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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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지극히 큰 구원을 얻는 길은 비유로 여기 말씀하시기로 좋은 땅에 씨가 뿌려지면 결실을 맺는다 그랬습니다. 농부가 땅에 씨를 뿌리는 목적은 결실하기 위한 겁니다. 결실이 되면 농부는 성공을 한 것이고. 결실이 되지 않았다면 최종 마지막 결과로 결정을 해야 되는데 그거는 실패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는 구원이 이미 이루어진 이 영의 구원은 우리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고 든든하게 여기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그런 사람이 되나, 그러나 우려해게 주신 이 건설구원은 소망으로 주셨지 아직은 실상으로는 받지를 못했습니다.
이 실상으로 받는 자가 될 때 그 사람이 구원을 온전히 이루었다, 즉 구원을 받았다 그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이 구원은 반드시 현실에서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 뜻대로 나아갈 때 구원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렇게 하나님 모실라면 하나님 뜻대로 살라 그러면 믿음이 있어야만 된다 그 말이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모시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믿음으로 얻는 구원이라 이 말은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믿음이 있어야 된다.
믿음이 제일 필수다. 믿을 때 그 사람이 주님을 모시고 살 수가 있고, 믿을 때 주님의 뜻대로 살 수가 있습니다. 그 현실에는 여러 가지 환난이 심하게 올 때가 있습니다. 이걸 바다 물결이라 그러기도 하고, 바다에 나는 바람이라 그러기도 합니다. 이 바람이 광풍이 불어서 그 광풍으로 인해서 물결이 일어나서 그 물결이 일어나는 그런 현실, 그 현실에서 구원을 얻으려면 어떻게 되느냐? 그 현실에서 구원을 얻을라 하면 주님 모시면 되고, 주의 뜻대로 살면 다 됩니다.
어떤 광풍이 불어도 어떤 물결이 쳐도 거친 물결이 쳐도, 유혹의 광풍이나 이런 핍박이나 고난의 이런 물결이 내리쳐도, 주님 모시고 주의 뜻대로만 살면 그 구원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런데 주님 모시고 주의 뜻대로 살라면 뭐가 있어야 된다 했습니까? 믿음이 있어야 된다고 그랬습니다. 주님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만 주님 모시고 살지. 믿음이 있어야만 주의 뜻대로 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얻는 구원이라는 곳은 믿음을 가지고 비로소 그 사람이 주님 모시고 주의 뜻대로 살 수가 있다는 뜻이요. 또 주님 모시고 주의 뜻대로 산다 해도. 여러 가지 미혹이 있고 여러 가지 이런 물결이 넘친다 하면 거기에 그냥 다 넘어질 수밖에 없는데 그 속에 자기를 다 드려서까지 주님 모시고 주의 뜻대로 살면, 그때 구원이 된다. 그러니까 믿음이 없으면 주님 모시지 못하고 주의 뜻대로 살지를 못하니까 항상 이것을 생각이 됩니다.
믿음을 얻는 구원이라 하면 "마음으로 믿으면 되구나"가 아니고 마음으로 믿은 것이 들어서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주님 모시면 되구나. 믿음으로 주님을 모시면 되구나. 믿음으로 주의 뜻대로 하면 되구나. 이렇게 나아가야 되지. 마음으로 믿었느니 이제 구원 얻었다 그렇게 할 수 없다 그 말이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그랬습니다. 마음으로 믿는 것도 의요. 하나님 기뻐하고. 또 마음으로 믿음으로 인하여 행하는 것도 하나님이 기뻐합니다. 그러니까 믿고 행하는 데까지 되어야 구원이 되는데, 마음으로 믿었으니 의롭게 됐더라고. 너 마음이 참으로 믿으면 반드시 주님을 모시게 됩니다. 참으로 믿음은 주의 뜻대로 살게 된다.
