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431 :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성경본문:49● 에베소서04:30-32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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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옛사람을 버리고 세 사람을 입어라 하는 요 말씀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서, 항상 우리는 옛 사람을 버리는 생활, 새 사람을 입고 사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어젯밤에도 이 새사람 생활과 옛사람 생활을 요 다섯 가지로 알려주신 것에 대해서 세 가지를 배웠습니다. 이 세 가지 옛사람 생활 세 가지 새사람 생활 이걸 잘 배워서 알면, 그 다음에 사람이 하는 것을 통하여 소망을 가지고, 이제는 행할 수가 있는 겁니다. 알지 못하면 행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인 지식을 배우는 겁니다. 그 지식을 배우는 목적은 지식을 아는 것으로 그것으로 완성이 된 것이 아니고, 아는 것을 참으로 믿고 행하도록 (하기)위해서 아는 겁니다.

참으로 아는 사람은 반드시 믿고 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요 옛사람들 생활 총 다섯 가지 중에서 세 가지를 배웠고, 새 사람 생활 총 다섯 가지 중에서 세 가지를 배웠습니다. 그래서 옛사람 생활 세 가지, 새사람 생활 세 가지. 자 첫 번째 옛사람 생활과 새 사람 생활 무엇이라고 어제 배웠습니까? 말에 대해서. 사람이 말에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 한마디에 다른 사람이 죽고 사는 겁니다.

복음 전하는 말 한마디가 그 사람을 살리고, 은혜를 끼치는 그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고, 또 악독한 악독한 그 말 한 마디가 다른 사람을 죽이는 이런 일이 되기 때문에, 말에 대해서 우리가 옛사람 생활로 하는 고 말과 새사람 생활로 하는 고 말을 배웠습니다. 이 말을 조심하지 않으면 그 말은 곧 사망으로 이끄는 그런 것이 곧 말이라. 그래서 야고보서 2(3)장에 보면, 말에 대해서 나옵니다.

이 말을 갖다가 하는 고 말 한마디에 자기의 생의 바퀴가 다 불살라 버릴 수 있는 그런 일이 되고, 다른 사람을 다 죽게 만드는 그런 일이 되기도 하고, 그러나 새 사람으로 사는 고 말은 자기가 영생하는 영생을 얻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함께 영생을 얻는 그런 것이 되기 때문에, 이 말 한마디로 자기도 살고, 다른 사람도 살고, 말 한마디 잘못해서 자기도 죽고 다른 사람도 죽는, 그래서 이 9계명은 거짓말하지 마라는 것 아닙니까? 구계명은. 말에 대해서. 그래서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는 말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에 대해서 항상 원망하는 말이나 낙망하는 말은 하지 말고,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는 말이나 하나님께 기도하는 말을 해라 어젯밤에 배웠습니다.

내 입에는 하나님에 대해서는 찬송가 기도하는 고 말뿐이지. 낙망이나 원망이나 하는 그런 말은 꺼내지도 말아라. 아예 그것은 네 입에서 나오지 못하게라. 고것은 옛사람 생활로 하는 말이고. 새사람 생활은 항상 감사의 말 하나님 앞에 기도의 말이다. 나는 그 말 외에는 하나님 앞에 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작정을 하고, 지금까지 내가 하나님 앞에 감사하지 못한 것, 하나님께 기도하지 못한 그것을 회개하고, 원망하고 낙망했던 그 입술을 우리가 회개를 해야 된다.

사람에 대해서는 어떻게 했습니까? 사람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이 참 말을 해서 복음을 전하는 그로 인하여 진리를 전하는 것으로 통해서 비로소 사람이 복이 되고, 자기도 진리를 전하는 사람의 복을 받게 됩니다. 복음을 전하는 때, 전하는 사람이 받는 복과 그 복음을 받는 사람이 받는 복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은혜 끼치는 말, 덕이 되는 말. 오직 이렇게 선한 말. 이런 말 해야 되지. 너희들은 거짓말을 하지 말고 더러운 말을 하지 말아라. 거짓말은 그 사람을 성경과 반대되(게 하)는 말이요. 성경의 말이 아닌 더러운 말은 죄짓게 하는 말이요. 그래서 이런 말은 하지 말아라 그 말입니다.

