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
사데 교회는 하나님이 일곱 영과 일곱 별을 붙들고 역사하시는 이런 교회인데, 이래서 일곱 영과 일곱 별을 통해서 이 구원을 이루어가는 이 교회를 세웠는데, 그 교회는 현재 어떤 상황이냐? 그 행함을 한번 보자. 그래서 행함을 본 겁니다.
네 행위를 아노니 행위를 떡 보니까, 살았다는 이름은 있지마는 실상 행위를 보니까 죽은 자로다. 살았다는 이름은 있지마는 (즉) 주님이 법적으로는 다 살려 놓았는데 이제는 실제로 사느냐 못 사느냐 그것이 남았는데. 법적으로는 예수님이 전부를 다해서 살려놨긴 살려놨는데, 실제로는 현실에서는 죽은 자로다. 죽은 행위를 하는 자로다. 다 믿음을 버리고 순종을 버리고 온갖 죄악으로 사는 그런 교회라 그 말입니다. 자 은혜를 받아도 실제 현실에서 그렇게 살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고. 오히려 은혜를 줬는데도 그렇게 죽은 행위를 하니, 하나님의 진노가 얼마나 크며 멸망이 얼마나 참 배통하겠습니까?
자 죽은 자로다. 그러나 너는 이제는 남은 바는 있다. 아직도 남아있는 내 심신의 기능이 현실을 통과하지 아니한 심신의 기능이 하루를 남았든 열흘 남았든 한 달을 남았든 10년을 남았든 남아있는 거는 그래도 살릴 수가 있다. 지나간 거는 살릴 수가 없지마는 남은 것은 살릴 수 있으니까,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남은 것도 그대로 살면 그대로 죽을 수밖에 없는데, 너는 남은 바 죽지 않도록 그렇게 굳게 해라 죽은 것으로 굳게 하든 산 것으로 굳게 하든 현실은 굳게 하는 겁니다. 굳어져 버립니다. 더 이상 변동을 할 수 없는 것을 굳은 것이라. 현실은 심신의 기능이 구원이 되든지 영원 멸망이든지 완전히 굳어지게 하는 그것이 현실이요. 현실에서 이렇게 죽게 된 것으로 굳게 되든지, 살게 되는 것으로 굳게 되든지, 영원토록 확정이 돼 버립니다.
그래서 너는 남은 바는, 지난 바는 도리가 없고 이미 죽은 것이니까. 살릴 수가 없습니다. 이제 남은 이 심신의 기능이라도 이제 너는 돌이켜서 일깨워서 그 말이요. 일깨워서 정신 차려서 그 말입니다. 일깬다 말은 잠자는 자가 일어난다 그런 뜻이요. 이때까지는 잠자니까 네가 죽은 행위를 할 수밖에 없었다. 이제는 깨어나서 이제는 산 행위를 해라. 이제는 살리도록 해라. 그 현실에서 산 것은 영원히 굳어지는 것이다. 확정되는 것이다. 변경이 안 되는 것이다. "네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했노니 그러므로", 어떻게 살리느냐 하는 겁니다. 어떻게 살리느냐 하는 겁니다. 어떻게 살리느냐
자 살리는 방법을 사 오늘 봉동한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은 이렇게 죽게 된 것을 이제는 살려라. 너 행위를 보니 온전한 것을 찾지 못했으니까, 이제는 온전한 행위가 되도록 살려라. 어떻게 합니까? "그러므로" 라는 말은 이렇게 해라 그 말입니다. 이렇게 하면 너는 이제 남은 바는 살게 된다.
첫째, 네가 어째 이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자 요것이 사는 방법입니다. 요것이 사는 방법이라 그 말입니다. 자 사는 방법 뭐 첫째는 뭡니까?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두 번째는 어떻게 들었는지. 자 받은 것과 들은 것. 요걸 우리가 생각을 잘 못하면 하나님 말씀을 받았는지? 성령을 받았는가? 또 말씀을 들었는지 이렇게 생각하기 쉬운데, 물론 그런 뜻도 순서적으로는 제일 처음에 이런 순서가 돼야 되기 때문에 맞습니다마는, 그러나 여기에서 말하는 가장 중심이 되는 본론이 되는 뜻은 어떻게 받았으며 하는 것은, 주님의 대속을 어떻게 받았으며 그 말입니다.