어떤 핍박이나 어떤 물결이나 어떤 무엇이 내리쳐도 부딪혀 와도 그대로 그 사람은 참으로 믿는 자는 그래도 주님 모시고 주의 뜻대로 사는 이 사람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말씀하시기로 "믿음으로 얻는 구원"이라. 믿을 때 영혼의 구원을 얻음이라 그랬습니다. 믿음 믿음의 결국은 곧 영혼의 구원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마음으로 믿는다는 것은 참으로 주님 모시는 이 일이 되게 하는 것이고. 주의 뜻대로 살게 하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면 되는데. 이것은 믿음은 어디서 나옵니까? 믿음은 어디서부터 믿음이 우리에게 온다 했습니까?
믿음은 들으면서 나여 그랬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이 생깁니다. 뭐니뭐니 해도 우리가 사계명을 지키는 것은, 즉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지금 주의를 지키는 것은, 말씀을 듣는 이 일이 되지 않으면 믿음이 안 됩니다. 말씀을 듣는단 말은 먼저 깨달은 자를 통하여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듣는 것도 듣는 것이고, 성경의 말씀을 읽는 것도 듣는 것이고, 이 성경의 말씀을 자기가 혼자 명상하는 것도 연구하는 것도 듣는 것이고, 말씀을 듣고 읽고 명상하는 이 일을 할 때 비로소 뭐가 옵니까? 깨달음이 오는 겁니다. 깨달음이 왔을 때 믿음이 된다 그 말이요. 그래서 믿음을 얻으려면 깨달음이 와야 된다.
깨달음이 올라면 말씀을 읽고 듣고 명상하는 이것이 있어야만 깨달음이 오지. 깨달음이라는 것은 깨달음이 없으면 믿음이 없고 깨달음이 있으면 믿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깨달음이 중요하다 그 말이요.' 저를 사랑하는 자는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아는 자는 내가 저를 높이리라' 성경이 안다고 말하는 것은 다 깨닫는 것입니다. 깨닫는 것을 가르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다" 이러니까 "이를 알게한 이는" 믿게 한 이는 이것인데,깨달아지면 믿게 됩니다. 그래서 알게 한다는 말은 깨닫는다 그 말이요.
깨닫아서 알게 되면 믿게 되고, 믿게 되면 주님 무엇이고 주의 뜻대로 살게 되고, 어떤 환난이 와도 개의치 아니하고 다 드려서 살게 된다. 그래서 어디서부터 출발했습니까? 깨달음에서 출발했습니다. 깨닫지 못하면 믿음이 없으니까. 깨달음은 말씀을 듣는 데서 나오는데. 말씀을 들을 때 어떻게 들어야 되느냐 하는 이 면을 또 우리에게 또 가르칩니다. 듣기는 다 듣는데, 어떤 사람은 깨달음이 오고, 똑같이 들어도 어떤 사람은 깨달음이 없습니다. 그러면 말씀을 들을 때 어떻게 해야 깨닫게 되느냐 하는 겁니다. 깨닫게 됩니까?
첫째는 말씀을 들을 때 자기 속에 길가밭이 없어야 됩니다. 길가밭이 없애야 됩니다. 두 번째는 돌밭이 없애야 됩니다. 세 번째는 가시덤불이 없어야 됩니다. 요 세 가지가 없어야 깨달아지지. 요 세 가지 중에 하나라도 딱 끼어 있으면 깨닫지를 못하는 겁니다. 깨닫지 못한다 말은 믿지를 못한다 그 말이요. 믿지를 못한다는 것은 주님 모시고 주의 뜻대로 현실에서 살지를 못한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결실을 맺지 못하는 겁니다. 이 세 가지가 없애야 되구나. 이 세 가지 길가밭은 자기 세상 지식을 가르칩니다. 자기 주관이나 세상 지식 이것을 부인을 해야 된다. 이걸 다 개관해서 이걸 없도록 해야 됩니다. 그러면 좋은 땅이 됩니다. 옥토가 됩니다.
