧 생활에 달린 겁니다. 우리가 현실 현실에서 어떤 생활을 하느냐 하는 그것을 가르쳐서 새 사람과 옛사람이라. 그러면 우리가 이전에는 옛 사람은 살다가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진리를 통하여 앎으로 비로소 이제는 새 사람 생활이 시작이 됩니다. 그러나 새 사람 생활이 시작되어도 여전히 옛사람은 혹시 탐탐 우리에게 항상 복병처럼 숨어서 우리를 옛사람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이 역사가 항상 있습니다. 그러니까 조금만 방심하면 새 사람으로 살다가도 새 사람 생활하다가도 옛사람으로 돌아가 버립니다.
그러니까 이 땅에 사는 동안은 항상 우리는 아무리 새 사람으로 산다 할지라도, 옛 사람으로 돌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너무나 큽니다. 그 이유는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이 마귀를 허용해서 이 마귀가 시험하는 곧 시험하는 것을 인정을 한 겁니다. 허용을 했습니다. 우리 성도들을 죄로 미혹을 시켜서 여러 가지 권세로 위협을 해서 죄 짓도록 하는 이 일을 하도록 하나님이 허락을 했습니다. 이유는 우리로 하여금 그런 위협이나 미혹이 있어도 그것을 끊고 새 사람 생활을 계속 하는 이 사람을 만드시기 위한 겁니다.
미혹이나 이럴 위협이 없어서 없는 가운데서 신앙생활 잘하는 것과 이런 미혹이 있고 이런 위협이 있어도 그것을 이기고 신앙생활 잘하는 것과 어느 것이 더 하나님이 기뻐하겠습니까? 어느 것이 참 믿음이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참 믿음을 얻게 하기 위하여, 즉 우리를 시험하는 이 시험이 있기 때문에 옛 사람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그런 시험이 있어도, 그 시험에서 끝까지 세상(하나님)하고 사는 고 사람을 만들어 가십니다.
그러니까 이 땅에 마귀도 없고, 또 모든 이 죄의 역사도 없고, 우리 옛사람의 이런 악습이나 악성이나 이런 것이 없이 신앙생활 잘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것을 그런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꺾어 이기면서 새 사람 생활할 때 비로소 사람은 하나님이 기뻐할 만한 참 믿음이라. 이걸 시험이라 그럽니다. 이 땅에 있을 때는 시험을 하십니다. 그러나 이 세상을 떠나 우리가 하늘나라 가게 되면 그때는 시험이 없습니다. 마귀의 미혹의 역사나 또 마개 위협의 역사나 이런 것이 없습니다.
없고 그냥 이 땅에서 자기가 그런 모든 시험을 이긴 고 공로만큼 받아서, 영원히 죄 없고 마귀 없고 사망이 없는 그 속에서 영원토록 복락을 누리며 사는 그 때가 하늘나라요. 그러나 이 땅이 있는 동안에는 끝없이 이 마귀의 시험 마귀의 시험이 있도록 해서 그를 이기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내가 죄 없는, 또 마귀의 미혹의 역사가 없는 그런 것들을 기대하면 안 됩니다. 항상 하나님은 우리에게 마귀의 역사가 끊이지 않도록, 그런 마귀 역사가 있어도 거기에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사는 이것을 원하십니다.
그것을 가르쳐서 옛사람으로 다시 살지 않느냐 사느냐 차 살지 않느냐. 새 사람으로 사느냐 새 사람으로 살지 않느냐 이 두 갈림길이 항상 우리에게 있습니다. 옛사람으로 사는 그때도 있고,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사는 때도 있고. 그러니까 옛사람으로 살지 않고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사는 길은 유일하게 새 사람으로 사는 길이요. 새 사람으로 살게 되면, 옛사람은 벗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피와 진리로 난 우리 믿음. 이게 피와 진리로 우리는 살면 됩니다. 이게 새 사람 생활이요.