두 번째는 뭐지요? 분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분에 대해서. 사람이 분 안내는 사람이 없습니다. 99프로는 자기 감정에서 나오는 분이요. 내어서는 안 되는 분을 하고, 그 중에 1프로 정도는 의분이라. 의 분은 가져야 되고, 이 감정의 분은 가져서는 안 됩니다. 내 속에 이 자기중심의 감정이 솟아나면 그것에 분하게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아무리 성자라도 그런 환경을 줘놓으면 화를 반딱 내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분을 내서, 그 사람하고 대립을 하고, 그 사람을 청죄를 하고 합니다. 우리는 의분 외에는 가져서는 안 된다.

마귀를 미워하고 마귀를 분하게 여기는 그런 마음은 가져야 되고, 사람에 대해서는 그런 분을 가지지 말고, 그런 분을 가지지 말고, 그를 위해서 기도해라. 그가 어떠하면 저 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것을 생각해야 되지. 저 죄를 지었으니까 마땅히 벌을 받아야 된다. 이런 사람을 정죄하는 분. 요런 분은 가지지 마라 그랬습니다.

또 그다음에 세 번째는 도적질하지 말아라 이 옛사람은 도적질을 합니다. 물질에 대해서 하나님 앞에 전부 자기가 가진 것도 하나님의 것이라 해야 되는데,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는 요 인식으로서 가지는 소유권 도둑질입니다. 그게. 소유권 도둑질. 자기 것을 자기 것이라고 여기면 그것은 도둑질한 것이라. 하나님의 것을 자기가 맡아 있는 것이라 생각할 때 그건 도둑질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소유권 도둑질을 하지 않는 사람이요. 이 소유권은 하나님의 것이라 그 말이요. 내가 아무리 가진 몸이라도 이거는 하나님의 것이라. 피로 값 주고 산 하나님의 것이요. 또 창조적으로 하나님이 지으신 하나님의 것이지. 하나님이 길렀고 하나님이 나게 했고 하나님이 구속했고, 그렇게 여기는 그 사람은 도둑질 하지 않는 사람이요. 그러나 이건 내 것이다. 내 소유도 내 것이고, 내 물질도 내 것이고, 내 몸도 내 것이고, 내 지위도 내 것이고.

거기에서 다 악이 나오고, 거기서 다 많은 그런 죄가 거기서 다 나오기 때문에, 소유권 도독질하지 말고 또 사용권 도둑질. 이거 사용하는데 네 마음대로 사용하는 이것이 곧 옛사람이요. 내 마음대로 사용하는 사용권 도둑질. 남의 그걸 자기한테 마음대로 옮긴다든지 하나님 사람한테 맡긴 하는데 그걸 내가 무단으로 내게 내가 맡겠다. 그게 다 도둑질이요. 또 사용할 때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해야 되는데 이것이 새 사람인데, 내 것이니까. 내 마음대로 사용하겠다. 내 위해서 사용하겠다. 이게 바로 사용권 도둑질이요. 우리는 이 물질에서 이런 옛사람으로 살지 말고 어떻게 살아야 됩니까?

구제해라. 구제로 해라.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물질을 사용할 때 이걸 구제라 그럽니다. 그냥 도와주는 것은 구제가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구제는 그 사람이 하나님의 하나님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하나님과 가까이 하도록 하기 위해서 물질을 주는 것을 그것을 구제라 그럽니다. 우려는 물질을 이렇게 사용하면 그 물질은 하늘에 다 저축이 된다. 하늘에 다 보화로 다 쌓인다 그랬습니다. 요 세 가지 배웠는데,

오늘은 네 번째인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아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아라. 성령은 뭡니까?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은 진리입니다.

진리는 주님의 대속을 알도록 하는 것이 진리요. 믿도록 하는 것이 진리요. 그대로 살도록 하는 것이 진리요. 그대로 사는 것을 완성케 하는 것이 진리입니다. 진리가 없다면 주님은 대속은 했지만, 그 대속을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못하고 행치를 못 하니까 그 대속의 효력이 내게 오질 못합니다. 그래서 진리가 대속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진리라 그 말입니다. 그 주님이 우리 위하여 대신 십자가 죽으신 이 대속과 칠리를 보내신 이 은혜, 이 둘로 인해서 우리가 구원을 얻게 되는 겁니다. 이 진리는 둘입니다. 하나는 말씀이라는 진리가 있고, 하나는 성령이라는 진리가 있다.