세 가지가 다 없어야 옥토가 되는데. 결실을 맺을 수 있는 많은 열배를 맺는 그런 땅이 되는데. 이 세 가지 없애는 일에 주력을 해서 그 다음에 말씀을 들으면 그 사람이 깨달음을 갖게 됩니다. 구원을 얻게 된다 그 말이요. 자 그래서 자기 주관을 없애라. 세상 지식에 거기에 그것을 자기 지식으로 가진, 세상 지식 인간 지식을 자기 속에 다 제해라. 두 번째는 돌밭은 뭡니까? 자기중심 악을 없애라. 자기중심이라는 이것이 돌처럼 얼마나 단단한데. 속에 돌이 하나 자기 속에 들어 있으면 소화가 안 됩니다. 이 결석이라는 고 병은 자기 속에 돌이 들어 있는 겁니다. 돌이.
저 배뇨 기관에 그게 돌이 하나 딱 끼어들어가 버린다 말이요. 그게 막혀 버리면 그냥 배뇨가 안 되는 겁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그러니까 이 돌은 딴딴한 이 돌인데, 속에 있는 돌인데, 이거는 다 자기중심이란 악을 가르치요. 자기 중심을 버리지 안하고는 아무리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를 못합니다. 자기중심으로 들으니까. 인간 중심으로 들으니까. 이거 제거해야 되고, 그래야 사람이 결실을 맺는 자가 된다. 그래야 깨달음이 옵니다. 그것이 제거해야 깨달음이 오지요.
세 번째는 가시덤불을 제해야 됩니다. 이 밭에 가시덤불이 있으면 내버려 두고 이 씨를 뿌려서 계속 키우면 처음에는 잘 자랍니다. 그런데 잘 자라고 이라면 야 저 말씀을 참 잘 듣네 참 잘 깨닫네. 그래서 앞으로 참 희망이 있다. 자기도 깨달음이 있으니까 하는 뜻대로 사는 이 일에 제법 한다고 제법 합니다. 그런데 이 씨앗이 자라면서도 가시 덤불도 함께 자랍니다. 가시 덤불도 함께 쭉 자라는데 가시 덤불이 더 빨리 자라니까 그 위에 훅 덮어씌워 버립니다. 가시 덤불이 턱 위에다가 덮어 씌우니까, 이제 싹이 자랐는데 더 이상 자라지는 못합니다. 가시 덤불에 막히면. 그 식물을 자세히 보면 가시 덤불이 있는 그곳에는 자라다가 그게 다 꼬그라집니다. 더 이상 자라지 못합니다. 밑으로 꼬그라져서. 왜? 가시에 찔리니까. 이 식물도 가시가 있으면 피하려고 그쪽으로 안 갈려고 피해버립니다. 자라지를 못하고 밑으로 다 고꾸라져 버립니다. 자라질 못합니다.
이 가시 덤불은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이라 세상의 염려 가득한 이 세상에 대한 염려와 이 세상에 대한 욕심. 욕심과 이 세상에 대한 염려 이 두 가지가 있는 사람은 말씀을 아무리 들어도, 마지막에 깨닫지를 못합니다. 그런 속에서도 너는 그걸 다 부인하고 다 들여서 너는 행해야 된다 이러니까, 자기 속에 있는 재리의 유혹 때문에 그것이 가득 차니까, 또 세상 근심 때문에 세상 근심이 가득 차니까, 그 속에서 행할 수가 없는 겁니다. 행할 수가 없다.
그래서 요 세 가지가 있고는 이걸 제거하지 안 하고는 깨달음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 세 가지가 탁 제거해서 인간 지식 자기중심 세상의 모든 욕심 세상 근심 이것을 다 제하지 아니하고는 그 사람이 깨달음에서 막혀버립니다. 막혀버리니까 믿음도 안 생기고, 믿음이 없으니까, 그렇게 주를 모시고 주의 뜻대로 살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에 요 말씀은 말씀을 좋은 땅은 옥토는 이 말은 좋은 땅은 이 말은 옥토는 이 말이요.