과거에는 피도 모르고 진리도 몰랐지만은 이제는 이 주님의 피를 믿을 수 있도록 진리를 먼저 주시고, 신구약 성경 말씀과 성령을 먼저 주셔서, 신구약 성경 말씀을 통하여 성령을 통하여 주의 대속을 믿는 생활을 하는 겁니다. 믿는 생활. 중생이라는 것은 우리가 알기도 전에 주님의 피의 은혜와 진리의 은혜를 먼저 주셨고, 이 주신 주님에게 나타나서, 이제 진리를 가지고 살았습니다. 이 진리는 주님의 피에 대한 진리입니다. 주님의 대속에 대한 진리요. 이 진리를 통해서 비로소 주님의 피를 믿는 생활을 하게 됩니다. 믿는 생활. 만약에 진리가 없다면 주님의 피를 전혀 알지를 못하고 주님의 피를 믿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신구약 성경 말씀과 이 성령의 은혜를 주심으로 인해서 이 중생된 자가 이제는 하나하나 알아가고 믿어가는 겁니다. 알아가고 믿어갑니다. 또 그 믿음이 어느 정도 되느냐 하는 것을 하나님이 시험하는 시험을 이기고 나아가게 됩니다. 고것이 새 사람 생활이라 하는 겁니다. 그러나 이 새 사람 생활은 항상 위태롭습니다. 왜? 이 마귀는 이미 다 패잔병이 됐지만은 숨어서 호시탐탐 우리가 약해질 때를 기다리고, 또 우리의 제일 약점을 찾아서 공격을 하기 때문에, 또 우리가 약해질 고 때에 그들이 공격하기 때문에. 내가 약해질 때가 없어야 됩니다.
약해질 때가 있으면 여지없이 이 마귀가 우리의 모든 진리를 다 버리게 해서, 진리를 떠난 그 속에는 마귀가 위협하면 위협을 받고, 이 마귀가 유혹을 하면 유혹을 받게 됩니다. 진리를 떠나면. 즉 진리 떠난다는 것은 예수님의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지 않는다는 뜻이요. 진리를 통해서 예수님의 대속을 믿는 것이고, 믿을 때 거기서 능력이 나와서 마귀의 위협도 마귀의 모든 유혹도 다 이길 수가 있는데. 그래서 우리는 진리로 충만한 사람이 되면은 진리로 충만한 사람이 되면, 그 속에 주님의 피의 은혜의 역사를 믿는 믿음이 충만하게 됩니다. 그때는 마귀가 어떻게 미혹을 해도 미혹을 받지 않습니다. 어떻게 마귀가 위협해도 위협에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우리는 이 옛사람을 버리는 생활. 어떤 옛 사람과 싸워서 옛 사람을 버리는 생활. 여기에 힘을 쓰는 요 면과, 새 사람으로 입고 사는 생을 이 일에 힘을 쓸 때 그 사람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이 구원을 주셔서, 이 땅에서도 복을, 영원한 복을 주시는 이 장막절 절기를 요 우리의 은혜로 받게 하십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옛 사람은 뭐냐? 새 사람은 뭐냐? 먼저 알아서 옛 사람을 벗는 일을 하고 새 사람을 입는 일을 해야 됩니다.
자 옛사람은 어떤 것이 옛 사람인고 하니, 하나님을 모를 때 죄악으로 사는 그 때가 옛사람입니다. 이 죄악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는고 하니, 마귀의 거짓말에 속는 거기서부터 옛사람이 시작이 됩니다. 먼저 지식이 거짓말의 지식이 자기속에 와서 그것을 참말로 여기고, 그 거짓말 지식에서 먼저 점령을 당하게 합니다. 지식에서. 지식에 점령을 당하면 그 사람 마음이 지식에 따라 끌려갑니다.
그 지식이 제일 먼저요 거짓 지식이 먼저 들어와서 거짓 지식에 피동을 받아서 그 사람이 마음의 욕심이 일어나서 그 욕심, 이 세상을 향하여 나가는 그 욕심, 자기중심의 그 욕심. 그 욕심. 이 욕심은 다 죄악으로 가는 길인데. 그래서 거짓말에 속아서, 그 다음에 이 욕심에 사로잡혀서 욕심에 사로잡혀서, 또 욕심뿐만 아니라 그 사람이 이전에 욕심으로 살던 악습에 사로잡혀서, 그래서 이제 죄를 짓는 생활이 옛사람 생활이요. 옛사람 생활이요.
우리를 우리가 우리를 자세히 보면 우리가 죄 짓는 생활할 때 보면, 어떻게 죄를 짓느냐? 모든 사람들이 죄를 어떻게 짓느냐? 항상 그 속에 욕심이 충만합니다. 이 죄를 짓고자 하는 욕심이 충만하니까 욕심에 못 견뎌서 죄를 마구잡이로 지어버립니다. 그러니까 욕심을 부인하지 아니하고는 그 사람이 죄를 짓지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마귀의 무기는 사람들의 욕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라. 그래서 하와도 욕심이 속에서 가득하니까 비로소 선악과를 먹은 겁니다. 그 선호학과를 보니까 마음에 이렇게 욕심이 가득했다.