말씀의 진리. 말씀의 진리. 진리의 말씀. 에베소 1장에 보면, 그 안에서 너희도 친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랬습니다. 항상 진리를 들어라 이럴 때는 고것은 진리의 말씀을 가르칩니다. 진리를 들어라. 진리의 말씀을 가르집니다. 또 그 다음에 성령을 진리라 그랬습니다. 요한복음 15장에 보면, 진리의 성령으로 오실 때에. 또 요한복음 16장에 보면,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이 성령을 진리라. 진리를 둘로 나누면 하나는 무인격의 하나님의 말씀. 또 하나는 인격의 성령이 진리입니다.

그래서 요한일서 5장 7절에 보면,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다 그렇게 하셨습니다. 성령은 진리니라. 그래서 말씀을 통하여 말씀의 진리를 받아서 윤곽적으로 알게 됩니다. 또 아는 대로 또 믿게 됩니다. 또 믿는 만큼 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인치실 만큼은 아닙니다. 그렇게 이제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아가고 믿어가고 하나님 뜻대로 순종해 나가는 생활을 하되, 하나님 보시고 인을 칠만큼 완성이 되려면 성령을 받아야 됩니다. 성령이라는 이 진리를 받아야만 완성이 된다. 즉 인치심을 받는다 그 말이요. 그래서 말세에 내가 너에게 부어주리라. 부르짖으면 내가 부어주겠다. 성령을 부어주겠다.

성령이 아니면은 그 사람이 최종 마지막 세상을 못 이깁니다. 마귀를 못 이깁니다. 자기를 옛사람 자기를 못 이긴다 그 말이요. 그러나 성령을 받으면 (다 이깁니다.) 그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 십자가 못 박힐 때 두려워서 다 도망 갔지. 생애 애착욕으로 육신의 생명을 내가 지켜야 되겠다 해서 다 도망갔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 부활하고 난 뒤에 성령을 받았습니다. 받고 나니까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주를 위하여 죽기를 원하여, 어떡하면 주를 위하여 내가 죽을까? 이래서. 각 열두 제자들이 흩어져서 온 유대로 흩어지고 예루살렘으로 흩어지고 사마리아로 유대로 땅끝까지 흩어져서 복음을 전하다가 다 죽게 되었습니다. 이 성령을 받아서 그렇습니다. 성령을.

그래서 여기에 성령을 근심하지 말아라 이 말은, 성령을 받지 않는 것은 성령이 볼 때는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겁니다. 성령받을 생각을 안 하는 겁니다. 그 성령 받아서 뭐 하는데. 성령에 대한 애착이 없고, 세상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있는 만큼은 성령을 받을 애착을 못 가집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대한 애착을 가지는 것이 옛 사람이요.

그러나 성령에 대해서 애착을 가져서, 어떠하든지 내가 성령받아서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주를 위하여 마지막 전하는 이 인치심을 받을 수 있도록, 성령받기를 원하고, 성령을 기다리고, 또 제자들이 꼭 예수님 부활하시고 난 뒤에 승천하시고 난 뒤에 열흘 동안 그 다락방에서 성령받기를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전적으로 기도에 힘쓰니라. 원하고 원하느니라. 그럴 때 이 성령이 오십니다. 그런데 성령을 기다리지도 않습니다. 성령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이게 성령을 근심되게 하는 것이라 그 말이요. 우리는 성령을 받아야만 인을 칠 수 있다.

그래서 여기에 말씀하시기로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마라.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우리가 말씀을 들으면 알기는 아는데 다 모릅니다. 믿기는 믿는데 온전히 못 믿습니다. 행하기는 행하는데 온전히 행치를 못합니다. 그런데 성령을 받고 나니까, 아는 것도 온전하게 믿는 것도 온전하게 행하는 것도 온전하게 돼서, 그래서 그 사람이 인을, 주의 인을 치심을 받게 돼서 그것이 구원이 되는 겁니다. 그러나 성령은 반드시 말씀이라는 진리를 먼저 받고 난 뒤에 말씀 위에다가 성령을 받지, 말씀을 듣지 않는데 그 사람은 성령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말씀을 버리고 난 뒤에 성령만 받겠다. 아무리 해봐도 성령은 받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해봐도.