세 가지가 없는 땅. 길가밭이 아닌 땅. 돌밭이 아닌 땅. 가시덤불이 없는 땅. 이것이 없을 때에 이걸 제하는 이 일을 부지런히 하면서 말씀을 들으면 씨를 뿌리면 그 말이요. 그 사람은 깨달음이 나옵니다. 깨닫는 자니 그랬다 말이요. 깨닫는 자니. 좋은 땅의 씨를 뿌리면 깨닫는 자니. 깨달으면 필연적으로 바로 믿음이 오게 됩니다. 깨달음과 믿음과 행함은 하나입니다. 깨달았는데 믿음이 오고, 믿음이 왔으면 주님 모시고 주의 뜻대로 행하는 일이 반드시 됩니다.
그 영지주의라는 말이 있어요. 영지주의. 뭐 찾아보면 많이 나옵니다. 이단으로, 특수한 택한 자가 영적으로 깨달음이 있어야만 사람이 구원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 깨달음만 있으면 된다. 다른 건 아무것도 없어도 깨달음만 있으면 된다. 이래 가지고 이걸 전해 가지고 하는 건데. 한 면으로는 맞지마는 아예 없는 것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성경에 있는 깨달아야 우리가 구원을 얻는다는. 그러나 그 뒤에 사람이 어떻게 믿느냐 어떻게 행하느냐는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다. 한 면을 맞아서 사람들이 호응을 하다 보니까, 나중에는 그 뒤는 이거는 다 거짓부리을 갖다가 붙여놔도 그것이 옳은 줄 알고 따라가는 그런 어리석은 자가 되기 쉽습니다.
우리는 깨달아서 믿는 믿음 생활 해야 되고, 믿는 믿음 생활이 마음으로 믿는 믿음 생활이 주님 모시고 행하는 생활 주의 뜻대로 행하는 생활 되어야 되고, 또 다 해서 전부 다 들여서까지 해야 비로소 구원이 된다는 이것을 가르치지 아니하고, 다른 걸 가르쳐 봐야 소용없습니다. 그래서 출발은 깨달음이요. 아는 것이요. 참으로 아는 것이요. 참으로 깨달음 알게 되면, 믿게 되고, 믿게 되면 행하게 된다는 것이요. 자 그래서 요 깨달음 요 오늘 세 가지. 말씀을 들을 때 그래야 믿음이 생기니까 말씀을 들을 때 세 가지를 다 제해야 된다.
인간 지식 제하고, 자기 속에 있는 자기 속에 있는 돌 악을 제하고,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고 하나님이 어떻게 다 하는 그것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항상 자기가 내가 내 육체가 어떻게 되느냐? 내 육체가 어떻게 되느냐? 자기가 어떻게 되느냐? 그 생각이 다 악입니다. 또 이제는 세상에 이 모든 욕심과 이 세상에 대한 근심이요. 그것이 가득 차면, 말씀을 들어봐도 나중에 거기에 다 막혀서 결실을 못 합니다. 마지막 구원이 안 되는 겁니다. 이걸 다 없애는 것이 그 사람이 깨닫는 자요. 또 깨달을 때 마지막에 결실하는데 몇 배나 결실한다 했습니까? 몇 배나 결실한다. 했습니까?
100배 혹 60배 혹 30배로 결실한다. 지금 결실하는 양을 지금 말하는 겁니다. 여기서는. 그러나 실제로 양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건 글자는 분명히 요 글로 본다면 양을 말합니다. 30배 60배 100배는 양을 가르치는 것 아닙니까? 그래나 성경에는 양처럼 말해도, 144,000라는 양을 말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14만 4000은 양이 14만 4000 돼야 된다는 양적으로 보는 것은 잘못된 깨달음이요. 여기 30배 60배 100배란 이 양을 가지고 가르친 게 아니고, 신앙의 세 가지 우리가 깨달아야 될 세 가지 면 세 가지 깨달아야 될 고 면을 가르칩니다.
