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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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이 땅에 생활이 있고, 또 우리가 이 땅의 생활을 끝내고 이런 영원한 무궁세계의 생활이 있습니다. 항상 이 두 생활을 우리가 염두에 두고 함께 생각해야 되지, 이 땅에 살면서 이 땅의 생활만 생각을 하다 보면, 이 땅의 것 안에서만 모든 가치 평가를 하게 된다 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 땅에 있는 것이 내게 좋으냐 나쁘냐에 따라서 모든 일을 거기에 맞춰서 가치도 순서도 거기에 따라서 움직이게 됩니다. 그러나 이 땅에 있는 생활과 영원한 하늘 나라의 이 무궁세계의 생활을 함께 계산해서 이렇게 본다면, 이 땅의 것은 무궁세계를 위하여 마련해 주신 하나님의 큰 선물인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이 땅의 생활은 하되, 영원한 무흥세계를 함께 생각을 하면서 하니까, 그 사람이 모든 것이 다 바르게 되고, 그 사람이 다 순서도 바르게 되고, 가치도 바르게 되고, 모든 상대도 바로 하고, 이렇게 되어집니다. 그러나 이 땅의 것만 전부로 삼는 사람은 이 땅의 것이 전부니까 계산이나 모든 평가 판단은 이 땅 중심이 돼 버립니다. 땅의 것은 중심. 이 땅에는 육신을 가지고 사니까 육신 중심이 돼 버립니다.
그렇게 하면 그 사람이 무궁세계를 만날 때에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사람은 그때 큰 낭패를 봅니다. 낭패를 본다 그 말입니다. 우리는 두 생활을 걸치고 살고 있다. 이 땅에 있는 생활과 영원한 무궁세계의 하늘나라를 걸치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땅의 것은 자기가 생각 안 할 수 없도록 이 땅에 사니까 저절로 생각이 되고, 항상 계산은 하지만은, 그러나 지금 아니고 나중에 갈 하늘나라는 잘못하면 하늘 나라가 없는 것처럼 잊어버리고 살 때가 혹 있습니다. 그래서 하늘나라 이 계산은 힘을 써야 됩니다.
힘을 써야만 그 하늘나라 계산을 하게 되지, 힘쓰지 아니하면 그냥 이 땅의 것만 가지고 전부 가치 평가를 하게 되고. 그러니 이 땅의 것에만 힘을 쓸 수밖에 없는 그런 사람이 됩니다. 그 사람은 무궁생애에 하나도 준비를 못하는 사람이 된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깨어 있으라. 깨어 있으란 말은 이 땅의 것만 보고 살지 말고, 앞으로 올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너는 이 땅의 생활을 하고, 주님이 오셔서 주실 그 모든 구원을 기다리며 너는 이 땅의 생활을 해야 되지. 그러니까 이 중복적으로 이렇게 해야 되지. 땅의 것만 보고 살면 너는 그날에 큰 낭패를 보고 큰 손해를 보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이 깨어있지 않으면 안 된다.
항상 깨어 있으라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이 돼야 되고, 주님이 들고 있는 구원을 기다리는 고 사람이 될 때, 이 땅에 우리의 신앙생활은 참 힘이 있고, 그 사람은 이 땅의 생활을 바로 하게 되는 겁니다. 잠자는 자는 깨어 있지 않는 자는 잠자는 잔데. 어떡하든지 우리는 잠자는 생활은 하면 안 된다. 나의 것만 보고 사는 생활이 잠자는 생활이요.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함께 계산하고 사는 것이 깨어있는 생활입니다. 우리는 깨어있는 생활을 해야 됩니까? 잠자는 생활을 해야 됩니까?
내가 잠자는 생활을 하고 있지 않는가? 땅의 것만 보고 살고 있지 않는가? 순간순간 우리 현실에서 하나님을 하나님이 다시 오실 것을, 재림하실 것을 생각지 안 하고 내가 살고 있지 않는가? 내가 현실현실 순간순간 그 나라에서 주실 이 구원을 생각지 아니하고, 우리가 이 땅의 것만 보고 살고 있지 않는가? 이것을 가르져서 깨어 있으라 그럽니다.
이에 본문을 한번 봅시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우리 믿는 사람에게는 편안한 아무런 어려움이 없는 그런 생활만 주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믿는 사람에게는 고 믿음 때문에 특별한 여러 가지 어려움을 주십니다. 시험이란 말은 어려움이라는 뜻이요. 시험 칠 때 어려운 것을 가지고 시험을 치지 어려움이 없는 것은 시험이 안 되는 겁니다. 그 평가를 할라면 전부 다 공부를 한 사람이나 아는 사람이나 누구나 다 맞출 수 있는 그런 문제는 내봐야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시험은 공부한 사람은 그것을 알 수 있고, 공부 안 한 사람은 모르게 되는 그런 문제를 가지고 시험을 합니다.
