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79 : 우상 만드는 것은 마음(중심)이 하는 일

우상 만드는 것은 마음(중심)이 하는 일 - 마음 먹기에 달린 일

성경본문:02● 출애굽기20:03-05상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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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선과 악을 구별해서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심판 앞에서는 선악간에 그 심판을 한다고 그랬습니다. 선악간에. 그래서 제일 심판의 첫 기준은 선악입니다. 선이냐 악이냐, 즉 그 중심이 선은 하나님 중심이냐 악은 뭡니까? 피조물 중심이냐? 이 정의를 바로 해놔야 항상 그 사람은 바다 위에 있는 배처럼 표류하지 않습니다.

정의를 딱 해 놓으면. 정의가 되지 않으면 이렇게 해석하다가 저렇게 해석하다가 그때 그때마다 해석이 다 달라질 수 �殮� 때문에 그래서 정의를 하나 정할 때는 성경 전체를 다 이렇게 나벼서 전체에 다 충돌되지 안 해야 그게 정의가 되는 것이지. 정의를 이렇게 떠 정의를 해놨는데 다른 성경에 있는 뜻을 다 보니까, 또 다른 뜻이 있다는 그 말이요. 그래서 그 전부 다 포함한 그런 것이 되어야 그것이 정의를 할 수가 있습니다.

정의라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선의 정의는 뭐냐? 악의 정의는 뭐냐? 즉 선의 뜻이 뭐냐? 악의 뜻이 뭐냐? 이것을 대부분 다 악은 남을 해하는 것이 악이고, 선은 남을 도와주는 것이 선이고. 이렇게 그냥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말하는 그런 정의로 해 놓으면 성경에서 말하는 정의를 선과 악을 보면 그게 아니라는 것이 알 수가 있습니다. 이 선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악도 하나님과의 관계요. 그런데 안 믿는 사람이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선악의 정의를 사람을 기준으로서 이렇게 정하다 보니까, 이것이 안 맞다 그 말이요. 그래서 국어 사전에 있는 선과 악을 가지고 성경을 해석할라면 그거는 인본주의가 돼버립니다.

그러니까 성경에 있는 성경을 가지고 정의를 해야 된다 그 말이요. 성경을 가지고 정의를 하면 선과 악의 기준은 하나님 중심이냐? 하나님 중심은 선이요. 피조물 중심이냐? 피조물 중심은 악입니다. 요렇게 정의가 되지 않으면 그 사람이 성경을 해석할 때 나중에 해석이 안 됩니다. 그 해석이 안 되면 잘못된 해석을 가지고 자꾸 하다 보면, 나중에는 자꾸 엉뚱한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고, 또 전체가 통일되는 그런 해석이 되지를 못합니다. 우리는 진리의 말씀을 항상 바로 깨닫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서 일찍이 우리 공회에서는 목사님을 통해서 선악의 정의를 알려주어서, 그 많은 성경의 모든 걸 다 포함되어서 이 정의를 딱 해 놓으니까, 얼마나 우리가 다른 곳으로 표류되지 아니하고 이렇게 바로 갈 수 있도록 한 그것이 이 은혜가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해석하나 바로 하는 것이 그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죽이는 그런 기준이 될 수가 �殮� 때문에 그 선이라는 것은 하나님 중심이라. 악이라는 것은 피조물 중심이라. 중심이란 말은 그런 마음의 가장 기본이 되는 기초가 되는 마음을 가르쳐서 중심이라고 그럽니다. 가장 근본되는 고 마음. 그게 중심입니다.

사람도 마음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은 그 중에서 중심이 어떠냐 이 말은, 마음의 가장 깊은 근본적인 마음이 어떠냐 그 말입니다. 우리는 항상 항상 중심을 바로잡아야 됩니다. 즉 내 마음에 깊은 그런 근본적인 그 마음을 붙들어야 되지. 그래서 마음은 사람의 몸을 이끌어 나갑니다. 그래서 마음의 이것이 선이면 행동도 선한 행동이 되고, 마음이 악이 되면 그 사람은 행동도 악이 돼 버립니다.