주님의 대속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받았느냐? 받아도 받는다고 받았지만은 형식적으로만 받았지만 하나도 주님의 대속을 받질 않았다. 주님이 다 법적으로는 다 줘서 법적으로는 받았지마는 실질적으로는 너는 그것을 받아 가지지를 못했다. 실질적으로 받아 가져야 되는데 받아가지지를 못했다. 자 실질적으로 받아 가질라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주님에 대속을 실제적으로 내가 받아 가질라면, 법적으로만 받아 가졌지만은 실제적으로 받아가질라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것을 주님의 대속을 늘 생각하고 믿을 때. 주님의 대속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믿어야 되는 겁니다. 믿어야 되는 것.
주님의 대속을 말만 사죄 칭의 화친하지, 실제로는 생각을 안 하고 믿지를 못하는 겁니다. 안 하는 겁니다. 자 주님의 대속은 자꾸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 주님의 대촉을 받은 것을, 법적으로 이미 받은 것을 너는 생각하는 연구하는 그것을 가지고 자꾸 새기는 이 일을 해야 되는데 이 일을 안 하는 것. 또 그러므로 인하여 그것을 믿어야 되는데 믿지를 아니하니, 너가 이미 죽은 자가 됐다. 현실에서는 이미 죽은 자 이런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의 대촉은 항상 생각을 해야 됩니다.
주님이 날 위하여 이 죄인을 어떻게 했으며, 이 불의한 자를 어떻게 했으며, 악한 자를 어떻게 구출했으며, 또 하나님 앞에 얼마나 기쁨이 되도록 이 거룩한 자로 의인으로 하나님과 화친된 자로 살도록 하는 이것을 어떻게 했는지를 있는지를 좀 생각을 해라. 생각을 하고 이것을 믿으라 말이요. 생각하고 믿어라. 그래서 그 뒤에 생각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는 "생각하고"와 연결되는 겁니다.
받은 이 주님이 대속을 법적으로 받은 이 주님의 대속을 너는 자꾸 어떻게 해서 주님이 어떤 사랑으로 어떤 희생으로 우리에게 어떤 이 혜택을 주셨는지 이걸 생각할 때 그 사람이 믿어집니다. 믿어질 때 능력이 나옵니다. 현실에서 고것을 믿느냐 안 믿느냐, 전신에서 믿을 때 나오는데, 현실만 만나면 주님의 대속은 생각을 안 하는 겁니다. 온데간데 없습니다. 믿는 믿음도 온데간데 없습니다. 그러니 거기에 능력이 나올 리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회개해서 이걸 이제 하지 못한 것을 고쳐서 이제는 주님의 대속을 어떻게 받았는지를 생각하고 믿는 자가 됩시다. 이 자가 돼야 그 사람이 남은 바 내 심신의 기능은 살릴 수가 있다. 실상으로 살릴 수가 있다 하는 겁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어떻게 들었는지. 받았는지는 주님의 대속을 말하고, 들었는지는 말씀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은 그것도 되지만은 그러나 이에 대한 가장 주안점은 말씀이 아니라 뭡니까? 무엇을 들었는지? 이것은 주의 명령을 들었는지 그 말이요. "주의 명령을 들은 것을" 그 말이요.
자 주님의 대속은 믿어야 되고, 주님의 명령은 계명은 이 계명을 들은 것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계명 들은 것은 어떻게 됩니까? 그냥 보관해서 알고만 있으면 됩니까? 주님이 이거 해라. 저거 하지 마라. 이런 계명은 알고만 있으면 됩니까? 그것을 그냥 말하기만 말하면 됩니까? 어떻게 해야 됩니까? 지켜야 됩니다. 지켜야 된다 그 말이요. 그래서 그 뒤에 "지키여" 그랬습니다. 요 "지키어" 하는 것은 어떻게 들었는지 하나님의 계명을, 하나님의 명령을 이 들은 것을 지키라. 지키는 자가 돼라. 이 명령을 그냥 알고만 있고 알았으니 됐다. 다른 사람에게 말해줬으니 됐다.