그러니까 이 땅에 우리를 시험할 때도 어려움을 가지고 시험하는데. 그 어려움을 미리 다 준비한 사람은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 생활하고, 어려움을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믿음 생활 못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시험이란 말은 어려움이라는 뜻이요. 어려움을 줘놓고 우리의 믿음은 시험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면 핍박이나 또 여러 가지 고난이나 또 여러 가지 가난이나 멸시나 또 이런 미혹이나 이런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게 되면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근심을 하는 것은 그 사람이 육체를 입고 있다 보면 잠시 그 믿음이 온전치 못하는 그런 순간에는 근심부터 나옵니다. 근심이 나옵니다.
그러나 믿음이 평소에 준비된 사람은 근심은 나오나, 즉시 그 준비된 그 속에 영감이 있고 진리가 있으면, 그 사람이 즉시 근심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빠도다. 왜 기쁘냐? 이 근심이었는데 갑자기 기쁨으로 변해버립니다. 깨달아 보니까, 네게 주신 진리를 가지고 붙들고 생각해 보니까, 이거는 근심 할 일이 아니고 기쁜 일이다.
이것이 속에 진리가 있는 사람은, 하나님 말씀과 성령의 영감이 있는 사람은 환난이 하면 순간적으로는 딱 근심을 하나, 그러나 그 속에 있는 진리를 붙들고 있으면 오히려 더 기뻐하도다. 이것은 나를 하나님이 존영한 자로 만들기 위(한) 하나님이 하시는 이 은혜 역사고, 하나님이 모든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함께한다. 이걸 알면 오히려 평안을 가지고 담례를 가지고 오히려 기뻐하는 그런 사람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히려 크게 기뻐하다 "너의 믿음의 시련이" 너의 믿음을 이제는 시험하는 것인데 시험할 때는 시련을 한다. 불같은 어려움을 준다 그 말이요. 시험할 때는 어려움을 준다 할 때 그때는 시련이라고 합니다. 시련은 어려움을 가르칩니다.
시험은 정말 믿음을 가지느냐 안 되느냐 이제는 평가해 본다는 그 뜻이 시험이요. 시련을 가지고 시험을 합니다. 그래서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서 시련을 줍니다. 불이라는 시련을 준다 그 말이요. 불이라는 시련을 하니까 그 믿음이 이전보다 훨씬 나아집니다. 이것은 연단이 된다 그 말입니다. 이전보다 훨씬 온전하게 변해버립니다. 잡티는 자 사라지고, 점점 온전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는 시련을 주는 이유는 그겁니다. 시련을 주는 이유. 여러 가지 어려움을 주면 고통을 받을 줄 알면서도, 주님은 자꾸 이렇게 시련을 불이라라는 시련을 준단 말이요. 그래서 이 시련은 우리가 더 온전하게 되도록 하기 위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인 것을 압니다.
그래서 이 시련을 비유로 말한다면, 이 쇠붙일 금을 시련을 하면 금 속에 있는 잡탱이가 다 제거돼서 순금이 됩니다. 순금. 정금 같이 된다. 깨끗한 금이 된다. 불이 오기 전에는 잡탱이가 섞인 금이지만은, 그러나 이 시련을 거치고 나니까 그거는 너무 정결한 금이 되고 온전한 금이 되어서 정금이 돼서 어떻게 됩니까? 그렇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자 이 땅에서 이 생활이 마감되는 그 이후에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그때가 옵니다. 그때 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실 때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실 것을 기다리는 사람, 소망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시련이 와도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신 그날에 나는 더욱 더 존귀한 자가 되기 때문에, 소망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은 시련을 이길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그날을 생각하며, 그날을 기다리며, 그날을 바라보며, 우리는 그날을 소망합니다. 늘 이렇게 우리는 가져야 됩니다. 요것이 "깨어있는 자"의 그 첫 번째요. 깨어있는 자.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자 우리가 이 땅에서 살면서 제일 큰 일이 뭐겠습니까? 예수님 만나는 날이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크다 크다해도 어떤 큰 일보다도 주님 만나는 날이 제일 큰 날입니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주권주 크신 이 하나님을 직접 우리가 만나는 날. 우리를 구속하여 피로 구속하신 이 주님을 만나는 날. 우리에게 구원을 약속하신 이 주님을 만나는 날. 그 날보다 더 큰 날이 없고, 그 날보다 더 우리에게 참 복된 날이 없는데. 그날을 기다리는 것은 마땅한 것이요. 그래서 예수 도에 나타나실 때에 그날을 기다리는 자가 될 때에.