그러니까 행동을 하기 전에 그 중심에 따라서 행동이 결정되기 때문에, 그래서 그 중심이 더 중요하다. 행동보다 중심이 더 중요하다. 너가 몸을 가지고 이런 행동을 하든지 저런 행동을 하든지, 너가 소유를 이렇게 드리든지 바치든지 이것도 중요하지만은, 그러나 네 마음이 먼저 거기에서 일어나서 마음에 따라서 행동이 결정되고 행동에 따라서 또 마음에 따라서 그 사람의 다 드리고 바치는 일도 거기서 다 결정되기 때문에, 그래서 중심이 제일 중요하다. 그래서 너희는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도 더욱 더 지킬 것은 뭐라 했습니까? 네 생각을 지키라. 네 마음을 지키라 그랬습니다. 이에서 생명이 나느니라.
마음을 바로 지켜야 생명이 된다 이 말은, 마음을 지키면 행동도 바로 되고, 그 사람의 드리는 모든 모든 드리는 이 헌신도 바로 되고. 그래서 마음이 그래서 중요하다.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도 더욱 더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그래서 중심이 중요하다 그 말이요. 중심. 그래서 그리스도의 심판에서는 선악간을 제일 먼저 보시고, 그 다음에 행위를 보시고, 그 다음에 그 행위를 할 때 다 어떻게 다 드렸는지 안 들었는지 그것을 봅니다. 요 세 가지 보는 것이 그리스도 심판이요. 그 중에 제일 먼저가 선악간에 그랬습니다. 선악간에. 선악을 먼저 보고 난 뒤에, 그 다음에 그 사람의 중심이 어떤가 보고 난 뒤에, 그 다음에 행위를 봅니다. 의냐 죄냐. 그 다음에는 모든 의로운 행위를 할 때 다 드렸느냐 다 드리지 아니하고 했느냐 하는 고 세 번째 그걸 본다 그 말이요.

자 그래서 오늘 선은 뭐라 했습니까? 하나님 중심이라. 하나님을 제일 근본으로 삼는 고 마음이라 말입니다. 네 마음에 가장 깊숙한 이런 마음의 중심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중심의 고 마음을 선이라 그럽니다. 악은 피조물 중심이 악이라 그랬습니다. 우리는 선은 그 사람을 구원하게 한 이런 하나님의 은혜요. 악은 그 사람을 망하게 하는 모든 힘이요. 그러니까 우리 마음이 선하냐? 악하냐? 거기에 따라서 행동과 모든 소유를 드리는 일까지 다 결정이 되니까, 이 선악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래서 일계명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되지. 다른 신 즉 악령 중심으로 살면 안 된다. 다른 신 중심으로 살면 안 된다. 즉 너는 악한 자가 되지 말고 선한 자가 되라 하는 것이 일 계명입니다. 요것이 일 계명이라. 하나님 신을 중심으로 살아라. 이 세상 신을, 즉 다른 신을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하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 신과 세상 신을 이렇게 중심으로 사는 그 일을 할 때에 무엇을 보고 결정하느냐? 무엇을 보고 결정하느냐? 눈에 보이는 형상을 가지고 어떻게 너는 대하느냐? 우리는 이 땅에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마귀만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눈에 보이는 피조물을 상대를 하고 삽니다. 피조물을, 즉 사람도 상대하고 물질도 상대하고 양식도 상대하고 이런 여러 가지 지위 권세 뭐 이 땅에 일어난 수많은 피조물의 모든 것을 상대하면서 살 때, 그 눈에 보이는 것을 상대할 때, 어떻게 상대하느냐? 그것에 따라서 선악이 나누어집니다.

눈에 보이는 그것은 전부 다 선을 가지지 못하고 악을 행하면서 나는 하나님 중심으로 산다. 나는 이 악령 중심으로 살지 않는다. 아무리 그래 쌓아도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을 보여주면서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보자. 이게 이계명이요.

이계명은 피조물을 주면서 자 너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봐라. 너가 이 피조물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이 악령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그렇게 할 때 피조물을 보고 어떻게 대하느냐? 자 이렇게 피조물은 크게 둘로 나눕니다. 하나는 자기도 피조물이요. 자기는 피조물이다 말이요. 피조물 중에 자기도 피조물이요. 자기 아닌 이 내 바깥에 있는 모든 이 세상도 피조물이요. 자기도 피조물이요. 세상도 피조물이요. 자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되는데 자기 중심으로 살 수도 있고, 세상 중심으로 살기도 합니다.