욕심이 가득했다 그랬습니다.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지라 하는 그것은, 자기 속에 이제까지 없던 욕심이 속에서 일어나니까, 그래서 선악과를 먹는 겁니다. 죄 짓는 그 행동은 결국은 속에 욕심이 가득 차면, 그 욕심에 따라서 움직여서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욕심이 없는데 선악과를 먹을 수 있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항상 사욕, 그 욕심에 따라서 죄를 짓는다. 그런데 그 욕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뭐냐 그 말이요. 그런 욕심이, 없던 욕심이 갑자기 속에서 일어나서 불같이 일어나서 결국은 죄를 짓게 되는데. 그 욕심이 일어나게 하는 것은 거짓말이요. 지식에서 벌써 무너져 버리면, 그 지식을 통해서 욕심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하와에게 먼저 이 뱀이 지식을 변경을 시킵니다. 지식을. 거짓 지식을 넣어서 참 진리의 이 지식의 말씀을 버려버리고, 거짓 지식을 받아들이니까 그것이 잉태해서 그것이 점점 거짓 지식이 자라니까 욕심이 된 겁니다. 욕심이. 그러면 진리를 버리면 결국은 욕심을 가지는 요 옛 사람이 된다. 욕심을 가진 옛사람이 되면 결국은 사람은 죄를 짓는 행동이 거기서 나옵니다. 하나님이 금한 것 여지없이 그냥 해버립니다. 진리가 있으면 그 사람은 그 욕심을 가지지 못합니다. 성령의 욕심만 가지고 진리를 통한 진리에 대한 욕심만 가지지. 이 세상에 대한 욕심 육신에 대한 욕심은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거 우리가 진리 가진다는 것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출발해서 진리에서 무너지면 자기의 이 모든 하나님을 향한 이 소망에 이 소원이 다 무너져서, 세상을 향한 욕심으로 바뀌어 버린다 그 말이요. 바뀌어 버리고 나니까 하나님이 이제 금한 그 행동을 하게 되는 고 죄인이 돼버립니다. 그래서 죄인이 되고 난 뒤에야 여지없이 사망이라. 죄의 값은 사망이라. 그 사망은 이전에는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일하지 안해도 얼마든지 먹고 입고 하였는데, 이제는 에덴 동산을 쫓겨나서 땅을 파야만 땀을 흘려야만, 비로소 양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이 하나님의 징계의 역사가 된 겁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가나안(광야) 땅을 지나는 백성처럼, 농사 짓지 아니하고 거기에 육축하지 안해도 하나님이 거기서 다 먹을 것을 다 주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 역사요.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믿음으로 살 때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뭐 먹을 것 마실 것 다 주신다 그랬습니다. 더하여 거기서 영원한 영생의 이 구원도 함께해 주신다 했습니다. 이것이 새 사람 생활이요.
이런 옛 사람 생활은 먼저 진리를 버리고 거짓 지식을 취하는 그것이 옛사람 생활이라는 것. 새 사람 생활은 거짓을 버리고 진리를 붙드는 이것이 새 사람 생활이라는 것. 요것을 우리가 먼저 견고히 잡아야 됩니다.
그래서 항상 진리에 붙들려서 진리를 듣고 진리의 말씀 생각하고 진리에 붙들어서 사는 사람은 그 사람은 새 사람 생활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진리를 버리고 세상 모든 지식에 따라서 그것이 자기 속에 자꾸 들어오면 그 사람은 옛사람으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식에 따라서 결판이 납니다. 진리를 듣느냐? 안 듣느냐? 에 따라서. 즉 신구약 성경 말씀과 영감의 이 도를 받느냐 못 받느냐에 따라서, 지식의 그것이 결판이 나니까, 그 뒤는 욕심은 필연적으로 지식에 따라서 욕심이 나타납니다. 욕심에서.
하와이 욕심은 거짓말에서 나왔고, 그 이전에는 그 선악과를 먹지 않고, 그 모든 생명과실을 먹어야 될 그 소원은 진리의 말씀에서 나오는 겁니다. 우리는 진리의 말씀을 듣느냐? 또 이 모든 세상에 이 모든 지식에 따라서 움직이느냐? 그것이 첫째 전투요. 요 전투가 옛 사람을 버리는 생활이요. 새 사람으로 입는 생활입니다. 두 번째는 이제 그 사람이 진리에 붙들리고 살면은, 세상에 무엇이든지 두려움이 없습니다. 이 마귀가 어떤 세상을 가지고 이렇게 위협해도 하나도 두렵지를 않습니다. 왜 진리를 가지고 있으니까.