너는 지키는 행위가 없다. 지키진 않는다. 지키라 그랬습니다. 지키라는 것은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것을 안 하는 것이 지키는 것이요.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은 이러면 지키고, 또 그것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라. 그러니 너는 어떤 일이 있어도 그런 것이 오는 것을 막아라. 지켜라. 이 축구할 때 보면 수비수의 골키퍼가 있습니다. 그는 골을 지키는 겁니다.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는 것 하는 것이 지키는 것이라. 키퍼라 이 말은 지킨다 그런 뜻이요.
들어오지 못하도록 딱 앞에 지켜야 됩니다. 우리 신앙도 이렇게 해서는 안 되는 그런 마귀의 모든 역사, 하나님이 하지마라는 역사를 너는 지켜서 방어를 해라.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어해라. 이것이 지키는 것이요. 또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하라는 것이 있습니다. 하라는 명령이 있습니다. 하라는 명령. 하지 마라는 명령을 하지 않을 때는 지키는 것이고. 하라는 명령을 했을 때는 뭡니까? 행하는 것이라.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것이요. 오늘 찬송처럼. 하나님이 하라는 고 뜻대로 행하는 그것이 하나 있고,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그 뜻이 있습니다. 그거는 지키는 것이고, 하나님이 하라는 것 고 뜻대로 하는 것을 행하는 것이라.
그래서 신명기 28장에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을 어떻게 해라 했습니까? 지켜. 그 다음에 또 뭐라 했습니까? 행하라 그랬다 말이요. 지켜 행하라. 그러니까 지키란 말은 하나님이 하지 말하는 것 이 명령은 지키는 것이요. 하나님이 하라는 명령은 행하는 것이라. 그래서 이걸 합쳐서 "지켜 행하면" 그랬습니다. 여기에서 오늘 요 봉독한 이 말씀은 "그 명령을 어떻게 들었는지" 그 명령을 어떻게 들었는지, 들은 그 명령은 지키라. 고 뒤에 행하라가 내나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켜 행하라. 어떠하든지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명령은 하지 않아야 되는데 요 행함을 내가 보지 못했다.
또 하나님이 행하라는 명령을 행치 못하니까, 하나님 명령을 못하니까, 자 하지 말하는 요 명령은 대표적으로 어떤 것이 있습니까? 대표적으로. 거룩한 행실을 해라 이 말은 더럽히지 말아라 그 말이요. 너는 더럽히지 말아라. 하나님이 금한 것은 (즉) 더럽히지 말아라. 결국은 사람이 더럽혀서, 즉 죄를 지어서 망하게 됩니다. 죄 짓는그 일부터 너는 하지 말아라. 사람이 착한 일 하는 이게 중요하지마는, 지금 죄를 짓고 있으면 착한 일 해라 이렇게 하지 아니하고 어떻게 합니까? 그 죄를 짓지 말아라. 이거부터 먼저 하고, 더 급한 게 죄 짓는 거기에서부터 벗어나도록 하고, 이제 죄를 안 짓습니다. 이젠 지켰습니다.
다 지켜서 죄를 안 짓는 사람이 되고, 이젠 더럽히지 않는 사람이 됐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에게 어떻게 합니까? 이제는 내가 시키는 대로 행해라. 하라는 것 행해라. 어떻게 의를 행해라. 요. 어는 하나님이 하라는 걸 하는 것이요. 거룩과 의라 할 때 이 거룩은 하나님이 하지 마라 하는 것을 안 하는 것이 거룩이요. 거기서 대조해서 대비해서 나온 의는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하는 것이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하지마라는 것부터 안 하는 이것부터 먼저 해서 거룩한 자가 되고, 이제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하나님이 하라는 그 뜻대로 하는 것을 행하는 것이라. 그래서 그것은 의를 행하는 것이라 그 말이요.
애굽을 나오는 것은 하나님에게서 이제는 안 하는 것을 다 정리하고 해서는 안 되는 것도 정리하고, 이제는 광야를 광야에서 가나안 땅으로 나아가는 걸음은 하라는 대로 나아가라. 또 나아가라. 계속 앞으로 나아가라. 행해라. 이래 가지고 이 거룩과 의로, 거룩한 행실과 의로 인하여 새 하과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하나님의 뜻을 그것을 들어서 알아야 됩니다.