이걸 가르쳐서 악을 가진다. 악을 가진다 그럽니다. 악을 가진다는 말은 한마디로 말하면 피조물 중심이지만, 이걸 둘로 나누면 자기 중심 또 세상 중심. 이게 다 피조물 아닙니까? 자기도 피조물이요. 세상도 피조물이요. 그러니까 우리가 자기 중심으로 사는 것도 이건 악이요. 또 세상 중심으로 사는 것도 악입니다. 그래서 항상 이 둘을 나누어서 그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자기 중심으로 살면 안 된다. 그것은 악이다. 또 자기 아닌 내 바깥에 있는 수많은 이 세상. 세상 중심으로 살면 안 된다. 세상 중심으로 살면 그건 악이다 그럽니다

자 그러면 자기중심으로 산다는 말은 어떻게 사는 것인고 하니. 자기를 위하여 사는 겁니다. 자기를 위하여.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 이것이 선인데. 항상 자기를 위하는 겁니다. 자기는 피조물 아닙니까? 내나 피조물을 위하여 산다 말이요. 누구 위하여 사느냐? 하나님을 위하여 사느냐? 자기 위하여 사느냐? 자기 위하여 살 때 그 자기는 자기 우상이라 그럽니다. 자기를 우상으로 만든 겁니다. 자기를 우상으로.

자기는 하나님을 위해서 살도록 지음을 받았고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되는데, 왜? 그분이 없는 가운데 우리를 지었고, 그 분이 죽은 가운데서 우리를 살렸고, 그분이 우리에게 모든 다. 복을 다 주시는 이 하나님이신데. 그 분 위에서 사는 것이 마땅한 것인데. 하나님이 위하지 아니고 자기 위하여 사는겁니다. 자기. 그럼 자기가 우상이 된 겁니다. 우상이 됐다. 우상을 만든 겁니다. 자기 우상을 만들었다 그 말이요.

그 다음에 피조물은 또 뭡니까? 세상 아닙니까? 세상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즉 세상을 의지하지 말아라 그럽니다. 세상을 의지하지 말아라. 세상을 의지하는 것이 바로 우상을 너는 만드는 것이라. 세상을 의지하는 것. 이게 세상 중심으로 사는 겁니다. 세상을 의지하는 것. 하나님을 의지해야 될 자가 하나님의 이 전능을 하나님의 이 모든 전지를 의지를 해야 될 자가 세상을 자꾸 의지하는 겁니다.

세상만 있으면 이거는 안심이라. 이 세상이 나를 도와서 이 문제를 해결해 주리라. 권세나 지위나 물질이나 이런 사람이나 어떤 단체나 무엇이든지 간에 하나님을 의지해야 될 자가, 하나님보다도 이 세상에 있는 것을 더 크게 여기고 그것을 의지할 때, 그것이 곧 세상 중심이요. 세상 중심이라.
자 여기 4절에 한번 봅시다. 4절에.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너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이건 자기 우상을 말합니다. 자가가 우상이 돼 버립니다. 자기 우상. 우리가 무엇이든지 자기 위하여 무엇이든지 할라 그러면 자기가 벌써 우상이 됐다 그 말이요. 우상을 만든 겁니다. 자기가 자기를 우상을 만든 겁니다. 이게 제일 큰 우상이요.

그 다음에 두 번째 우상은 뭡니까?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 이것은 뭡니까? 세상 아닙니까? 세상에 있는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아라. 구약에서는 형상을 만들 때는 예를 들면 새 모양의 형상을 만들든지, 짐승의 이 모양을 가지고 만들든지, 짐승의 모양으로 형상을 만들든지, 또 무슨 이런 사람의 모양으로 형상을 만들든지, 또 물속에 있는 물고기의 형상을 만들든지. 구약에서는 형상 만드는 자체가 곧 그것을 의지하기 위해서 만든 겁니다. 우리 신약에 와서는 그러지 않습니다. 그냥 형상을 그냥 만들어서 그냥 보기 위해서 만들고 그냥 마세코트로 만들 수 있고 그냥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구약에서는 형성을 만드는 거는 막바로 그거를 의지하는 의지하기 위해서 만든 겁니다. 예를 들면, 드라빔 같은 것을 가정의 수호신으로 조그만하게 이 휴대용으로 만들기도 하고, 좀 크게 만들기도 하고, 그걸 들고 다니기도 하고, 가정에 딱 모시기도 하고, 그 형상을 만든다는 것은 곧 그걸 의지하는 겁니다. 드라빔이 있으면 항상 그것이 나를 복을 준다. 집안의 풍요한 물질의 복을 주고 다산의 복을 주고. 이래 가지고 이 드라빔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는지. 그래서 라반 집에도 드라빔이 있지 않습니까? 그걸 가지고 라헬이 그걸 가지고 나옵니다. 그것이 자기한테 복을 주리라. 그게 다 우상이요.