우리가 믿음 생활할 때에 이 세 가지 면을 반드시 가져야 결실이 된다는 것. 앞에 말한 세 가지가 아니고, 말씀을 들을 때 깨달을 때 어떻게 세 가지는 앞에 말했고, 요 뒤는 믿음 생활할 때 어떻게 해야, 실제로 현실에서 믿음 생활할 때 어떻게 해야 이제 구원이 되느냐? 하는 또 다른 면에서 세 가지 면을 가르칩니다. 첫째는 100배 60배 30배 순서가 그렇습니다. 100배부터 있고 60배 붙어있고 30배부터 있습니다. 양을 말한다면, 뭐 30배 60배 100배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런데 여기는 양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구원에 대한 반드시 구원에 이르게 되는 믿음으로 행할 때 세 가지 면을 우리가 반드시 이걸 알아야 되고 그걸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첫째는 100배는 열의 만수가 백입니다. 육의 만수가 육십이요. 3의 만수가 30이요. 열의 만수. 10은 사람에 대한 것을 가르칩니다. 사람의 숫자는 열입니다. 열흘 지나면 열하나로 넘어갑니다. 또 20이 지나면 21로 그래 열은 사람의 수요. 그래 열을 만수란 말은 완전이라는 뜻이요. 만점이란 뜻이요. 우리가 현실에서 믿음 생활할 때 반드시 사람과 만납니다. 사람과의 관계를 가지면서 신앙생활 합니다. 어떤 경우도 다 같습니다. 물질이라도 사람이 가지고 있는 물질이고, 사건이라도 그 사람이 이 통해서 나타나는 다 이런 사건이지. 사랑과 관련 없는 사건이 없고, 사랑과 관련 없는 물질이 없고, 사람과 관련 없는 말이 없고, 사람과 관련되지 않는 어떤 것도 이 땅에 없없고. 전부 사람과 관련된 겁니다.
그래서 사람에 대해서 너는 바로 해야 된다는 뜻이요. 사람에 대해서 바로 해야 구원이 된다. 요거 "100배를" 그래야 만점된다. 만수가 열이니까. 그래야 만점이 된다. 100점이 된다. 만점이 된다. 온전하게 된다. 그러면 사람에 대한 신앙생활이 바로 돼야 그 사람의 신앙생활이 만수가 만점이 된다. 완전하게 된다. 그러면 사람만 대한 것이 아니라 다음에 뭡니까? 60배는 육은 마귀의 수를 육이라 그럽니다. 즉 마귀를 상대해서 사람이 만점 신앙이 돼야 됩니다. 마귀를 상대해서. 또 세 번째는 삼은 3위일체 하나님을 가르치고, 하나님에 대해서 가르칩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너는 만점 신앙이 돼야 된다.
자 요 세 가지 면에 대해서 만점되는 온전하게 되는 신앙을 가지지 아니하고는 결실이 안 된다는 것이요. 구원이 안 된다는 뜻이요. 우리가 현실을 만났을 때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 하는 게 아닙니다. 지금 이거는. 이제 말씀을 듣고 난 뒤에 깨달음을 가져서 믿음 생활을 할 때 너는 이 세 가지 면을 상대해서 항상 우리는 신앙생활 합니다. 한 사건이라도 무슨 사건이라도 이 세 가지 면이 동시에 다 연관이 돼 있습니다. 다 연관이 돼 있단 말이요. 예를 들어서, 내가 여러 가지 지금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여러 가지 미혹을 당했습니다.