또 그 다음에 요 깨어있는 것은 그때 어떤 일을 만나게 되느냐? 주님 만나면 어떤 일을 만나게 되는가 하니, 여기에 보면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그때 만나면 주님이 우리에게 뭘 주시느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도록 하신다 그 말이요. 그분을 만나면 그분이 우리를 이렇게 심판해서 행한 대로 갚아줄 때 우리가 참된 하나님이 기뻐하는 그런 행한 것을 했으면, 칭찬과 영광과 존귀로 갚아주는 하나님이시라 그 말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우리가 소망해야 됩니다.
첫 번째는 그리스도의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것을 소망하고, 두 번째는 나타나서 너가 시험을 이기는 이 모든 생활을 한 그 값으로 행한 대로 너에게 칭찬을 주시고 영광을 주시고 존귀를 주신다는 겁니다. 자 이것 또한 얼마나 큰 일입니까? 얼마나 큰 일입니까? 요걸 구원의 소망이라 그럽니다.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받는 것을 구원의 소망이라. 이거 영원토록 받는 것이기 때문에 영생이라 그러고, 또 이것을 구원이라 그러고, 요 구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뭡니까? 칭찬. 예수 그리스도의 칭찬. 어떻게 칭찬합니까?
이 시련을 끝까지 이기며 나아간 그 섬도에게 어떻게 합니까? 칭찬합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착하고 충성된 종아. 전능하신 하나님이 모든 것에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칭찬하십니다. 착하고 중성된 종아. 자 우리가 어느 단체든 제일 우두머리가 있습니다. 그게 제일 위가 있다 그 말이요. 나라에는 왕이 있고, 가정에는 호주가 있고, 무슨 이런 회사에는 사장도 있고, 그 단체에서 제일 속한 자가 제일 높은 자 제일 큰 자 모든 걸 다 책임진 자 그 자에게 칭찬을 받는다는 것은 그분에게 인정을 받는다는 뜻이요. 인정받을 때 그 기쁨이라는 것은 말 못 하게 큽니다.
우리 주님은 전능자시요. 전지자시요. 우릴 죽기까지 사랑하는 이런 사랑의 주님이시요. 또 그분은 우리의 약속에서 반드시 약속을 해서 약속대로 이루시는 이 하나님이시요. 이분을 만나서 이분에게 칭찬 듣는단 말은 이분에게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그 기쁨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천하를 다 가진 거와 같습니다.
어느 단체 속에도 여기서 행정관료가 그 사람이 10년 20년을 행정을 맡다가 보면, 그러다 보면 잘했을 때는 이런 상도 받기고 하고, 못했을 때는 책망도 받고 징계도 받고 하지마는, 그러나 그 행정의 요원이 대통령 상을 받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오늘 대통령이 대통령이 널 만나자 한다. 만나서 내게 상을 졸려고 한다. 그때 대통령을 만나니까 너가 참 잘했다. 너가 맡은 일을 그렇게 했으니까 참 잘했다. 제일 높은 대통령이 인정을 해줍니다. 인정하는 그 하나가 자기한테는 천하를 다 가지는 것 같은 그런 기쁨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칭찬 받는 것. 착하고 춤성된 종아 그랬다말이요. 너가 작은 것에 충성했으니 큰 것으로 내가 맡기겠다. 작은 것에 충성했으니 많은 것으로 내가 맡기겠다. 이렇게 인정하는 그에게는 맡기는 것이 동시에 이어집니다. 상도 이어집니다. 칭찬이라는 거 인정을 받으면서 받으면서 상도 함께 주십니다. 작은 것에 충성했으니 큰 것으로 내가 맡기겠다. 자 여기에 칭찬하고 그 다음에 상은 무엇을 줍니까? 존귀를 주십니다. 존귀 .존귀. 존귀 주십니다. 존귀가 뭡니까? 너는 이제 이렇게 내가 인정할 만한 칭찬할 만한 이런 일을 했으니 내가 너에게 상을 주겠다. 복을 주겠다.
그 복의 이름을 존귀라는 복이요. 존귀는 뭡니까? 이거 아주 높은 요 위치를 가질 때 그걸 존귀한 자라. 높은 위치. 이 존귀한 사람이라. 저 사람은 아주 높은 사람이라 그 말이요. 자 이 존귀는 어떤 것이 존귀인고 하니, 하나님의 이 모든 양식을 받아서 만물에게 나눠주는 그 일을 받은 자입니다. 주인이 그걸 맡긴다 말이요. 주인이 그 일을 턱 맡깁니다. 너 이제는 내가 하는 이 큰 일을 너가 대신 좀 맡아서 해라. 하나님의 일을 맡아서 하는 그 일을 맡깁니다.