그래서 우리가 이 예언의 말씀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예언의 말씀. 하나님 말씀을 가르칩니다. 하나님 말씀을 주의한다는 말은 말씀을 밤낮으로 사모하고, 그 말씀을 듣기를 힘을 쓰고, 그 말씀을 들은 말씀을 사모하고. 그럴 때 성령이 오십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예언을 자기가 잘 알아서 예언의 말씀을 안다 해도, 성령이 오기 전까지는 온전히 알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그 제자가 누굽니까? 예수님 부활하시고 난 뒤에 두 제자가 엠마오로 가는 제자. 엠마오로 가는 제자 둘이 예수님을 만났지만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만났는데 예수님인 줄 몰랐다 그 말이요. 그런데 그 예수님이 자기들이 아는 성경을 잘 풀어서 해석을 해 준 겁니다. 그러니까 속에서 뜨거움이 올라왔다 그랬습니다. 속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왔다. 지금까지 보지 못한 뜨거움이 올라왔고, 그 뒤에 눈이 뜨여졌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말씀을 아는 엠마으로 가는 두 제자에게 하나님이 더 자세히 알려주었고, 확신하게 해줬고, 뜨겁게 해줬고, 눈이 환히 뜨여지게 해주는 것이 성령의 은혜요. 이 성령의 은혜를 받으려고 애를 써야 되는데, 성령의 은혜를 무시하고자 사는 이것이 성령을 근심되게 하는 것이요. 또 성령을 받았으면 이제는 이 성령의 은혜를 내가 떠나지 않도록 해야 되겠다. 성령 충만을 받았으면 이것이 소멸되게 하지 말아라 그랬습니다. 성령을 소멸되게 하지 마라. 성령을 이제는 받았으니 이제 안심하고 있다가 보면 어느새 성령은 다 소멸돼버립니다. 성령을 유지하려면 이전과 같이 말씀을 듣는 그 일에 더 주력을 하고, 받은 말씀을 새기는데 더 주력을 해야 되고, 또 그대로 행하고 살려고 하는데 더 주력을 하면서, 성령을 구하는 이 기도와 이 성령을 구하는 이 모든 노력을 해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야 성령을 받게 되는데. 이 성령을 우리가 받기 위해서 힘을 쓰고, 받은 성령을 소멸시키지 않기 위해서 힘을 써야 되는데. 이렇게 하지 못하는 것들을 가르쳐서 성령을 근심되게 하는 것이요. 근심되게 하는 것이요.

우리는 진리(의 말씀)를 받기를 먼저 힘을 쓰고, 받은 진리(의 말씀) 위에 성령을 받기를 힘을 쓸 때 (성령을 받게 됩니다).그때는 무적입니다. 그때는 세상이 와도 두렵지도 아니하고, 세상이 아무리 물결처럼 넘쳐도 거칠게 물결이 와도 그 물결에 삼켜지지 않습니다. 모든 위협하는 물결이든, 미혹의 물결이든, 그것을 능히 이길 수 있는 것은 성령을 충만히 받았을 때는 능히 이깁니다. 복음을 전한다고 다 십자가에 잡아서 못을 박는 그 일을 보고 두렵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복음을 전한다고 끓는 가마솥에 집어넣는 그런 일을 하면 두렵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것이 하나도 두렵지도 않다 그 말이요.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처럼 두려운 게 아니라,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이 날 끓는 물에 집어 넣을 수도 있고, 넣어가지고 이렇게 할 수도 있지만은, 하나님이 못하게 하면 안 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하게 하는 것은 나로 하여금 썩어질 것이 썩지 아니한 것으로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헤 역사다 하는 것이 말씀으로 깨달아지고, 성령을 통하여 믿어지면, 그 사람은 거기서 담대하게 되고, 기쁘게 되고, 거기서 불에 타도, 기름솥에 들어가서 끓여져도, 거기서 기쁨으로 나갈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됩니다.

그것을 성령으로 인을 친다 그랬습니다. 자 이것을 소망하고 이것을 우리가 가지기를 힘을 쓰는 이 사람이 곧 성령을 근심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기뻐시게 해라 그 말이요. 이 성령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라. 성령 충만함을 받아라. 이게 새사람이요. 고게 새사람이고. 옛사람은 성령을 근심되게 성령을 받을 생각을 안 합니다. 성령을 아주 멸시합니다. 성령 그 까짓거야 뭐 받아도 안 받아도 성령 받기를 힘을 안 쓰는 겁니다. 성령 받은 성령을 쉽게 소멸을 해버립니다. 다 그것이 성령이 받은 것이 충만한 것이 슬슬 빠져서 성령이 온데간데 없고, 이렇게 돼도 아무렇지도 않은 그것을 가르쳐서 성령을 근심되게 하지 말아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오늘 어떠하든지 우리가 요 네 번째 새사람과 옛사람. 성령을 근심되게 하는 옛사람이 되지 말고, 성령을 사모하여 성령 충만하기를 힘쓰는 새사람이 되어라 하는 말씀입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