여러 가지 이런 참 미혹의 이런 역사, 이런 여러 가지 이런 그 위협의 역사, 고난의 역사, 이것이 우리 현실에 왔을 때 그때 우리는 사람에 대해서 그것이 연결돼 있고, 그것이 마귀와도 연결돼 있고, 그것이 하나님과도 연결돼 있는 일입니다. 하나도 이 세 가지 면에서 연결되지 않는 면이 없습니다.. 동시에 우리는 이것을 연결해서 바로 만점 신앙으로 나아가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누가 나를 핍박을 합니다. 누가누가 미혹도 합니다. 그럴 때 그때는 사람과 관련이 돼 있는 겁니다. 사람과 관련이. 사람과 관련되어 있으니까. 사람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우리는. 히브리ㅓ 12장에 보면, 사람에 대해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뭐라 했습니까?" 거룩함과 화평함을 좇으라 그랬습니다.
항상 "거룩하게" 사람으로 인하여 오히려 죄 짓는 일 하지 말고, 그 사람으로 화평해라 말은 사랑해라 그 말이요. 그 사랑과 화평해라. 그래서 사람에 대해서는 우리는 항상 사람을 만나면 잘못하면 그를 통하여 죄를 짓게 되고, 그에게 죄를 주게 되기도 하는데, 그걸 조심하고. 사람에 대해서는 어떠하든지 화평해라. 사람을 어떠하든지 사랑해라 그 말이요. 이것이 사람에 대해서 만점 신앙이요. 동시에 사람에 대한 것만 아니고
또 마귀도 동시에 대합니다. 마귀가 그 뒤에 지금 작용을 합니다. 미혹하는 작용을 마귀가 하고 있습니다. 또 누가 작용합니까? 또 마귀가 근심하게 하는 두렵게 하는 이 작용을 마귀가 이 일을 한다 그 말이요. 이 사람에 대한 일과 마귀에 대한 일이 동시에 일어나는 겁니다. 동시에 우리는 상대를 해야 됩니다.
사람을 상대하면서도 사람 뒤쪽에 서 있는 마귀가 역사니까 마귀도 상대에서, 마귀는 대적하여 싸워 이기라 했습니다. 마귀의 궤계를 대적하여 싸워 이기라. 마귀와는 대적을 품고 거기에 지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또 하나 동시에 마귀 뒤에는 누가 있습니까?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그 미혹의 역사가 나오고, 이 모든 핍박의 역사가 나오는 그 최종 전에는 하나님이 계신다 말이요. 하나님을 상대로 하나님이 날 시험하시는 것이다. 지금. 하나님이 시험에서 마귀를 부려서 지금 이렇게 핍박을 하도록 하구나. 미혹을 당하게 하구나. 그러면서 사람을 상대해서 사람에 대해서는 화목을 하고, 사람에 대해서는 어떠하든지 거룩함을 좇는 이 세 가지 면이 한 사건에 동시에 항상 연결이 돼 있습니다. 이 세 가지 면을 우리가 만점을 받도록 해야 됩니다.
어떤 사람은 사람만 대하다가 실패하고, 마귀만 대하다가 실패하고, 하나님만 대하다가도 실패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시험하기 위해서 첫째 역사를 했고, 그 다음에 마귀가 거기에 수종을 받아서 그게 마귀가 시험하는 일꾼으로 시험을 하고, 그 다음에 최종적으로는 사람에 대해서. 이제 사람에서는 어떻게 해라 하고 사람을 통하여 역사를 합니다. 이 세 가지 하나님의 역사와 마귀 역사와 사람이 말하는 하나님 모든 역사는 동시에 하나님의 한 역사입니다. 하나님이 시작해서 마귀가 역사하고, 사람이 역사하는 그 역사를 우리가 상대해서 받아 가지고 왔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현실을 만나도, 사람을 바로 상대하고 마귀를 바로 상대하고 하나님을 바로 상대할 때 비로소 그때 그래야 구원이 된다는 거지요. 그래야 결실이 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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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0● 마태복음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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