다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마귀가 너가 이 죄를 안 지으면 죽인다 이러면, 이 진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죽을 수 있는 자는 내가 죄를 안 짓고는 죽음이 오지 않는다. 이 죄를 내가 끝까지 안 죄으면 죽음이 오지 않는다. 그러나 이 마귀는 지금 이 죄 안 지으면 죽인다고 하니까 요거는 거짓말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조금도 거기에 대해서 두려워하거나 거기서 불안해하거나 이러지 않고 담대하게 됩니다. 담대하게. 또 이 마귀가 자 이 좋은 것을 줄 테니까 이거 너가 먹어라 이렇게 미혹을 하면, 그거 먹으면 죽는 것인데 너 나는 그걸 안 먹는다. 독약을 독약인 줄 아는 사람은 독약을 주면 안 먹습니다.
아무리 거기에 참 설탕을 발라놓고 맛난 음식과 함께 이렇게 포장을 해 놔도 그 속에 독이 있다고 아는 사람은 먹지 않는다 그 말이요. 독이 있다고 아는 사람은. 그래서 독이 있다고 모르니까 맛있게 보이니까 먹는 것이지. 진리를 아는 사람은 결코 자기의 육신의 소욕이 아무리 있어도 그것을 부인을 해버립니다. 진리를 가진 사람은. 부인을 해버린다. 참으로 이게 구원이 되는 것이고. 이 땅의 하나님의 복과 영원한 복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거 하면 너는 망하고 죽는다 해도 아는 사람은 그러지 않습니다. 아는 사람은.
모르니까. 그거 먹으면 너는 다 사망하지 안하고, 너는 하느님같이 눈이 밝아진다 하니까, 그것을 거짓말로 여기지 아니하고 참말로 여길 때 사람이 거기에 대한 소망이 생겨서 먹는 것이지. 먹는 것이지. 그러니까 우리의 모든 육신의 소욕이나 이 세상의 모든 이런 것을 따라서 움직이는 것은 거짓말에 속아서 그런 겁니다. 거짓말에 속아서. 그래서 진리에 피동되는 것. 요것이 새 사람이요. 진리를 버리고 거짓말에 피동되는 이것이 옛사람이요. 또 진리의 소욕 성령의 소욕으로 사는 사람이 요거 새 사람이요. 육신의 소욕, 세상의 소욕으로 사는 사람이 옛사람이요. 또 자기의 이런 악습으로 사는 것 요거 다 얫 사람입니다.
악습이라는 것은 내가 진리를 떠나서 옛 사람으로 산 고 생할 죄를 짓고 사는 생활, 그 생활이 작으면 작은 대로 많으면 많은 대로 습관이 생깁니다. 습관이라는 것은 얼마나 큰 권세를 가진지 모릅니다. 내가 죄를 하나 지었으면 그 죄로 인하여 그 기능은 다 사망이 되지만은 그 속에 하나 쌓여지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옛사람으로 살았던 고 습관, 그 기능이 자기 속에 있다 그 말이요. 이 죄짓는 고 기능을 악습이라 그럽니다. 악습이 하나하나 쌓이는 겁니다. 구습이 쌓이는 겁니다. 이 구습이 많은데. 그래서 예수를 어릴 때부터 참 하나님을 섬기고 사는 죄 짓는 것이 적고 죄에서 떠나 사는 것이 적을수록 이 악습이 적습니다.
그러나 죄로 인하여 그렇게 사는 것이 너무 오래됐고 너무 굳어졌으면 악습이 큽니다. 그래서 모태 신앙으로 자란 사람과 또 아주 나이 들어 이렇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차이점이 그런 차이점은 있습니다. 그래서 죄를 물 먹듯이 1년만 먹고사는 사람과 10년을 먹고사는 사람이 그 속에 쌓인 악습의 양의 차이는 얼마나 차이 날까요? 많이 차이 납니다. 그러니까 엘리사가 엘리야에게 "주여 저에게는 영감의 갑질을 당신의 영감의 갑질을 달라고 그랬습니다. 갑질을. 더 많이 주셔야 됩니다 이 말은 내가 엘리야보다 나은 사람이 되길 원한다는 뜻이 아니고, 나는 엘리야만큼의 그런 사람이 못 되니까, 갑절을 줘야 내가 그의 발바닥이라도 따라갈 수 있습니다.
더 은혜 안 주면 내 속에 있는 악습이 더 많고 더 크기 때문에, 엘리아보다 많은 은혜가 없으면 나는 그 분같이 따라갈 수가 없다는 뜻이요. 우리는 사람마다 다 악습이 있는데, 악습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을 더 많이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옛사람은 진리를 떠난 자기 주관으로 사는 사람. 자기의 소욕으로 사는 사람. 세상을 두려워하는 사람. 또 자기의 악습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새 사람은 오직 주님의 피를 믿도록 하는 진리의 말씀, 진리의 성령을 받아 사는 사람이 새 사람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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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9● 에베소서04: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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