그러니까 형상을 만든다는 것은 의지하기 위해서 그 당시 형상을 만들었고, 이래 새겨 가지고 아주 이렇게 정교하게 만들어 가지고, 요걸 소중하게 여기고 고거만 있으면 내게 복을 준다. 이 능력이 있어 물질의 복도 주고 양식의 복을 주고 이 많은 자손의 복을 주고 그래하여 그것을 얼마나 소중히 여겼습니까? 이게 바로 형상을 만드는 겁니다. 어떤 형상? 하늘에 있는 모양이나 땅에 있는 모양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모양. 이런 형상을 만드는 것, 즉 한마디로 세상이라 그 말이요.

지금은 형상 만든다고 그것이 다 우상이 되는 것 아니요. 신약 시대는. 신약 시대는 형상을 만들어서 그것을 의지할 때 이것이 내게 복을 주겠다 하고 의지할 때 비로소 그것이 우상이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말하는 형상을 만들지 말고 이 말은 내나 우상을 만들지 말고, 의지하기 위해서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 말입니다.

그래서 자기를 위하면 자기가 우상이 돼버리고, 세상을 의지하면 의지하도록 형상을 만들든지 뭐 어떻게 만들든지 만들지 않든지간에, 이 세상을 의지하면 그것이 세상 우상이 됩니다. 그래서 우상은 두 가지라. 자기 우상이 있고, 세상 우상이 있습니다. 이 둘 다 만들지 말아라. 이 둘 다 만들지 마라 그랬지 않습니까?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자기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 말이요. 또 위로 있는 것 위로 하늘에 있는 것 땅이 있는 것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 이 세상에 있는 것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아라.

형상이라 말은 그 우상을 구약에서는 우상을 가르칩니다. 의지하기 위해서 형상을 만들지. 의지하는 것 외에는 형상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형상을 만든다 이 말은 벌써 그걸 의지한다 그런 뜻이요. 그래서 신약에 와서는 세상을 의지하는 그것이 우상이 됩니다.

자기를 위하면 그것이 자기가 우상이 돼버립니다. 우리는 누구를 위해야 됩니까? 하나님을 위해야 됩니다.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 우리에게 복을 주신 하나님. 복을 주실 하나님. 이 하나님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을 위하는 자가 되어야 돼요. 우리에게 복을 주셨는데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해야 될 것 아닙니까? 하나님을 위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런데 자기를 위하면 자기 우상이요.

또 하나님께 의지해야 되는데. 하나님에게 복이 달려 있으니까 하나님께 의지해야 되는데. 이 세상을 의지한단 말이요. 이 세상에 있는 무엇을 의지해도 그것은 다 그것은 우상이 됩니다.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고" 이 말은 이 세상을 의지하는 복을 주리라고 의지하는 이 의지하는 것이 곧 우상이 돼버립니다. 달을 보고 늘 하나님도 모르고 이 신앙을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 어릴 때 달을 보고 이렇게 빕니다. 저 달이 나를 지켜줄 것이다. 그러면 달이 우상이 됩니다.