이것이 존귀한 자요 하나님의 일을 우리 피조물인 사람에게 맡긴다 그 말이요. 주인하는 일을 종에게 맡긴다 그 말이요. 자 이것보다 더 큰 복이 어디 있습니까? 존귀, 즉 만물에게 내가 양식을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너가 양식을 나눠주라. 너가 양식을 나눠줘라. 내가 너한테 양식을 줄 테니까 그 양식을 받아서, 만물에게 양식 나눠주는 일을 너가 해라. 이것이 그리도의 직분이요. 그리도의 일입니다. 그리도의 일꾼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일을 맡기고 동시에 직분을 맡깁니다. 지위를 줍니다. 지위.
너는 그들 위에서 나눠주는 사람이 돼라. 다스리는 사람이 돼라. 제사장 선지자 왕의 이 직분을 영원토록 해서, 그들이 다 복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줘라. 이것이 존귀요. 이 존귀한 일을 주고, 존귀한 지위를 주는 겁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자 이 소망을 실상으로 자기가 느끼고 깨닫고 믿을 때 그 사람은 깨어있는 사람이요. 깨어있는 사람. 여기에 대해서 관심이 없고, 이것은 믿지도 아니하고, 여기에 대한 소망도 없고, 그건 다 잠자는 사람이요. 그러니까 주님 오시기를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기를 기다리는 이 사람이 깨어있는 사람이요.
주님이 오셔서 칭찬하고 또 우리에게 존귀를 주는 이 일을 기다리는 사람이 깨어있는 사람이라 그 말입니다. 깨어있는 사람. 자 그래서 만물에게 양식 나눠주는 일을 일을 맡기고 일을 할 수 있는 지위도 맡기는 것을 존귀라 그랬는데. 이렇게 일을 맡길라면 첫째, 양식을 받아야 될 거 아닙니까? 양식 나눠주는 일을 하려면 양식을 하나에 받아야 되고, 또 그 다음에 양식을 나눠줄 이 만물을 자기가 받아야 될 거 아닙니까? 양식을 나눠줄 대상도 있어야 되고, 양식도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양식을 하나님께서 충만히 주시는 이 부요함이 있어야 되고, 또 양식을 나눠줄 대상을 받아야 되니까 그 모든 민족을 맡게 됩니다. 민족을 맡게 된다 말이요. 그래서 어떤 사람에게는 다섯 모나 남긴 자에게는 다섯 고을을, 열 므나 남긴 자에는 열 고을을 준다 말은 민족을 준다 그 말입니다. 너가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민족을 주는 겁니다. 그 만국을 준다. 나라를 준다. 그 대상을 줘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겁니다. 항상 두 가지입니다. 네게 땅을 주겠다. 또 하나는 뭡니까? 많은 자손을 주겠다.
자손은 이 복을 나눠줄 대상이요. 땅은 거기서 나는 양식을 얻는 곳이요. 땅을 주겠다 말은 양식을 주겠다는 말이요. 그 땅을 땅에 있는 양식을 가지고, 네 자손에게 네 민족에게 나눠주겠다. 큰 민족이 되게 하겠고, 아브라함에게. 그래서 우리의 복은 양식 복과 또 양식을 나눠줄 민족 복. 만국 복. 이 복을 주십니다. 이 일을 맡긴 것이 곧 그리스도의 직분이요. 그리스도의 일이요. 이를 가르쳐서 기업이라 그랬습니다. 썩지 아니하고 쇠하지 않은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기업을 우리가 받는 겁니다. 이 존귀라는 것은 기업을 받는 것이요.
그 위에 보면, 베드로전서 그 위에 보면, 썩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하나님의 모든 이 모든 양식을 받아서, 그 만물에게 전해주는 요것이 우리의 기업이요. 기업을 받아서 이 존영한 존귀가 되고. 그러니 이 기업을 받은 자들이 받은 것을 나눠주니까 그 만물들이 어떻게 합니까?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영광을 돌립니다. 그래서 영광을 받는다 말이요. 이 영광은 하나님께 받는 것이 아니요. 이 존귀와 영광이라 할 때 영광은 만물에게 이것을 나눠주니까, 그들이, 근본은 하나님에게서 나왔지만은 전달해 준 자는 청도가 전달하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전달해 주니까, 거기에 영광을 돌린다 그 말이요.
하나님께 첫째, 영광을 돌리고, 그 성도들에게 그 다음으로 영광을 돌리는 이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이것이 우리가 고대하는 소망입니다.
그래서 오늘 깨어있는 것.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 그리스도를 항상 기다리며, 그리도께서 주실 이 구원도 함께 요 세 가지 구원도 함께 기다리며, 이걸 소망하는 이 사람이 되라. 깨어있는 사람이 되라 하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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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60● 베드로전서0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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