명령은 들어서 알고, 안 그것을 지키고 행해라. 지키고 행해라. 지켜야 될 것은 다 지키고. 행해야 될 것은 다 행해라. 이 땅에 있는 것을 내 양식으로 삼는 이 일은 하되 내 육체가 있으니까 양식을 삼아야 되는데, 그것은 그 양식 삼는 것은 거기에 욕심을 품지 말아라. 이 양식은 많아도 탈이고 육신의 양식은 적어도 탈입니다. 그런데 땅에 있는 육신을 위한 양식은 적당하게 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 좋다는 기준은 우리의 구원에 거기에 기준을 둔다면 우리가 믿음으로 사는 그 사람이 되는 데는 가장 좋은 것은 적당한 겁니다. 적당한 것.
그 적당을 넘어서 너무 많으면 물질로 인해서 고통을 당하고, 결국은 물질 때문에 그 사람이 신앙이 다 무너져버립니다. 또 적으면 이 적어서 할 일을 못한다 그 말이요. 이 신앙의 할 일을 해야 되는데, 이 신앙 일을 못 하니까 그것도 탈이요. 많아도 탈이요. 자 적당하게 되는 이것이 가장 좋은데, 그렇게 조절해 주시는 분이 누굽니까?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이 적당하게 줄라하는데 자기는 자꾸 많이 달라 그럽니다. 내 생각에는 이 집이 한 반지하에서 사는 것이 주님은 네가 이 현실에서는 반지하에서 사는 것이 네 신앙에는 가장 좋은 것이다.
거기서 얻을 구원이 있다고 생각해서 반지하를 주었는데, 나는 큰 이런 백 평짜리 그 집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백 평짜리 집을 자기가 어떻게하든지 수단을 부려서 가졌습니다. 그러면 반지해서 살 수 있는 거기서 얻어야 될 그 구원을 얻지를 못합니다. 욕심으로 인해서 욕심만 가득하여 그것이 좋아서 그렇게 사는 고생활은 다 헛일이요. 그러나 하나님이 너는 이제는 큰 너는 백 평짜리 집에서 너는 살아라. 거기서 살아야 네 구원이 된다. 그 말은 백 평짜리 집에서 살면서 너가 나눠줄 양식을 나눠줄 이 모든 사람들이 얼마나 많으냐? 그들을 위해서 너가 백 평짜리를 이번에 내가 줄 테니까. 그걸 가지고 사용해라
그러니까 백 평짜리 집에서 많은 이 다른 사람에게 양식 나눠주는 그 일 하는 데는 그것이 필요하단 말이요. 그러니까 그 일 하는 데는 그 일이 필요하니까 백평짜리를 줄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적당하게 주십니다. 작을 때도 있고, 우리 작은 것이 필요할 때도 있고, 많은 것이 필요할 때도 있고. 공연히 이 물질에 대해서 욕심 품는 것은 이것은 다 허영이요. 허욕이요. 또 물질에 대해서 인색하여, 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여기에 구원이 있고, 여기에 그 사람의 참된 이 복이 거기에 있고 기쁨이 있는데, 공연히 자기가 이 땅에 있는 욕심 하나로 인해서 그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를 못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자 우리는 죽은 자가 산 자가 되려면 어떻게 됩니까? 법적으로는 이미 살려져 있어도, 이름은 살았으나 했지만, 이미 행동은 죽은 행동을 합니다. 죽은 행동을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죽은 행동하지 않고 산 행동이 어떤 겁니까? 예수님의 이 대속을 믿는 것이 산 행동이요. 하나님의 명령대로 그대로 지켜 행하는 것이 산 행동이요. 그래서 "어떻게 받았으며" 하는 것을 주님의 대속을, 너는 어떻게 주님의 대속을, 주님이 해주시는 것을 너는 믿어라 그 말이요. 어떻게 믿어야 됩니까? 생각하면서 믿어야 됩니다. 생각하다 보면 믿게 된다. 생각하고 이 말은 믿고 그 말입니다.