내 부모가 날 지켜줄 것이다. 그것도 자기 우상이 됩니다. 내 자녀를 위해서 살아야 되겠다 그러면, 하나님을 위하지 아니하고 자녀를 위해서 산다면 그것은 자녀가 우상이 되버립니다. 그래서 위하는 것이 하나님 외에 위하는 것은 다 우상이 되고, 하나님 외에 어떤 것들을 의지해도, 그것은 다 우상이 된다. 이걸 악이라. 우상을 만드는 악이라 그 말이요. 우상을 만드는 악이라. 자 우상 만드는 악을 우리가 하지 말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을 섬기라고 우리의 육을 우리의 심신을 주셨고, 이걸 주를 위해서 사용하라고 심신을 주셨고. 또 이 세상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데 사용하라고 하나님을 따라가는데 사용하라고 이 세상을 주셨는데, 이 세상을 하나님 버려 버리고 이 세상을 의지해 버리니까 이게 우상이 된다 그 말이요. 우리는 우상을 얼마나 많이 만드는지 모릅니다. 돈우상 물질우상 지위우상 우상 또 영광우상 또 자기의 어떤 쾌락우상 이런 우상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걸 만들어 놓고도 이걸 만들지 않았다고 여겼다면 그 사람은 회개를 못 하는 겁니다. 악한 자가 됐는데

그래서 이 마귀는, 즉 다른 신은 신상을 만들도록 한다 그랬습니다. 구약에 보면 신상이라. 신을 이 신이 자기 형상을 만들어 가지고 한단 말이요. 눈에 보이는 형상을 만든다는 말은 우상으로 만든다는 뜻이요. 우상이란 말은 자기를 우상으로 만들고. 또 세상을 우상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신을 따른다는 말은 결국은 우상을 따른단 말이요. 이 마귀는 우상 만드는 그 일을 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귀의 역사는 눈에 안 보이는 마귀는 우상을 만들도록 이 일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말이요.

그래서 일계명은 이렇게 마귀의 역사에 거기에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마귀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그 마귀가 모든 것의 총참모장이요. 가장 근본적인 대적의 본부요. 그런데 이 마귀 역사는 어떤 역사를 하느냐? 우상을 만들어서 사람을 다 이렇게 망하도록 하는 것이 마귀의 역사입니다. 이계명은 마귀의 역사를 가르칩니다. 마귀는 어떻게 역사하느냐? 자기를 위해서 살도록, 자기 우상을 만들게 하는 고 역사를 하는 것이 2계명이요. 세상을 의지하기 위해서 하나님 의지하지 못하고 세상을 의지하도록 만들어서 이런 악한 자가 되도록 하는 이것이 마귀 역사입니다.

일계명은 마귀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이계명은 마귀는 이런 역사를 하고 있다. 우상을 만들게 하는 그런 역사를 하고 있다. 우상 만들지 말아라 그 말입니다. 자 우상 만드는 것은 두 가지라 그랬는데. 우리는 하나님을 두 가지로 대해야 됩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위하는 자가 돼야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없는 가운데 지었고 우리를 구속하신 분이요. 우리에게 진리를 주시고 우리를 영생케 하시는 이 분이요. 그러니까 이 분을 위해서 사는 것이요. 우리는 주의 것이니까, 주를 위해서 사는 것이 마땅한데.

또 주를 의지하고 살아야 됩니다. 그 분에게 모든 생사 화복이 달렸는데 누구를 의지해야 됩니까? 하나님을 의지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살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살아야 된다. 하나님의 전능을 의지하여 살아야 된다. 그런데 이 마귀는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 위하지 말고 누굴 위해라 했습니까? 너 자신을 위해라. 너를 위해라. 자기를 위하는 고 마음이 자기 속에 생겼다면 그것은 우상을 만든 거요. 이 피조물을 위하는 마음이 생겼다면 어떤 세상을 위하는 마음이 생겼다 하면 그건 다 우상을 만든 겁니다.

또 세상을 의지하면 자기나 세상을 의지하면 그것이 우상을 만든 겁니다. 자 오늘 우리가 우상을 만드는 요 죄. 요 악. 요것은 악이라고 그럽니다. 이 죄라 안하고. 요건 악입니다. 요 악. 그 다음에 거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그 사람이 이제는 우상에게 절하는 것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그 다음에 더 나아가서 우상을 섬기는 단계까지 나아간다 그 말이요.

오늘 아침에는 우상을 만드는 것은 두 가지다 하는 것을 우리가 배워서, 우상 만드는 이 일을 하지 말고, 우상 만들은 것은 전부 다 깨트려서 완전히 회개를 해야 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