주님의 대속을 믿을려면 생각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대속을 듣기는 들었는데 생각을 안 한 겁니다. 그러면 주님의 대속을 믿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그런데도 주님의 대속을 나는 들었으니 아니, 이제는 주님의 대속을 내가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참 어불성설해요. 그래서 우리가 주님의 대속을 듣되 들은 것을 자꾸 생각을 해야 비로소 그 속에 믿음이 오는 겁니다. 믿음이. 말씀의 도움을 받고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자꾸 주님의 대속을 생각을 하면 그 주님의 대속으로 인해서 오는 고 믿음이 속에 맺어집니다. 믿어진단 말이요. 믿어지면 이제는 산 행위 이제는 반은 다 했습니다. 마음에 믿어지면. 그것이 다는 아닙니다.
이제 마음에 믿어졌으면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의 명령. 계명. 이래라 저래라는 계명. 하지말아라, 해라는 고 계명을 찾아서, 하지 마라는 계명부터 찾아서 야 내가 지금 이거 하고 있는데, 요것부터 빨리 안 하는 것으로, 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이 진노하는 것을 이것부터 하지 않는 것부터 해야 된다. 요걸 지키라. 거룩한 계명은 지켜야 됩니다.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이 계명은 지켜야 됩니다. 골키퍼가 딱 지켜야 될 거 아닙니까? 들어오면 골 먹었으면 그냥 바로 그는 패전이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요 계명을 지켜야 됩니다.
또 하나님이 하라는 계명. 의의 계명. 하나님과 화평하고 사람과 화평해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해라는 이것은 해야 될 계명이요. 요 계명을 내가 어떻게든지 너는 이 말 이 계명을 들어서 너는 행하는 데 주력을 해라. 그럴 때에 그럴 때에 너는 남은 바 죽게 될 것이 죽지 아니하고 산 것으로 굳게 된다. 영원토록 고정이 된다. 그것이 영생이 된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이 이 사데 교회는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지만은 다 죽은 행동을 하니까, 앞으로 이렇게 계속 나가면 이제 남은 바도 이제 다 죽게 되니까.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그랬습니다. 이거라도 살려야 될 거 아닙니까?
모세가 하나님 앞에 참 깨끗하게 모세보다 온유가 승한 자가 없다 할 만큼 이스라엘 백성이 얼마나 애를 먹이고 그렇게 강퍅해도 끝까지 그를 이스라엘 백성을 참고 참고 그들을 붙들어서 주님 용서해 주시고 끝까지 붙들어 주옵소서. 저렇게 죄를 지어도 차라리 내 이름을 지우더라도 저들을 주께서 사해 주시고, 끝까지 이끌어 가 주십시요.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의 명예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들이 다 이들을 다 전멸 다 시켜 버리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땅에서 데려고 올려고 할려다가 결국은 가나안 땅으로 못 들이니까, 다 죽였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하면서 끝까지 이스라엘 백성의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래서 온유가 땅에서 제일 승했습니다.
그런데 요 모세가 한번 실수를 한 겁니다. 워낙 이스라엘 백성이 이제 40년을 지나서 거의 40년이 다 되는 이 광야 백성이 거기서 또 한 번 하나님 앞에 걍팍하게 물을 달라. 물 안주면 하나님께 원망하고, 물 안 준다고 원망하고, 그러니까 거기에 그냥 모세가 거기에 얼을 받아서 얼 얼. 거기에 피동을 받아서 그냥 순간적으로 거기서 발끈했다 그 말이요. 바로 정죄를 해버립니다. 내가 물을 내랴 하고, 반석을 두 번이나 쳐서 이게 벌써 그들을 용서하고 그들을 위해서 해주지 아니하고, 그들을 정죄하는 마음으로 했기 때문에, 너가 믿음을 버렸다. 너가 내 시키는 대로 하지 안했다. 거역을 했다. 그래서 모세가 거기서 실수를 해서 그래서 가나안 땅에 고거는 못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남은 바는 그 범죄하고 난 뒤에는 다시는 그런 게 없었습니다.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죽지 않도록 해서, 고 사건 이후에 이제 모세가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는 그게 참 주를 위해서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실수는 할 수 있고, 범죄할 수 있지마는, 남은 바는 죽게 된 것을 살리게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것조차도 다 죽도록 내버려두는 이런 우려가 돼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남은 세월이 얼마인지 모르지만은 어떠하든지 우리는 믿음으로 삽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
|
성경본문:66● 요한계시록03:03
230810_목새.mp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